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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부안면 지사협, 어르신 안전 지키는 ‘생활 밀착형 특화사업’
[한국Q뉴스] 고창군 부안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3월 한달간 전동차 반사스티커 부착 현관 안전손잡이 설치 등을 진행했다.협의체는 하오마을 경로당을 찾아 전동차와 보행보조기를 대상으로 '전동차 야광등 및 보행보조기 반사스티커 부착사업'을 실시했다.또한 '우리동네 맥가이버 사업'을 통해 거동이 불편한 독거노인 3가구를 선정, 각 가정 현관에 안전손잡이를 설치했다.송두용 민간위원장은 "단발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관내 모든 어르신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사업 범위를 점진적으로 넓혀 나가겠다"고 전했다.전기홍 부안면장은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현장 중심의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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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사랑지정기부제, 고창 청소년 드론축구단 지원 모금 조기완료
[한국Q뉴스] 고창군 고향사랑기부제 지정기부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고창 청소년 드론축구단 지원 모금'이 목표를 조기 달성하면서 지난 2일 고창군청에서 기부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창의 별 육성사업 시즌2-고창 청소년 드론축구단 지원'은 드론축구를 통해 청소년들의 미래 역량을 키우고 지역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추진한 사업이다.고창군은 목표액을 2000만원으로 설정하고 지정기부 모금을 진행하면서 152명의 기부자 참여로 지난 3월30일 목표 모금액을 달성하며 모금을 완료했다.모금된 기부금은 고창 청소년 드론축구단에 전달되어 운영비로 사용될 계획이다.드론축구단 김경숙 감독은 "지역 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소중한 기부금 덕분에 우리 드론축구단 청소년 선수들이 더욱 쾌적한 환경에서 훈련에 매진하고 꿈을 키워나갈 수 있게 됐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고창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 갈 청소년과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지정기부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고창군은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지역 발전과 주민 복리 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기부금의 가치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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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수지면, ‘2026년 상반기 모정소통간담회’ 성료
[한국Q뉴스] 남원시 수지면은 지난 3월 16일부터 진행한 '2026년 상반기 모정소통간담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에는 마을 모정을 순회하며 주민들의 생상한 현장 목소리를 행정에 반영하고 마을별 숙원 사업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번 소통 행보에서는 최근 주민들의 관심사인 마을 개선 사업과 각 마을의 어르신 복지 증진 방안 등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또한, 마을별 주요 현안인 태양광 발전 사업 관련 주민 의견 수렴과 영농철 대비 농업 기반 시설 점검도 병행했다.수지면은 간담회에서 건의된 사항 중 즉시 처리가 가능한 사안은 현장에서 바로 해결 방안을 제시하고 장기적인 검토가 필요한 배수지 정비 및 대규모 예산 수반 사업은 관련 부서와 협의해 시정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한 주민은 "면사무소 직원들이 직접 모정을 찾아와 마을의 가려운 곳을 긁어주고 우리들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여주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고마움을 전했다.소명호 수지면장은 "현장에 답이 있다는 신념으로 주민들의 불편사항을 직접 확인하기 위해 이번 간담회를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의 격의 없는 대화를 통해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하고 수지면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수지면은 이번 간담회 결과를 바탕으로 다가오는 제96회 남원 춘향제 참여 준비와 대동길놀이 행렬 기획 등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후속 조치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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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동면, 의료-요양 통합돌봄서비스 적극 추진
[한국Q뉴스] 산동면은 지난 3월 27일 정식으로 출범한 의료-요양 통합돌봄서비스를 적극 추진하며 민간자원과 건강보험관리공단 등 관련기관과의 긴밀한 협력관계를 다져나가고 있다고 밝혔다.의료-요양 통합돌봄 서비스는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단순 돌봄서비스를 넘어 보건의료, 건강관리, 일상생활돌봄 등 통합적인 돌봄을 제공하는 서비스로 갈수록 늘어나는 노인 인구와 복합적인 욕구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하게 됐다.이에 산동면은 관내 70세 이상의 어르신들과 장애인을 대상으로 사업을 홍보하고 1일1가구 소통행정과 연계해 서비스가 필요한 어르신들을 찾는 한편 기존 신청 대상자에 방문간호를 통해 욕창간호와 건강상태 확인, 돌봄서비스를 제공해 건강을 호전시켜 지역사회에서의 삶을 연속할 수 있도록 하는 데 박차를 가하고 있다.서비스를 제공받은 관내 어르신은 "나이가 들어 더 이상 집에서 예전처럼 생활하기가 어려워지니 병원에 가야 하나 고민을 많이 했다. 그런데, 방문간호사 선생님과 행정복지센터에서 직접 간호해 주고 어떻게 돌봐주어야 하는지 알려주어 너무 감사하고 날로 건강이 회복되는 것을 보니 너무 신기하다"라며 서비스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안길재 산동면장은 "날로 고령화가 가속화되는 오늘날, 의료 관련 지원사업과 방문 서비스 제공에 힘을 더하고 나아가 맞춤형 돌봄서비스 제공을 통해 어르신들이 살아온 곳에서 보다 나은 여생을 보다 건강하고 행복하게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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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동, 제 96회 춘향제 대비 노인일자리로 ‘말끔 단장’
[한국Q뉴스] 금동 행정복지센터는 다가오는 제96회 춘향제를 앞두고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들과 함께 관광객 맞이를 위한 환경정비에 나서며 쾌적한 마을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환경정비는 제96회 춘향제를 대비해 추진된 것으로 금동 노인 일자리 참여 어르신들이 중심이 되어 주요 도로변과 관광 동선, 골목길 등 관내 전반에 걸쳐 집중적인 정비를 실시했다.특히 단순 청소를 넘어 환경 민원이 발생했던 구역을 우선적으로 정비해 보다 실질적인 환경 개선 효과를 거뒀다.어르신들은 쓰레기 무단투기 지역과 잡초가 무성한 공터, 보행에 불편을 주는 구간 등을 꼼꼼히 정비하며 방문객들에게 깨끗하고 정돈된 지역 이미지를 제공하는 데 힘썼다.이를 통해 지역 주민은 물론 춘향제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현장 중심의 지속적인 환경정비 활동을 통해 생활환경 개선은 물론, 지역 이미지 제고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김봉례 금동장은 "제96회 춘향제를 앞두고 어르신들이 자발적으로 환경정비에 앞장서 주신 덕분에 지역이 한층 더 깨끗해졌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관광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쾌적한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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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 내고향 전통 고추장 권장주 양내승 부부, 이웃돕기 성금 500만원 기탁
[한국Q뉴스] 순창군 민속마을에 위치한 내고향 전통 고추장 대표 권장주 양내승 부부는 최근 순창군청을 방문해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성금 500만원을 기탁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감동을 전했다.권장주 양내승 부부는 “오랜 기간 고추장 민속마을에서 소규모 사업을 운영하며 지역 주민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며 “그 사랑에 조금이나마 보답하고자 성금을 기탁하게 됐다”며“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어려운 이웃을 돕는 나눔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군 관계자는 “어려운 시기에도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권장주 양내승 기탁자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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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작심삼일 없는 건강관리’모바일 헬스케어 참여자 모집
[한국Q뉴스] 순창군이 지역주민의 건강관리 능력 향상을 위해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은 스마트폰 모바일 앱과 스마트워치 등을 활용해 보건의료원 간호사, 영양사 등 전문 인력이 24주 동안 개인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비대면 건강관리 프로그램이다.특히 만성질환으로 이행되기 전 단계의 건강 위험요인을 관리해 질병으로 진행되는 것을 예방하고 자가 건강관리 능력 향상시키는 데 목적이 있다.참여 대상은 만19세이상 65세미만 순창군민 또는 순창군 소재 직장인 중 건강관리가 필요한 사람이며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등 만성질환 진단을 받고 약물을 복용 중인 경우에는 참여가 제한된다.참여자 모집은 오는 4월 24일까지 진행되며 신청자에 대해서는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사전 건강검사를 실시해 최종참여자를 선정할 계획이다.선정된 참여자에게는 스마트워치 등 건강관리 지원물품이 제공되며 24주 동안 건강 영양 신체활동 분야 전문가 상담 중간 및 최종 건강검진 모바일 앱을 통한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 등이 제공된다.온기곤 순창군보건의료원장은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은 보건의료원 방문이 어려운 주민이나, 바쁜 직장인들도 스마트폰을 활용해 체계적인 건강관리를 받을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며 “지역 주민의 만성질환 예방과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위해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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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320억 규모 반할주택 사업 선정…청년 신혼부부 100호 공급
[한국Q뉴스] 순창군이 전북특별자치도 전북개발공사가 공동 추진하는 ‘전북형 반할주택'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군은 이번 선정으로 총 320억원 규모의 사업비를 확보했으며 순창읍 순화리 일원에 청년 신혼부부용 반할주택 100호를 2031년까지 공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전북형 반할주택은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미래 인구 구조를 개선하기 위해 기획된 사업으로 이번 공모 선정이 지역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반할주택은 시세의 약 50% 수준으로 임대료를 낮춘 공공임대주택으로 10년 임대 이후 분양 전환이 가능한 방식으로 운영된다.초기 주거비 부담은 낮추면서 장기적으로 내 집 마련의 기회도 열어둔다는 점에서 실질적인 정착 지원 정책으로 주목받고 있다.특히 단순한 주택 공급에 그치지 않고 정주 여건 개선, 인구 유입 확대, 지역 활력 회복까지 동시에 겨냥한다는 점도 이번 사업의 강점이다.이번 선정으로 청년과 신혼부부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위한 새로운 주거 기반이 마련될 전망이다.청년층의 안정적인 생활 기반이 갖춰지면 지역 공동체 유지와 인구 구조 안정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생활 인구 증가에 따른 지역 상권 활성화와 경제적 파급 효과도 기대된다.군은 관련 행정절차를 신속히 추진해 2028년 착공, 2031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차질 없이 진행할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이번 반할주택 사업 선정은 청년과 신혼부부의 주거 안정을 실질적으로 지원하고 지역 정착을 이끌어낼 수 있는 의미 있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순창의 미래를 이끌어 갈 젊은 세대가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맞춤형 주거복지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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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 과수화상병 사전방제, 청정지역 유지에 총력
[한국Q뉴스] 임실군은 과수화상병의 지역 내 유입 차단을 위해 사과, 배 재배농업인 39농가, 24.2ha에 대해 3회분 약제를 지원하고 방제 교육을 추진했다고 전했다.과수화상병은 사과, 배 등 장미과 식물에 발생하는 세균성 감염병으로 감염 시, 가지 잎 꽃 등에 발생해 과실이 불에 탄 듯 변하다가 식물 전체가 고사하는 증상이 발생하게 된다.과수화상병은 2015년부터 국내에 발생해 국가 검역 병해충으로 지정됐으며 발병 시에 적절한 치료제가 없어 발병한 나무를 제거하거나 과원을 폐원하는 등 농가에 큰 피해가 따르기 때문에 사전 예방이 매우 중요하다.군은 효과적인 방제를 위해 3회 방제를 실시하며 개화전 방제는 사과의 경우 신초 발아 전 녹색기~전엽기, 배는 꽃눈 발아 직후인 발아기~전엽기에 살포해야 한다.개화기 방제는 기상 관측 정보를 바탕으로 꽃 감염 위험도를 예측해 위험도가 높게 나타나는 시기에 약제를 살포하는 것이 중요하다.군 관계자는 “약제 사용 시 약제별 주의사항과 표준 희석배수를 반드시 지켜 살포해야 한다”며 “기상 상황에 따라 조기 개화가 예상되는 만큼 적정 시기에 약제를 살포 할 수 있도록 해당 농업인의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천소영 임실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임실군의 과수화상병 청정지역 유지를 위해서는 농가의 적극적인 약제 방제 참여가 중요하다”며 “교육을 통해 당부한 사항에 적극 동참해 주시고 철저한 예찰과 예방”을 강조했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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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무료 법률상담실 운영으로 시민 권익 보호
[한국Q뉴스] 충주시는 무료 법률상담실 운영을 통해 시민들의 법 관련 고충을 해소하고 비용 부담을 덜어줬다고 3일 밝혔다 시는 지난 2일 시청 5층 감사실에 상담실을 설치하고 사전에 신청한 시민을 대상으로 순차적인 상담을 진행했다.이번 상담은 충청북도에서 변호사 2명을 초빙해 진행됐다.변호사들은 부동산 등기, 주택 임대차 관련 분쟁, 개인회생, 통장 압류, 산재 청구, 토지 보상금 등 일상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다양한 법률 문제를 청취하고 해결 방향을 제시했다.아울러 금전채권 회수 방법, 부동산 매수금, 형사 합의금 등 구체적인 사안에 대한 자문도 이어졌다.이정인 감사담당관은 “법률 사각지대에 놓인 시민들의 권익을 보호하고 실질적인 문제 해결에 도움이 되도록 무료 법률상담실을 운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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