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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청년 대상 ‘전세사기 OUT 부동산 계약 길라잡이’ 교육 참가자 모집
[한국Q뉴스] 이천시는 청년층의 전세사기 피해를 예방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오는 7월 21일 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전세사기 OUT 부동산 계약 길라잡이 교육을 개최하고 참가자를 모집한다.이번 교육은 최근 지속되는 전세사기와 불법 중개행위로부터 부동산 계약 경험이 부족한 사회초년생과 대학생 등 청년들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오전 10시, 오후 2시, 오후 6시로 3개 시간대로 운영되며 각 2시간씩 진행된다.참가자는 원하는 시간대를 선택해 신청할 수 있다.이번 교육은 청년들이 실생활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주요 내용으로는 △자취방 계약실무 및 등기부등본 확인 방법 △전세사기 및 부동산 피해 사례 공유 △계약서 작성 실습 △전입신고 및 확정일자 등 대항력 확보 방법 △전세보증금 반환보증보험 활용법 등이 있다.이천시는 실제 사례 중심의 교육을 통해 청년들이 전세사기 위험 신호를 스스로 파악하고 대응할 수 있는 실무 능력을 기르도록 도울 방침이다.신청 기간은 6월 17일부터 7월 10일까지이며 시간대별로 선착순 100명을 모집한다.단, 모집 인원이 15명 미만일 경우 해당 시간대 교육 운영이 취소될 수 있다.신청은 이천시 홈페이지 및 홍보 채널을 통해 안내되는 QR 코드로 접속 후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이천시 관계자는 “전세사기는 사후 구제보다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이 청년들이 스스로의 권리를 지킬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청년 주거 안정을 위한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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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모가면주민자치회, ‘모가면 어린이 물놀이장’ 운영
[한국Q뉴스] 모가면주민자치회는 다목적관 앞 주차장에서 ‘모가면 어린이 모두 모여라’어린이 여름 풀장을 운영했다.모가면은 2025년 진행한 모가면 주민총회에서 ‘모가면 어린이 모두 모여라’라는 안건을 의제로 올렸고 이는 주민투표를 통해 올해 운영할 주민자치 의제로 최종 선정됐다.이날 어린이 물놀이장은 오후부터 초등학생 어린이들이 찾기 시작하며 진행됐고 모가면 어린이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에어바운스 미끄럼틀, 보물찾기, 어린이 노래자랑 등 알찬 이벤트로 모가면 어린이들에게 일상의 장소에서 새로운 경험과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 줬다.아동들은 더운 여름을 잊고 시원한 물놀이장에서 한여름으로 가는 길목에서 더위를 식혔다.모가면 물놀이장 프로그램에 참석한 주민자치 위원들은 “모가면 주민으로서 의제사업으로 아이들을 위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수 있어서 큰 보람을 느낀다”며 “더운 날씨에 시원한 물놀이로 아이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동심으로 돌아가 환호성을 부를 만큼 너무 재미있었다. 다음에도 이런 좋은 기회를 계속해서 만들어 가고자 한다”며 소감의 말을 전했다.‘모가면 어린이 모두 모여라’는 2023년부터 4년째 진행하고 있는 아동 대상의 프로그램이며 물놀이장을 함께 운영해 지역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또한 2027년 의제사업으로도 상정돼 있어 7월 10일에 진행되는 주민총회에서 사전선호도 조사를 할 계획이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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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지역경제 이끌 ‘대월2일반산업단지’ 본격 착공…2027년 준공 목표
[한국Q뉴스] 이천시가 글로벌 반도체 중심도시로의 도약을 위해 추진 중인 대월2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이 6월 본격적인 착공에 들어갔다.대월2일반산업단지는 이천시 대월면 구시리 499-2번지 일원에 4만8656㎡ 규모로 조성되며 사업비 110억원이 투입되는 공영개발 산업단지다.이천시와 경기주택도시공사가 공동 시행하며 시공사로 선정된 효림종합건설(주)이 부지조성 공사를 맡아 2027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공사를 추진한다.이천시는 대월2일반산업단지를 SK 하이닉스와 연계한 반도체 소부장 특화 산업단지로 구축해 기업 간 근거리 협력 체계를 극대화할 방침이다.이를 위해 금속 가공제품 제조업, 전자 부품·통신장비 제조업, 전기장비 제조업 등을 중심으로 입주를 유도, 기업 간 유기적 협업을 뒷받침할 특화 산단 기반시설을 전폭적으로 지원한다는 전략이다.또한 이천시가 경기주택도시공사, 한국동서발전(주)과 체결한 재생에너지 공공협력 업무협약이 적용되는 친환경 RE100 산업단지로서 공공 주도의 안정적인 태양광 발전 등의 기반시설을 도입해 입주 기업들의 RE100 이행과 글로벌 규제 대응을 실질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이처럼 친환경 경쟁력을 확보한 대월2일반산업단지의 추진은 지역 경제 전반에도 큰 활력을 불어넣어 지역사회에 미치는 경제적 파급효과는 약 200억원에 달할 것으로 추산되며 260여명의 신규 일자리가 창출돼 지역 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에 단비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이천시 관계자는 “대월2일반산업단지는 SK 하이닉스와의 근거리 협력 생태계를 갖춘 반도체 소부장 특화 산단으로서 이천시 반도체 산업의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기폭제가 될 것”이라며 “반도체 인재 양성과 맞춤형 투자유치 전략을 통해 지역경제 상생 발전을 견인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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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예술인 기회소득’ 신청 6월 19일 마감…서둘러 접수하세요
[한국Q뉴스] 이천시는 예술인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문화예술의 사회적 가치를 확산하기 위한 예술인 기회소득 신청을 오는 6월 19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히며 아직 신청하지 않은 대상 예술인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예술인 기회소득은 예술활동의 사회적 가치에 대한 정당한 보상을 제공하고 예술인의 지속적인 창작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대상자로 선정될 경우 1인당 연 150만원을 지급받는다.신청 대상은 2026년 5월 11일 기준 이천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19세 이상 예술인 중 해당일 기준 유효한 예술활동증명서를 보유하고 있으며 개인 소득인정액이 2026년 기준 중위소득의 120% 수준 이하에 해당하는 예술인이어야 한다.신청은 경기민원24 사이트를 통한 온라인 접수 또는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이천시청 문화예술과 방문 접수를 통해 가능하다.신청 기간 종료 후에는 추가 접수가 불가능한 만큼 지원 대상에 해당하는 예술인은 기간 내 반드시 신청해야 한다.시 관계자는 “예술인 기회소득은 예술인의 안정적인 창작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인 만큼 해당 예술인들이 신청해 혜택을 받기를 바란다”며 “신청 마감일이 얼마 남지 않은 만큼 아직 신청하지 않은 예술인들은 서둘러 신청하기를 바란다”고 했다.한편 예술인 기회소득 신청은 6월 19일 오후 6시까지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이천시청 문화예술과 또는 경기민원24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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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시몬스와 ‘건강한 일터’ 음주폐해예방 캠페인 실시
[한국Q뉴스] 이천시는 6월 17일 시몬스 2층 대강당에서 사업장 근로자를 대상으로 시몬스의 건강한 일터 음주폐해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지난 3월 이천시보건소와 시몬스가 체결한 건강한 일터 업무협약으로 추진됐다.이날 캠페인에는 이천시보건소 건강증진과, 이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 국가암검진사업 담당자가 참여해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음주폐해예방 교육, 알코올 패치를 활용한 음주체질 검사, 음주고글을 활용한 투호체험, 음주폐해예방 딱지치기 체험 등을 진행했다.캠페인 참여자 설문조사 결과, 응답자 다수가 이번 캠페인이 음주폐해예방에 대해 생각해 보는 데 도움이 됐다고 답했으며 딱지치기와 투호던지기 등 체험형 활동에 대해 참여자들은 “흥미롭고 재미있다”, “너무 좋은 캠페인이다”, “술을 좀 줄여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좋은 시간이었다”등의 의견을 남기며 캠페인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아울러 이천시는 2026년 국가암검진 대상 홍보도 함께 실시해 음주폐해예방뿐만 아니라 암 조기검진 등 건강관리 전반에 대한 관심을 높였다.이천시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은 지난 업무협약을 실질적인 건강증진 사업으로 이어간 의미 있는 사례”며 “앞으로도 지역 사업장과 협력해 근로자가 일터에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건강한 지역사회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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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공동주택 금연환경 조성 캠페인’ 추진
[한국Q뉴스] 이천시는 시민의 건강을 보호하고 공동주택 내 간접흡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6월 8일부터 한 달간 관내 공동주택 30개 단지를 대상으로 공동주택 금연환경 조성 캠페인을 추진한다.이번 캠페인은 공동주택 생활공간에서 발생하는 층간흡연 문제를 줄이고 공동주택 내 금연문화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캠페인은 아파트 입구 등 주민 이동이 많은 장소에서 총 30회 진행되며 금연 배너 설치와 홍보물 배부 등을 통해 생활 속 금연 실천 분위기를 조성할 예정이다.특히 이천시는 “내 몸도, 이웃도 괴로운 층간흡연 이제 그만 멈춰주세요”라는 메시지를 중심으로 공동주택 내 간접흡연의 문제점을 알리고 공동주택 금연구역 지정 신청 방법과 제도도 함께 안내한다.또한 금연클리닉 리플릿과 홍보물품을 배부해 흡연자의 금연 시도와 주민들의 관심을 유도할 계획이다.이천시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공동주택 이웃 간 간접흡연 피해를 줄이고 금연구역 지정 확대와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천시 관계자는 “공동주택은 많은 시민이 함께 생활하는 공간인 만큼 서로를 배려하는 금연문화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금연환경 조성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건강한 이천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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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외식업 활성화를 위한 영업주 ‘카페브런치 조리 교육’ 실시
[한국Q뉴스] 이천시보건소는 지난 6월 16일 한국관광대학교에서 외식업 종사자 20여명을 대상으로 카페브런치 조리 실무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6월 30일까지 총 5회에 걸쳐 한국관광대학교 호텔조리과 민경천 교수를 초빙해 실습 중심의 △달걀·조식 조리실무 △애피타이저·샌드위치 만들기 △밀 샐러드와 수프 조리 △파스타·리소토 만들기 △스테이크·디저트 조리실무와 같이 카페브런치 교육으로 진행된다.이천시보건소는 지난 2025년 한식소스마스터 전문가 과정을 마련해 외식업 종사자에게 실질적인 조리 역량 향상과 음식문화 수준 제고를 도모했으며 이번에는 한식과는 다른 양식적인 부분의 교육을 제공했다.이천시보건소는 “이번 교육을 통해 외식업 종사자들에게 다른 메뉴를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지역 외식산업 경쟁력 향상과 건강한 음식문화 조성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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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법면 주민자치회, 소형 폐가전제품 분리수거함 설치로 자원순환 실천에 앞장서다
[한국Q뉴스] 호법면 주민자치회는 지난 6월 15일 호법면 10개 마을에 소형 폐가전제품 분리수거함 설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2025년 주민총회에서 주민들이 직접 제안하고 선정한 의제로 소형 폐가전제품의 무단 방치와 처리 불편 문제를 해결하고 자원 재활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추진됐다.주민자치회는 각 마을에 분리수거함을 설치함으로써 주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소형 폐가전제품을 배출할 수 있도록 하고 자원 재활용과 환경보호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구경우 호법면 주민자치회장은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 덕분에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마을에서 제안된 다양한 의제를 주민총회를 통해 적극 반영해 살기 좋은 내고장 호법면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또한 조경국 호법면장은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해 추진된 이번 사업이 깨끗한 마을 환경 조성과 자원순환 문화 확산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자치회와 함께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발굴하고 추진해 살기 좋은 호법면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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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여름철 풍수해 대비 노후간판 안전점검 및 긴급 철거 실시
[한국Q뉴스] 이천시는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풍수해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지난 6월 8일부터 오는 26일까지 3주간 관내 노후 간판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그중 위험성이 높은 간판에 대해 긴급 철거 조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강풍 및 폭우로 인한 간판 낙하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시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민간 옥외광고 전문가로 구성된 이천시광고협회의 현장 지원과 함께 주요 상업지역과 유동 인구가 많은 구역을 우선적으로 진행했다.점검 결과 노후화 및 고정 불량 등으로 인해 안전사고 우려가 높은 간판들이 확인됐으며 특히 즉각적인 조치가 필요한 노후·위험 간판에 대해서는 이천시광고협회의 협조를 받아 신속히 철거가 이뤄졌다.이천시는 이번 점검과 정비를 통해 시민들의 안전을 한층 강화하는 한편 향후에도 정기적인 점검과 지속적인 관리로 안전한 도시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이천시 관계자는 “노후 간판은 강풍이나 집중호우 시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선제적인 점검과 정비가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리와 신속한 대응으로 시민들의 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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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움이 일상이 되는 도시’ 양평… ‘평생학습 패러다임’을 바꾸다
[한국Q뉴스] 양평군이 ‘배움이 일상이 되는 도시’를 목표로 평생학습과 교육복지, 도서관 정책을 유기적으로 연계하며 지역 교육생태계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군은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평생학습 프로그램부터 교육 취약계층 지원, 동부권 교육격차 해소, 학생 중심 교육복지 확대까지 다각적인 정책을 추진하며 군민 삶의 질 향상은 물론 지역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에도 기여하고 있다.특히 올해 상반기에는 평생학습 브랜드 개편과 수요자 맞춤형 교육 확대 등이 본격화되면서 배움이 개인의 성장을 넘어 지역 발전으로 이어지는 새로운 선순환 교육생태계가 자리 잡아가고 있다는 평가다.양평군은 대표 평생학습 브랜드를 '양평 매력캠퍼스'로 개편하며 주민 중심의 참여형 학습체계 구축에 나섰다.‘양평 매력캠퍼스’는 대학 학부 체계와 유사하게 분야별 전문 교육과정을 구성해 군민들이 보다 체계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주민이 자신의 경험과 전문 재능을 활용해 직접 강의를 기획하고 운영하는 '나도 강사다' 프로그램은 지역의 숨은 인적 자원을 발굴하고 주도적 학습공동체를 활성화하는 대표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또한 학습동아리와 주민들이 함께 참여하는 '평생학습 들썩들썩 버스킹'은 공연과 체험, 플리마켓이 결합된 문화복합 행사로 운영되며 학습 성과를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내고 있다.아울러 양평도서관 내에 조성된 '물빛전시관'은 전문 예술가뿐만 아니라 일반 군민과 동아리들이 자유롭게 작품을 전시할 수 있는 생활예술 기반의 참여형 공간으로 운영되며 학습과 창작, 공유가 어우러지는 새로운 평생학습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일상 속 배움의 기회를 넓히기 위한 다양한 시도가 이어지고 있다. 양평군은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누구나 학습에 참여할 수 있도록 생활밀착형 평생학습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직장인을 위한 찾아가는 평생학습 프로그램 '퇴근엔 이리ON'은 직장 내 유휴공간을 활용해 퇴근 직후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된다. 힐링요가와 AI 활용 교육, 테라리움 만들기 등 수요자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직장인들의 학습 접근성을 높이고 있다.올해 처음 시행된 '경계선지능인 평생학습 지원사업'은 검사와 상담, 사회성·인지교육, 보호자 교육을 연계한 맞춤형 지원체계를 구축해 교육과 복지, 돌봄이 결합된 통합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또한 경기도해양수산자원연구소와 협력해 운영하는 '도심 속 민물고기 이동도서관'은 실제 민물고기 전시와 생태 체험교육을 결합한 찾아가는 학습 프로그램으로 도서관의 역할을 독서 중심 공간에서 체험형 학습공간으로 확장하고 있다.학습 사각지대를 줄이기 위한 맞춤형 지원도 강화되고 있다. 양평군은 전 세대를 아우르는 생애주기별 교육 지원과 지역 맞춤형 교육정책을 통해 교육격차 해소에 힘을 쏟고 있다.중장년층을 대상으로 운영되는 '커피바리스타 양성과정'과 '생활지원사 자격과정'은 취업 및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하며 은퇴 이후 인생 2막 설계를 지원하고 있다. '은빛독서 나눔이 양성과정'은 베이비부머 세대의 사회참여와 재취업을 돕고 있으며 '성인문해교육 예비 중학과정' 운영을 통해 고령 학습자의 지속적인 학습 참여도 지원하고 있다.청소년 대상 진로교육도 확대되고 있다. 에듀테크 기반 학습지원과 대학·전문직업인 연계 프로그램인 '진·로·온 멘토링 사업'이 동부권을 중심으로 추진되며 진로 탐색 기회를 넓히고 있다.특히 전국 최초 도서관 기반 공공형 학습공간인 '양동 꿈 아지트'는 예체능 교육과 인문 독서 학습 코칭을 결합한 복합 교육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교사들의 재능기부와 지역 자원 연계를 통해 공공성과 전문성을 확보했으며 현재 100명 이상의 학생이 참여하고 있다. 군은 이를 1단계 거점 모델로 삼아 단월·청운 등 채움지역으로 사업을 확대해 동부권 교육격차를 단계적으로 해소할 방침이다.아울러 공공도서관은 ‘책 읽고 레벨업’, 다문화 프로그램, VR 독서토론 프로그램 등 생애주기별 맞춤 학습을 지원하며 학습 기회를 균형 있게 제공하고 지역 간 교육격차 해소에도 힘을 보태고 있다.학생들의 실질적인 교육 여건 개선을 위한 교육복지 정책도 성과를 내고 있다.고등학생 통학버스 ‘아저씽’은 원거리 통학과 대중교통 부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으며 지속적인 노선 개선을 거쳐 현재 시범지역을 포함한 12개 읍·면에서 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교를 지원하고 있다.또한 '특기·적성 인재 조기 발굴 지원사업'을 통해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들의 예체능 분야 교육비를 지원함으로써 재능 계발 기회를 확대하고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경감하고 있다.디지털 기반 학습환경 구축을 위해 평생학습포털도 전면 개편했다. 현재 544개 프로그램이 통합 운영되고 있으며 약 1만1천여명의 군민이 참여하고 있다. 간편 신청 시스템과 온라인 학습 연계 기능을 강화해 이용 편의성을 높였으며 평생학습센터 수영장과 공공·작은도서관 환경 개선도 함께 추진해 안전하고 쾌적한 학습공간을 조성하고 있다.양평군은 평생학습과 교육복지, 문화정책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배움이 개인의 성장에 그치지 않고 지역의 경쟁력으로 이어지는 교육생태계 조성에 집중하고 있다.전진선 양평군수는 “평생학습은 단순한 교육을 넘어 군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의 미래 경쟁력을 키우는 핵심 정책”이라며 “양동 꿈 아지트와 같은 혁신적인 교육 모델을 확대해 교육격차를 해소하고 누구나 배움의 기회를 누릴 수 있는 평생학습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교육과 복지, 문화가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지속가능한 교육생태계를 구축해 배움이 개인의 성장에 그치지 않고 지역 발전으로 이어지는 매력양평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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