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농수산물도매시장, 농산부산물 자원화로 농가 상생 실천

김인수 기자
2026-06-19 09:02:26




안산시 농수산물도매시장 농산부산물 자원화로 농가 상생 실천 (안산시 제공)



[한국Q뉴스] 안산시는 시민이 일상에서 실천하고 있는 양성평등 우수사례를 발굴·공유하고 성평등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26년 안산시 양성평등 실천 우수사례 공모’를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가정, 직장, 학교, 지역사회 등 다양한 생활 현장에서 실천되고 있는 양성평등 사례를 발굴해 시민 공감대를 형성하고 오는 9월 개최되는 제31회 안산시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의 시민 참여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기간은 오는 22일부터 7월 5일까지다.

공고일 현재 안산시에 주소를 둔 시민은 물론 관내 기관, 단체, 학교, 기업, 마을공동체 등도 참여할 수 있다.

공모 주제는 △가정 내 가사·돌봄 분담 실천 사례 △세대 간 성평등 실천 사례 △성별 고정관념 개선 사례 △지역사회 성평등 활동 사례 △직장 및 학교 내 성평등 문화 조성 사례 등 일상 속 양성평등 실천 사례 전반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안산시 누리집에서 참가신청서와 작성 양식을 내려받아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선정된 우수사례는 시정 홍보와 사례집 제작 등 공익적 목적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양성평등은 거창한 정책뿐 아니라 일상 속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가정과 직장, 학교, 지역사회에서 실천하고 있는 다양한 성평등 이야기를 발굴해 시민들과 함께 공유하고자 하는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