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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취야 물렀거라”
[한국Q뉴스] 동대문구는 구민의 쾌적한 주거환경을 위해 지난해 하수악취 저감대책용역을 완료한 데 이어 올해는 ‘공공 및 개인하수도 분야’의 악취저감사업을 본격 실시한다.
구는 용역결과를 토대로 동대문구 전체 하수관로에 대해 악취등급을 1~5등급으로 분류하고 불쾌지역을 보통지역 이상으로 개선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를 위해 빗물받이와 하수관로의 연중 준설, 개인하수처리시설에 악취저감시설 설치 지원, 개인정화조 악취저감시설 실시간 모니터링시스템 구축 등의 사업을 추진한다.
아울러 하수악취점검반을 편성하고 하수악취 발생지역의 하수시설물과 정화조를 합동 점검해 하수악취 발생을 예방하고 민원발생 시 원인 별로 맞춤형 악취저감 조치를 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하수악취 발생 지역의 하수관로 주거형태의 특성에 따라 정확한 원인을 분석하고 이를 토대로 지역적 특성을 반영한 악취저감사업 추진해 쾌적한 도심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1-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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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속 운동으로 코로나 우울증 예방해요
[한국Q뉴스] 원주시 보건소 남원주건강생활지원센터는 원주시민을 대상으로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생활 속 유연운동과 근력운동’ 온라인 교실을 운영한다.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신체활동이 감소하고 우울감이나 무기력증을 호소하는 시민들에게 생활 속 스트레칭을 통해 코로나19를 함께 이겨내고 자가 건강관리 역량을 향상시키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바일 앱을 활용해 오는 30일부터 4월 29일까지 매주 화·목요일 오전 10시부터 1시간 동안 진행된다.
인터넷 또는 모바일 사용이 가능한 원주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3월 15일부터 26일까지 전화로 20명 이내를 선착순 접수한다.
온라인 운동교실은 앞으로도 상황에 따라 매월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이미나 원주시 보건소장은 “사회적 거리두기 장기화로 근육 약화와 우울감을 겪고 있는 시민들의 신체 및 정신 건강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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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암 환자를 위한 온라인 운동교실 운영
[한국Q뉴스] 국민체력100 원주 체력인증센터와 연세대학교 운동의학센터는 유방암 환자의 체력 증진을 위한 ‘2021년 제1기 유방암 환자 온라인 운동교실’을 오는 4월부터 운영한다.
연세대학교 운동의학센터의 유방암 관련 운동전문가가 4월부터 6월까지 12주간 온라인 맞춤형 운동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원주 체력인증센터의 운동처방사와 체력측정사가 프로그램 전·후 건강상태 측정 결과에 따른 상담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원주시민 가운데 유방암 진단을 받고 치료 중이거나 치료가 종료된 환자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3월 15일부터 31일까지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본격적인 운영에 앞서 암 예방의 날 맞이 사전체험 행사로 ‘유방암 환자를 위한 일일 온라인 운동교실’이 3월 20일 오전 11시부터 한 시간 동안 진행된다.
원주시 관계자는 “유방암 환자의 체력 증진을 통한 성취감 고취는 물론 자발적 건강생활 실천에 기여하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며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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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한 도시 한 책 읽기 운동’도서에 이꽃님 작가의 ‘행운이 너에게 다가오는 중’ 선정
[한국Q뉴스] 2021년 원주 ‘한 도시 한 책 읽기 운동’ 도서에 이꽃님 작가의 ‘행운이 너에게 다가오는 중’이 선정됐다.
2004년부터 18년째 진행 중인 ‘한 도시 한 책 읽기 운동’은 원주시민이 한 해 동안 선정된 책을 읽고 소통과 공감을 통해 우리 사회에 존재하는 갈등과 문제를 함께 고민해보는 운동이다.
이꽃님 작가의 ‘행운이 너에게 다가오는 중’은 ‘행운’이 화자가 되어 열다섯 은재, 우영, 형수, 지유의 이야기를 들려주는 작품이다.
가정에서 신체적·정서적으로 학대당하는 친구에게 ‘용기’내어 도움의 손길을 내미는 주인공들의 모습을 통해 평범한 ‘우리’의 존재가 서로의 행운이 될 수 있음을 ‘희망’적으로 이야기하고 있다.
한편 ‘한 도시 한 책 읽기 운동’ 선정 도서 외에도 도서선정위원회의 추천 도서 14선이 함께 소개돼 관심을 끈다.
아동도서 ‘너는 괴물?’, ‘5번 레인’, ‘너의 운명은’, 청소년 소설 ‘유원’, ‘녹두밭의 은하수’, ‘착한아이 백천수씨’, ‘귤의맛’, ‘1의 들러리’, 성인 대상 ‘달러구트 꿈 백화점’, ‘어린이라는 세계’, ‘선량한 차별주의자’, ‘칡’, ‘스노볼’, ‘시선으로부터,’ 등이다.
선포식은 오는 25일 오후 3시 시립중앙도서관 1층 강당에서 열린다.
이꽃님 작가가 원주시민에게 보내는 메시지에 이어 도서관별로 사전 모집한 ‘한 책 릴레이 스타터’ 20팀에 대한 선정 도서 수여식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릴레이 스타터’는 가족, 친구, 지인, 직장동료와 독서모임을 계획하고 있는 분들에게 릴레이 도서 3권을 선착순으로 배부하는 행사다.
배부 받은 도서는 릴레이 후 해당 도서관에 반납하면 된다.
원주시립중앙도서관 안준기 관장은 “올해도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도서가 선정돼 기쁘다”며 “코로나19로 지친 원주시민들에게 응원의 메시지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1-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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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시대 취약계층 지원은 빈틈없이 꼼꼼하게
[한국Q뉴스] 원주시는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고 있는 가운데 폐지 가격 하락으로 이중고를 겪고 있는 위기가구 32가구를 발굴해 공적·민간 서비스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앞서 원주시는 폐지를 수거해 생계를 유지하는 취약계층이 폐지량 감소 및 가격 하락으로 어려운 상황에 처하는 사례가 빈번해짐에 따라 지난달 ‘원주시 폐지수집 위기가구 생활실태 전수조사’를 실시했다.
조사는 총 56가구를 직접 방문해 마스크와 홍보용품을 전달하고 생계에 어려움이 있거나 주거환경이 열악해 위기상황에 직면한 대상자를 상담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32가구에 복지수급 15건, 긴급생계비 4건, 민간서비스 연계 22건 등을 지원했으며 특히 통합사례 대상자로 선정된 3가구에는 위기사유가 해소될 때까지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원주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발굴과 모니터링을 통해 복지사각지대에 놓이는 가구가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1-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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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대 보령시 어린이·청소년 의회 의원 모집
[한국Q뉴스] 보령시는 아동이 권리의 주체로서 직접 의사결정과정을 체험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올바른 시민권 행사의 이해를 돕기 위해 어린이·청소년의회 의원을 오는 31일까지 모집한다.
시는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를 조성해 나가기 위해 아동의 참여와 시민권을 확대하기 위한 방안으로 지난 2017년 보령시 어린이·청소년 의회 구성 및 운영에 관한 조례를 제정했다.
어린이·청소년의회 의원은 의회 임시회 방청과 방학 중 워크숍 및 정책창안대회 참여, 본회의 및 상임위원회 임시회의 진행, 아동권리 정책 모니터링 및 정책제안 등 지방의회의 역할과 기능을 체험하게 된다.
모집대상은 만11세 이상 만18세 이하 어린이·청소년 40명으로 임기는 오는 4월부터 12월까지이며 활동분과는 교육문화·복지안전·아동권리 등 3개 상임위원회로 희망에 따라 배정하되 초 · 중 · 고등학생을 고루 안배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신청은 보령시 홈페이지에서 신청서 등을 내려받아 작성후 담당자 이메일로 보내면 되고 기타 자세한 사항은 보령시 사회복지과로 문의하면 된다.
강희준 사회복지과장은 “어린이·청소년의회는 자라나는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사회 구성원으로서 정책의사결정에 참여해보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 이들의 참여권을 확대하고 의견을 시정에 적극 반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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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파트너 활성화로 기업하기 좋은 보령 조성
[한국Q뉴스] 보령시는 기업과 적극적인 소통 및 신뢰 구축을 위해 올해에도 기업파트너 제도를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기업파트너란 지난 2015년부터 기업인과 시 본청 팀장급 공무원 40명을 각 기업체와 1대 1로 매칭해 기업의 애로와 고충사항을 상담해 적극 해결해 나감으로써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시행해 오고 있다.
주요 활동으로 매월 1회 이상 시 공무원이 기업을 방문하거나 유선으로 기업애로 및 불편사항 등을 파악하고 금융 및 기술 지원, 산업용지 개발, 수출 및 판로 지원 등 기업 지원정책을 안내하면서 일자리안정자금, 청년근로자 지원시책 등도 집중 홍보한다.
시는 기업파트너제를 통해 시설지원 및 인력난, 제품 홍보 등의 애로사항을 2019년 51건, 지난해에는 46건을 해결해 굳건한 파트너쉽을 구축해 나가고 있으며 매년 타지역의 모범기업을 함께 견학하는 등 기업의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도 펼치고 있다.
아울러 시는 기업체 근로자와 생생한 소통을 위해 김동일 보령시장와 관계 공무원이 함께 기업체를 방문해 근로자와의 현장간담회를 실시해 신속한 기업지원체계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
이선규 지역경제과장은 “상담 및 벤치마킹 등 모든 활동을 기업체 편의증진과 고민 해결을 중심으로 운영해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기업과의 신뢰 구축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2021-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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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원산도에 부는 봄바람’해양 관광지로 급부상
[한국Q뉴스] 보령시는 올해 말 보령해저터널의 개통시기에 맞춰 해양관광의 새로운 활력소가 될 원산도 관광 거점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원산도는 2019년 원산안면대교 개통과 올해 말 국내 최장 해저터널 연계로 인한 접근성 향상으로 관광 유동인구가 급격히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맞춰 보령시는 2019년부터 국도77호팀과 원산도출장소를 신설, 행정조직 정비를 완료하고 체류형 관광거점으로 거듭나기 위한 주요 기반시설 확충 및 재정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그동안 보령시는 해수욕장 주변에 455대가 주차할 수 있는 공영주차장과 화장실 조성에 사업비 55억원을 투입해 완료했으며 추가로 520면 규모의 주차장 조성을 2022년 상반기까지 사업비 111억원을 투입 완료 예정이다.
국도77호 연결도로인 농어촌도로 202호 및 203호 등 4개 노선 확포장사업에 476억원을 투입 연내 마무리하고 그 외 잔여구간에 309억원을 투입 2023년 완료 목표로 관광객과 주민들의 교통 편의시설 마련에 힘쓰고 있다.
또한, 누구나 쉽고 편하게 체험하고 머무를 수 있는 체류형 관광단지로 거듭나기 위해 야영장 3개소를 설치해 운영하고 있으며 소록섬 주변에 13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산책길 및 전망대도 설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원산도가 디지털스마트 관광지로 탈바꿈하기 위해 40억원을 투입해 친환경 모빌리티 공공플랫폼 구축사업도 올해 착공해 2023년까지 완료 목표로 추진중이다.
아울러 깨끗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한 특산물집적화센터조성과 푸드트럭을 활용한 푸드존 조성사업도 마련중이며 특히 7억7000만원을 투입해 농촌유휴시설을 활용한 창업지원사업은 6월말 준공예정으로 원산도의 새로운 볼거리로 자리매김 할 예정이다.
김동일 보령시장은 “올 연말 대천항과 원산도를 잇는 해저터널이 개통되면 서해안의 관광지도가 확 바뀌게 된다”며 “원산도가 서해안의 관광허브로 발돋음 할 수 있도록 관광인프라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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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코로나 극복 집에서 친환경 텃밭 가꾸며 함께해요
[한국Q뉴스] 마포구는 코로나19가 장기화 되면서 다양한 생활공간에서 손쉽게 친환경 작물을 키울 수 있는 상자텃밭을 분양한다고 밝혔다.
상자텃밭은 가정집 및 생활권 건축물 내에서도 편리하게 작물을 키울 수 있어 많은 지역주민이 선호하는 도시농업 방식으로 떠오르고 있다.
이에 구는 올해 1175세트의 상자텃밭을 분양할 예정이다.
오는 3월 22일부터 26일까지 선착순 모집하며 상자텃밭 분양 희망자는 마포구청 홈페이지 ‘소통과 참여-온라인예약/신청-통합온라인신청’에서 인터넷으로 신청할 수 있다.
다만, 어르신이나 인터넷사용이 어려운 분들을 위해 마포구청 8층 지역경제과에서 방문접수도 병행한다.
분양하는 상자텃밭은 마포구민 및 마포구에 소재하는 공공기관에서 신청 가능하며 개인당 최대 5세트, 공공기관 및 교육기관의 경우 한 기관 당 15세트까지 분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분양종류는 모양이 다른 두 가지 종류로 A형 587세트, B형 588세트이다.
한 세트 당 가격의 80%가 지원돼 참여자는 금액의 20%인 8000원만 부담하면 되며 공공기관, 국공립교육기관의 경우에는 100% 지원된다.
상자텃밭은 참여자의 부담금 입금을 확인한 후 4월 6일부터 8일 사이 참여자 신청 주소로 직배송한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상자텃밭 분양에 구민들의 관심이 크게 증가하고 있다 위드 코로나19 시대에 많은 분들이 참여해 생활공간에서 농업체험기회도 가지시고 정서적 안정에도 도움을 받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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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이 출근하고 싶은 직장…마포구에 부는 변화의 바람
[한국Q뉴스] “마포구 공무원들이 행복하면 마포구민의 행복을 위해 더욱 힘을 내 뛸 수 있다” 마포구는 딱딱하게 느껴질 수 있는 공직사회 조직문화를 개선해 구성원 간 서로 편안한 분위기에서 어울릴 수 있는 직장으로의 변화를 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는 최근 일과 삶의 균형을 중요시하는 사회 분위기에 발맞춰 기존의 불필요한 관행을 없애고 수평적이고 자율적인 환경을 조성해 조직 구성원들이 출근하고 싶은 직장을 만들기 위해서다.
우선 구는 직원들이 자유롭게 의견을 낼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해 경직된 조직 분위기를 타파하고자 힘쓰고 있다.
지난해 조직문화 개선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제도를 활성화해 직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조직운영 또는 업무추진 시 적극 반영하도록 계기를 마련했으며 이와 같은 의견제안 방식 외에도 직원들이 쉽게 이용할 수 있는 게시판 또는 전자메일을 통해서도 자유롭고 솔직한 의견을 청취하고 있다.
아울러 구는 새내기 공무원에게는 목민심서를, 사무관 승진자에게는 목민심서와 또 한권의 개인 맞춤형 책을 선물하고 있다.
이는 유동균 마포구청장이 직원들과 친밀감을 형성하고 직원들의 소속감을 높여주기 위해 직접 제안한 것으로 지난 2019년부터 시작해 매년 이어오고 있다.
특히 유 구청장이 친필로 목민심서에는 축하한다는 글귀를, 구청장이 직접 선물 받는 직원을 생각하며 선택한 소설, 철학, 자기계발 등 맞춤 선물에는 각기 다른 좋은 글귀를 적어 마음을 전함으로써 그 의미를 더하고 있다.
지난해 임용장과 함께 목민심서를 건내받은 한 새내기 주무관은 “생각치도 못한 책 선물도 감동이었는데 책 속에 직접 적어주신 문구를 보니 공직생활을 새로 시작하면서 오는 긴장감이 풀어지고 구청장님의 따뜻한 감성을 느낄 수 있었다”며 “구청장님과 한 가족이 된 느낌을 받아 애사심이 생겨났다”고 임용식 날을 기억했다.
한편 구는 지난해 12월 마포구청사 내에 화사하고 따뜻한 느낌의 휴게공간을 마련해 직원들이 쉬는 시간을 활용해 피로를 회복하고 마음 편히 머무를 수 있도록 했다.
구는 앞으로도 직원들의 삶의 질 향상과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다양한 시도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의 장기화로 직원들이 본 업무 외에도 추가 업무를 수행하며 바빠진 탓에 건강관리에 소홀하게 되는 점을 고려, 직원 건강 프로그램 지원사업을 강화하고 심리상담 프로그램을 병행해 마음 건강도 챙긴다.
또한 직급에 관계없는 직원들 간 소통의 기회를 늘리고 동호회 지원을 확대해 소속감을 제고시킨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주는 직원 여러분께 늘 감사하는 마음이다”며 “직원들이 행복한, 즐거운 직장 마포구로의 변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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