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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 ‘사랑의 헌혈’ 캠페인 실시
[한국Q뉴스] 임실군은 지난 1일 군청 광장에서 ‘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저출산 고령화사회로 인한 중증 수혈환자 증가와 헌혈자 감소에 따라 혈액수급 상황이 더욱 악화되는 현 상황에서 안정적 혈액 수급에 기여하고 공직사회에 사랑 나눔 실천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공무원 및 유관기관과 군민 등을 대상으로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 했다.군은 안정적인 혈액 공급을 위해 지속적으로 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했다.임실군보건의료원장은 “이번‘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통해 혈액 수급 문제로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며 혈액의 양이 부족해 긴급 상황에 대처할 수 없는 안타까운 상황을 막기 위해 공무원 및 군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헌혈은 만 16세 이상부터 가능하며 본인 확인 절차가 필요하므로 꼭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헌혈 참여자는 혈액검사를 통한 건강상태 체크와 헌혈증서 발급, 자원봉사활동 과 상시학습 4시간 인정 및 소정의 기념품 등이 제공된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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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 의정부시협의회·뜻모아 후원회, ‘북한이탈주민과 전통 K-소스 쿠킹클래스’ 개최
[한국Q뉴스] 의정부시는 3월 30일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의정부시협의회가 뜻모아 후원회와 공동으로 ‘북한이탈주민과 전통 K-소스 쿠킹클래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의정부시 봉사회관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는 북한이탈주민, 뜻모아 후원회 회원, 민주평통 자문위원 등 30명이 참석했다.이번 행사는 북한이탈주민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돕고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3년째 이어온 사업으로 지역사회와 북한이탈주민 간 신뢰 형성에 기여하고 있으며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공감대를 넓히는 데 중점을 뒀다.참여자들은 고추장을 직접 담그는 체험을 중심으로 활동을 진행하며 서로의 생활과 문화를 공유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한진숙 뜻모아 후원회 회장은 “북한이탈주민이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어우러질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체험과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따뜻한 공동체 형성에 기여하겠다”고 전했다.최백운 협의회장은 “앞으로도 국민의 공감과 참여를 이끄는 다양한 평화통일 활동을 전개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과 화합을 통해 국민통합과 평화통일 공감대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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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8회 사천와룡문화제 ‘Fly 와룡, Play 사천’…
[한국Q뉴스] 사천의 대표 봄축제인 '제28회 사천와룡문화제'가 오는 4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사천시청 광장 일원에서 열린다.올해 축제는 'Fly 와룡, Play 사천'을 주제로 사천의 상징인 용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다채로운 공연 체험 체험 프로그램 등으로 시민과 관광객을 맞이할 예정이다.사천문화재단은 이번 축제를 통해 지역성과 전통성, 즐거움과 참여 요소를 함께 살린 시민참여형 대표축제를 선보일 계획이다.올해 사천와룡문화제는 '용이 깨어나는 곳, 사천'이라는 축제 이미지를 바탕으로 비상과 도약의 의미를 담은 Fly, 문화 관광 체험의 즐거움을 담은 Play를 축제 전반에 녹여낸 것이 특징이다.특히 시민 체험 참여형 콘텐츠를 강화하고 지역 상권 및 관광자원과의 연계를 넓혀, 머무르고 즐기며 소비하는 체류형 축제로 발전시키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축제 첫날인 24일에는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용 승천 불 퍼포먼스'가 펼쳐진 뒤 개막식과 축하공연이 이어진다.개막공연에는 손빈아, 자이언티, 케이윌, 그라나다, 김혜진이 출연해 다양한 장르의 무대로 축제의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낮 시간에는 와룡지역예술단체 공연, 버스킹, '와룡이와 오징어 게임 한판'등도 함께 진행돼 남녀노소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 분위기를 조성한다.25일에는 14개 읍 면 동 주민자치프로그램인 '와룡 우리가 최고야'를 비롯해 가산오광대 공연, 버블쇼, '와룡이와 오징어 게임'한판, '와룡 K-POP 슈퍼스타 발굴프로젝트 in 사천'이 이어진다.밤에는 국내 외 다양한 콘셉트의 전문 공연단체와 경연대회 수상자들이 함께하는 사천로드퍼레이드가 열려 화려한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마지막 날인 26일에는 마도갈방아소리 공연, 마술공연, 사천로드퍼레이드에 이어 폐막식과 축하공연이 진행된다.폐막공연에는 신승태, 오유진, 딴따라패밀리, 김성범이 출연해 제28회 사천와룡문화제의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축제장 곳곳에서는 대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와룡랜드는 4.5m이상 높이의 대형 와룡의 얼굴등과 50m이상의 몸통 터널 조형물이 전시되며 100개의 작은 용등 등 다양한 형태의 포토존이 꾸며진다.그리고 용하당에서는 운세 체험, 부적 가챠, 키링 만들기, 인생네컷 포토부스 등 이색 콘텐츠를 만날 수 있다.또한, 상설 체험 프로그램으로 사천 Play 게임, 와룡 드림 퓨처 '키자니아'직업체험, '용꿈 복권'할인 이벤트와 업사이클 키링만들기, 테라리움 만들기, 퍼스널컬러, 캐리커쳐 등 와룡 체험존, 와룡 분필 놀이터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도 준비된다.먹거리와 즐길거리도 한층 강화된다.행사장에서는 한우존과 와룡 밥상, 와룡 푸드트럭, 와룡 장터가 운영되며 사천시 건강한마당과 사천 전국 연날리기 대회도 함께 열려 축제의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사천의 전통과 현대적 감각이 어우러진 이번 사천와룡문화제가 다양한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머물고 즐길 수 있는 축제는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사천문화재단 김병태 대표이사는 "앞으로 3일간 펼쳐질 와룡문화제는 시민 화합형 축제"라며 "단순히 지역민들의 참여를 넘어 사천시민과 관광객들이 문화적 교류의 장을 마련하고 새로운 미래를 향한 문화의 향연을 만끽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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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원1동, 향기로 채운 아로마 테라피 원데이 클래스 성료
[한국Q뉴스] 의정부시 호원1동주민센터는 3월 27일 호원1동 주민자치회와 함께 주민센터 2층 창작실에서 주민들을 대상으로 ‘숙면을 돕는 나만의 향 만들기, 아로마 테라피 원데이 클래스’를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주민자치회 정기회의 의결을 거쳐 마련된 ‘2026년 주민맞춤형 원데이 클래스’의 첫 번째 순서로 주민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수업은 이론 강의를 넘어 오감을 자극하는 체험형 방식으로 진행됐다.참가자들은 에센셜 오일의 기초 이론을 배운 뒤, 다양한 오일을 직접 시향하며 본인에게 맞는 향을 찾는 ‘후각 열기’ 시간을 가졌다.이어 각자의 취향과 숙면 상태에 맞춰 오일을 배합하는 ‘블렌딩 실습’을 통해 세상에 하나뿐인 ‘나만의 숙면 롤온 및 스프레이’를 직접 제작했다.특히 교육 종료 후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 참가자들은 “평소 접하기 힘든 아로마 테라피를 이웃들과 함께 체험하며 일상의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어 유익했다”고 전했다.최원영 회장은 “주민들이 정성스럽게 향을 만드는 모습에서 깊은 활력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생활취미, 건강힐링 등 주민들이 원하는 맞춤형 강좌를 분기별로 꾸준히 선보이겠다”고 전했다.강성수 동장은 “이번 강좌가 주민 간 소통의 장이 되고 공동체 활성화의 밑거름이 됐길 바란다”며 “현장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앞으로도 내실 있는 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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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여성단체협의회, 홀로 어르신 생신상 지원
[한국Q뉴스] 영양군여성단체협의회는 31일 종합복지회관 조리실에서 영양군 보조금 지원 사업의 일환인 2026년도 홀로 어르신 생신상 차리기 지원 사업 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관내 홀로 어르신 40명을 대상으로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분기별로 생신을 맞으신 어르신 가구를 방문해 생신상 차림과 정서적 위안을 전하며 지역사회 내 촘촘한 돌봄망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이날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정성껏 준비한 미역국과 밑반찬, 떡, 과일 등 풍성한 상차림과 함께 어르신 댁을 찾아가 정겨운 담소로 외로움을 달래 드리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생신상을 받으신 어르신은 회원들의 손을 꼭 잡으며"달력에 표시된 생일은 쓸쓸하기만 했는데 이렇게 축하와 상차림을 받으니 텅 빈 집안이 가득 차는 것 같다"라며 고마움을 전했다.여성단체협의회 이옥화 회장은"가족의 빈자리가 유독 크게 느껴지는 생신날, 어르신들께 따뜻한 가족의 온기를 전해드린 것 같아 보람을 느낀다"라며 "앞으로도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을 세심히 살피는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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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취약지에 헌신한 공중보건의 2명,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수상
[한국Q뉴스] 영양군은 지난 3월 31일 지역 보건의료의 최일선을 지켜온 보건소 김상훈, 장민식 공중보건의사에게'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장'을 전수했다고 밝혔다.보건복지부 일차보건의료사업 유공자로 선정된 김상훈, 장민식 공중보건의사는 2023년 4월 임용되어 만 3년간 영양군에 머물며 지역주민에게 적극적이고 헌신적인 태도로 진료에 임했고 특히 영유아 예방접종, 건강검진, 원격협진 진료 등 필수의료의 버팀목 역할을 해냈다는 평가를 받았다.현재 영양군은 보건복지부가 고시한 의료취약지 A급 지역으로 민간의료 인프라가 절대적으로 부족하다.이로 인해 2025년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 보건소 이용률 61.8%를 기록해 전국 1위를 차지했다.이는 전국 평균의 3배에 달하는 수치로 지역 주민의 절반 이상이 보건소를 주 진료 기관으로 의지하고 있으며 공공보건 인력이 주민들의 절대적인 의료 안전망 역할을 수행하고 있음을 보여준다.이러한 상황 속에서 최근 전국적인 공중보건의 감소는 영양군에 크나큰 위기로 다가왔다.하지만 영양군은 군민의 생명권 보호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자체 예산을 투입해 전문의 1명을 보건소에 직접 채용하는 돌파구를 마련했다.아울러 경상북도와 보건복지부에 영양군의 특수한 의료 현실을 알리고 공중보건의사 우선 배정을 지속적으로 건의하는 등 영양군민의 건강을 사수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여 공공보건의료 방어선을 지켜냈다.영양군 관계자는"의료취약지의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난 3년간 군민의 건강을 위해 헌신해 준 수상자들의 노고에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라며 "우리 군은 앞으로도 의료 공백 없이 모든 군민이 의료혜택에서 소외되지 않고 제때 필요한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필수 의료망을 더욱 탄탄히 구축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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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종합자원봉사센터, ‘짜장면 시키신 마을’ 나눔행사 실시
[한국Q뉴스] 영양군종합자원봉사센터는 1일 청기면 구매2리 경로당에서 지역 어르신과 주민들을 위한 찾아가는 나눔 프로그램 '짜장면 시키신 마을'행사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영양군 여성단체협의회를 비롯한 4개 단체와 개인 자원봉사자 20여명이 참여해 마을 주민들에게 짜장면을 제공하고 명패 만들기, 부엌칼 갈기, 즉석사진 촬영, 열쇠고리 만들기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함께 진행했다.'짜장면 시키신 마을'행사는 2008년부터 매년 짜장면 배달이 되지 않는 오지마을을 대상으로 진행해 온 영양군의 대표적인 자원봉사 프로그램으로 단순한 짜장면 나눔에만 그치지 않고 다양한 분야의 재능기부를 통해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김길동 영양군종합자원봉사센터장은"짜장면 한 그릇이지만 주민들에게는 큰 기쁨과 위로가 되는 시간"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찾아가는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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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지역 주도형 AI 대전환 사업 선정… 국비 140억원 확보로 바이오헬스 AI 전환 본격화
[한국Q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지역 주도형 AI 대전환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되어 국비 140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지역 주도형 AI 대전환 사업'은 지역 중소기업의 AI 도입을 촉진해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정부 핵심 프로젝트로 지난 2월 모집공고에 전국 9개 시도가 신청했으며 정책, 기술, 경제 등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의 서면 발표평가를 통해 최종 2곳이 선정됐다.도는 원주미래산업진흥원을 주관기관으로 도내 각 분야의 전문역량을 가진 9개 기관과 컨소시엄 을 구성해 지역 특화 산업인 '바이오 헬스케어 산업'의 AI 전환을 촉진하고 중기부의 3대 규제자유특구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특화된 AI 전략을 제시해 사업 수행 역량을 높이 평가받았다.컨소시엄: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원주시, (재)원주미래산업진흥원, (재)강원테크노파크, 강원대학교 산학협력단 강릉산학협력단,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 한국생산기술연구원 강원기술실용화본부 이번 선정으로 도는 2027년까지 국비 140억원을 포함한 총 236억원을 투입하며 AI 인프라 구축 AI 솔루션 도입 실증 AI 활용 창업지원 AI 전문인력 양성 등 4대 분야를 중심으로 사업을 추진한다.우선 도내 최초로 '산업용 공공 GPU 팜'을 구축해, 개별 기업이 확보하기 어려운 고성능 컴퓨팅 자원을 공동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이를 통해 바이오 의료 데이터 기반의 AI 솔루션 개발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또한 바이오 헬스케어 기업을 대상으로 진단부터 컨설팅, 솔루션 보급까지 연계되는 '전주기 맞춤형 AI 전환'을 지원하고 특히 1인 창업 지원 플랫폼과 AI 에이전트 기반 프로그램을 통해 AI 창업 생태계를 구축하고 활성화한다.아울러 산업 현장 수요를 반영한 AI 교육 과정을 운영해 재직자와 예비 취업자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즉시 현장 투입이 가능한 전문인력 양성에도 박차를 가한다.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도내 247개 이상의 중소기업에 AI 도입을 확산시켜 매출 15% 증가, 생산성 10% 향상, AI 기반 스타트업 20개 이상 창출 등 실질적인 경제 효과와 산업 구조 고도화를 기대하고 있다.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강원 7대 미래산업의 한 축인 바이오헬스 산업에 AI를 접목하면서 큰 전환점을 맞게 될 것"이라며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AI 전환이 선택이 아닌 필수로 지역 산업 전반의 AI 전환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미래산업글로벌도시 강원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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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경북도 내 인구 증감률 ‘1위’ 달성
[한국Q뉴스] 경북 영양군이 대한민국에서 지역 소멸 위기가 가장 빠르게 현실화 되던 한계를 극복하고 경북도 내 인구 증감률 1위를 달성하며 지방 재도약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6개월간 5.4% 급증. 경북 시 군 중 가장 가파른 상승세 영양군 인구 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군은 최근 6개월 동안 인구가 5.4% 증가해 경상북도 내 시 군 중 증감률 1위를 기록했다.이는 같은 기간 증감률 2위인 울진군과 큰 격차를 보이는 압도적인 수치이며 포항시와 구미시 등 도내 주요 도시들이 감소세를 보인 것과 대조되는 기념비적인 성과이다.특히 지난 2025년 8월, 인구 1만5165명으로 역대 최저치를 기록하며 존립을 위협받던 영양군은 불과 반년 만에 반등에 성공했다.2026년 3월 15일 기준 총인구 1만6006명을 기록하며 2023년 1월 붕괴되었던 1만 6천 명 선을 3년 만에 다시 탈환했다.과감한 정책 실험과 군민 화합이 만든 '영양형 모델'이러한 기적적인 반등은 단순한 외부 유입을 넘어, 주민들이 지역에 계속 머무를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 영양군만의 세심한 정책들이 시너지를 낸 결과로 분석된다.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전 군민을 대상으로 월 20만원을 지급하는 과감한 정책 실험을 통해 안정적인 정주 여건을 제공하고 지역 경제의 선순환 구조를 구축했다.대규모 국책사업 및 인프라 확충: 약 2조 5000억원 규모의 양수발전소 유치와 '정주형 작은농원'조성 등 안정적인 일자리와 주거 환경을 동시에 확보했다.지방소멸대응기금 전국 1위 달성: 영양군은 '2026년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 평가'에서 전국 1위 등급을 차지하며 인구 정책을 지속적으로 밀어붙일 수 있는 든든한 재정적 마중물을 마련했다.생활밀착형 복지 행정: 경북 최초 '생활민원바로처리반'운영, LPG 배관망 사업 등 주민들의 가려운 곳을 긁어주는 세심한 행정이 군민들의 신뢰와 화합을 끌어냈다.'지방 소멸'의 상징에서 '재도약'의 롤모델로 영양군은 이번 인구 1만 6천 명 회복을 발판 삼아 오랜 숙원인 '남북9축 고속도로'조기 건설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육지 속의 섬'이라 불리던 지리적 고립을 근본적으로 개선하고 지방 재도약의 기적을 완성한다는 방침이다.영양군 관계자는 "인구 1만 6천 명 돌파는 작지만 강한 영양군민들의 화합이 만들어낸 값진 성과"라며 "단순한 수치 변화를 넘어 대한민국 농촌이 나아가야 할 지속 가능한 미래 방향을 제시하는 롤모델이 되겠다"라고 밝혔다.경북도 내 인구 증감률 1위, 농어촌 기본소득이 이끈 변화 영양군이 최근 6개월간 경상북도 내 시 군 중 가장 높은 인구 증감률을 기록하며 지방소멸 위기 극복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지난 1만5165명이었던 인구수가 1만5986명으로 증가해 최근 6개월 기준으로 총 821명을 기록했다.이번 성과는 도내 타 시 군들이 대부분 감소세를 보이거나 미미한 증가에 그친 것과 대조되는'역주행'성장이다.같은 기간 도내 증감률 순위를 살펴보면 2위를 기록한 울진군을 제외하고 도내 주요 지역들 대부분이 감소세를 나타냈다.과거 영양군은 1966년 6만8153명으로 인구 정점을 찍은 이후 2023년 1만6000명대가 최초 붕괴됐고 2024년 1만5328명으로 최저점을 기록한바 있다.2026년 3월 15일 1만6006명으로 최근 반등세는 단순한 수치 변화를 넘어 인구소멸지역 위기에 벗어나 점차 개선되고 있는 신호로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의 정책적 효과가 반영되어 있다.영양군 관계자는 "경북도 내 인구 증감률 1위 달성과 1만 6천 명 선 회복은 영양군의 새로운 희망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수치"라며 "앞으로도 정주 여건 개선과 맞춤형 인구 정책을 통해 나아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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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2026년 경상남도 사회조사’ 실시
[한국Q뉴스] 진주시는 2일부터 21일까지 20일간 ‘2026년 경상남도 사회조사’를 실시한다.해마다 실시되는 경상남도 사회조사는 도민의 삶의 질과 관련된 사회적 관심사와 의식 변화를 종합적으로 파악하기 위한 통계 조사이다.시는 원활하고 정확한 조사를 위해 앞서 3월 30일 조사요원 교육을 마쳤다.진주시의 조사 대상은 관내 전체 가구 중 표본으로 추출된 1000가구에 거주하는 15세 이상 가구원이다.조사는 전문 조사원이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진행하는 면접 조사와 인터넷 조사를 병행한다.주요 조사 항목은 보건, 가족 가구, 사회, 안전, 환경 등 5개 분야의 경남도 공통 항목 41개와 진주시 특성 항목 3개로 구성돼 있다.최종 조사 결과는 심층적인 데이터 분석을 거쳐 오는 11월 진주시와 경상남도 누리집에서 공표될 예정이다.진주시 관계자는 “시민 여러분께서 응답해 주신 소중한 자료는 통계법 제33조에 따라 비밀이 철저히 보장되며 오직 통계 작성 목적으로만 사용된다”고 강조하며 “정확한 통계에 기반한 지역 정책이 마련될 수 있도록 조사원 방문 시에 적극적인 협조와 성실한 답변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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