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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창도서관, 4월 도서관 주간 ‘동화연극’ 호응
[한국Q뉴스] 양산시립 서창도서관은 지난 4일 도서관 주간 및 세계 책의 날을 맞아 새로운 동화연극 공연으로 지역 어린이들을 맞으며 큰 호응 속에 마무리했다.이번 공연은 서창도서관 1관 1단 특성화동아리인‘두근두근 동화나라’의 재능기부로 진행되어 나눔의 의미를 더한 뜻깊은 행사로 마련됐다.공연에서는 양성평등 메시지를 담은‘꽁지’ 와 긍정의 에너지를 전하는 ‘하지만 하지만 할머니’등 2편을 동화연극으로 재해석해 선보였다.특히 어린이들의 열띤 참여가 이어지며 현장 분위기는 그 어느 때보다 뜨거웠으며 참여자 모두가 함께 웃고 박수를 보내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행사에 참여한 한 보호자는 “아이와 함께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어 만족스러웠다”며 “앞으로도 도서관에서 다양한 문화프로그램이 지속적으로 운영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서창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공연뿐 아니라 4월에 다양한 프로그램과 독서문화진흥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으로 도서관에서 새로운 독서문화를 누릴 수 있게 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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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 양강섬 적석분구묘 경기도 기념물 지정
[한국Q뉴스] 양평군은 지난 3일 한강 유역 최대 규모의 고대 무덤 유적인 ‘양평 양강섬 적석분구묘’ 가 경기도 지정유산으로 지정 고시됐다고 밝혔다.이번 지정은 양평군 남한강 유역을 중심으로 성장한 고대 재지 세력의 실체와 한성백제기 지방 사회의 변천 과정을 밝힐 수 있는 핵심 유적으로서 역사적 학술적 가치를 인정받은 결과다.양평 양강섬 적석분구묘는 현재까지 확인된 동일 유형의 적석분구묘 가운데 잔존 상태가 가장 양호하며 길이 94m, 너비 60m, 높이 9m에 이르는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무덤 구조는 다칸식 연축 구조로 최근 정밀 발굴조사에서 25기의 무덤 칸이 확인됐다.전체적으로는 300여 기의 무덤 칸이 존재할 것으로 추정된다.출토 유물로는 적석부를 비롯해 목 짧은 항아리, 몸통이 긴 항아리, 화살촉, 낫 등이 출토됐으며 고대 장례 의식과 관련된 유물로 추정된다.양평 양강섬 적석분구묘는 한성백제가 고대 국가로 확립되던 3세기부터 5세기까지 남한강 유역에서 전개된 역사적 양상을 이해하는 데 중요한 고고학 자료로 평가된다.특히 적석분구묘의 출현과 소멸 과정을 살펴볼 수 있는 대표적 유적으로 의미를 지닌다.군은 향후 체계적인 조사 연구와 종합정비계획 수립을 통해 역사 문화 공간을 조성하고 이를 지역 역사문화 관광 콘텐츠로 발전시킬 계획이다.전진선 양평군수는 “양평 양강섬 적석분구묘의 경기도 기념물 지정은 우리 지역 고대 문화유산의 가치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뜻깊은 성과”며 “앞으로도 철저한 보존 관리를 통해 군민들이 일상에서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체감할 수 있는 공간으로 가꾸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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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중동 위기 속 '비상경제 TF' 전격 가동.
[한국Q뉴스] 양평군은 최근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대외 경제의 불확실성이 심화됨에 따라 ‘중동위기 대응 비상경제 TF’를 구성하고 6일 오전 군청 대회의실에서 민생경제 합동회의를 개최해 민생경제 안정과 물가 관리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이날 회의에는 군수, 부군수를 비롯해 각 국장, 직속기관장, 부서장 및 읍 면장 등이 참석해 부서별 위기 대응 계획을 공유하고 현안 사항을 점검했다.군은 행정 내부의 긴축 운영을 통해 확보된 재원을 민생 안정에 투입하는 등 가용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우선 공직사회부터 솔선수범하기 위해 2026년도 경상적 경비를 10% 일괄 삭감하는 강력한 긴축재정을 추진한다.이와 함께 유가 상승 및 에너지 위기에 대응하고자 군청사 에너지 절감 방안을 마련하고 공용차량 5부제를 적용한 배차를 실시하는 등 공공부문 에너지 소비를 적극적으로 줄여나갈 방침이다.아울러 군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직접적으로 덜어주기 위한 체감형 대책도 함께 추진된다.군은 고물가 상황을 고려해 예정되어 있던 하수도 요금 인상을 전격 유보하기로 결정했으며 공공발주 사업에 대한 신속 집행과 대금 지급 기한 단축을 통해 지역 경제의 자금 흐름이 원활히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특히 군민들이 지역업소 정보와 지역화폐 사용처, 최신 물가동향 등 산재된 경제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양평군 누리집 내에 ‘민생경제종합안내’ 전용 메뉴를 신설해 정보 접근성을 높일 예정이다.전진선 양평군수는 “중동발 경제 위기가 군민의 일상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는 것이 이번 TF의 최우선 목표”며 “확정된 대응 계획들을 차질 없이 이행해 군민들이 안심하고 생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민생 경제 안정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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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 ‘신대천, 윤슬 소나타’ 성료, 도심 속 새로운 명소로
[한국Q뉴스] 재단법인 순천문화재단은 지난 2일 신대천 팽나무 앞에서 열린 고품격 야간 클래식 공연 ‘신대천, 윤슬소나타’ 가 시민들의 큰 호응 속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도심 속 생태하천인 신대천이 자연과 문화, 치유가 어우러진 공간임을 확인한 자리였다.특히 서울 청계천과 같이 산책하며 자연스럽게 공연을 즐기고 차를 두고 걸어 나와 돗자리를 펼쳐 집 앞에서 편하게 공연을 관람할 수 있는 일상 속 문화공간으로서의 의미를 보여줬다.시민들은 팽나무 앞 공연장뿐만 아니라 신대천을 따라 이어진 산책로 곳곳에서 신대천 물소리와 어우러진 클래식 선율로 봄밤의 정취를 만끽하며 도심 속 특별한 힐링 시간을 보냈다.특히 3인조 앙상블 ‘티코트리오’의 연주는 캔들 조명과 보름달을 배경으로 신대천의 밤을 더욱 환상적인 분위기로 물들였다.또한 ‘윤슬위로’에서는 공연 시작 전부터 시민들이 물 위에 반짝이는 윤슬을 바라보며 휴식을 즐기는 모습이 이어졌다.인근 상인들은 “공연을 보러 온 시민들이 식당과 카페를 이용하면서 전체적으로 활기가 돌았다”며 “신대천의 새로운 변화가 더욱 기대된다”고 말했다.신대에 거주하는 한 시민은 “평소 쉽게 접하기 어려운 클래식 공연을 아이와 함께 볼 수 있어 좋았다”며 “공연이 정기적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순천문화재단 관계자는 “시민들이 산책하며 자연스럽게 문화를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니 많은 관심과 기대를 바란다”고 전했다.이번 공연을 시작으로 오는 11일부터 매주 토요일마다 신대천에서 다양한 주제의 공연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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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맞이 유채꽃, 백수해안도로에서 노란 물결을 만나다
[한국Q뉴스] 영광군은 백수해안도로와 정유재란 열부순절지 일대에서 유채꽃이 노랗게 피기 시작했다고 밝혔다.매년 봄마다 유채꽃이 만발하는 이곳은 아름다운 바다와 하늘을 배경으로 황금빛 물결을 이루며 관광객들에게 한층 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백수해안도로는 푸른 바다와 하늘이 맞닿은 너른 해안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최적의 장소로 유채꽃밭을 거닐며 꽃멍과 바다멍을 즐길 수 있다.겨우내 쌓였던 답답한 마음을 털어버리고 여유로운 봄을 맞이하기에 이보다 더 좋은 장소는 없다.특히 방문객들이 유채꽃과 바다를 배경으로 멋진 사진을 남길 수 있도록 올해부터는 유채꽃밭 3곳에 포토존을 새롭게 설치하고 유채꽃밭과 해안가를 따라 새로운 탐방로도 개설해 관광객들이 편리하게 꽃을 즐기고 아름다운 풍경을 만끽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군 관계자는 "올해 유채꽃 시즌이 시작되며 많은 관광객들이 백수해안도로를 방문해 새로 설치된 포토존과 탐방로를 통해, 유채꽃과 바다가 어우러진 풍경으로 특별한 봄의 추억을 만들어 보시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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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유엔관광기구 ‘최우수 관광마을’ 양수리 선정
[한국Q뉴스] 양평군은 3일 양서면 양수리 두물머리 일원에서 유엔관광기구 ‘최우수 관광마을’양수리 선정 기념비 제막식을 개최했다.이번 제막식은 양수리 마을이 유엔관광기구 ‘2025 최우수 관광마을’에 선정된 것을 기념하고 두물머리의 국제적 관광자원 가치를 대내외에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양평군과 양수5리 마을개발위원회가 공동 주최 주관했으며 전진선 양평군수와 민경환 양수5리 이장을 비롯해 주요 내빈, 양서면 기관 단체장, 이장협의회, 마을 주민 등이 참석했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 국민의례, 내빈 소개, 경과보고 기념사 및 축사, 기념비 제막 퍼포먼스,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유엔관광기구 ‘최우수 관광마을’은 자연 문화 보전, 지속 가능한 관광, 지역사회 참여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한 농어촌 마을을 선정하는 국제 인증 제도다.양수리 마을은 국내 일곱 번째 이자 경기도 최초로 선정되며 지역의 자연환경과 공동체 중심 관광의 우수성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두물머리는 남한강과 북한강이 만나 한강이 시작되는 상징적인 공간으로 양평을 대표하는 관광명소로 자리 잡고 있다.특히 7회 연속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되며 전국적인 관광 경쟁력을 입증해 왔으며 이번 유엔관광기구 ‘최우수 관광마을’ 선정으로 국제적 위상도 한층 높아지게 됐다.아울러 이번 성과는 두물머리와 세미원을 중심으로 오는 10월 개최 예정인 ‘제14회 경기정원문화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 기반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양평군은 두물머리의 관광자원과 정원문화 자원을 연계해 지역 관광브랜드 가치를 지속적으로 높여 나갈 계획이다.전진선 양평군수는 “양수리의 유엔관광기구 최우수 관광마을 선정은 주민과 지역사회가 함께 지켜온 자연과 문화의 가치가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뜻깊은 성과”며 “이를 계기로 세미원의 국가 정원 지정 추진에도 긍정적인 기반이 마련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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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남제동 마을계획단, ‘동네한바퀴’로 마을 의제 발굴 본격화
[한국Q뉴스] 순천시 남제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3월 19일 남제동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 남제동 마을계획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지역발전을 위한 마을 공동체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남제동 마을계획단은 주민들이 지역 현안을 발굴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구성된 조직으로 주민자치회 박용국 단장을 중심으로 총 33명의 단원이 참여하고 있다.지난 2일에는 ‘동네 한바퀴’활동을 통해 주민들이 직접 마을 곳곳을 둘러보며 생활 속 불편사항과 지역 현안을 확인하고 주민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다.향후 마을계획단은 이번 활동을 통해 발굴된 의제를 2027년 주민참여예산 및 주민세 환원사업과 연계하고 이를 주민총회 안건으로 상정해 추진할 계획이다.박미란 남제동장은 “주민들이 지역 문제 해결에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소중한 기반이 마련됐다”며 “발굴된 의제가 마을에 꼭 필요한 사업으로 실현될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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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인플루언서 초청 팸투어 성황리 종료
[한국Q뉴스] 영광군은 봄 벚꽃 시즌을 맞아 지난 4월 2일부터 3일까지 이틀간 영광 벚꽃 따라, WOW봄 인플루언서 초청 팸투어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팸투어는 SNS 영향력이 높은 인플루언서들을 초청해 영광의 아름다운 꽃길과 봄 관광자원, 숨은 명소를 널리 알리고 젊은 층을 겨냥한 관광 홍보를 강화하기 위해 기획됐고 10명의 파워 인플루언서들이 영광의 벚꽃 명소인 물무산 행복숲, 테마식물원 승마장, 백수해안도로 불갑사 등 지역 곳곳을 방문해 아름다운 봄 풍경과 지역 특색이 담긴 관광 콘텐츠를 직접 체험했다.특히 만개한 벚꽃과 함께 지역 문화 예술공간, 먹거리, 체험프로그램 등을 연계한 일정은 큰 호응을 얻었으며 여행 과정에서 촬영한 사진과 영상을 개인 SNS채널에 실시간으로 공유하며 '영광 봄 여행'의 매력을 생생하게 전달했고 게시된 콘텐츠는 영광관광에 대한 관심을 크게 높이는 등 온라인상에서 화재가 됐다.영광군 관계자는 "이번 팸투어를 통해 영광의 아름다운 봄 풍경과 그에 걸 맞는 제철 음식을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관광트랜드에 맞는 맞춤형 관광마케팅을 통해 더 많은 관광객이 영광을 찾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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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경영체 변경등록 안하시면 직불금이 10% 감액된다
[한국Q뉴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전남지원 무안사무소는 농업경영체 등록정보의 정확성 제고와 농업인 불이익 방지를 위해 '하계작물 정기 변경신고 기간'을 운영한다.농업경영체 등록정보는 공익직불금 등 각종 농업정책의 기초자료로 활용되는 중요한 정보이며 등록 농업인은 농지정보 재배품목 재배면적 등 영농상황이 바뀌면 의무적으로 변경등록을 해야 한다.특히 올해부터는 농업경영체 등록정보 변경 의무를 이행하지 않는 경우 공익직불금이 10% 감액될 예정으로 농업인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농관원 무안사무소는 농업인의 편의를 위해 하계작물 재배시기에 맞춰 정기 변경신고 기간을 운영하고 있으며 마을 안내방송, 현수막 게시, 안내문 배포 등 다양한 홍보 활동을 통해 정기 변경신고 참여를 독려할 계획이다.이번 하계작물 정기 변경신고 기간은 4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이며 벼, 고추, 콩, 옥수수, 배, 포도 등 하계작물을 포함해 등록정보에 변경이 있는 모든 농업인이 신고 대상이다.농업경영체 변경신고는 농관원 무안사무소를 방문하거나 전화, 팩스, 우편, 온라인 등으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농관원 무안사무소 또는 농업경영체 등록 콜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최영준 사무소장은 "농업경영체 등록정보는 농업인이 보조금 등을 지원받기 위한 자료임과 동시에 각종 농업정책 수립을 위한 중요한 기초자료이므로 농업인 스스로 본인의 등록정보를 정확하게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특히 올해부터는 등록정보 변경 의무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직불금이 감액되므로 해당 농업인은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정기 변경신고 기간에 변경사항을 반드시 등록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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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산물유통센터 준공식 때 접수한 쌀 1.5톤 마을경로당에 전달
[한국Q뉴스] 횡성군 공근농협이 최근 건립한 농산물 유통센터 준공을 기념해 접수된 축하 쌀을 지역 어르신들과 나누며 상생의 가치를 실천하고 있다.공근농협은 지난 2일 오전 개최된 ‘공근농협 농산물 유통센터’준공식에서 축하 화환 대신 받은 쌀 1500kg을 6일 공근면 내 21개 마을 경로당에 전량 전달했다.특히 이번 나눔은 준공의 기쁨을 지역 어르신들과 함께 나누고자한 공근농협의 의지에 따라 기획됐다.공근농협은 사전에 발송한 초청장을 통해 일회성 화환 대신 쌀 기증을 정중히 요청했으며 이에 공감한 전국 각지의 농협 조합장들이 정성을 보태 의미를 더했다.기탁된 쌀은 마을별 경로당 이용 인원을 고려해 배분됐으며 공근면 전역의 어르신들을 위한 급식 지원 등으로 소중히 사용될 예정이다.김장섭 공근농협 조합장은 “농산물 유통의 새 거점이 될 유통센터의 시작을 지역 어르신들과 함께 나눌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농업인의 실익 증진은 물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농협이 되겠다”고 말했다.배금학 공근면장은 “농협의 따뜻한 배려가 경로당 어르신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며 “기탁받은 쌀이 각 마을 경로당에 차질 없이 전달되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한편 이번에 준공된 공근농협 농산물 유통센터는 최신식 선별 및 저장 시설을 갖추고 있어 횡성 지역 농산물의 경쟁력 강화와 농가 소득 증대에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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