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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성주군 여름맞이 우수 농·특산물 온라인 축제’ 개최
[한국Q뉴스] 성주군은 코로나19로 인한 오프라인 유통 시장의 축소에 대응하고 지역축제 취소 등에 따른 농가 피해를 줄이기 위해‘2021년 성주군 여름맞이 우수 농·특산물 온라인 축제’를 개최한다.
먼저 네이버 라이브커머스 채널을 통해 8월 4일 부터 6일까지 3일간 라이브 방송을 6회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성주군 대표 농산물인 성주참외를 포함해 성주군에서 최초로 선보이는 성주청청세트,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은 농가에서 생산한 홍감자, 수륜농협과 버섯명인이 합작해 만든 표고버섯·쌀세트 등 평소 쉽게 만나볼 수 없었던 상품들을 특별 할인가에 만나볼 수 있다.
이번 방송 촬영은 한개마을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다채로운 이벤트 행사도 함께 진행해 소비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또한 성주군에서 운영하는‘성주참외공식쇼핑몰’에서 8월 16일까지 전 상품 30% 특별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할인행사는 지역축제 취소 등으로 오프라인 판촉행사에 참여하지 못해 어려움을 겪는 농가들을 위해 개최했으며 성주참외를 포함해 표고버섯, 오미자청, 미숫가루파우치 등 관내 다양한 농·특산물을 온라인으로 저렴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성주군수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렵게 준비해 왔던 오프라인 행사를 추진하지 못하게 되어 매우 아쉽다”며 “앞으로도 코로나19로 인해 농가들이 판로 걱정을 하지 않을 수 있도록 온라인 유통 시장을 적극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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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최충원 민간위원장, 8개 읍·면 순회 간담회
[한국Q뉴스] 칠곡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최충원 민간위원장은 지난 2일 관내 8개 읍면을 순회하며 각 읍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공공·민간위원장 및 위원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를 통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활성화를 위한 읍·면별 특화사업과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지역 간 협업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최충원 위원장은 “읍면협의체가 지역사회의 위기가구 발굴과 서비스 연계를 위한 인적안전망으로서 확실한 역할을 다할 것” 이라며 “각 읍면 협의체위원장들의 협업과 소통으로 지역 내 복지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1-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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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자동차관리법 위반차량 과태료 처분 절차 개선으로 적극행정 실시
[한국Q뉴스] 포항시는 국민신문고 등을 통해 신고 되는 자동차관리법 위반차량에 대한 과태료 처분 관행을 행정지도의 방식으로 시민 스스로 시정할 수 있도록 개선하는 적극행정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휴대폰 및 블랙박스가 보편화되면서 ‘자동차관리법’상 불법등화장치, 자동차등록번호판 가림·훼손 등 위반사항 공익신고가 급증함에 따라 기존 과태료 부과 및 원상복구명령 방식의 행정처분에서 1차 계도 후 미이행 시 과태료를 부과하도록 절차를 개선했다.
이에 경미한 자동차관리법 위반에 대한 고의·과실 여부와 무관하게 과태료가 처분돼 발생하는 과도한 민원을 줄이고 과태료 체납도 방지해 행정의 효율성을 제고하고자 한다.
기존의 무조건적인 과태료 부과방식은 대부분의 자동차 운전자들이 위반사항을 인지하지 못한 상태에서 과태료를 부과해 주민 반발이 많았으며 자동차관리법상 계도조항이 없어 단속 즉시 3만~50만원의 과태료 부과로 불만 민원과 체납자가 증가하고 있었다.
포항시는 이를 개선하기 위해 ‘질서위반행위규제법’을 적극적으로 해석해 8월부터 과태료 부과 전 원상복구 요청 공문을 발송하고 미이행할 경우 과태료를 부과하는 행정지도 방식으로 처리절차를 개선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같은 개선을 통해 ‘단속만을 위한 행정’이란 오명을 씻고 행정 신뢰성을 확보해 과태료 부과로 인한 시민 부담을 줄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최상용 교통지원과장은 “소극행정을 타파하고 시민에게 도움이 되는 적극행정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을 펼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1-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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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장 금액 ‘더’ 불려주는 자산형성지원 신규 가입자 모집
[한국Q뉴스] 포항시는 저소득층의 자산형성과 자립지원을 위해 2일부터 19일까지 희망키움통장 희망키움통장 내일키움통장 청년희망키움통장 청년저축계좌의 신규 가입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가구당 1개의 통장만 개설할 수 있고 각 통장별로 선정된 가입자가 3년간 월 5만원, 10만원을 저축한 적립금에 맞춰 정부지원금을 지급한다.
특히 3년 만기 시 정부지원금 전액을 받기 위해서는 통장유형에 따라 수급상황에서 벗어나거나, 일정 소득 이상의 근로활동을 유지해야 하며 가입기간 동안 4회 이상의 교육과 6회 이상의 사례관리 상담 등을 받아야 한다.
희망키움통장 사업은 근로·사업소득이 소득하한 이상인 생계·의료 수급 가구를 대상으로 하며 통장 가입자는 3년 동안 매월 저축하고 생계·의료 탈수급 시 근로소득장려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희망키움통장 사업은 근로활동을 하고 있는 주거·교육급여 수급자와 차상위가구를 대상으로 하며 매월 10만원을 저축하면 근로소득장려금 10만원을 매칭·지원한다.
자립역량교육 4회 및 사례관리 연 2회 이상 이수 시 장려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내일키움통장 사업은 자활근로사업단에 성실하게 참여하고 있는 사람을 대상으로 하며 통장가입자는 3년 동안 매월 저축하고 다음 조건을 만족 시 근로장려금 및 키움장려금 등을 지원받을 수 있다.
청년희망키움통장 사업은 본인의 근로·사업소득이 있는 생계급여 수급청년들을 대상으로 하며 가입자에게 근로소득공제금 10만원, 근로소득장려금, 민간매칭금을 매칭해 준다.
생계급여 탈수급 시 적립된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청년저축계좌 사업은 본인의 근로·사업소득이 있는 중위소득 50% 이하 청년을 대상으로 하며 지속적인 근로활동, 저축, 자립역량교육 3회 이수 및 국가공인자격증 취득시 근로소득장려금을 매칭해 지급한다.
한상호 복지국장은 “자산축적기회가 상대적으로 많지 않았던 저소득층에게 근로인센티브형 자산형성 지원을 통해 자산을 축적하고 빈곤의 대물림을 예방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며 “올해 첫 모집 때 가입하지 못한 근로하는 저소득층 가구 및 청년들의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1-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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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코로나 위기 속 정을 나누는 착한가격업소 신규 모집
[한국Q뉴스] 포항시는 오는 11일까지 코로나 위기 속 정을 나누는 착한가격업소를 새롭게 모집한다고 밝혔다.
‘착한가격업소’란 저렴한 가격으로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위생 상태와 친절도가 우수한 업소로 행정안전부 기준에 따라 지자체가 지정하는 물가안정업소를 말한다.
신청 대상은 포항시에 소재한 외식업, 이·미용업, 세탁업 등 개인서비스 업소가 해당된다.
다만, 평균가격을 초과하는 업소나 최근 2년 이내 행정처분을 받은 적이 있는 업소, 지방세 체납 업소, 프랜차이즈업소 등은 지정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 업소는 지역 평균가격 미만으로 영업하고 가격동결 이행 여부, 위생·청결도, 품질서비스, 가격 표시제 이행 여부, 정부포상, 봉사활동 등 가점을 포함한 선정 기준에 따라 현장 실사를 거쳐 최종 선정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선정된 착한가격업소에는 인증 표찰을 부여하며 종량제봉투 및 희망 소모품 등 맞춤형 인센티브가 지원되고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대출 신청 시 우선순위를 갖게 된다.
또한, 단일 계량기 사용 조건으로 월 30톤에 대한 수도요금을 매달 감면받을 수 있다.
8월 현재 포항시 착한가격업소는 74개소이며 업소 현황은 행정안전부 착한가격업소에서 확인할 수 있다.
허성욱 일자리경제노동과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저렴한 가격으로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소의 사명감에 감사드린다”며 “물가 안정에 선도적인 모범을 보이는 착한가격업소를 시민들이 많이 이용할 수 있도록 홍보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1-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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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폭염 지속에 따라 도심 전역 녹지공간 급수 총력
[한국Q뉴스] 포항시는 최근 무더위가 계속되는 가운데 폭염에 따른 수목의 피해 예방을 위해 급수작업 등 녹지관리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녹지관리원 50여명과 급수차량 5대 등 인력과 장비를 활용해 포항철길숲, 해도도시숲 등 대형 도시숲을 비롯해 가로수, 띠녹지 및 화단 등 소규모 녹지대에 이르기까지 도심 전역에 걸쳐 긴급 급수작업을 지속 실시한다.
또한, 영일대 장미원 등 주요 녹지시설 내 관수시설(스프링클러, 점적관수, 쿨링포그)을 오전, 오후 2차례 가동해 수목과 초화류의 활력을 유지할 계획이며 수분 증발을 최소화하기 위해 멀칭작업을 병행 실시한다.
한편 당분간 폭염이 계속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8월 말까지 철길숲 내 수경시설인 계류와 벽천, 음악분수 등을 모두 가동해 무더위에 지친 시민들에게 청량감을 선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포항시 관계자는 “도심 내 녹지공간은 무더운 여름철 그늘을 제공하고 열섬현상 완화와 미세먼지 저감 등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에 필수적인 기반시설이다”며 “폭염에 따른 수목의 피해를 최소화해 더욱 건강하고 생기 있는 녹지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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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8월 예정인 전국해양스포츠제전 개최 취소
[한국Q뉴스] 포항시는 오는 12일부터 15일까지 4일간 제15회 전국해양스포츠제전이 영일대해수욕장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여파로 무산됐다고 밝혔다.
지난 7월 22일부터 비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가 3단계로 격상되면서 사회적거리두기 기준이 강화됐으며 이에 시는 지역사회 감염위험을 막고 선수단과 시민들의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행사를 취소하기로 결정했다.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공식행사 언택트 진행, 경기단체별 선수 인원 분산, 무관중 경기 진행과 자동소독기, 방역게이트·방역라인, 방역인원을 배치해 운영할 계획이었으나, 4차 대유행이 현실화되면서 감염병 확산 차단을 위해 행사 진행 가능 여부가 논의돼 7월 30일 해양수산부는 최종적으로 시에 취소결정을 통보했다.
전국해양스포츠제전은 해양스포츠 활성화와 해양문화 확산을 위해 매년 개최돼 정식종목인 요트·핀수영·카누·철인3종 경기를 비롯한 다양한 경기를 펼치며 화합을 도모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해양스포츠 축제이다.
천혜의 해양자원을 가진 포항시는 2010년 제5회 전국해양스포츠제전을 개최한 데 이어 11년 만에 ‘제15회 전국해양스포츠제전’을 개최해 해양레포츠 최적의 도시인 포항 이미지 제고 및 지역경제 회복의 전환점으로 삼고자 행사 준비에 만전을 기했으나 코로나19의 여파를 피해갈 수 없었다.
최무형 해양산업과장은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선수, 시민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했다”며 “이번 전국해양스포츠제전을 취소하게 돼 아쉽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2021-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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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선도형 경제살리기로 소상공인 지원에 앞장
[한국Q뉴스] 포항시는 올 하반기 코로나19와 전례없는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의 경쟁력을 제고하고 안정적 자립기반을 마련하고자 경제대책추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올 상반기에는 민생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선제적 대응으로 중점 추진한 포항형 코로나19 피해업종 긴급 피해구제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 내 9,700여 개 업체에 102억원 상당의 지원금을 지급해 소상공인들에게 희망의 버팀목이 돼 줬다.
이밖에 카드수수료 지원 소규모 경영환경개선 빈점포 임대료 지원 포항 우수제품 온택트 비즈니스 지원 및 스마트 슈퍼 육성사업으로 소상공인들의 경영 안정을 도모하고 특히 올해 3,520억원 발행계획인 포항사랑상품권은 그 중 2,400억원 판매완료로 침체된 경기 부양과 지역 소비 촉진에 톡톡히 이바지해 왔다.
8월 2일부터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사업을 통해 175억원 규모의 융자를 실시해 800여명의 소상공인들이 혜택을 받게 될 것으로 예상되며 더불어 융자를 받은 소상공인은 2년간 3%의 이자 지원까지 받을 수 있어 영세 소상공인의 자금난 해소에 크게 기여를 할 것으로 보인다.
이어 8월 중순, 소상공인 희망회복자금과 손실보상의 차질없는 추진을 위해 DB구축 및 민원응대로 신속 지급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또한, 시는 9월 경북 민관 협력형 공공배달앱 ‘먹깨비’ 출시를 앞두고 시범운영을 위한 본격적인 가맹점 모집 및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
‘먹깨비’는 가입비·월 사용료 무료, 중개수수료 1.5%로 주문·배달 원스톱 처리를 통해 배달앱 수수료 경감 및 매출증대를 유도해 소상공인 자생력 증대로 지역경제 내수 강화에 견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한 문덕로·죽파로의 특별환경개선사업 새바람 체인지업 사업 청년 소상공인 임대료 지원사업 등 코로나19로 경영에 직격탄을 맞은 소상공인과 민생경제 챙기기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포항시는 전통시장·골목상권 활성화, 공공·청년 일자리 창출 및 확대, 포항사랑상품권 지속 발행 등의 맞춤형 정책들로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며 “장기화되는 코로나19에 대처해 다양한 정책으로 민생경제 안정에 매진하겠다”고 전했다.
2021-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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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진상조사 발표에 따른 전문가 자문단 긴급 대책회의 열어
[한국Q뉴스] “포항지진 진상조사위원회의 이번 조사결과 발표는 국책사업을 주도한 책임기관들은 명백한 증거가 있음에도 검찰수사를 요청하지 않고 포항시는 증거가 전혀 없음에도 각종 추측으로 책임을 묻고 있어 납득하기 어렵다” 포항시는 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포항지진 진상조사위원회 조사결과 발표에 따른 ‘포항시 촉발지진 진상규명 및 피해구제 자문단’ 긴급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이국운 한동대학교 교수를 비롯한 자문위원과 관계 공무원이 참석했으며 진상조사 결과에 대한 학술적·법률적 검토 및 향후 대응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자문단은 국책사업인 지열발전을 주도적으로 추진한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에 대해서 유독 관리감독 소홀만 지적하고 형사처벌과 행정상 문책은 별개인데도 불구하고 자체 문책을 받았다는 이유로 검찰수사를 요청하지 않은 진상조사위원회의 결정은 논리적으로 앞뒤가 전혀 맞지 않는 결정이라고 반발했다.
사업을 시행한 넥스지오 컨소시엄이 규모 3.1의 유발지진이 발생한 사실을 산업부와 에기평에 보고했는데도, 예방조치 없이 사업연장을 승인해서 촉발지진이 발생하는 결정적 원인을 제공했다는 점이 드러났음에도 감사원 감사보다 처벌이 약한 것은 납득이 되지 않는 결론이라고 밝혔다.
지열발전 사업 중에 유발지진의 위험을 인지하고도 신호등 체계를 바꾸고 고의로 은폐하면서까지 포항시와 시민에게 알리지 않았다는 것이 밝혀졌음에도, 포항시가 인허가 과정, 신문기사 1건 등을 통해 지진을 막을 수 있었다는 과장된 논리는 그야말로 억지 주장이 아닐 수 없다고 말했다.
자문단은 진상조사 결과에 대한 더 면밀한 분석을 통해 시민들이 납득할 수 없는 부분들에 대해 진상이 제대로 규명되고 책임자의 처벌이 공정하게 이루어 질 수 있도록 강력하게 요청할 예정이다.
이날 참석한 이국운 교수는 “진상조사위 활동보고서는 알맹이가 거의 없는 것으로 주요 쟁점을 판단할 만큼의 상세한 진상조사가 되지 않았고 지열발전사업에 아무런 관리 감독권이 없는 포항시에 적극적 감독권을 요구하는 것은 잘못이다”고 말했다.
양만재 11.15지진지열발전공동연구단 부단장은 “지열발전 위험에 대한 언론기사는 정부의 책임을 묻는 증거물로 사용되어야 하고 고도의 기술과 전문성을 요하는 국책사업을 시행하면서 지자체의 관리감독을 지적하는 것은 정부의 책임을 덜기위한 꼼수로 밖에 보이지 않는다”고 전했다.
임성남 포항11·15촉발지진범시민대책위원회 실무단장은 “촉발지진으로 억울하게 고통을 받고 있는 피해주민을 위해서라도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이 이루어질 때까지 특검 등 조치를 강력히 요구하겠다”고 강조했다.
2021-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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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집단면역 형성을 위한 지자체 자율접종 4일부터 예약 시작
[한국Q뉴스] 포항시는 지역 특성과 방역 상황을 고려해 우선 접종대상자를 직접 선정해 접종하는 지자체 자율접종 예약을 4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상자들은 포항시 자체 기준에 의해 선정된 대상군으로 기존에 선정돼 예약을 완료한 대상군과는 중복되지 않는 대상군이다.
이들은 mRNA 백신을 접종하게 되며 대상자는 금융기관 종사자, 대규모점포 종사자, 자원봉사자 등이다.
앞서 시는 의료기관 실습생, 식품위생업, 공중위생업, 택시, 버스 종사자, 환경미화원 등 8,800여명에 대해 자율접종을 진행 중이다.
이번 대상은 18세~49세 연령층으로 특정 직군에 속하거나 특정 업무를 수행하는 사람들로 8월 4일 오후 8시부터 8월 6일 오후 6시까지 예약을 해 8월 17일부터 9월 10일까지 접종을 하게 된다.
백신은 mRNA백신인 화이자 또는 모더나 백신을 접종하며 접종기관은 본인 주소지와 관계없이 전국 예방접종센터 중 원하는 곳을 예약 시 선택해 접종하게 된다.
해당 대상자들은 개별적으로 문자 메시지 안내를 받았으며 문자 내용에 따라 사전예약을 진행하고 접종을 실시하면 된다.
예약은 ‘예방접종 사전예약 시스템 누리집’을 통해 본인이 직접 모바일 등 온라인을 통해서 예약이 가능하다.
인터넷이 익숙지 않은 대상자를 위해 대리예약도 가능하며 질병관리청·포항시 코로나19 예방접종 콜센터에서 전화 예약도 가능하다.
또한, 시는 지역 내 감염이 급속도로 퍼지지 않도록 이미 예약·접종이 진행되는 대상군에 대해서도 안전과 방역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포항시 관계자는 “최근 지역에서 집단감염이 발생하며 시민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만큼 많은 시민들이 안전하게 접종할 수 있도록 최대한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시민 여러분들은 집단면역 형성을 위해 백신 접종에 적극 참여해주시길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2021-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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