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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2026 첨단산업 스케일업- 의정부 FIT 데이 성료
[한국Q뉴스] 의정부시는 6월 17일 의정부문화역 이음에서 중소기업 및 투자 전문가가 참여한 가운데 ‘2026 첨단산업 스케일업- 의정부 FIT 데이’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행사명 ‘FIT’은 ‘투자로 가속하고 성장으로 이륙하다’의 약자로 의정부 미래산업을 이끌 유망기업이 전문투자사와 만나 기업 소개 및 성과를 발표하고 비즈니스 모델 최적화를 위한 컨설팅 수렴, 투자 유치 등 데스밸리를 극복할 도약 무대로 마련됐다.Death Valley- 벤처기업이 기술 개발에 성공, 사업화에는 성공했지만 자금 부족으로 상용화에 실패하는 상황 또한, 경기북부 기업 성장의 큰 장벽인 창업기획자 및 벤처투자 회사와의 밋-업 기회 부재를 일소하고 VC 에게는 딜소싱 기회를 제공해 상호 시너지 창출과 함께 치열한 투자 생태계에 의정부시를 알리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딜소싱- 투자할 업체들을 찾아오는 것, 개별 심사역마다 고유 노하우 필요 지난 5월, 3주간 실시된 공모에 첨단기술 기업 12개 사가 신청했고 기술·혁신·성장·시장성 등 분야별 적격심사를 통해 6개 사가 참여기업으로 선정됐다.선정 업체들은 △안티드론 △우주 방사선 차폐 △반도체 △자율주행 △바이오 △헬스케어 등 다양한 기술과 아이템을 보유했다.행사에서는 참여기업과 투자 전문가 5명이 1:N 오디션 형식으로 만나 IR 기업의 심층 경영 진단과 현안 해결을 위한 BM 최적화 컨설팅, 투자 유치를 위한 실전 피드백 등 스케일업을 위한 전략적 자문이 이뤄졌다.투자 전문가에게는 숨겨진 혁신기업을 발굴하는 시간으로 양측의 큰 호응을 얻었다.미래에셋벤처투자 등 유수의 VC 가 심사에 참여, 시의 기업 성장 시너지와 가능성에 주목했으며 특히 의정부시 미래산업 육성 펀드 운용 협상대상자로 선정된 KH 벤처파트너스가 참여해 펀드의 포트폴리오를 구성할 후보기업을 찾아보는 기회를 가졌다.시 관계자는 “우수한 기술력과 아이디어를 보유한 기업들이 밸류에이션에 맞는 자금 유치와 투자사의 Value-Up 전략을 통해 사업 확장의 발판을 마련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시는 참여기업에 대한 TIPS 및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클럽딜 연계, 글로벌 진출 지원 등 사후관리를 지속하고 관내 첨단 기술기업의 경쟁력 제고를 위한 후속 프로그램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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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노인종합복지관, ‘찾아가는 마음채움’ 운영
[한국Q뉴스] 의정부시는 의정부노인종합복지관 노인상담센터가 6월 9일부터 7월 14일까지 호호당 2호점에서 지역 노인을 대상으로 집단상담 프로그램 ‘찾아가는 마음채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우울감과 고립감 등 심리·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노년층에게 다양한 상담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매주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총 6회기에 걸쳐 진행되며 그림책을 활용한 집단상담 방식으로 참여자들의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관계 형성을 돕는 데 중점을 둔다.특히 상담기관 방문이 어려운 지역 주민들을 위해 생활공간으로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해 상담 접근성을 높였다.프로그램은 노인상담전문가가 회기별 주제에 맞는 그림책을 활용해 진행한다.참여자들은 그림책 속 이야기를 매개로 자신의 삶과 감정을 돌아보고 서로의 경험을 나누며 공감과 위로의 시간을 보내고 있다.이를 통해 정서적 안정은 물론 사회적 관계 회복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센터 관계자는 “그림책은 참여자들이 자신의 마음을 자연스럽게 표현하고 서로의 이야기에 공감하도록 돕는 소중한 매개체”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찾아가는 상담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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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2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부녀회, 태극기 거리 빗물받이 정화활동 실시
[한국Q뉴스] 의정부시 의정부2동주민센터는 6월 17일 의정부2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부녀회 회원 50여명과 함께 장마철을 대비해 태극기 거리의 빗물받이 청소 및 주변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태극기 거리 구간을 중심으로 빗물받이에 쌓인 낙엽과 각종 쓰레기를 제거하는 등 빗물받이 정비에 중점을 두고 진행했다.또한, 태극기 거리 주변 환경을 정돈하고 설치된 태극기의 상태를 점검하며 깨끗한 거리 조성에 힘을 보탰다.강석구 회장은 “깨끗한 거리 환경 조성과 침수 예방을 위한 빗물받이 정비는 장마철을 맞아 주민 안전과 직결되는 중요한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빗물받이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살기 좋은 의정부2동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조미경 동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빗물받이 정비 및 환경정화 활동에 적극 참여해 주신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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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폭염 취약계층 3,813가구 집중 관리…방문 건강관리 본격 추진
[한국Q뉴스] 하남시보건소는 여름철 폭염으로부터 독거노인과 만성질환자 등 건강취약계층을 보호하고 온열질환 및 기후재해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2026년 폭염대응 방문건강관리 계획을 추진한다고 밝혔다.보건소는 폭염대책기간인 9월 30일까지 방문건강관리사업 등록 대상자 3813가구를 대상으로 집중 건강관리를 실시한다.방문간호사 10명과 신체활동 전문인력 1명 등 총 11명의 전담인력이 건강 상태를 수시로 확인하며 폭염 피해 예방에 나선다.특히 독거노인, 만성질환자, 비닐하우스·창고 등 열악한 주거환경 거주자와 같이 폭염에 취약한 고위험군은 별도 관리한다.폭염특보가 발효되면 직접 방문과 전화 모니터링을 강화해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이상 징후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계획이다.또한 방문과 전화, 문자 안내를 통해 폭염 예방수칙과 행동요령을 안내하고 경로당 169개소 무더위쉼터 이용 정보를 제공한다.냉감바지와 양우산 등 폭염 예방물품 약 3천 개도 지원해 시민들이 무더운 여름을 보다 안전하게 보낼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아울러 AI·IoT 기반 건강관리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활동량계, 혈압계, 혈당계, 체중계, AI 스피커 등을 활용한 비대면 건강 모니터링을 실시한다.이를 통해 건강정보와 응급신호를 수시로 확인하며 폭염으로 인한 건강 이상을 조기에 파악할 방침이다.이와 함께 온열질환 진단 시 연 1회 15만원을 지원하는 ‘경기 기후보험’ 제도를 안내해 시민들이 기후재난으로 인한 건강 피해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돕는다.보건소는 폭염대책기간 동안 비상근무 체계도 운영한다.건강위험군 안부 확인과 건강수칙 문자 발송, 무더위쉼터 안내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한편 사회복지협의회와 동 행정복지센터 등 지역사회 자원과 연계해 취약계층 보호망을 더욱 촘촘히 구축할 계획이다.이현재 시장은 “폭염은 건강취약계층에게 큰 위협이 될 수 있는 만큼 선제적인 건강관리와 안전 확인에 집중하고 있다”며 “시민들께서도 충분한 수분 섭취와 낮 시간대 야외활동 자제 등 폭염 예방수칙을 적극 실천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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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발전의 기틀을 다진 4년’ 민선 8기 성과 잇는 민선 9기 준비한다
[한국Q뉴스] 민선 8기 포천시의 4년은 ‘더 큰 포천, 더 큰 행복’을 실현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인 시간이었다.시는 ‘소통과 신뢰의 시민중심 포천’을 시정 슬로건으로 내세우며 포천의 발전과 시민의 행복을 위해 달려왔다.백영현 포천시장은 “현장을 다니며 시민 일상과 밀접한 생활 불편을 집중적으로 해소하고 시민의 목소리를 들으며 도시 발전의 기틀을 다지기 위해 노력했다”며 4년의 소회를 밝혔다.수도권 광역철도 시대의 문을 열다 민선 8기 포천시는 도시의 미래 경쟁력을 좌우할 교통 인프라 구축을 본격화했다.전철 7호선 옥정~포천 구간을 착공해 순조롭게 진행 중이며 덕정~옥정선의 도시철도망 계획 확정을 통한 GTX-C 노선 연계, GTX-G 노선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 계획 반영 등 수도권 주요 거점과의 접근성 강화에 나섰다.또한 포천-철원 고속도로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사업 선정, 도시계획도로 등 내부 도로망 정비, 광역버스 노선 신설 등 시민 중심의 교통 환경 조성을 적극적으로 추진해왔다.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지정으로 도약의 발판을 마련하다 포천은 교육 때문에 ‘떠나는 도시’에서 ‘찾아오는 도시’로 바뀌었다.교육 여건 개선을 최우선 과제로 삼은 포천시의 교육 정책이 실질적인 성과를 낸 것이다.교육지원 예산을 늘려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과 맞춤형 지원을 펼칠 수 있도록 했다.2024년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선정 이후 3년간 국비 68억원을 포함한 대규모 지원을 확보해 교육 인프라를 확충했다.2년간 디지털 창작소 10개소를 설치하고 올해는 추가로 10억원을 투입해 거점별 확대 구축에 나선다.디지털 창작소는 학교 유휴공간을 활용해 인공지능, 드론, 코딩 등 미래 핵심 기술을 학습하는 공간이다.사교육비 부담을 줄이는 EBS 자기주도학습센터 역시 주목받고 있다.EBS 콘텐츠와 1:1 맞춤형 멘토링, AI 기반 학습 진단을 결합한 혁신 공교육 모델로 자리 잡았다.시는 연내 2개소를 추가로 설치해 권역별 학습망을 완성할 예정이다.교육문화복합공간인 두런두런도 맞벌이 가구의 최대 고민인 돌봄 공백을 완벽하게 메우는 핵심 인프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국가 방위산업 육성의 신성장 거점도시를 구현하다 경기국방벤처센터 개소를 통해 공공 중심의 국방 구조에서 벗어나 민간의 혁신 역량을 수혈하는 전진기지를 마련했다.첨단 무기체계 R D부터 산학연 협력 생태계 구축까지 아우르는 방산 원스톱 플랫폼을 완성했다.시는 제조업 중심의 산업 체질을 고부가가치 첨단 산업으로 탈바꿈해 청년들이 선호하는 양질의 일자리 창출 기반을 갖춰나가고 있다.연구개발부터 시험 평가, 인증, 양산에 이르기까지 방산 전 주기를 포괄하는 K-AI 첨단 국방산업 혁신 클러스터 조성을 목표로 행정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포천 한탄강, 체류형 관광도시로 도약하다 민선 8기 포천시는 사계절 관광객이 머무는 체류형 관광도시로의 전환을 본격화했다.한탄강 가든 페스타는 명실상부 포천시의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했으며 한탄강 Y형 출렁다리는 포천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자리 잡았다.체류형 관광 콘텐츠를 발굴하고 관광 경쟁력 강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실질적인 지역 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했다.경기도 평화경제특구 후보지에 선정되며 정부의 최종 지정을 향해 속도를 내고 있다.한탄강 일대를 중심으로 관광과 스마트농업이 결합된 복합형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체류형 관광 인프라 구축으로 방문객의 체류 시간을 늘리고 스마트팜 기반의 농산물 가공과 물류, 유통 등 접경지역의 지리적 특수성을 극복하고 농업, 산업, 관광이 결합된 새로운 지역경제 성장의 축을 만들어 나간다는 구상이다.시민이 체감하는 생활 개선에 나서다 시민이 바로 체감할 수 있는 생활 속 불편 해소에도 행정 역량을 집중했다.공감소통간담회를 통해 접수된 의견을 바탕으로 3단 축산악취 저감시설과 밀폐형 스마트 축사 조성 등 실효성 있는 대책을 추진했다.구도심의 고질적인 주차난 해소를 위해 총 57개소 2480면의 쌈지 주차장 및 공영주차장을 조성해 도심 내 주차 인프라를 역대 최대 규모로 확충했다.공감소통간담회를 통해 접수된 현장 의견을 바탕으로 3단 축산악취 저감시설과 밀폐형 스마트 축사 조성 등 실효성 있는 대책을 추진했다.공공돌봄 포천애봄365 운영을 통해 육아와 돌봄의 사각지대를 줄이고 포춘버스 등 학생전용버스, 에듀택시를 도입해 교통 소외지역 학생의 통학 편의를 높였다.생활 밀착형 인프라 조성에도 꾸준히 공을 들였다.포천천 블루웨이 조성사업을 통해 도심 수변 공간을 시민이 즐기는 공간으로 새롭게 탈바꿈하고 청성산 종합개발, 태봉근린공원 조성 등 주거와 여가, 문화가 조화를 이루는 생활 환경을 만들고 있다.백영현 포천시장은 “민선 8기의 노력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로 나타나고 있다. 중단 없는 포천시의 발전을 이끌고 포천의 미래를 여는 일을 멈추지 않겠다”고 강조했다.한편 오는 7월 민선 9기 출범을 앞두고 있다.포천의 발전 방향을 수립하고 핵심 정책과 공약 사업 이행 계획 등을 설정하며 민선 9기의 밑그림을 그리고 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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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노동인권센터, 이동노동자 간편식 지원사업 추진
[한국Q뉴스] 안양시노동인권센터는 6월부터 오는 12월까지 ‘이동노동자 간편식 지원 및 네트워크 사업’을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고용노동부와 안양시가 취약노동자 일터 개선을 위해 추진하는 이번 사업은 고정된 근무지와 휴게공간이 부족한 이동노동자의 건강권과 휴식권을 강화하고 안전하고 지속 가능한 노동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지원 대상은 안양시 관내에서 근무하거나 활동하는 배달, 대리운전, 퀵서비스, 택배, 학습지, 검침, 보험설계, 재가 돌봄 노동자 등 이동노동자이다.센터는 6월부터 매주 수요일 1인 1식 기준으로 회당 150명에게 간편식을 제공하며 총 26회에 걸쳐 연인원 3900명에 지원할 예정이다.간편식으로는 이동 중 섭취가 가능하고 보관·운반이 비교적 용이한 샌드위치가 제공된다.아울러 센터는 관내 소상공인을 통한 간편식 구매를 원칙으로 해 이동노동자 지원과 지역상권 활성화를 함께 도모할 방침이다.배부 장소는 이동노동자쉼터, 안양시노동인권센터, 이동노동상담차량 등 3개 거점을 중심으로 운영된다.간편식 지원사업으로 이동노동자쉼터의 활성화뿐만 아니라, 센터의 노무상담을 제공하는 등 안양시 이동노동자의 노동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연계해 나갈 계획이다.센터는 이번 사업을 단순한 간편식 제공에 그치지 않고 이동노동자를 공적 지원체계와 연결하는 계기로 삼을 방침이다.사업 기간 동안 만족도 조사를 실시해 이동노동자쉼터 이용 현황, 노동상담 수요, 현장 프로그램 개선 의견 등을 폭넓게 수렴하고 이를 향후 이동노동자 지원정책 개선 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손영태 센터장은 “이동노동자는 업무 특성상 식사와 휴식이 불규칙하고 폭염·한파·야간노동 등 다양한 위험에 노출되어 있다”며 “이번 간편식 지원사업이 이동노동자의 건강권과 휴식권을 보완하는 실질적인 지원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센터는 간편식 지원을 계기로 쉼터 이용, 노동상담, 안전교육, 현장 의견수렴까지 연결해 이동노동자가 고립되지 않고 필요한 지원을 받을 수 있는 네트워크를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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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장선 평택시장,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 참배
[한국Q뉴스] 평택시는 정장선 평택시장과 평택시의회의 이윤하 의장과 이종원 운영위원장 등이 18일 경남 김해 봉하마을을 방문해 고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을 참배하고 권양숙 여사를 예방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주한미군기지 평택 이전과 함께 추진된 평택지원특별법 제정이 오늘날 평택 발전의 중요한 기반이 됐다는 점에서 당시 국가 차원의 지원을 이끈 노무현 전 대통령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실제 참여정부는 2003년 용산기지를 비롯한 주한미군기지의 평택 이전을 발표한 이후, 총리실과 국방부를 중심으로 평택시 지원 방안을 검토했다.국가정책 추진으로 상당한 부담을 감내하게 된 평택에 실질적인 발전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는 지역사회의 요구를 반영한 조치였다.그 결과 당시 정부와 정장선 국회의원이 함께 발의한 주한미군기지 이전에 따른 평택시 등의 지원 등에 관한 특별법, 이른바 평택지원특별법이 2004년 12월 31일 공포됐다.이 법을 근거로 평택에는 총 18조8천억원 규모의 지역개발계획이 추진됐다.아울러 특별법에 담긴 수도권 규제 완화 특례를 통해 공장 신 증설이 가능해지고 대규모 산업단지 확보의 길이 열렸다.이는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유치로 이어지며 평택이 대한민국 첨단산업 중심도시로 도약하는 결정적 기반이 됐다.정장선 시장은 “노무현 대통령께서는 미군 이전이라는 국가정책으로 큰 희생을 하는 평택에 미안한 마음이셨고 평택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으셨다”며 “그 덕분에 평택지원특별법을 만들 수 있었고 이 법을 바탕으로 평택은 세계에서 유례없는 ‘안보도시이자 첨단산업도시’로 도약했다”고 전했다.이어 정 시장은 “오늘의 평택을 노무현 대통령께서 보셨다면 참 좋아하셨을 것”이라며 “평택이 새로운 성장의 길로 나아갈 수 있도록 도움을 주신 노 대통령께 우리 시민들을 대표해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이윤하 평택시의회 의장은 “평택지원특별법은 평택 발전의 중요한 전환점이었다”며 “시의회도 그 의미를 이어받아 평택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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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여주교회, 여주역 일원 환경정화활동 실시
[한국Q뉴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여주교회는 6월 18일 중앙동 여주역 일원에서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하며 깨끗하고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이날 봉사활동에서는 교회 신도들이 참여해 여주역 주변과 주요 도로변, 보행로 등에 방치된 생활쓰레기와 담배꽁초 등을 수거하며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특히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여주교회는 여주역 일원뿐만 아니라 중앙동 관내 환경정화가 필요한 지역을 중심으로 정기적인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주거지역, 공원, 하천변 등 주민 이용이 많은 장소를 대상으로 지속적인 환경정비를 실시하며 지역사회 환경개선과 시민의식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신도들은 “앞으로도 이웃과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실천하며 더 밝고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이에 중앙동장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환경정화활동에 참여해 주시는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여주교회 성도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민·관이 함께 협력해 깨끗하고 살기 좋은 중앙동을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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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지역 인재 발굴 위한 교육기부 강사 모집
[한국Q뉴스] 여주시는 오는 6월 26일까지 여름 특강 프로그램인 ‘배움미식회’를 이끌 교육기부 평생교육 강사 ‘러닝셰프’를 모집한다.배움미식회는 시민이 부담 없이 다양한 평생학습 강좌를 접할 수 있도록 운영하는 여주시평생학습관 방학 특강 프로그램이다.러닝셰프는 자신의 재능과 경험을 지역사회와 나누고자 하는 시민과 강사가 직접 강의를 기획하고 운영하는 교육기부 강사다.이번 모집은 지역 내 숨은 인재를 발굴하고 시민이 학습의 주체로 참여하는 평생학습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했다.특히 은퇴자와 전문 직업인, 취미 활동 전문가, 평생교육 강사 등 다양한 경험을 가진 시민이 강사로 참여할 수 있어 지역의 지식과 경험이 학습 자원으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모집 대상은 교육기부를 희망하는 여주시민 또는 여주시에서 활동하는 평생교육 강사다.강의 분야는 직업능력, 문화예술, 인문교양, 시민교육, 성인 진로교육 등 평생교육 전 분야다.종교와 정치 관련 강의는 제외한다.강의 내용과 운영 방식은 활동 기간 안에서 자율적으로 구성할 수 있다.선정된 강사는 오는 7월 20일부터 31일까지 운영하는 하반기 배움미식회에서 강의를 진행한다.교육 대상은 성인 또는 가족 단위의 여주시민이다.강사 수당은 지급하지 않으며 교육기부에 따른 자원봉사 시간을 인정한다.수강료는 무료이며 재료비는 수강자가 부담한다.신청은 여주시평생학습관 방문 또는 전자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선정 결과는 오는 6월 30일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신청 서식과 제출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여주시 평생학습포털 공지사항을 참고하면 된다.여주시 관계자는 “배움미식회 러닝셰프는 시민의 경험과 재능이 또 다른 배움으로 이어지는 의미 있는 교육기부 사업”이라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평생학습 문화 조성을 위해 많은 시민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자세한 정보는 여주시 평생교육과 평생학습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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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가족센터, 영유아 부모·자녀 함께하는 ‘재미쑥쑥 통합놀이’ 상반기 성료 3학기 운영 돌입
[한국Q뉴스] 여주시가족센터는 영유아 자녀와 양육자를 대상으로 한 공동육아나눔터 대표 프로그램인 재미쑥쑥 통합놀이의 상반기 일정을 성황리에 마무리하고 오는 6월 말부터 3학기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재미쑥쑥 통합놀이는 부모와 자녀 간의 긍정적인 상호작용을 증진하고 영유아의 사회성 발달을 돕기 위해 기획됐다.체육, 교감, 오감, 마술, 영어, 음악, 책놀이 등 다채로운 주제를 다루며 센터의 간판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았다.올해 상반기에 진행된 '튼튼탄탄 체육놀이'와 '콩닥콩닥 교감놀이'는 참여 가족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프로그램에 참여한 양육자 손 모 씨는 “아이가 또래와 어울리는 방법을 배우고 규칙을 준수하는 태도를 기르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으며 이 모 씨는 “가정에서 아이들과 함께 즐겁게 놀아주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알게 되어 유익했다”며 높은 만족감을 표했다.여주시가족센터는 이러한 인기에 힘입어 오는 6월 24일부터 3학기 과정인 △'말랑말랑 오감놀이'와 △'반짝깜짝 마술놀이'를 시작한다.이어 오는 10월 14일부터는 4학기 과정으로 △'딩동댕동 음악놀이'와 △'쑥쑥쏙쏙 영어놀이'를 진행할 예정이다.아울러 매월 셋째 주 금요일에는 △'쪼물쪼물 책놀이'를 운영해 지역 영유아 가족에게 풍성한 놀이 경험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방침이다.박지현 센터장은 “재미쑥쑥 통합놀이는 부모와 자녀가 함께 성장하는 것은 물론, 아이들이 또래와 자연스럽게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다채로운 놀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건강한 양육 환경을 조성하고 가족 간의 유대감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재미쑥쑥 통합놀이가 진행되는 공동육아나눔터는 양육자와 자녀가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열린 육아 공간이다.내부에는 장난감, 도서 보드게임 등이 구비되어 있어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지역 내 돌봄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이와 함께 운영 중인 '희망장난감도서관'역시 장난감·도서 대여 서비스와 함께 영유아 가족이 편안하게 휴식할 수 있는 가족 친화 공간으로 각광받고 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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