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군포시, 현장 위험요인 사전 차단으로 안전한 일터 만든다
[한국Q뉴스] 군포시는 중대산업재해를 예방하고 안전한 근무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6월 24일 시청 본관 2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 위험성평가 담당자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각 부서 담당자들이 현장의 유해·위험요인을 직접 찾아내고 개선대책을 수립·이행할 수 있는 실무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에는 각 부서 위험성평가 담당자와 도급·용역 및 시설관리 업무 담당자 등 130여명이 참석했다.교육은 군포시의 안전컨설팅을 맡고 있는 대한산업안전협회 이기훈 차장을 초빙해 △위험성평가 개요 및 추진 절차 △군포시 위험성평가 사례 소개 △유해·위험요인 발굴 방법 △위험성평가 Worksheet 작성 실습 등 실무 중심으로 진행됐다.특히 실제 군포시 사업장 사례를 활용해 담당자들이 업무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요인을 구체적으로 파악하고 위험성 감소대책을 실제 업무에 적용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부서별 안전관리 담당자의 현장 대응력을 높이고 도급·용역·시설관리 등 다양한 업무 영역에서 위험요인을 선제적으로 관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또한 위험성평가 결과가 형식적인 점검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개선조치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위험성평가는 현장의 위험요인을 사전에 확인하고 개선하는 가장 효과적인 산업재해 예방 활동”이라며 “이번 교육을 계기로 담당자들이 스스로 위험요인을 찾고 개선방안을 마련하는 역량을 높여, 보다 촘촘한 안전보건관리체계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군포시는 매년 정기위험성평가를 실시하고 있으며 평가 결과에 따른 개선조치를 지속적으로 이행하고 있다.앞으로도 교육과 현장점검을 병행해 자율적인 안전보건 관리체계를 정착시키고 중대산업재해 예방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2026-06-25
-
김동일 보령시장 12년의 여정 “보령의 걸음은 멈추지 않는다”
[한국Q뉴스] 김동일 보령시장이 25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언론인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 6·7·8기 12년을 마무리하는 통합 기자회견을 열었다.김 시장은 회견문을 통해 “민선 6기부터 민선 8기까지 12년 동안 보령시장이라는 막중한 소임을 마치고 시민 여러분과 함께 걸어온 시간을 돌아보고자이 자리에 섰다”며 “부족한 사람에게 과분한 시간이었고 그 과분함을 채워준 것은 오로지 시민 여러분의 믿음과 지지였다”고 말했다.이어 12년을 함께 걸어온 모든 이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취임 첫날 환경미화원들과 함께 청소 차량에 올랐던 일화를 소개하기도 했다.김 시장은 “임기를 마무리하는 지금 처음과 끝을 같은 마음으로 마무리하고 싶어 다시 한번 청소 차량에 올랐다”며 “시민을 위한 행정은 책상이 아닌 현장에서 완성된다는 신념을 되새기고 싶었다”고 말했다.김 시장은 12년 성과에 대해서도 돌아봤다.보령화력 1·2호기 폐쇄로 지역경제 침체 위기를 맞았지만 이를 새로운 도전의 발판으로 삼아, 탄소중립선도도시 지정·해상풍력 집적화단지 지정·수전해 기반 그린수소 생산기지 조성 등을 잇달아 이끌어내며 미래에너지 도시로의 전환을 이뤄냈다.또한 서해안권 최초 해양 관련 국제박람회인 2022 보령해양머드박람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보령머드의 가능성을 세계에 알렸고 보령스포츠파크 조성으로 사계절 스포츠 관광 허브의 기반을 마련했다.코로나19 위기 속에서는 전국 최초 체온스티커 배부·드라이브스루 발열체크·드론 방역 등 선제적 방역체계를 구축하며 시민 안전을 지켜냈다.아쉬운 점도 솔직하게 털어놓았다.“인구 감소와 지방소멸의 흐름을 막지 못한 것이 가장 아프다”고 밝힌 김 시장은 보령~대전 고속도로 건설과 원도심 활성화 문제가 임기 내 결실을 맺지 못한 데 아쉬움을 드러냈다.후임 시장에 대해서는 “제가 이루어놓은 것들을 고집하지 말고 더 좋은 방법이 있다면 기꺼이 바꾸고 더 나은 비전이 있다면 과감히 나아가달라”고 당부하면서 “항상 시민 곁으로 가장 먼저 가달라”고 덧붙였다.김 시장은 “지난 12년은 제 개인의 시간이 아니라 시민 여러분과 함께 써내려온 보령의 역사였다”며 “시장직을 떠나지만 보령시민의 한 사람으로서이 도시와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5
-
고물가 속 ‘착한가격업소’ 웃음꽃 보령시, 소규모 시설개선 본격 추진
[한국Q뉴스] 지속되는 고물가 흐름 속에서도 저렴한 가격과 양질의 서비스를 유지하며 지역 물가 안정에 기여하고 있는 ‘착한가격업소’를 위해 보령시가 적극 나섰다.보령시는 착한가격업소의 경영 안정과 이용객 만족도를 높이고 관내 지정 업소를 확대하기 위해 올해 첫 신규 시책으로 ‘2026년 착한가격업소 소규모 시설개선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착한가격업소’는 서민 생활과 밀접한 개인서비스 요금 중 주변 평균보다 저렴한 가격을 유지하면서도 위생 상태와 친절도가 우수한 점포를 정부와 지자체가 지정하는 제도다.현재 관내에는 올해 6월 기준 총 21개소가 지정돼 운영 중이다.보령시는 지난 4월 공모를 진행해 지정 기간이 3년 이상 경과한 업소 중 총 6개소를 최종 지원 대상으로 선정했다.지원 규모는 업소당 최대 500만원으로 보조금 90%에 자부담 10% 비율로 매칭된다.선정된 업소는 노후화된 간판 및 출입문 교체, 내부 인테리어 개선 등 실질적인 매장 환경 정비에 보조금을 활용하게 된다.한편 보령시는 물가 안정의 버팀목 역할을 하는 착한가격업소를 발굴·육성하기 위해 연 2회 신청을 받아 서류 검토와 현장 점검을 거쳐 엄격하게 지정하고 있다.지정된 업소에는 이번 시설개선 사업 외에도 △상수도 요금 감면 △위생 방역 지원 △맞춤형 인센티브 물품 제공 등 다양한 혜택을 부여하며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김호 지역경제과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가격 동결과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손해를 감수하며 모범을 보여준 착한가격업소들에게 이번 사업이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서민 경제의 든든한 버팀목인 착한가격업소가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지원책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6-25
-
보령시, 농가 유류비 부담 완화 나선다 농업용 유류대 차액 지원
[한국Q뉴스] 보령시는 중동 정세에 따른 유가 상승으로 농가의 유류비 부담이 가중됨에 따라 농가경영 안정을 위해 ‘2026년 농업용 유류대 차액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올해 4월 기준 면세경유는 2월 대비 리터당 276원, 면세휘발유는 리터당 174원 상승했다.이번 사업은 상승분의 약 20%를 지원하는 방식으로 면세경유 리터당 55원, 면세휘발유 리터당 34원을 지원한다.지원 대상은 보령시에 주소지를 두고 면세유류 구입카드를 발급받은 농업인·농업법인이며 올해 4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3개월간 구입한 유류분에 대해 지원받을 수 있다.지원 한도는 농가 1인당 50만원, 농업법인 개소당 150만원이다.신청 기간은 9월 30일까지이며 면세유류 카드를 발급받은 관할 지역농협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한편 트랙터·경운기·콤바인 등에 쓰이는 면세경유와 시설원예작물 난방기용 유류 사용 농업경영체를 대상으로 기준가격 대비 인상분의 70%를 지원하는 ‘농업용 면세유 유가연동보조금 지원사업’도 함께 운영되고 있으며 신청은 오는 10월 31일까지 관할 지역농협에서 하면 된다.유재칠 농업정책과장은 “유류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지원 대상 농업인은 신청 기간 내에 관할 지역농협을 방문해 꼭 신청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25
-
김동일 보령시장, 임기 마지막 유관기관 방문 12년 동행에 감사 인사
[한국Q뉴스] 김동일 보령시장은 지난 24일 민선 6·7·8기 12년간 보령시정과 함께해 온 관내 주요 유관기관 18개소를 직접 찾아 감사와 격려의 마음을 전했다.이날 방문한 기관은 △한국수자원공사 보령권지사 △한국농어촌공사 보령지사 △보령교육지원청 △보령아산병원 △NH 농협 보령시지부 △한국중부발전 △국민건강보험공단 보령서천지사 △보령우체국 △대천관리역 △8361부대보령2대대 △제7해안감시기동대대 △국민연금공단 보령지사 △고용노동부 보령지청 △보령세무서 △한국전력공사 보령지사 △보령해양경찰서 △보령경찰서 △보령소방서 등 18개소다.김 시장은 12년간 보령시정을 위해 헌신하고 협력해 준 유관기관들에 감사의 뜻을 전하며 민선 9기 시정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서도 변함없는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김동일 시장은 “각자의 자리에서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아낌없이 힘을 보태주신 덕분에 보령이 한 걸음씩 앞으로 나아갈 수 있었다”며 “12년간 보령시를 위해 애써주신 모든 분께 고개 숙여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2026-06-25
-
보령시, 민선 9기 주요정책과제 세미나 개최
[한국Q뉴스] 보령시는 24일 문예회관 소공연장에서 지역 기관·단체 및 공직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 9기 보령시 주요 정책과제 세미나’를 개최했다.이번 세미나는 민선 9기 출범에 앞서 AI·인구·문화관광·에너지 4대 분야 주요 정책과제를 함께 살펴보고 준비하고자 마련됐으며 ‘보령의 미래, 4대 핵심정책에서 답을 찾다’를 주제로 각 분야 전문가의 주제발표와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1세션에서는 KT 공공사업본부의 차지용 차장이 ‘AI 기반 스마트 행정 혁신 서비스’를 주제로 발표했다.차 차장은 고독사·의료복지 취약 등 보령시의 구조적 과제를 짚으며 AI 기반 민원행정 개선, 생애주기 AI 돌봄 체계 구축, 데이터 기반 생활밀착형 스마트도시 조성 방안 등을 제안했다.2세션에서는 한국전자기술연구원 이재훈 선임연구원이 ‘생활인구에서 정주인구로’를 주제로 보령시 인구정책 방향에 대해 발표했다.이 연구원은 보령시의 인구소멸위험지수와 인구 감소 현실을 짚으며 매력적인 콘텐츠를 통한 유입과 인재양성 등 직접 투자를 결합한 인구 선순환 전략을 제시했다.3세션에서는 전 CJ E M 자회사 근무 경력을 바탕으로 현재 CIF 광고대행사 대표로 재직 중인 김성호 대표가 ‘바다를 넘어, 도시 전체가 관광지가 되는 보령’을 주제로 발표했다.김 대표는 머드축제에 편중된 관광 구조를 극복하고 해양 치유 웰니스·구도심 문화·역사 스토리텔링을 활용해 사계절 체류형 관광지로 도약하는 방안을 소개했다.4세션에서는 연료전지 분야 권위자인 단국대학교 에너지공학과 이창현 교수가 ‘정부 에너지 정책방향과 보령시 대응방안’을 주제로 발표했다.이 교수는 정부 에너지 정책 변화에 따른 보령시의 대응 방향을 분석하고 화력발전소 단계적 폐쇄라는 위기 속에서 보령시 실정에 맞는 에너지 산업전환의 구체적인 대응방안을 제시했다.장진원 부시장은 “AI·인구·문화관광·에너지 분야는 보령의 현재와 미래에 맞닿아 있는 중요한 주제인 동시에 지속가능한 발전 방향을 찾기 위해 반드시 고민해야 할 과제”며 “전문가의 제안과 참석자 여러분의 의견을 더해 민선 9기 주요 정책과제를 더욱 내실 있게 준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날 행사에 참석한 엄승용 보령시장 당선인은 “각 분야 전문가들의 귀한 제언이 민선 9기 시정을 준비하는 데 큰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취임 직후부터 속도감 있는 행정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25
-
‘‘강원디자인진흥원, ‘2026 디자인 창업 활성화 사업’ 강원디자인진흥원, ’2026 디자인 창업 활성화 사업’ 참여자 모집
[한국Q뉴스] 강원디자인진흥원이 디자인 기반 창업 아이디어를 보유한 강원특별자치도 내 예비창업자와 초기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2026 디자인 창업 활성화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창의적인 디자인 아이디어가 실제 창업과 시장 진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초기 사업화 과정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특히 예비창업자와 창업 3년 이내 초기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아이디어 검증, 최소기능제품 제작, 창업 실행, 초기 판로 개척 등 창업 전환 단계에 필요한 실질적 지원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지원대상은 디자인 분야 창업 아이템을 보유한 예비창업자 또는 초기 창업기업이다.예비창업자는 공고일 기준 강원특별자치도 내에 거주하면서 디자인 분야 관련 창업을 하지 않은 자이며 초기 창업기업은 강원특별자치도 내에 위치한 업력 3년 이내 기업의 대표자가 해당된다.선정 규모는 4개사 내외로 선정 기업에는 건당 최대 500만원의 사업화 자금이 지원된다.지원금은 고객조사, 사용성 테스트, 프로토타입 제작, 디자인 개발 등 초기 시장진입 활동에 활용할 수 있다.또한 강원디자인진흥원은 선정 기업을 대상으로 디자인, 브랜딩, 비즈니스모델, 마케팅 등 분야별 전문가 멘토링을 연계하고 사업기간 중 MVP 완성도와 시장검증 결과, 후속 사업화 가능성 등을 점검해 창업 초기 단계의 성과 창출을 지원할 계획이다.강원디자인진흥원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디자인 분야 예비·초기 창업자가 아이디어를 실제 사업으로 구체화하고 시장에 진입할 수 있도록 돕는 초기 창업 특화 지원사업”이라며 “강원특별자치도 내 디자인 창업 생태계 조성과 청년·로컬 창업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모집 기간은 2026년 6월 18일부터 7월 15일 오후 4시까지이며 자세한 사항은 강원디자인진흥원 홈페이지 사업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6-25
-
‘소외없는 연결, 끊김없는 돌봄’…수원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통합돌봄 정책포럼 개최
[한국Q뉴스] 수원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4일 수원시홍재복지타운에서 ‘소외 없는 연결, 끊김 없는 돌봄’을 주제로 ‘2026년 사회보장 정책포럼’을 열고 통합돌봄, 고립·고독사 예방을 위한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사회보장시설 관계자 등이 참석한 이날 포럼은 홍선미 한신대학교 교수의 기조 강연, 수원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연구기획분과의 정책 제안, 토론으로 이어졌다.홍선미 교수는 지속가능한 돌봄 체계 구축과 사회적 연결망 강화의 중요성을 설명했다.수원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연구기획분과는 △돌봄 종사자 역량 강화를 위한 다직종 연계교육과 안전한 돌봄환경 조성 △돌봄활동 단계별 보상 체계 마련 △무연고자 등에 대한 임종 지원체계 구축 △고립사 예방을 위한 권역별 고립예방센터 지정 및 통합관리 프로그램 운영 방안을 제시했다.김제선 강원대학교 교수가 좌장을 맡은 토론에는 △한소정 경기복지재단 돌봄통합지원단 연구위원 △박진필 대구광역시 서구제일종합사회복지관장 △장익현 한신대학교 교수 △김매옥 수원특례시 돌봄정책과장이 참여해 정책의 실행 가능성과 보완 과제, 지역사회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수원시 관계자는 “이번 정책포럼에서 통합돌봄과 고립·고독사 예방을 위한 정책과 협력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며 “논의된 의견을 바탕으로 시민 모두가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존엄한 삶을 이어갈 수 있는 수원형 돌봄 체계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수원시는 이번 포럼에서 제시된 정책 제안과 전문가 의견을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돌봄 체계를 구축하고 사회적 연결망을 강화하는 통합돌봄 정책을 지속해서 추진할 계획이다.
2026-06-25
-
남해군, 농어촌 기본소득 결제 차감 방식 변경 안내
[한국Q뉴스] 남해군은 농어촌 기본소득 사용 편의를 높이고 유효기간 만료에 따른 미사용 금액 자동 회수 민원을 예방하기 위해 지난 24일부터 농어촌 기본소득 결제 차감 방식을 변경해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그동안 농어촌 기본소득은 주유소, 편의점, 면 하나로마트 등에서 사용 가능한 5만원권 지급금액을 이월누적해 사용할 수 있도록 10만원권이 우선 차감되는 방식으로 운영되어 왔다.그러나 이러한 방식은 유효기간이 상대적으로 짧게 남은 5만원권이 후순위로 차감되면서 기한 내 사용이 어려워질 수 있어, 미사용 금액 자동 회수에 따른 주민 불편과 민원 발생이 우려되어 왔다.이에 남해군은 유효기간이 임박한 지급금액을 우선 사용할 수 있도록 결제 차감 순서를 개선했다.변경된 결제 방식에 따르면 농어촌 기본소득 사용 시 유효기간 종료 일이 빠른 지급액부터 순차적으로 차감되며 차감 순서는 10만원권이 먼저다.이를 통해 유효기간이 짧은 지급액이 먼저 사용될 수 있어, 미사용 금액 자동 회수로 인한 주민 불편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읍 주민의 경우 1월과 3월에 지급된 농어촌 기본소득의 유효기간이 오는 6월 30일 만료될 예정으로 유효기간 내 사용하지 않은 금액은 자동 회수된다.이에 따라 지급대상자는 본인의 잔액과 유효기간을 사전에 확인하고 기한 내 기본소득을 사용해야 한다.남해군은 이번 결제순서 변경사항과 유효기간 만료 안내를 이장회의, 스마트 경로당, 군 누리집 등을 통해 적극 홍보해, 결제 과정에서 주민 혼선이 발생하지 않도록 할 방침이다.남해군 관계자는 ““이번 결제 차감 순서 변경은 주민 불편을 줄이고 사용 편의를 높이기 위한 조치”며 “앞으로도 현장 의견을 반영해 농어촌 기본소득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6-25
-
남해군 남면, 지하시설물 전산화 확산사업 추진
[한국Q뉴스] 경남 남해군이 남면 면소재지를 대상으로 하는 ‘지하시설물 전산화 확산사업’용역 계약에 착수했다고 밝혔다.본 사업은 경남지방조달청이 발주하고 남해군이 수요기관으로 참여하는 사업으로 올해 6월 계약을 마무리하고 곧바로 현장 조사와 GIS 데이터베이스 구축에 돌입하게 된다.배정예산은 전액 군비로 약 2억원 규모이며 남면 면소재지 도로 0.979㎞, 상수도 11.1㎞, 하수도 10.0㎞ 등 총 22.079㎞ 구간에 대한 지하시설물 위치와 속성 정보를 정밀 조사해 전산화하는 것이 핵심이다.2019년 남해읍을 시작으로 추진한 ‘지하시설물 전산화 확산사업’은 2022년 이동면을 기점으로 서면, 창선면, 미조면, 고현면 등 면 단위 지역까지 단계적으로 확대되어 왔다.남해군은 향후 2029년까지 남면, 삼동면, 설천면, 상주면을 포함한 관내 9개 면소재지의 도로 및 지하시설물 전산화를 모두 완료할 계획이다.지하시설물 전산화 사업은 7대 지하시설물을 전산화해 위치 공간정보를 구축함으로써, 도시기반시설을 효율적이고 체계적으로 통합 관리하고 도로 굴착 공사나 각종 인허가 업무 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사전 예방하고자 마련됐다.군 관계자는 “이번 남면 사업을 차질 없이 마무리해 도로 및 지하시설물에 대한 디지털 지도를 구축하고 주민 안전과 생활 편의를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이어 “앞으로도 국토교통부와 한국국토정보공사 등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남해군이 국가 지하공간통합지도 구축과 스마트도시 정책 흐름에 발맞춰 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2026-06-25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