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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무역협회와 ‘찾아가는 컨설팅 방방곡곡 수출지원단 사업설명회’ 개최
[한국Q뉴스] 경북 영주시는 12일 오후 2시 영주상공회의소 3층 대회의실에서 경상북도와 한국무역협회 대구경북지역본부 공동 주관으로 ‘찾아가는 컨설팅 방방곡곡 수출지원단 사업 설명회’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수출초보기업과 신규 수출희망기업의 해외시장 진출 활성화를 위해 경북도와 무역협회의 수출지원 사업 소개, 수출현장 애로사항 청취, 수출 성공사례 특강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한국무역협회 소속 관세사와 수출자문위원 전문가가 참석해 개별 기업별 맞춤형 1대1 수출컨설팅을 진행하고 자유무역협정, 관세, 통관 상담, 해외물류 등 무역관련 종합 컨설팅을 제공했다.
권헌준 영주시수출기업협의회장은 “기업 맞춤형 1대1 컨설팅을 통해 각 기업별 수출역량을 정확히 진단하는 좋은 기회가 됐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강성익 영주부시장은 “코로나19 장기화 등 여러 수출 리스크에도 해외시장 개척과 수출에 힘써 주시는 수출기업 여러분들을 진심으로 응원하고 감사드린다”며 “해상운임비 상승에 따른 기업 부담을 덜기 위해 수출물류비 지원 추경예산 확보 등 다양한 행정 지원을 통해 기업하기 좋은 영주 건설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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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민 50% 백신 1차 접종 마쳐…‘속도 붙는’ 백신 접종
[한국Q뉴스] 국내 코로나19 하루 2223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가 처음으로 2천명을 넘어선 가운데 영주시가 백신접종에 속도를 내면서 시민 전체의 50%가 1차 접종을 완료했다.
11일 영주시 보건소에 따르면 백신접종 위탁의료기관과 예방접종센터, 보건소 등을 통해 1차 접종까지 마친 시민은 총 5만1,420명으로 전체 인구 10만2,377명 대비 50.22의 접종률을 돌파했다.
백신별 권장 접종 횟수를 모두 맞은 접종 완료자는 2만1,373명으로 전체 인구의 20.87%를 기록했다.
시 보건소는 접종센터 현장인력으로 일일평균 의사 5명과 간호사 15명, 행정인력80명, 경찰 및 소방서 지원인력, 자원봉사자 40명 등 140여명을 투입해 백신 접종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18~49세 일반인 접종 사전예약이 본격화된 이달부터 코로나19 예방 접종 홍보 등에 주력해 이르면 오는 9월까지 전체 시민 중 70%에 대해 백신접종을 마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 보건소 관계자는 집단면역 형성을 위해 접종 대상자들은 예약 날짜에 맞춰 백신을 반드시 접종해달라고 당부했다.
장욱현 영주시장은 “코로나19 확산 차단과 백신 접종률을 높이는 것 두 가지가 제대로 돼야 방역과 경제·일상 모두를 지켜낼 수 있다”며 “당초 일정에 따른 접종이 차질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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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8·15 광복절 맞아 태극기달기 운동 물결
[한국Q뉴스] 봉화군이 제76주년 광복절을 맞이해 대대적인 태극기 달기 운동에 나섰다.
봉화군은 군 청사, 읍면사무소 등 주요 기관과 가로변에 태극기를 게양해 애국심과 지역에 대한 자긍심을 고취하는 계기로 삼을 방침이다.
이미 게양된 국기에 대해서는 수시로 점검해 훼손된 국기가 방치되지 않도록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또한, 군은 가정과 일반기업·단체 등을 대상으로 청내방송, 마을방송, 군 홈페이지, 공식 SNS 등 태극기달기 운동에 대한 광범위한 홍보로 군민들의 자율적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
봉화군에 따르면 일반 가정의 경우 태극기 게양 위치는 밖에서 바라볼 때 대문 또는 아파트 베란다의 중앙이나 왼쪽에 달면 된다.
단, 주택구조상 부득이한 경우에는 위치조정이 가능하다.
남병진 총무과장은 “제76주년 광복절을 맞아 선열들의 숭고한 독립정신을 기리고 군 전역에 태극기 물결이 넘쳐날 수 있도록 태극기 달기운동에 군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2021-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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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광복절 경축식 온·오프라인으로 개최
[한국Q뉴스] 대구시는 제76주년 광복절을 맞이해 오는 8월 15일 일요일 오전 10시 대구문화예술회관 팔공홀에서 애국지사, 광복회원, 보훈단체장 등 49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축식을 개최한다.
시는 광복의 기쁨과 의미를 되새기고 대구의 희망찬 미래를 기원하는 뜻을 담아 ‘모두의 힘으로 이룬 광복, 함께 펼쳐갈 희망찬 대구’를 경축식 슬로건으로 정했다.
경축식은 나라의 평안과 태평성대를 기리는 대구시립국악단의 태평무를 시작으로 국민의례, 기념사, 독립유공자 포상, 경축사, 축하공연, 만세삼창 순 등으로 진행된다.
특히 대구시는 코로나19의 재유행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가 유지됨에 따라 광복절 경축식의 현장 참석인원을 49명으로 최소화하는 한편 8월 15일 오전 10시에 유튜브 채널 ‘대구시정뉴스’를 통해 시민 누구나 경축식을 시청할 수 있도록 실시간으로 중계한다.
대구시는 온라인 실시간 중계를 통해 지역의 생존 애국지사님께 감사의 마음을 담은 기념품 전달과 독립유공자 유족에 대한 정부포상 전수, 광복을 위해 목숨을 바치신 선조들의 희생정신과 자랑스러운 대구 시민정신을 기리는 축하공연 등 그 간 현장 참석이 아니면 볼 수 없었던 새롭고 다양한 행사 현장의 전 과정을 보다 많은 시민들이 함께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또한, 대구시는 방역지침에 따라 이번 행사에 참석하지 못한 지역의 많은 광복회원과 기관단체장, 유관기관 관계자들도 온라인 실시간 중계방송을 통해 현장 참석의 아쉬움을 달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이와 함께 광복절 경축분위기 조성을 위해 지난 8월 6일부터 오는 8월 15일까지 열흘간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 운동을 전개하고 주요 도로변에 태극기 게양, 각 가정과 민간기업·단체의 국기 게양 등을 통해 지역민들의 애국심을 고취하고 애국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린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우리는 위기마저 기회로 만드는 슬기로운 지혜와 위대한 시민정신으로 반드시 예전의 일상을 회복하고 경제를 한 단계 더 도약시킬 것이라 믿는다”고 강조하면서 “자랑스러운 대구, 더 살기좋은 대구를 만드는 길에 시민 여러분께서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구시는 광복절을 맞아 애국지사와 유족, 독립유공자 자녀 및 손자녀를 위문·격려하고 8월 14일부터 8월 16일까지 3일간 광복회원과 독립유공자 및 그 동반가족 1인에 한해 대구도시철도의 무료승차를 실시한다.
2021-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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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청각 8.15 광복절 기념 음악회
[한국Q뉴스] 제76주년 광복절을 맞이해 오는 8월 15일 안동 임청각에서는‘임청각 8.15 광복절 기념 음악회’가 열린다.
이번 행사는 경북북부보훈지청, 경북북부권문화정보센터의 후원으로 개최되며 코로나 19로 인해 현장 입장을 제한하고 유튜브 “임청각 815”에서 실시간 중계한다.
오후 4시부터 시작되는 체험행사 중 ‘독립전쟁승리도’ 놀이는 독립군들이 겪었을 각종 고난을 타임머신을 타고 체험하면서 독립군들이 더욱 숭고하다는 생각을 가지게 될 뿐만 아니라, 그들이 그토록 지키고자 했던 이 조국이 너무나 소중하다는 사실을 깨닫는 기회를 제공하는 의미 있는 체험이 될 것이며 코로나 19 지역확산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방역수칙을 준수하고 최소한의 인원 제한을 위해 가족 4인 이하만 참여 가능하다.
아울러 아름다운 전통 한옥의 참 모습을 볼 수 있는 임청각 건축물 탐방, 임청각 소담길 걷기 체험을 진행한다.
저녁 6시 50분부터 열리는 음악회는 옥련합창단의 “낮에 나온 반달, 오페라석주이상룡 중 임청각에서 독립군가”노래를 시작으로 경북북부권 문화정보센터의 후원으로 청학동훈장 김봉곤 딸 김도현소속 파스텔걸스의 “옆집누나, K-POP믹싱, 손님온다, 웃귀박송” 공연을 통해 11명의 독립 운동가 생가에서 그분들이 지켜낸 조국에 감사함을 느끼면서 코로나 19 극복에 새로운 희망을 안겨주는 뜻깊은 공연이 펼쳐진다.
마지막 공연으로는 석주 선생의 만주 망명 과정과 석주 선생이 설립한 신흥무관학교와 독립운동 이야기를 관객들과 공감하고 자신이 가진 모든 것을 아낌없이 쏟아 부은 명문가의 독립운동 정신을 담은 공연으로 “서간도 바람소리” 연극이 펼쳐진다.
국무령이상룡 기념사업회 관계자는 “이번 음악회를 통해 노블리스 오블리제를 몸소 실천하신 석주 이상룡 선생의 독립운동 업적을 널리 알리고 오늘을 사는 우리들에게 조국의 소중함을 상기 시켜 주는 계기를 마련하는데 큰 의의를 두고 있으며 국무령 이상룡 선생의 생가 500년 고택에서 열리는 광복절 기념 음악회인 만큼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지고 시청해 주시리라 믿는다”고 밝혔다.
2021-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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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개별공시지가 조사산정 실시
[한국Q뉴스] 안동시는 올해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분할 및 합병, 지목변경 등 토지이동이 발생된 토지에 대해 토지특성조사 및 지가산정을 실시한다.
개별공시지가는 매년 1월 1일 기준과 7월 1일 기준으로 연 2회 결정·공시되며 1월 1일 기준은 지난 5월 31일에 결정·공시됐다.
올 상반기 조사 대상지는 전체 1,713필지로 토지이동 사유별로는 분할 1,104필지, 합병 236필지, 지목변경 267필지 등이 확인됐다.
주요 사업별 토지이동 현황을 보면 수리-노리 간 도로개설사업과 중앙선 도담-영천 복선전철 건설사업 등의 토지이동지가 조사됐다.
안동시는 “토지특성조사 및 지가산정, 감정평가사의 개별토지 가격검증을 실시하고 열람 및 의견제출 접수와 함께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오는 10월 29일에 결정·공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1-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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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사업가 이태환 씨 1억원 기부 약정, 안동11호 아너소사이어티 가입으로 희망나눔 실천”
[한국Q뉴스] 개인사업가 이태환 씨는 8월 11일 오후 3시 시청 소통실에서 신규 아너소사이어티 회원으로 가입했다.
이날 행사에는 권영세 시장을 비롯한, 전우헌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김상진 시의원, 김경도 시의원, 김용균 안동대학교 교수, 최숭근 갈전마티아성당 주임신부 등을 비롯한 내빈들이 참석했다.
아너소사이어티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추진하고 있는 1억원 이상을 기부하였거나 5년 이내 납부를 약정한 개인 고액 기부자들의 모임이다.
이태환 씨는 고향인 안동에서 유통, 임대, 금융투자 등 다양한 일을 해오며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바쁜 와중에도 대한적십자사 봉사회, 안동교구 마티아 성당 등 여러 단체에 기부와 봉사를 통해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을 전파했다.
이번에 기부된 성금 1억원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어려운 이웃 및 취약계층에게 쓰여질 예정이다.
이태환 씨는“넉넉한 형편은 아니지만, 오래 전부터 고민했던 나 자신과의 약속을 지킬 수 있도록 묵묵히 지지해준 가족들에게 고맙다”고 전하며“아너소사이어티 활동을 하면서 선배 기부자들로부터 많은 것을 배웠으며 항상 소외된 이웃들을 잊지 않고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가입소감을 밝혔다.
권영세 안동시장은 “따뜻한 이웃 사랑을 몸소 실천하면서 희망을 전파하고자 금번 아너소사이어티 회원으로 가입하신 이태환 씨에게 감사와 경의를 표한다”며“우리시에서도 안동 11호 아너소사이어티 가입의 열기를 이어받아 활기찬 기부문화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1-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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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에서 조선시대 유일 지방 대과‘도산별과’대전 개최
[한국Q뉴스] 경상북도와 안동시가 주최하고 안동문화원이 주관하는 제27회 도산별과대전이 지난해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취소되었으나 올해는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해 대면, 비대면 행사로 나누어 진행된다.
퇴계 선생의 학덕과 유업을 기리고 인재선발을 위해 실시된 조선시대 유일 지방 대과 시험인 도산별과는 퇴계 선생을 참 선비로 추앙했던 정조 임금의 뜻에 따라 1792년에 시행한 역사가 있다.
그 의미를 되새기고 재현하기 위해서 지난 1994년부터 개최된 도산별과대전 행사가 올해 27회를 맞이한다.
비대면 행사인 도산별과대전의 ‘지상 한시 공모전’ 시제는 퇴계 선생 성학십도 중 독퇴계선생대학도설유감’이다.
기존 현장에서 참가자들이 모여 시험을 치른 것을 8월 24일까지 우편으로 사전 접수받아 심사해 시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올해는 그동안 도산별과대전의 주된 참여층이었던 노년층뿐 아니라 어린이, 청소년, 청·장년층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신설하는 등 코로나19 시대에 모든 세대가 참여하는 다양한 방안을 모색했다.
‘나도 선비 한글 5행시 짓기’를 성인부, 학생부로 나누어 105명에게 시상하고 ‘도산별과 정복퀴즈’는 퇴계 선생과 도산서원, 도산별과대전에 관련한 5문제 만점자를 추첨해 모바일쿠폰 상품을 지급할 예정이다.
이벤트는 QR코드를 활용해 누구나 쉽게 참여가 가능하며 8월 한 달간을 도산별과대전 홍보기간으로 정해 ‘블로그, SNS를 통한 도산별과대전 홍보 이벤트’도 함께 진행 중이다.
대면 행사로는 9월 2일 11시 도산서원 전정에서 도산별과 재현행사가 시행될 예정이나, 코로나19 확산 추이에 따라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수칙을 준수해 시행 여부가 추후 결정된다.
대면 행사는 고유제, 치제문 봉안, 어제 게시와 함께 한시공모전 시상 및 급제행렬이 있으며 도산별과대전 역대 수상작 전시회도 계획되어 있다.
안동시 관계자는 “제27회 도산별과대전 행사가 대면·비대면으로 나누어 개최하는 만큼 많은 사람들이 참여해 조선시대 유일의 지방 대과시험인 도산별과의 역사적 의의를 재조명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1-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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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2021년 지역사회건강조사 실시
[한국Q뉴스] 상주시보건소는 8월 16일부터 10월 31일까지 만 19세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2021년 지역사회건강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역사회건강조사는‘지역보건법’제4조 및 동법시행령 제2조에 의거해 이루어지는 국가승인 통계조사로서 질병관리청 및 영남대학교, 보건소가 협력해 지역 주민의 건강 상태를 파악해 지역보건의료계획 수립과 보건사업 수행에 필요한 건강통계 자료 생산을 위해 2008년부터 매년 실시하고 있다.
이 조사는 표본추출로 선정된 만 19세 이상 성인 900여명을 대상으로 사전교육을 이수한 조사원이 직접 대상가구를 방문해 전자조사표를 이용한 1:1 면접조사를 진행하게 된다.
조사 항목은 건강행태, 만성질환, 삶의 질 등 총 18개 영역 160개 문항이며 모든 조사원은 가구 방문 전 코로나19 감염 여부를 검사하고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한 상태에서 조사를 진행한다.
이인수 보건소장은“지역사회건강조사는 우리 시의 보건사업과 건강통계 기초자료로 소중하게 활용되므로 표본가구로 선정된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1-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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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보건소, 취약계층에 건강꾸러미 전달
[한국Q뉴스] 상주시보건소는 방문건강관리사업 등록대상자 중 주거환경이 열악한 독거노인, 허약 노인 등 500여명에게 ‘여름철 건강꾸러미’를 12일부터 전달하고 있다.
여름철 건강꾸러미는 건강한 여름 보내기 안내문, 부채, 냉감스카프, 팔 토시, 영양제, 쿨파스등 6종으로 구성되어 있다.
온열질환에 특히 취약한 취약계층 어르신들이 막바지 더위를 이기는데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순열 건강증진과장은 “온열질환은 여름철 열로 인해 발생하는 질환으로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기온이 높은 시간대에는 외출을 자제하면서 충분한 물을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건강꾸러미가 막바지 여름을 보내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2021-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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