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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미래세대와 함께 그리는 탄소중립… ‘기후시민네트워크’100명 모집
[한국Q뉴스] 시흥시는 시민이 직접 기후위기 대응 정책을 발굴하고 탄소중립 실천을 확산하기 위한 ‘기후시민네트워크’ 참여자를 4월 1일부터 30일까지 한 달간 공개 모집한다.이번 모집은 청년과 시민이 주도하는 ‘시흥형 기후민주주의’ 실현을 목표로 추진되며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천에 관심 있는 시흥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시는 총 100명 이상을 선발할 계획이다.특히 시는 기후위기의 핵심 이해당사자인 청년과 청소년의 목소리를 시정에 적극 반영하기 위해 관내 대학 및 관계기관과 연계해 미래세대의 참여를 확대할 방침이다.선발된 시민들은 관심 분야에 따라 미래세대 기후생활실천 기후공간 인프라 등 3개 분과로 나뉘어 활동하게 된다.활동은 오는 5월 오리엔테이션과 사전 교육을 시작으로 7월 출범식 이후 10월까지 총 3차례 숙의와 토론 과정을 거쳐 시흥시 맞춤형 기후 대응 과제를 도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발굴된 과제는 11월 개최 예정인 약 200명 규모의 ‘제2회 기후시민총회’에서 성과로 공유된다.아울러 참여 시민에게는 임명장과 활동 수료증이 제공된다.참여 신청과 세부 사항은 시흥시청 누리집 고시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양순필 환경국장은 “이번 기후시민네트워크는 시민의 자발적 참여를 기반으로 운영되는 만큼 실질적인 실천 의지가 중요하다”며 “시민들의 생생한 아이디어와 토론이 시흥시만의 실효성 있는 기후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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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무역사절단, 시흥시 클린에너지센터 방문…
[한국Q뉴스] 전 세계적으로 기후변화 대응과 친환경 에너지 전환이 핵심 과제로 떠오르는 가운데, 시흥시 클린에너지센터가 국제적 벤치마킹 대상 시설로 주목받고 있다.시흥시는 캐나다 정부가 주관하는 ‘팀 캐나다 무역사절단’ 이 지난 3월 31일 시흥시 클린에너지센터를 방문해 친환경 에너지 생산과 폐기물 처리 시스템을 견학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에는 캐나다 클린에너지 분야 14개 기업의 30여명 관계자가 참여해 시흥시의 에너지 전환 정책과 운영 사례를 확인하고 향후 기술 협력 가능성을 모색했다.시흥시 정왕동 ‘물환경센터’내에 연면적 3만3430 의 규모로 지난 2024년에 준공된 ‘클린에너지센터’는 하수찌꺼기, 음식물류 폐기물, 분뇨 등을 통합 처리하는 국내 대표 바이오가스화 시설이다.폐기물 처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메탄가스를 활용해 에너지를 생산하고 있다.이를 통해 온실가스 감축과 자원순환을 동시에 실현하고 있다.센터의 하루 바이오가스 생산량은 약 3만Nm³ 규모로 연간 약 19만 톤의 이산화탄소 저감 효과를 거두고 있다.이는 약 2900만 그루의 나무가 1년간 흡수하는 이산화탄소량과 맞먹는 수준이다.또한, 연간 약 460만Nm³의 정제된 바이오가스를 도시가스로 공급하고 있으며 이는 약 8283가구가 사용할 수 있는 에너지 규모다.바이오가스는 유기성 폐자원을 활용한 신재생에너지로 화석연료를 대체할 수 있는 친환경 에너지원으로 평가받고 있다.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시흥시 클린에너지센터는 에너지 전환과 폐기물 관리 분야의 국내외 모범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이번 무역사절단 방문 역시 이러한 국제적 관심을 보여주는 사례로 친환경 에너지 인프라 벤치마킹을 목적으로 이뤄졌다.시는 ‘지속가능한 에너지 선도도시’라는 비전 아래 탄소중립 목표 실현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시흥시 클린에너지센터는 미래 세대를 위한 지속가능한 에너지 모델로서 핵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이번 방문을 계기로 센터가 글로벌 친환경 에너지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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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법인지방소득세 신고 납부하세요
[한국Q뉴스] 시흥시는 4월 법인지방소득세 신고 납부의 달을 맞아 2025년 귀속 법인지방소득세 신고 납부 기간을 오는 4월 30일까지 운영한다.시흥시에 사업장을 둔 모든 법인은 2025년에 발생한 법인소득에 대한 법인지방소득세를 4월 30일까지 신고 납부해야 한다.특히 둘 이상의 지방자치단체에 사업장이 있는 법인은 사업장별로 소득을 안분해 신고 납부해야 하며 안분 대상임에도 이를 이행하지 않고 한 곳에만 신고할 경우 미신고한 지자체에 대해 무신고가산세가 부과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아울러 법인지방소득세는 2024년부터 분할납부 제도가 신설돼 납부할 세액이 100만원을 초과하는 경우 일부 금액을 납부기한 경과 후 1개월 이내 분납할 수 있다.법인지방소득세는 지방세 인터넷 납부시스템인 위택스를 이용해 전자신고하거나, 시흥시청 시세관리과에 서면 신고도 가능하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흥시청 시세관리과 지방소득세1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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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일부터 ‘시흥형 기후행동 기회소득’ 본격 시행
[한국Q뉴스] 시흥시는 시민들의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을 유도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4월 1일부터 12월까지 ‘시흥형 기후행동 기회소득’ 사업을 본격 시행한다.이번 사업은 기존 ‘경기도 기후행동 기회소득’모바일 앱에 시흥시 특화 탄소중립 실천 활동을 추가해 운영하는 것이 특징이다.별도의 앱 설치 없이 기존 앱을 그대로 활용할 수 있어 시민 참여 편의성이 크게 향상됐다.총사업비 5000만원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은 만 7세 이상 시흥시민을 대상으로 한다.참여자는 시가 지정한 인식 제고 자원순환 등 2개 분야 3개 실천 활동을 수행하면 1인당 연간 최대 2만2000원 범위 내에서 시흥시 지역화폐로 보상을 받을 수 있다.구체적인 특화 실천 항목 및 건당 보상 기준은 시흥 에코센터 탄소중립 체험관 참여 ‘우리동네 플러스’앱을 통한 대형폐기물 배출 갯골생태공원 내 다회용기 사용이다.활동을 통해 적립된 리워드는 매월 정산 후 다음 달 지정일에 지역화폐로 자동 지급된다.시는 모바일 앱 기반의 맞춤형 실천 프로그램이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온실가스 감축 실천 문화를 확산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더불어, 보상으로 지급된 지역화폐가 지역 내 소비로 이어져 골목상권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줄 것으로 보고 있다.양순필 환경국장은 “기존 경기도 기후행동 기회소득 앱에 시흥시만의 특화 활동을 추가로 연계해 시민들이 더욱 쉽고 친숙하게 탄소중립에 동참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였다”며 “일상 속 작은 기후행동이 정당한 기회소득으로 돌아오고 나아가 온실가스 감축과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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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공급업체 모집… 지역 특색 살린 상품 발굴로 기부 활성화 기대
[한국Q뉴스] 시흥시는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지역 특색을 반영한 답례품 발굴을 위해 ‘2026년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및 공급업체’를 공개 모집하며 4월 15일부터 24일까지 10일간 신청 접수를 받는다.모집 대상은 공고일 기준 시흥시에 사업장을 두고 사업자등록과 통신판매업 신고를 완료한 업체로 선정 이후 즉시 답례품 공급이 가능한 업체여야 한다.모집 분야는 지역특산품 및 가공식품 공예품 공산품 관광 서비스 상품 등 총 3개 분야로 시흥시에서 생산 가공된 농 축 수 임산물과 지역 특색을 살린 공예품, 체험 숙박 이용권 등 다양한 상품을 포함한다.현재 48개의 답례품이 운영 중이며 이 가운데 17개는 지난해 신규 선정된 품목이다.신청을 원하는 업체는 시흥시청 누리집 고시 공고란에 게시된 신청서 및 공급 제안서 양식을 참고해 관련 서류를 작성한 후, 시흥시청 본관 2층 주민자치과 자치협력팀에 방문 제출해야 하며 우편 및 전자 접수는 불가하다.시는 접수된 업체를 대상으로 심사를 거쳐 최종 공급업체를 선정하고 결과는 개별 통보와 시흥시 누리집 공고를 통해 발표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를 통해 시흥시만의 특색 있는 답례품을 발굴하고 지역의 우수한 자원을 널리 알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관내 업체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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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주거복지센터, 대야 ․ 신천권 ‘거점상담소’ 운영
[한국Q뉴스] 시흥시주거복지센터는 주거취약계층의 주거복지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고 현장 중심 상담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2026년 대야 거점상담소 운영 사업’을 3월부터 추진하고 있다.이번 사업은 주거취약 주민이 다수 거주하는 대야 신천권역에 상담 거점을 설치 운영함으로써, 기존 능곡동에 위치한 센터 방문이 어려웠던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더욱 신속하고 촘촘한 주거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해당 지역은 반지하 및 노후주택이 밀집된 구도심으로 주거복지 수요가 높은 반면, 교통비와 이동 시간 부담 등으로 상담을 포기하는 사례가 발생해 왔다.이에 센터는 생활권 내 상담 공간을 확보해 주거 취약계층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대야초등학교 인근에 위치한 거점상담소에는 시니어 서포터즈 2명이 근무 중으로 주거복지 상담과 제도 안내를 비롯해 공공임대주택 등 주거지원 정보 제공, 타 복지서비스 연계 등을 수행하며 초기 상담을 통해 복합적인 생활 위기 상황을 예방하는 역할을 담당한다.또한, 거점상담소는 주민 커뮤니티 공간으로도 활용돼 지역 내 소통과 정보 교류의 거점으로 기능할 예정이다.거점상담소는 평일에만 운영하며 운영 시간은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다.한편 거점상담소는 지난해 7월 시흥시와 한국토지주택공사가 협약을 맺고 매입임대주택 내 상가 공간을 활용해 올 2월에 조성했다.아울러 사회적협동조합 시흥주거복지센터가 후원해 운영에 필요한 기자재를 마련할 수 있었다.시흥시주거복지센터가 거점상담소를 관리 운영하며 현장 중심의 촘촘한 주거복지 전달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시흥시주거복지센터 관계자는 “거점상담소 운영을 통해 주거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을 보다 가까이에서 발굴하고 지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주거복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자세한 사항은 시흥시주거복지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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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1인 가구 안심패키지 지원사업’ 추진… 4월 20일부터 신청 접수
[한국Q뉴스] 시흥시는 관내 여성 1인 가구 등의 안전한 일상 보호를 위해 ‘2026년 시흥시 여성 1인 가구 안심패키지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오는 4월 20일부터 5월 1일까지 신청을 받는다.이번 사업은 시흥시에 주민등록을 둔 범죄 피해 여성 여성 1인 가구 13세 이하 자녀만 있는 법정 한부모가구 여성 가구를 대상으로 하며 총 17가구를 선정해 지원한다.단, 2024년부터 2025년까지 동일 사업 기수혜자는 제외된다.신청은 온라인과 오프라인 모두 가능하다.온라인은 ‘경기민원24’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오프라인은 공고문에 기재된 담당자 전자우편으로 제출하거나 행정복지센터 방문으로 진행된다.방문 신청 시에는 공고문에 명시된 제출서류를 미리 준비해야 한다.지원 물품은 안심패키지 A세트와 B세트 중 1종을 선택할 수 있다.A세트는 스마트 홈카메라 등 스마트 용품이 담긴 패키지로 구성되며 B세트는 무타공 안전문고리, 창문열림경보기 등 와이파이와 스마트폰 없이도 사용할 수 있는 생활안전용품으로 구성됐다.선정 결과는 오는 6월 중 선정 대상자에게 개별 문자로 통보된다.특히 시는 지난 사업 추진 과정에서 제기된 불편 사항을 보완해, 올해 선정된 전 가구를 대상으로 전문 업체가 거주지를 방문해 물품 전달 및 설치를 기본으로 지원한다.다만원하지 않을 경우 택배 배송을 통해 물품을 받을 수 있다.사업 관련 자세한 내용은 시흥시 누리집 내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추가적인 사항은 시흥시청 성평등정책과 건강가정팀으로 문의하면 된다.조현자 성평등가족국장은 “이번 안심패키지 지원사업이 여성 1인 가구를 비롯한 범죄취약 가구의 불안을 덜고 일상 속 안전 체감도를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여성의 안전을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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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우주항공복합도시 특별법 제정 역량 집중
[한국Q뉴스] 사천시가 '우주항공복합도시 건설 특별법'제정을 위한 전방위 대응에 나서며 입법 기반 마련에 행정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고 1일 밝혔다.사천시는 우주항공청 개청과 우주항공 국가산업단지 조성 등 빠르게 구축되고 있는 지역의 우주항공 산업 기반을 토대로 산업 연구 주거 기능이 결합된 우주항공복합도시 조성을 추진 중이다.이에 따라 관련 사업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한 특별법 제정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입장이다.해당 특별법은 지난해 12월 2일 발의된 '우주항공복합도시 건설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으로 여야 국회의원 42명이 참여했다.법안은 경남 사천시와 전남 고흥군을 중심으로 형성된 우주항공 산업 기반을 토대로 영 호남 상생 발전과 국가 균형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취지를 담고 있다.현재 법안은 지난 2월 10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국토법안심사소위원회에 회부돼 심사를 앞두고 있다.사천시는 국회와 정부를 대상으로 협의 활동을 강화하는 한편 경상남도와 전라남도, 고흥군 등 관계 지자체와 협력해 특별법 제정을 위한 공동 대응을 이어가고 있다.특히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의원실과 국토교통부 등 중앙부처와 지속적으로 협의하며 특별법 제정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협조를 요청하고 있다.또한, 지난 2월 대통령 경남 타운홀 미팅에서도 사천시 우주항공 산업과 관련한 논의가 이뤄졌으며 시민 정주여건 개선과 연계한 항공우주 산업벨트 조성 방안이 정부 정책 차원에서 검토될 필요성이 제기됐다.이에 따라 사천시는 관계 기관과 협의를 통해 구체적인 후속 정책 마련에 나설 계획이다.아울러 사천시는 특별법 제정을 위한 다양한 노력도 병행하고 있다.기고문 게재와 서명부 전달, 사천시장 고흥군수 공동건의문 마련 등을 통해 입법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하고 있으며 하반기에는 관련 토론회 개최도 검토하고 있다.지난 3월 5일 열린 경남 시장 군수 정책회의에서도 도내 18개 시군의 협조를 요청하는 등 입법 추진 동력을 강화하고 있다.사천시는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적인 우주항공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우주항공복합도시'조성이 반드시 이뤄져야 한다.사천시가 추진하는 우주항공복합도시는 항공우주 산업을 중심으로 연구개발, 교육, 주거, 상업 기능이 융합된 미래형 도시 모델이다.단순한 산업단지를 넘어 우주항공 산업 생태계 전반을 집적하는 국가 전략 프로젝트로 프랑스 툴루즈와 같은 세계적인 항공우주 도시로 성장한다는 목표다.우주항공복합도시는 항공기 위성 발사체 관련 기업이 집적되는 산업클러스터 위성개발혁신센터, 우주환경시험시설 등 첨단 연구개발 인프라 우주항공 특화 대학 및 전문인력 양성 교육기관 주거 상업 문화시설이 어우러진 정주환경 등으로 구성될 예정이다.이를 통해 산업과 인재, 정주 환경이 유기적으로 결합된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구축하고 '일자리 교육 생활'이 선순환하는 자족형 도시를 구현한다는 구상이다.특히 글로벌 기업 유치와 청년 인재 유입을 촉진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국가 미래산업을 선도하는 핵심 거점으로 도약시킨다는 것. 사천시는 국내 유일의 완제기 제작기업인 한국항공우주산업을 중심으로 항공우주 산업 기반이 이미 구축돼 있으며 정부의 우주항공청 설치 추진과 연계해 명실상부한 국가 우주항공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사천시 관계자는 "우주항공복합도시는 단순한 도시 개발을 넘어 대한민국 우주항공 산업 경쟁력을 좌우할 핵심 국가 전략사업"이라며 "특별법이 조속히 제정될 수 있도록 정부와 국회, 관계 지자체와의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행정 역량을 집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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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경남도 사회조사 실시 640가구 15세 이상 가구원 대상
[한국Q뉴스] 산청군은 2일부터 오는 21일까지 '2026년 경상남도 사회조사'를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이번 조사는 지역 주민의 생활 실태와 사회 인식 변화를 파악하기 위해 추진한다.대상은 지역 내 표본 640가구에 거주하는 15세 이상 가구원이다.조사는 조사원이 가구를 직접 방문하는 면접 방식으로 진행되며 보건, 가족 가구, 사회, 안전, 환경 등 5개 분야의 경남도 공통 항목 46개와 산청군 특성 항목 8개 등 총 54개 항목이다.수집된 자료는 '통계법'에 따라 철저히 보호된다.산청군 관계자는 "군민의 생활 실태와 사회적 인식을 정확히 파악해 정책을 수립하는 자료로 활용되는 이번 조사에 적극적인 협조와 성실한 응답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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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호우피해 재해복구사업 조기추진
[한국Q뉴스] 산청군은 지난달 31일 군청 다목적회의실에서 '7.16.~20. 호우피해 재해복구사업 조기추진 TF팀회의'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이번 회의는 지난해 7월 극한호우 피해를 입은 공공시설의 신속하고 체계적인 복구를 위해 마련됐다.특히 다가오는 우기를 대비해 주요 공정 마무리 등 신속한 복구사업을 위한 추진율 제고와 부진사유 대책 등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산청군 공공시설 재해복구사업은 3월 말 기준 747건 중 466건을 준공해 62.4% 복구율을 보이고 있다.또 공사중 225건, 공사발주 36건, 설계 20건을 추진 중이다.상능지구 이주단지 조성은 상반기 내에 행정절차와 보상협의를 마무리하고 올해 12월 이주단지조성을 완료, 내년 상반기까지 우회도로와 침사지 준공 등을 목표로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산청군 관계자는 "군민의 안전 확보와 일상 회복을 앞당길 수 있도록 여름철 우기 이전까지 주요 공종을 신속하게 마무리할 것"이라며 "재해복구사업 조기 완료와 집행률 제고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말했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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