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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 문원동행복마을관리소, 어린이와 함께 ‘줍깅’·꽃 심기 행사 실시
[한국Q뉴스] 문원행복마을관리소가 3일 시립문원어린이집의 어린이 80명을 비롯해 보호자, 교사, 행복마을관리소 지킴이 등 총 9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줍깅'및 꽃 심기 행사를 실시했다.이날 행사에 앞서 시립문원어린이집 어린이들은 안전 교육과 간단한 환경 교육을 받았으며 이후 교사, 문원행복마을관리소 지킴이들과 함께 어린이집 주변과 문원 청계마을 일대에서 쓰레기 줍기 활동을 펼치고 마을 빈터에 꽃을 심었다.행사에 참여한 한 어린이는 "친구들과 쓰레기를 줍는 것이 재미있었고 꽃을 심어 아픈 지구를 치료한 기분이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문원행복마을관리소 지킴이들은 이번 행사가 "어린이들이 스스로 환경 보호에 참여하며 자연에 대한 관심과 책임감을 키울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또한 문원동 주민은 "어린이들이 환경보호에 관심을 가지는 모습이 인상적이었고 작은 손으로 쓰레기를 줍는 모습을 통해 자연과 환경을 사랑하는 마음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이었다"라고 말했다.한편 문원행복마을관리소는 앞으로도 어린이들과 함께 '줍깅'활동을 지속해 아동들의 환경보호 의식을 높이고 지역사회 환경 개선에 앞장설 계획이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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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 ‘중장년 부부워크숍’ 참여자 모집
[한국Q뉴스] 과천시는 중장년 부부의 건강한 관계 형성과 양성평등한 가족문화 확산을 위해 '중장년 양성평등 부부워크숍'을 추진하며 참여자를 모집 중이라고 3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부부간 소통과 이해를 높이고 서로를 존중하는 관계 형성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참여 신청은 과천시여성비전센터 누리집을 통해 진행 중이며 모집 대상은 과천시에 거주하는 40~60대 부부 16쌍이다.참가비는 부부당 6만원이며 기존 참여자는 재참여가 제한된다.워크숍은 5월 15일부터 16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강릉 정동진 일대에서 진행된다.참여 부부는 '마음의 문을 여는 대화법'을 주제로 한 소통 교육에 참여하고 함께하는 체험활동과 감사 편지 교환 등을 통해 서로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갖게 된다.과천시 관계자는 "지난 3년간 참여자 만족도가 높게 나타난 프로그램"이라며 "부부가 서로를 이해하고 관계를 돌아보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한편 이번 사업은 과천시여성단체협의회가 주관하고 과천시 양성평등기금을 지원받아 운영된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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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특전사령부, ‘24시간 아이돌봄센터’ 건립 위해 손잡다
[한국Q뉴스] 이천시가 육군 특수전사령부와 손잡고 마장면 지역의 보육 여건 개선을 위한 공공 돌봄 인프라 체계 구축에 나섰다.이천시는 지난 4월 1일 특전사와 함께 마장면의 영유아 보육 여건 개선 및 군 유휴공간의 공익적 활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특전사 내 국유 유휴공간을 활용해 마장면 주민들의 숙원이었던 보육 시설 확충은 물론, 훈련과 비상근무가 빈번한 군인 가족들의 특수한 양육 환경을 고려한 실질적인 지원책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주요 협약 내용은 특전사령부 충성회관 내 유휴공간 제공 ‘이천시 24시간 아이돌봄센터’및 ‘장난감 대여점’의 설치 운영에 관한 상호 협력 등이다.협약을 통해 조성될 ‘이천시 24시간 아이돌봄센터’는 365일 24시간 연중무휴로 운영되는 공공 돌봄 시설로서 야근, 출장, 질병 등 부모의 긴급한 사정으로 발생하는 돌봄 공백을 메우는 ‘틈새 보육’의 핵심 거점 역할을 하게 된다.또한 함께 설치되는 ‘장난감 대여점’은 영유아 발달 단계별 맞춤형 장난감을 저렴하게 대여해 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줄 것으로 기대된다.그간 마장면은 특전사 이전과 배후 단지 조성으로 젊은 층 가구와 군인 가족의 유입이 꾸준히 늘어났으나, 보육 인프라가 상대적으로 부족하다는 지적이 있어 왔다.이번 협약은 군 자산을 지역 사회에 개방해 공익적 가치를 창출하는 지자체와 군부대 간 상생 협력의 모범 사례가 될 전망이다.김경희 이천시장은 “마장면 주민들의 간절한 숙원이었던 보육 인프라 확충을 위해 소중한 공간을 제공해 준 특전사령부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협약으로 지역 주민은 물론, 군인 가족들의 양육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어드리는 복지 체계를 구축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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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후계농업경영인회, 제주 전국대회 참가… 농업 미래 의지 다져
[한국Q뉴스] 이천시는 한국후계농업경영인이천시연합회가 지난 3월 31일부터 4월 1일까지 제주도 일원에서 열린 ‘제20회 한국후계농업경영인 전국대회’에 참가해 농업 발전을 위한 교류와 협력의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이번 전국대회는 전국의 후계농업경영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농업의 미래 비전을 공유하고 지역 간 정보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다양한 프로그램이 함께 진행됐다.행사 기간에 참가자들은 농특산물 홍보관을 통해 각 지역의 우수 농산물을 소개하고 농기계 전시관을 관람하며 최신 농업기술과 장비 동향을 살폈다.또한 지역별 간담회를 통해 농업 현장의 애로사항과 발전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이천시연합회 회원들은 이번 대회를 통해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협력의 중요성을 재확인하고 지속 가능한 농업 발전을 위한 실천 의지를 다지는 계기를 마련했다.김경희 이천시장은 “전국대회를 통해 후계농업경영인 간 교류와 협력이 더욱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며 “이천시도 변화하는 농업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농업인의 성장을 적극 지원해 지속 가능한 농업 기반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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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육아종합지원센터, 과학 뮤지컬 ‘가자 우주로’ 성황리 개최
[한국Q뉴스] 이천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지난 4월 1일 ‘ 과학의 달’을 맞아 이천아트홀 소공연장에서 영유아 과학 뮤지컬 ‘가자 우주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지역 내 어린이집 15개소, 영유아 712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최근 이천시가 과학 교육 및 인재 양성에 높은 관심을 기울임에 따라, 영유아기부터 과학에 대한 친밀감을 형성하고 탐구심을 기를 수 있도록 기획됐다.공연은 우주인이 되기 위한 임무 수행 과정을 영유아의 눈높이에 맞춘 노래와 율동, 시각적 연출로 풀어내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실제 우주 훈련소를 연상시키는 무대를 통해 우주 발사체의 원리를 생생하게 전달하며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했다.이와 함께 센터는 ‘아이랑 카페 1호점’에서 디지털 기반 융합형 놀이공간인 ‘맘대로 A 놀이터’를 운영하고 있다.이를 통해 지역 영유아들이 일상에서도 첨단 기술을 접해 즐겁게 배울 수 있는 환경을 상시 제공 중이다.백소영 센터장은 “이천시가 미래 과학 인재 양성의 기반을 다져가고 있는 만큼, 영유아기부터 과학을 즐겁게 경험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과학과 문화가 결합한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의 창의적 사고력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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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L 이천지사, ‘정확한 지적측량 재산권 보호’ 위해 실무협의 개최
[한국Q뉴스] 이천시는 지난 4월 2일 L한국국토정보공사 이천지사와 함께 지적측량의 정확성을 높이고 신뢰받는 지적행정을 구현하기 위한 실무협의를 개최했다.이날 협의에는 이천시 지적업무 담당자와 L한국국토정보공사 이천지사 관계자 등 실무진 30여명이 참석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이번 협의는 지적측량 수행 과정 전반에 대한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마련됐으며 측량성과 관리와 결과도 작성 기준 정비 등을 통해 실무 처리의 완성도를 높이고 업무 효율성을 제고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주요 회의 안건으로는 지적측량 결과도 작성 기준 정비 지상경계와 도상경계의 부합성 확보 지적확정측량 누락 방지 등 실질적인 행정 개선방안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이천시는 이번 실무협의를 통해 지적측량 오류를 최소화해 토지 경계 분쟁을 예방하는 한편 민원 처리의 신속성과 정확성을 높임으로써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 개선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지적측량의 정확성은 시민의 재산권과 직결되는 중요한 요소”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과 협력을 통해 신뢰받는 지적행정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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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소방서 청명 한식 맞아 특별경계근무 돌입
[한국Q뉴스] 용인소방서는 4일부터 오는 7일까지 나흘간 청명 한식의 봄철 주요 절기를 맞아 화재예방 및 신속한 대응 태세를 확립하고자 특별경계근무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특별경계근무는 화재 취약지역 사전 점검과 예방 순찰을 강화하고 비상연락망 점검과 장비 가동 상태 확인 등 빈틈없는 현장 대응 태세를 유지하는 데 중점을 둔다.용인소방서는 소방력 896명 차량 53대를 동원해 산림 인접 지역과 사찰, 등산로 등 화재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예방순찰을 실시하고 산불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소방력을 근접 배치하는 등 신속한 초기 대응에 나설 계획이다.길영관 용인소방서장은 "4월은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뿐만 아니라 식목 활동, 입산객 증가로 평상시보다 부주의에 의한 화재 발생률이 높다"라며 "담배꽁초 및 쓰레기 소각 등에 의한 작은 불티가 큰 화재로 번지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를 당부드린다"라고 전했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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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혜선 용인서부소방서 봄철 건조한 날씨 ‘부주의 화재’급증..각별한 주의 당부
[한국Q뉴스] 용인서부소방서는 봄철을 맞아 부주의로 인한 화재 예방을 위한 예방수칙을 적극 홍보한다고 31일 밝혔다.봄철은 강한 바람과 건조한 기후로 작은 불씨도 대형 화재로 확산될 위험이 높은 시기다.특히 소방청 화재 발생 원인 통계상 부주의로 인한 화재가 전체의 약44%로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주요 원인으로는 담배꽁초 무단 투기, 화기 사용 부주의, 음식물 조리 중 자리 이탈 등 일상 속 부주의가 꼽힌다.이에 소방서는 담배꽁초 안전처리 생활화 촛불 향초 사용 시 안전 받침대 사용 및 외출 전 확인 조리 중 자리 비우지 않기 멀티탭 과부하 금지 및 정격용량 준수 콘센트 주변 먼지 지게 등 생활 밀착형 화재 예방수칙을 중점적으로 안내했다.또한 불법 소각 행위 발견 시 즉시 119에 신고할 것을 당부했다.아울러 봄철 행사와 야외활동이 증가하는 시기를 맞아 인파가 밀집하는 지역을 중심으로 현장 캠페인을 전개하고 인스타그램 등 SNS 활용한 온라인 홍보를 병행해 화재 예방 홍보를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오은석 서장은 "부주의 화재는 충분히 예방할 수 있는 만큼 시민들의 작은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안전수칙을 생활화해 화재 예방에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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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중앙동, 오산시 사격연맹 후원금 물품 기탁으로 따뜻한 나눔 실천
[한국Q뉴스] 오산시 중앙동은 오산시 사격연맹이 중앙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들기름 참기름 세트와 현금 등 총 60만원 상당의 후원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 기탁은 경기 불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외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지역사회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전달된 현금과 물품은 중앙동 내 저소득층 및 복지 사각지대 가구에 소중히 전달될 예정이다.김동규 오산시 사격연맹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이 건강하고 따뜻한 일상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과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곳을 세심히 살피며 지속적인 봉사와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백경희 중앙동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오산시 사격연맹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성금과 물품은 도움이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정성을 담아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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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서랑저수지 음악분수 시연… 야간경관 새롭게 선보여
[한국Q뉴스] 오산시가 서랑저수지에 조성 중인 음악분수를 시민들에게 처음으로 공개했다.시는 지난 2일 서랑저수지 일원에서 음악분수 시연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앞서 시설 전반을 점검하는 한편 시민들에게 새로운 수변 공간의 모습을 선보였다.이번 음악분수는 올해 2월 착수해 이달 말 준공을 앞두고 있다.서랑저수지를 도심 속 대표 야간 경관 명소로 조성하기 위한 핵심 시설이다.음악분수는 길이 57m, 폭 8m 규모로 조성됐다.최대 100m 높이까지 치솟는 고사분수를 중심으로 음악과 연동되는 다양한 분수 연출과 LED 조명이 결합된 복합 수경시설이다.시는 단순한 경관을 넘어 시민들이 머물고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도를 넓힌다는 구상이다.이날 시연식에는 지역 주민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음악에 맞춰 변화하는 분수와 화려한 조명이 연출되며 현장을 찾은 시민들의 눈길을 끌었다.특히 어두워진 이후에는 빛과 물이 어우러진 장면이 연출되며 서랑저수지의 새로운 야간 풍경을 예고했다.이번 음악분수 조성은 기존 서랑저수지 산책로와 연계돼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보인다.그동안 일부 구간 단절과 야간 이용 불편으로 아쉬움이 있었던 수변 공간이, 경관시설 확충을 통해 낮과 밤 모두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확장되는 셈이다.아울러 서랑저수지는 독산성 세마대지, 오색둘레길 등 인근 관광자원과 연결되는 지점에 위치해 있어, 향후 지역 관광 흐름을 잇는 거점 역할도 기대된다.시는 음악분수를 중심으로 수변 공간의 체류성을 높이고 시민 여가 공간과 관광 기능을 동시에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서랑저수지 음악분수는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과 문화가 어우러진 공간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된 시설”이라며 “안정적인 운영을 통해 누구나 편하게 찾을 수 있는 도심 속 휴식 공간으로 자리 잡도록 관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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