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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시민 건강 챙긴다… ‘일상 속 걷기’ 건강계단 새 단장
[한국Q뉴스] 광명시가 지난 2일 시민들의 일상 속 신체활동 증진을 목적으로 추진한 ‘2026년 건강계단 조성 사업’을 마무리했다.이번 사업으로 광명시 차량등록사업소와 광명소방서 등 2개소에 건강계단이 새롭게 들어섰다.건강계단은 시민들이 엘리베이터 대신 계단을 이용하도록 자연스럽게 유도해 걷기 운동을 독려하는 시설이다.계단 이용은 심폐 기능을 높이고 칼로리를 소모하는 효과가 탁월해, 바쁜 현대인이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대표적인 건강 증진 활동이다.시는 지난 2016년부터 시민들의 생활 습관 개선을 목표로 건강계단 조성 사업을 지속해 왔다.매년 이용객이 많은 공공기관과 다중이용시설 1~2개소를 선정해 사업을 넓혀온 결과, 이번 조성을 포함해 현재 관내 총 33개소에 건강계단 설치를 완료했다.나기효 건강위생과장은 “건강계단은 시민들이 비용이나 시간 부담 없이 건강을 챙길 수 있는 생활밀착형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시민 건강 증진에 기여하는 다양한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한편 광명시는 앞으로도 시민들이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신체활동을 장려하는 다양한 정책을 꾸준히 추진할 계획이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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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자살예방센터, 어르신 마음건강 살핀다…‘실버웰’ 운영
[한국Q뉴스] 남양주시는 지난 1일 와부읍 덕소 강변삼익아파트 경로당에서 남양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 부설 자살예방센터가 어르신 정서 지원 프로그램 ‘실버웰’을 운영했다고 3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어르신들이 자신의 마음 상태를 점검하고 우울 고위험군을 조기 발견함으로써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프로그램에는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이 참여했다.참여자들은 사전 검사를 통해 자신의 정서 상태를 확인하고 우울 예방 교육과 활동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마음건강 관리 방법을 익혔다.‘실버웰’은 와부읍, 진접읍, 화도읍, 다산1동 지역 경로당을 중심으로 한 생명존중안심마을 내 경로당을 대상으로 4월부터 9월까지 운영된다.주요 내용은 사전 사후 노인우울척도검사를 통한 정서 상태 점검 노인 우울 예방 교육 웃음치료 활동 등 총 3회기로 구성됐다.특히 웃음치료는 노래와 신체활동을 접목해 자연스럽게 참여를 유도하고 긍정적인 정서 경험을 확장하는 데 중점을 뒀다.시는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우울 위험이 높은 어르신을 전문 상담 서비스와 연계해 지속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양수 센터장은 “어르신들이 자신의 마음 건강을 이해하고 스스로 돌볼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내 정서적 어려움을 조기에 발견하고 지속적인 지원 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한편 남양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 부설 자살예방센터는 지난해 관내 경로당 8개소에서 프로그램을 운영해 총 463명의 어르신 정서 건강 증진에 기여한 바 있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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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철마기업인회,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위해 500만원 후원
[한국Q뉴스] 남양주시는 3일 철마기업인회가 통합돌봄 사업 대상자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후원금 5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번 후원은 취약계층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안정적인 생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번 후원금은 철마기업인회 소속 관내 기업인 국민테크 현대베스트메탈 기쁜 산수유리사이클 등 4개 업체가 뜻을 모아 마련했다.이날 전달식에는 박수천 철마기업인회장을 비롯한 회원사 관계자와 시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전달된 후원금은 통합돌봄 대상자의 주거환경 개선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철마기업인회는 지역 기업 간 협력을 기반으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특히 소외계층을 위한 후원과 봉사활동을 지속하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박수천 회장은 "지역 기업들이 함께 뜻을 모아 어려운 이웃을 돕게 돼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주광덕 남양주시장은 "지역 기업들의 따뜻한 나눔이 취약계층의 생활환경 개선에 큰 힘이 된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정책을 지속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앞으로도 민간 자원을 적극 발굴해 복지 현장과 연계하는 등 실질적인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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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장애인복지관, 세계자폐인의 날 기념 블루라이트 캠페인 전개
[한국Q뉴스] 남양주시는 지난 1일 남양주시장애인복지관이 ‘제19회 세계자폐인의 날’을 맞아 자폐성 장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공감을 확산하기 위한 ‘블루라이트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자폐인들이 가장 편안함을 느끼는 ‘파란색’조명을 밝혀 이들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촉구하는 글로벌 캠페인 ‘라이트 잇 업 블루’의 일환으로 추진됐다.이날 캠페인에는 복지관 전 직원이 참여해 “스무살의 열정으로 자폐인의 꿈에 파란 불을 켜다”라는 슬로건 아래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특히 직원들은 별도의 조명기구 대신 스마트폰의 전광판 어플리케이션을 활용해 파란 빛을 동시에 밝히는 이색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자폐인의 꿈과 자립을 응원했다.김소영 남양주시장애인복지관장은 “직원들의 열정이 담긴 파란빛이 자폐성 장애인과 가족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로 전달되길 바란다”고 전했다.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남양주시는 장애인이 우리 사회의 구성원으로 함께 살아갈 수 있도록 다양한 인식개선 사업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올해로 개관 20주년을 맞은 남양주시장애인복지관은 시가 민간위탁해 운영하는 시설로 지역사회 장애인의 복지 증진 및 자립 지원을 위해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전문적이고 효율적으로 제공하며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사회 통합을 도모하고 있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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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의회 박영철 부의장 발의, ‘연천군 발달장애인 실종 예방 지원에 관한 조례안’ 통과
[한국Q뉴스] 연천군의회는 2026년 4월 3일 제300회 임시회 본회의 2차에서 박영철 부의장이 발의한 '연천군 발달장애인 실종 예방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의결했다.발달장애인은 특성상 길을 잃거나 보호자와 이탈할 위험이 높아 실종 사고에 취약한 보호 대상이다.그러나 기존 정책은 사후 대응 중심에 머물러 예방 중심의 체계적 지원이 부족한 한계가 있었다.박영철 부의장은 "발달장애인의 실종은 개인과 가족 모두에게 큰 불안을 초래하는 문제"라며 "사전 예방 중심의 지원 체계를 마련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제정 이유를 설명했다.이번 조례는 연천군에 거주하거나 관내 보호시설에 입소한 발달장애인과 그 보호자를 지원 대상으로 하며 군수가 실종 예방을 위한 종합계획을 수립 시행할 수 있도록 했다.실종 현황 조사, 예방 대책 마련, 교육 및 홍보, 보호자 지원 등이 포함되며 위치 확인 기기 지원, 상담 및 재발 방지 사업 등 구체적인 지원 사업도 추진할 수 있도록 규정했다.또한 관련 법인 단체에 대한 재정 지원과 사업 위탁, 유관기관 협력체계 구축 근거도 마련했다.주요 내용으로는 발달장애인 실종 예방을 위한 계획 수립, 지원 대상 및 사업 범위 규정, 재정 지원과 협력체계 구축에 관한 내용을 담았다.이 조례 시행으로 실종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발생 시 신속한 대응 체계를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아울러 보호자의 부담을 완화하고 발달장애인의 안전한 지역사회 생활을 지원하는 기반이 마련될 전망이다.박영철 부의장은 "이 조례는 발달장애인의 안전을 실질적으로 보호하는 제도적 장치가 될 것"이라며 "지역사회 전체가 함께하는 예방 체계로 발전해 나갈 것"이라고 조례 제정에 대한 기대를 전했다.박영철 부의장은 "단 한 번의 실종도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예방 중심의 정책 전환이 필요하다"며 "이번 조례를 통해 발달장애인과 가족이 보다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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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동백3동행정복지센터 개청..생활밀착형 행정 서비스 제공
[한국Q뉴스] 용인특례시 기흥구 동백3동행정복지센터가 늘어나는 행정 수요에 맞춰 시민을 위한 복합행정시설로 새롭게 문을 열었다.용인특례시는 3일 오후 기흥구 동백3동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사 개청식을 개최했다.개청식에는 이상일 시장과 시민 150여명이 함께해 신청사 건립을 축하했다.이 시장은 이날 청사 건립에 기여한 이들에게 표창을 수여한 뒤 센터 시설을 둘러봤다.동백동은 2017년 인구가 8만명을 돌파하면서 2020년 1월 동백 1 2 3동으로 각각 분동됐다.시는 2020년 6월 동백3동 청사추진협의체를 구성한 뒤 같은 해 9월 행정복지센터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청사 건립을 추진했다.동백3동행정복지센터는 2024년 1월 공사에 들어가 2026년 1월 준공됐다.센터는 지상 1~4층 연면적 4681 규모로 조성됐다.1층은 주차장, 2층은 민원실과 공유주방, 소회의실 등 행정서비스 공간이 마련됐다.3층은 대회의실과 주민자치사무실, 4층은 다목적강당과 체력단련장 등이 들어섰다.시는 시민을 위한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춘 복합행정공간을 조성해 체계적이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밀착형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이상일 시장은 "6년의 기다림 끝에 훌륭한 행정복지센터가 만들어졌다"며 "청사추진협의체를 비롯해 노인회, 새마을부녀회 등 수많은 단체 회원들이 청사 건립에 힘을 모아 주셔서 정말 감사하다"고 했다.이 시장은 "3월 31일 보라동행정복지센터가 문을 열고 1일과 2일 보정미르휴먼센터, 동백미르휴먼센터가 연이어 개관하면서 기흥구에 경사가 이어지고 있다"며 "청소년부터 노인까지 모든 시민을 위한 시설인 만큼 많이 이용하고 사랑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했다.그러면서 "행정복지센터와 미르휴먼센터는 시민 삶의 질을 높이고 살기 좋은 도시 용인특례시를 조성하기 위한 시민 친화적 공간으로 폭넓게 활용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장으로서 공직자들과 함께 111만 용인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생활밀착형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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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종합자원봉사센터, ‘2026 시군센터 변화지원 프로젝트’우수 센터 선정
[한국Q뉴스] 의왕시종합자원봉사센터는 경기도자원봉사센터가 추진한 '2026시군센터 변화 지원 프로젝트'에서 우수센터로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프로젝트는 도내 31개 시군 자원봉사센터를 대상으로 변화하는 자원봉사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시군 자원봉사센터의 역할과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사)의왕시종합자원봉사센터는 변화하는 자원봉사 환경에 발맞춰 조직을 운영하고 자원봉사의 가치를 재정립해 왔다.특히 이번 선정은 '성장' '개별' '연계 및 협력'확산 '재난 자원봉사 활성화'등 이번 프로젝트와 관련한 각 분야의 역량을 꾸준히 강화해 온 센터의 활동 성과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것으로 평가된다.안종서 (사)의왕시종합자원봉사센터장은 "이번 우수센터 선정은 의왕시 자원봉사자들이 사회 변화에 발맞춰 함께 땀 흘리며 자원봉사의 가치를 확산해 온 노력이 결실을 본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 성장하는 따뜻한 자원봉사 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김성제 시장은 "의왕시종합자원봉사센터는 지역사회 자원봉사 활성화를 이끌며 시민 참여를 견인하는 중요한 거점"이라며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앞으로 센터가 더욱 내실 있는 프로그램 운영과 체계적인 봉사자 지원을 추진해 지역 자원봉사 문화 확산에 앞장서 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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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가족관계등록사무 담당자 역량 강화 교육으로 정확한 민원서비스 기반 다져
[한국Q뉴스] 의정부시는 4월 1일과 2일까지 이틀간 관내 15개 동 주민센터 가족관계등록 신고서류 접수 및 발급 담당자 23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가족관계등록사무 역량 강화 실무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가족관계의 등록 등에 관한 법률’에 따른 신고 업무의 정확성과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시는 매년 상 하반기 두 차례에 걸쳐 실무교육을 운영하고 있다.주요 교육 내용은 국내 신분등록제도 변천 과정과 제적부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한 제적부 이해 제적부 용어 정리 출생 사망 신고 접수 방법 가족관계등록부와 주민등록부 간 연계 업무 등을 중심으로 구성됐다.이와 함께 가족관계등록부 및 제적부 오류 정정 방법과 민원 안내 요령을 공유하고 외국인가족과 연관된 민원 등 점차 다양하고 복잡해지는 사례에 대한 처리 방안도 논의했다.시 관계자는 “담당 공무원의 전문성 향상은 민원인이 신고업무를 보다 정확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민원인 중심의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속적인 교육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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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새마을금고와 '아동 행복' 맞손…‘MG온정나눔’ 성금 500만원 기탁 받아
[한국Q뉴스] 안양시가 지역 금융 기관과 손잡고 관내 아동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활동을 지원한다.시는 2일 오후 2시 30분 시청 접견실에서 안양시 새마을금고협의회로부터 '지역아동센터 연합회 체육대회'지원을 위한 성금 500만원을 전달받았다고 3일 밝혔다.이날 전달식에는 최대호 안양시장을 비롯해 박용출 안양시새마을금고 이사장협의회장, 이정태 실무책임자협의회장 및 회원 등 20여명이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나눴다.이번 성금은 관내 총 21곳의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약 700여명의 아동이 참여하는 체육 행사 운영비로 지원된다.'지역아동센터 연합회 체육대회'는 오는 9월 안양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되며 명랑 운동회와 장기자랑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질 예정이다.박용출 회장은 "지역의 미래인 우리 아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하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상생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기탁 취지를 밝혔다.최대호 안양시장은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매년 잊지 않고 성금을 기탁해 주시는 새마을금고협의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보내 주신 소중한 마음은 우리 아이들이 즐겁고 안전하게 체육대회를 치르는 데 귀하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한편 'MG온정나눔'은 새마을금고가 지역 사회와 상생하기 위해 추진하는 맞춤형 사회 공헌 사업으로 안양시 새마을금고협의회는 지난 2024년부터 사회 복지 시설 후원과 아동 양육 시설 물품 기탁 등 지역 사회를 위한 공헌 활동을 3년째 이어오고 있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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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25만원… 동작구, 소상공인 건강검진비 지원
[한국Q뉴스] 동작구가 경기 둔화 및 물가 상승으로 경영 부담이 커지면서 건강관리에 소홀해지기 쉬운 소상공인을 위해 '소상공인 건강검진비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2024~2025년 추진한 '소상공인 독감 예방접종 무료 지원사업'이 소상공인의 호평을 얻으며 '종합건강검진 지원'으로 확대 시행하게 됐다.구는 관내 전통시장 및 골목형상점가에서 영업 중인 소상공인 가운데 중위소득 120% 이하 저소득 영세상인 100명을 대상으로 건강검진비를 최대 25만원까지 실비 지원한다 대상자는 사업자등록번호 기준 점포당 1인에 한해 서류 검토를 거쳐 선정하며 관내 국가건강검진 지정 의료기관에서 종합건강검진을 받은 뒤 비용 지급을 신청하면 검진비가 지급된다.무료 건강검진 또는 국가 타 사업 등을 통해 본인부담금이 발생하지 않는 경우에는 지원이 불가하며 검진비가 지원 금액을 초과할 경우 초과분은 본인이 부담해야한다.신청은 오늘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가능하다.동작구청 누리집 공고문을 확인해 신청서 건강보험납입증명서 또는 건강보험료고지서 사업자등록증 등 구비서류를 갖춰, 동작구청 1층 소상공인 창업 경영 컨설팅 센터 혹은 시장별 상인회 사무실 방문 담당자 이메일 홍보 포스터 내 정보무늬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이 밖에 궁금한 사항은 동작구청 경제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박일하 동작구청장은 "가게 문을 여는 일이 곧 하루의 시작인 소상공인에게 건강은 선택이 아니라 생업을 지키는 기본 조건"이라며 "앞으로도 관내 사장님들이 안정적으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역경제에 힘이 되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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