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예천군 곤충연구소, 양봉대학 수료식 개최
[한국Q뉴스] 예천군은 17일 오후 2시 곤충연구소 곤충생태체험관 1층 3D영상관에서 김학동 예천군수를 비롯한 수료생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1년 양봉대학 수료식을 개최했다.
올해 수료생은 양봉대학 7기생 28명이며 지난 4월 12일 개강식을 시작으로 기초이론과 현장실습 등 총 10회에 걸쳐 40시간 교육을 이수했다.
특히 이번 양봉대학은 코로나19로 관내 선도 양봉 농업인 위주로 강사를 위촉했으며 주요 강의 내용은 꿀벌의 생리와 생태 꿀벌 계절별 사양 관리 질병방제 고품질 봉산물 생산기술 우수 여왕벌 양성 기술 봉산물 가공 및 마케팅 등 현장에서 꼭 필요한 기술 위주로 강의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김학동 군수는 수료생들에게“코로나19가 장기화 되고 있어 어려움이 있는 상황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양봉대학 교육 과정을 이수하신 교육생들에게 축하의 말씀을 전한다”며 “기후변화, 환경오염 등으로 어려움에 있는 양봉산업을 일으키기 위해 중추적인 역할을 맡아 주시길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2021-08-18
-
예천박물관, 평산 신씨 문희공파 관련 유물 35점 기탁 받아
[한국Q뉴스] 예천군 예천박물관은 평산 신씨 문희공파 후손인 신원식·신형식 형제로부터 1773년 신완 홍패, 어사화, 구계선생유집 등 35점 유물을 기탁 받았다.
이번 유물은 예천소방서 현장대응단 신형식 단장 집안에서 소장하던 것으로 예천박물관에서 지역 유물을 수집하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기탁하게 됐다.
특히 신완 홍패는 영조 49년인 계사년에 치러진 정시에서 신완이 병과 6위로 합격했다는 내용이 기록돼 있으며 “저 기수 굽이친 곳을 바라보니 푸른 대숲이 우거졌도다.
”라는 시경 구절이 시험문제로 나왔다.
김학동 군수는 “집안에서 소중하게 보관 중이던 유물을 기탁해주셔서 감사드리고 예천박물관은 군민들의 소중한 문화유산을 체계적으로 보존·관리하고 있다”며 “문화를 계승하는 지역 대표 문화시설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8-18
-
8월은 주민세 개인분·사업소분 납부의 달, 늦지 않게 납부하세요
[한국Q뉴스] 포항시는 8월은 주민세 납부의 달로 지역 내 주소를 둔 세대주에게 주민세 개인분 약 19만 건, 20여억원을 8월 31일 납기로 부과·고지했다고 밝혔다.
주민세 개인분은 7월 1일 현재 개인세대주에게 11,000원을 균등하게 부과하고 학생, 취업준비생 등 미혼인 30세 미만 단독세대주는 과세대상에서 제외되며 1년 이상 체류 중인 외국인은 포함된다.
올해의 경우 전체 19만 건 중 외국인 세대주는 637건으로 중국이 가장 많고 미국, 태국, 대만 순으로 나타났다.
주민세 사업소분은 매년 7월에 신고·납부하던 주민세 재산분과 매년 8월에 부과·고지하던 주민세 균등분을 지방세법 개정에 따라 올해부터는 주민세 사업소분으로 통합해 8월 31까지 신고·납부토록 개편됐다, 이중에서 7월 1일 현재 연면적 330㎡ 초과하는 사업장을 운영하는 사업자는 1㎡당 250원 해당하는 주민세 사업소분을 이달 말까지 구청 세무과에 신고·납부해야 한다.
지난해까지 균등분 주민세 명목으로 개인사업자 및 법인사업자가 5만원~20만원까지 납부하던 주민세 기본세율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코로나 19 장기화로 직간접적인 피해를 입고 있는 사업자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주고자 직권으로 감면토록 결정했으며 감면 규모는 2만6천여 건, 14억 9,500만원 정도이다.
주민세 납부는 위택스, ARS, 가상계좌이체, 전국 모든 금융기관 및 모바일앱등을 이용해 납부할 수 있다.
포항시 관계자는 “코로나 19 장기화로 인해 개인 및 법인 사업자의 사기진작을 위해 작년에 이어 올해도 주민세 사업소분 일부를 감면하기로 결정했다”며 “주민세 개인분은 포항시민으로서 회비적인 성격의 조세로 비록 코로나로 어려운 시기를 겪고 있지만 주민 모두가 시민의식을 가지고 오는 31까지 꼭 납부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1-08-17
-
포항시, 더 나은 수변경관 조성을 위한 워터폴리 활성화 간담회 개최
[한국Q뉴스] 포항시는 최근 도시의 수변경관을 책임지는 워터폴리의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진행된 간담회는 건축, 경관, 공공환경 등 분야별 전문가 및 포항 문화재단, 건축디자인과장 등 8명이 참석해 진행됐으며 기존에 설치된 영일대, 송도, 형산강 워터폴리 현장을 순차적으로 방문해 배치 및 시설 유지관리, 활용도 등 다각적인 측면을 고려하며 현장을 둘러보았고 워터폴리의 기능 및 워터폴리 활성화 방안에 관해 심도있는 의견도 나눴다.
‘영일대 워터폴리’는 야간 조명계획 및 접근성 향상을 위한 동선 계획, 공연 추진 등을 통한 관광객 유치 등이 필요하다는 점과 ‘송도 워터폴리’는 전반적인 마감재 보강 및 색채 다변화 시도 등의 의견이 나왔다.
아울러 ‘형산강 폴리’는 내부 조명을 절제하고 외부 조명을 활성화 해 폴리의 장식성을 강조하는 방안과 주변에 주차장 등의 인프라를 구축해 접근이 용이하도록 하는 방안이 제시됐다.
이와 함께 폴리의 연결성 즉, 스토리가 있는 폴리맵을 고려해야한다는 의견이 나왔으며 이는 설치예정인 조형요소를 더한 실용적 소규모 폴리 5개소와 연계해 워터폴리 관광자원화를 위해 반드시 필요하다 점에서 모두 동의했다.
박상구 건축디자인과장은 “이번 간담회에서 제시된 전문가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시민 친화적인 포항의 대표명소가 될 수 있도록 폴리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향후에는 간담회 결과를 바탕으로 환경 및 조명설비 등 외부 전문가를 초빙해 2차 간담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2021-08-17
-
아이낳고 키우기 좋은 포항, ‘공영유모차 대여소’효율적 운영
[한국Q뉴스] 포항시는 8월부터 철길숲, 환호공원, 영일대해수욕장에 공영유모차 대여소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누구나 알기 쉽게 이용 할 수 있도록 홍보 배너 제작해 공용유모차 대여소를 효율적, 체계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이용대상은 6세 미만 취학 전 아동으로 공용유모차 대여를 이용하고 싶은 자는 신분증만 제출하면 연중, 무료로 주소지 상관없이 누구든 이용할 수 있다.
포항철길숲은 효자교회 앞 자전거 무료대여소, 환호공원은 공원관리사무소 및 환호어린이 작은도서관, 영일대해수욕장은 바다시청에서 대여소를 운영한다.
다만, 계절적 요인으로 해당시설의 기간, 운영시간 등을 감안해 탄력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며 그 외 포항시청 민원실, 시립미술관, 구룡포과메기문화관에도 유모차를 비치해 현재 이용 중에 있다.
이승헌 여성가족과장은 “공영유모차 대여소 운영을 통해 우리시를 대표하는 관광명소에 유모차를 무료로 대여해 영유아 동반 가정에 편의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아이낳고 키우기 좋은 포항 만들기에 기여할 것이다”며 “앞으로 포항시는 저출생 극복을 위해 다양한 출생·양육 지원 시책 개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8-17
-
포항시, 적극적인 행정으로 택시 감차사업 추진
[한국Q뉴스] 포항시는 승객감소 등으로 인한 만성적인 택시업계의 경영난 해소를 위해 2021년부터 택시 감차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감차사업을 통해 택시 종사자의 수익성 개선에 노력하고자 상반기에는 법인 30대, 개인택시 40대 등 총 70대 목표로 감차사업비 50억9천만원으로 추진했고 하반기에는 14억원 국비 등 기금을 조기에 확보해 법인 11대, 개인택시 10대 등 총 21대의 감차사업을 시행한다.
또한, 상반기 감차사업을 시행한 타 시·군을 보면 경주시 20대, 안동시 12대, 영주시 14대, 상주시 6대, 등 택시 감차사업 추진했으나, 포항시는 앞서가는 행정으로 택시 감차사업에 우위를 달리고 있다.
포항시는 행정력을 동원해 교통업계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2022년에도 법인41대, 개인택시 85대, 총126대 목표로 택시 감차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신강수 대중교통과장은 “택시 감차사업을 계속 추진해 법인·개인택시의 경영상 어려움을 해소하고 택시 이용객의 질 높은 서비스 향상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8-17
-
포항시 지진특별지원단, 지진피해접수 마감 15일 앞두고 거리홍보 나서
[한국Q뉴스] 포항시는 17일 지진피해 접수 종료 D-15일을 앞두고 유동인구가 많은 주요 시가지 중심으로 직접 거리 홍보에 나섰다.
이날 캠페인은 지진피해 접수기간이 15일밖에 남아 있지 않고 접수기간이 지나면 접수가 불가함에 따라 지진으로 피해를 입은 시민이 기한 내 빠짐없이 신청할 수 있도록 홍보코자 마련됐으며 출근시간을 활용해 우현사거리 등 총 5개소에서 진행됐다.
고원학 지진특별지원단장은 “지진 피해 신청접수가 이제 약 이주 정도밖에 남지 않았으니 지진으로 피해를 입은 시민들은 오는 8월 31일까지 빠짐없이 신청해 피해를 꼭 보상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며 “시에서도 마지막까지 피해를 입은 시민들의 피해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피해 접수 막바지 홍보 현수막, 각종 언론매체, SNS 등 모든 홍보 채널을 활용해 대대적 홍보를 하고 있으며 지진으로 인한 피해를 입은 시민 모두 신청해 지원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지진피해접수는 오는 31일까지 시청 방재정책과, 지역 내 행정복지센터, 흥해 거점 접수처에서 접수가 가능하다.
2021-08-17
-
휴가철, 포항사랑상품권 KTX역 현장 특별할인 판매 성황리에 마쳐
[한국Q뉴스] 포항시는 지난 2일부터 13일까지 포항 KTX역사 동해안관광안내센터에서 휴가철 포항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포항사랑상품권 10% 특별할인 현장 판매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휴가철 지역경제소비촉진과 여름휴가지로 포항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이 손쉽게 포항사랑상품권을 구매해 지역상권을 적극 이용 할 수 있도록 하는 특별 판매행사로 2주간 387건에 1억 8,461만원의 성과를 냈다.
특히 이번 행사는 포항사랑상품권 판매대행점인 대구은행 포항영업부의 인력지원, 특별판매점 운영 등 전폭적인 협조 아래 진행돼 경제 활성화를 위해 공동체간 상생협력한 좋은 사례라고 볼 수 있다.
행사기간 중 포항을 찾은 한 대구시민은 “휴가철 우연찮게 KTX역에서 이런 좋은 기회를 접할 수 있게 돼 흥미로웠다”며 “무엇보다 휴가비를 아낄 수 있어 아주 좋았다“라고 전했다.
한편 시는 IC칩이 내장된 새로운 디자인의 한층 업그레이드 된 포항사랑카드를 17일부터 출시한다.
이로써 다소 불편했던 기존 MS방식의 결제가 IC결제로 더욱 쉽고 간편해졌고 디자인도 한층 새로워 졌다.
새로운 포항사랑카드 구매를 원하는 시민은 포항소재 대구은행 영업점에서 신분증만 지참하면 누구나 교체가능하며 만14세 이상이면 신규 발급도 가능하다.
2021-08-17
-
실내체육시설 내 코로나19를 차단하라 포항시 관계자 간담회 개최
[한국Q뉴스] 포항시는 17일 정경원 행정안전국장 주재로 형산강수상레저타운에서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한 방역수칙 철저 이행 당부를 위해 태권도장, 헬스장 등 실내체육시설 및 포항시체육회 소속 실내체육 종목단체 관계자 30여명을 대상으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최근 전국적으로 실내체육시설에서 감염이 확산되고 있는 상황과 실내체육시설 코로나19 감염 확산 위험요인을 설명했고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주기적 환기, 올바른 마스크 착용, 면적당 인원제한, 샤워실 운영 금지 등 체육시설 위험요인과 직결된 핵심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최근 발생한 학원발 집단감염의 원인인 코로나 3밀과 관련이 있어 실내체육시설에 대한 철저한 점검과 예방조치가 필요한 상황이다.
실내체육업종에서도 GX류 등 집단운동시설의 감염우려가 높아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간담회를 주재한 정경원 행정안전국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방역 수칙 준수를 위해 적극 동참해 주신 포항시 실내체육시설 및 실내체육 종목단체 관계자분께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코로나19 극복과 빠른 일상회복을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수칙 준수에 적극 동참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1-08-17
-
포항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기업인, 소상공인 긴급 간담회 개최
[한국Q뉴스] 포항시는 17일 지역 내 코로나19 확진자 급증에 따른 방역 강화 및 확산 강력 대응을 위해 지역 기업체, 소상공인들과 긴급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코로나19 장기화에 감염력이 1.5~2.5배 높은 델타변이 바이러스 등 기존 전파 양상의 변화 대한 불안감이 고조됨에 따라 강화된 대응 체계 구축을 통해 지역사회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포스코, 포항상의, 포항철강공단 등 기업체 및 소상공인 관계자와 공동대응 방안에 대해 협업했다.
최근, 국내 및 지역 내 코로나19 발생현황과 목욕탕, 외국인 모임, 공단 사업장, 음악학원 등 주요 집단발생 사례와 델타변이바이러스 병원체의 높은 전파력, 중증도 증가 가능성에 대한 현황을 공유했다.
이와 관련한 코로나 19 지역확산 차단을 위해 기숙사를 운영하는 기업체, 외국인 숙소, 다중이용시설 운영자 등에 대해 기본 방역수칙 준수, 식사 외 간식·음료 등 음식물 섭취 금지 권고 요청, 선제적인 PCR 검사 시행, 집단감염 방지를 위한 기업체 내 샤워장 폐쇄 및 공동이용시설 환기·소독 철저, 지역 간 대유행 확산방지를 위한 타 지역 여행·이동 자제 요청 등을 협조 요청했다.
김종식 일자리결제실장은 “코로나19 대유행 확산 강력 대응을 위해 철저한 방역수칙 이행 및 휴가 복귀 등 타지역 방문 후 코로나19 PCR 검사 등 기업체· 소상공인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한다”고 전했다.
2021-08-17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