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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3.1.~2. 대설’ 피해조사 및 복구계획 총력 추진
[한국Q뉴스] 강릉시는 지난 3월 1일부터 2일간 우리 지역에 내린 대설 피해에 대해 11일까지 피해신고 접수 및 현장조사를 완료했다.
강릉시는 대설 피해에 대한 집계 결과 인명 및 공공시설 피해는 없었으며 사유시설은 주택 2건, 비닐하우스 파손 95건, 축사붕괴 3건, 산림작물피해 15건, 양식시설 피해 1건, 기타 1건으로 총 117건 557백만원의 피해가 발생했고 위해목 신고는 130건으로 잠정 결정됐다.
한편 시에서는 가장 피해가 큰 농업시설피해 복구 주관 부처인 농림축산식품부의 심의 결과에 따라 국비지원 등에 관한 구체적인 사항이 추후 결정된다고 밝혔다.
이에 강릉시는 주택, 임·수산업에 대해 주민의 신속한 생활안정과 조속한 복구를 위해 사유시설 피해 재난지원금을 활용해 주택 및 임·수산업 피해주민에 대한 재난지원금도 조속히 지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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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주문로 전기통신선 지중화 사업 추진
[한국Q뉴스] 강릉시가 주문진읍 주문로 일원에 보행 및 가로환경 개선을 위해 전선 지중화사업을 착공했다.
시는 총사업비 130억원을 들여 주문로 터미널오거리~수협사거리 L1.6㎞를 대상으로 22년 준공을 목표로 이번 사업을 추진한다.
지중화사업은 전선과 통신선을 지하로 매설하는 사업으로 강릉시는 한국전력공사·통신사와 공사비를 각각 50%씩 부담한다.
주문로 터미널오거리~하나로마트 L0.5㎞ 1차 지중화사업은 3월 착공해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며 하나로마트~수협사거리 L1.1㎞ 2차 지중화사업은 예산확보 및 행정절차 이행 후 내년 상반기까지 마무리 지을 예정이다.
강릉시 관계자는 “이번 지중화사업이 도심 경관개선, 안전한 주거 환경조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공사 기간 중 구간별 통행 제한이 불가피해, 소음과 통행에 다소 불편이 있더라도 주민들의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리며 최소한의 불편으로 최대의 효과를 얻을 수 있도록 공사를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2021-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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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화훼 직거래 장터 개장…최대 30% 저렴
[한국Q뉴스] 성남시는 3월 12일부터 오는 5월 9일까지 분당구 구미동 성남농수산물종합유통센터 야외행사장에서 ‘화훼 직거래 장터’를 연다.
장터에 오면 성남지역 내에서 재배한 100여 개 품목의 화훼류를 시중 가격보다 최대 30% 싸게 살 수 있다.
판매 품목은 화분에 키우기 적합한 만천홍, 레이 등의 분화류, 화단에 재배하기 적합한 비올라, 데이지 등의 초화류, 텃밭에 가꿔 먹기 좋은 상추, 고추, 깻잎 등의 종묘류 등 다양하다.
관음죽, 고무나무 등 공기정화 식물과 계절 꽃나무인 철쭉, 매화도 판다.
성남시 지역경제과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한 화훼농가를 돕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코로나 블루로 힘들어하는 시민에게도 봄 내음 가득한 꽃과 나무를 저렴한 가격에 공급해 기분 전환에 도움을 주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시는 지난해 같은 장소에서 화훼 직거래 장터를 2회 개최해 6억1000만원 어치의 판매를 지원했다.
이와 함께 시는 전 부서 공무원과 산하기관인 성남도시개발공사 직원 등을 대상으로 지역 화훼 농가 생산 품목 우선 구매 운동을 펴 ‘식물과 함께하는 쾌적한 사무실 만들기 사업’, ‘화이트 데이, 사탕 대신 꽃’ 행사 등 화훼소비 활성화에 나서고 있다.
2021-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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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노후 경유차 배출가스 저감에 122억3000만원 투입
[한국Q뉴스] 성남시는 쾌적한 대기 환경 조성을 위해 올해 122억3000만원을 투입해 ‘노후 경유차 배출가스 저감 사업’을 편다.
이 사업은 배출가스 5등급 경유차를 조기 폐차하거나, 저감장치를 부착하면 보조금을 지급한다.
지원물량은 조기 폐차 4700대, 저감장치 부착 1210대 등 모두 5910대다.
조기 폐차 지원금은 총중량 3.5t 미만 경유차의 경우 최대 300만원, 3.5t 이상은 최대 3000만원이다.
덤프트럭, 콘크리트 믹스트럭, 콘크리트 펌프트럭 등 도로용 건설기계 3종은 최대 4000만원의 조기 폐차 지원금을 지급한다.
노후 경유차 중 매연저감장치를 장착할 수 없는 차량, 생계형 차량, 기초생활보장수급자 차량 등은 조기 폐차 지원 상한액이 지난해보다 2배 늘어 600만원이다.
이들 차량 중 매연저감장치를 장착할 수 없는 차량은 상한액 내에서 60만원을 추가 지원한다.
저감장치 부착 땐 매연 저감장치의 경우 장치 가격의 87.5%~90%인 253만~585만7000만원을 지원해 자기부담금은 10%~12.5%인 28만1000원~65만원이다.
미세먼지-질소산화물 저감장치는 장치 가격의 99%인 1091만3000원~1340만3000원을 지원해 자기부담금은 1%인 10만~13만원이다.
조기 폐차나 저감장치 장착 지원금을 받으려면 환경부의 자동차 배출가스 등급제 홈페이지에서 대상 자동차, 업무절차 확인 뒤 신청서류를 내면 된다.
2021-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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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재활용 선별장 시설 보강 처리용량 33% 증가
[한국Q뉴스] 서산시가 환경종합타운 내 재활용 선별장 리모델링을 마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12일 시에 따르면 재활용 선별장의 처리용량 확충 및 노후 시설 교체를 위해 지난해부터 기능보강공사를 시작했다.
재활용 선별장은 지어진 지 10년이 경과해 선별시설 노후화로 일일이 수작업을 거쳐야 하는 등 처리능률이 저하되어 왔다.
시는 작업여건 개선과 처리용량 확대 등 효율성 제고를 위해 25억여 원의 예산을 투입해 장비 설치 등 기능보강을 실시했다.
장비로는 투입크레인 파봉기 발리스틱 선별기 등을 신규 설치해 재활용이 가능한 자원 선별률을 높였다.
1일 최대 처리할 수 있는 용량도 30t에서 40t으로 향상됐다.
33%가 올랐다.
재활용 능률 개선뿐만 아니라 근로자에게는 정밀화된 기계 선별작업으로 작업환경이 개선돼 안전사고율도 현저히 낮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서산시 관계자는“재활용 선별장 시설 개선으로 근로자의 작업환경 개선과 재활용품의 효율적인 선별·처리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자원순환의 시작은 생활에서부터 시작된다”며 “가정 내 분리배출 및 1회용품 줄이기 등 생활 속 실천에 동참해달라”고 당부했다.
2021-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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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올해 말까지 농지원부 일제정비 농업행정 신뢰도 UP
[한국Q뉴스] 서산시가 지난해부터 추진한 농지원부 일제정비를 올해 마무리 한다고 12일 밝혔다.
정비 대상은 관내 80세 미만 농업인 소유 농지 76,991필지와 지난해 정비 잔여물량 7,967필지 등 총84,958필지다.
농지원부는 농업행정 기초 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농업인 및 농업법인을 대상으로 주소지에서 작성·관리하고 있다.
올해 3월 기준 20,004부가 등재됐다.
시는 농지원부를 토지대장 및 농업경영체 등록정보 등과 비교 분석하고 현장점검을 통해 농지 소유 및 임대차 정보를 정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정비과정에서 정보가 불분명하거나 경영체 등록정보 등이 불일치할 경우 농지소유자에게 소명을 요구하고 필요시 농지이용실태조사도 병행한다.
농지은행의 농지임대수탁사업을 활용해 농지의 적법 소유 확인 및 불법 임대차 계약 근절에 나설 방침이다.
서산시 관계자는 “농지원부 현행화를 통해 농업 행정의 신뢰도를 높이겠다”며 “이외에도 공익직불금 등 각종 보조금 부정수급 차단 등에도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1-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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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아이스팩 수거함 확대 시민들 “의견 반영 감사”
[한국Q뉴스] 서산시가 시민의 의견을 적극 반영한 아이스팩 재사용 사업으로 호응을 얻고 있다.
시는 지난해 9월 민선7기 대표 브랜드인 온통서산을 통해 아이스팩 수거함 설치 요구를 접수했다.
부서의 적극 검토와 예산반영을 통해 지난 2월 15개 모든 행정복지센터에 아이스팩 수거함을 설치했다.
아이스팩 수거함 설치는 충남 최초다.
대두되는 아이스팩 환경 문제의 시의 적극적인 대처가 눈에 띈다.
온통서산이 한 몫했다.
시는 시민 의견에 아이디어를 추가해 수거함에 모아진 아이스팩을 세척 후 동부전통시장, 자활센터 등에 무상 배부사업도 추진한다.
1석 3조다.
최근 온통서산을 통해 접수된 ‘아이스팩 수거함 공동주택 설치’요구도 적극 반영키로 했다.
이미 2월 중 1차 공동주택 신청을 받았고 시는 검토 후 3월 내 추가 설치키로 했다.
우선 300세대 이상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180여 개를 설치한다.
이후 지속적인 수요조사를 통해 설치를 확대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석남동 거주 한 주민은 “온통서산을 통한 아이스팩 수거함 설치 요구가 신속히 반영돼 좋다”며 “이를 활용한 사업들로 더 많은 정책적 효과를 내시길 응원한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아이스팩 수거함 설치 및 무료 배부사업은 시민의 의견을 반영한 적극 행정의 산물”이라며 “수거함을 삶의 현장과 가까운 곳에 설치하는 등 시민 편의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맹정호 서산시장은 “‘온통서산’ 온라인 창구 등을 통해 시민 밀착형 사업들을 추진하고 있다”며 “시민의 소리를 귀 기울여 듣고 이를 적극 반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1-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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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공모사업 선정
[한국Q뉴스] 충주시는 교육부 산하 국립특수교육원이 주최하는 2021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1억원을 확보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장애인이 소외됨 없이 양질의 평생학습권을 보장받고 지역 중심의 장애인 역량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1차 사업계획서 심사와 2차 발표 심사를 통해 충주시를 비롯 전국 14개 시군구가 선정됐다.
시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더불어 학습하는 평생학습도시 충주 비전 아래 장애인, 비장애인 통합교육을 통한 자립생활 및 사회통합 지원의 사업목표를 제시했으며 평생학습을 통해 장애인의 다양한 가치를 존중하는 사회를 구현하는 사업 계획을 제시했다.
특히 시는 2018년부터 전국 평생학습도시 최초로 장애인 평생학습을 직영 운영해 1,400여명의 장애인 평생학습 참여 실적과 교육부장관상 수상, 장애 유형·정도별 평생학습 추진 모형 개발 등 타 시군보다 선진화된 모습으로 장애인 평생학습을 선도했다는 점이 높이 평가됐다.
시는 이번 공모 선정으로 올해 10개 장애인, 비장애인 통합 평생교육 사업을 추진한다.
장애인에게 친구와 가족이 되어주는 장애인 프래밀리사업을 비롯해 경증 장애인 미디어&디지털 학교 온·오프라인 장애인 평생학습 박람회 장애인 포용문화 해피투게더 장애인 평생학습 위로 치유 프로젝트 등 지역의 인적·물적 자원을 최대한 활용하는 통합교육을 추진한다.
이은섭 평생학습과장은 “이번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공모사업 선정은 그간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장애인 평생학습을 지속해온 결실이 맺은 결과라 의미가 크다”며 ‘장애인 평생학습으로 장애인을 포용하는 성숙한 평생학습도시로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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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특별교통수단 이동지원센터 수탁자 공개모집
[한국Q뉴스] 충주시가 중증장애인 등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 증진을 위해 특별교통수단 이동지원센터 수탁자 공개모집에 나섰다.
시는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장애인, 노약자 등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을 위해 2010년부터 휠체어 탑승 시설이 장착된 특별교통수단 운영을 시작해 특수차량 현재 19대를 운행 중에 있다.
시는 특별교통수단 이동지원센터 위탁 기간이 오는 6월 30일 만료됨에 따라 새로운 수탁자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신청 자격은 현재 충주시에 소재지를 둔 사업자, 법인 또는 단체로서 사무실 및 차고지를 확보해야 하며 운영 중인 충주시 특별교통수단 이동지원센터 종사자 고용 승계가 가능해야 한다.
위탁사무의 범위는 특별교통수단 및 장애인 셔틀버스의 운행·유지관리 및 정비, 교통약자 전용 임차 콜택시 운행 관리, 특별교통수단 및 임차 콜택시 운행과 관련된 업무자료관리 등이다.
수탁 운영을 희망하는 자는 충주시청 홈페이지에 게재된 공고문을 참고해 신청서와 사업계획서 및 기타 필요한 구비서류를 작성해 오는 3월 31일부터 4월 2일까지 충주시청 노인장애인과 장애인복지팀으로 직접 방문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특별교통수단을 연차별로 확대 운영해 교통약자의 이동 불편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특별교통수단 이동지원센터 수탁자 모집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1-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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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길형 충주시장, 시민 휴양 편의시설 불편사항 현장확인
[한국Q뉴스] 조길형 충주시장이 현장 중심의 소통행정으로 더 가까운 충주의 비전을 실천하고 있다.
조 시장은 지난 11일‘안전한 고품질 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보완사업이 진행 중인 휴양림과 연 이용객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하늘나라를 차례로 방문했다.
이날 조 시장은 봉황휴양림을 방문해 증축된 산막을 확인하고 산책로 등 주변 산림환경을 점검했다.
또한, 2021년 보완사업 진행 예정인 계명산 휴양림을 찾아 방문객에게 안전한 휴양공간을 제공할 수 있도록 보완사업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하기도 했다.
이어 하늘나라 장례시설을 방문한 자리에서는 시설을 이용하는 유가족과 조문객들을 위한 휴게공간 상황을 확인하고 편안하고 안락한 환경 조성에 관심을 기울일 것을 지시했다.
봉황·계명산휴양림은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바탕으로 연 이용객이 37,391명에 이르는 등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지역의 대표 휴양림 시설이다.
봉황휴양림은 지난해 6월부터 보완사업을 진행해 올해 4월 개장을 앞두고 있으며 앞으로도 추가 보완사업을 통해 충주의 매력을 선보이는 명소로 자리잡아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계명산 휴양림은 올해 국비 지원 등 27억원을 확보해 오는 7월부터 내년까지 노후된 산막을 증축하고 산책로를 보완하는 등 충주호의 절경을 한층 더 즐길 수 있는 휴양림으로의 변신을 꾀하고 있다.
조길형 시장은“모두가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쾌적한 휴양시설 마련과 시민들이 공감할 수 있는 장례문화 조성을 위해 더욱 노력해달라”며 “시민들이 필요로 하는 점을 정확하게 알고 반영할 수 있도록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고 말했다.
2021-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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