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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불당1동 새마을남녀협의회, 야간 방범순찰 나서
[한국Q뉴스] 천안시 불당1동은 지난 2일 새마을남녀협의회가 자율방범대와 함께 합동 야간 방범순찰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새마을남녀협의회는 이날 범죄 취약지역과 골목길을 중심으로 순찰하며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했다.정현정 이종진 새마을남녀협의회장은 “안전한 지역사회는 주민 모두의 관심과 참여로 완성된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안전문화를 확산시킬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신영선 불당1동장은 “지역의 안전을 위해 힘써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꾸준한 방범 활동을 통해 안전하고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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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2026년 성인문해교육 지원사업 국비 공모 선정
[한국Q뉴스] 강릉시 평생학습관은 교육부가 주관하는 ‘2026년 성인문해교육 지원사업’국비 공모에 선정되어 6천900만원 사업비를 확보하고 지역 성인 학습자를 대상으로 기초문해 및 디지털 문해교육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본 사업은 2026년 4월부터 2027년 2월까지 진행되며 비문해 저문해 성인을 대상으로 한 기초문해교육과 디지털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AI 디지털 문해교육으로 운영될 예정이다.평생학습관은 이번 공모 선정이 성인 학습자의 일상생활 역량 제고는 물론, 정보화 사회에서 요구되는 디지털 활용 능력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특히 고령층을 비롯한 디지털 취약계층이 무인주문기, 모바일 서비스 등 일상 속 디지털 환경에 원활히 적응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교육 지원에 힘쓸 방침이다.이승희 평생학습관장은 “이번 공모 선정은 성인문해교육의 중요성과 지역 내 학습 수요를 반영한 성과”며 “앞으로도 기초문해교육과 디지털 문해교육을 내실 있게 추진해 시민 누구나 배움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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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 세계유산 고인돌박물관, 4월의 유물 ‘무장기포의 횃불, 천리를 밝히다’
[한국Q뉴스] 고창 세계유산 고인돌박물관이 4월 이달의 전시로 '무장기포의 횃불, 천리를 밝히다'를 주제로 유물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전시는 오는 4월30일까지 고인돌박물관 2층 실감영상관에서 진행된다.전시에서는 '동학농민혁명 성지화사업'부지와 무장현 관아, 읍성에서 출토된 유물 23점을 선보인다.특히 2023년 발굴조사가 이루어진 고창 구암리 유적에서는 조선시대 주거지와 우물 등이 확인됐으며 생활유물과 상평통보 등 총 24점이 수습 인계됐다.이 가운데 일부를 선별해 주요 유물로 공개한다.무장기포지는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 공음면 구암리에 위치한 동학농민혁명의 발상지다.1894년 음력 3월20일 동학농민군이 봉기의 취지와 목적을 담은 포고문을 낭독하며 1차 동학농민혁명이 시작된 역사적 현장이다.이는 지역적 민란이 전국적 농민혁명으로 확산되는 계기가 됐다는 점에서 중요한 역사적 가치를 지닌다.이에 고창군은 4월말 '동학농민혁명 무장기포 기념주간'을 운영하며 기념제와 진격로 걷기 체험 등 다양한 행사를 개최해 그 역사적 가치를 기리고 있다.고창군수는 "이번 전시가 고창 동학농민군의 발자취와 시대정신을 군민과 관람객에게 전달하는 뜻깊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무장기포지와 무장읍성 등 동학농민혁명 유적지와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인 동학농민혁명기록을 통해 살아있는 역사를 체험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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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터미널 도시재생 혁신지구 주민공청회."청년이 모이는 도시의 랜드마크로"
[한국Q뉴스] 고창군이 지난 1일 고창터미널 도시재생 혁신지구사업 시행계획인가를 위한 사전행정 절차로 주민공청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고창군, LH공사, 용역사, 관계 전문가가 참석해 사업의 진행과정을 설명했고 고창읍 주민 200여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특히 청년의 미래에 도움이 될 수 있는 터미널 신축사업의 주문과 주차공간 부족에 따른 신규 주차장 조성 등에 대한 의견이 있었다.이에 고창군에서는 "염려하는 부분에 대한 충분한 검토를 하겠다"고 답했다.고창터미널 도시재생 혁신지구사업은 현 고창공용터미널 일원에 총 사업비 1777억원으로 공용터미널 및 통합공공임대주택 210세대를 신축하는 사업이다.이희경 고창군 도시디자인 과장은 "군민들이 염려하는 부분에 대한 면밀하고도 충분한 검토를 하겠다"며 "지역 최대사업인 만큼 도시의 랜드마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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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봄, 봄, 봄’ 제4회 고창 벚꽃축제 오늘 개막
[한국Q뉴스]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의 대표적인 봄맞이 축제, 제4회 고창 벚꽃축제 '봄, 봄, 봄'이 3일 석정지구 벚꽃 명소 일원에서 막을 올렸다.벚꽃이 만개한 축제 현장에는 첫날부터 많은 방문객이 몰렸다.올해로 4회째를 맞이한 이번 축제는 더욱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 거리로 방문객들을 맞이했다.행사 첫날인 3일 어린이콘서트를 시작으로 군민 음악회와 활력 운동회, 청소년 참여 프로그램 등을 통해 지역 공동체가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을 연출했다.특히 화려한 경관조명이 어우러진 야간 벚꽃길 걷기 행사는 관람객들의 탄성을 자아내며 축제의 하이라이트로 자리 잡았다.축제 둘째날과 셋째날에는 더욱 풍성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축제 이틀째인 4일에는 어린이들에게 인기 있는 캐릭터들이 무대에 올라 함께 노래하고 춤추는 '캐릭터 싱어롱쇼'가 진행된다.또한 감미로운 목소리로 사랑받는 인기가수 헤이즈와 테이가 무대에 올라 관객들에게 감동적인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5일에는 상하농원과 연계한 딸기파티쉐 요리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되어 있어 방문객들은 지역에서 생산된 신선한 농산물로 직접 요리를 만들어보며 고창의 맛과 문화를 더욱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다.아울러 교통 혼잡 완화를 위해 행사장 인근 교통통제와 순환 셔틀버스를 운영하고 먹거리 부스 위생 관리 및 바가지요금 근절, 안전관리 체계 구축 등 방문객 편의와 안전 확보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창군수는 "이번 축제는 볼거리 먹거리 체험을 모두 강화해 다시 찾고 싶은 고창을 만드는 데 중점을 뒀다"며 "많은 관광객이 방문해 고창의 아름다운 벚꽃과 함께 특별한 봄날의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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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대상자별 맞춤형 아동권리 교육’확대
[한국Q뉴스] 서울 용산구가 아동의 권리가 실질적으로 보장되도록 강화된 아동권리 교육 프로그램을 가동해 '아동친화도시'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단순한 이론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일상에서 바로 실천할 수 있는 '대상자별 맞춤형 교육'을 통해 지역사회 전반의 아동권리에 대한 인식을 근본적으로 개선하겠다는 구상이다.먼저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지역 내 18세 미만 아동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아동권리교육'을 실시한다.구가 직접 양성한 구민 강사들이 어린이집과 학교, 시설로 직접 찾아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콘텐츠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특히 올해는 급변하는 기술 환경을 반영해 초 중 고교생 커리큘럼에 '인공지능 디지털 윤리 및 문해력'내용을 대폭 강화했다.아이들이 디지털 환경에서 개인정보 침해나 범죄 위험으로부터 스스로를 보호하고 인공지능을 올바르게 활용할 수 있도록 지도할 방침이다.유아들에게는 동화책을 활용해 아동권리에 대한 자연스러운 이해를 돕는다.어른들을 위한 교육도 체계적으로 운영된다.보호자 교육은 업무협약을 맺은 세이브더칠드런의 전문강사가 참여해 가정 내 아동 존중과 바람직한 양육 문화를 주제로 강의, 영화 시청, 토의를 병행한다.교육은 일정 인원 이상 모집 시 용산구 가족센터와 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실시된다.행정의 최일선에 있는 공무원과 유관기관의 동참도 이끌어낸다.구청 전 직원을 대상으로 아동권리 관점을 행정에 반영하는 교육을 실시하는 한편 용산경찰서와 용산소방서 직원 교육도 병행해 지역 내 아동 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한다.앞서 지난 3월에는 아동 청소년 시설 종사자 101명을 대상으로 아동 청소년 지도방법에 대한 교육을 양방향 소통 방식으로 실시해 높은 호응을 얻었다.아동권리 인식 확산을 위한 홍보 사업도 병행한다.구는 책 축제 등 지역 행사와 연계해 아동권리 퀴즈와 캠페인 공간을 운영하고 11월에는 세이브더칠드런과 협력해 아동권리 영화제 수상작을 구 누리집 링크를 통해 상영할 예정이다.한편 용산구는 지난해 2700여명을 대상으로 관련 교육을 실시했다.만족도 조사 결과 '찾아가는 아동권리 교육'은 89%, 시설 종사자 교육은 94% 등이 만족이라며 긍정적으로 평가했다.특히 아동 대상 설문 결과, 타인의 권리 존중, 아동권리에 대한 이해 및 자기효능감에 대한 인식이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아동권리 교육과 홍보는 아동친화도시 조성의 핵심 기반"이라며 "아동이 권리의 주체로 존중받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 전반에 아동권리 인식을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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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청명 한식일 산불방지 특별대책 추진
[한국Q뉴스] 강릉시는 봄철 산불 최대 취약시기인 청명 한식일을 앞두고 대형 산불을 예방하기 위한 산불방지 특별대책을 수립하고 행정력을 집중한다고 밝혔다.청명 한식일 전후는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 등 기상 여건으로 인해 산불 발생 위험이 매우 큰 시기이다.특히 이 시기 발생한 산불은 대부분 성묘객과 등산객의 부주의, 영농부산물 및 쓰레기 소각, 담뱃불 실화 등 인적 요인에 의해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이에 따라 강릉시는 청명 한식일 특별대책 기간에 산불방지 대응체계를 한층 강화한다.주요 내용으로는 산불방지 특별대책본부 24시간 비상 연락망 유지 입산통제 및 등산로 관리 강화 공원 마을묘지 등 산불취약지역 특별관리 산림인접지 소각행위 집중 단속 산불예방 홍보 활동 강화 등 선제적 산불 예방 대책을 추진한다.또한 특별대책기간 중 강릉시 일원에서 개최되는 벚꽃축제 등으로 상춘객과 관광객 등 봄나들이 인파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시 공무원을 담당구역에 배치해 특별감시와 계도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최준광 산림과장은 “산불은 사소한 부주의로도 돌이킬 수 없는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며 “특히 청명 한식기간 성묘객분들께서는 산림 내 화기물 소지를 삼가시고 영농 부산물 및 쓰레기 불법 소각 행위를 하지 않도록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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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육도 해변 정화활동 진행… 해양환경 개선 나서
[한국Q뉴스] 안산시는 지난 1일 육도 해변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깨끗하고 아름다운 해변 만들기’해안가 정화 활동을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이번 정화 활동에는 대부해양본부 공직자와 기간제근로자, 지역 주민 등 20여명이 참여했다.참여자들은 파도와 바람에 떠밀려온 플라스틱 폐기물과 폐어구 등 해양쓰레기 약 5톤을 수거했다.육도는 대부도에서 남서쪽으로 약 20km 해상에 위치한 섬으로 뛰어난 자연경관을 갖춘 해양관광지로 알려져 있다.이민근 안산시장은 “정화 활동에 함께해 주신 지역 주민과 해양환경지킴이, 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지속적인 연안 정화 활동을 통해 깨끗한 해양환경을 유지하고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찾고 싶은 해양관광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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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미취학 아동 대상 ‘건강무지개 탐험교실’ 운영
[한국Q뉴스] 안산시 단원보건소는 미취학 아동의 올바른 생활 습관 형성과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유아 맞춤형 통합건강증진 프로젝트’를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유아기가 평생 건강의 기초를 형성하는 중요한 시기라는 점에 착안해 마련됐다.기존의 단편적 교육에서 벗어나 아동 눈높이에 맞춘 놀이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될 계획이다.특히 보건소 내소 교육과 교구 지원을 병행하는 ‘투트랙’ 전략을 도입해 관내 보건 서비스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사업 효과를 높일 방침이다.대면 프로그램인 ‘건강무지개 탐험교실’은 유아들이 직접 탐험대원이 되어 테마별 공간을 체험하고 건강생활 습관을 배우는 방식으로 운영된다.프로그램은 영양 금연 교육 구강 중독 예방 교육 등으로 구성됐다.중독 예방 교육은 안산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와 연계해 전문성을 높였다.비대면 방식으로는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보육 기관을 대상으로 놀이형 통합건강 교구 지원 사업도 함께 추진한다.사전 신청 기관에는 건강생활실천 교구 2종과 치과 놀이 키트, 활동지 등을 제공해 보육교사가 원내에서 자체 교육을 진행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아동의 자발적인 건강생활 실천을 돕는 한편 보육기관의 건강교육 역량도 함께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정영란 단원보건소장은 “대면 비대면 사업을 연계한 놀이 체험 중심 통합 프로그램 운영으로 아동의 건강생활 실천을 돕고 보육 기관의 교육 역량도 높일 수 있도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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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공간정보시스템을 활용한 지적측량 성과 관리
[한국Q뉴스] 안산시 단원구는 이달부터 11월까지 대부도 지역을 대상으로 ‘온택트 및 공간정보시스템을 활용한 지적측량 성과관리’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과거 아날로그 방식이나 개별적으로 관리되던 지적측량 성과를 온택트와 공간정보시스템을 활용해 디지털 데이터로 전환하고 시각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이를 통해 향후 인공지능 기반 지능형 토지 행정 서비스 구현을 위한 기초 데이터를 확보할 계획이다.사업 대상은 지적측량 수요가 많은 대부도 전역으로 3만 6442 필지, 43.91 규모다.단원구는 한국국토정보공사 안산지사와 협력해 전담 운영반을 구성하고 사업을 추진한다.또한 조사 지역은 성과 결정 방식에 따라 기준점 성과 결정 지역, 가감지역, 지적재조사사업 예정지역 등으로 세분화해 체계적으로 관리할 방침이다.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번 사업은 단순한 지적측량 성과관리를 넘어 AI 활용을 위한 기초 데이터 기반을 마련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대부도 시범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뒤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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