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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묵동도깨비시장 골목형상점가, 중기부 ‘유망 골목상권’ 선정
[한국Q뉴스] 중랑구 묵동에 위치한 묵동도깨비시장 골목형상점가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26년 지역상권 육성사업 공모에서 ‘유망 골목상권 육성사업’ 대상지로 최종 선정됐다.‘유망 골목상권 육성사업’은 지역 주민의 생활거점 역할을 하는 골목형상점가의 자생력과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이번 선정으로 묵동도깨비시장 골목형상점가는 2026년 말까지 국비와 지방비를 포함한 총 3억 8천만원 규모의 사업비를 지원받게 됐다.구는 확보한 사업비를 바탕으로 묵동도깨비시장 골목형상점가를 지역을 대표하는 생활문화상권으로 육성하기 위해 △상권 고유 브랜드 개발 △창업 기반 조성 △상권 환경개선 △홍보 및 판촉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묵동도깨비시장 골목형상점가는 다양한 업종의 점포가 밀집한 생활밀착형 상권으로 2024년 2월 골목형상점가로 지정됐다.우수한 품질의 상품과 서비스를 바탕으로 지역 주민들의 꾸준한 이용이 이어지고 있으며 지하철 7호선 먹골역과 인접하고 주거 밀집지역을 배후에 두고 있어 성장 가능성이 높은 상권으로 평가받고 있다.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이번 선정은 묵동도깨비시장 골목형상점가의 성장 가능성과 경쟁력을 인정받은 의미 있는 성과”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을 살린 골목상권 육성과 소상공인 지원을 통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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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중랑동행 이웃잇기’출범…고립가구 돌봄 연결망 확대
[한국Q뉴스] 중랑구가 6월 23일 ‘중랑동행 이웃잇기’결연사업 출범식을 개최하고 사회적 고립가구를 위한 지역 중심 돌봄 안전망 강화에 나섰다.‘중랑동행 이웃잇기’는 중랑구의 대표 복지 브랜드인 ‘중랑동행사랑넷’관계망 형성을 기반으로 한 사업이다.중랑동행사랑넷은 40만 중랑구민이 서로 돕는 지역 복지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복지와 자원봉사 서비스를 온·오프라인으로 연계한 중랑형 복지 플랫폼으로 현재 약 2만 5천 명이 함께하고 있다.이번 사업은 고독사 위험군, 통합돌봄 지원 대상자, 독거어르신 등 사회적 고립가구와 지역주민 및 단체를 1대1로 연결해 정서적 지지와 사회적 관계망 형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참여자는 안부 확인과 말벗, 산책, 장보기, 기념일 챙기기 등 대상자 특성에 맞는 정서 교류 활동을 정기적으로 진행한다.이날 출범식에는 중랑동행 리더와 동 직능단체, 동 자원봉사캠프, 어린이집 관계자 등 결연사업 참여자 68명이 참석했다.행사에서는 사업 활동 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동행증서 전달, 참여자 소감 발표, 퍼포먼스, 기념촬영 등이 진행됐다.특히 중랑동행 리더는 양성교육을 수료하고 위촉된 주민들로 결연 활동과 함께 지역 내 인적 안전망 역할을 수행한다.구는 주민과 단체의 자발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이웃 간 관계를 회복하고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는 지역 돌봄 체계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한편 구는 지난 5월부터 사업을 추진해 현재까지 184가구와 결연을 완료했으며 올해 말까지 총 800가구 결연을 목표로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현재 중랑동행 리더, 직능단체, 자원봉사캠프, 어린이집 관계자, 자원봉사자 등 220명이 참여하고 있다.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사회적 고립 문제는 지역사회가 함께 관심을 갖고 풀어가야 할 과제”며 “앞으로도 주민과 지역단체가 함께 참여하는 돌봄 체계를 강화해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따뜻한 중랑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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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수소특화단지 추진단 2026년 제2회 분과위원회 개최
[한국Q뉴스] 강원특별자치도 제2청사는 6월 29일 제2청사 글로벌관 1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 제2회 수소특화단지 추진단 분과위원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분과위원회는 지난 제1회 분과위원회에서 논의된 기업 유치 및 연구개발 등 수소특화단지 활성화 방안을 바탕으로 동해·삼척 수소특화단지 조성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세부 실행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현재 추진 중인 수소특화단지 기업 유치 활동과 기관별 기업 지원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특화단지 입주 기업에 대한 인센티브 발굴 등 기업 입주 여건 개선 방안을 검토할 예정이다.또한 기업의 현장 애로사항을 반영한 특례 발굴과 현장·입주 규제 개선 방안 등 특화단지 활성화를 위한 제도적 지원 방안도 함께 논의한다.아울러 지난 회의에서 도출된 특화단지 후속 우선 추진 연구개발 과제를 중심으로 특화단지와의 연계성을 검토하고 사업 추진을 위한 세부 계획을 구체화할 예정이다.박유식 강원특별자치도 미래산업국장은 “이번 분과위원회는 지난 회의에서 논의된 과제들을 바탕으로 기업 입주와 연구개발 사업이 유기적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특화단지 발전 방안을 구체화하는 자리”며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입주 여건을 조성하고 강원 수소특화단지가 국내 수소 저장·운송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실행력을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수소특화단지 추진단 분과위원회는 학계·산업계 등 수소 분야 전문가 24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총괄기반 △연구개발 △기업혁신·인력양성 등 3개 분과 체계로 수소특화단지 조성을 지원하고 있다.
202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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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냉풍욕장 본격 운영
[한국Q뉴스] 보령시는 이색 피서지인 청라면 냉풍욕장이 지난 25일 개장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냉풍욕장은 폐탄광 갱도의 자연 대류현상을 활용한 친환경 피서시설로 지하 깊숙한 곳에서 올라오는 차가운 공기가 약 200m 길이의 갱도를 따라 흐르며 자연 에어컨 역할을 한다.갱도 내부 온도는 사계절 내내 10~15℃를 유지해 한여름에는 외부 기온보다 최대 20℃ 낮아 방문객들에게 시원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방문객들의 반응도 뜨겁다.“정말 에어컨을 틀어놓은 것 같다”, “아이들이 너무 좋아한다”는 등의 호평이 이어지고 있으며 가족 단위 관광객은 물론 연인과 친구 등 다양한 연령층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특히 대천해수욕장과 연계해 찾는 관광객도 크게 늘면서 여름철 보령의 대표 피서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올해 냉풍욕장은 6월 25일부터 8월 31일까지 68일간 운영된다.시는 관광객들에게 더욱 풍성한 즐길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보령시민 버스킹 공연과 농촌체험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또한 냉풍욕장 옆 농특산물 직판장에서는 폐광의 찬바람을 활용해 재배한 양송이버섯 등 지역 농특산물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고 있어 관광객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냉풍욕장 방문이 지역 농특산물 소비와 관광 활성화로 이어지며 지역경제에도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김동일 보령시장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 시원한 곳을 찾는 관광객들이 늘어나면서 냉풍욕장이 무더위를 피할 수 있는 최적의 피서지 역할을 하고 있다”며 “남은 운영 기간 동안 관광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냉풍욕장은 보령시 청라면 냉풍욕장길 190일원에 위치해 있으며 보령 시내에서 36번 국도를 이용해 청양·대전 방면으로 이동하다가 청보초등학교 앞 삼거리에서 우회전한 뒤 약 2km 이동하면 쉽게 찾을 수 있다.
202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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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남포면, 시설하우스 ‘사현포도’ 26일부터 첫 수확
[한국Q뉴스] 보령시 사현포도단지 내 시설하우스에서 정성껏 키워낸 ‘캠벨’포도가 6월 26일 올해 첫 수확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출하를 앞두고 있다.사현포도는 사질토양, 풍부한 일조량, 해풍 등 천혜의 자연조건에서 재배돼 우수한 향을 자랑한다.해당 농가는 이른 봄부터 가온처리를 통해 생육 환경을 조절하며 이번 수확을 준비해 왔다.첫 출하 가격은 1kg당 1만6000원으로 책정됐으며 보령 소재 농협 마트를 비롯해 경기도 등 주요 지역으로 납품돼 전국 소비자들을 만날 예정이다.농가주는 “올해 시설하우스에서 정성껏 가꿔온 포도를 곧 소비자분들께 선보일 수 있어 기쁘다”며 “정성으로 키운 만큼 많은 분이 사현포도의 진한 맛을 즐겨주셨으면 한다”고 말했다.김기영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앞으로도 과수 명품화 정책과 생육 환경 개선 지원을 통해 사현포도의 브랜드 가치를 지속적으로 높여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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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2026년 예천군어린이집연합회 상반기 양육자 교육 실시
[한국Q뉴스] 예천군은 26일 오전 10시 30분 군청 대강당에서 관내 어린이집 원장, 학부모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예천군어린이집연합회 상반기 양육자 교육’을 실시했다.예천군이 주최하고 예천군어린이집연합회가 주관한 이번 교육은 ‘우리아이, 마음성장 프로젝트’를 주제로 마련됐다.교육은 건강한 애착 관계 형성을 위한 전문가 강연과 애착 검사 등으로 진행됐으며 양육자와 자녀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올바른 양육 방향을 제시하는 데 중점을 뒀다.김혜숙 회장은 “관내 영유아 가구의 건강한 보육 환경 조성을 위해 힘써 주시는 예천군과 교육에 참석해 주신 모든 분의 관심과 성원에 감사드린다”며 “예천군어린이집연합회는 미취학 아동들이 건강하고 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윤선희 주민행복과장은 “오늘 교육이 안심하고 아이를 키울 수 있는 밝고 건강한 예천을 만드는 데 기여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건강하고 밝게 자랄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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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명천종합사회복지관 위·수탁 계약 협약 체결
[한국Q뉴스] 보령시는 지난 25일 시장실에서 명천종합사회복지관 운영을 위한 위탁운영 협약식을 개최하고 재대한구세군유지재단법인과 위·수탁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날 협약식에는 김동일 보령시장과 재대한구세군유지재단법인 김일동 충서지방장관 등 법인 관계자 4명이 참석했으며 위탁계약 체결과 위탁계약 증서 수여, 기념촬영 및 환담 순으로 진행됐다.명천종합사회복지관은 보령시 주공로 50에 위치한 지역 대표 복지시설로 연면적 896.78㎡ 규모에 종사자 13명이 근무하고 있으며 사례관리, 서비스 제공, 지역조직화 사업 등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이번에 수탁기관으로 선정된 재대한구세군유지재단법인은 사회복지 분야의 전문성과 운영 경험을 갖춘 법인으로 공개모집과 수탁자선정심의위원회의 공정한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위탁기간은 2026년 7월 31일부터 2031년 7월 30일까지 5년이며 수탁기관은 복지관 운영 전반과 시설·재산 관리, 지역주민 복지증진을 위한 각종 사업을 수행하게 된다.보령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전문성과 공공성을 갖춘 운영 체계를 구축하고 주민 복지수요에 적극 대응하는 맞춤형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김동일 보령시장은 “명천종합사회복지관은 지역주민의 복지 향상과 지역공동체 활성화에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는 시설”이라며 “재대한구세군유지재단법인의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시민이 체감하는 양질의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더욱 촘촘한 지역복지 안전망을 구축해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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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수지구보건소, ‘경기도 치매관리사업 성과평가’ 최우수 기관상
[한국Q뉴스] 용인특례시 수지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2026년 경기도 치매관리사업 성과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상을 받았다고 26일 밝혔다.경기도는 해마다 도내 치매안심센터 46곳을 대상으로 치매관리사업 전반에 관한 성과를 평가해 우수기관을 선정하고 있다.2018년 11월 문을 연 수지구 치매안심센터는 지역 어르신과 치매 환자, 가족을 위한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수지구 치매안심센터는 센터 방문이 어려운 지역 고위험군 어르신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치매 조기검진 사업을 하고 치매공공후견사업을 통해 사각지대 치매 환자의 사회적 고립 예방에 기여해 왔다.또한 치매치료 관리비 지원, 배회인식표 보급, 지문 등록 등 실종 예방 사업과 함께 쉼터, 가족교실, 힐링프로그램 등을 운영해 환자 가족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는 데 힘썼다.이와 함께 센터는 치매가족돌봄 안심휴가 지원사업을 통해 가족의 돌봄 부담을 줄이고 지역사회 치매관리사업 협의체를 운영해 치매 극복을 위한 공동 대응체계를 구축했다.수지구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중심의 치매 예방과 관리 체계를 더욱 강화해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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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 보건소, 2026년 지역사회 중심 재활사업
[한국Q뉴스] 충북 진천군은 26일 ‘2026년 장애인 건강 보건 통합성과대회’에서 지역사회 중심 재활사업 우수사례 부문‘우수기관’ 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 포상을 받았다고 밝혔다.장애인 건강 보건 통합성과대회는 전국 보건소, 지역 장애인 보건의료센터, 재활병원 등이 참여해 장애인 건강 보건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장애인의 건강권 향상에 이바지한 우수사례를 발굴·포상하기 위해 개최되는 행사다.진천군 보건소는 관내 등록 장애인을 대상으로 연중 재활 운동 프로그램과 자조 모임을 통합 운영하며 신체기능 관리와 정서적 지지를 함께 제공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한 세부 평가지표에서는 균형검사 점수가 284점에서 378점으로 향상됐으며 근력 검사 점수도 863점에서 874점으로 증가했다.또한, 우울 점수는 60점에서 28점으로 감소했고 사회적 교류 만족도는 70%에서 80%로 향상되는 등 신체적·정서적·사회적 측면에서 긍정적인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아울러 재활운동실 이용률도 1분기 대비 4분기에 50%포인트 증가하는 등 장애인의 재활서비스 접근성과 이용 활성화에도 의미 있는 변화를 만들어냈다.최주형 군 방문보건팀장은 “이번 우수기관 선정은 장애인의 건강 문제를 단순한 신체기능 관리에만 한정하지 않고 정서적 지지와 사회적 관계 회복까지 함께 살핀 결과”며 “앞으로도 장애인이 지역사회에서 건강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재활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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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가구에 따뜻한 한 끼’… 충주시육아종합지원센터, 라면 기탁
[한국Q뉴스] 충주시는 지난 26일 충주시육아종합지원센터가 충주종합사회복지관에서 운영하는 ‘충주시 나누면’ 사업에 25만원 상당의 라면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충주시 나누면’은 주민 누구나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유공간을 거점으로 운영되는 사업이다.이곳은 자발적 고립·은둔 위기에 놓인 가구와 복지 제도의 경계에 있는 사각지대 주민을 자연스럽게 발견하고 이들을 실질적인 복지 지원으로 연결하는 통로 역할을 하고 있다.기부된 라면은 ‘나누면’ 공유공간을 통해 주민들에게 무상 제공될 예정이다.특히 주민들이 부담 없이 공간을 찾도록 유도하는 매개체 역할을 하는 동시에, 1인 가구의 결식을 예방하는 소중한 복지 자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사영숙 센터장은 “가정과 육아를 지원하는 기관으로서 아이들이 살아갈 지역사회가 서로 배려하고 나누는 따뜻한 곳이 되길 바란다”며 “이번 후원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고 나눔의 가치가 널리 확산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이에 이광훈 관장은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는 육아종합지원센터가 지역 내 어려운 이웃까지 살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아이들과 주민들에게 따뜻한 라면 한 끼와 함께 온정이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화답했다.한편 ‘충주시 나누면’은 지난해 3월 개소해 현재 연수동 주공 2단지와 충주시 보건소 복합복지관에서 운영 중이다.각 호점에 설치된 ‘마음을 남겨주세요’보관함을 통해 접수된 주민들의 요청사항은 상담, 생활 안전 지원, 맞춤형 서비스 등 전문적인 복지 서비스로 연계되고 있다.
202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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