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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공공시설 504개소 전수 점검 잠재 위험요인 선제 대응
[한국Q뉴스] 화성특례시는 중대재해처벌법에 따른 중대시민재해를 예방하고 안전보건관리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지난 3월부터 약 3개월간 실시한 상반기 의무이행 점검을 완료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시민들이 이용하는 공공시설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중대시민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중대시민재해 대상 시설 504개소에 대한 의무이행 점검과 소규모 공공청사 안전점검을 함께 실시했다.특히 최근 공공시설 화재와 시설 노후화로 인한 안전사고 우려가 커지는 상황을 고려해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및 이행 여부 △법정 안전점검 실시 여부 △시설 내·외부 유해·위험요인 발굴 및 개선 조치 사항 등을 중점적으로 살폈다.점검 결과 경미한 미흡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했으며 추가 보수·보강이 필요한 사항은 관리부서에 통보해 신속하게 개선될 수 있도록 후속 조치를 추진할 계획이다.또한 시는 이번 점검을 통해 시설별 안전보건관리체계 운영 실태를 다시 점검하고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잠재적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개선해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더욱 강화했다.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중대시민재해는 사고 발생 이후의 대응보다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공공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위험요인을 선제적으로 점검하고 개선하는 등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를 더욱 촘촘히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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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인재육성재단, ‘지역주도 진로교육 연구회 교안’ 보급
[한국Q뉴스] 안양시 인재육성재단은 지역주도 진로교육 연구회가 개발한 안양형 진로·창업 교안 3종을 관내 초·중·고등학교 86교와 경기도 진로체험지원센터 31개소에 보급하고 안양과천교육지원청과 안양시청 등 유관기관에 공유했다고 19일 밝혔다.지역주도 진로교육 연구회는 학교·재단·유관기관이 협력하는 지역교육 협력 인프라 기반의 교육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지속가능한 지역 기반 미래교육 환경 조성에 앞장서는 단체다.이번 교안 보급을 위해 연구회 소속 안양시 관내 초·중·고 교원 11명이 참여했으며 정기 연구회와 학교급별 분임회의를 포함해 총 50회 이상의 회의를 운영했다.학교급별 교육과정과 학생 수준을 반영하는 등 지속적으로 교안을 보완하고 파일럿 프로그램 운영 및 전문가 감수를 실시해 교육과정 적합성과 현장 적용 가능성을 높였다.이러한 과정을 거친 완성된 교안은 창업가정신을 바탕으로 지역 문제를 탐색하고 그 해결 방안을 창업 아이디어로 구체화할 뿐만 아니라, 모의투자회 운영 등 실습 중심의 활동을 통해 실제 창업 과정을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이병준 재단 대표이사는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교안으로 학생들의 진로 탐색과 미래 역량 함양을 지원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 인프라를 적극 활용해 안양형 진로교육을 넓히고 지속가능한 미래교육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재단은 안양과천교육지원청과 협의해 8월 중 관내 학교 및 경기도 진로체험지원센터를 대상으로 교안 전달 연수를 추진해 현장 활용도를 더욱 높일 예정이다.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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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장으로 떠나는 가족 나들이 동작구, ‘패밀리 야구 데이’ 운영
[한국Q뉴스] 동작구가 가족이 함께 여가를 즐기며 추억을 쌓을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가족친화 프로그램 '패밀리 야구 데이'를 추진한다고 밝혔다.동작가족문화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7월 4일 토요일 오후 6시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두산베어스와 키움히어로즈의 야구 경기를 관람하는 가족문화 행사다.모집 인원은 동작구 가족 80명이며 참가비는 1인당 5000원이다.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 가정은 자격증빙서류 제출 시 참가비가 면제된다.신청은 6월 22일 월요일 오전 9시부터 24일 수요일 오후 6시까지 동작구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가능하며 가족대표 1명이 신청하면 된다.가족친화 프로그램 특성상 가족 단위 신청자를 우선 선발한다.선정된 가족은 가족관계 증명서류를 제출해야 한다.참여자는 추첨으로 선정하며 선정 결과는 6월 25일 목요일 개별 문자로 안내할 예정이다.참가 가족은 경기 당일 오후 4시 동작구청 1층에 집결해 단체버스로 이동한 뒤 경기를 자유롭게 관람하고 개별 귀가한다.기타 궁금한 사항은 동작가족문화센터로 문의하면 된다.이 밖에도 구는 오는 6월 27일 토요일 '패밀리 무비 데이'를 추진해 동작구 가족 100명과 함께 애니메이션 '토이스토리5'를 관람하는 시간을 가진다.해당 프로그램은 신청 기간 동안 모집 정원의 6배가 넘는 인원이 접수할 만큼 높은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한편 동작가족문화센터는 패밀리 배구 데이, 딸기 수확 체험 등 가족이 함께 소중한 추억을 만들고 유대감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건강한 가족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이번에 준비한 패밀리 야구 데이, 패밀리 무비 데이가 가족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물하고 일상에 활력을 더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해 건강한 가족문화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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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2027학년도 대학 계열별 입시설명회’ 성황리 마쳐
[한국Q뉴스] 파주시는 학생과 학부모의 진학 준비를 지원하기 위해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개최한 ‘2027학년도 대학 계열별 입시설명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이번 설명회는 급변하는 입시 환경의 변화를 철저히 분석하고 학생들의 체계적인 진로 설계와 대학 진학 전략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설명회는 △수시전형 △체육계열 △미술계열 등 분야별 맞춤형 내용으로 총 3회에 걸쳐 진행됐다.지난 16일 시민회관 소공연장에서 열린 수시전형 설명회를 비롯한 3일간의 일정 동안 많은 학생과 학부모들이 참석했으며 최신 입시 정보에 대한 높은 관심과 뜨거운 열기를 확인할 수 있었다.설명회에 참석한 한 학부모는 “복잡하게 느껴졌던 입시제도를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며 “현직 교사가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설명해 줘 신뢰가 갔다”고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최희진 평생교육과장은 “급변하는 입시 환경 속에서 학생과 학부모가 정확하고 신뢰도 높은 진학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다양한 진학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학생들과 학부모들이 변화하는 교육환경에 발맞춰 나갈 수 있도록 다양하고 전문적인 맞춤형 진로진학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오는 8월 8일 전국 주요 40여 대학이 참가하는 ‘대학 진학박람회’를 개최할 예정이다.박람회에서는 대학별 입학 상담과 1:1 진학 자문·상담을 제공해 학생과 학부모들이 보다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진학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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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관계성 범죄 피해자 보호 위한 ‘바로희망팀’ 운영 강화
[한국Q뉴스] 파주시는 지난 18일 파주시청 제2별관에 위치한 ‘바로희망팀’에 최종상 파주경찰서장이 방문해 현장 실무자들을 격려하고 관계성 범죄 피해자 보호를 위한 협력체계를 점검했다고 밝혔다.‘파주시 바로희망팀’은 파주시와 파주경찰서가 협력해 지난 2023년 경기북부 최초로 설치한 맞춤형 피해자 통합지원 부서다.현재 심리상담사와 사회복지사, 파주경찰서 소속 학대예방경찰관이 한 공간에서 근무하며 가정폭력, 성폭력, 교제폭력, 과잉접근행위 등 관계성 범죄 피해자와 가족의 일상 회복을 위한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특히 바로희망팀은 112 신고 단계부터 피해자를 연계해 심리상담, 복지서비스, 법률 상담 지원 등 맞춤형 지원을 제공함으로써 피해자의 신속한 회복과 재발 방지에 기여하고 있다.이날 최종상 파주경찰서장과 현장 실무자들은 최근 증가하고 있는 친밀한 관계성 범죄의 심각성을 공유하고 경찰의 초기 대응과 파주시의 사후 지원이 효과적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협력체계를 점검했다.김은숙 복지정책국장은 “관계성 범죄 피해자 보호를 위해 서는 초기 대응부터 사후 회복까지 빈틈없는 지원체계가 중요하다”며 “파주시는 바로희망팀을 중심으로 피해자와 가족들이 안정적으로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통합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최종상 파주경찰서장은 “관계성 범죄는 강력 범죄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만큼 112단계부터 엄정 대응하고 피해자 보호에 집중하겠다”며 “피해자의 일상 회복을 위해 바로희망팀과의 통합 지원체계가 필수적이기에 앞으로도 파주시와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파주시는 파주경찰서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가정폭력, 성폭력, 교제폭력, 과잉접근행위 등 4대 폭력 피해자에 대한 촘촘한 사회안전망 구축과 피해자 지원 강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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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2026년 어린이 생활과학교실 수강생 모집
[한국Q뉴스] 파주시는 오는 6월 19일부터 26일까지 ‘2026년 파주시 어린이 생활과학교실’ 수강생 10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모집 대상은 파주시에 거주하는 초등학교 2~5학년이다.‘어린이 생활과학교실’은 파주시가 지원하고 이화여자대학교가 운영하는 체험 중심 과학교육 프로그램으로 어린이들이 기후위기와 에너지전환 시대에 필요한 과학적 사고력과 문제 해결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기획됐다.시는 미래세대를 이끌어갈 과학 인재를 조기에 발굴·육성하기 위해 매년 해당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특히 가족센터·지역아동센터 등 배려계층 아동에게도 참여 기회를 제공해 교육격차 완화와 교육복지 실현에도 힘쓸 계획이다.교육은 오는 7월 20일부터 9월 27일까지 10주간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실험 꾸러미를 활용한 체험형 수업으로 에너지·환경 주제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참가 신청은 네이버 폼을 통해 가능하며 신청 마감 후 실험 재료비 5만원을 납부하면 최종 등록된다.자세한 사항은 파주시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교육은 △그린에너지, 화학전지의 비밀 △임진강 얼음의 지혜 ‘착한 에어컨’△파주 그린모빌리티 연구 등 에너지·환경 등을 주제로 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이를 통해 어린이들이 에너지 전환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과학을 통해 지역의 미래를 설계하는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김해원 에너지과장은 “어린이 생활과학교실은 지역의 에너지 정책과 연계한 미래 인재 양성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과학·환경 교육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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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2026년 경기도 시군종합평가 ‘최우수기관’ 선정
[한국Q뉴스] 파주시는 2025년 실적을 평가한 ‘2026년 경기도 시군종합평가’에서 경기도 1등으로 ‘최우수기관’에 선정됐다.이는 2016년 이후 10년 만의 최우수기관 선정으로 그동안 이어온 우수한 행정 성과가 최고 수준의 평가로 결실을 맺은 것이다.경기도 시군종합평가는 도내 31개 시군을 3개 그룹으로 나누어 국가위임사무와 주요 시책 추진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목표달성도를 평가하는 정량평가 110개 지표와 우수사례를 선정하는 정성평가 11개 지표를 종합 평가해 시군의 행정 전반을 진단하며 2026년 평가는 2025년도 행정 실적을 기준으로 실시됐다.파주시는 이번 평가에서 그룹 내 1위를 넘어, 종합점수 100점 만점 중 총점 100.425점으로 도내 31개 시군 가운데 1위를 기록하는 압도적인 성과를 거뒀다.특히 정성평가에서 ‘국민이 하나되는 정치, 세계를 이끄는 혁신경제, 모두가 잘사는 균형성장, 기본이 튼튼한 사회’국정목표 4개 분야 11개 지표 중 9개 지표가 우수사례로 선정되며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다.정성평가 1위 달성은 파주시가 단순한 실적 관리에 그치지 않고 시민이 체감하는 정책 품질을 지속적으로 높여온 결과로 평가된다.파주시 관계자는 “경기도 시군종합평가도 1위 달성은 전 직원이 시민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책임감 있게 행정을 추진해 온 결과”며 “이번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정량적 성과관리와 함께 정책의 완성도와 현장 체감도를 더욱 강화해 지속 가능한 도시 경쟁력 확보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고 덧붙였다.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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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2026년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위원회 회의 개최
[한국Q뉴스] 파주시는 ‘2026년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위원회’를 개최해 지역사회 자살예방 정책 추진 방향과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위원회는 파주시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문화 조성을 위한 조례에 따라 설치되어 파주시 자살예방정책의 주요 사항을 심의·자문하고 자살예방사업 추진 현황 공유 및 전문가 자문을 통해 지역 실정에 맞는 대응 체계 마련에 힘쓰고 있다.특히 2026년부터 파주시 부시장이 자살예방관으로 지정됨에 따라, 자살예방 정책에 대한 총괄 조정 기능이 한층 강화됐다.이에 따라 위원회는 부시장을 위원장으로 하고 보건소장 등 당연직 위원과 관내 경찰·소방, 관계 분야 전문가 등 총 16명의 위원으로 구성됐으며 이날 회의에서는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 정책에 관한 자문과 유관기관 간 업무협의를 논의했다.위원들은 기관별 역할 강화와 실질적인 협업 체계 구축의 필요성에 공감하며 고위험군 발굴·연계 체계 개선, 시민 대상 생명존중 인식 확산, 지역 기관 참여 확대 등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최병갑 파주시 부시장은 “자살예방사업은 특정 부서만의 역할이 아닌 지역사회 전체가 함께 대응해야 하는 과제”며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맞춤형 위기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시민의 생명을 보호하는 데 중심적인 역할을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파주보건소와 파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파주시민의 정신건강을 위해 힘쓰고 있으며 정신건강상담 및 사례관리, 치료비 지원 등은 파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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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법원읍 실버경찰대, 치매 예방 건강생활 실천 교육 실시
[한국Q뉴스] 파주시는 법원읍 행정복지센터 3층 대강당에서 법원읍 실버경찰대원을 대상으로 ‘실버경찰대 치매예방 건강생활 실천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지역사회 안전지킴이로 활동하고 있는 실버경찰대 어르신들의 건강관리 능력을 높이고 치매를 예방하기 위한 건강생활 실천 방법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교육에는 파주시 보건소 건강관리 전문가가 강사로 참여해 △치매의 이해 및 조기 예방의 중요성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치매예방 수칙 △균형 잡힌 영양관리 및 신체활동 방법 △인지기능 향상을 위한 생활 습관 등을 중심으로 맞춤형 강의를 진행했다.또한 교육 자료를 함께 제공해 어르신들이 교육 내용을 일상생활에서 지속적으로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교육에 참석한 한 실버경찰대원은 “치매 예방을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지 구체적으로 알게 되어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 건강한 생활 습관을 꾸준히 실천해 지역사회 활동에도 더욱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정구생 법원읍장은 “실버경찰대 어르신들이 건강을 유지하는 것이 곧 지역사회 안전과도 직결된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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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아이들의 사생활도, 참여도 소중해요” 아동친화도시 향해 공직자 아동권리교육 실시
[한국Q뉴스] 백창우의 노래 ‘싫단 말이야’의 한 구절이다.사소해 보이는 아동의 작은 의사도 온전히 존중받아야 한다는 소중한 메시지를 전달한다.서울 강서구는 지난 17일 구 공무원 78명을 대상으로 아동 권리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공직자 인식을 개선하는 ‘아동권리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공직자들이 아동 권리를 이해하고 실제 행정 업무에 아동 친화적 관점을 반영할 수 있도록 역량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강연을 맡은 초록우산 옹호사업본부의 채희옥 팀장은 현재 아동 권리 운동 최전선에서 활동 중인 전문가다.채 팀장은 ‘어린이놀이터 국제심포지엄’ 위원과 국가인권위원회 ‘아동청소년 인권증진을 위한 포럼’ 위원을 역임하는 등 아동 인권증진에 앞장서 왔다.이날 교육은 △아동인권의 이해 △유엔아동권리협약의 이해 △아동권리 관점으로 문제 인식 및 해결 방안 도출 등의 순서로 심도 있게 진행됐다.먼저 참석자들은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영상을 시청하며 아동의 권리를 담은 국제인권협약인 유엔아동권리협약의 핵심 가치를 공유했다.특히 ‘교육받을 권리’, ‘참여할 권리’, ‘사생활을 보호받을 권리’등을 주제로 우리 사회의 현주소를 진단하고 해결책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이어 ‘노키즈존’, ‘청소년 배우 근무환경’등 간과하기 쉬운 다양한 권리 침해 사례들을 살펴보며 아동의 시선에서 지역사회 문제를 바라보고 실질적인 아동옹호활동을 실천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안을 학습했다.한편 구는 2022년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상위 단계 인증을 받은 데 이어 이달 말 재인증을 추진한다.또한 11월 아동권리주간 행사를 개최해 아동 보호에 대한 사회 인식을 한층 더 높일 방침이다.진교훈 구청장은 “어린이의 작은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는 것에서부터 아동 권리는 시작된다”며 “이번 교육을 계기로 구정 전반에 아동친화적 관점을 적극 반영하고 공직자뿐만 아니라 구민과 아동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아동 권리 교육도 지속해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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