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민선 9기 봉화군수 당선인 및 미래준비위, 주요 사업장 현장 방문 돌입
[한국Q뉴스] 민선 9기 봉화군정의 출범을 앞두고 군수 당선인과 ‘군민화합미래준비위원회’ 가 군정의 핵심 공약사항을 실현하기 위한 본격적인 현장 행보에 나섰습니다.미래준비위는 24일 관내 주요 사업장 5개소를 방문해 분야별 핵심 사업의 추진 현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민선 9기 군정 운영 방향과 연계한 실효성 있는 발전방안을 수렴하는 자리를 가졌다.이번 현장 방문은 당선인이 강조해 온 ‘체류형 관광경제 구축’을 위한 산림 기반 관광자원·이색 관광지와 함께, 군민의 삶의 질을 높일 ‘정주환경 개선’ 사업을 중심으로 진행됐다.역사·문화 관광 경쟁력 확보 및 산림 복지 활성화 주문 오전 첫 일정으로 봉성면 창평리 충효당 일원의 K-베트남밸리 조성사업 현장을 찾은 최 당선인은 베트남 리왕조 유적지 조성 상황과 다문화커뮤니티센터를 점검하며 사업의 성공을 위한 단계별 민자 유치 활성화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최 당선인은 “10년간 2000억원이 투입되는 초대형 사업인 만큼 군비 재정 부담을 줄이기 위한 국가사업화와 숙박·상업시설에 대한 민간 투자 유치가 적기에 이뤄져야 한다”며 부서 차원의 적극적인 투자 제안과 다각적인 활성화 방안 마련을 주문했다.이어 방문한 문수산산림복지단지에서는 자연휴양림과 산림치유센터를 둘러보며 초기 운영 단계의 낮은 인지도를 극복하기 위한 대책을 촉구했다.최 당선인은 “유관기관 연계 및 온·오프라인 홍보를 대폭 강화하고 이용객의 수요를 반영한 다채로운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개발해 재방문율을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관광 콘텐츠 고도화 오후 일정의 첫 행선지로 봉화군의 대표 관광지인 소천면 분천리 ‘겨울왕국 분천산타마을 관광명소화사업’현장을 찾은 최기영 당선인은 사계절 썰매장과 전망대, 전망대 슬라이드 등 주요 시설의 추진 상황을 집중 점검했다.최 당선인은 분천산타마을이 명실상부한 봉화의 핵심 관광지인 만큼, 겨울 한 철에만 관람객이 몰리는 한계를 극복하고 사계절 내내 전국에서 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질 수 있는 명품 관광 기틀을 완성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관광 개발 중심엔 농민이 있어야 농특산물 직거래로 농가 소득 높여야”명호면 경관사업 현장 방문 “사람 모이는 주차장에 농산물 직거래 장터 연계”지시 이어 찾은 명호면 국도 35호선 일원의 미슐랭 경관드라이브길 조성사업 현장에서는 지역 농민의 실질적인 소득 창출을 향한 당선인의 구체적인 현장 아이디어가 쏟아져 눈길을 끌었다.최기영 당선인은 단순한 경관 조망을 넘어, 지역 농가 소득과 직접 연계할 수 있는 실용적 인프라 구축의 중요성을 역설했다.최 당선인은 아무리 뛰어난 경관이라도 관광객이 머물며 농산물을 소비하는 여건이 마련되어야 실질적인 지역 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이를 위해 최 당선인은 주변 주차장 조성을 최우선 과제로 꼽으며 “사람이 모이고 발길이 머물러야 우리 농민들이 땀 흘려 키운 농산물도 팔 수 있다”고 설명했다.이에 따라 주차장 인프라와 연계해 농가가 제값을 받고 직접 판매할 수 있는 ‘지역 농특산물 홍보 및 직거래 장터’조성에도 실무 부서가 적극 검토에 나서달라고 주문했다.이와 함께 관광객 유인을 위한 최소한의 집객 콘텐츠로 짚라인 설치 타당성 검토를 당부하며 이 역시 “관광객을 모아 농특산물 판매를 촉진하고 농가 소득을 올리기 위한 마중물”로 활용되어야 함을 분명히 했다.최 당선인은 “관광 개발의 중심에는 항상 농민의 삶이 있어야 한다”며 실무진에게 농민의 입장에서 실효성 있는 연계 방안을 검토해 줄 것을 거듭 당부했다.내성지구 도시개발 현장, 안전 및 주민 불편 최소화 위한 ‘3대 요구사항’ 제시 마지막 행선지인 내성지구 도시개발사업 현장을 찾은 최기영 당선인은 323억원의 전액 군비가 투입되는 대규모 공사인 만큼, 현장 안전 확보와 주민 불편 최소화를 위한 선제적 대응을 강력히 주문했다.우선 공사 중 발생하는 52만 ㎥의 대규모 사토 처리와 관련해 시니어생활체육공원 등 공공 사업장에 우선 공급하고 매각이 어려울 경우 상차 조건으로 주민들에게 무상 공급하는 방안을 면밀히 검토해 예산 낭비를 막으라고 지시했다.또한, 봉화읍 시가지와 인접해 발생하는 암 발파 소음·진동 민원을 예방하기 위해 사전 주민 홍보를 철저히 하고 철저한 안전관리계획을 수립할 것을 당부했다.끝으로 본격적인 우기를 맞아 토사 유출로 인한 우수관로 폐색 등 수해가 우려되는 만큼, 장마철 벌목과 표토 제거 작업을 최소화하고 침사지 설치 및 관리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거듭 강조했다.최기영 봉화군수 당선인은 이날 5개 핵심 사업장 현장 점검을 마무리하며 “군정의 중심은 언제나 현장과 군민의 삶에 있어야 한다”고 거듭 강조하며 “주민들이 일상에서 변화를 피부로 체감할 수 있도록 실용적이고 완성도 높은 정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5
-
호원2동, 취약계층 70가구에 폭염예방 키트 지원
[한국Q뉴스] 의정부시 호원2동주민센터는 6월 24일 장애인 및 중·장년 취약계층 70가구를 대상으로 폭염예방 키트를 지원하고 정기적인 안부 확인을 병행하며 건강하고 안전한 여름나기를 지원했다.이번 지원은 폭염으로 인한 건강 피해를 예방하고 고위험 가구의 생활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했다.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뜻을 함께한 마스터플러스병원 관계자들도 폭염예방 키트 제작과 배부 활동에 동참해 의미를 더했다.폭염예방 키트는 이온음료, 삼계탕, 전복죽, 방충·쿨링용품, 파스, 햇반 등으로 구성됐으며 식사 준비가 어렵거나 건강관리에 취약한 가구의 상황을 고려해 즉시 섭취 가능한 식품과 건강관리 물품 위주로 준비해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마스터플러스병원 관계자는 “연일 이어지는 무더위 속에서 취약계층 이웃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활동에 참여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정화자 동장은 “기후변화로 인해 폭염의 강도가 날로 심해지면서 홀로 지내는 장애인과 중·장년층의 건강이 염려된다”며 “이번에 전달되는 폭염예방 키트와 정기적인 안부 확인이 이웃들의 안전한 여름나기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없는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5
-
의정부시, 상반기 운행차 배출가스 무료검사 실시
[한국Q뉴스] 의정부시는 자동차 배출가스로 인한 대기오염을 줄이고 시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6월 30일 오전 9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 시청 민원실 앞에서 ‘운행차 배출가스 무료검사의 날’을 운영한다.배출가스 무료검사는 배출가스 과다발생 신고로 검사 안내를 받은 차량은 물론, 배출가스 점검을 희망하는 일반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사용 연료에 따라 경유차는 매연을, 휘발유 및 LPG 차량은 일산화탄소, 탄화수소, 공기과잉률 등을 측정해 배출허용기준 초과 여부를 확인한다.시는 검사 결과 배출허용기준을 초과한 차량에 대해서는 별도의 행정처분 없이 자율적인 차량 정비를 안내할 계획이다.아울러 운행차 배출가스에 대한 사전 점검과 예방적 차량 관리를 유도함으로써 시민들의 환경보전 의식을 높이고 쾌적한 대기환경 조성을 위한 참여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자동차 배출가스 저감은 시민 건강 보호와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중요한 과제”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차량을 점검하고 관리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깨끗한 대기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5
-
의정부시, 민락2지구 조도 개선 마무리…밝고 안전한 도로환경 조성
[한국Q뉴스] 의정부시는 6월 민락2지구 일원에서 시민의 야간 보행 및 차량 운행 안전을 높이고 범죄·안전사고를 예방하고자 추진한 ‘민락2지구 LED 가로등기구 교체공사’를 완료했다.이번 공사는 민락2지구 조성 이후 제기돼 온 낮은 조도와 넓은 가로등 간격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추진했다.일부 구간은 도로 폭과 차로 수에 비해 조명이 어두워 야간 운전자와 보행자의 시야 확보에 어려움이 있었다.시는 주민들의 조도 개선 요청과 야간 현장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사업을 진행했다.공사 대상지는 민락로 용민로 송양로 용현로 등 4개 구간이다.시는 구간별 도로 폭, 차로 수, 등주 높이, 가로등 간격 등 현장 여건을 반영해 조도 시뮬레이션을 실시했다.이를 토대로 각 도로에 적합한 밝기의 LED 가로등기구를 설치해 균일한 조명환경을 확보했다.주요 사업량은 LED 가로등기구 총 224개 교체다.세부적으로는 △민락로 민락지하차도~용민로사거리 39개 △용민로 민락 TG 하부~신평화로 하부 129개 △송양로 민락동성당~코스트코사거리 43개 △용현로 송현로사거리~용현로사거리 13개다.가로등기구 교체와 함께 가로등 양방향 제어기 10개소도 정비했다.기존 일부 제어기는 단종 등으로 사후관리에 어려움이 있었다.특히 기상 악화나 설비 이상 시 미점등이 발생할 우려가 있어 도로조명 운영 안정성을 높이는 정비가 필요했다.이번 공사 완료로 민락2지구의 야간 도로환경이 한층 개선됐다.차량 운전자는 장애물과 교통 상황을 더 쉽게 확인할 수 있고 보행자는 보다 밝은 환경에서 이동할 수 있게 됐다.시는 앞으로도 도로조명시설을 지속적으로 점검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에 힘쓸 방침이다.안중현 도로관리과장은 “민락2지구는 주거와 상업, 교통 기능이 밀집한 생활권으로 야간 조명환경 개선이 꼭 필요한 지역”이라며 “이번 공사 완료를 계기로 시민들이 더 안전하고 편안하게 도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도로조명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5
-
의정부1동 주민자치회, ‘이웃밥상 함께해요’ 사업 실시
[한국Q뉴스] 의정부시 의정부1동주민센터는 6월 23일 의정부1동 주민자치회가 주민센터 청사 마당에서 취약계층을 위한 ‘이웃밥상 함께해요’반찬 나눔 사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독거노인 등 상대적으로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과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주민자치회 위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재료 준비와 조리, 포장까지 전 과정에 직접 참여했으며 정성껏 만든 반찬을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과 복지 사각지대 가구 등 70세대에 전달했다.강난규 회장은 “정성껏 준비한 반찬을 통해 주민들과 온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모두가 행복하고 살기 좋은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적극적으로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의정부1동 주민자치회는 올해 총 4회에 걸쳐 복지 취약계층을 위한 반찬 지원 사업을 이어가는 한편 살기 좋은 마을 공동체를 만들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
2026-06-25
-
아빠가 함께 키우는 도시, 사천 사천, 아빠 해봄-부스터 On
[한국Q뉴스] 사천시가 ‘아빠육아’를 지역의 새로운 가족문화로 확산시킴과 동시에 아버지와 자녀가 함께 성장하고 추억을 쌓을 수 있는 특별 프로젝트를 추진한다.시는 오는 9월까지 약 4개월간 관내에 거주하는 3세부터 12세까지 자녀를 양육 중인 아버지 25명을 대상으로 된‘사천, 아빠 해봄-부스터 On'사업을 운영한다.이번 사업은 아빠와 자녀가 함께 다양한 체험과 미션에 참여하며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고 지역사회 내 아버지들의 육아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단순한 체험 프로그램을 넘어 아버지의 육아 참여를 생활 속 문화로 정착시키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아빠의 참여가 곧 가족의 행복 최근 맞벌이 가정 증가와 가족구조 변화로 아버지의 육아 참여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이에 따라 사천시는 아버지가 육아의 동반자로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구성했다.사업은 ’부스터 On'이라는 이름처럼 아빠들의 육아 참여에 새로운 동력을 불어넣고 자녀와의 소중한 추억을 쌓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참가자들은 사업 설명회와 네트워크 형성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지역 문화시설 체험, 온라인 미션, 클로징 행사까지 단계별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아빠 네트워크 형성으로 공동육아 문화 조성 첫 번째 일정인 킥오프 미팅-부스터 On은 6월 27일 청년센터 2관에서 열린다.이 자리에서는 사업 전반에 대한 설명과 함께 참가 아버지들간의 네트워크 형성이 진행된다.또한, 육아 관련 강의를 통해 자녀와의 소통 방법과 부모 역할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공유할 예정이다.사천시는 이를 통해 아버지들이 서로 육아 경험을 나누고 공감대를 형성하는 공동육아 네트워크를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지역 문화시설 체험으로 특별한 추억 선물 참가 가족들은 사천의 대표 문화시설을 방문해 다양한 체험활동에도 참여한다.7월 4일에는 사천시 목재문화체험장을 찾아 시설을 견학하고 목공 키트 만들기 체험을 진행한다.아빠와 자녀가 함께 작품을 만들며 협동심과 성취감을 키울 수 있는 시간이 될 전망이다.이어 8월 29일에는 사천항공우주과학관 및 박물관을 방문해 항공우주 분야를 체험하고 다양한 전시를 관람한다.우주항공 중심도시로 성장하고 있는 사천의 특색을 살린 프로그램으로 자녀들에게 꿈과 상상력을 심어줄 것으로 기대된다.△생활 속 실천하는 온라인 미션 오프라인 프로그램과 함께 온라인 미션도 병행된다.오는 9월까지 매월 1회씩 진행되는 온라인 미션은 아빠와 자녀가 함께 수행하는 일상 과제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가족 간 대화하기, 함께 놀이하기, 추억 만들기 등 생활 속 실천 과제를 통해 프로그램이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가족 활동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구성됐다.△청년의 날 행사와 연계한 마무리 사업의 마지막 일정인 클로징 미팅-추억 On은 10월에 개최된다.참가 가족들은 수료증을 받고 미니운동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사업 기간 동안의 활동을 돌아보게 된다.특히 청년의 날 행사와 연계해 진행 함으로써 세대 간 소통과 가족친화 문화 확산 효과도 기대된다.△건강한 육아문화 확산 기대 사천시는 이번 사업이 아버지들의 육아 참여를 확대하고 가족 간 소통을 증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특히 자녀와 함께하는 다양한 체험활동과 공동육아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부모가 함께 책임지는 건강한 양육문화가 지역사회에 자리 잡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박동식 시장은 “아버지의 육아 참여는 자녀의 정서 발달과 가족의 행복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더 많은 아버지들이 육아의 즐거움을 경험하고 가족과 함께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6-25
-
‘카이 나눔, 행복 사천’ 취약계층을 위한 ‘한국의 미, 자개쟁반 만들기’ 나눔 활동 진행
[한국Q뉴스] 사천시자원봉사센터와 한국항공우주산업(주)은 최근 ‘카이 나눔, 행복 사천’6월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한국의 미, 자개쟁반 만들기 및 나눔’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날 봉사활동에는 카이 나눔봉사단 봉사자 30여명이 참여했으며 나무쟁반에 우드버닝 된 자봉이 캐릭터 위에 자개스티커를 붙이고 샌딩작업해 60개 완성했다.우드버닝: 불에 달궈진 버닝기로 나무를 태워가며 그림을 새기는 목공예 이번 활동으로 완성된 자개쟁반은 식사 준비와 다과 상차림 등에 활용하기 좋은 넉넉한 크기로 제작됐으며 완성된 쟁반은 읍면동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활동에 참여한 한 봉사자는 “작은 자개 조각 하나하나를 정성껏 붙이며 받으실 분들을 생각하니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우리 전통의 아름다움이 담긴 쟁반이 일상에 작은 즐거움과 따뜻함을 전하는 선물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한편 ‘카이 나눔, 행복 사천’은 봉사자들이 체험활동을 통해 만든 결과물을 취약계층과 지역사회에 나누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한국항공우주산업(주)이 사업비를 지원하고 임직원 가족봉사단이 활동에 참여하고 있으며 경상남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사천시자원봉사센터가 협력해 진행하고 있다.
2026-06-25
-
사천시 벌용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다가올 무더위 대비 ‘밑반찬 전달·홀로 어르신 생신상’ 나눔
[한국Q뉴스] 사천시 벌용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3일 다가오는 여름철 무더위를 대비해 관내 소외계층을 위한 밑반찬 전달 및 홀로 어르신 생신상 차려드리기 나눔 활동을 펼쳤다.이번 행사는 이른 더위에 입맛을 잃기 쉬운 이웃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고 따뜻한 공동체 문화를 조성하고자 마련됐다.이날 위원들은 준비한 밑반찬을 들고 저소득 15가구를 방문해 온정을 전했다.특히 생신을 맞은 홀로 어르신 2가구에는 직접 생신상을 차려드리고 축하 인사를 건네며 가족 같은 시간을 가졌다.장순희 민간위원장은 “이웃들이 다가오는 무더위를 건강하게 보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이 외롭지 않도록 언제나 곁에서 따뜻한 정을 나누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말했다.한편 벌용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복지 사각지대를 지속적으로 살피며 따뜻한 나눔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06-25
-
사천시, 호국보훈의 달 ‘6·25전쟁 제76주년 행사’ 개최
[한국Q뉴스] 대한민국 6·25참전유공자회 사천시지회는 25일 벌리동 소재 농협 하나로 뷔페에서 참전용사들의 숭고한 희생 정신을 기리기 위한 ‘6·25전쟁 제76주년 행사’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박동식 사천시장을 비롯한 주요 내빈과 6·25참전 유공자 및 보훈가족 등 200여명이 참석해 참전용사들의 거룩한 헌신과 나라사랑 정신을 되새겼다.행사는 1부 기념식과 2부 기념공연으로 나뉘어 진행됐다.1부에서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모범 유공자 3명에 대한 공로패 수여, 보훈영상 시청에 이어 회고사와 격려사 등이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이어 2부에서는 참혹한 전쟁의 상처를 딛고 일어선 참전 유공자들의 희생에 보답하기 위한 다채로운 기념공연이 펼쳐졌다.이후 참석자 전원이 한마음으로 ‘6·25의 노래’를 제창하고 만세삼창을 외치며 행사는 성황리에 마무리됐다.박동식 사천시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국가를 위해 헌신한 참전유공자들에게 깊은 존경과 감사를 표하며 사천시의 보훈 예우 강화 의지를 거듭 강조했다.박 시장은 “오늘 우리가 누리고 있는 평화와 번영은 호국영령과 참전유공자 여러분의 숭고한 희생 위에 세워진 값진 결실”이라며 “우리가 해야할 일은 선열들의 고귀한 희생을 기억하는 데 그치지 않고 그 숭고한 정신을 미래세대에 올바르게 전하는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사천시는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이 합당한 존경과 예우를 받을 수 있도록 복지 증진을 더욱 세심하게 살피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한편 6·25참전유공자회 사천시지회는 이날 회고사를 통해 참전유공자들의 평균 연령이 94세에 이른 현실을 언급하며 지난 5월 참전유공자법 개정으로 유족의 회원 가입 길이 열린 만큼 참전영웅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이 후대에 온전히 이어지길 당부했다.
2026-06-25
-
수변도시와 연접한 김제시가 새만금신항 행정지원 효율적
[한국Q뉴스] 새만금 매립지를 비롯한 전국의 항만 매립지는 중앙분쟁조정위원회 결정과 대법원·헌법재판소 판결을 통해 효율적인 신규토지 이용, 경계의 명확성, 행정의 효율성, 거주 주민의 편의성, 해양 접근성 및 지자체 상생발전 등 관할결정 기준이 확립됐다.헌법재판소는 ‘공유수면을 매립함으로써 상실되는 어업권 등은 보상을 통해 보전되었으므로 공유수면의 관할권을 가지고 있던 지방자치단체이든 그 외의 경쟁 지방자치단체이든 새로 생긴 매립지에 대해서는 중립적이고 동등한 지위에 있다’고 판시했다.대법원에서도‘공유수면이 매립되어 육지화된 이상 더는 해상경계선만을 기준으로 관할 귀속 결정을 할 것은 아니고 매립지와 인근 지방자치단체 관할구역의 연결형상, 연접관계 및 거리, 관할의 경계로 쉽게 인식될 수 있는 도로 하천, 운하 등 자연지형 및 인공구조물의 위치 등을 고려해 매립지가 토지로 이용되는 상황을 전제로 합리적인 관할구역 경계를 설정해야 한다’는 관할 결정 기준을 확립했다.평택·당진항 및 인천신항 등 신항만 매립지 결정에서 공유수면을 매립해 육지화된 이상 해상경계선을 기준으로 결정할 것은 아니고 인근 지자체와의 연접관계를 가장 중시해 관할 지자체를 결정했다.그럼에도, 군산시는 동서·남북도로 및 수변도시 등 김제시와 연접한 매립지에 대한 관할결정에 불복해 대법원에 소송을 제기하는 등 분쟁을 지속하고 있다.반면 김제시는 군산시의 새만금 산업단지, 부안군의 잼버리 부지 등 관할결정 신청 당시 이의를 제기하지 않았고 그 결과, 중앙분쟁조정위원회에 상정 및 심의조차 이루어지지 않았다.그 결과 새만금 매립지 관할결정 현황을 보면 군산시가 35.5%, 김제시는 23.6%, 부안군은 40.9%로 김제시가 가장 적은 상황이다.한편 새만금신항 조성목적은‘새만금 내부개발에 따른 농생명용지 및 배후 산업 지원’ 으로 새만금 사업과 유기적으로 연계되어 있는 필수적인 핵심 기반시설이다.정부계획에 따르면 군산항은 기존의 사료, 양곡, 자동차 등 전통산업에 특화되고 새만금신항에 새만금 그린수소 및 식품산업과 연계한 수소물류·식품수출 거점 기능을 도입하는 한편 국제 해양관광 관문으로 육성될 예정으로 두 항만의 취급화물과 항만구역이 다르다.2025년말 개통된 새만금고속도로는 새만금신항이 전북권 및 새만금 배후산업의 물동량을 처리하는 중심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전망된다.전국 화물 이동 수단 비율에서 철도는 1.1%, 해운 6.1%인 반면 도로는 92.7%로 물동량 이동은 도로가 핵심이다.새만금 제2호 방조제를 통해 연접된 스마트 수변도시는 2028년 주민 입주 시기에 맞춰 항만과 연계해 스마트 물류 유통 및 크루즈 관광, 수변도시 기능과 부합되는 주요 공공기관 유치, 주민들의 문화 시설, 국제교류 기능 강화를 위한 글로벌 중심지로 계획이 변경되어 조성되고 있는 등 새만금신항과 배후도시의 결합 구조는 더욱 명확해지고 있다.인근 군산시 섬인 비안도와 두리도가 새만금신항에 제공할 수 있는 서비스와 기반시설이 전무해 김제시 관할인 수변도시와 비교 자체가 불가하다.김제시는 새만금신항 활성화를 위해 해양항만 조직을 신설했고 특성화전략과 물류경쟁력 확보 연구용역 등을 실시해 정부정책 반영 활동을 전개했다.화물유치 및 항만 관련 기업 유치 보조금에 대한 지원 근거 마련을 위해 ‘김제시 새만금신항 활성화 지원조례’를 제정하는 등 김제시는 신항 운영 지원을 위해 법적근거 마련, 협력체제 구축, 인센티브 시행 및 포트세일즈 활동 등을 위한 종합계획을 마련했다.시 관계자는 “새만금신항의 귀속 지자체 결정은 타 신항만 관할결정 기준과 같이 그동안 정립된 매립지 관할결정 기준을 적용함이 합리적이며 행정의 일관성과 법적 안정성을 꾀할 수 있는 한편 행정효율성과 주민생활 편의성을 위해 직접 연접된 김제시 관할로 결정하는 것이 가장 합리적이다”고 강조했다.
2026-06-25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