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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극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저소득층 맞춤형 식품지원사업 추진
[한국Q뉴스] 생극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5일 경제적 어려움과 건강상의 이유로 식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의 영양 불균형 해소와 건강 증진을 위해 ‘취약계층 식품지원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지역 내 저소득 독거노인, 장애인 가구, 중장년 1인 가구 등 식생활 취약계층 10가구를 대상으로 식품 꾸러미를 지원하며 건강한 식생활을 돕고 생활 안정에 힘을 보태기 위해 추진됐다.지원 물품은 일상생활에 필요한 즉석식품, 밑반찬, 간편식, 식료품 등으로 구성됐으며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대상 가정을 방문해 물품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등 정서적 돌봄도 함께 제공했다.김재만 협의체 공공위원장은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에 작은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사업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복지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특화사업을 통해 촘촘한 지역사회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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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지도자맹동면협의회·부녀회, 맹동장학회 추진위에 장학금 기탁
[한국Q뉴스] 맹동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부녀회는 25일 장학회 설립을 위한 맹동장학회 추진위원회에 장학금 113만원을 기탁했다.이번 성금은 지난 7일 제28회 맹동초등학교 총동문회 체육대회 때 새마을지도자맹동면협의회·부녀회 회원들이 구슬땀을 흘려가며 커피와 칡차 등 음료를 판매한 수익금 전액으로 마련됐다.앞서 새마을회는 지난 5월 어버이날을 맞아 지역 어르신 500여명을 모시고 효도관광을 진행하는 등 매년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펼쳐왔다.전근성 맹동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 “인재들이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는 일이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기탁이 좋은 결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김태선 맹동장학회 추진위원회장은 “이번 기탁이 장학회 설립을 위한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장학회 설립을 위해 많은 분이 함께 참여하고 동참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맹동면장학회 추진위원회는 장학재단 설립에 필요한 재원 마련을 위해 모금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최소 출연재산 3억원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2억여 원의 장학기금을 누적하고 있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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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소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어르신 보양식 나눔’ 행사 진행
[한국Q뉴스] 대소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5일 관내 저소득 어르신과 취약계층 100가구를 대상으로 여름맞이 ‘어르신 보양식 나눔’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본격적인 무더위에 앞서 기력이 약해지기 쉬운 소외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해 추진됐다.이날 협의체 위원 22명은 이른 아침부터 직접 재료를 손질하고 정성껏 삼계탕을 끓여냈으며 밑반찬, 과일 후원받은 식료품 등으로 구성된 보양식 꾸러미 100세트를 준비했다.이번 나눔 행사에는 오뚜기 대풍공장 노랑봉사단 10여명도 꾸러미 포장과 배달 봉사에 동참하며 행사가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일손을 보탰다.노랑봉사단은 2024년부터 협의체 주관 나눔 행사에 참여하며 꾸준한 봉사와 지원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심장병 어린이 후원을 포함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도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다.정성이 담긴 삼계탕과 보양식 꾸러미는 협의체 위원들과 노랑봉사단 회원들을 통해 저소득 어르신과 취약계층 100가구에 직접 전달됐다.아울러 위원들과 봉사자들은 가정을 찾아 물품을 전하며 안부를 확인하는 한편 건강 상태를 세심히 살폈다.박종희, 선미란 협의체 공동위원장은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한마음 한뜻으로 나서주신 협의체 위원들과 오뚜기 노랑봉사단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활동과 나눔을 통해 온정 넘치는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오뚜기 대풍공장 노랑봉사단 회원은 “매년 뜻깊은 행사에 함께할 수 있어 보람차다”며 “작은 손길이 모여 지역사회에 온기로 전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2023년부터 시작돼 4년째를 맞이한 이번 사업은 전년도 기탁된 연합모금사업의 20% 인센티브를 받는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매칭금사업으로 추진됐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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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직 마무리는 장학금 기탁으로’ 김상년 음성읍 팀장, 음성군장학회에 장학금 기탁
[한국Q뉴스] 재단법인 음성군장학회는 2026년 상반기 퇴직 공무원인 김상년 음성읍 재무팀장이 장학금 300만원을 기탁했다고 25일 밝혔다.김상년 팀장은 33년간 공직에 몸담으며 대민 행정의 최일선에서 주민 숙원사업 등 민원 해결에 앞장서 왔다.특히 최근 3년간은 음성읍 재무팀장으로 지방세 업무를 총괄하며 업무 전반에 대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신속하고 친절한 민원 응대에 힘써 주민들의 신뢰를 받아왔다.김 팀장은 “음성의 미래를 이끌어 갈 지역 학생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장학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이번 장학금 기탁을 통해 공직 생활을 더욱 뜻깊게 마무리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한편 군장학회는 최근 457명의 장학생을 선발했으며 지역 명문학교 육성과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해 다양한 장학사업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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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우리 아이 ‘목 건강 적신호’ 학교에서 먼저 잡는다
[한국Q뉴스] 서울 도봉구가 이달부터 10월까지 초등학교 5학년 2천여명을 대상으로 거북목 검진을 실시한다.초등학교 5학년은 급성장기가 시작되는 시기로 경추 변형 진행 속도가 빨라 거북목에 대한 조기 발견과 치료가 중요하다.검진은 전문 기관인 고려대학교부설 척추측만증연구소에서 맡으며 검진 장소는 학교 교실, 보건실 등 검진 기관과 학교가 협의한 곳에서 진행한다.먼저 모든 학생을 대상으로는 태블릿 기반의 경추 스크리닝 장비인 ‘넥체커’를 이용한 검사를 실시한다.이후 1차 검사에서 경추 기울기가 9도 이상으로 나타난 학생을 대상으로 디지털 임상 영상 장비인 ‘폼체커’를 활용한 정밀검사를 추가로 진행한다.정밀검사 결과 경추 변형 각도가 12도 이상인 학생들에게는 종합적인 검진 결과지와 함께 올바른 자세 교정 안내서를 배부해 올바른 자세 형성을 돕는다.18도 이상의 심한 변형이 관찰되는 학생을 대상으로는 지속적인 관찰을 지원하고 병원 진료를 연계한다.구 관계자는 “거북목은 성장기 아동의 자세 습관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만큼 조기 발견과 관리가 중요하다”며 “이번 검진을 통해 학생들의 척추 건강을 체계적으로 살피고 필요한 경우 적절한 치료까지 연계해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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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유총연맹 옥천군지회, 6. 25전쟁 당시 음식재현 시식회 및 사진전시회 개최
[한국Q뉴스] 한국자유총연맹 옥천군지회는 25일 옥천통합복지센터 주차장에서 6·25전쟁 76주년을 맞아 ‘6·25전쟁 당시 음식 재현 시식회 및 사진전시회’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6·25전쟁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자유와 평화의 소중함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장에서는 전쟁 당시 먹었던 보리주먹밥과 보리떡, 쑥개떡, 찐감자 등을 무료로 제공해 참가자들이 당시의 생활상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이와 함께 6·25전쟁의 참상을 생생하게 전달하는 사진 20여 점이 전시됐으며 당시 기록 영상을 LED 화면으로 상영해 방문객들의 이해를 도왔다.또한 희망나무에 평화와 안보의 메시지를 남기는 참여형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됐다.한국자유총연맹 관계자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평화의 소중함을 되새겨 볼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호국영령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옥천군 미래 세대들이 안보 의식과 나라 사랑의 정신을 계승할 수 있도록 앞장서는 활동을 계속 펼치겠다”고 말했다.한편 한국자유총연맹 옥천군지회는 2007년부터 매년 6·25전쟁 당시 음식 재현 시식회와 사진전시회를 개최하며 전쟁의 아픔과 평화의 소중함을 알리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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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노인복지관, 노인 우울 고위험군 발굴·맞춤 치유 지원
[한국Q뉴스] 옥천군노인복지관이 노인 우울 예방과 정서 지원을 위한 특화 프로그램 ‘마음을 보듬다’를 오는 7월 18일부터 본격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기존의 안부 확인이나 여가 중심 프로그램을 넘어, 우울 위험군을 조기에 발굴하고 전문적인 심리 치유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복지관은 이용 어르신 1731명을 대상으로 단축형 노인우울척도 전수조사를 실시했으며 옥천군정신건강복지센터와 협력해 우울 고위험군 139명을 확인했다.이 가운데 프로그램 참여를 희망한 23명을 최종 선정해 맞춤형 정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프로그램은 대상자의 특성과 욕구에 따라 A·B 두 개 그룹으로 나눠 진행된다.A그룹은 10명으로 구성되며 오는 7월 18일부터 옥천군노인복지관 청산분관에서 총 10회에 걸쳐 집단심리극 프로그램에 참여한다.보건학 오승주 박사가 진행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역할극과 신체 표현 활동을 통해 내면의 감정을 자연스럽게 표출하고 심리적 안정과 회복탄력성 향상을 돕는 전문 정서치유 과정이다.B그룹은 13명을 대상으로 오는 7월 24일부터 옥천군노인복지관에서 총 5회 운영된다.다양한 여가활동과 정서 교류 프로그램을 통해 사회적 고립감을 완화하고 일상 속 활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춘다.한편 옥천군노인복지관은 현재 1851명의 어르신을 대상으로 통합돌봄,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재가노인복지사업, 응급안전안심서비스 등을 운영하며 지역 노인복지 안전망 구축에 힘쓰고 있다.오재훈 관장은 “마음을 보듬다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이 우울감을 극복하고 스스로의 회복탄력성을 발견할 수 있도록 돕겠다”며 “앞으로도 노인 우울 예방과 정서 지원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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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의 여름밤, 맨발로 달린 건강 열기
[한국Q뉴스] 단양군보건의료원이 운영 중인 주민 건강증진 프로그램 ‘달빛아래 건강쑥쑥 달빛 맨발걷기’ 가 군민들의 뜨거운 관심과 참여 속에 순항하고 있다.군 보건의료원은 지난 24일 영춘초등학교 맨발걷기 황토길에서 열린 제5회 달빛 맨발걷기 행사에 지역주민 100여명이 참여하며 건강한 여름밤을 함께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는 저녁 7시부터 8시까지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걷기 전 간단한 스트레칭과 어지러움증·혈압 체크를 통해 몸 상태를 확인한 뒤 맨발로 황톳길을 걸으며 자연 속 건강 체험의 시간을 가졌다.또 야간 행사인 만큼 안전요원을 배치해 안전사고 예방에도 힘썼으며 걷기 후에는 가벼운 다과 모임을 통해 이웃 간 안부를 나누고 소통하는 시간도 이어졌다.‘달빛 맨발걷기’ 프로그램은 군민들의 걷기 실천율을 높이고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된 주민 참여형 건강증진사업이다.지난 4월부터 가곡면 새별공원, 단양중학교, 상진리 교통공원 등 지역 내 맨발걷기 길을 활용해 운영되고 있으며 이번 5회차까지 누적 참여 인원은 약 230여명에 이른다.특히 이번 행사에는 영춘 지역 주민들이 가족, 이웃과 함께 참여해 맨발걷기를 체험하며 건강을 챙기는 것은 물론, 지역 공동체가 함께 어울리는 생활 속 건강 프로그램으로 의미를 더했다.참여 주민들은 “저녁 시간에 이웃들과 함께 걸으니 건강도 챙기고 기분도 좋아진다”, “맨발로 흙길을 걸으며 몸과 마음이 한결 가벼워지는 느낌이었다”며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보건의료원 관계자는 “군민들이 함께 걷고 소통할 수 있는 건강증진 프로그램에 많은 관심을 보여주고 있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일상 속에서 쉽고 즐겁게 건강을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건강사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달빛아래 건강쑥쑥 달빛 맨발걷기’ 프로그램은 총 18회 과정으로 운영되며 앞으로도 지역별 맨발걷기 길을 활용해 지속 추진될 예정이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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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포읍 전통시장 상인회, 이웃사랑 자선 바자회 개최
[한국Q뉴스] 단양군 매포읍 전통시장 상인회는 지난 24일 매포읍 전통시장에서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이웃사랑 자선 바자회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고 나눔문화 확산에 동참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시장 일원에서 진행됐다.이날 상인회 회원들은 정성껏 준비한 다양한 물품과 먹거리를 판매하며 따뜻한 나눔 실천에 힘을 보탰다.행사장을 찾은 주민들도 물품 구매와 참여를 통해 이웃사랑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특히 이번 바자회 수익금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기금으로 활용될 예정이어서 의미를 더했다.배명숙 상인회장은 “지역 주민들과 함께 나눔의 가치를 실천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전통시장 활성화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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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성면 금수산자원봉사단, 취약계층 반찬 나눔 봉사
[한국Q뉴스] 단양군 적성면 금수산자원봉사단은 지난 24일 적성복지회관에서 독거노인과 저소득층 등 취약계층 12세대를 대상으로 반찬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이번 봉사는 홀로 거주하거나 거동이 불편해 끼니를 챙기기 어려운 이웃들의 균형 잡힌 식생활을 돕고 정서적 고립감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금수산자원봉사단은 매달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반찬 나눔 봉사를 이어오고 있으며 이날 회원들은 건강한 여름나기와 기력 보충을 돕기 위해 고등어구이, 콩나물무침, 어묵볶음, 과일 등 초여름 입맛을 돋우는 밑반찬을 직접 만들어 포장한 뒤 각 가정에 전달했다.이상봉 회장은 “여름철 더위와 식사 해결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맛있는 반찬과 함께 건강을 선물하고 싶었다”며 “어르신들이 균형 잡힌 식사를 통해 조금이나마 건강을 챙기시길 바라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꾸준히 봉사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김용호 적성면장은 “우리 주변의 이웃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매달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 봉사를 실천해 주시는 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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