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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2026년 상반기 재난안전분야 종사자 전문교육으로 재난 대응 역량 강화
[한국Q뉴스] 창녕군은 24일부터 25일까지 창녕군 자원봉사센터 교육장에서 ‘2026년 상반기 재난안전분야 종사자 전문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른 법정 의무교육으로 재난안전분야 종사자의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군 재난안전 관련 부서 관리자와 실무자 26명이 참여한 가운데, 재난 분야 전문 교수를 초청해 재난관리 체계, 관련 법령, 현장조치 행동매뉴얼, 응급처치, 재난 사례 분석 등 실무 중심 과정으로 진행됐다.군 관계자는 “재난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서는 현장 인력의 전문성과 실무 능력이 매우 중요하며 정기적인 교육을 통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도록 재난 대응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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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5회 3·1민속문화제 동부추진위원회, 이웃돕기 성금 기탁
[한국Q뉴스] 창녕군 남지읍은 지난 24일 제65회 3·1민속문화제 동부추진위원회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성금 365만 9370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 성금은 지난 2월 28일부터 3월 3일까지 개최된 제65회 3·1민속문화제 행사 후 남은 금액 전액을 모아 마련됐다.김진철 위원장은 “제65회 3·1민속문화제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리며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분들께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김선경 읍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 주신 동부추진위원회 관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정성껏 마련해 주신 성금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이 될 수 있도록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제65회 3·1민속문화제는 지역 주민과 방문객들의 관심과 성원 속에 성황리에 개최됐으며 3·1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지역 전통문화를 계승하는 뜻깊은 행사로 자리매김했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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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3대 하회근 영산면장, 36년 공직생활 마무리하며 명예로운 퇴임
[한국Q뉴스] 하회근 면장은 1991년 공직에 입문한 이후 다양한 행정 분야를 두루 거치며 군정 발전과 주민 복리 증진을 위해 헌신해 왔다.특히 영산면장으로 재직하면서 현장 중심의 소통행정을 바탕으로 지역 발전과 주민 행복 실현을 위해 힘써 왔다.재직 기간 동안 영산면의 대표 전통문화 행사인 3·1민속문화제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했으며 국가무형유산 영산쇠머리대기와 영산줄다리기 등 지역 역사와 전통문화 계승·발전에도 기여했다.또한 이장협의회 등 사회단체의 활성화를 지원하며 지역사회의 화합과 공동체 의식 함양을 위해 노력했다.14개 마을 곳곳을 자전거로 누비며 주민 불편 사항을 미리 살피고 지역 현안 해결과 주민 편의와 복지 증진에 열과 성을 다했다.아울러 영산 연지와 만년교 일원 수양벚꽃 경관 조성과 남산호국공원 환경정비를 통해 영산면을 찾는 방문객에게 아름답고 살기 좋은 지역 이미지를 알리며 인구 증가에 노력을 기울였다.하회근 면장은 “36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공직자로서 봉사할 수 있었던 것은 군민과 면민 여러분의 성원, 그리고 동료들의 협조 덕분이었다”며 “공직을 떠나지만 앞으로도 영산면과 창녕군의 발전을 응원하며 지역사회의 든든한 구성원으로 함께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36년간 군민과 함께 걸어온 하회근 면장의 발자취는 지역 발전과 주민 행복을 위한 헌신으로 주민들의 마음에 오래도록 기억될 것이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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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장애인종합지원센터, 건축 인문학으로 공감 확장
[한국Q뉴스] 하동군장애인종합지원센터가 지난 24일 하동군노인장애인종합복지관 대강당에서 2026년 인문학 콘서트 인생의 무지개를 그리다 네 번째 여정으로 건축 인문학 강의를 진행했다.이날 행사에는 장애인과 가족, 복지시설 종사자, 지역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해 건축을 통해 공간이 사람의 삶과 공동체에 미치는 의미를 함께 되짚어보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강의는 ‘건축 인문학, 다음 세대라는 공간’을 주제로 건축을 단순한 구조물이 아닌 사람과 사람을 이어주고 세대와 세대를 품어내는 삶의 그릇으로 바라보는 시선에서 출발했다.강연을 맡은 지정우 강사는 다양한 건축 사례를 바탕으로 공간이 개인의 삶과 공동체 형성에 미치는 영향을 풀어내며 미래 세대를 위한 포용적 공간의 필요성을 강조해 공감을 끌어냈다.특히 장애와 비장애의 경계를 넘어 누구에게나 열려 있는 공간의 의미를 함께 생각해 보는 시간을 통해, 참석자들에게 ‘함께 살아가는 사회’에 대한 작은 울림을 남겼다.참석자들은 “건축이 단순한 시설이 아니라 사람의 삶을 담는 공간이라는 점이 마음에 남았다”, “익숙하게 지나치던 공간을 다시 보게 됐다”등의 소감을 전하며 공감의 깊이를 더했다.이번 인문학 콘서트는 강연을 넘어 서로의 경험과 생각이 오가는 참여형 인문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며 지역 내 문화적 공감과 소통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센터 관계자는 “이번 인문학 콘서트를 통해 군민이 서로의 삶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시간이 이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장애인과 지역주민이 함께 참여하고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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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교육지원청, ‘효율, 안전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한국Q뉴스] 하동교육지원청은 지난 23일 하동교육지원청 3층 다담실에서 위원 6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현장 맞춤형 통학버스 업무개선 TF 2차 협의회’를 개최했다.이날 협의회는 통학버스 배치 및 운영 전반에 대한 안건을 공유하고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세밀하게 담아내 “학교가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지원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협의회는 학생들의 안전과 직결된 ‘노후 통학버스 교체’를 핵심 과제로 다뤘다.노후한 차량의 잦은 고장으로 인한 예산 및 행정력 낭비를 예방하고 차량 유지보수 비용을 절감해 통학 운영 효율성을 극대화할 방침이다.특히 TF 위원들은 관내 통학버스의 유류, 정비 내역 등의 정량적 데이터를 분석함으로써 단순한 차량 교체를 넘어 안전한 차량 운용을 위한 토대 마련의 구체적인 실천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이를 통해 예산 적기 확보와 효율적인 통학버스 결함과 같은 비상상황 시 대책 마련 등 맞춤형 개선안을 도출하는 데 집중했다.이민애 교육장은 “현장의 작은 목소리도 귀 기울여 학부모들의 안심과 아이들의 즐거움을 보장할 수 있는 ‘안전하고 행복한 별천지 하동 통학버스’를 만들어 가겠다”고 따뜻한 격려의 말을 전했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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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암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이웃에게 전하는 시원한 나눔
[한국Q뉴스] 청암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역 내 취약계층의 생활환경 개선과 주거복지 향상을 위해 다양한 맞춤형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협의체는 지난 16일부터 24일까지 저소득 및 취약계층 20가구를 대상으로 방충망 70개를 교체하는 사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노후하거나 훼손된 방충망을 새로 설치해 여름철 해충 유입을 예방하고 더욱 쾌적한 주거 환경을 조성하는 데 도움을 줬다.또한 폭염에 취약한 가구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자체기금 2백만원으로 3개 가구에 에어컨을 설치했다.특히 전기 분야의 전문성을 갖춘 협의체 위원이 직접 전기 시설 안전 점검까지 병행함으로써 무더위 대비는 물론 전기 사용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에도 힘을 보탰다.한편 지난 3월에는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정기탁금 2백만원을 활용해 주거 환경이 열악한 2개 가구의 노후 싱크대를 교체하는 사업을 추진해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청암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동위원장은 “작은 지원이지만 주민들의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를 살피고 주민들의 다양한 복지 욕구에 맞춘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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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도천면, 행복동행 현장복지상담소 운영
[한국Q뉴스] 창녕군 도천면은 주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행복동행 현장복지상담소’를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행복동행 현장복지상담소는 주민들의 생활 현장을 직접 찾아 복지·건강·돌봄 등 다양한 분야의 어려움을 살피고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하기 위해 찾아가는 복지행정의 일환으로 추진됐다.이번 상담에서는 면장이 직접 주민들을 만나 생활 속 불편 사항을 청취하고 경제적 부담, 건강 문제, 돌봄 공백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을 세심하게 살피며 맞춤형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면은 상담소 운영을 통해 주민들의 다양한 복지 욕구를 파악하고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는 등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에 힘쓸 계획이다.윤희정 면장은 “주민들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며 현장에서 답을 찾는 것이 행정의 중요한 역할”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에게 먼저 다가가는 복지행정을 통해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따뜻한 복지 서비스를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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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로 찾아간 자원봉사대학 수강생들, 재능나눔으로 상반기 마무리
[한국Q뉴스] 강진군이 지난 24일 제4기 자원봉사대학 상반기 교육과정 마무리 후, 수강생들과 함께 차담회를 열고 교육 소감과 향후 활동 의지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이번 제4기 자원봉사대학 상반기 과정은 지난 3월 11일 개강식을 시작으로 총 8회기에 걸쳐 운영됐다.교육은 △1회기 개강식 △2~3회기 네일아트 배우기 △4회기 응급대처 교육 △5~6회기 손마사지 배우기 △7회기 마리안느·마가렛 나눔연수원 현장학습 △8회기 희망나눔사업 참여 순으로 진행됐다.이번 상반기 교육은 단순한 이론 및 체험 교육에 그치지 않고 수강생들이 교육을 통해 익힌 네일아트와 손마사지 기술을 실제 봉사 현장에 적용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더했다.수강생들은 마지막 8회기인 희망나눔사업 현장실습에 참여해 마량면 숙마마을과 신마마을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네일아트와 손마사지 서비스를 제공하며 정서적 위안과 즐거움을 선사했다.종강 후 이어진 차담회에서는 상반기 교육 과정에 대한 소회를 나누고 봉사활동 과정에서 느낀 보람과 향후 활동 방향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공유했다.수강생들은 하반기 교육에도 적극 참여해 보다 다양한 자원봉사 역량을 키우고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는 의지를 다졌다.김은숙 주민복지과장은 “제4기 자원봉사대학 상반기 과정은 교육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배운 기술을 지역 현장에서 직접 실천하며 자원봉사의 참뜻을 되새기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군민이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배움을 실천으로 연결할 수 있는 다양한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강진군 제4기 자원봉사대학은 군민의 자원봉사 역량을 높이고 전문 봉사자를 양성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으며 하반기 교육은 9월부터 다시 진행될 예정이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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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한송예술인촌 지역작가 초대전 개최
[한국Q뉴스] 양산시는 지난 22일 하북면 통도아트센터에서 한송예술인촌 지역작가 초대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전시는 농림축산식품부 시군역량강화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하북면의 대표 문화거점시설인 통도아트센터를 중심으로 지역 예술인들의 창작 활동을 공유하고 주민들에게 다채로운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지역 예술인과 주민 간 문화교류를 확대하는 계기를 마련 함으로써 지역 문화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전시는 7월 1일까지 10일간 통도아트센터 1층 전시공간에서 진행된다.이번 초대전에는 한송예술인촌 소속 예술인 9명이 참여해 현대도자, 섬유조형, 컴퓨터그래픽, 서양화, 현대채색화, 사진 등 다양한 분야의 작품을 선보인다.참여 작가들은 각자의 개성과 예술적 감성을 담아낸 작품을 통해 관람객들에게 지역 예술의 다채로운 매력을 선사할 예정이다.이번 전시는 무료로 운영되며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전시 연계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는 행복을 품은 달항아리 백드롭 페인팅 원데이 클래스는 모집 공고 직후 큰 관심을 받으며 접수 당일 정원이 모두 마감됐다.해당 프로그램은 전시 관람과 창작 체험을 연계해 주민들이 예술을 보다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전시를 관람한 한 시민은 “지역에서 활동하는 작가들의 작품을 가까이에서 감상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더욱 많아지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시군역량강화사업을 수행하고 있는 양산시도시재생지원센터는 “이번 전시는 지역 예술인들의 창작 활동을 소개하는 것을 넘어 지역 인적자원 간 교류와 협력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자원과 주민 수요를 연계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지역 문화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으로 조성된 통도아트센터는 전시와 문화강좌, 주민참여 프로그램 등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운영하며 지역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와 거점시설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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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계동, 찾아가는 보건·복지 상담소 운영
[한국Q뉴스] 양산시 덕계동은 지난 24일 덕계마을 경로당에서 마을 주민 20여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보건·복지 상담소’를 운영했다고 밝혔다.상담소에 방문한 주민들은 기초건강 측정 및 상담을 통해 건강상태를 확인했고 알코올, 핸드폰 사용조절 간이 선별검사를 통해 정신건강을 체크해 보는 기회를 가졌다.또 다양한 복지 서비스에 대한 맞춤형 상담을 받는 시간도 가졌다.이날 참여한 한 주민은 “몸이 불편해 외출이 어려운데 행정복지센터와 보건소, 중독센터 등 여러 기관에서 마을까지 찾아와 상담도 해주고 건강도 살펴주니 너무 고맙다”고 말했다.덕계동은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하고 현장 중심의 보건·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매월 1회 덕계동 관내 마을과 경로당을 방문해 ‘찾아가는 보건·복지 상담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연말까지 계속해 운영할 예정이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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