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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청 민원실 매주 수요일 오전 8시∼저녁 8시 연장 운영
[한국Q뉴스] 서대문구는 직장인과 맞벌이 부부 등 정규 근무시간 구청 방문이 어려운 주민 편의를 위해 매주 수요일 오전 8시부터 저녁 8시까지 민원실을 연장 운영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이 시간 서대문구청 1층 민원실을 방문하면 △주민등록 등초본, 인감증명, 가족관계등록부 등의 증명 민원 발급 △국내 혼인신고 △여권 발급 신청 및 수령 등의 민원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단, 여권 발급 접수는 수요일 오후 6시 저녁 8시에만 연장.구는 일명 수요일 ‘앤’야간 민원실이란 명칭으로 이를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해 795건, 하루 평균 16건의 실적을 기록했다.이용을 위해 서는 예약 없이 해당 시간 내에 민원실을 방문하면 된다.서대문구는 ‘수요일 민원실 연장 운영’과 같이 편리하고 신속한 민원행정 서비스 제공에 더욱 매진한다는 목표다.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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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50플러스센터, 2분기 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한국Q뉴스] 서울 용산구가 운영하는 ‘용산50플러스센터’ 가 중장년층의 새로운 배움터로 자리매김하고 있다.1분기 프로그램이 높은 호응을 얻은 데 이어 2분기에는 창업·재무·웰니스·디지털 분야를 아우르는 맞춤형 교육과 무료 상담 서비스를 선보이며 수강생 모집에 나셨다.지난 2월 문을 연 용산50플러스센터는 40~64세 중장년층이 새로운 삶의 방향을 설계하고 사회와 지속적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전담 공간이다.재취업과 창업, 자기계발은 물론 심리·재무 상담까지 아우르며 ‘인생 2막 플랫폼’역할을 하고 있다.이번 2분기 프로그램은 6월부터 8월까지 총 16개 강좌로 운영된다.중장년층의 다양한 수요를 반영해 창업 역량 강화와 자산관리, 건강 증진, 디지털 활용 능력 향상 등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교육으로 구성했다.오는 7월 6일부터는 ‘카페 디저트 창업 제빵 실무과정’ 이 시작된다.참가자들은 최신 디저트 트렌드와 베이킹 기술을 익히고 메뉴 개발부터 매장 운영까지 카페 창업에 필요한 실무 노하우를 배울 수 있다.재무 분야에서는 7월 2일부터 4주간 ‘금융사기 예방 무료특강’ 이 열린다.중장년층을 노린 최신 금융 범죄 사례를 중심으로 실제 피해 예방과 대응 방법을 소개한다.이어 7월 7일에는 문재완 세무사를 초청해 ‘상속·증여 전략 특강’을 진행한다.최신 세법 개정 방향과 실제 사례를 토대로 효율적인 자산 이전 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웰니스 프로그램으로는 7월 7일 ‘우울·불안 뇌과학 특강’ 이 마련된다.정신건강 전문가가 강사로 참여해 중장년층이 겪는 심리 변화를 뇌과학적 관점에서 설명하고 일상에서 마음의 안정을 찾을 수 있는 실질적인 방법을 소개한다.디지털 교육도 강화했다.‘AI 활용 숏폼 만들기’, ‘스마트폰으로 내 생애 첫 단편영화 만들기’, ‘AI 로 바이브 코딩 웹 제작 맛보기’등 실습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중장년층이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콘텐츠 제작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한다.이와 함께 센터에서는 상시 무료 상담 서비스도 운영한다.수강생 개개인의 상황과 관심 분야를 반영한 맞춤형 학습 경로를 설계하고 생활 밀착형 지원을 제공해 교육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프로그램 신청은 용산50플러스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모든 강좌는 선착순으로 마감된다.궁금한 점은 용산50플러스센터으로 문의하면 된다.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용산50플러스센터는 중장년층이 새로운 배움과 도전을 통해 삶의 활력을 되찾는 공간”이라며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과 맞춤형 지원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인생 2막을 열어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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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농수산물도매시장, 농산부산물 자원화로 농가 상생 실천
[한국Q뉴스] 안산시는 시민이 일상에서 실천하고 있는 양성평등 우수사례를 발굴·공유하고 성평등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26년 안산시 양성평등 실천 우수사례 공모’를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이번 공모는 가정, 직장, 학교, 지역사회 등 다양한 생활 현장에서 실천되고 있는 양성평등 사례를 발굴해 시민 공감대를 형성하고 오는 9월 개최되는 제31회 안산시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의 시민 참여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공모 기간은 오는 22일부터 7월 5일까지다.공고일 현재 안산시에 주소를 둔 시민은 물론 관내 기관, 단체, 학교, 기업, 마을공동체 등도 참여할 수 있다.공모 주제는 △가정 내 가사·돌봄 분담 실천 사례 △세대 간 성평등 실천 사례 △성별 고정관념 개선 사례 △지역사회 성평등 활동 사례 △직장 및 학교 내 성평등 문화 조성 사례 등 일상 속 양성평등 실천 사례 전반이다.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안산시 누리집에서 참가신청서와 작성 양식을 내려받아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선정된 우수사례는 시정 홍보와 사례집 제작 등 공익적 목적으로 활용될 예정이다.이민근 안산시장은 “양성평등은 거창한 정책뿐 아니라 일상 속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가정과 직장, 학교, 지역사회에서 실천하고 있는 다양한 성평등 이야기를 발굴해 시민들과 함께 공유하고자 하는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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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폭염 대비 무더위쉼터 342개소 운영 실태 점검
[한국Q뉴스] 안산시는 본격적인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무더위쉼터를 이용할 수 있도록 오는 22일부터 7월 3일까지 관내 무더위쉼터 342개소를 대상으로 운영 실태 전수점검을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최근 지속되는 폭염과 이상기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무더위쉼터 안내 정보와 실제 운영 현황을 정비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추진된다.점검 대상은 경로당과 동 행정복지센터 등 관내에서 운영 중인 무더위쉼터 342개소이며 안산시 자율방재단과 각 동 행정복지센터가 합동으로 현장을 방문해 점검할 예정이다.주요 점검사항은 △운영 시간 내 쉼터 개방 여부 △쉼터 위치 및 운영 현황 일치 여부 △냉방기 설치 및 정상 작동 여부 △이용 공간의 적정성 △안내 표지판 부착 및 운영 시간 표시 여부 등이다.특히 폭염 시 시민들이 쉼터를 이용하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냉방시설 운영 상태와 안내 정보의 정확성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하고 현장에서 확인된 미비사항은 즉시 개선 조치할 계획이다.안산시는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무더위쉼터 운영 현황을 정비하고 폭염 대책 기간 지속적인 현장 점검을 통해 쉼터 이용 환경을 개선해 나갈 방침이다.또한 운영 시간 미준수, 안내 표지판 미비, 냉방시설 이상 등 현장에서 확인된 사항에 대해서는 관계부서와 협조해 신속히 보완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무더위쉼터 운영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한편 안산시는 올해 폭염 대책 기간 무더위쉼터 운영과 함께 폭염저감시설 관리, 취약계층 보호활동, 야외근로자 안전관리 등 다양한 폭염 대응 대책을 추진하며 시민 피해 예방에 힘쓰고 있다.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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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청년 대상 ‘배정원의 사랑학 수업’ 성료
[한국Q뉴스] 안산시는 농수산물도매시장 내 도매시장법인 안산농산물이 운영 중인 ‘농산부산물 업사이클링 자원화사업’ 이 환경 보호와 지역 농가 상생이라는 성과를 내며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이 사업은 농수산물도매시장에서 발생하는 농산부산물을 사료로 재가공해 축산 농가에 무상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버려지던 농산부산물을 자원으로 활용해 폐기물 발생을 줄이고 축산 농가의 사료비 부담을 낮추는 데 목적이 있다.특히 도매시장 내에서 발생하는 농산부산물 전량을 수거해 사료로 재탄생시키고 이를 축산 농가에 무상 공급하는 방식은 전국 최초 사례로 의미를 더하고 있다.사업은 안산농산물의 아이디어와 안산시의 적극적인 행정 지원으로 추진됐다.2024년 말부터 본격 가동된 이후 하루 평균 0.8~1톤가량의 사료를 생산하고 있다.현재까지 2025년 207톤, 2026년 6월 기준 114톤의 사료를 누적 생산해 축산 농가에 전달했다.축산 농가가 체감하는 사료비 절감 효과는 톤당 5만원에서 최대 15만원 수준으로 산정된다.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번 사업은 단순한 폐기물 재활용을 넘어 지역에서 나온 자원을 다시 지역 농가에 이익으로 되돌려주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환경 보호와 지역 농가 상생을 위해 민·관이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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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중소기업 청정공정 확산 사업 참여기업 모집
[한국Q뉴스] 안산시는 산업통상부와 협력해 지역을 기반으로 하는 중소기업의 환경친화적 산업구조로의 전환을 위한 “중소기업 청정공정 확산 사업”에 참여할 사업장을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산업통상부 산하 한국생산기술연구원 국가청정생산지원센터와 함께 추진하는 사업으로 온실가스 감축과 폐기물·폐수 저감 등이 필요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전문 기술인력의 맞춤형 공정 진단과 청정공정 적용기술 도입을 지원한다.맞춤형 공정 진단과 기술 지도는 전액 국비로 지원되며 안산시는 청정공정 적용기술 도입 지원을 위해 1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시는 관내 중소기업 12개 사를 선정해 오는 7월부터 지원할 계획이다.지원 대상은 안산시에 소재한 중소·중견기업 가운데 상시근로자 10인 이상 사업장으로 연간 에너지 사용량이 2000TOE 미만이며 에너지진단 의무사업장에 해당하지 않는 기업이다.특히 환경오염물질 배출이 많은 공정을 보유한 기업은 우선 선정해 지원할 예정이다.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오는 7월 21일 오후 6시까지 신청할 수 있다.자세한 사항은 안산시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서는 클린팩토리 시스템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제출하면 된다.기타 사업 관련 문의는 한국생산기술연구원 국가청정생산지원센터로 하면 된다.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번 사업이 기업의 생산성과 환경 경쟁력을 동시에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안산시는 앞으로도 친환경 공정 도입과 탄소중립 실천을 지원해 지속 가능한 산업도시 조성과 깨끗한 생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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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중대재해 제로화’ 총력 상반기 안전보건 현장점검 완료
[한국Q뉴스] 화성특례시가 근무 현장의 실질적인 안전보건관리 상태를 점검하고 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한 ‘2026년 상반기 안전보건 현장점검’을 완료했다고 19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중대재해처벌법과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라 화성특례시 소속 종사자의 안전과 보건을 확보하기 위해 지난 2월부터 6월 19일까지 실시됐다.점검 대상은 현업업무 부서와 용역·위탁 사업장을 포함한 총 98개 부서로 현장의 유해·위험요인을 조기에 발견하고 사전에 차단하는 데 중점을 뒀다.주요 점검 내용은 △현업업무 부서의 안전보건 조치 이행 여부 △근로자 안전보건교육 실시 여부 △위험성평가 실시 현황 △용역·위탁 사업장의 안전보건 확보 의무 이행 여부 등이다.특히 단순 지적 위주의 점검에서 벗어나 현장 여건에 맞는 개선 방안을 제시하는 컨설팅을 병행해 실효성을 높였다.시는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개선하도록 지도했으며 즉시 조치가 어려운 사항은 부서별 개선계획을 제출받아 이행 여부를 지속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김영준 안전정책과장은 “근무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요인을 사전에 꼼꼼히 살피고 예방 조치를 철저히 이행하는 것이 종사자의 안전을 지키는 가장 기본적인 출발점”이라며 “현장 중심의 점검과 체계적인 사후관리를 통해 모든 종사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안전한 근무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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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무더위 쉼표 내 손안의 전자책 서비스 확대 운영
[한국Q뉴스] 화성특례시가 여름철 무더위와 여름방학 기간 시민들이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독서를 즐길 수 있도록 ‘구독형 전자책 두 배로 대출’ 이벤트를 운영한다.이번 이벤트는 여름방학과 휴가철을 맞아 6월 10일부터 운영 중이며 오는 8월 말까지 기존 월 10권이던 구독형 전자책 대출 가능 권수를 월 20권으로 대폭 확대한다.이용 방법은 화성시립도서관 누리집 내 디지털자료 메뉴에 접속하거나 구독형 전자책 앱 ‘부커스’를 내려받아 로그인하면 된다.구독형 전자책 서비스는 화성시립도서관 정회원이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동시 접속자 수 제한 없이 원하는 도서를 즉시 대출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특히 인기 도서도 예약이나 대기 없이 바로 이용할 수 있어 더욱 편리한 독서 환경을 제공한다.화성시립도서관은 이와 함께 소장형 전자책, 오디오북, 전자잡지, 학술논문 등 다양한 전자자료도 폭넓게 제공하고 있다.윤미영 도서관정책과장은 “무더운 여름철 시민들이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독서를 즐길 수 있도록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전자자료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시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독서문화를 누릴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화성특례시는 시립도서관 32개소를 운영하며 시민의 독서문화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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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소외 없는 도시 만든다 맞춤형 고립 예방 안전망 연구 본격화
[한국Q뉴스] 화성특례시는 지난 18일 화성시 AI 혁신센터에서 ‘화성시 맞춤형 고립 예방 안전망 구축 방안 연구’착수보고회를 열고 사회적 고립 예방과 고독사 위험 대응을 위한 정책 연구에 본격 착수했다.이번 연구는 1인 가구 증가와 사회적 고립 심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화성시 지역 특성에 맞는 예방 중심의 안전망 구축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연구를 수행하는 화성시복지재단은 취약계층 1인 가구를 중심으로 사회적 고립 실태와 위험 요인을 파악하기 위해 설문조사와 심층면접을 실시할 예정이다.또한 국내외 고립 예방 정책 동향과 우수사례를 분석하고 화성시의 고립 관련 사업과 복지 전달체계를 종합적으로 진단해 지역 특성을 반영한 정책 개선 방안과 사회적 고립 예방을 위한 통합 지원 모델을 제시할 계획이다.이날 보고회에는 돌봄복지국, 성평등가족국, 보건 분야 등 관련 부서 관계자와 화성시복지재단 연구진이 참석해 연구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신현주 돌봄복지국장은 “사회적 고립은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지역사회가 함께 해결해야 할 중요한 과제”며 “화성특례시의 지역적 특성을 반영한 예방 중심의 대응체계를 구축해 시민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촘촘한 사회안전망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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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어르신 건강 지킨다 ‘찾아가는 경로당 감염병 예방교육’ 실시
[한국Q뉴스] 화성특례시 효행구보건소는 어르신들의 감염병 예방 실천 능력을 높이고 건강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6월부터 10월까지 ‘찾아가는 경로당 감염병 예방교육’을 운영한다.이번 교육은 감염병에 취약한 어르신들에게 올바른 예방수칙을 알리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효행구 권역 내 경로당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교육을 희망하는 경로당에 감염병관리 담당자가 직접 방문해 교육할 예정이다.주요 교육 내용은 △결핵 및 잠복결핵의 이해와 조기검진의 중요성 △올바른 손 씻기와 기침 예절 실천 방법 △올바른 마스크 착용 방법 등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감염병 예방수칙으로 구성된다.특히 결핵은 조기 발견과 치료가 중요한 감염병인 만큼, 2주 이상 기침이나 가래 증상이 지속될 경우 의료기관이나 보건소를 방문해 검진받을 것을 안내할 계획이다.또한 시청각 자료를 활용한 맞춤형 교육으로 어르신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감염병 예방수칙을 일상에서 꾸준히 실천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유종우 효행구보건소장은 “감염병 예방은 올바른 생활습관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안전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경로당 등 지역사회 현장을 찾아가는 예방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건강한 지역사회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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