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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미취학 아동 대상 ‘건강무지개 탐험교실’ 운영
[한국Q뉴스] 안산시 단원보건소는 미취학 아동의 올바른 생활 습관 형성과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유아 맞춤형 통합건강증진 프로젝트’를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유아기가 평생 건강의 기초를 형성하는 중요한 시기라는 점에 착안해 마련됐다.기존의 단편적 교육에서 벗어나 아동 눈높이에 맞춘 놀이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될 계획이다.특히 보건소 내소 교육과 교구 지원을 병행하는 ‘투트랙’ 전략을 도입해 관내 보건 서비스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사업 효과를 높일 방침이다.대면 프로그램인 ‘건강무지개 탐험교실’은 유아들이 직접 탐험대원이 되어 테마별 공간을 체험하고 건강생활 습관을 배우는 방식으로 운영된다.프로그램은 영양 금연 교육 구강 중독 예방 교육 등으로 구성됐다.중독 예방 교육은 안산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와 연계해 전문성을 높였다.비대면 방식으로는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보육 기관을 대상으로 놀이형 통합건강 교구 지원 사업도 함께 추진한다.사전 신청 기관에는 건강생활실천 교구 2종과 치과 놀이 키트, 활동지 등을 제공해 보육교사가 원내에서 자체 교육을 진행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아동의 자발적인 건강생활 실천을 돕는 한편 보육기관의 건강교육 역량도 함께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정영란 단원보건소장은 “대면 비대면 사업을 연계한 놀이 체험 중심 통합 프로그램 운영으로 아동의 건강생활 실천을 돕고 보육 기관의 교육 역량도 높일 수 있도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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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공간정보시스템을 활용한 지적측량 성과 관리
[한국Q뉴스] 안산시 단원구는 이달부터 11월까지 대부도 지역을 대상으로 ‘온택트 및 공간정보시스템을 활용한 지적측량 성과관리’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과거 아날로그 방식이나 개별적으로 관리되던 지적측량 성과를 온택트와 공간정보시스템을 활용해 디지털 데이터로 전환하고 시각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이를 통해 향후 인공지능 기반 지능형 토지 행정 서비스 구현을 위한 기초 데이터를 확보할 계획이다.사업 대상은 지적측량 수요가 많은 대부도 전역으로 3만 6442 필지, 43.91 규모다.단원구는 한국국토정보공사 안산지사와 협력해 전담 운영반을 구성하고 사업을 추진한다.또한 조사 지역은 성과 결정 방식에 따라 기준점 성과 결정 지역, 가감지역, 지적재조사사업 예정지역 등으로 세분화해 체계적으로 관리할 방침이다.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번 사업은 단순한 지적측량 성과관리를 넘어 AI 활용을 위한 기초 데이터 기반을 마련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대부도 시범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뒤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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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청년창업펀드 2호로 미래산업 핵심기업 2곳 투자 유치
[한국Q뉴스] 안산시는 지난 2일 안산시 청년창업펀드 2호 투자기업 와트와 아티크론에 대한 투자기업 현판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이번 현판식은 안산시 청년창업펀드 2호를 통한 관내 투자기업 제4호 제5호 성과를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기술 기반 유망 기업 2곳이 동시에 투자를 받으면서 시가 전개해 온 청년창업펀드 조성과 기업 유치 전략이 가시화되고 있다는 평가다.와트는 자율주행 기반 배송 로봇 기술을 바탕으로 공동주택과 스마트시티 환경에서 물류 자동화를 구현하는 기업이다.4륜 스워브 기반 자율주행 기술과 엘리베이터 연동, 무인 택배 시스템 등을 통해 실제 생활공간에 적용 가능한 ‘현장형 로봇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건물 자체를 하나의 물류 시스템으로 전환하는 혁신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또한, 실증사업과 현장 적용을 통해 이용자 만족도와 운영 효율성을 동시에 확보하고 있어, 향후 다양한 공간 기반 로봇 서비스로의 확장 가능성도 높게 평가받고 있다.아티크론은 AI 반도체 설계분야의 딥테크 스타트업으로 저전력 저면적 메모리 IP와 SRAM-PIM 기반 AI 반도체 기술을 중심으로 엣지 AI 시장을 겨냥하고 있다.국내 주요 반도체 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글로벌 수준의 기술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으며 안산시 반도체 AI 산업 생태계 강화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아티크론은 성남시에서 안산시로 이전한 기업으로 청년창업펀드를 통한 미래 산업 기업 유치 사례로 의미를 더한다.이민근 안산시장은 “와트와 아티크론의 청년창업펀드 투자 유치를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로봇과 AI 반도체는 미래 산업을 이끌 핵심 분야인 만큼, 이번 투자 유치는 안산시 산업구조 고도화의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특히 아티크론의 안산 이전을 계기로 앞으로도 기술력과 성장성을 갖춘 기업들이 안산에 모일 수 있도록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안산시는 현재까지 1호부터 3호까지 청년창업펀드를 조성했으며 올해 4호 펀드 조성도 진행하고 있다.시는 앞으로도 청년창업펀드를 기반으로 성장 가능성이 높은 기술기업에 대한 투자와 유치를 지속 확대해 미래 산업 중심 도시로 도약해 나갈 방침이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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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제38기 여성자치대학 개강… 지역사회 주도할 리더 양성
[한국Q뉴스] 안산시는 지난 2일 지역사회를 이끌 여성 지도자 양성을 위한 ‘제38기 여성자치대학’입학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신안산대학교가 위탁 운영하는 ‘제38기 안산시 여성자치대학’은 오는 6월 18일까지 12주간 진행된다.이날 입학식에는 교육생 30여명과 여성자치대학 총동문회 임원, 졸업생 선배들이 참석해 개강을 축하하고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교육과정은 여성 리더십 역량 강화 생활법률 및 양성평등 이해 건강관리 경제 교양 현장 체험학습 등 여성 리더에게 필요한 다양한 과정으로 구성됐다.특히 올해는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실전 AI 활용법’과정을 새롭게 편성했다.이민근 안산시장은 “여성자치대학에서의 배움과 경험이 삶의 의미 있는 전환점이 되길 바란다”며 “수강생들이 실질적인 역량을 갖춘 여성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응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안산시는 ‘여성친화도시’로서 성평등 추진 기반 구축과 여성의 경제 사회 참여 확대, 지역사회 안전 증진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며 성 평등한 도시 조성에 힘쓰고 있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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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장안구 송죽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역량강화 워크숍 개최
[한국Q뉴스] 수원시 장안구 정자3동은 지난 2일 관내 신비어린이집과 함께 유용생활폐자원 수거 활동을 하고 올바른 생활폐기물 배출 요령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자원 재활용의 중요성을 알리고 올바른 쓰레기 배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진행됐다.참여자들은 폐건전지와 종이팩 등 유용생활폐자원을 분리 배출하며 자원순환의 의미를 되새겼다.정자3동 행정복지센터는 신비어린이집 원아와 관계자를 대상으로 생활폐기물 배출 방법, 재활용품 분리배출 요령, 무단투기 예방의 중요성 등에 대한 교육도 함께 진행했다.이번 교육으로 어린이들의 환경보호 실천을 돕고 가정 내 올바른 배출 습관 형성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송근숙 정자3동장은 “어린이집과 함께한 이번 활동이 자원 재활용과 올바른 폐기물 배출의 중요성을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환경교육과 실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수원시 장안구 송죽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4월 1일 만석공원 일원에서 위원들의 역량 강화와 상호 소통 증진을 위한 ‘2026년 송죽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은 지역주민의 다양한 복지 수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협의체 위원 간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자 진행됐으며 위원장 및 위원 등 17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이날 행사는 만석공원에서 트래킹과 팀별 활동, 의견 교환 등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위원 간 친밀감을 높이고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으로 운영됐다.특히 자연 속에서 진행된 소통 프로그램은 위원들의 참여도와 만족도를 높이며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또한, 위원들은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맞춤형 지원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으며 향후 협의체 운영 방향과 활성화 방안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김재택 위원장은 “이번 워크숍은 위원 간 신뢰를 쌓고 협력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또한 최선정 송죽동장은 “현장에서 직접 소통하며 지역복지 발전을 위해 노력해주시는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행정에서도 협의체 활동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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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26년 파주형 다함께돌봄센터’ 설치 장소 추가 모집
[한국Q뉴스] 파주시는 맞벌이 가구 증가와 운정 신도시 초등학교 개교 지연, 과밀 학급 등으로 인해 돌봄 수요가 급증하는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2026년 ‘파주형 다함께돌봄센터’설치 장소를 추가 공개 모집한다.파주시는 2025년 한 해 동안만 총 26개소의 다함께돌봄센터를 설치하며 해당 연도 기준 전국 최다 설치 실적을 달성했다.이번 추가 모집은 늘어나는 돌봄 수요에 대응해 지역사회와 함께 안정적인 돌봄 체계를 이어가기 위한 것이다.다함께돌봄센터는 소득 수준과 관계없이 6세~12세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상시 일시 돌봄, 체험활동, 학습 놀이 프로그램 등을 제공하며 지역사회 돌봄 기반시설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설치 공간은 전용면적 66 이상이어야 하며 아파트 주민공동시설, 제1종 근린생활시설, 단독주택, 노유자시설 등에서 신청할 수 있다.특히 미사용 독서실, 주민카페, 공동작업실, 인터넷 라운지, 생활부업실, 다목적 프로그램실, 북카페 등 주민들이 일상적으로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공간이 주요 신청 대상이다.또한 최소 5년 이상 무상 제공이 가능해야 하고 시설 주변 50m 이내에 청소년 출입금지업소가 없어야 하며 안전성과 접근성이 확보된 장소여야 한다.지원 내용으로는 새 단장 비용 5천만원과 기자재비 2천만원이 제공되며 운영비와 인건비도 지원된다.설치 장소가 확정된 이후에는 운영 자격을 갖춘 민간위탁기관을 공개 모집해 안정적인 운영을 이어갈 예정이다.파주시 관계자는 “돌봄 수요가 늘어나는 만큼 더 많은 공동주택과 생활시설이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며 “아이들이 안심하고 즐겁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역과 주민이 함께하는 돌봄 환경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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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출판도시 ‘인공지능 기반 콘텐츠 도시 전환’ 추진
[한국Q뉴스] 파주시는 출판도시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해 “인공지능 기반 문화 콘텐츠 도시 전환을 위한 기본계획 및 타당성 조사 용역”을 추진한다.관련 용역비는 2026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에 신규 편성 확정됐다.파주출판도시는 조성 이후 국내 출판 인쇄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기능해 왔다.그러나 디지털 콘텐츠 소비 확대와 종이책 시장 축소가 이어지면서 입주 기업들의 경영 환경이 변화하고 있으며 청년 인력 유입 감소 등 구조적 전환 요구가 커지고 있다.파주시는 이러한 변화를 새로운 도약의 기회로 판단하고 출판도시의 기존 산업 정체성을 살리면서 인공지능 기술을 통해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는 전략적 전환에 나섰다.시가 주목하는 핵심 자산은 출판도시가 20여 년간 축적해 온 수만 권의 책과 출판 콘텐츠다.전국 다수 지자체가 기술 공장 기반시설 중심의 인공지능 산업에 집중하는 것과 달리, 파주시는 출판도시의 책 속 이야기와 지식을 웹툰 영상 오디오 드라마 등 고부가가치 형식으로 확장하는 문화콘텐츠 중심 전략을 추진한다.전략의 핵심은 '대체'가 아닌 '확장'이다.기존 출판 산업의 정체성을 유지하면서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책과 원고 속 이야기가 다양한 형태의 콘텐츠로 재탄생할 수 있는 산업 생태계를 조성한다는 구상이다.시는 이번 전략의 최종 수혜자가 시민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출판도시 내 인공지능 융합 산업 생태계가 조성되면 서울 판교로 향하던 청년 인재들이 파주에서 양질의 첨단 콘텐츠 일자리를 얻을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된다.또한 인공지능 기반 문화 체험 공간, 시민 참여형 독서 창작 프로그램, 지역 연계 콘텐츠 행사 등 시민이 일상에서 직접 누릴 수 있는 문화 기반시설도 단계적으로 확대될 예정이다.이를 통해 기업은 성장하고 청년은 일자리를 얻으며 시민은 수준 높은 문화 환경을 누리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간다는 방침이다.아울러 파주시는 이번 용역을 통해 수립된 전략을 바탕으로 중앙정부 부처가 공동 추진하는 공모사업과 연계해 국비 확보를 추진할 계획이다.충분한 준비를 갖춘 뒤 공모에 임하기 위해 이번 추경을 통해 전략 수립에 선제적으로 나선 것으로 국비 확보는 출판도시 인공지능 전환 전략을 실현하기 위한 핵심 수단으로 추진된다.파주시 관계자는 “파주 출판도시는 대한민국 콘텐츠 산업의 뿌리를 품고 있는 공간”이라며 “인공지능을 통해 그 뿌리를 더 깊고 넓게 확장해 미래 콘텐츠 산업의 새로운 모델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어 “시민 누구나 창작자가 되고 청년과 창업가가 인공지능 기술로 콘텐츠를 제작하며 성장할 수 있는 도시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목표”며 “출판도시의 변화가 시민의 일상에서 체감될 수 있도록 단계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한편 파주시는 이번 용역을 4월에 발주해 6월 본격 착수할 예정이며 전략 수립 결과를 바탕으로 올해 하반기 정부 공모사업과 연계한 후속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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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산업진흥원, 2026년 산학관 협력 협의회 1차 개최
[한국Q뉴스] 안양산업진흥원은 2일 안양 창업지원센터 강당에서 관내 특성화 고등학교와 대학교, 유망 강소기업 등 산 학 관 16개 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산학관 협력 협의회를 개최했다.이번 협의회는 우수 중소기업 소개 및 채용 연계를 통해 특성화고와 대학 졸업 예정자의 맞춤형 취업을 지원하고 산 학 관 공동 협력을 통한 협력 과제 발굴 및 우수사례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연성대학교, 대림대학교, 안양대학교, 성결대학교, 계원예술대학교 등 대학 산학협력단과 관내 특성화고 6개교, 경기도 안양과천교육지원청, 시즐, 소울인포테크, ICF 대표자 등이 참석했다.협의회에서는 대림대학교 산학협력단의 협력 우수사례 발표를 시작으로 시즐과 소울인포테크, ICF의 기업 소개 및 채용 안내가 진행됐으며 기관별 주요 사업 공유와 함께 자유 간담을 통해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협력방안을 논의했다.특히 최근 중동 지역 불안 등 글로벌 경제 환경 변화로 기업 경영 여건이 어려워진 상황에서 산 학 관 협력을 통한 인재 양성과 취업 연계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됐다.조광희 안양산업진흥원장은 "산학관이 함께 만드는 청년 일자리 생태계는 지역경제의 지속가능성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라며 "앞으로도 진흥원은 대학, 학교, 기업 간 연결과 협력을 강화해 실질적인 취업 성과와 기업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안양산업진흥원은 앞으로도 산 학 관 협력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지역 인재의 취업과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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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노후한 건물번호판 무상 교체…4월까지 접수
[한국Q뉴스] 안양시는 도로명주소의 정확한 위치 안내 및 도시미관 개선을 위해 오는 6월까지 노후한 건물번호판에 대해 무상으로 정비를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교체 대상은 2016년 이전에 설치해 10년 이상 경과해 장기간 햇빛 노출 등으로 탈색되거나 훼손 망실된 건물번호판이다.건물 등의 소유자 또는 점유자의 부주의나 건물 인테리어 등으로 인한 훼손 또는 망실된 경우에는 무상교체 대상에서 제외된다.교체를 희망하는 건물 소유자는 신청서를 작성해 안양시청 도시계획과 또는 건물 소재지의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된다.아울러 팩스, 전자우편 또는 카카오톡 채널, 경기도 주소정보시설 안전신문고로도 접수할 수 있다.신청서 접수 기간은 4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이며 시는 6월 말까지 교체를 완료할 예정이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청 도시계획과 토지정보팀으로 문의하면 된다.시 관계자는 "2016년 이전 설치 후 10년 이상 된 노후 건물번호판 1200개 가량을 올해 정비할 예정"이라며 "매년 순차적인 정비를 통해 시민들의 도로명주소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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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운정2동 ‘서울대와 함께하는 일생일대 프로젝트’ 2026년 첫 강의 시작
[한국Q뉴스] 파주시 운정2동은 지난 2일 주민을 위한 특별 인문 교양 강좌 프로그램인 ‘서울대와 함께하는 일생일대 프로젝트’의 2026년도 첫 강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일생일대 프로젝트’는 주민들이 일상 속 가까운 공간에서 국내 최고 수준의 교수진 강의를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으로 2025년에 이어 2026년에도 서울대학교와 협력해 운영된다.특히 지난해에는 참여 주민 만족도가 95%를 넘어서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올해 첫 강의는 서울대학교 명예교수인 곽금주 교수가 맡아 의미를 더했다.곽 교수는 풍부한 연구와 강의 경험을 바탕으로 주민들과 깊이 있는 소통을 이끌어내며 강의의 문을 열었다.이번 프로젝트는 5월 14일까지 총 10회에 걸쳐 진행되며 작년과는 차별화된 새로운 주제와 다양한 분야의 교수진이 참여해 더욱 풍성한 강의를 선보일 예정이다.특히 2026년에는 주민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강의 장소를 기존 외부 시설에서 운정2동 행정복지센터로 변경했다.이를 통해 더 많은 주민들이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정영옥 운정2동장은 “우리 동네에서 서울대학교 교수님의 강의를 직접 들을 수 있는 뜻깊은 기회를 제공하고자 해당 프로젝트를 지속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배움의 즐거움을 확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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