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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물 오남용 예방교육으로 건강한 지역사회 만든다
[한국Q뉴스] 논산시는 24일 논산아트센터 소공연장에서 관내 초·중·고 교사와 시민 등 170여명을 대상으로 ‘약물 오남용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마약류 오남용의 위험성과 올바른 의약품 사용의 중요성을 알리고 지역사회 내 예방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교육에서는 대전지방검찰청 논산지청 지청장이 강사로 나서 마약류 범죄의 실태와 심각성, 약물 오남용에 따른 부작용과 위험성 등에 대해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설명했다.특히 교사와 시민들이 일상과 교육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예방·지도 방안을 함께 제시하며 참석자들의 이해를 높이고 큰 호응을 얻었다.시 관계자는“마약류 및 약물 오남용은 누구나 노출될 수 있는 위험인 만큼 예방교육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약물의 위험성을 올바르게 인식하고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예방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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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대 평창군의회 의원 당선자간담회 개최, 본격 출범 준비 완료
[한국Q뉴스] 평창군의회 의회사무과는 6월 25일 오후 2시 의회 소회의실에서 새롭게 출범하는 제10대 평창군의회의 원활한 개원을 위해 의원 당선자간담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의정활동 준비에 돌입했다.이번 간담회는 지난 6월 3일 제9대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당선된 7명의 의원 당선자를 초대해 제10대 의회 개원을 앞두고 당선인 간 상견례와 의회 운영 전반에 대한 안내를 통해 당선인들의 의정활동을 선제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간담회는 정유진 의회사무과장의 환영 인사를 시작으로 당선인 간 상견례, 의회사무과 직원 소개, 의회사무과 업무보고 및 각 부서별 안내사항 고지, 의정활동 관련 지원 사항 설명 순으로 진행됐다.간담회에 참석한 당선인들은 “주민들의 기대와 성원에 부응하는 책임감 있는 의회를 만들겠다”며 “초심을 잃지 않고 늘 현장에서 주민과 소통하는 제10대 의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한편 제10대 평창군의회는 7월 1일 10시 제313회 임시회를 열어 제10대 평창군의회 전반기 의장·부의장을 선출하고 오후 4시에 개원식을 개최하는 등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들어갈 예정이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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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 사회적 고립 막는다 ‘관계망 형성 프로그램 진행’ 및 ‘더블 체크’ 시범사업 참여 눈길
[한국Q뉴스] 무주군이 정서적 취약계층 챙기기에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이를 위해 ‘사회적 관계망 형성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위기가구 발굴 지원을 위한 ‘더블체크’ 시범 사업 추진에도 동참하고 있다.‘사회적 관계망 형성 프로그램’은 지역 내에 1인 가구가 증가함에 따라 이들의 고독 및 고립을 예방한다는 취지에서 추진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이 프로그램은 ‘요리교실’과 ‘원예’ 프로그램 등 총 2개 과정으로 구성됐으며 지난 16일부터 오는 7월 7일까지 매주 화요일마다 총 4회기로 진행된다.26일 무주 전통생활문화체험관에서는 지역 내 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사회복지종사자 등 130여명을 대상으로 고독사 예방 교육도 진행한다.이번 교육은 고독사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높이고 위기가구 발굴 및 지원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는 것으로 김석중 강사가 △고독사의 주요 원인과 △위험징후를 비롯해 △위기가구 발굴 방법, △지역사회 협력체계 구축 방안 등을 공유할 예정이다.무주군에 따르면 읍면 사회보장협의체와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지역주민 등이 함께 고독 고립 위험 가구 조기 발견을 지원하는 민관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있으며 사회적 관계망 형성 프로그램 외에도 ‘음료 배달 안부 확인 서비스’, ‘주거환경개선사업’등의 대상자 맞춤형 서비스도 진행하고 있다.이은숙 무주군청 사회복지과장은 “무주군은 복지 사각지대를 줄이고 고독사나 안전사고 같은 심각한 위기를 미리 예방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자들의 정서적 안정을 도모해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위기가구 발굴 지원을 위해 보건복지부에서 시행하는 “더블체크”시범사업에도 참여한다.이 사업은 위기가구 발굴 과정에서 복지서비스 누락을 예방하기 위해 담당 공무원과 읍면 팀장이 함께 상담 내용과 지원 가능 서비스를 재확인하는 사업으로 전북도 내에서는 무주군만 참여해 오는 12월까지 경제, 건강, 돌봄, 주거, 안전 등 위기 상황을 한 번 더 점검할 예정이다.이 과정에서 무주군은 취약 가구 및 서비스 누락 가구에 대한 교차 점검을 진행해 복지 사각지대를 최소화할 방침이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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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 제76주년 6·25전쟁 기념행사 성료
[한국Q뉴스] 무주군은 지난 25일 무주전통생활문화체험관에서 제76주년 6·25전쟁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는 나라를 위해 헌신한 참전용사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기 위해 대한민국 6·25참전유공자회 무주군지회에서 주관한 것으로 기념식을 비롯한 결의문 낭독, 6·25 노래 제창, 만세삼창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이 자리에는 노창환 무주군 부군수와 이영희 무주군의회 부의장을 비롯한 지역 내 보훈·안보단체 회원들과 6·25 참전 유공자 등 100여명이 함께했다.참석자들은 △평화 정착 및 비핵화 촉구, △6·25 전쟁 역사에 대한 올바른 교육, △자유민주주의 수호에 대한 의지를 담은 결의문을 통해 국가 수호와 국민통합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으며 6·25 노래와 만세삼창을 부르면서 6·25전쟁 기념행사의 의미를 더했다.기념식에서는 6·25참전유공자회 무주군지회 최동한 씨가 국가유공자로서의 명예와 자긍심으로 보훈 가족의 귀감이 돼 무주군수 표창을 받았다.또한 김필규 씨가 평소 헌신적인 봉사로 지역발전과 주민화합에 적극 동참해 무주군의회 의장상을, 김영봉 씨는 지회 운영위원으로서 운영 건전성 확보와 회원 권익 증진에 이바지한 공로로 무주경찰서장 표창을 받았다.노창환 부군수는 “오늘의 대한민국은 결코 우연히 이뤄진 게 아니라 수많은 호국영령과 참전용사들의 희생, 그리고 나라를 지키겠다는 굳은 의지가 세운 값진 결실”이라며 “무주군은 모두에게 자유와 번영을 안겨주신 국가유공자와 보훈 가족 여러분의 명예를 높이고 보훈의 가치가 존중받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무주군은 국가유공자 및 유가족의 공훈과 나라 사랑 정신을 선양하기 위해 올 한 해 도비 포함 총 12여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할 계획으로 보훈 수당 및 사망 위로금 지원, 상이군경회 등 7개 보훈단체 지원, 현충 시설 관리 등의 사업을 추진한다.무엇보다 ‘국가보훈대상자 보훈 수당 지급 조례’를 일부 개정해 올해부터 보훈 수당을 매월 2만원 인상해 호응을 얻고 있다.무주군에 따르면 참전유공자 190여명에게는 월 15만원이, 국가보훈대상자 480여명에게는 월 13만원이 지급되고 있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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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 국제적 위상 높인다 베트남 다낭시 껌레동 공식 방문
[한국Q뉴스] 무주군이 태권도를 비롯한 문화·관광·경제 분야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기 위한 행보에 나서 큰 관심이 쏠리고 있다.무주군에 따르면 황인홍 군수 일행은 지난 24일부터 국제우호협력도시 베트남 다낭시를 방문 중으로 오는 27일까지 2박 4일간 지역 간 실질적인 교류 협력 사업을 구체화하는 노력을 기울일 방침이다.이번 방문은 껌레동 인민위원장의 공식 초청에 따른 것으로 무엇보다 24일은 ‘무주군·다낭시 껌레동 간 국제 우호 교류 협약’은 물론, 껌레동 설립 1주년이기도 해 의미를 더했다.현지에 도착한 황인홍 무주군수, 오광석 무주군의회 의장과 의원 등 무주군 대표단은 응우옌 티 비엣 히엔 부서기 등 껌레동 인민위원회와의 공식 환담을 시작으로 교류 행사에 참석했다.이 자리에서는 무주군과 껌레동 간의 △문화·예술 및 관광 분야 민간 교류 활성화, △국제 우호 도시 간 신규 교류 및 교육모델 발굴, △두 지역 공동 발전을 위한 실질적 협력 모델 구축 등 구체적인 성과 도출방안 등이 논의됐다.특히 △현지 학교 내 태권도 보급 및 발전 협력, △기업 연계 및 무역 증진 협력, △관광 산업 발전 협력에 관한 껌레동의 제안에 대해서도 자세히 검토키로 해 이후 행보에 대한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25일에는 다낭 현지의 한국 국제유치원을 방문해 ‘한국어 및 태권도 문화 통합 교육모델’을 소개하며 K-스포츠와 한국 문화를 전파해 교육·문화 교류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황인홍 무주군수는 “이번 방문이 두 도시 관계를 한층 더 발전시키는 것은 물론, 동반 성장의 계기도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문화와 관광은 물론, 태권도를 접목한 교육 교류 등 실질적이고 지속 가능한 동반관계를 구축해 무주군 위상을 높여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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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드론 기업도 주목한 홍천군”… 드론 산업 메카로 뜬다“
[한국Q뉴스] 홍천군이 드론 산업의 선도 지자체로 주목받고 있다.지난 6월 23일 세계 최대 드론 제조기업인 DJI 본사 총괄 매니저 등 핵심 관계자들이 홍천군을 방문해 지역 드론 산업 육성 현황과 기반 시설을 둘러봤다.방문단은 지역 내 드론 활용 우수 사례를 살펴보기 위해 홍천군농업기술센터를 찾아 청년 농업인이 운영하는 드론 전문 기업인 강원 FLY 무인 항공을 견학했다.강원 FLY 무인 항공은 드론 안전성 검사와 정비를 전문으로 수행하고 있으며 항공안전기술원 인정 정비 자격 교육 및 기술지원을 기반으로 드론 기체 수리, 부품 공급, 기술지원 체계를 구축·운영하고 있다.홍천군은 드론 산업 육성을 위해 인재 양성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지난해 6월 홍천군, 홍천농업고등학교, 강원 FLY 무인 항공, 한빛 드론은 드론 산업 인재 양성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드론 조종 및 정비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강원권 드론 산업 허브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아울러 농업인을 대상으로 드론 조종 국가자격증 취득 과정을 운영하며 농업 현장에 필요한 전문 조종 인력도 양성하고 있다.교육생들은 이론교육과 실 비행 교육을 거쳐 국가자격 취득에 도전하며 취득 후에는 병해충 방제와 시비 작업 등 농업 현장에 드론 기술을 적극 활용하게 된다.신영재 홍천군수는 “이번 DJI 본사 관계자 방문은 홍천군의 드론 산업 육성 정책과 추진 성과를 세계적인 기업으로부터 인정받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드론 인재 양성, 창업지원, 산업 생태계 구축을 통해 홍천군이 강원권 드론 산업의 중심지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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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산1동, 수미감자 직거래 장터로 도농 상생에 나눔 더해
[한국Q뉴스] 의정부시 송산1동주민센터는 6월 24일 송산1동 주민자치회가 주민센터 앞마당에서 자매결연지인 충북 괴산군 감물면과 함께 감자 직거래장터를 열고 주민들에게 우수 농산물을 공급했다고 밝혔다.이번 직거래장터는 도·농 간 상생 협력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감물면에서 생산된 우수 농산물인 수미감자를 주민들에게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에 공급해 큰 호응을 얻었다.이날 사전 주문한 2천240kg의 감자가 주민들에게 전달됐다.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익명의 기부자가 주민자치회를 통해 감자 20상자를 송산1동 주민센터에 기탁하며 행사에 의미를 더했다.기탁된 감자는 지역 내 취약계층과 복지 사각지대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으로 직거래장터가 단순한 농산물 판매를 넘어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하는 자리로 이어졌다.유현숙 회장은 “직거래장터를 통해 주민들에게는 우수한 농산물을, 농가에는 안정적인 판로를 제공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여기에 익명의 기부까지 더해져 도농 교류의 의미가 지역사회 나눔으로 확장되는 따뜻한 계기가 됐다”고 전했다.전선녀 동장은 “이번 직거래장터는 도농 상생은 물론 지역사회 나눔의 가치를 함께 실천한 뜻깊은 행사였다”며 “기탁된 감자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될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말했다.한편 송산1동과 감물면은 2012년 자매결연을 체결한 이후 감자, 찰옥수수, 절임배추 등 농특산물 직거래장터를 꾸준히 운영하며 도농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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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산2동 방위협의회, 장마철 침수 예방 환경정비 실시
[한국Q뉴스] 의정부시 송산2동주민센터는 6월 22일 송산2동 방위협의회가 관내 침수 취약지역에서 빗물받이 청소 활동을 펼치며 장마철 집중호우에 대비한 침수 예방에 나섰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에는 방위협의회 위원 12명이 참여해 빗물받이 청소와 제초 작업을 진행했다.특히 소나기가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지역 주민의 안전과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예정된 활동을 차질 없이 추진해 의미를 더했다.오목문화공원은 경로당과 유치원이 인접해 있어 노인과 어린이들의 이용이 많은 공간이다.이에 방위협의회는 공원 내 잡초를 제거하고 주변 환경을 정비해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힘썼다.또한 요양 시설이 입주해 있는 관내 침수 취약 건물 주변에서는 빗물받이 내부에 쌓인 낙엽과 각종 퇴적물을 제거했다.이는 매년 반복되는 침수 피해를 최소화하고 집중호우 시 원활한 배수를 유도해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다.송산2동 방위협의회는 지난 5월에도 지역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하는 등 깨끗하고 안전한 마을 만들기를 위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문명국 위원장은 “비가 오는 날씨에도 회원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환경정비와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황보경 동장은 “오목문화공원과 침수 취약지역은 주민 생활과 밀접한 공간인 만큼 세심한 관리가 중요하다”며 “궂은 날씨에도 지역사회를 위해 힘써주신 방위협의회 회원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안전하고 살기 좋은 송산2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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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선동, 주민과 함께하는 빗물받이 청소·줍깅 실시
[한국Q뉴스] 의정부시 흥선동행정복지센터는 6월 25일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하고 깨끗한 마을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흥선동 내 상습 침수 우려 구역을 중심으로 빗물받이 청소 및 줍깅 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에는 흥선동 자생단체 회원들과 공무원 등 50여명이 참여했다.참여자들은 빗물받이에 쌓인 낙엽과 담배꽁초, 생활쓰레기 등을 제거하고 주변 도로와 골목길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는 줍깅 활동도 함께 실시했다.흥선동은 침수를 예방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취약지역에 대한 점검과 정비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특히 이날 참여자들 역시 우리 동네의 원활한 배수 기능 확보와 생활 주변 위험요인 제거를 위해 이른 아침부터 구슬땀을 흘렸다.노유정 자치민원과장은 “빗물받이 관리는 침수 예방뿐 아니라 깨끗한 마을환경을 만드는 데에도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환경정비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안전하고 쾌적한 흥선동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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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산2동, ‘소박한여름’…오이소박이로 취약계층 여름 밥상에 정성 전해
[한국Q뉴스] 의정부시 송산2동주민센터는 6월 23일 두드림 케어 사업의 일환으로 성약교회에서 여름 계절 김치 지원 사업인 ‘소박한여름’을 추진해 저소득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과 안전한 여름나기를 지원했다.이번 사업은 겨울 김장김치가 소진되는 여름철을 맞아 식생활 취약계층의 영양 불균형을 예방하고 건강한 식생활 유지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송산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오이 손질과 양념 만들기, 버무리기, 포장까지 전 과정에 직접 참여해 정성껏 오이소박이를 담갔다.이날 마련한 오이소박이를 저소득 취약계층 80가구와 관내 지역아동센터에 전달했으며 조손가정과 장애인 가구 등 거동이 불편한 가구에는 직접 방문해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했다.이번 사업은 성약교회가 조리·포장 공간과 식기류 등 시설 및 집기류를 지원하고 재래시장이 오이 500개를 후원하며 민관 협력 복지 안전망 구축의 의미를 더했다.박준희 송산2동 지사협 부위원장은 “위원들이 함께 흘린 땀과 정성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가장 가까운 곳에서 살피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따뜻한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황보경 동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후원기관이 함께 정성을 모아 마련한 오이소박이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건강한 여름을 선물하는 뜻깊은 나눔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두드림 케어를 통해 지역 주민과 함께 복지 사각지대를 살피고 촘촘한 지역 돌봄체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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