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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하굣길 만들기
[한국Q뉴스] 강동구가 개학에 맞춰 맞벌이 가정 등 자녀의 하굣길 동행이 어려운 가정의 자녀가 안전하게 귀가할 수 있도록 어린이 교통안전지도사업을 시행한다.
구는 하굣길에 발생하는 교통사고와 각종 범죄를 예방하고자 교통안전지도사업 참여학교를 대상으로 안전지도사를 배치해 어린이들의 하굣길을 함께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8개 초등학교의 참여로 19개 노선을 운영해 어린이 90여명의 안전한 하굣길을 도와 학부모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올해는 10개 초등학교가 참여하고 23개 노선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상은 초등학교 1~2학년이며 동일방향 노선 8명 내외의 어린이들에게 지도사 1명이 배치되어 하굣길을 함께한다.
운영기간은 3월부터 12월까지이고 방학기간에는 운영하지 않는다.
참여학교 학생이면 학기 중에도 언제든지 참여가 가능하며 해당 학교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어린이 교통안전지도사업은 하굣길에서 발생할 수 있는 교통사고 및 각종 범죄로부터 어린이들을 보호하는데 효과가 크다”며 “참여자들의 만족도가 높은 만큼 해마다 참여학교와 노선을 점진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21-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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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노인복지관 어르신맞이 3색 봉사활동
[한국Q뉴스] ‘더불어 행복한 강동‘을 실현 중인 강동구는 지난 3월 11일 코로나19로 인해 휴관 중이었던 노인복지관을 방문해 ‘어르신맞이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건강방역나눔’, ‘온정급식나눔’, ‘행복배달나눔’ 세 가지로 시립강동노인종합복지관 직원과 어르신 일자리 참여자가 함께 했다.
‘건강방역나눔’은 노인복지관의 10인 이하 사회교육프로그램 개강을 앞두고 어르신이 안전하고 청결한 환경에서 여가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도록 방역·소독을 하는 것이다.
‘온정급식나눔’은 저소득 거동 불편 어르신 72명의 도시락을 어르신 일자리 참여자와 함께 만드는 것으로 정성스럽게 준비한 도시락을 코로나19 대응 지침에 따라 비대면으로 문 앞에 전달하는 ‘행복배달나눔’ 봉사도 펼쳤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외부 여가활동을 하지 못하는 어르신들이 걱정이었다.
복지관을 소독하고 어르신을 맞이할 수 있어서 기쁘다”며 “힘든 상황 속에도 어르신 여가복지 증진에 노력하시는 노인복지관 종사자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2021-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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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수미 성남시장, 공직자 및 산하기관 직원투기 전수조사 지시
[한국Q뉴스] 은수미 성남시장은 최근 불거지고 있는 대규모 사업 투기의혹과 관련해 시 소속 공직자와 산하기관 임직원 약 7천여명 전원에 대한 토지거래 내역 일제조사를 11일 지시했다.
이는 공직사회의 청렴과 신뢰를 회복하기 위한 적극적인 조치로 업무상 취득한 정보를 이용해 해당지역에 토지를 취득한 직원이 있는지 여부를 철저히 조사하겠다는 것이다.
은수미 성남시장은 ‘공직자들이 주요 도시 개발정보 및 교통시설계획을 악용해 개인적 이익을 탐하려는 시도 조차 용납할 수 없다’고 강조하는 한편 위법 사례가 확인될 경우 수사의뢰 등 엄중히 책임을 묻겠다는 입장이다.
조사대상은 3기 신도시 지역 및 관내 주요 개발 사업 인근 토지매입 내역이다.
소속 공직자와 산하기관 임직원의 자진신고를 통해 관련 내역을 1차적으로 사실 확인하고 자체 조사 결과에 따라 의심자에 대한 감사 및 수사를 의뢰한다.
아울러 성남시는 철저한 조사를 위해 관련 지자체 등과 적극 협의할 예정이다.
2021-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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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노인복지관, 문화를 배달한다.
[한국Q뉴스] 증평군 노인복지관이 12일 죽리 경로당에서 찾아가는 문화배달서비스 ‘바퀴달린 복지관’을 처음 선보였다.
문화배달서비스 ‘바퀴달린 복지관’는 코로나19로 인해 외출 등이 제한되거나 접근성이 떨어져 복지관 이용이 어려운 복지 소외 노인들을 위해 마을 경로당을 찾아 문화 공연을 펼치는 사업이다.
이날 죽리 경로당을 찾은 복지관 강사와 종사자는 고고장구, 노래, 풍물 등 소규모 공연을 하고 어른신들을 위한 수준별 스마트폰 교육도 함께 진행했다.
이번 공연을 시작으로 올해는 관내 20여개 경로당을 방문해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증평군 노인복지관 김용예 관장은“찾아가는 이동복지관을 운영해 소외된 지역의 지역노인에게 다양한 맞춤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죽리 경로당 회장은“코로나19로 인해 동네 어르신들이 집에만 계셔 답답함을 많이 호소하셨는데 이렇게 직접 경로당에 찾아와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해 삶의 활력을 얻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된 것 같다”고 했다.
2021-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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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전통시장 배송도우미 사업 운영”
[한국Q뉴스] 증평군은 지난 2일부터 배송도우미 사업으로 증평장뜰전통시장에서 고객이 구입한 물품을 인근 주차장이나 버스 승강장까지 무료로 배달해주는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고객이 물건을 구입해 이동이 불편한 경우 점포 내 비치된 배송도우미 연락처로 연락하면 1명의 배송도우미가 물건을 배달해 준다.
특히 전통시장을 이용하는 분들이 물건의 양이 많거나 노년층 분들이 물건을 구입해 놓고 차량까지 또는 버스 승강장까지 옮기지 못해 곤란을 겪는 경우 도움을 받을 수 있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군 관계자는“대형마트처럼 전통시장도 고객의 입장에서 장보기 편하고 볼거리가 많은 전통시장으로 만들어 다시 찾고 싶은 전통시장으로 만들어 가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앞으로 배송도우미 사업을 비롯해 전통시장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편리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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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어린이가 안전한 삼척’투명우산 지원한다.
[한국Q뉴스] 삼척시가 우천시 빗길 위의 학생들을 보호하기 위해 관내 새내기 초등학생에게 ‘투명우산’을 지원한다.
‘투명우산’은 비 오는 날에 운전자의 시야가 좁아지고 보행자의 주의력이 떨어져 학생들이 교통사고 위험에 노출되기 쉽기에 시야를 확보할 수 있는 투명한 재질로 제작된다.
삼척시는 학생들의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2014년부터 2019년까지 ‘투명우산’ 3,600개를 관내 초등학교 입학생들에게 지원해 왔다.
올해는 ‘어린이가 안전한 삼척’ 문구가 새겨진 투명우산 500개를 제작해 3월말까지 배부할 예정이다, 또한, 투명우산 손잡이에 비상용 호루라기 및 이름표를 부착해 각종 위급상황을 주변에 알려 긴급 상황을 대처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삼척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학생들이 안전한 교통 환경에서 자라날 수 있도록 항상 부모의 마음으로 살피겠다”고 말했다.
2021-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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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코로나19 1차 대응요원 233명 1차 백신접종 완료
[한국Q뉴스] 삼척시는 지난 10일부터 11일까지 삼척119구급대원과 방역요원, 재난안전대책본부 등 ‘코로나19 1차 대응요원’ 233명 대상으로 1차 접종을 완료했다.
삼척시는 코로나19 백신 예방 접종 준수사항을 철저히 지키며 지침에 따라 진행했으며 접종 후 15~30분 대기 장소에 머무르게 해 이상 반응 상태를 관찰하고 귀가 시켰다.
이에 앞서 지난 2일부터 3일까지 진행한 요양병원과 요양시설 등 8개소의 만65세 미만 입소자 및 종사자로 150명이 1차 예방접종을 마친 바 있다.
삼척시는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의 접종 간격에 따라 10주 뒤에 요양병원과 요양시설 등 8개소의 만65세 미만 입소자 및 종사자 150명과 코로나19 1차 대응요원 233명은 오는 5월 중에 2차 접종을 하게 된다.
삼척시 관계자는 “정부방침에 따라 백신이 공급되는 대로 안전하고 신속하게 예방접종을 추진할 계획”이라며 “코로나19 예방접종에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1-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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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문화소외지역‘찾아가는 문화활동’추진
[한국Q뉴스] 삼척시는 문화소외지역 주민들을 위해 직접 찾아가 다양한 문화공연을 선보이는 ‘2021년 찾아가는 문화활동’에 참여할 문화예술단체를 모집한다.
‘찾아가는 문화활동’은 사회적·환경적 여건으로 문화적 혜택을 누리기 힘든 문화 소외지역 및 계층에 직접 찾아가 연극, 무용, 음악, 전통예술 등 보다 많은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본 사업은 삼척시에 활동 중이면서 단체등록한 문화예술단체라면 신청이 가능하며 오는 19일까지 시청 문화공보실을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 접수를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
삼척시는 접수 후 심사를 거쳐 ‘찾아가는 문화활동’에 참여할 문화예술단체를 선정해 공연 1회당 200만원에서 500만원 내외의 공연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삼척시 관계자는 “소외계층의 문화격차를 해소하고 지역 공연예술의 실력 향상을 도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코로나-19 확산세에 따라 참여단체들과 행사일정을 조율하며 진행할 것”이라 말했다.
2021-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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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강동 더 드림' 사업 업무협약 체결
[한국Q뉴스] 강동구는 지난 11일 강동구청 3층 회의실에서 성내종합사회복지관, ㈜옴니시스템, ㈜동양환경, ㈜에코투게더, 환경오너시민모임과 함께 자원순환 보상사업 ‘강동 더 드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강동 더 드림은 ‘보태어’라는 의미의 ‘더’와 ‘드리다’의 ‘드림’을 합쳐 주민참여형 재활용품 유가보상제를 도입해 재활용품 수거율을 높이는 것은 물론 올바른 재활용품 배출로 쓰레기 발생량을 줄이고 분리수거 정착 비율을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구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위해 유가보상을 하는데, 휴대폰에 에코투게더 어플리케이션을 설치해 포인트를 받거나 계좌이체 등을 통해 보상을 받을 수 있다.
성내종합사회복지관에서 매주 목요일 10:00~오후 4시 운영 예정이며 시범사업을 거쳐 강동구 전역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분리배출 방법으로는 내용물을 비우고 헹구고 라벨 등을 제거 후 분리해서 100% 재활용될 수 있도록 깨끗하게 가져오면, 투명 생수병은 크기에 관계없이 10원, 그 외 품목은 kg당 플라스틱 10원 알루미늄캔 500원 철캔 50원 의류 80원 서적 70원 등이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수도권 매립지 일정 단축에 따라 생활 쓰레기를 감량해야 하고 재활용률 향상을 위해 성내종합사회복지관 재활용품 수집 어르신과 함께 하는 강동 더 드림 사업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2021-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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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도시 기반조성을 위한 태백시 고원자연휴양림에 다양한 휴양시설을 도입
[한국Q뉴스] 태백시는 “힐링도시 태백”의 성공적 정착을 위해 태백고원자연휴양림 시설 확충에 나선다.
시는 폐광지역 중장기 개발계획의 일환인 “힐링도시 태백”의 기반 조성을 위해 기존 휴양시설인 숲속의집 15실, 산림문화휴양관 12실, 부대 시설물을 개선해 방문객의 만족도를 높이고 자연과 인간이 공존하는 생태 친화적 생활 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 사업비 17억 9천만원을 투입해 숲속의집 증축 2동, 트리하우스 5동, 오토캠핑장, 숲길 등 새로운 휴양시설을 선보일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다양한 힐링 시설 확충을 통해 관광객들이 아름다운 태백의 자연 속에서 쉬면서 힐링하고 다시 찾는 관광지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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