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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충남도립대 학생들과 소통 간담회 개최
[한국Q뉴스] 청양군이 지역의 미래인 대학생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실질적인 청년 지원 대책을 마련하기 위한 소통 행보에 나섰다.군은 지난 2일 군수실에서 충남도립대학교 학생회 임원들과 간담회를 개최하고 청년정책 발전 방향 및 학생 복지 향상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지자체-대학교-학생'간의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학생회 임원을 비롯해 대학 및 군 관계자 등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유롭고 진솔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이날 군은 현재 역점 추진 중인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맞춤형 청년 정책 정주 여건 개선 사업 등을 설명했다.이에 대학생들은 지역에 거주하며 느낀 주거 문화 생활 전반의 애로사항을 전달했으며 특히 대학생 기숙사비 지원의 중요성과 지속 지원을 건의했다.김돈곤 군수는 "대학생들이 주거비 부담 없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은 지자체의 중요한 역할"이라며 도립대학교 기숙사비 지원 사업의 지속적인 필요성에 공감한다"고 말했다. 이어 "학생들이 청양의 미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전했다.군은 앞으로도 대학생들과의 정기적인 간담회을 통해 긴밀한 협력 관계를 유지하는 한편 청년들이 피부로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정책 추진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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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장애인복지관 ‘청정괴산 자연울림’ 친환경 플로깅 걷기대회 성황리 개최
[한국Q뉴스] 충북 괴산군장애인복지관은 3일 괴산읍 동진천 일원에서 괴산의 깨끗한 자연을 지키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화합을 도모하는 '청정괴산 자연울림'친환경 플로깅 걷기대회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이날 송인헌 괴산군수, 복지서비스 유관기관 관계자, 자원봉사자, 지역 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행사는 내빈 소개를 시작으로 걷기대회 홍보 영상 시청, 축사, EM흙공 던지기에 이어 본 행사인 플로깅 순으로 진행됐다.걷기대회는 참가자들이 '괴산오작교'를 포함한 무장애 코스를 이용해 휠체어 사용자나 노약자 모두 안전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참가자들은 동진천 일원을 걸으며 쓰레기를 줍는 플로깅을 했다.특히 괴산의 젖줄인 동진천의 수질 개선을 위해 EM 흙공 던지기를 새롭게 도입해 환경 보호의 실천 의미를 더했다.행사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지역 봉사단체의 활약도 빛났다.장연면적십자봉사회 회원들은 참가자들과 일대일로 발을 맞추며 안전한 보행을 도왔고 행복주담 개인봉사단체는 먹거리 부스를 전담해 즉석에서 구운 팝콘, 와플, 붕어빵을 제공했다.행사 시작과 끝에는 괴산두레풍물놀이패의 신명 나는 풍물놀이 공연이 펼쳐져 참가자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고 축제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이 외에도 버려지는 커피 찌꺼기를 활용한 '커피박 화분 만들기'체험과 복지관 구내식당에서 제공된 특식 무료 배식은 참가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으며 '탄소 중립'과 '이웃 사랑'의 가치를 동시에 전달했다.행사에 참여한 한 봉사자는 "새로 생긴 오작교 덕분에 휠체어를 이용하시는 분들과도 나란히 걸으며 대화할 수 있어 좋았다"며 "동진천에 던진 흙공이 우리 동네 하천을 깨끗하게 만든다고 생각하니 뿌듯함이 두 배"라고 소감을 밝혔다.김상현 관장은 "괴산오작교를 활용해 모두가 벽 없이 걷고 EM 흙공으로 동진천의 숨통을 틔워준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청정 괴산을 가꾸며 동행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하겠다"라고 말했다.송인헌 군수는 "오늘 걷기대회는 환경을 지키는 동시에 지역사회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라며 "지역사회의 중요한 구성원인 장애인분들의 행복한 일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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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제천시 시민안전 행동요령 매뉴얼 책자 발간
[한국Q뉴스] 제천시는 시민들이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사고와 재난 상황에 효율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2026시민안전 행동요령 매뉴얼북’을 제작해 배포한다고 밝혔다.이번에 제작된 책자는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한 실질적인 안내서로 누구나 이해하기 쉽도록 구성됐다.주요 내용은 일상생활 안전 교통 안전 재난 안전 범죄 안전 보건 안전 국민행동요령 기타 안전정보 등 7개 분야로 나눠 생활 전반에 필요한 안전 수칙을 담았다.특히 시는 정보 접근이 어려운 안전 취약계층을 고려해 맞춤형으로 제작했으며 총 1500부를 노인복지관과 장애인복지관, 경로당,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등 시민 이용이 많은 공공시설에 비치할 예정이다.책자에는 지진과 홍수 등 자연재난을 비롯해 보행 및 교통사고 예방 요령, 범죄 예방 대책, 전염병 등 보건 위기 상황 대응 방법까지 포함돼 있어 시민들의 비상 대응 능력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시 관계자는 “매뉴얼북이 시민들의 안전 의식을 높이고 위기 상황에서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모든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 조성을 위해 현장 중심의 안전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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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보건소, ‘제천의 봄을 걸어봄’ 걷기 챌린지 운영
[한국Q뉴스] 제천시보건소가 4월 3일부터 20일까지 18일간 4월, 제천의 봄을 걸어봄 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챌린지는 모바일 걷기 앱‘워크온’을 통해 제천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이번 챌린지는 ‘제천의 봄’을 주제로 시민들이 아름다운 지역의 봄을 만끽하며 걸을 수 있도록 기획됐다.또한 더 많은 시민이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난도를 낮춘 미션을 선정해, 누구나 손쉽게 달성할 수 있게 했다.미션은 ‘기간 내 총 7만 보 걷기’ 와 ‘제천의 봄 풍경 사진 인증’ 으로 모두 완료한 시민 전원에게는 5000원 상당의 모바일 상품권이 지급될 예정이다.참여 방법은 간단하다.스마트폰 구글 플레이스토어나 애플 앱스토어에서 ‘워크온’앱을 설치한 뒤, 제천시 공식 커뮤니티인 제천, 어디까지 걸어봤니?에 가입해 ‘챌린지 참여’버튼을 누르면 된다.보건소 관계자는 “따뜻한 봄을 맞아 시민들이 일상에서 걷기를 실천할 수 있도록 봄을 주제로 한 워크온 챌린지를 기획했다”며 “아름다운 제천의 봄길을 걸으며 건강까지 챙길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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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위생교육 이수 및 재난배상책임보험 가입 당부
[한국Q뉴스] 위생교육은 식품위생법 과 공중위생관리법 에 따른 법정 의무교육으로 영업자가 매년 정기적으로 이수해야 한다.정당한 사유 없이 교육을 이수하지 않으면 관련 법령에 따라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제천시보건소는 4월부터 5월까지 실시되는 위생교육 일정을 확정하고 문자와 우편 등을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집합교육 참석이 어려운 경우에는 각 협회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도 이수할 수 있다.올해 위생교육 일정은 4월 7일 단란주점업 4월 23일 일반미용업 5월 14일부터 15일까지 일반음식점 5월 19일 숙박업 5월 20일 이용업 순으로 진행된다.자세한 사항은 업종별 관련 협회 또는 제천시보건소 보건위생과로 문의하면 된다.재난배상책임보험은 음식점 등에서 화재, 폭발, 붕괴 등 재난이 발생했을 때 타인의 생명이나 신체, 재산 피해를 보상하는 제도다.보장 범위는 인명 피해 기준 1인당 최대 1억 5천만원, 사고당 최대 10억원이다.1층에 위치한 100제곱미터 이상 일반 휴게음식점과 공중위생관리법 에 따른 숙박업 시설은 재난배상책임보험 의무 가입 대상이며 이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최대 3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또한 재난배상책임보험은 1년 단위로 계약이 체결되며 자동 갱신되지 않기 때문에 만기일을 사전에 확인하고 반드시 갱신해야 한다.보험이 만료된 상태에서도 과태료 부과 대상이 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시 관계자는 “위생교육과 재난배상책임보험 가입은 시민 안전을 위한 기본적인 의무”며 “영업주들이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사전에 확인하고 적극 이행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재난배상책임보험 관련 문의는 제천시 보건위생과로 하면 된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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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열사 김중배와 충주 민주화 운동’ 학술강연회 개최
[한국Q뉴스] 충주문화원은 '민주열사 김중배와 충주 민주화 운동'이라는 주제로 오는 15일 오후 2시 충주세계무술박물관 2층 다목적강당에서 학술강연회를 개최한다.이날 학술강연회는 1960년 자유당 정권의 부정부패와 맞선 4 19 혁명의 도화선이 되었던 3 10 충주학생의거와, 1964년 4월 13일 한 일 국교 정상화 협상에 반대해 서울에서 시위 도중 진압경찰의 곤봉에 머리를 맞아 큰 부상을 당한 뒤 이틀 후 두개골 골절상으로 사망한 충주 출신 민주열사 김중배, 그리고 1990년 9월 7일 농민 노동 해방 등 민주주의와 참교육 실현을 요구하며 충주에서 분신한 심광보 열사에 대해 충분히 기록 및 계승되지 못한 기억의 공백을 조명하고 살펴보고자 마련됐다.주제별 강연자로는 충주 4 19 학생혁명기념탑 건립추진위원과 감사를 역임한 최근배 전)충주시의회 의원과 유봉희 전)충주박물관 학예연구팀장, 박일선 충북환경운동연대 대표가 나선다.특히 한 일 협정 반대와 유신 반대 운동 등을 주도하며 총 5차례 구속됐고 10여 년간 옥살이를 했던 이재오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이사장이 참석해 '6 3 항쟁과 민족자립'이라는 주제로 기조 강연에 나서 한국 민주주의 발전사 등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유진태 원장은 "이날 학술강연회를 통해 3 10 충주학생의거와 우리 지역 출신인 김중배, 심광보 민주열사의 생애와 희생정신을 구체적으로 조명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며 "오늘날 민주주의 실천과 시민의식 함양에 기여하고 현대를 살아가는 충주인으로서의 자긍심을 새롭게 확인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이날 강연회는 충주문화원 부설 충주학연구소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 시청이 가능하며 강연회가 종료된 이후에도 온라인 공간에서 다시 시청할 수 있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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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남자단기청소년쉼터, 하굣길 아웃리치실시
[한국Q뉴스] 충주시남자단기청소년쉼터는 지난 31일 관내 주요 중 고등학교 하교 시간에 맞춰 위기 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고 보호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현장 중심 거리 아웃리치'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은 미덕중학교, 중산고등학교, 충주상업고등학교 정문 앞에서 진행됐으며 청소년들이 일상적으로 오가는 등하굣길에서 쉼터의 역할과 기능을 자연스럽게 알리는 데 주력했다.특히 쉼터에 대한 정보가 부족하거나 심리적 거리감으로 인해 도움을 요청하지 못하는 청소년들을 위해 간식을 나누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를 통해 쉼터가 권위적인 기관이 아닌, 필요할 때 언제든 방문할 수 있는 '친숙하고 열린 공간'임을 강조했다.아울러 쉼터의 대표 특화사업인 '자전거하이킹 기부챌린지 시즌10'과 연계한 참여형 프로그램도 함께 열렸다.이번 시즌10의 슬로건은 'I love you, find a way'로 전쟁과 빈곤으로 고통받는 전 세계 청소년들에게 사랑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현장에서 청소년들은 직접 투표를 통해 기부 대상 10개국을 선정하는 과정에 참여했다.선정된 국가의 청소년들에게는 향후 기부금이 전달될 예정이며 이는 청소년들이 단순한 수혜자를 넘어 나눔의 주체로서 세계와 연대하는 소중한 경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허경회 소장은 "아웃리치는 위기 청소년을 가장 먼저 만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현장"이라며"청소년들이 쉼터를 낯선 곳이 아닌 언제든 기댈 수 있는 친근한 곳으로 인식하도록 현장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기부활동과 같은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한 나눔 문화가 확산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한편 충주시남자단기청소년쉼터는 위기 상황에 놓인 만 9세부터 24세까지의 남자 가정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365일 24시간 보호, 상담, 자립 지원을 제공하며 지역사회 내 청소년 안전망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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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의회 이익선 의원 5분 자유발언… ‘금촌동 지역경제 및 도시 활성화’를 위한 정책 제안
[한국Q뉴스] 파주시의회 이익선 의원은 3일에 열린 제262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금촌동 지역경제 및 도시 활성화를 위한 정책 제안을 연설했다.이 의원은 "과거 파주시 중심지였던 금촌동이 현재는 인구 감소와 상권 침체로 도시 슬럼화가 진행되고 있다"라며 문제의 심각성을 지적했다.실제로 금촌1 2 3동 인구는 2021년 8만 2914명에서 2026년 2월 기준 7만 5802명으로 7천 명 이상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금촌역 인근이 역세권임에도 불구하고 건축 규제로 인해 개발이 제한되면서 지역경제 침체의 주요 원인이 되고 있다고 강조했다.이에 이 의원은 다음과 같은 4가지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첫째, 광역교통망 확충이다.지하철 3호선 파주 연장 사업이 경제성 부족으로 난항을 겪고 있는 만큼, 경제성 보완과 예비타당성 기준 완화를 적극 추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또한 '삼송-금촌'을 연결하는 전철 통일로선이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대응이 필요하다고 밝혔다.둘째, 도시계획 변경을 통한 역세권 활성화다.금촌역 일대가 1종 일반주거지역 및 자연취락지구로 지정되어 고층 건물 및 상업 업무시설 개발이 제한되고 있는 만큼, 이를 일반상업지역 및 2종 일반주거지역으로 변경해 개발 여건을 개선해야 한다고 제안했다.셋째, 장기 방치된 협신주택 문제 해결 및 공영주차장 설치다.10년 이상 방치된 금촌3동 협신주택은 도시 미관 훼손과 안전 문제를 야기하고 있는 만큼, 관련 특별법을 활용해 정비를 추진하고 해당 부지를 공영주차장으로 조성해 상권 활성화에 기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넷째, 상가 밀집지역 주차 단속 완화다.금촌로타리 및 문화로 일대 상권 활성화를 위해 평일 야간 및 휴일 주차 단속을 완화하거나 폐지해 소비자 접근성을 높여야 한다고 밝혔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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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의회 손성익 의원 5분 자유발언… ‘종량제 봉투 품귀..
[한국Q뉴스] 파주시의회 손성익 의원은 3일에 열린 제262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종량제 봉투 품귀 사태에 따른 실효성 있는 비상대책을 촉구했다 손 의원은 "현재 파주시 곳곳에서 종량제봉투를 구하지 못하는 시민들의 불편이 심각한 수준에 이르렀다"라며 "현장과 동떨어진 안일한 인식과 주먹구구식 유통 체계가 사태를 악화시키고 있다"라고 지적했다.실제 손 의원이 지역 내 편의점과 마트 8곳을 직접 점검한 결과, 7곳에서 모든 용량의 종량제 봉투가 품절된 상태였으며 일부 매장에서는 1인당 구매 수량을 제한하는 등 시민 불편이 현실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또한 이번 사태의 원인은 생산 부족이 아닌 '유통 구조의 문제'라고 강조했다.손 의원은 "정작 어느 판매소에 얼마나 물량이 부족한지에 대한 데이터조차 없이 비상 공급이 이뤄지고 있다"라며 "재고 파악 없이 이뤄지는 비효율적 배송 체계가 문제를 키우고 있다"라고 지적했다.아울러 다량 배출 사업장에 대한 대체 배출 허용 조치는 이뤄졌지만, 일반 가정을 위한 대책은 미흡하다고 꼬집으며 "대다수 시민들이 사각지대에 방치돼 있다"라고 강조했다.이에 손 의원은 다음과 같은 3가지 비상 대책을 제안했다.첫째, 일반 가정을 위한 대체 배출 방안 마련이다.타 지자체 사례를 참고해 공공용 종량제봉투를 한시적으로 일반 시민에게 공급하고 필요 시 일반 비닐봉투 사용 허용 등 비상 대응 체계를 사전에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둘째, 데이터 기반 유통망 구축이다.읍면동 행정망을 활용해 판매소 재고를 전수 조사하고 재고 부족 지역에 우선 공급하는 '핀셋형 공급 체계'로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또한 판매소와 즉각 소통할 수 있는 핫라인 구축 필요성도 제기했다.셋째, 공식 구매 가이드라인 마련이다.현재 매장별로 상이한 판매 기준으로 시민 혼란과 갈등이 발생하고 있는 만큼, 파주시 차원의 공식 구매 기준을 마련해 전 판매소에 일괄 적용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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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신평화로 민락IC 인근 교통혼잡 해소 위해 관계기관 합동 현장점검 실시
[한국Q뉴스] 의정부시는 4월 2일 상습적인 교통정체로 불편 민원이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신평화로 민락IC 주변 도로의 교통혼잡 해소를 위해 관계기관과 합동 현장점검을 실시했다.시 철도교통과가 주관한 이번 점검에는 경기북부경찰청 교통과, 서울지방국토관리청 도로계획과, 한국토지주택공사 경기북부본부, 의정부경찰서 등이 참여했다.점검 구간은 낙양동 769번지 일원 부용터널에서 민락BRT 버스정류장까지 약 1.35km 구간이다.해당 구간은 주변 아파트의 소음 영향을 줄이기 위한 방음터널 설치 공사가 진행 중인 곳으로 세종포천고속도로와 민락동 낙양동 고산동을 연결하는 민락교차로가 위치해 통행량이 많은 구간이다.특히 방음터널 설치 공사로 양주 방면 본선 주행차로 3개 중 1개가 축소되면서 병목현상이 발생하고 있으며 민락교차로에서 신평화로로 합류하는 차량 영향이 혼잡의 주요 원인으로 파악되고 있다.이날 현장점검에서는 혼잡이 집중되는 출근 시간대 주행조사를 통해 원인과 정체 현상을 살펴보고 교통 흐름 개선 방안 마련을 위해 시민들의 의견을 청취했다.시 관계자는 “관내 주요 도로의 교통혼잡 해소를 위해 관계기관과 협력해 개선 방안을 마련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 점검을 통해 교통 환경 개선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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