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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2021년 알알이 영근 벼 첫 수확
[한국Q뉴스] 고령군에서는 지난 8월 22일 운수면과 대가야읍 일대에서 올해 처음으로 벼를 수확했다.
이번에 수확한 벼는 4월 20일 모내기한 향기가 나는 향미인 향철아 품종으로 첫 수확의 주인공은 대가야읍 김도중 농가이다.
대가야쌀연구회 회원인 김도중 농업인은 생산비 절감을 위한 소식재배 기술과 친환경 약제를 이용한 적기 병충해 방제를 실천해, 약 15ha 면적의 논에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품종인 백진주, 향철아를 중심으로 흑미, 중간찰벼 등 기존 농가들과 차별화된 품종 및 재배법으로 생산하고 있으며 친환경농산물로 인증 받아 ‘자연과학7℃’라는 자체 브랜드로 높은 수익을 올리고 있다.
강명원 기술보급과 과장은 “올해는 전량 미소독 종자공급으로 인해 볍씨 소독과 못자리 병해충 관리까지 농가에서 신경 쓸 일이 더 많고 힘들었던 한 해였지만, 현재까지는 예년보다 풍년 농사가 예상되며 아직 수확하지 않은 중만생종 재배 농가들도 모두 풍작이 될 수 있도록 병해충 항공방제 및 돌발병해충 예찰 및 방제에 힘을 보태겠다”고 했다.
2021-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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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외국인 근로자 숙소 방역 등 사회취약계층 방역지원 나서
[한국Q뉴스] 경주시가 사회적 취약계층인 외국인근로자들의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방역활동 지원에 나섰다.
23일 경주시에 따르면 불국동행정복지센터는 최근 외국인 근로자 코로나-19 집단 감염과 관련, 감염병 확산을 막기 위해 방역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불국동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0일 외국인 근로자들이 거주하고 있는 숙소 12곳을 대상으로 집중 방역을 실시했다.
이날 불국동행정복지센터는 숙소 운영자 및 외국인 근로자가 소속된 공단 대표자들을 직접 만나, 외국인 근로자들이 신속히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할 수 있도록 당부했다.
불국동행정복지센터에 따르면, 불국동에서 거주하는 외국인 근로자들의 대다수는 외동공단 내 업체 직원들로 베트남과 캄보디아 국적이 가장 많은 것으로 집계됐다.
2021-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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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스마트미디어센터 새 센터장···이강우 전 경주시 경제산업국장 선임
[한국Q뉴스] 경주시는 경주스마트미디어센터장을 공모한 결과 이강우 전 경주시 경제산업국장이 2년 임기의 신임 센터장으로 선임됐다고 23일 밝혔다.
이 신임 센터장은 지난 1983년부터 2018년까지 경주시 공무원으로 재직한 인물로 의회사무국장, 문화관광국장, 경제산업국장 등을 역임했다.
앞서 경주스마트미디어센터는 지난 6월 센터장 채용공고를 시작으로 서류심사와 면접심사를 거쳐 후보자 2명을 이사회에 추천했으며 이달 3일 열린 이사회에서 이 센터장을 최종 선임했다.
이 센터장은 23일 오전 임용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
경주시는 이 신임 센터장이 35년 경력의 지방행정전문가인 만큼, 경주시와 경주시의회, 센터 간의 긴밀한 협조와 이해를 이끌어 낼 적임자로 평가하고 있다.
이강우 신임 센터장은 “노사화합과 경영개선을 통해 내실있는 센터로 거듭나고 경주만의 특색을 지닌 콘텐츠 개발 및 신규사업 발굴을 통해 센터의 자립도를 높이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주낙영 시장은 “신임 센터장 취임을 계기로 한국형 뉴딜의 한 축인 디지털 뉴딜 분야에서 경주스마트미디어센터가 큰 역할을 해주기를 기대하고 시민으로부터 사랑받는 기관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힘 써주기 바란다”고 당부를 전했다.
한편 경주스마트미디어센터는 지난 2012년부터 미래창조과학부와 경북도, 경주시가 공동으로 추진하던 실감미디어사업의 활성화를 위해 2016년 11월 보문단지 내 설립한 연구시설이다.
2021-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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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8월 주민세 코로나19 감면 안내
[한국Q뉴스] 영덕군은 코로나19 피해 지원 및 침체된 경기 활성화를 위해 올해 세대주에게 과세되는 주민세 개인분과 개인사업자 및 법인사업자에게 과세되는 주민세 사업소분을 감면한다.
올해부터는 8월 세대주에서 과세하던 주민세 개인균등분이 주민세 개인분으로 개편이 됐고 사업소 연면적 330㎡ 초과하는 경우 7월에 신고·납부하는 주민세 재산분과 8월에 과세하는 주민세 개인사업자 균등분 및 주민세 법인균등분이 주민세 사업소분으로 통합, 8월에 신고·납부하는 세목으로 개편이 됐다.
개편된 과세 체계를 바탕으로 영덕에 주소를 둔 세대주에게 부과되는 주민세 개인분 11,000원 전부와 영덕에 사업소를 둔 개인·법인사업자가 신고·납부하는 주민세 사업소분 기본세액 55,000원 ~ 220,000원 전부, 연면적세액 250원/㎡ 전부를 감면한다.
다만 주민세 사업소분 연면적세액 감면은 100만원 한도가 적용되며 공공기관 및 금융기관은 감면 대상에서 제외되므로 100만원 한도 초과분 및 감면 대상 제외 기관들은 해당 세액을 8월 31일까지 신고·납부해야 한다.
총 감면액은 20,299건 398백만원으로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일괄적으로 감면 혜택을 받게 된다.
한편 군 관계자는 “이번 주민세 감면이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군민들과 침체된 경기활성화를 위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2021-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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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구미그린로타리클럽‘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사업’협약
[한국Q뉴스] 구미시는 8월 23일 오전10시 30분 시청 국제통상협력실에서 구미그린로타리클럽과 50세이상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사업’협약을 맺었다.
대상포진은 수두-대상포진 바이러스가 소아기에 수두를 일으킨 후 신경 주위에 무증상으로 남아 있다가, 노화나 질환은 물론 코로라19에 감염되었을 경우 면역기능이 저하되었을 때, 피부에 발진을 일으키면서 심한 통증을 유발하는 질환으로 50세 이상 노년층에 주로 나타나는 질병이다.
국가 및 보건당국에서는 노년층에게 예방접종을 적극적으로 권장하고 있으나, 대상포진 백신은 의료보험 비급여로 분류되어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이 접종하기에는 어려움이 많은 실정이다.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사업’협약을 통해 구미그린로타리클럽은 구미시 거주 50세이상 취약계층 805명을 위한 예방접종비 105백만원을 지원하고 구미시는 사업 홍보, 대상자 신청접수 등 행정적 지원을 담당하며 연말까지 구미그린로타리클럽에서 지정한 관내병원을 통해 예방접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장세용 구미시장은 “이번 협약으로 구미시민 805명의 건강을 지키고 선도적인 의료복지를 실현할 수 있음에 감사를 드린다”며 “구미시도 모두 함께 잘사는 복지 일등도시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임명해 구미그린로타리클럽회장은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분들에게 봉사하는 사업이라서 의미가 크다“며 ”무료 예방접종을 통해 취약계층이 건강한 삶을 유지하는데 도움이 되기를 기원한다“고 밝혔다.
2021-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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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대학교 2022학년도 입학설명회 개최
[한국Q뉴스] 성주군과 원광대학교 주최로 23일 성주여고 성주고 명인고 등 관내 3개 고등학교에서 수험생 약 250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2022학년도 원광대학교 입학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입학설명회에서는 원광대학교 학과 및 입학전형 소개, 성주군 학생 대상 지원제도에 대해 안내했으며 박맹수 원광대 총장 및 서정석 입학관리처장 등 입학관리처 관계자들이 직접 참석해 원광대를 소개하고 수험생들을 격려하는 자리를 가졌다.
특히 의학계열과 군사학과 지원자에 대해 학과 교수가 직접 모의면접과 전공 심층상담을 진행해 해당 학과 지원 학생들의 만족도가 높았다.
성주군은 2020년 9월 원불교와 ‘공동발전과 공익적 가치향상을 위한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2021년 7월 원광대와 성주군 지역 학생들을 위한 의학계열 지역인재 할당제 재추진, 성지장학금 지급, 기숙사 제공 등 다양한 관학협력사업을 추진하기로 합의한 바 있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상생협력 업무협약 체결 후 기숙사, 장학금 제공 등 지역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제공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번 입학설명회를 계기로 지역 학생들이 원광대에 진학해 교육비 부담 경감과 신입생 확보라는 상호 윈윈효과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1-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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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평생교육원‘직업교육훈련’과정 개강
[한국Q뉴스] 김천시평생교육원 내 여성새로일하기센터에서 23일 교육생 36명이 참석한 가운데 ‘직업교육훈련’개강식을 개최했다.
이번에 개강한 교육과정은‘자동차 스팀 클리닝 전문가 양성’과‘단체급식 조리사 양성과정’으로 8. 23. ~ 11월 9일까지 진행되며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교육을 통해 자격증 취득, 취업역량 강화 및 여성전문인력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이번 과정은 1인 취·창업에 도움이 되는 조리사 양성과 고급 세차 기술을 습득해 지역 기업과 연계한 취업, 소자본으로 시작하는 1인 창업까지 다양한 진로로 일자리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한다.
직업교육훈련 과정은 여성가족부 공모사업으로 우리시는 올해 6개 과정이 선정되어 상반기에 4개 과정을 수료했으며 수료생들은 관내 지역 기업체에 취업해 활동하고 있다.
김경하 평생교육원장은“코로나19 장기화로 얼어붙은 취업 여건 속에서 여성의 취업률과 경제활동 참여율을 높이는 데에 행정력을 집중할 것”이라고 전했다.
여성새로일하기센터에서는 직업교육 훈련 수료 이후 교육생들과 지역 기업을 연계해 취업을 알선하고 지속적인 상담 등 사후관리 서비스도 지원할 예정이다.
2021-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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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3회 구미청소년연극제’개최
[한국Q뉴스] 구미시는 8월 25일부터 8월 29일까지 소극장공터다에서 한국연극협회 구미지부 주관으로 제23회 구미청소년연극제를 개최한다.
이번 연극제는 ‘즐겨라 청춘, 미쳐라 오늘’이라는 주제 아래 관내 고등학교 3개 팀 및 연합 동아리 2개 팀이 출전해 총 4일간 경연을 펼치며 단체상으로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을 각 1개 팀에게, 개인상은 최우수연기상 3명, 우수연기상 5명, 지도교사상 1명을 선발해 시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경연 일정은 25일 구미여고의 ‘나의 블루밍’ 공연을 시작으로 27일 금오여고의 ‘지혜로운 학교생활’, 28일 사곡고의 ‘무엇이든 물어보소소’, 29일 더블아이팀의 ‘연극부 배현정’, 아이들팀의 ‘우리끼리 수학여행’ 순으로 진행되며 경연 기간동안 참가 학교별 학생들이 직접 제작한 포스터와 롤링페이퍼 전시도 병행될 예정이다.
김용원 한국연극협회 구미지부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참가 학교의 규모가 축소되어 아쉽지만, 어려운 상황속에서도 연극 공연에 대한 갈증과 청소년들의 열정은 해를 거듭할수록 커지고 있음을 느낀다.
코로나19로 인한 교육 공백 및 등교 일정 조정 등으로 지친 청소년들이 이번 연극제를 통해 학업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또래 친구들과의 소통과 협동을 배울 수 있는 또 다른 교육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참가팀 건강 상태 체크 및 공연장 방역 지침을 준수해 안전한 공연 개최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1-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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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진자 6명 발생, 총 1088명
[한국Q뉴스] 포항시는 23일 코로나19 확진자 6명이 발생해 지역의 확진자수는 총 1,088명이라고 밝혔다.
1086번 확진자(북구)는 1075번 확진자의 접촉자(가족) 1087·1088·1089번 확진자(북구)는 1083번 확진자의 접촉자(가족) 1090번 확진자(남구)는 1069번 확진자의 접촉자 1091번 확진자(북구)는 공단사업장 관련 확진자이다.
이들 확진자는 지난 22일 검사를 받았으며 1086~1089번 확진자는 같은 날 밤, 1090·1091번 확진자는 23일 확진 판정을 받아 국가지정병원으로 이송될 예정이다.
2021-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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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2조 9,172억원 규모 2회 추가경정예산 의회 제출
[한국Q뉴스] 포항시는 2021년 1회 추경예산 대비 1,930억원이 증가한 총 2조 9,172억원 규모의 제2회 추가경정예산을 편성해 23일 시의회에 제출했다.
시는 정부추경예산 및 국도비 확보 증가에 따른 대응과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피해 민생지원, 예방 및 방역 등 코로나19 위기 극복 분야와 전략사업 투자, 지역경제 활성화 등에 중점을 둬 예산을 편성했다.
이번 2회 추경예산은 일반회계 1회 추경예산 2조 7,242억원보다 1,930억원 증가한 2조 9,172억원으로 편성했고 재원은 국도비보조금, 지방교부세 정산분, 지방세 등의 추가분으로 구성됐다.
주요 편성내역으로는 코로나19 피해지원으로 소상공인 긴급재난지원금 160억원 및 저소득층 지원금 70억원, 상생 국민지원금 1,090억원, 긴급복지 지원사업 19억원, 코로나19 예방 및 방역으로 위생업소 방역지원 8억원을 편성했다.
또한, 지역경제 활성화로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90억원, 전략사업 투자로 영일만4 일반산업단지 조성 250억원, 첨단장비 구축 지원사업 80억원, 포항지진 피해구제 지원금 134억원, 기타 국도비 보조사업으로 학산천 생태하천 복원사업 11억원, 농작물 저온피해 농가 재난지원금 8억원의 재원을 투입했다.
특히 정부재난지원금과 별도로 코로나19로 생계가 어려운 저소득층의 가계부담 완화를 위해 기초생활수급자, 법정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등에 대한 지원금 총 35억원,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집합금지업종, 영업제한업종 및 연 매출액 4억원 이하 일반업종 등에 대한 지원금 총 160억원을 편성하는 등 가용 가능한 재원을 최대한 투입했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이번 추경은 코로나19가 장기화됨에 따라 보편적인 지원보다는 생계 사각지대에 놓인 소상공인 및 저소득층을 위한 선별 지원을 비롯해 지역 일자리 창출과 경제 활성화를 위한 예산편성에 중점을 뒀다”며 “향후 위드 코로나시대를 대비해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시민들에게 코로나19 피해 지원 방안에 대해 다각도로 검토해 2022년도 예산에 반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2021-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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