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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관광해설사 역량강화교육, 관광경쟁력 높인다
[한국Q뉴스] 성주군은 지역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생태 전문 인력 육성으로 생태관광활성화를 위해 오는 8월부터 10월까지, 총6회 걸쳐 문화관광해설사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4년차 공모에 선정된 문체부 생태테마관광자원화 사업의 일환으로 문화관광해설사들의 역량강화와 지역봉사정신 함양, 전문 해설사로서의 자긍심 고취를 위해 마련됐다.
성주의 생태·문화·역사 지식 및 해설기법, 응급처치교육 등 이론 교육과 우수한 생태환경을 보유하고 있는 타 지자체를 견학해 전문 해설사의 해설기법을 습득하는 등 현장 중심 교육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문화관광 해설영역이 문화재나 문화유산 중심에서 생태·녹색관광, 농어촌체험관광, 관광지, 관광단지 등 점차 다양한 분야로 확대되고 있는 현실을 반영해, 환경교육의 요람인 경북환경연수원의 전문 생태교육을 통해 지역의 생태관광이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역사와 전통, 자연이 살아있는 고장인 별고을 성주를 전 세계에 알려 나가는데 문화관광해설사의 역할이 아주 중요하며 관광객들이 성주를 다시 찾고 오래 머물 수 있도록 자부심과 열정을 가지고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1-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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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생활치료센터 1개소 추가 확보, 병상 운영 숨통 튼다
[한국Q뉴스] 대구시는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함에 따라 지난 6월 9일 개소한 경북권 생활치료센터인 대구 동구 소재 ‘교육부 중앙교육연수원’에 이어 최대 306실 612병상 규모의 대구시 자체 생활치료센터를 ‘현대자동차그룹 인재개발원 영남권교육시설’에 추가 개소한다.
최근 코로나19 델타 변이바이러스 확산과 교회·체육시설 등 일상 곳곳에서의 산발적 집단감염이 이어지며 지역 내 확진자가 증가함에 따라 대구시는 병상 부족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병상을 추가로 확보했다.
센터는 의료진과 군 병력, 경찰·소방 인력 등 5개 반 36명으로 운영되며 의료진은 대구파티마병원 의사·간호사 등 의료전문 인력 13명이 상주해 환자들을 돌볼 예정이다.
또한, 입소자들의 심리상담을 위해 ‘대구시통합심리지원단’에서 주야간 전화 심리상담도 제공할 예정이다.
시는 안정적인 병상 운영을 위해 무증상·경증 환자를 생활치료센터에 우선적으로 입소시키고 위중, 중등증 환자가 급증할 경우를 대비해 전담병원 병상도 최대한 확보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변이바이러스로 인해 코로나19 확산세가 쉽게 꺾이지 않고 있는 상황이지만 대구시는 다중이용시설의 방역수칙 준수 여부를 철저히 점검하고 집단감염을 차단하는 데 온 힘을 다하고 있다”며 “생활치료센터 운영을 통해 입소 환자분들이 조기에 가족과 일상의 품으로 무사히 복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대구 시민을 위해 연수시설 사용을 기꺼이 허락해 준 현대자동차 그룹 측에도 깊은 감사를 표한다”고 밝혔다.
2021-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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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공무직 환경관리원 공개채용 경쟁률 21.1대1, 57명 1차 합격
[한국Q뉴스] 포항시는 올해 공무직 환경관리원 공개채용에 232명이 응시해 21.1대1이라는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고 밝혔다.
응시자의 연령대는 20대가 61명, 30대 95명, 40대 64명, 50대 12명으로 나타났다.
또한, 응시자의 61%는 고학력인 대학원과 대학 이상 졸업자였으며 여성도 9명이 응시해 환경관리원에 대한 높은 인지도와 관심을 보였다.
시는 당초 1차 서류심사를 통해 채용인원의 5배수인 55명을 선발할 예정이었으나, 동점자가 18명이 나와 57명을 1차합격자로 선발한 가운데 9월 7일 종합운동장 내 만인당에서 2차 실기시험을 통과한 20명 중 3차 면접을 거쳐 최종합격자 11명을 선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했다.
이처럼 채용 경쟁률이 높은 것은 코로나19 장기화로 근무 중인 회사가 경영난을 겪고 있으며 청년취업이 힘들어져 안정적인 직업을 찾는 20~30대가 늘어난 것으로 분석된다.
또한, 정년과 복지가 보장되는 환경관리원에 대한 사회적 인식이 개선돼 지원자의 연령도 낮아지고 학력도 높아지는 것으로 보인다.
신정혁 자원순환과장은 “공정하고 투명하게 최종합격자를 선정해 시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지낼 수 있도록 환경정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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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드림스타트, 중학교 첫 출발 응원 ‘슬기로운 중학교생활’ 실시
[한국Q뉴스] 포항시 드림스타트는 8월 9~10일 2일간 초등학교 졸업을 앞둔 아동 20명 대상으로 전환기 프로그램인 ‘슬기로운 중학교생활’을 진행했다.
‘슬기로운 중학교 생활’은 초등학교 졸업 이후 변화된 중학교 생활에 적응을 돕기 위해 기획됐으며 교우관계, 이성교제, 진로 학습전략, 사이버 폭력 예방 등의 맞춤형 강의와 소그룹집단별 토론을 통해 아동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했다.
참여한 아동 전원에게는 ‘포항치과의사회’의 후원으로 소정의 장학금을 지급해 초등학교 마무리와 중학교 첫 출발을 응원했다.
또한, 12일에는 ‘자녀에게 힘이 되어주는 부모’라는 주제로 희망상담소 배영미 소장의 부모특강을 열어 부모가 사춘기 자녀의 발달단계를 이해하고 소통하며 자녀의 성장을 도울 수 있도록 격려하는 예비중등 부모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조현미 교육청소년과장은 “중학교 입학을 앞둔 드림스타트 아동들이 학교생활에 잘 적응해서 청소년기의 새로운 꿈과 희망을 키워나가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초등학교 졸업으로 드림스타트 사례관리는 종결되지만 정기적인 사후관리로 아동과의 인연을 계속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전했다.
2021-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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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청년창업LAB, 칠전팔기 ‘순이’ 김세한 대표의 창업 노하우 공유
[한국Q뉴스] 포항시는 9일 청년창업LAB에서 ‘순이’의 김세한 대표를 초청해 창업을 희망하는 포항시민 20여명을 대상으로 성공창업자 특강을 실시했다.
이번 특강은 10년간 네 번 사업 실패를 경험하고 성공으로 재기한 김세한 대표의 ‘순이’ 창업 스토리와 성공 노하우를 전수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세한 대표는 창업자들이 경험 부족에 오는 시행착오를 줄이고자 본인의 사업 실패담을 공유하면서 문제 해결방안을 전수해 참석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이날 김세한 대표는 지금의 ‘순이’를 이끌게 된 메뉴 개발과 베타 테스트 노하우를 공유하고 지출비용 계산방법 및 지출비용 절감방법을 소개했다.
또한, 상권 분석 방법과 조리시간 단축, 시스템 도입 등에 대한 방법을 알려주며 실패에 굴하지 않고 끝없는 열정으로 효자동 ‘순이’를 탄생시켰던 창업가로서 성공창업을 위한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앞으로 김세한 대표는 포항시 청년창업LAB과 협업해 지역 내 외식 창업가들의 어려움을 해소시키고자 ‘메뉴UP 매출UP 코칭’ 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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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로당 행복도우미 대상 포항시 추모공원 건립 사전 설명회 실시
[한국Q뉴스] 포항시는 10일 대한노인회 포항취업지원센터에서 경로당 행복도우미를 대상으로 포항시 추모공원 건립 설명회를 실시했다.
이날 설명회는 정부방역 지침을 철저히 준수하는 가운데 실시됐으며 추모공원 건립의 필요성, 추모공원에 대한 이해, 앞으로의 진행계획 등에 대해 설명하는 자리였다.
특히 이번 10월에 있을 부지선정을 위한 주민공모 계획을 중점적으로 설명하고 지역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많은 홍보를 당부했다.
포항시는 추모공원 조성을 위해 부지 10만 평을 공원화하고 그 중 2만평에 화장시설, 봉안시설, 자연장지, 유택동산, 장례식장, 부대시설 등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시는 오는 10월 부지선정을 위한 주민공모를 앞두고 있어 주민설명 및 홍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공원 내 교육, 문화, 체육시설 등의 설치해 주변 지역과 연계한 관광 및 역사의 장으로 융합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윤은하 노인장애인복지과장은 “추모공원 건립 사업에 대해 주민설명회 등을 통해 지역주민과 공감대를 형성하고 지속적으로 소통할 예정이다”며 “기피시설로 인식되고 있는 부정적 시선을 극복하고 힐링의 공간으로 조성해 지역주민들이 받아들이기 용이하도록 추진할 계획이니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응원을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2021-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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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도움이 필요한 아동 빈틈없이 찾아 나선다.
[한국Q뉴스] 포항시가 아동들의 양육환경 확인과 보호자와의 상담을 통해 복지서비스가 필요한 아동들을 찾는 e아동행복지원사업 추진 내실화에 나섰다.
본 사업을 통해 시는 각종 사회보장 빅데이터를 활용해 위기아동을 선제적으로 예측·발굴하고 학대나 실종 등의 아동안전에 관한 상황을 확인하며 아동이나 보호자와의 상담으로 아동양육에 필요한 복지서비스 욕구를 파악하고 지원하기 위해 매 분기마다 시행하고 있다.
시는 9월 말일까지 182명의 아동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3분기 사업의 빈틈없는 추진을 위해 지난 9일 포항시청 대회의실에서 50여명의 읍면동 아동복지 및 맞춤형복지 담당자 교육을 실시했다.
한상호 복지국장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연락이 가면 보호자들께서는 주저하지 마시고 아동양육의 어려움을 담당공무원들에게 말씀해주시고 의논해서 그 어려움을 해결할 수 있는 기회를 얻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1-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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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지급을 위한 선제적 준비 착착
[한국Q뉴스] 포항시가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 지급을 위한 선제적 대응으로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 전담TF을 구성·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부시장을 단장으로 총괄·운영팀, 지원팀, 홍보팀 및 읍면동을 추진반으로 하는 1단, 3개 팀, 29개 반으로 구성한다.
시는 8월 중순 이후 지급일정 등 세부시행계획 및 사업지침이 발표되면 지역 실정에 맞는 세부추진계획을 수립해 코로나19 장기화로 피해를 입은 시민들을 위해 신속하고 효율적인 집행이 될 수 있도록 사업추진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지원금은 가구소득 하위 80%를 기준으로 맞벌이가구 및 1인 가구 특례를 적용해 1인당 25만원을 지급한다.
또한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저소득층에 대해서는 1인당 10만원을 현금으로 추가 지원한다.
지급방식은 온·오프라인 신청을 통해 신용·체크카드, 포항사랑상품권카드 등 다양한 방식으로 지급할 예정이다.
다만 신청 및 지급일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국민지원금 지급을 앞두고 이강덕 포항시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있는 포항시민들에게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이 신속히 집행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며 “이번 국민지원금의 소비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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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 7월부터 벌집 제거 출동 급증‘벌 쏘임 주의’
[한국Q뉴스] 대구소방안전본부는 무더위와 함께 말벌 등의 활동이 활발해져 벌 쏘임 사고 주의를 당부했다.
대구소방에 따르면 최근 3년간 벌집제거 출동은 16,407건, 벌 쏘임 환자는 607명이다.
더위가 시작되는 6월에서 8월 사이에 벌집제거 11,359건, 벌 쏘임 환자 268명으로 집중됐다.
특히 6월에 417건이던 벌집제거 출동은 7월 들어 1,438건으로 급증하는 등 7월부터 대폭 증가했다.
지난해 7월과 비교해도 40%가량 증가한 수치다.
여름철은 벌들이 번식을 위해 집을 짓고 영양분 확보를 위한 활동이 급격히 증가하는 시기로 소방청에서는 지난달 29일 ‘벌 쏘임 사고 주의보’를 발령했다.
벌 쏘임 경계단계는 지난해 처음 도입돼 기온과 벌의 생태, 출동 건수 등을 고려해 ‘주의보’와 ‘경보’로 나눠 발령된다.
실제 지난 6월 동구 신서동의 30대 남성이 차에서 내리는 도중 목 부위에 쏘여 전신 두드러기, 발진, 호흡곤란 증상이 나타나 병원으로 이송했고 9일에도 달성군 가창면에서 60대 여성이 얼굴과 팔 등에 벌 쏘임으로 인한 두드러기와 호흡곤란으로 병원에 이송되기도 했다.
이처럼 벌에 쏘일 경우 적절한 응급처치를 받지 못하면 쇼크가 올 수 있고 심하면 사망으로까지 이어질 수 있다.
이런 벌 쏘임 사고를 예방하려면 주변에 벌집 발견 시 무리하게 제거하기보다 119에 도움을 요청해야 한다.
또 벌에 쏘였을 경우 119에 신고하고 적절한 응급처치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
이용수 소방안전본부 현장대응과장은 “벌집 제거나 벌 쏘임 사고 출동이 눈에 띄게 증가했다”며 “주변에서 벌과 관련된 위험한 상황이 발생하면 안전한 장소로 대피하고 119에 신고해 적절한 조치를 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1-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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춤으로 만나는 신나는 도시재생, “함께 해요, 마을댄스”
[한국Q뉴스] 대구시는 대구도시공사와 협업을 통해 도시재생 주요 사업지를 배경으로 지역 청년예술가와 시민들이 함께 참여하는 퍼포먼스를 제작해 도시재생을 홍보할 예정이다.
이번 영상은 지역의 특색을 반영한 음악에 맞춰 신나는 스트리트 댄스와 함께 비산동, 대명동, 침산동, 불로동 등 대구시의 도시재생 주요 장소를 소개하는 방식으로 제작했다.
대구의 대표적인 도시재생 지역인 달성토성에서는 주민의 힘으로 가꾼 골목정원, 마을카페 등 주민이 만들어가는 도시재생 현장을 보여주고 다양한 공연문화가 모여 있는 대명공연문화거리를 중심으로 교복을 입은 학생들과 함께 댄스 퍼포먼스를 펼친다.
또 고즈넉하고 아름다운 불로동 풍경과 불로전통시장, 천연기념물 1호인 도동측백수림을 품은 도동마을을 비롯해 DGB파크, 오페라하우스, 옥산로테마거리 등 도시재생을 통해 활력을 찾은 도시 곳곳의 분위기를 생동감 있는 영상으로 제작했다.
홍보영상은 오는 8월 중순경부터 대구시 공식 유튜브, SNS채널 등 온라인을 통해 만나볼 수 있으며 지하철 행선안내기, 건물 전광판 등으로도 송출될 예정이다.
강연근 대구시 도시재생과장은 “이번 영상을 통해 도시재생사업 전반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 그간 추진해 온 도시재생 사업을 효과적으로 홍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더불어 시민이 주도하고 참여하는 도시재생을 위해 지속적인 정보제공과 홍보활동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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