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구례군, 정신의료기관-정신건강복지센터 협력 사회복귀 지원
[한국Q뉴스] 구례군 보건의료원은 지난 2일 협약 정신의료기관인 '남원 성일병원'장기 입원 재원환자와 구례군정신건강복지센터 등록 회원들와 함께 사회복귀 지원을 위한 지역사회 적응훈련 프로그램을 공동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날 프로그램에는 재원환자 2명과 등록회원 24명 등 총 26명이 참여했다.장기간 입원으로 외부 활동이 제한됐던 환자들은 지역사회 활동에 직접 참여하며 일상 회복에 대한 자신감을 높이고 사회적 유대감을 형성하는 시간을 가졌다.남원성일병원은 재원환자의 안전한 외출을 위한 의료적 지원과 동행을 맡았으며 구례군 정신건강복지센터는 프로그램 기획 및 현장 운영을 담당했다.이를 통해 참여자들은 안전한 환경에서 체험 활동에 참여할 수 있었다.구례군 보건의료원 관계자는 "병원 밖에서의 경험이 재원환자의 회복과 지역사회 복귀에 중요한 과정이 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정신건강복지센터는 이번 프로그램을 계기로 지역사회 적응훈련을 정기적으로 운영하고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서비스를 단계적으로 넓혀갈 방침이다.
2026-04-06
-
아산시, ‘시민의 목소리 끝까지 책임진다’… ‘시민과의 대화’ 건의사항 점검
[한국Q뉴스] 아산시는 지난 3일 부시장 주재로 국 소장, 관련 부서장, 그리고 17개 읍 면 동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시민과의 대화 건의사항 추진상황 보고회’를 가졌다고 밝혔다.이번 보고회는 지난 1월 22일부터 2월 4일까지 진행된 시민과의 대화에서 제안된 총 414건의 건의사항을 일선 현장의 시각에서 재점검하고 부서 간 장벽을 허물어 시민 불편을 실질적으로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시의 분석 결과에 따르면, 전체 414건 중 51건은 이미 조치를 완료했다.시는 시민들이 체감하는 행정의 속도를 높이기 위해 올해 안에 183건을 추가로 해결해, 2026년 말까지 전체 건의사항의 56.5%를 마무리할 계획이다.또한, 연차별 로드맵에 따라 2027년 41건, 2028년 16건, 2029년 7건을 순차적으로 추진하며 이를 뒷받침할 예산 확보와 행정 절차 이행에도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특히 김범수 부시장은 중장기 검토와 처리 불가 건에 대해서도 “단순 거절 대신 명시적인 기한을 제시하고 현실적 대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대안을 마련하고 우회 방안을 모색하는 데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2026-04-06
-
해남군, 아이 한 명 키우면 18세까지 총 1억 1,482만원 지원
[한국Q뉴스] 해남아이 키움수당 출생기본소득 등 9종 지원으로 출산 양육 부담 덜어 해남군이 저출생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출산 양육 지원정책을 강화한다.군은 출산지원사업을 통합 일원화해 해남아이 키움수당 신설하는 등 2026년생 기준 아동 1인당 18세까지 총 1억 1482만원 이상을 지원하게 된다.해남아이 키움수당은 초음파 검진비, 임신 영양지원, 기저귀 구입비 등 10종의 사업을 통합해 1세부터 7세까지 매월 20만원씩, 총 1680만원을 해남사랑상품권으로 지원한다.2025년 1월 1일 이후 출생아 중 해남군에 주민등록을 둔 아동을 대상으로 하며 오는 9월부터 실시할 예정이다.2025년생부터 소급적용하게 된다.12개월까지 0세 아동에게는 신생아 양육비가 총 200만원 지원된다.0세 아동을 대상으로한 첫만남 이용권 200만원, 가정보육 부모급여 월 100만원, 아동수당 월 12만원은 변동없이 지급된다.부모급여는 1세아의 경우 월 50만원, 아동수당은 월 12만원씩 8세까지 지급된다.이와 함께 출생기본소득이 1세부터 18세까지 매월 20만원씩 지원된다.총 지원 규모는 4320만원이다.출생기본소득은 지난 2025년부터 2024년 1월 1일 이후 출생아 중 전남에 출생신고를한 아동을 대상으로 지급되고 있다.해남군 자체 시책으로 초중고 입학 축하금이 각 30만원씩 지급되며 가정 보육시 2세부터 7세 아동을 대상으로 월 120만원씩, 10세~15세 아동에는 초등 월 10만원, 중등 월 5만원의 교육수당이 지급된다.해남아이 키움수당이 일원화되면서 해남군의 출산 양육 지원은 출생부터 18세까지 신생아 양육비, 해남아이 키움수당, 출생기본소득, 부모급여, 아동수당 등 9종 사업으로 구성됐다.총 지원금액은 1인당 1억 1482만원에 이르고 있다.이와함께 둘째 20만원, 셋째 이상 50만원의 육아용품비 지원과 다자녀 양육 장려금 600만원은 별도로 지급된다.해남군은 국 군비 지원으로 분만산부인과와 전남1호 공공산후조리원을 운영하고 지역사회단체와 연계한 해남아이 가치키움 프로젝트, 고향사랑기부제 지정기부사업 등을 통해 원스톱 안심 출산환경 조성과 지역사회의 출생 축하 분위기 조성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군 관계자는"출산부터 성장까지 이어지는 통합 지원을 통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이 보도자료와 관련해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보건소 출산장려팀 위세영 주무관에게 연락주시기 바란다.
2026-04-06
-
군산시, 2026년 상반기 사회보장급여 정기 확인조사 실시
[한국Q뉴스] 군산시가 사회보장급여의 적정성을 확인하기 위해 4월 6일부터 6월 30일까지 2026년 상반기 사회보장급여 정기 확인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확인조사는 사회보장급여의 적정 지급 여부를 확인하고 한정된 복지 재원이 필요한 곳에 쓰이도록 하기 위한 조치다.이번 조사 대상은 기초생활보장,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기초연금 등 13개 복지사업 수급자 가운데 소득 재산 변동이 예상되는 4725가구가 해당되며 매년 상 하반기 2회에 걸쳐 주기적으로 실시한다.조사 시 건강보험 보수월액, 재산세 관련 정보 등 공공기관과 금융기관에서 확보한 공적자료 68종을 활용해 수급 자격과 급여를 재판정하게 된다.군산시는 조사 결과에 따라 급여가 감소하거나 보장이 중지되는 가구에는 변경 내용을 사전 통지하고 이의신청 및 소명 절차를 안내할 방침이다.또한 자격 변동이 있더라도 실제 생활이 어려운 것으로 확인되면 읍면동 사례관리, 긴급복지, 민간자원 연계 등을 통해 지원 공백을 최소화할 계획이다.반면 고의 또는 허위신고에 따른 부정수급이 확인될 때는 보장을 중지하고 부당하게 지급된 급여에 대해서는 환수 조치할 예정이다.노창식 복지정책과장은 “확인조사를 통해 수급 자격과 급여의 변동 사항을 면밀히 살펴 복지행정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높이겠다”며 “조사 과정에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실질적으로 도움이 필요한 가구에 대해서는 적극적인 권리구제 등을 통해 사각지대 최소화와 위기 가구 발생 방지에 최선을 다해 맞춤형 지원이 이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6
-
동대문구, 복지사각지대 해소 위한 ‘동네방네 두드림 활동단’ 운영
[한국Q뉴스] 서울 동대문구는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주민 참여형 현장 복지 안전망인 '동네방네 두드림 활동단'을 2025년에 이어 2026년에도 지속 운영한다고 밝혔다.동네방네 두드림 활동단은 동네 사정을 잘 아는 동단위 복지공동체 및 통장 등 320명으로 구성된 현장 중심 활동단으로 동네 구석구석을 '두드려'복지 위기 상황에 놓인 이웃을 직접 찾아 홍보 발굴 연계 활동을 수행한다.동시에 두드림 활동으로 희망을 전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특히 실거주지와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달라 위기상황에 놓여 있음에도 복지사각지대 발굴 시스템에 포착되지 못해 지원을 받지 못하는 사례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를 위해 동네 사정을 잘 아는 지역주민으로 활동단을 구성하고 현장 중심의 상시 발굴 활동을 통해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 지원한다.본격적인 운영에 앞서 구는 3일 구청 지하 1층 제2회의실에서 활동단을 대상으로 사례 중심의 복지사각지대 발굴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하고 올해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소통회를 개최했다.동네방네 두드림 활동단은 매월 1회 '두드림DAY'를 운영하며 주거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순찰 활동을 펼친다.우편함에 쌓인 체납고지서 문 앞 단전 단가스 안내문 등 위기 징후를 세심하게 살피고 이상 징후가 발견될 경우 동주민센터 복지팀에 제보하면 담당자가 신속한 상담과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연계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지난해 활동단은 현장 중심의 촘촘한 활동을 통해 다양한 위기가구를 발굴하는 성과를 거뒀다.이웃의 제보로 발굴된 실직 상태의 61세 1인가구 남성은 서울형 긴급지원과 치과치료 연계, AI안부확인서비스 및 후원 물품 지원 등을 통해 위기 상황을 극복하는 계기를 마련했다.또한 두드림 활동단이 걸어둔 문고리 홍보물을 통해 스스로 도움을 요청한 68세 1인가구 여성은 지역사회 연계로 고립감을 해소했다.또한 3년 간의 장기간 모니터링으로 관리된 88세 고령 1인가구 여성은 주거환경 개선과 봉사활동 지원을 통해 보다 안전한 생활 기반을 마련했다.올해는 운영 방식에도 변화를 준다.기존에는 동별로 상이하게 운영하던 '두드림DAY'를 15개 동이 동일한 날에 함께 실시해 복지사각지대 발굴의 의미를 공유하고 집중적인 활동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아울러 유동인구 밀집지역과 생활밀착업종 상인을 대상으로 한 홍보 캠페인과 주택가 홍보물 배부를 병행하는 '캠페인DAY'도 함께 운영한다.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동네방네 두드림 활동단이 지역 곳곳을 살피며 숨어 있는 복지사각지대 위기가구 및 고독사 위험가구를 발견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민 관이 함께하는 촘촘한 인적 안전망을 구축해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3일 동대문구청에서 동네방네 두드림 활동단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2026-04-06
-
용인특례시의회 이진규 의원, “상수도 보급률 99.5%의 함정…처인구 물 복지 사각지대부터 해소해야”
[한국Q뉴스] 용인특례시의회 이진규 의원은 6일 열린 제302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용인시의 상수도 보급 불균형 문제를 지적하며 수치상 보급률에 가려진 처인구의 물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이 의원은 먼저 "우리 시의 상수도 보급률이 99.5%라는 완벽에 가까운 수치를 기록하고 있지만, 이는 수치상의 함정일 뿐"이라며 "혜택에서 제외된 0.5%의 사각지대가 대부분 처인구에 집중되어 있다는 사실을 직시해야 한다"고 비판했다.이어 "수지나 기흥이 첨단 도시의 혜택을 누리는 동안 처인구 주민들은 가뭄 때마다 지하수 고갈을 걱정하고 오염된 물에 대한 불안감을 안고 살아가고 있다"며 도농 간의 극심한 생활 인프라 격차를 지적했다.특히이 의원은 용인시의 상수도 관련 예산 편성이 기존 수혜 지역에만 지나치게 치중되어 있다는 점을 꼬집었다.이 의원에 따르면 2026년도 용인시 상수도 지출 예산 약 1000억원 중 신규 상수도 공급을 위한 예산은 고작 13억원으로 전체의 1%에 불과한 실정이다.이에 대해이 의원은 "이미 혜택을 받는 지역의 노후관로 정비도 중요하지만, 물조차 나오지 않는 지역의 고통보다 우선일 수는 없다"며 "이는 예산의 한계가 아니라 시 집행부의 의지와 우선순위의 문제"라고 강조했다.이와 함께이 의원은 상수도 공급을 위한 단기 중기 장기 계획 수립의 필요성을 강조했다.그는 "행정사무감사에서도 수차례 대책 마련을 요구했지만, 검토하겠다는 원론적 답변만 반복될 뿐 언제 어디에 관로를 설치하겠다는 구체적 계획은 없었다"고 지적했다.이어 현재 시가 19억원을 들여 수도정비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있는 만큼, 이번 계획에는 당장 시급한 지역부터 해결하는 단기 대책과 권역별 관로망 확충을 위한 중기 계획, 처인구 전역의 물 복지를 완성하는 장기 로드맵이 반드시 담겨야 한다고 말했다.이 의원은 농업용수 공급을 위한 적극 행정도 주문했다.그는 "처인구 농가들은 안정적인 물 공급이 되지 않아 생계까지 위협받는 상황"이라며 "타 지자체처럼 농림축산식품부의 공모사업에 적극 참여하거나 부서 간 협업 시스템을 구축해 화훼농가 등에 상수도를 보급하는 등 농업용수 확보를 위한 적극 행정을 펼쳐달라"고 당부했다.마지막으로이 의원은 "물은 생명이자 복지이며 기초생활시설인 상수도조차 보장받지 못하는 현실을 더 이상 방치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하며 "이번 수도 정비 기본계획이 처인구 소외 주민들과 농가의 갈증을 씻어주는 희망의 계획이 되길 바란다"고 말하며 발언을 마쳤다.
2026-04-06
-
성주군, 4월 30일까지 법인지방소득세 신고 납부
[한국Q뉴스] 성주군은 법인지방소득세 신고 납부의 달을 맞이해 성주군 관내에 사업장을 두고 있는 12월 결산법인은 4월 30일까지 법인지방소득세를 신고 납부해야 한다고 밝혔다.법인지방소득세 신고 시에 신고서 및 첨부서류를 반드시 제출해야 하며 법인세와 달리 사업장이 소재한 지자체마다 신고를 해야한다는 점에 유의해야 한다.또한 소득금액이 없거나 결손금이 있는 경우에도 신고 납부기한 내에 관할 지자체에 신고해야 한다.법인지방소득세를 신고 납부 하는 경우 납부할 세액이 100만원 초과 시 1개월 이내 분할 납부할 수 있으며 '24년 대비 '25년 매출이 감소한 수출 중소 중견기업 등 일정 요건을 갖춘 법인에 대해 국세와 동일하게 납부기한을 7월 말까지 자동 연장했다.법인지방소득세는 위택스를 통해 편리하게 온라인으로 신고 납부 할 수 있으며 사업장 소재지 군청을 방문하거나 우편으로도 신고가 가능하다.
2026-04-06
-
동작구, 마을버스 운전자 키우고 차량도 늘린다
[한국Q뉴스] 동작구가 마을버스 인력난 해소와 구민의 원활한 취업활동을 위해 2024년, 2025년에 이어 올해도 전액 무료로 마을버스 운전자 양성교육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구는 △마을버스 운전자 취업을 희망하며 동작구 취업지원센터에 구직 등록을한 자 △1종 대형면허 소지자 중 버스 운전 적성 정밀검사 적합자 △해당 면허 운전경력 1년 미만인 자 등 자격 요건을 갖춘 동작구민 24명을 교육생으로 선발해, 운전자 양성교육을 실시한다. 운전자 양성 교육은 이론교육 오후 4시간과 실기교육 24시간으로 진행되며 수료한 후에는 구가 관내 마을버스 업체 취업 시까지 1:1 관리를 지원한다. 실제로 2024년 교육생 22명 중 15명, 지난해에는 24명 중 20명이 취업에 성공하며 높은 취업 연계율을 보이고 있다. 배차 간격 또한 평균 18.5분에서 15.2분으로 단축돼 긍정적인 효과가 이어졌다. 교육을 희망하는 사람은 동작구청 누리집에서 모집 공고를 확인한 후 △신청서 △개인정보제공동의서 △운전경력증명서 등 구비서류를 지참해 동작구청 2층 교통행정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모집 기간은 3월부터 10월까지이며 모집 인원 충원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이 밖에 궁금한 사항은 동작구청 교통행정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구는 지난 3월 3일 흑석고 개교에 맞춰 노선을 조정한 동작21번 마을버스에 대해 3월 16일부터 차량을 추가 투입했다고 전했다.흑석고등학교 등교 시간대에 동작21번 마을버스 차량을 기존 2대에서 3대로 확대하고 배차 간격을 20분에서 12분으로 8분이나 줄여 주민 이용 편의를 높였다.동작21번 노선의 일평균 이용객 수는 노선 조정 전 1340명에서 조정 후 1624명으로 꾸준히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구는 마을버스 운전자 양성 과정 수료자를 우선 배치해 인력을 확보하는 대로 해당 차량 3대를 등교 시간대뿐 아니라 종일 운행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2026-04-06
-
공유학교, 온동네 돌봄 교육으로 교육복지 실현
[한국Q뉴스] 용인 백암초등학교가 농어촌 지역의 지리적 한계를 극복하고 학생들에게 다양한 학습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공유학교 및 온동네 돌봄 프로그램'을 안정적으로 운영하며 지역 교육의 거점으로 거듭나고 있다.백암초는 학교 자체 방과후 프로그램 6종을 비롯해 용인교육지원청의 지원을 받은 공유학교 및 온동네 돌봄 센터 수업을 전액 무상으로 운영 중이다.이는 교육 인프라가 부족한 농어촌 학생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양질의 교육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교육지원청 및 지자체와 긴밀히 협력해 온 결과다.특히 백암초는 인근 5개 초등학교 학생들도 동일한 교육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거점형 교육 시스템'을 가동하고 있다.학교의 담장을 넘어 소규모 학교 학생들까지 포용함으로써 지역 교육 공동체의 중심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것이다.농어촌 학교의 최대 걸림돌인 거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협력도 돋보인다.인근 5개교가 각자의 스쿨버스를 지원해 학생들의 이동을 돕고 있으며 버스 이용이 어려운 지역의 학생들을 위해 경기도교육청은 '공유택시'예산을 지원하고 있다.이러한 다각적인 지원 덕분에 거리 제약 없이 누구나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됐다.오케스트라 수업에 참여 중인 백암초 6학년 정샤론 학생은 "전에는 배우고 싶은 게 있어도 멀리 나가야 해서 포기할 때가 많았는데, 이제는 학교에서 다른 학교 친구들과 함께 오케스트라 연주할 수 있어 정말 즐겁다"고 소감을 전했다.하춘식 교장은 "농어촌이라는 환경이 아이들의 무한한 가능성을 가로막아서는 안 된다"며 "용인교육지원청과 지역 사회가 힘을 모아준 덕분에 아이들이 꿈을 키울 수 있는 소중한 환경이 조성됐다"고 밝혔다.
2026-04-06
-
거창군, 퇴원 후에도 안심.퇴원환자 통합돌봄 추진
[한국Q뉴스] 거창군은 퇴원 이후 돌봄 공백으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을 위해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서비스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병원에서 퇴원한 이후 일상생활이 어려운 주민을 대상으로 의료 요양 돌봄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지원해 지역사회 내 안정적인 생활을 돕는 데 목적이 있다.이에 거창군은 지역 내 의료기관과 협력해 퇴원 전 단계부터 대상자를 발굴하고 맞춤형 돌봄계획을 수립해 퇴원 후에도 지속적인 관리가 이루어지도록 하고 있다.최근 남하면에 거주하는 A씨는 만성천식성 기관지염으로 입원 후 퇴원 예정으로 퇴원 후 거주 하는 주택의 기본적인 위생 관리가 이루어지지 않아 건강관리에 어려움이 있는 것으로 파악되어 통합돌봄의 대청소 서비스와 정기적인 병원방문을 돕기 위한 이동지원서비스, 동행지원 서비스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A씨는 "만성천식으로 집안 내 먼지와 곰팡이 제거 등 환경 개선이 시급했는데 대청소 서비스를 받게 되어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을 거 같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군 관계자는 "퇴원이후가 더 중요한 시기"라며"지역사회 중심의 통합돌봄을 통해 주민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6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