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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어울림도서관, ‘광한루원 야외 북라운지’ 운영
[한국Q뉴스] 남원어울림도서관은 오는 4월 3일부터 19일까지 광한루원 정문 잔디마당에서 2026년 상반기 광한루원 야외 북라운지 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광한루원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이 고즈넉한 자연 속에서 책과 함께 휴식할 수 있도록 기획된 야외 도서 서비스다.특히 관광시설과에서 추진하는 '광한루OnePick크닉'사업과 연계해, 피크닉 이용객이 자연스럽게 독서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 것이 특징이다.운영 기간은 4월 3일부터 19일까지이며 매일 오전과 오후 2회로 나누어 진행된다.현장에는 유아 아동 일반용 수필, 시집, 그림책 등 가볍게 읽기 좋은 도서 총 234권이 비치된다.또한 이용객의 시각적 즐거움을 고려한 색채 중심의 북큐레이션을 선보여 야외 도서관만의 특별한 매력을 더할 예정이다.특별 이벤트인 '느린 우체통'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피크닉 세트 대여 시 제공되는 엽서를 작성해 우편함에 넣으면 1년 뒤 해당 주소로 발송해 주는 서비스로 하루 선착순 100팀을 대상으로 진행된다.박승용 남원시 교육체육과장은 "이번 사업이 관광지 내 독서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일상 속 독서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독서문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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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부모교육"으로 아동학대 예방
[한국Q뉴스] 남원시는 '아동친화도시'조성을 위해 관내 영유아기 자녀를 양육하고 있는 부모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공통부모교육'을 3월 24일과 31일 이틀간 남원시청 대회의실에서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부모의 양육 역량을 강화하고 아동을 독립된 인격체로 존중하는 긍정적인 양육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 첫날인 24일에는 아동권리 존중을 주제로 아동의 4대 기본권리를 학습하며 일상에서 자녀의 의견을 경청하고 인격적으로 소통하는 법을 배웠으며 31일에는 아동학대 예방 교육을 통해 학대와 훈육의 차이를 명확히 이해하고 올바른 훈육 태도를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한영숙 남원시육아종합지원센터장은 "아이들의 권리는 물론 안전한 양육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아동친화도시의 기본"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으로 아동권리 증진에 힘쓰겠다"라고 전했다.교육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단순히 아이를 잘 키우는 법을 넘어, 아동의 권리가 무엇인지 깊이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됐다"라며 "무심코 했던 행동이 아이에게 상처가 될 수 있음을 깨달았고 아동학대 예방과 권리 증진을 위해 부모로서 올바른 본보기가 되어야겠다는 책임감을 느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남원시 관계자는 "아동친화도시의 핵심은 아이들의 목소리가 존중받고 안전하게 보호받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부모와 아이가 함께 성장하는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전국에서 으뜸가는 아동친화도시 남원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전했다.한편 올해로 96회를 맞이하는 춘향제는 오는 4월 30일부터 5월 6일까지 '춘향의 멋, 세계를 매혹시키다'라는 주제로 남원 광한루원 및 요천 일원에서 펼쳐진다.시는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차별화된 콘텐츠를 통해 남원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계획이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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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소규모 공공하수처리시설 해빙기 안전점검 완료
[한국Q뉴스] 남원시는 겨울철 얼어붙었던 지반이 녹으며 사고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해빙기를 맞아 실시한 '소규모 공공하수처리시설 해빙기 안전점검'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지난 3월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 관내 마을 단위에 설치된 소규모 공공하수처리시설 63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됐다.시는 관리청과 관리대행사로 구성된 합동 점검반을 편성해 시설물 전반에 대한 정밀 점검을 시행했다.주요 점검 사항은 지반 해빙에 따른 처리시설 구조물의 균열, 침하, 누수 여부 노후 설비 작동 상태 및 전기 배선 절연 저항 측정 시설 주변 법면의 토사 유출 및 낙석 위험성 밀폐공간 질식사고 예방 장비 비치 및 비상 연락 체계 가동 여부 등이다.점검 결과, 대부분의 시설은 양호하게 관리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시는 현장에서 발견된 경미한 균열 및 파손 총 3건 중 2건에 대해 즉시 보수 보강 조치를 완료했으며 추가 조치가 필요한 1건에 대해서는 오는 4월 중 완료할 방침이다.남원시는 이번 점검을 통해 해빙기 지반 약화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는 것은 물론, 봄철 수질 오염 사고 예방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소규모 공공하수처리시설은 시민들의 쾌적한 주거 환경과 직결되는 만큼, 앞으로도 주기적인 점검과 시설 개선을 통해 하수 처리의 효율성을 높이고 안전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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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에서 피어나는 사랑, 다문화가족 고향나들이
[한국Q뉴스] 남원시는 지난 3월 30일 다문화가족 고향나들이 지원사업 대상자 선정을 위한 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최종 대상자를 확정했다.이번 사업에는 총 29가구가 신청했으며 기본조건에 대한 서류심사와 가정형편, 결혼기간, 고향나들이 선발이력, 모국방문횟수, 자녀수, 가족부양, 가족센터 교육 참여 횟수 등 8개 항목에 대한 종합심사를 거쳐 최종 10가구를 선정하고 7가구를 예비후보자로 확정했다.특히 올해는 도비보조사업 이외에 시비 5백만원을 추가 확보해 총 3천만원을 지원했으나, 중동전쟁에 따른 유류할증료 상승 등으로 항공료가 인상됨에 따라 지원 규모를 일부 조정해 운영하게 됐다.선정된 가정은 왕복 항공료와 여행자 보험료, 공항 왕복 교통비 등의 지원 혜택이 주어지며 4월부터 본인이 원하는 시기에 자유롭게 고향을 방문할 수 있다.심의위원장인 이성호 부시장은 "선정된 가정에 축하를 전하며 모든 신청 가정을 지원하지 못한 점은 아쉽게 생각한다"라며 "향후 예산확보를 통해 더 많은 다문화가족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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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남성 난임 시술비 지원 시행
[한국Q뉴스] 남원시보건소는 그동안 여성 중심으로 운영되던 난임 지원 정책의 한계를 보완하고 남성 요인 난임 가구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본 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최근 난임 환자는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로 남성 요인 난임 역시 주요 원인 중 하나로 나타나고 있다.이에 따라 남성 대상 검사 및 시술에 대한 공공 지원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지원 대상은 난임부부 중 남성 요인 난임으로 진단받은 경우로 정자 채취가 가능하고 의학적 시술이 필요한 경우에 해당한다.지원항목은 고환조직 정자채취술, 정계정맥류 절제술 등이며 검사비, 시술비, 정자동결비를 포함한다.1인당 최대 3회까지 지원되며 본인부담금의 90% 범위 내에서 회당 최대 1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신청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시술 전 반드시 남성의 주소지 관할 보건소에 사전 신청해야 하며 대상자로 선정된 이후 시술 완료 후 비용을 청구하면 확인 절차를 거쳐 지원금이 지급된다.남원시보건소 관계자는 "난임은 부부가 함께 해결해야 할 문제인 만큼, 남성 요인 난임에 대한 지원을 통해 보다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건강한 임신과 출산을 위한 다양한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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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정연구원, 전주 관광 발전 전주시정연구원 이슈브리프 제18호 발간
[한국Q뉴스] 전주 하계올림픽 유치를 위해 스포츠계의 다보스포럼으로 불리는 대규모 국제행사를 유치하자는 주장이 제기됐다.전주시정연구원은 2036 하계올림픽 유치 경쟁력을 높이고 전주를 세계에 알리기 위해 '스포츠계의 다보스'로 불리는 국제행사인 '스포츠어코드'유치를 제안하는 것을 골자로한 'JJRI 이슈브리프 제18호'를 발간했다고 1일 밝혔다.'스포츠어코드'는 국제올림픽위원회가 인정한 각국 스포츠 연맹과 전 세계 스포츠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세계 최고 권위의 연례 스포츠 비즈니스 컨벤션으로 해마다 개최되는이 행사에는 스포츠 분야의 최고 의사결정권자 1500명 이상이 참석해 전시 네트워킹 콘퍼런스를 진행한다.세계 경제포럼이 세계 경제 지도자들의 연례 모임인 것처럼, 스포츠어코드는 세계 스포츠 지도자들이 한데 모이는 자리여서 '스포츠계의 다보스'로 평가를 받고 있다.실제로 지난 2024년 영국 버밍엄에서 개최된 스포츠어코드는 약 47억원의 직접적인 지역경제 효과와 5000박 이상의 숙박 수요를 창출했으며 200건 이상의 후속 국제행사 유치 기회를 이끌어 낸 바 있다.이번 이슈브리프는 2036 하계올림픽 유치전이 갈수록 치열해지는 상황에서 전주만의 차별화된 전략이 필요하다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이에 연구원은 인도 카타르 튀르키예 등 경쟁 국가와 도시들이 공격적인 유치 활동을 펼치는 가운데 올림픽 개최지 결정에 영향을 미치는 핵심 인사들과 단기간에 폭넓게 교류할 수 있는 효율적인 방법으로 '스포츠어코드'유치를 제시했다.또한 연구원은 전주 컨벤션센터 준공 시기와 연계해 오는 2028년 개최를 목표로한 단계별 추진방안도 함께 제안했다.주요 방향은 세계 수준의 컨퍼런스 공간 조성 한옥 미식 전통문화와 스포츠를 결합한 전주만의 콘텐츠 차별화 단순 행사를 넘어 실질적인 국제대회 유치로 이어지는 네트워킹의 장 마련 공공 재정 부담을 줄이는 민관 공동 수익 구조 설계 국가 차원의 지원을 이끌어내어 국제 신뢰도 확보 행사 이후에도 지역 사회에 지속적인 자산이 남는 레거시 창출 등이다.아울러 연구원은 전주가 '스포츠어코드'를 유치할 경우 올림픽 유치의 교두보 확보 도시 브랜드 제고 지역경제 활성화의 세 가지 핵심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구체적으로 유치에 성공할 경우 전주는 IOC 국제연맹 핵심 인사들과 직접 교류하며 2036 올림픽 유치를 위한 실전 운영 능력을 세계에 증명할 수 있다.또, '스포츠, 문화유산, 회복'을 결합한 전주만의 이야기를 세계 무대에 알려 글로벌 인지도를 단기간에 높일 수 있고 일주일간의 대규모 국제 컨벤션 수요를 통해 숙박 외식 등 즉각적인 경제 효과와 함께 이후 국제대회 유치로 이어지는 중장기 투자 기회도 마련할 수 있다.이에 대해 박미자 전주시정연구원장은 "스포츠어코드 유치는 전주를 세계적인 스포츠 도시로 이끌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전주가 가진 강점을 국제 무대에서 직접 선보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는데 지역 사회의 공감대 확산 등에 연구원 차원에서도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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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로당에서 함께 운동하니 즐거워요"
[한국Q뉴스] 전주시는 노인세대가 건강한 일상을 영위할 수 있도록 스마트경로당을 활용한 비대면 여가복지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하고 있다고 1일 밝혔다.'스마트경로당'은 화상 플랫폼 기술을 활용해 비대면 여가복지 프로그램 동시 송출 및 경로당 간 소통이 가능한 경로당으로 경로당마다 강사가 따로 방문해야 하는 대면 프로그램과 달리 많은 경로당에서 화상으로 함께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시는 전주지역 100개 경로당에 스마트경로당 장비를 설치하고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특히 올해부터는 프로그램이 주 2회로 확대돼 매주 월 수요일 오후에 2개 반으로 나뉘어 운영된다.주요 프로그램은 노래교실 요가교실 웃음치료 건강체조 등으로 회차별로 돌아가면서 진행된다.진행되는 프로그램은 사전 설문조사를 통해 선정됐다.교풍경로당에서 진행된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이용자는 "잠시라도 간편히 운동을 할 수 있는 시간이 있어 좋다"면서 "다른 경로당과 소통하는 느낌이 좋았다"고 소감을 밝혔다.최현창 전주시 기획조정실장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보다 많은 어르신께 여가복지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면서 "전주 시민 모두가 디지털 혜택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생애 전 주기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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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정연구원, 전주 관광 발전 전략 제시
[한국Q뉴스] 전주시정연구원은 전북특별자치도 출범 이후 추진된 '전북특별법'제2차 일부개정의 의미를 분석하고 전주시의 전략적 대응 방향을 제시한 이슈브리프 제19호를 발간했다고 1일 밝혔다.이번 개정은 지난 2024년 6월 이후 발의된 다수의 의원안이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심사를 거쳐 총 32개 특례 중심의 대안으로 재구성된 것이다.연구원은 이번 개정을 기존 '특별자치도 설치 중심 법률'에서 '실행가능한 종합형 특별법'으로 전환하는 분기점으로 평가했다.연구원은 이번에 개정 특례를 농생명 에너지 전환 미래첨단 제조혁신 민생 생활서비스 인재 정주 투자 재정 자치 운영의 다섯 축으로 분류했다.특히 산업 특례와 생활 특례, 자치 운영 특례가 하나의 체계 안에서 동시에 편입된 점을 이번 개정의 핵심 특징으로 분석했다.연구원은 또 32개 특례 중 전주시와 직접 연결되는 특례로는 문화산업진흥지구 탄소소재 의료기기 전북전략연구사업 스마트 제조혁신기업 평생교육 국가산업단지 지정 요청 외국인 인재 다자녀 우대 등을 도출했다.먼저 문화산업진흥지구 특례는 시가 추진 중인 기본구상과 직접 맞닿아 있으며 전통문화 중심 도시에서 영화 영상 디지털콘텐츠 산업 거점으로 전환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으로 평가된다.또한 탄소소재 의료기기와 전북전략연구사업, 스마트 제조혁신기업 특례는 전주시의 탄소산업 기반과 연구개발 인프라를 토대로 연구개발-실증-제조혁신으로 이어지는 산업 생태계 구축 가능성을 보여준다.이와 함께 연구원은 단계별 대응 전략도 함께 제시했다.연구원은 단기적으로는 개정 특례를 전주시 기존 정책 자산과 연결하는 '정합화 작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이는 문화산업진흥지구와 탄소산업, 산업단지, 평생교육, 가족정책 등 전주시가 보유한 정책 자산을 특례와 연계해 즉시 적용 가능한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는 것이다.중기적으로는 개별 특례를 단일 사업으로 대응하기보다 문화콘텐츠 첨단산업 인재 정주 분야를 결합한 전략사업 패키지로 재구성하고 연구개발-실증-제조혁신-기업 유치가 연결되는 산업정책 구조 설계를 제안했다.끝으로 장기적으로는 전주시가 전북특별법의 선도적 실행 모델 도시로 자리매김하고 문화 산업 인재 정주 정책이 결합된 '전주형 발전모델'을 구축할 것을 제언했다.변철희 연구위원은 "이번 전북특별법 개정은 조문 자체보다 이를 실제 사업과 예산으로 전환하는 과정이 핵심"이라며 "이를 뒷받침할 수 있도록 전주시가 보유한 문화 산업 인재 기반을 특례와 결합해 국비사업으로 구체화하는 전략적 연구를 연구원 차원에서 지속적으로 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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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자녀 이상 가구 패밀리카 지원사업 추진
[한국Q뉴스] 전주시가 다자녀가구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가족들이 이용할 차량을 구입할 경우 보조금을 지급키로 했다.시는 오는 21일까지 '3자녀 이상 가구 패밀리카 지원사업'신청을 접수한다고 1일 밝혔다.이 사업은 3자녀 이상 다자녀가구의 경제적 부담 완화와 가족 동반 이동 여건 개선, 안정적인 양육 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되는 것으로 시는 6~11인승 차량을 신규 구매하는 가구에 구매비용의 10%, 최대 500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다.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으로 주민등록상 도내에 1년 이상 계속 거주한 가구로 18세 이하 자녀 3명 이상을 양육하는 경우에 지원이 가능하다.시는 올해 총 30여 가구를 지원할 예정으로 배우자가 다른 세대를 구성한 경우에도 신청 및 지원받을 수 있다.지원 대상 차량은 공고일 이후 신규 등록된 차량으로 당해연도 내 구매계약 및 출고가 완료된 경우에 한해 지원하며 국내 공장에서 생산 제작돼 '자동차 관리법'에 따라 등록된 자동차여야 한다.단, 공고일 기준 가족구성원 명의로 최초 등록일로부터 7년이 경과하지 않은 6인 이상 11인 이하 자가용 차량을 보유한 경우 유사 목적의 차량 구입 보조금을 받았거나 지원 대상자로 확정된 경우 자동차등록원부에 기재된 차대번호의 최초 식별 문자가 'k'가 아닌 차량 지방세 체납자 또는 보조사업 참여 제한 기간 중인 경우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신청 방법과 제출 서류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전주시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전주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다자녀가구의 이동 편의 증진과 양육 부담 완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면서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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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위기청소년 34명에 ‘맞춤형 특별지원’
[한국Q뉴스] 전주시는 지난 31일 전주교육통합지원센터 5층 공동체 공유공간에서 '2026년 상반기 전주시 청소년복지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전주시 청소년복지심의위원회는 청소년안전망의 원활한 운영과 위기청소년 지원을 위해 청소년상담복지센터, 교육지원청, 경찰서 보호관찰소 등 13개 청소년 유관기관으로 구성된 기구이다.이번 회의에서는 청소년안전망 및 학교 밖 청소년 지원 중점사업 계획을 공유하고 위기 상황에 처한 청소년을 돕기 위한 '제1차 청소년 특별지원 사업'대상자 선정 안건을 심의 의결했다.청소년 특별지원 사업은 보호자가 없거나 실질적으로 보호자의 보호를 받지 못하는 등 사회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위기청소년을 발굴해 생활비나 학비, 의료비 등을 지원함으로써 청소년의 올바른 성장을 돕는 사업이다.위원회는 신청자들의 생활 환경과 위기 정도에 대한 개별 사례 심의를 거쳐 최종 34명을 지원 대상자로 선정했다.선정된 청소년들은 향후 9개월간 총 6432만원 규모의 지원을 받게 되며 위기 상황에 따라 생활 학업 상담 건강 자립지원 등 맞춤형 서비스가 제공될 예정이다.정혜선 전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은 "특별지원 대상자로 선정된 청소년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안정적으로 보호받을 수 있도록 사례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전주시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미래사회의 주체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유관기관들과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하고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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