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교육지원청, ‘효율, 안전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23일 ‘2026년 제2차 통학버스 TF 협의회’ 개최

김덕수 기자
2026-06-25 09:43:04




통합버스 TF협의회 (하동군 제공)



[한국Q뉴스] 하동교육지원청은 지난 23일 하동교육지원청 3층 다담실에서 위원 6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현장 맞춤형 통학버스 업무개선 TF 2차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협의회는 통학버스 배치 및 운영 전반에 대한 안건을 공유하고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세밀하게 담아내 “학교가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지원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협의회는 학생들의 안전과 직결된 ‘노후 통학버스 교체’를 핵심 과제로 다뤘다.

노후한 차량의 잦은 고장으로 인한 예산 및 행정력 낭비를 예방하고 차량 유지보수 비용을 절감해 통학 운영 효율성을 극대화할 방침이다.

특히 TF 위원들은 관내 통학버스의 유류, 정비 내역 등의 정량적 데이터를 분석함으로써 단순한 차량 교체를 넘어 안전한 차량 운용을 위한 토대 마련의 구체적인 실천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를 통해 예산 적기 확보와 효율적인 통학버스 결함과 같은 비상상황 시 대책 마련 등 맞춤형 개선안을 도출하는 데 집중했다.

이민애 교육장은 “현장의 작은 목소리도 귀 기울여 학부모들의 안심과 아이들의 즐거움을 보장할 수 있는 ‘안전하고 행복한 별천지 하동 통학버스’를 만들어 가겠다”고 따뜻한 격려의 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