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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호 하남시장, ‘청소년 학교폭력·성범죄 예방’ 만화전시전 함께해
[한국Q뉴스] 김상호 하남시장은 지난 21일 하남경찰서와 애니윈만화학원이 협업해 하남시청역에서 진행 중인 ‘청소년 학교폭력·성범죄 예방 만화 전시전’에 함께했다.
하남경찰서는 청소년들이 학교폭력·성범죄 예방을 만화로 쉽게 이해하고 스스로 예방할 수 있도록, 애니윈만화학원과 함께 이달 19일부터 5월 16일까지 하남시청역을 시작으로 시 지하철역사 내에 순차적으로 학생들이 직접 그린 만화 작품을 전시하고 있다.
김 시장은 이날 이대형 하남경찰서장, 국승현 한국청소년육성회 하남지구회장 등과 함께 학생들의 작품을 살펴본 후 “만화로 전시돼 청소년과 시민들이 쉽게 접할 수 있을 것”이라며 “청소년 폭력 예방은 학생과 학부모를 비롯해 우리 사회구성원 모두가 함께 노력해야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시가 추진하는 여성친화도시는 여성뿐만 아니라 청소년, 노인, 장애인 등 사회약자 모두를 대변하기 위한 것”이라며 “하남경찰서 시민과 함께 모두가 살기 좋은 하남시를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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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시민주도형 자원순환 사업 ‘쓰돈쓰담’ 업무협약 체결
[한국Q뉴스] 하남시가 시민과 함께 추진하는 시민주도형 자원순환 프로젝트 ‘쓰돈쓰담’사업이 5월부터 덕풍2동에서 시범 운영된다.
하남시는 지난 21일 하남유니온타워 시청각실에서 쓰돈쓰담 사업 추진을 위한 민·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박진호 하남시 친환경사업소장과 전병헌 덕풍2동장, 최은희 마을공동체 하남상상학교 대표, 유영채 ㈜현대자원 대표가 참석했다.
‘쓰레기가 돈이 되어 지역사회를 쓰담다’는 뜻의 쓰돈쓰담은 원도심 쓰레기 문제를 주민 스스로 해결하기 위해 모인 마을공동체 ‘하남상상학교’가 주도하는 재활용품 거점수거 사업이다.
덕풍2동 주민이 동 행정복지센터 내 별도 장소에 재활용품을 가져오면 마을공동체가 이를 종량제봉투 또는 음식물쓰레기 배출 칩으로 보상한다.
보상 품목은 무색 투명페트병 종이류 캔류 의류 4종류다.
폐기물 수집운반업체인 ㈜현대자원은 수거한 재활용품 매각대금을 덕풍2동 어려운 이웃을 위한 복지사업에 지원, 자원순환 경제 시스템을 구축하게 된다.
이 모든 과정은 시민 주도로 이루어진다.
시는 마을공동체 기본교육이 끝나고 사업실행계획서가 제출되는 5월 이후 시범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박진호 소장은 “쓰돈쓰담은 시민이 주도하는 하남시만의 새로운 자원순환사회 구현 모델”이라며 “원도심 주택지역의 올바른 분리배출을 유도하고 재활용품 상태 개선도 기대할 수 있어, 시범 운영 후 다른 동으로 점차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1-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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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사랑나눔회, 소흘읍 주거환경개선 사업 추진
[한국Q뉴스] 소흘읍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1일 포천사랑나눔회와 함께 중증장애 홀몸어르신 가구의 주거환경개선 사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으로 노후된 화장실의 세면대와 배관 교체 등 어르신의 안전한 일상생활을 도모했다.
주거환경개선을 지원받은 대상자는 “몸이 불편해 화장실 이용할 때마다 항상 불안했다 자원봉사자들의 도움으로 깨끗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게 되어 감사하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김승진 회장은 “어르신이 좋은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게 되어 뿌듯하다 포천사랑나눔회는 앞으로도 관내에 도움이 필요한 곳에 지속적인 손길을 전하겠다”고 밝혔다.
최기진 소흘읍장은 “도움을 주신 포천사랑나눔회 회원분들게 감사드리며 복지사각지대가 없는 소흘읍을 만들기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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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일고 장애·비장애 통합동아리‘굿프렌즈’, 신북면에 바자회 수익금 기부
[한국Q뉴스] 포천일고등학교 장애·비장애 통합동아리 ‘굿프렌즈’는 지난 20일 바자회를 열고 직접 제작한 더치커피, 말차라테, 밀크티 등의 판매 수익금을 신북면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
포천일고등학교 굿프렌즈 동아리는 기부활동을 매년 실시하면서 장애·비장애인의 인식 개선에 노력하며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함형규 신북면장은 “매년 지역사회를 위해 선행을 실천하는 굿프렌즈 동아리 학생들에게 감사드리며 전달해 주신 기부금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소중히 쓰겠다”며 고마움의 인사를 전했다.
해당 기부금은 신북면의 장애인가구에 전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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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농업인상담소장 영농현장 간담회 개최
[한국Q뉴스] 포천시는 지난 21일 창수면 사과농가에서 읍면동 농업인상담소장을 대상으로 영농현장 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간담회에는 박윤국 포천시장을 비롯한 이동선 농업기술센터소장, 읍면동 농업인상담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주요업무보고와 농업정책 개선, 근무환경 개선 등 농촌지도사업 발전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박윤국 포천시장은 “영농현장에 실질적으로 필요한 사업 발굴과 청년농업인의 창업 지원 등을 통해 농업인들의 현재 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힘써주기를 바란다”며 “각 권역별 특화작목을 육성하고 병충해 방제 체계를 잘 구축해 포천농업 발전에 새로운 길을 열어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1-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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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차 국가철도망, 파주시 사통팔달 철도망 구축‘파란불’
[한국Q뉴스] 파주시가 역점사업으로 추진해온 3호선 파주연장은 대화, 운정을 거쳐 금릉역까지 연결되고 통일로선 철도사업은 추가검토 사업으로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됐다.
국토교통부는 향후 10년간 철도망 구축의 기본 방향과 노선 확충계획 등을 담고 있는 중장기 계획 마련을 위해 2019년 7월 한국교통연구원에 연구용역을 의뢰했고 22일 오전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대한 공청회를 온라인으로 개최했다.
3호선 파주연장은 제3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 후 지지부진 하다가 지난해 7월 ‘한국판 뉴딜 사업’으로 선정됐다.
또, 현대건설이 국토부에 대화~운정~금릉을 연결하는 민간투자사업 제안서를 제출하면서 급물살을 타기 시작했고 이번 제4차 국가철도망에는 변경된 노선계획이 포함됐다.
제3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는 미 반영되었던 통일로선 철도사업은 장래 여건변화 등에 따라 추진 검토가 필요한 후보사업에 포함됐다.
이는 인구증가로 이미 간선도로 기능이 상실된 국도1호선의 교통문제 해결은 물론 미군 공여지인 캠프하우즈 등 주변 개발사업을 촉진할 수 있는 토대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종환 파주시장은 통일 한국시대를 대비한 고속철도 연결사업으로 추진된 SRT 파주연장 사업이 미 반영된 것에 유감을 표하며 “상반기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확정 전까지 파주시가 건의했던 모든 사업이 국가계획에 반영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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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일을 통한 자립 지원정책 추진
[한국Q뉴스] 의정부시는 근로능력이 미약하고 돌봄·경험 부족 등으로 인해 근로활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층 주민을 위해 자활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자활사업은 근로 기회를 제공하는 자활근로사업과 지속적인 일과 저축을 통한 자립을 지원하는 자산형성지원사업으로 구분할 수 있다.
의정부시는 국민기초생활보장 생계급여 수급자 중 근로능력이 있으나 질병, 가족 돌봄, 경력 부족 등의 사유로 일반 노동시장에 당장 취업하기 어려운 이들을 대상으로 안정적인 근로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하고 생계급여에 의존하기보다는 노동에 따라 지급되는 자활급여를 수급하며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의정부시는 현재 편의점, 간병, 청소, 카페, 식판세척 등 다양한 자활근로사업단을 운영하고 있으며 250여명이 참여하고 있다.
개별 자활사업단의 영업으로 매출이 발생하고 그 수익은 참여자 장려금 및 일자리 확대 등 자활사업 운영을 위한 비용으로 재투자하고 있다.
참여자들은 사업단에서 이룬 근로 경험을 토대로 취업하거나 자활기업을 창업하기도 한다.
자활기업이란 2인 이상의 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자·차상위계층으로 구성된 사회적 경제조직이다.
현재 한길건축, 사람과환경, 의정희망나르미·보인희망나르미, 비오비환경 등 5개 기업이 있으며 올해는 편의점형 자활기업을 창업할 예정이다.
의정부시는 저소득층을 위한 통장사업으로 가입자가 3년간 일을 해 소득의 일부를 저축하면 정부가 장려금을 추가로 적립해 만기 시 목돈을 수령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만기 적립금은 주거, 학자금, 창업 등 자활을 위한 용도로만 사용할 수 있다.
통장사업은 희망키움통장 Ⅰ·Ⅱ, 청년희망키움통장, 청년저축계좌, 내일키움통장 등 5종이 있으며 가입조건은 근로소득이 있는 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이다.
2020년에 266명이 3년 만기로 적립금을 수령했으며 현재 통장 유지자는 총 600여명이며 올해 신규로 249명을 모집할 예정이다.
의정부시는 2000년 8월 24일 보건복지부 자활후견기관으로 지정된 의정부지역자활센터를 통해 시의 자활사업을 위탁해 수행하고 있다.
자활센터는 시장조사 등을 통해 사업단을 구축해 자활참여자들의 근로경험을 지원하는 사업운영팀과, 참여자들의 고용 장애요인 완화 및 취업교육 등 자립계획을 설계해 지원하는 사례관리팀으로 구성해 운영하고 있다.
또한, 한전 경기북부지역본부, 새하늘병원, 경기북부 간호학원, 의정부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등 지역사회의 다양한 기관들과 업무협약을 통해 자활참여자들을 위한 프로그램 개발, 후원 연계 등 자활지원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안병용 의정부시장은 “자활사업은 저소득층 주민에게 현금성 복지를 지원하는 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자립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도록 장려한다는데 의의가 있다”며 “의정부시는 앞으로도 저소득 주민의 탈수급을 위한 일자리 등 자활 프로그램 개발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2021-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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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송산3동, 기초생활수급자의 지속적인 선행
[한국Q뉴스] 의정부시 송산3동 거주 기초생활수급자 이씨는 4월 20일 송산3동 행정복지센터 복지지원과를 방문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전달해 달라며 라면 5상자를 기탁했다.
이 씨의 이웃돕기 선행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매월 20일 생계급여를 받는 기초생활수급자인 이 씨는 수급비가 통장에 입금이 되면 가장 먼저 10만원 안팎의 식품을 구입해 지역의 어려운 아이들에게 전달해달라며 지난해부터 여러 차례 송산3동 복지지원과를 방문하고 있다.
이 씨는 “어려운 아이들이 배불리 먹기를 바라며 정성껏 골라왔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뿐이다”고 밝혔다.
본인도 생활이 어려운 기초생활수급자이지만, 자신보다 더 어려운 이웃을 먼저 생각하며 나눔을 지속하는 이 씨의 선행은 지역사회에 많은 귀감이 되고 있다.
김보경 복지지원과장은 “어려운 상황에서도 귀하게 보내주신 마음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후원자의 뜻을 따라 앞으로도 우리 지역의 소외된 이웃이 없도록 더 깊은 관심과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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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부동산중개사무소 개설등록 '당일 처리’시행
[한국Q뉴스] 의정부시는 부동산 중개사무소 개설등록 민원 처리기간을 7일에서 당일 처리로 단축 시행한다고 밝혔다.
기존에는 민원인이 신청서를 방문접수하고 담당 공무원이 임차건물 위반여부, 결격사유 유무조회 등 개설등록 검토과정을 거쳐 민원인에게 개설등록증을 교부하기까지 법정 처리기한 7일을 3일로 단축 시행해 왔다.
이에 시는 각종 행정시스템을 적극 활용해 건축물대장 등 불필요한 서류제출 절차를 생략하는 등 개설등록에 소요되는 법정처리기한 7일에서 3일로 단축하던 것에 한걸음 더 나아가 당일 처리함으로써 보다 원활하고 빠른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다만 오후 개설등록 신청 건은 익일 오전 내에 처리할 예정이다.
시는 단축처리제 시행으로 민원인에 대한 편의제공은 물론 기존 중개사무소 폐업과 동시에 빠른 개설처리가 가능해짐에 따라 자칫 개설등록 기간 동안 발생할 수 있는 무등록 중개행위를 사전에 방지함으로써 시민의 재산권보호와 건전한 부동산중개문화 조성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종열 토지정보과장은 “이번 단축처리제 시행이 부동산 중개분야 민원절차를 개선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신속하고 적극적인 업무처리를 통해 시민들의 민원 만족도를 높이겠다”고 밝혔다.
2021-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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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가재울도서관, 청소년 추천 작가 강연회 개최
[한국Q뉴스] 의정부시 가재울도서관은 2021년 상반기 청소년 추천 작가 강연회를 4월부터 6월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
가재울도서관은 매년 관내 학교를 대상으로 청소년이 직접 만나고 싶은 작가를 추천하면 해당 작가를 초청하는 청소년 추천 작가 강연회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강연회는 청소년이 직접 만나고 싶은 작가를 초청해 저서를 읽으면서 궁금했던 점과 개인적으로 작가에게 물어보고 싶었던 질문을 현장에서 직접 물어보고 답변을 들을 수 있다는 점에서 다른 작가강연회와 차별화된 독특한 독서 프로그램이다.
만나고 싶은 작가를 만나는 프로그램이라 참여도와 집중도 또한 매우 높다.
이번 2021년 상반기 프로그램에는 ‘질문의 답이 되는 순간’의 김제동 작가와 ‘체리새우: 비밀글이다’의 황영미 작가, ‘뜻밖의 계절’의 임하운 작가,‘함부로 설레는 마음’의 이정현 작가가 함께하며 의정부여자중학교, 호원중학교, 회룡중학교, 경민여자중학교가 참여할 예정이다.
김동수 도서관정책과장은 “가재울도서관에서 운영하는 청소년 추천 작가 초청강연회를 통해 청소년들이 친구 관계와 학업 스트레스에 대한 공감과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책에 관심을 가지게 되는 계기가 되는 프로그램을 기획하겠다”고 밝혔다.
2021-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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