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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시, 봄철 산불방지에“전 행정력 집중”
[한국Q뉴스] 태백시는 오는 5월 15일까지 봄철 산불방지를 위해 산불방지 대책본부를 설치하고 8개동 직원 대상으로 산불 방지 비상근무를 실시한다.
시는 3,218.21ha의 산림을 입산통제 구역으로 지정 고시하고 18개구간 48.825km의 등산로를 폐쇄했으며 인화물질 소지 금지, 입산 통제 등 봄철 산불 방지대책을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또한, 사업비 1,422백만원 투입해 산불전문진화대 50명, 산불감시원 62명을 산불취약지역 길목지키기에 전면 배치했다.
소각 대신 파쇄기를 이용한 농림부산물처리를 위해 6명을 배치해 농가 일손 돕기와 병행하고 있으며 8개의 사회단체 회원과 통·반장이 산불 감시활동과 산불의 초동진화를 위해 자발적으로 동참하기로 했다.
아울러 건조특보 등 산불취약시기에는 산불 경보 발령기준에 따라 공무원을 취약 지역에 전면 배치하는 등 전 행정력을 집중하고 산불취약지역 순찰 및 대국민 홍보활동과 주말에는 유관기관 합동 산불조심 캠페인을 실시해 산불예방 홍보활동에 총력을 다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시민 모두가 산불에 관심을 가지고 산불 발화자나 위험행위를 보면 적극 신고할 것”을 당부했으며 “허가나 신고없이 산림이나 산림으로부터 100m이내에서 불을 피운 자에게는 그에 상응하는 처벌을 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2021-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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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년가약 장애인, 찾아가는 강서
[한국Q뉴스] 서울 강서구는 활동이 불편한 장애인의 혼인신고를 돕기 위해 ‘찾아가는 혼인신고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중증장애인의 경우 다른 사람의 도움을 받아 혼인신고서를 제출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특히 강서구 등록 장애인 수는 지난해 12월 기준 약 2만 8천여명으로 서울시 자치구 중 가장 많다.
이에 구는 장애인들이 혼인신고를 할 때 겪는 어려움을 없애고 민원 편의를 제공하고자 ‘방문 접수 서비스’를 마련했다.
대상은 강서구에 주민등록을 두고 혼인신고를 하려는 등록 장애인이다.
혼인신고 양 당사자가 모두 장애인이어야 하며 장애 정도와는 상관없다.
신청방법은 강서구청 민원여권과로 유선접수 후 방문 날짜를 예약하면 된다.
이후에는 담당 직원이 신청 날짜에 직접 찾아가 본인 확인 후 혼인신고를 접수해 처리한다.
혼인신고는 처리까지는 약 4~7일 정도가 소요되며 완료 후에는 문자메시지로 처리결과를 알려준다.
방문 접수 시 본인확인을 위한 신분증이 반드시 필요하며 혼인신고서의 당사자와 증인 두 명 이상의 서명 또는 인감 날인이 가능해야 한다.
구 관계자는 “법적으로 부부가 되는 행복한 순간을 누구라도 함께할 수 있도록 돕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민원인의 입장에서 생각하며 불편한 점을 개선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1-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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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에코청사’조성으로 온실가스 감축 앞장서 기후변화 대응한다
[한국Q뉴스] 서울 성동구가 이달 3월부터 ‘에코청사 조성’으로 온실가스 급상승으로 인한 심각한 기후변화에 적극 대응한다.
최근 온실가스 급상승으로 인해 지난 여름 54일간의 긴 장마와 호주의 산불, 최근 인도 히말라야 빙하 붕괴로 인한 홍수 등 전 세계적으로 기후변화 위기 상황이 가속화되고 있으나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해 일회용품 사용이 늘어나는 등 에너지 소비는 오히려 증가하고 있어 공공부문부터 에너지 절약 분위기를 조성해 온실가스 감축에 앞장서게 됐다.
이에 따라 구는 27개 산하기관을 ‘에코청사’ 로 전환해 에너지 절약으로 온실가스 발생을 낮추기 위해 대대적인 노력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전 직원이 4개 분야 14대 온실가스 저감 실천과제 참여를 통해 2007년도 기준배출량 대비 올해 32% 및 2030년까지 온실가스 50% 감축 목표달성을 선언했다.
우선 구청사 동 주민센터 등 공공청사 20개소를 대상으로 근로여건과 전기에너지 절감을 위해 시행하는 ‘가족 사랑의 날’에는 평일 19시 이후 청사 내 모든 전원을 차단한다.
또한 사무실 전원 자동 차단 시스템을 운영해 중식시간 및 심야시간 오후 10시 이후 자동소등을 실시하고 부서별 지정된 에너지 지킴이를 적극 활용해 오후 6시 이후 최소 필요한 조명만 남기고 소등하고 소수 인원이 야간 근무 시에는 개인스탠드 사용으로 ‘전기 에너지 절감’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직원들은 승용차 마일리지를 가입하고 대중교통 이용을 생활화하며 향후 코로나19 단계에 따라 직원차량 2부제를 운영해 유류 절감도 적극 추진한다.
청사 내 일회용품반입을 금지하고 매점에서는 일회용품 판매를 금지한다.
청사 내 카페에서는 일회용 컵 사용 금지를 권고 각종 회의 시에는 다회용 컵이나 텀블러를 사용하도록 해 ‘일회용품 사용 제로 정착’ 에 앞장선다.
구는 종이컵 286개가 1톤의 온실가스를 배출한다며 환경부에서 내년부터 커피점, 제과점 “1회용컵 보증금제” 의무 시행을 위한 ‘자원의 절약과 재활용 촉진에 관한 법률’ 개정을 위한 입법예고 이전에 선제적으로 전 에코청사의 일회용품 사용 제로가 정착되도록 해 적극 노력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지난 달 5일은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비닐봉투 사용은 줄이고 아이스팩은 모아 내고”라는 실천내용으로 탈플라스틱 실천 운동을 위한 사회 관계망 서비스 캠페인 “고고챌린지” 릴레이에 동참하기도 해 실천 다짐 메시지를 확산했다.
이외에도 가축 등 육류가 만들어내는 메탄가스가 지구 온난화에 미치는 영향이 전체의 15%를 차지함에 따라 채식소비 문화 ‘주 1회 구내식당 채식의 날’을 운영하고 직원들이 외식할 경우 서울시 채식음식점을 이용하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주민들의 인식개선 및 실천 강화를 위한 ‘온라인 그린리더 양성교육’과 ‘초·중학생 찾아가는 기후변화 교실’ 등 주민교육 과정도 올해 하반기에 운영해 에너지 절약 문화에 앞장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정부정책에 발맞춰 그린뉴딜과 기후변화대응 두 마리 토끼를 다 잡기 위해 지방정부부터 앞장서겠다”며 “특히 성동형 에코청사의 성공적 추진으로 탄소중립 선도도시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해 10~20년 후 온실가스 감축 효과가 가시화 되면 불편함을 감수한 우리 세대의 자부심이 될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2021-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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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QR코드로 쉽고 정확하게, 코로나19 선별진료소 전자문진 적극 도입
[한국Q뉴스] 서울 성동구는 이달 3월 15일부터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위한 전자문진을 도입하고 본격적인 시행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기존에는 대기 순서대로 종이 문진표를 수기로 작성했으나, 모바일로 선별진료소에 부착된 QR코드를 통해 전자문진표를 사전 작성하면 확인 후 바로 검사를 받을 수 있다.
이는 코로나19 검사시 검사자 정보 입력 오류를 최소화하고 검사 설문 전달과정에서 감염을 차단하며 개인정보보호 강화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QR코드 전자문진표는 성동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만 시행하며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휴일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운영하고 있다.
정원오 구청장은 “전자문진 도입으로 검사 대기시간이 단축되고 행정 절차가 간소화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효율적인 선별진료소 운영을 위해 다양한 개선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1-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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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 깨끗한 전통시장 위해 방역·환경정비 인력 지원
[한국Q뉴스] 은평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를 겪고 있는 전통시장에 방역 및 환경정비 업무를 위한 공공근로 인력을 3월 8일부터 전통시장 및 상점가 9개소에 배치했다고 밝혔다.
은평구민들이 많이 찾는 주요 이동통로 점포, 공중화장실 등을 중심으로 소독 및 청소를 진행하고 있으며 시장 및 상점가의 자체방역시스템 구축을 위해 구 차원에서 방역기기와 약품 등을 지원하고 있다.
은평구 전통시장 상인연합회 회장은 “방역만큼이나 청결함을 유지하는게 코로나 19로부터 전통시장을 안전하게 시키는 길”이라며 “전통시장 구석구석을 꼼꼼히 청소하고 소독해 주시는 분들 덕분에 시장상인들은 물론이고 방문하는 이용객들의 만족도가 높아졌다”고 말했다.
은평구청 관계자는 “철저한 위생관리와 방역활동으로 쾌적한 전통시장의 이미지를 형성하고 전통시장 이용자들이 안심하고 방문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코로나19로 방문객 급감 등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2021-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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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 ‘육아 팀 플레이’가족교육 실시
[한국Q뉴스] 은평구는 2021년 지속되는 코로나19 상황으로 인해 가정마다 자녀 돌봄 문제로 어려움이 있다는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사회 경제적 지원뿐만 아니라 가정 내에서 양육자 간의 긴밀한 협력과 역할 분담을 할 수 있는 지원 방안에 대한 필요성을 강조해왔다.
2020년 육아정책연구소에서 발표한 ‘코로나19 육아분야 대응체계 점검’에 따르면 코로나19 감염위험 발생 이후 집에 있는 시간, 자녀와 보내는 시간, TV/미디어 사용과 온라인 소통시간은 크게 증가한 가운데 부모-자녀 관계와 부부관계가 좋아졌다는 긍정적 응답이 보고됐고 반면 나빠졌다는 부정적 응답은 부모-자녀관계, 부부관계로 나타났다.
이는 영유아 가정의 경우, 사회적 거리두기를 위해 재택근무와 유연근무제가 적극적으로 실시되면서 그동안 엄마에게만 국한되어 있던 ‘자녀돌봄’의 문제에 아빠와 다른 가족 구성원들의 참여가 이루어지고 가정 내 긍정적인 영향을 가져왔다고 볼 수 있다.
하지만 맞벌이 가정은 부부간의 긴밀한 협력이 없이는 어느 한쪽의 신체적, 정신적 부담이 더욱 커질 수밖에 없기 때문에 ‘육아’에 대한 가족 구성원 간의 이해와 배려를 바탕으로 한 체계적인 역할 분담이 더욱 절실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에 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는 가족 구성원의 특성과 현재 맡고 있는 역할에 대해 점검해 가족 간의 갈등이나 문제를 해결해나가고 육아에 협력하는 지혜로운 방법을 알아보는 ‘육아 팀플레이’ 가족교육을 실시한다.
본 교육은 회당 20가정으로 3,4,6,9,10월에 매달 1회씩 토요일마다 진행되며 참여하는 각 가족의 이야기를 진솔하게 풀어내고 육아의 어려움과 가족 내 갈등해결 방식 등을 공유하는 등 영유아 가정 간의 소통의 장으로 마련될 예정이다.
특히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온라인으로 실시되어 부모와 육아에 참여하는 조부모, 친척 등 양육자들이 모두 함께 접속 가능하며가계도 만들기, 가족 구성원 각자의 마음 알아보기, 이럴 때 도움이 필요해 등 ‘육아’ 에 대한 공동의 목표를 설정하고 각자의 역할을 제고 해, 효율적이고 각 가정에 적합한 육아활동의 체계화를 이루어갈 수 있도록 안내한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사회적 서비스와 정책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가족공동체가 건강하게 형성되고 유지되도록 지역사회가 지원하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은평구가 영유아 가정의 행복한 육아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1-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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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자원봉사센터 여성플라자 건물로 새단장 이전
[한국Q뉴스] 중구 자원봉사센터가 주민들의 편한 방문을 위해 청구역 인근에 위치한 중구여성플라자로 이전해 새롭게 문을 연다고 12일 밝혔다.
기존 자원봉사센터는 거주 인구가 적은 시내 쪽에 위치해 자원봉사자들의 방문이 불편했고 신규 자원봉사자 모집 또한 어려웠다.
이에 구민 70%가 거주하는 중구 동부지역에 위치한 여성플라자 3층으로 자리를 옮겨 접근성을 높이고 여성플라자·육아종합지원센터와 공간을 공유하고 프로그램을 연계해 운영한다.
새롭게 단장한 자원봉사센터는 “환경”을 주제로 한 다양한 봉사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코로나19 상황에서 다양한 비대면 봉사활동을 기획해 개인의 심리방역과 이웃과의 나눔을 통해 코로나 블루를 함께 이겨낼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동별 소그룹 마을공동체 및 아파트봉사단 등을 기획해 지역의 문제를 찾아 해결할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난해 센터에서는 청소년 봉사활동을 지원해 총 1687명의 청소년이 참여했고 청소년 동아리를 방학과 토요일에 진행해 참여자의 만족도가 높았다.
또한, 독거어르신 440가구에 말벗이 되어주는 효드림 봉사단 운영, 가족봉사활동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사업으로 지역사회 변화를 위해 노력해왔다.
서양호 구청장은“자원봉사센터 이전으로 주민들의 자원봉사활동 참여가 늘어나고 여성플라자 내 기관들과 상호발전적인 관계를 형성해, 주민들에게 보다 다채롭고 참신한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제공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1-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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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곳곳에서 봄맞이 환경정화활동 펼쳐
[한국Q뉴스] 충북 괴산군에서 봄을 맞아 환경정화 활동이 한창이다.
감물면은 지난 11일 ‘내가 만드는 깨끗한 우리동네 만들기’ 일환으로 '함께해요. 클린데이' 활동을 진행했다.
'함께해요. 클린데이'는 감물면 마을 주민 및 각 단체 회원들이 클린봉사대가 돼 월 1회 본인들이 맡은 책임구역에 대한 환경정화활동을 진행하는 활동이다.
이날 행사는 감물면 주민자치위원회 위원과 감물면 직원 등 30여명이 참석했으며 책임구역과 22개 마을 도로 주변을 청소를 했다.
이날 회원들은 “클린데이 활동을 통해 깨끗한 감물면 만들기에 도움이 된 것 같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감물면 발전을 위한 봉사활동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입을 모았다.
손기철 감물면장은 “쾌적하고 깨끗한 감물면을 만들기 위해 클린데이에 참여해주신 주민자치위원들께 감사하다”며 “감물면 주민 모두가 협력해 괴산사랑운동 확산과 감물면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같은 날 문광면에서도 ‘아름다운 문광면 만들기’의 일환으로 클린봉사대가 환경정화에 나섰다.
이날 행사는 문광면주민자치위원회 회원과 문광면 직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문광면 주민자치센터에서부터 문광교로 들어가는 도로변 등에 무단 투기된 쓰레기를 집중 수거하고 쓰레기 중 빈병, 빈캔, 폐지 등 재활용품을 선별했다.
이현주 문광면장은 “바쁘신 와중에도 대청소로 괴산사랑운동을 실천하시는 주민자치위원회에 감사드린다” 라며 “깨끗하고 아름다운 문광면, 늘 오고 싶은 문광면을 만들기 위해 면에서도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곽정호 주민자치위원장은 “우리 주민자치위원회는 지역을 위한 봉사활동으로 환경정화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며 “앞으로도 좀 더 살기 좋은 문광면을 만들기 위해 주민자치위원회도 활발하게 활동하겠다”고 말했다.
2021-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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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자동차 탄소포인트 가입자 ‘선착순’ 모집
[한국Q뉴스] 충북 괴산군이 이달 31일까지 자동차 주행거리 단축 실적을 평가해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2021년 자동차 탄소포인트제’ 참여자 16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자동차 탄소포인트제’는 생활 속 온실가스 감축 활성화를 위해 가정, 상가 등 건물을 대상으로 하던 탄소포인트제를 자동차까지 확대해 시행하는 제도다참여대상은 괴산군에 등록한 차량 중 비사업용 승용·승합차, 휘발유·경유·엘피지 차량이며 친환경 차량은 제외된다.
누적 주행거리의 일평균 주행거리와 참여기간의 일평균 주행거리를 비교해 온실가스 감축에 기여한 경우 실적에 따라 최대 현금 10만원의 인센티브를 제공받는다.
참여 희망자는 자동차 탄소포인트제 누리집에서 회원 가입 후 차종 확인이 가능한 차량 전면사진과 측면사진, 누적 주행거리 계기판 사진, 자동차등록증 사본 등을 제출하면 된다.
모집기간에 촬영한 계기판 사진으로만 참여할 수 있으며 주소지 기준 가구당 차량 1대를 소유주 이름으로 신청해야 한다.
군 관계자는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농작물 피해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는 만큼 정부의 2050 탄소중립 정책에 맞춰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다양한 노력이 필요하다”며 “대기질 개선과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탄소포인트제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 드린다”고 밝혔다.
2021-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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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천푸른내시장, 문화관광형시장 평가에서 ‘2년 연속 A등급’
[한국Q뉴스] 충북 괴산군은 청천푸른내시장이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 평가에서 2019년에 이어 2020년에도 우수등급인 ‘A등급’을 받았다고 밝혔다.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 공모사업으로 지역의 문화·특색과 연계한 테마형 전통시장을 육성하는 사업이다.
이번 평가는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서 주관했으며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을 진행하는 전국 45곳의 시장을 대상으로 고객과 시장상인 설문조사, 사업단 추진실적에 대한 전문가 평가 등을 거쳐 이뤄졌다.
청천푸른내시장은 사업 1년차인 2019년에는 버섯관광 특화시장으로 거듭나기 위한 특화상품과 홍보마케팅 및 기반시설 분야에서 좋은 성과를 얻었다.
2년차인 2020년에는 버섯특화 굿즈상품과 디자인 패키지 개발 분식카페 버섯한끼 활성화 스토리 홍보콘텐츠 모바일 홍보마케팅 청천푸른내 버섯축제 버섯요리 경진대회 등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해 지역특산품인 버섯을 중심으로 콘텐츠 강화해 성공적인 사업모델을 구축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군 관계자는 지난 2년간 청천푸른내시장을 이끌어 준 김재민 단장의 노고에 고마움을 전하며 “2020년 코로나19의 여파로 침체된 전통시장에 이번 성과평가로 청천푸른내시장이 상인들의 결속력을 강화해 전국적인 경쟁력을 갖춘 버섯관광 특화시장으로 거듭나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1-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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