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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국제박람회재단-대한인플루언서협회, 업무협약 체결
[한국Q뉴스] 재단법인 고양국제박람회재단은 지난 2일 (사)대한인플루언서협회와 고양특례시의 도시 브랜드 가치 제고와 공공 홍보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인플루언서 네트워크와 콘텐츠 제작 역량을 기반으로 재단이 추진하는 전시 행사 문화사업 전반의 디지털 홍보를 강화하고 지속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도시 브랜드 제고 및 사업 홍보를 위한 인플루언서 협력체계 구축 공공 홍보 캠페인 및 공동 마케팅 추진 재단 사업에 인플루언서 공공 행사 참여 확대 홍보 성과 분석 및 데이터 기반 전략 수립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예정이다.특히 이번 협약은 인플루언서를 '공공 홍보 주체'로 확장해 공공기반 참여형 콘텐츠를 생성하고 디지털 기반 홍보 모델을 구축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협회 소속 인플루언서들은 2026고양국제꽃박람회를 시작으로 재단이 추진하는 전시 행사 문화사업 전반에 참여해 다양한 콘텐츠 제작과 홍보 활동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고양국제박람회재단 이창현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으로 공공기관과 인플루언서가 협력해 새로운 홍보 모델을 구축"한다며 "디지털 콘텐츠를 기반으로 도시 브랜드와 박람회 홍보 전략을 한층 고도화하겠다"고 말했다.이어 대한인플루언서협회 김현경 회장은 "이번 협약은 인플루언서가 공공 가치를 확산하는 주체로 참여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다양한 협업 프로젝트를 통해 콘텐츠 제작 참여하고 책임 있는 활동으로 공공 홍보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한편 2026고양국제꽃박람회는 '꽃, 시간을 물들이다'를 주제로 오는 24일부터 5월 10일까지 일산호수공원에서 개최된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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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 ‘우리동네 학습공간’ 참여자 모집…강사비 지원
[한국Q뉴스] 과천시는 지역 내 민간 생활문화공간을 활용한 평생학습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우리동네 학습공간'지원사업 참여 공간을 6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우리동네 학습공간'은 카페, 공방, 서점 등 민간시설의 유휴 시간대를 활용해 시민 대상 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사업으로 선정된 공간에는 강사비가 지원된다.이번 공모는 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는 공간 운영자를 대상으로 하며 신청 시 공간을 활용한 프로그램 계획을 함께 제출해야 한다.과천시는 총 5개 공간을 선정할 예정이며 선정된 공간은 시민 대상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강사비는 프로그램 참여 인원이 과천 시민 5명 이상인 경우에 지원된다.과천시 관계자는 "동네의 다양한 공간이 시민을 위한 배움의 공간으로 활용되길 기대한다"라며 "공간 운영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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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 문화관광해설사 양성 나서…시민 참여 역사문화산책 운영
[한국Q뉴스] 과천시가 신규 문화관광해설사 양성 교육 대상자 3명을 공개 모집하고 시민 참여형 '2026년 상반기 역사문화산책'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양성 교육 대상자 모집은 과천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보다 전문적인 해설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신청은 이달 20일부터 30일까지이며 1차 서류심사와 2차 면접을 거쳐 최종 선발한다.최종 선발자는 경기도가 주관하는 100시간 교육과 3개월간 현장 실무 수습을 이수하면 해설사 자격을 취득하게 된다.이후 배치 심사를 통해 온온사, 추사박물관, 과천향교, 사료박물관 등 주요 문화유산 현장에서 활동하게 된다.지원 자격과 제출 서류 등 자세한 내용은 과천시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이와 함께 시는 전문 해설사의 설명을 들으며 과천의 옛길을 걷는 '상반기 역사문화산책'도 4월 11일부터 5월 23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에 총 7회에 걸쳐 운영된다.산책코스는 테마별로 구성된다.4월에는 에어드리공원과 가자우물을 지나는 '갈현길', 양재천과 보호수 향나무가 있는 '선바위 가는 길', 사료박물관과 최사립정려각 등을 탐방하는 '문원길'이 차례로 운영된다.이어 5월에는 온온사와 과천향교를 잇는 '중앙길', 전통줄타기 전수교육장 등을 방문하는 '마애승상 가는 길', 그리고 중앙공원과 청계산 약수터를 걷는 '과천의 공원길'이 이어진다.마지막 회차인 5월 23일에는 과천성당에서 시작해 3.1절 만세 시위지를 돌아보는 '한양관문 가는 길'로 대미를 장식한다.프로그램은 회차별 15명까지 선착순 모집하며 전화 또는 문자로 신청할 수 있다.단, 회차별 참여 인원이 5명 미만일 경우 취소될 수 있다.시 관계자는 "이번 양성 교육 대상자 모집과 역사문화산책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우리 고장의 역사적 가치를 재발견하고 자부심을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문화유산을 활용한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겠다"라고 말했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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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 신혼부부 전세자금 이자 지원…최대 100만원
[한국Q뉴스] 과천시는 무주택 신혼부부를 위한 '신혼부부 주택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이달 20일부터 30일까지 각 동주민센터를 통해 신청받는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전세자금 대출잔액의 1%를 연 1회 지원하는 방식으로 가구당 최대 100만원까지 지원한다.최장 5년간 혜택을 받을 수 있다.과천시는 올해 약 50가구를 지원할 계획이다.시는 이번 지원을 통해 신혼부부가 주거비 부담을 덜고 초기 정착에 필요한 비용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부부 모두 과천시에 주소를 둔 무주택 신혼부부로 혼인신고 후 7년 이내 가구다.임차보증금 5억원 이하, 부부 합산 연 소득 9천7백만원 이하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다만 공공주택사업자가 운영하는 임대주택 거주 세대 주택도시기금 대출 이용자 기초생활보장제도 중 생계 의료 주거급여 수급자 분양권 보유 세대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과천시 관계자는 "실질적인 비용 지원을 통해 신혼부부의 주거 안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청년과 신혼부부를 위한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신청을 원하는 시민은 과천시청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을 통해 자격요건과 제출 서류를 확인한 뒤 기간 내 접수하면 된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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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 ‘ 과천 맛집 스트릿’, 렛츠런파크 서울 ‘벚꽃축제’ 현장에서 만난다…지역 대표 맛집 한자리
[한국Q뉴스] 과천시는 렛츠런파크 서울 벚꽃축제와 연계해 운영 중인 '과천 맛집 스트릿'이 오는 10일과 11일에도 이어진다고 6일 밝혔다.과천시는 벚꽃축제 방문객을 대상으로 지역 대표 맛집을 소개하고 지역 상권 방문을 유도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제과 제빵 업종 중심의 '과천 빵지순례'와 일반음식점 중심의 '과천 미식순례'구역으로 구성돼 다양한 먹거리를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도록 했다.지난 4월 3일과 4일 열린 1주차 행사에서는 많은 방문객이 행사장을 찾아 과천의 대표 음식과 디저트를 즐겼다.이번 행사에는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11개 업소가 참여한다.과천시는 맛집선발대회 선정 업소와 상인대학 참여 상인, 빵지순례 참여 점포 등을 중심으로 메뉴 경쟁력과 운영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참여 업소를 선정했다.과천시는 벚꽃축제 방문객이 지역 상권으로 자연스럽게 유입될 수 있도록 행사 운영과 홍보를 이어갈 계획이다.과천시 관계자는 "첫 주말 행사에서 과천 맛집에 대한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라며 "이번 주말에도 많은 방문객들이 행사장을 찾아 과천의 다양한 먹거리를 즐기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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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수도요금 감면 수수료 폐지…시민 부담 낮춘다
[한국Q뉴스] 구미시가 수도요금 감면과 수수료 폐지, 개인정보 보호 강화까지 담은 수도행정 개선에 나섰다.시민 부담을 줄이면서 행정 효율을 높이는 조례 개정이 3월 마무리돼 4월부터 본격 시행에 들어갔다.이번 개정의 핵심은 시민 편익 확대다.먼저 전자고지 서비스를 신청한 시민에게 매월 수도요금 200원을 감면한다.기존 전자고지 이용자는 별도 신청 없이 자동으로 혜택을 받는다.종이고지서 제작과 발송 비용을 줄이는 동시에 탄소배출 감소 효과도 기대된다.비대면 기반의 검침 고지 체계가 정착되면 행정 처리 속도와 정확성도 함께 높아질 전망이다.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한 조치도 포함됐다.수도요금 체납으로 정수처분을 받은 경우 부과되던 해제수수료를 전면 폐지했다.기존에는 체납요금 외에도 2만원에서 5만원 수준의 해제수수료 비용을 추가로 부담해야 했으나, 이번 개정으로 해당 비용이 사라졌다.일시적 어려움으로 요금 납부가 지연된 시민들의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어주는 조치다.개인정보 보호도 강화했다.수도요금 체납자에게 발송되는 단수 예고장의 디자인과 기재 내용을 전면 개선했다.기존에는 지번주소와 체납 정보가 함께 표기돼 개인정보 노출 우려가 있었으나, 불필요한 정보는 줄이고 표현 방식을 바꿔 사생활 침해 가능성을 최소화했다.시는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시민 중심의 수도행정을 한층 강화한다는 방침이다.단순한 요금 정책을 넘어 디지털 기반 행정 전환과 사회적 약자 배려, 개인정보 보호까지 아우르는 종합 개선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구미시 관계자는 “이번 조례 개정은 시민의 일상에서 바로 체감할 수 있는 변화에 초점을 맞췄다”며 “앞으로도 생활 밀착형 행정 개선을 지속해 시민 부담은 줄이고 행정 신뢰는 높이겠다”고 말했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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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로당으로 찾아간다…구미, 어르신 심뇌혈관질환 예방 강화
[한국Q뉴스] 구미시는 지역 어르신들의 심뇌혈관질환 예방과 건강관리 능력 향상을 위해 경로당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건강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인동보건지소 건강증진팀은 인의시영아파트 경로당을 시작으로 오는 12월까지 인동 진미 양포 지역 경로당 약 20개소를 순회 방문한다.현장에서는 고혈압 당뇨병 예방관리 교육과 함께 혈압 측정, 건강상담을 병행해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를 직접 확인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심뇌혈관질환의 주요 선행질환인 고혈압과 당뇨병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일상 속 실천 가능한 건강관리 습관을 형성하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특히 고혈압은 자각 증상이 거의 없어 방치되기 쉬운 만큼 정기적인 혈압 확인과 조기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한다.교육은 혈압 혈당 BMI 측정 등 기초건강 체크 고혈압 당뇨병 예방 및 관리 교육 심근경색 뇌졸중 증상 인지 및 대처법 저염식 등 건강한 식생활 스트레칭 및 걷기 등 신체활동으로 구성된다.또한 고위험군 어르신에게는 개별 집중상담을 실시하고 방문건강관리사업 등 보건소 서비스와 연계해 사후관리까지 이어지는 체계를 구축했다.단순 교육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건강관리로 연결되는 것이 특징이다.이경문 구미보건소장은 “어르신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 밀착형 건강서비스를 확대해 심뇌혈관질환 예방과 시민 건강수준 향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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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구미 청년이면 355만원"…청년의 내일에 767억 투입
[한국Q뉴스] 일취월장. ‘일’단 구미 청년이 된다면 ‘취’업준비금, ‘월’세, 학업‘장’려금을 포함해 최대 355만원을 지원받는다.구미시가 청년 삶의 핵심 비용을 직접 보전하는 정책을 전면에 내세웠다.시는 총 767억원 규모의 2026년 구미시 청년정책 시행계획을 확정하고 본격 시행에 돌입했다.7대 분야, 74개 세부 사업으로 구성된 이번 계획은 전년 대비 사업 14개, 예산 466억원이 증가한 역대 최대 규모다.‘청년과 함께 만드는 희망찬 미래’를 비전으로 설정하고 특히 20~24세 여성 인구 유출 대응에 정책 역량을 집중했다.구미시 청년인구는 2026년 2월 말 기준 10만4837명으로 전체 40만3254명의 약 26%를 차지한다.시는 직접 지원과 구조 개선을 병행해 청년의 지역 정착을 유도한다.정책의 핵심은 ‘일 취 월 장’ 이다.취업준비금 35만원, 월세 240만원, 학업장려금 80만원을 묶어 최대 355만원을 지원한다.취업 준비부터 주거, 자기계발까지 청년의 필수 비용을한 번에 지원하는 구조다.또 다른 축인 SE7EN-UP 3.0 은 학업 취업 창업 정착 전 과정을 7대 과제로 나눠 지원한다.전입 고등학생 대학생에게 최대 80만원의 학업장려금을 지급하고 금오공대 경운대 구미대가 참여하는 RISE 사업을 통해 지역에서 배우고 취업까지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강화했다.취업 분야는 ‘취업준비 프리패스’ 와 중소기업 정규직 프로젝트로 일자리 연계를 촘촘히 설계했다.창업 분야는 청년예술창업 특구를 중심으로 예비 창업자에게 최대 2천만원을 지원해 초기 진입 장벽을 낮췄다.정착 기반도 함께 강화한다.구미형 청년월세 지원과 전 월세 보증금 대출이자 지원을 확대하고 ‘지역정착 행복원룸사업’ 으로 주거 부담을 줄였다.문화예술패스 지원금은 20만원으로 상향하고 VIP 모바일 카드를 도입해 문화 접근성도 높였다.청년 거점 인프라도 확충한다.‘구미영스퀘어’를 중심으로 취업 창업 문화 서비스를 통합 제공하고 1산단 일대에는 청년문화센터와 청년드림타워를 포함한 ‘문화 선도 산단’조성을 본격 추진한다.여성 청년 맞춤 정책도 확대했다.‘구미영스타트업’을 통한 여성 창업 지원, 취업 컨설팅, 임산부 전용 K맘 택시 운영 등 생애 단계별 지원을 강화했다.‘작지만 특별한 결혼식’지원과 스몰웨딩 상담소 운영으로 결혼 부담도 낮춘다.청년정책참여단 내 2030 여성분과를 신설해 정책 참여도 확대했다.구미시는 이번 계획을 통해 단순한 재정 지원을 넘어 청년이 일하고 머물고 성장하는 도시 구조를 구축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생활 밀착형 지원과 인프라 확충을 동시에 추진해 청년 유입과 정착을 끌어낸다는 구상이다.구미시 관계자는 “청년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내는 정책에 집중했다”며 “지원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취업과 정착으로 이어지는 구조를 정착시키는 데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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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황산공원 순환 친환경 전기 생태관람차 시범운영
[한국Q뉴스] 양산시는 낙동강 수변공원인 황산공원을 순환하는 친환경 전기 생태관람차 시범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이번에 도입된 생태관람차는 양산시 관광캐릭터 ‘뿌용’을 형상화하고 자연과 조화를 고려해 친환경 전기 차량으로 도입했다.차량 탑승인원은 최대 23명으로 황산공원 중앙에 위치한 캠핑장 옆 문화관광해설사의 집 옆 임시주차장에서 출발해 중간 정차지점 없이 황산육교, 중부광장, 황산 파크골프장, 선착장을 지나 탑승장소로 돌아와 하차한다.1차 시범운영 기간은 2026년 3월 28일부터 6월 7일까지이며 운영시간은 10시부터 오후 4시 정각 출발, 30분~40분정도 관람할 수 있다.시범운영 기간 동안 이용요금은 무료이며 시간마다 선착순으로 탑승 가능하고 금 토 일요일에는 1~2회정도 문화해설사가 동반 탑승해 황산공원 및 낙동강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제공할 예정이다.양산시는 1차 시범운영 종료 후 이용객 의견을 반영해 콘텐츠 보강 및 시설 개보수를 실시해 억새 등 가을정취를 느낄 수 있고 국화축제 등과 연계해 9월부터 11월까지 2차 시범운영을 실시할 계획이다.양산시 관계자는 “시민통합위원회의 제안으로 2026 양산방문의 해, 시승격 30주년을 기념해 도입한 생태관람차가 황산공원을 단순한 휴식공간을 넘어 체험형 관광명소로 발전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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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읍면동 안전협의체’ 공모 3년 연속 선정
[한국Q뉴스] 양산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읍면동 복지 안전 서비스 개선모델 개발 지원사업’ 공모에 3년 연속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이번 선정으로 시는 국비 2000만원을 포함해 총 4000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시는 이를 바탕으로 현장 중심의 사회안전망을 더욱 체계적으로 강화하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안전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행정안전부의 핵심 공모사업인 이번 사업은 복지 안전 사각지대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지역 맞춤형 안전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된다.양산시는 1년 차 상북면을 시작으로 2년 차와 올해 3년 차 사업 대상지로 덕계동을 연속 선정하며 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고 있다.지난해 덕계동 안전협의체는 지역 실정에 밝은 11개 민간단체 150여명의 회원이 참여해 총 243회의 재해위험지역 상시 예찰과 환경 정비를 실시하는 등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특히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우수받이를 선제적으로 정비하고 위험 요소를 실시간으로 공유 대응함으로써 실질적인 재난 예방 성과를 거뒀다는 평가를 받았다.올해 3년 차 사업 역시 덕계동 안전협의체를 중심으로 운영된다.협의체는 단체별로 월 2~3회 현장 예찰을 실시하며 재해위험지역 점검 우수받이 및 배수로 정비 재난취약가구 지원 등 현장 중심의 활동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양산시 관계자는 “3년 연속 공모 선정은 시민이 주도하는 실천 중심 예방 활동이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며 “앞으로도 덕계동에서 축적된 운영 경험과 성과를 바탕으로 다른 읍면동까지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가 시민 모두가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안전도시 양산’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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