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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산 치유의 숲으로 힐링하러 오세요
[한국Q뉴스] 최근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과 현대인들의 만성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치유의 공간으로 숲속체험에 사람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발맞춰 강동구는 4월부터 일자산에 조성된 치유의 숲길에서 산림치유지도사와 함께하는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강동구는 가까운 도시숲 일자산의 울창한 산림을 활용해 2017년에 치유의 숲길을 조성했다.
이곳에서 사람들은 약 500m 구간의 산책로를 따라 걸으며 눈으로 초록의 싱그러움을 보고 즐기고 있다.
또한 코로 전해지는 나무의 향기를 오감으로 느끼고 명상하며 정신 건강과 인체의 면역력을 높이면서 치유의 숲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도록 만들었다.
프로그램은 상시 프로그램과 어르신, 주부, 만성질환자, 장애인 등 다양한 대상자를 위한 맞춤형 특별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상시 프로그램 ‘감사를 주는 숲’은 오감체험을 통한 스트레스 완화와 차 마시기, 명상 등이 포함된 숲속 힐링 체험이 진행된다.
특별 프로그램으로는 갱년기 극복 프로그램인 ‘휴식을 주는 숲’ 친구·직장동료 화합 프로그램인 ‘용기를 주는 숲’ 대상증후군 예방 프로그램인 ‘기쁨을 주는 숲’ 장애인 및 특수아동 가족과 함께하는 ‘사랑의 숲’ 등이 있다.
올해 운영되는 산림치유 프로그램은 4월부터 11월까지 매주 화~토요일 상시 운영하며 참가비는 무료이다.
산림치유를 경험하고 싶은 개인 및 단체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서울특별시 공공서비스예약사이트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누구나 산책삼아 접근 가능한 도심 속 숲인 일자산 치유의 숲길에서 일상 속 스트레스, 질병 등에 지친 몸과 맘을 치유해 활력을 되찾을 수 있는 기회인 산림치유 프로그램에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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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서울시 최초‘장애인 편의시설 설치현황 맵’제작 배포
[한국Q뉴스] 강동구가 서울시 최초로 ‘장애인 편의시설 설치현황 맵’을 제작해 배포했다.
‘장애인 편의시설 설치현황 맵’은 스마트폰으로 이용하려는 시설의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장애인화장실, 승강기, 경사로 등과 같은 장애인·임산부·어르신 등의 편의시설 설치현황 정보를 사전에 알 수 있는 온라인 지도 서비스이다.
민간 장애인단체와 구 주민들이 협업해 커뮤니티매핑 방식으로 제작됐으며 주민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QR코드 형태로 만들어 4월 1일 배포했다.
구글에서 제공하는 지리정보시스템을 활용·제작해 번거롭게 별도의 앱을 설치하지 않아도 되며 스마트폰의 카메라에서 제공하는 QR스캔 기능을 통해 지도에 쉽게 접근할 수 있다.
이외에도 구는 기존 동주민센터에 배부된 복지태블릿PC를 활용해 수어통역 화상서비스 등 장애유형별 편의서비스를 추가 설치하는 등 ‘스마트 장애인친화도시’ 조성에 적극 나서고 있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서울시 최초로 제작된 ‘장애인 등의 편의시설 설치현황 맵’은 주민들과 함께 만들어가는 장애인복지 정책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이동약자들의 편의증진을 위해 장애인 편의시설 설치 정보를 지속적으로 추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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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댕댕이’와 ‘반려인’을 위한 맞춤형 강좌…들어보시개
[한국Q뉴스] “유기동물을 입양해서 기르고 싶은데 어떻게 하면 되죠?”, “우리집 댕댕이가 잘 놀다가 갑자기 이빨을 드러내고 물려고 해요.”, “강아지를 매너있게 산책시키는 방법을 알고 싶어요.” 마포구가 반려동물 돌봄가구 증가에 따른 성숙한 반려문화 조성을 위해 2021년 상반기 ‘반려동물 문화교실’을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강좌는 유기동물 입양을 원하는 구민과 반려인을 대상으로 반려동물의 기본 이해와 올바른 펫티켓 정보 등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총 3회에 걸쳐 진행되는 이론 강좌는 회당 20명씩, 반려견과 동반해 4회 진행되는 실습 강좌는 회당 10명씩 신청자를 선착순 모집한다.
프로그램 수강을 원하는 구민은 5월 7일까지 마포구 지역경제과 방문 또는 QR코드 접속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참가 비용은 무료다.
상반기 반려동물 문화교실은 5월 15일부터 6월 11일까지 기간 중에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실시된다.
이론 강좌는 ‘반려견 행동교육 기초’라는 주제로 초보 반려견 보호자를 위한 훈련법 및 반려견의 문제행동 해결법 등을 제시하는 5월 15일 강좌를 시작으로 6월 1일에는 반려인의 책임감과 반려견 사회화 교육 내용을 담은 ‘반려생활 시작, 반려견 입양 준비’를, 6월 11일에는 ‘생애주기별 반려견 의료상식’을 각각 진행한다.
강의 후 참여자와 질의응답하는 시간도 갖는다.
실습은 5월 15일 5월 29일 6월 5일 6월 8일에 월드컵 공원에서 반려견과 함께하는 ‘반려견 산책교육과 펫티켓’을 총 4회 운영하며 신청자는 이 중 하루를 택해 참여할 수 있다.
다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상황에 따라 모든 교육은 비대면으로 전환해 진행될 수 있다.
강사는 곽태희 놀로케어 센터장, 박아름 잘키움동물복지행동연구소 부소장, 김희진 우리동물병원생명협동조합 원장이 각각 나선다.
한편 구는 지난 2019년 동물보호팀을 신설한 이후 반려동물 문화교실 운영을 포함해 유기·학대동물 보호 및 구조, 유기동물 입양 시 의료비 지원, 길고양이 급식소 설치 지원, 동물보호명예감시원 운영, 민관 합동 동물복지네트워크 실행단 운영 등 다양한 동물복지 정책 사업을 펼치고 있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이번 강좌 운영이 반려동물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문제 행동의 예방법을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바람직한 반려동물 문화가 정착되도록 사람과 동물이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동물친화도시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1-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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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 쉼터 퇴소 청소년 위한 자립지원비 지급
[한국Q뉴스] 은평구는 올해부터 여성가족부와 서울시의 지원을 받아 단기·중장기 청소년 쉼터를 퇴소한 청소년에게 1인당 월 30만원의 자립지원수당을 최대 3년간 지원한다고 밝혔다.
쉼터 퇴소 청소년 자립지원수당은 단기 및 중장기 쉼터에서 최근 3년 동안 2년 이상 보호받은 18세 이상 청소년에게 지급되며 원가정 복귀 후에도 은평구 청소년상담복지센터를 통해 맞춤 사례관리를 받게 된다.
은평구에는 일시쉼터인 ‘쉼쉼’과, 중장기 쉼터 ‘해솔’이 있으며 가출 등 위기 청소년의 생활과 학업·자립 지원을 통해 청소년이 위기 상황을 극복하고 가정과 사회로 건강하게 복귀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특히 작년부터는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비대면·소규모 활동 위주로 가정 밖 청소년을 찾아가고 있다.
사업 관계자는 “쉼터 퇴소 청소년의 건강한 자립을 위해서는 정신·경제적인 지원이 동반되어야 하며 지역사회의 관심과 편견 없는 시선이 필요하다면서 관련 사업을 적극 발굴 하겠다"고 말했다.
2021-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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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육 교직원들의 마음 챙김’심리상담지원
[한국Q뉴스] 은평구는 2021년 아동학대 근절 및 안전한 보육환경을 위한 프로젝트를 3탄으로 구성해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첫 번째 프로젝트는 ‘몸과 마음이 건강하도록 보육 교직원의 마음을 챙기고 성장을 돕는다’이다.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보육 스트레스 등으로 인한 심리적 위기 상황에 있는 보육교직원들에게 심리상담 프로그램을 지원해 직무스트레스 등을 줄이고 안정적인 보육환경을 실현하고자 한다.
원장과 담임교사로 제한되어있던 대상자를 올해는 주민참여 예산 지원으로 보조교사, 연장교사, 조리사 등 어린이집 종사자 모두를 포함해 대상자를 확대해 스트레스 검사를 진행한다.
보육교직원 심리상담은 IESS 통합스트레스 검사를 실시하고 고위험군을 선별해 소집단 및 개인 상담으로 지원할 예정이며 코로나 상황인 만큼 사회적 거리두기 방침을 준수하며 진행하게 된다.
원내 동료관계, 직무관련, 영유아관계 형성을 위한 지원 상담 등을 통해 스트레스 원인을 찾아보고 상담 진행과정에서 가족, 원장, 동료, 영유아와 부모 등을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보육교직원 심리상담’ 사업은 은평구 보육 교직원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 신청은 5월 17일부터 은평구 육아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 에서 선착순 신청으로 진행된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관내 아동학대 근절을 위한 프로젝트 프로그램을 통해 보육 교직원 심리상담 지원을 하고자 한다”며 “보육 현장은 영유아와 보육 교직원들의 웃음이 끊이지 않는 행복한 어린이집의 일상이 되고 부모들이 믿고 신뢰할 수 있는 보육환경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1-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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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작가와 마을주민 함께하는‘공공미술 프로젝트’
[한국Q뉴스] 은평구는 지난 1월 문체부 주관 서울시에서 후원하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공공미술 프로젝트 공모에 ‘다래마을 주민참여 공동체 활동’이 선정되어 국·시비 1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코로나19로 생계가 어려워진 예술가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주민들에게는 공공미술 참여를 통한 문화증진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현재, 은평구 도시재생지역 응암3동 다래마을을 대상으로 9명의 미술작가로 구성된 ‘탬버린’은 노후된 마을의 환경을 개선하는 동시에 작품설치까지 하는 ‘움직이는 초록이야기’ 프로젝트를 추진 중이다.
특히 주민의 참여를 통해 완성되는 참여형 공공미술을 추구해 지난 3월부터 총 8회의 주민 워크숍을 통해 작가팀과 주민들이 함께 패턴과 손글씨 도안 등을 제작하고 디자인했다.
오는 6월경에는 주민의 작품이 아트화분과 아트펜스로 제작되어 마을 곳곳에 설치될 예정이다.
주민들은 예술활동을 통해 “코로나19로 지친 마음을 위로받고 문화활동에 대한 갈증을 해소하는 기회가 됐으며 향후 마을에 설치될 작품에 대한 기대와 애정을 가지게 됐다”는 반응이다.
또한, 작가팀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도시안에서 자연적인 환경을 접하고 마을 내 대화와 교류를 통해 진정한 공동체로서 발전이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프로젝트는 마을 내 아트화분, 아트펜스 제작·설치와 더불어 텃밭 작물, 야생화 등 조경도 함께 추진할 예정으로 이를 통해 주민 커뮤니티가 지속적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이번 사업이 예술가와 주민들에게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기회이자 코로나 이후를 준비할 수 있는 발돋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1-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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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적극행정’, 카드뉴스로 간편하게 볼 수 있다
[한국Q뉴스] 지난 3월, 수원시는 일회용 택배 상자를 여러 번 사용할 수 있는 포장재로 대체하는 ‘다회용 수송 포장재 시범사업’을 시작했다.
수원시청 본관 서쪽 출입구에 ‘배송 거점센터’를 설치하고 권선동 일원에서 다회용 수송 포장재 배송을 시작했다.
다회용 수송 포장재 시범사업은 택배를 배송할 때 일회용 포장재 대신 재사용할 수 있는 포장재를 사용하는 것이다.
다회용 포장재를 사용하면 택배 포장 폐기물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다.
‘다회용 수송 포장재 시범사업’은 수원시가 추진하는 대표적인 ‘적극행정’ 사업이다.
수원시가 올해 추진하는 7가지 적극행정 사례를 ‘카드뉴스’로 만들어 홈페이지에 게시했다.
카드뉴스로 소개한 적극행정은 ‘전국 지자체 최초 1회용 대신 다회용 박스 배송으로 쓰레기 확 줄인다’를 비롯해 맞춤형 옥외광고 정보 제공으로 불법간판 줄인다 ‘초등학생 방과 후부터 야간 돌봄까지’ 마음 돌봄이 함께해요, 실시간 주차정보 제공, 무인정산 시스템 구축, 사각지대 Zero 안심 보금자리 Suwon 홈즈, 대형폐기물 처리 신고 절차 개선, 기초연금 수급자 압류방지통장 개설 지원 등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적극행정 우수사례를 다양한 방법으로 시민들에게 홍보하고 공유하겠다”며 “시민이 확실하게 체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 문화를 정착시키겠다”고 말했다.
수원시는 ‘공직사회의 실질적 변화와 시민의 확실한 체감’을 비전으로 하는 ‘2021 적극행정 실행계획’을 수립해 추진하고 있다.
‘2021 적극행정 실행계획’은 적극행정 추진체계·역량 강화, 적극행정 공무원 우대, 적극행정 공무원 보호·지원 강화, 소극행정 혁파 등 4개 분야 19개 과제, 5개 ‘중점추진과제’로 이뤄져 있다.
2021-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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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에게 추천하는 책, 동영상으로 소개한다
[한국Q뉴스] “수원시 도서관이 영상으로 추천도서를 소개한다” 수원시 도서관들이 예고편 형식의 ‘북 트레일러’ 영상으로 책을 소개하며 온라인을 통한 새로운 형식의 독서 문화 확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선경도서관, 수원중앙도서관, 창룡도서관, 화서다산도서관 등 수원시 4개 도서관은 각각 3개씩의 북 트레일러 동영상을 만들어 각 도서관 홈페이지와 수원시 도서관사업소 페이스북에 공개했다.
북 트레일러는 주로 오프라인 현장에서 이뤄지던 도서 전시를 탈피해 온라인에서도 도서를 전시하는 방법을 모색한 결과물이다.
영상 매체에 익숙한 이용자들에게 한 걸음 더 다가가기 위해 사서가 직접 책을 선정하고 콘텐츠를 기획하는 형식으로 추진됐다.
영상은 1분 내외로 책의 주요 내용을 소개하며 다양한 독자들의 관심과 흥미를 유발한다.
선경도서관은 ‘집의 즐거움’이 집에서 쉽게 할 수 있는 간단한 일과 정리정돈을 통해 일상의 여유를 찾고 그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책이라고 소개했다.
또 ‘우리는 독서모임에서 읽기, 쓰기, 책쓰기를 한다’를 독자에서 저자로 성장해 가는 독서모임의 3단계 활용법을 알려주는 책으로 ‘메타인지, 생각의 기술’은 인간만이 가능한 배경과 맥락을 파악하는 능력이 AI 시대의 중요한 역량임을 알려준다고 추천했다.
수원중앙도서관은 어느 미니멀리스트의 고민 화성을 지킨 사람들 코로나로 아이들이 잃은 것들 등을 북 트레일러로 소개했다.
또 창룡도서관은 실례지만, 이 책이 시급한다 그러나 내겐 당신이 있다 시간을 굽는 빵집을, 화서다산도서관은 뚝딱 고추장 식물 문답 도토리탐정를 소개하는 영상을 게시했다.
선경도서관을 비롯한 4개 도서관은 온라인 도서정보 제공을 활성화하기 위해 분기별로 책 3권씩을 선정해 북트레일러를 제작할 예정이다.
수원시 도서관 관계자는 “코로나19 영향으로 인한 온택트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디지털 친화적 서비스를 확대하고자 북 트레일러를 준비했다”며 “영상에 익숙한 이용자들에게 다가가는 도서관 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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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내 어린이보호구역 공공데이터 구축한다
[한국Q뉴스] 수원시가 지역 내 어린이보호구역과 시설물을 보다 스마트하게 관리하기 위한 데이터를 구축하고 이를 민간에서도 활용할 수 있도록 개방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수원시는 행정안전부의 ‘2021년 데이터 기업매칭 지원사업’ 공모에서 ‘어린이보호구역 교통안전시설 실태조사 및 open API 구축’ 사업이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이에 따라 수원시는 국비 2억원을 지원받아 지역 내 198곳의 어린이보호구역에 설치된 시설물의 현황을 파악하고 현장 조사를 통해 데이터를 구축, 내년 초 이를 민간에 개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수원시는 우선 시내 198개 어린이보호구역의 위치정보와 안전시설물, 횡단보도와 유동 인구 등의 정보를 수집하고 공간정보를 생성해 공공데이터를 구축한다.
이 데이터는 선제적인 교통안전을 위해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한다.
즉 교통사고 등 안전 취약지역을 공간정보로 활용한 지도서비스를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고 수원시가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사고 방지 등을 위한 정책을 수립할 때에도 활용할 수 있다.
또 어린이보호구역 공공데이터를 수원시 빅데이터 플랫폼과 공공데이터포털 등에 등록해 민간 부문에서도 보호구역 내 유동인구 등 관련 정보를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공개할 방침이다.
특히 수원시는 이번 데이터 구축 사업을 위해 30명의 청년 인턴을 현장 방문 등에 투입해 일자리 창출 효과를 가져올 수 있는 청년인턴 사업과도 연계할 방침이다.
수원시 스마트도시과 관계자는 “어린이보호구역 안전시설과 같은 시민들의 생활과 밀접한 데이터를 고품질 데이터로 구축·가공하고 이를 민간에 개방해 더 안전하고 편리한 스마트도시를 만들어 가는 데 일조하겠다”고 말했다.
2021-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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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찾아가는 자전거 무상수리 서비스 제공
[한국Q뉴스] 서울 중구가 지난 13일 광희동주민센터 앞 공원을 시작으로 '찾아가는 자전거 무상수리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오는 11월까지 매주 화·수·목요일마다 관내 지역을 돌며 총 78회 제공된다.
장소는 중구 15개 동의 지하철역 출구 앞, 동주민센터, 공원 등이다.
수리를 원하는 주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사이에 지정된 장소로 자전거를 가져오면 된다.
타이어 펑크 수리나 오일 보충, 브레이크·기어·체인 등의 간단한 고장은 무상으로 수리해 준다.
부품을 교체해야 할 때는 부품 비용만 지불하면 된다.
고장 수리뿐 아니라 자전거 세척, 페인트 도색 등 전반적인 점검 서비스도 함께 제공한다.
찾아가는 자전거 이동수리센터를 찾은 주민에게는 '안전하고 올바른 자전거 타기' 안내서를 제공한다.
안내서에는 자전거 타기 전 필수 점검사항 자전거 표지판 보는 법 안전수칙 등 사고 없이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는 정보를 보기 쉽게 적었다.
7월 마지막 주부터 8월 셋째 주까지는 하계 휴가 기간으로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는다.
운영시간 및 장소는 날씨 등 사정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
서양호 중구청장은 "코로나19 이후 친환경·비대면 교통수단으로 자전거이용이 급증하고 있다"며 "구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편리하게 점검 받을 수 있도록 동별로 찾아가고 있으니 안전을 위해 적극 활용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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