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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CCTV 통합관제센터 범죄·안전사고 예방 역할 톡톡
[피디언] 광양시가 운영 중인 CCTV 통합관제센터가 범죄·안전사고로부터 시민을 안전하게 지키는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통합관제센터는 689㎡ 규모로 경찰운영실, 장비실, 관제실 등을 갖추고 현재 총 1,011대의 CCTV를 전문인력 17명과 경찰 2명이 24시간 실시간 살펴보고 있으며 방범 외에도 어린이 안전 및 문화재 감시 등을 목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작년에는 절도, 손괴, 쓰레기 무단투기 등 생활안전과 관련된 316건을 유관기관과 시 관련 부서에 통보해 시민의 안전과 재산 보호에 앞장섰다.
또한 각종 사건·사고와 관련된 CCTV 영상정보 808건을 경찰서에 제공해 범인 검거에 도움을 줬으며 관제요원이 실제 절도 현장을 발견해 범인의 인상착의 등을 경찰에 제공하며 범인을 잡는 데 기여하기도 했다.
아울러 시가지에서 현수막에 불을 붙이는 사람을 조기에 발견해 대형 화재로 번질 뻔했던 사고를 방지하고 수십 대의 차량 문을 당기며 절도를 시도하는 사람을 감지해 경찰과 실시간 협업으로 검거한 적도 있었다.
이삼식 안전총괄과장은 “올해도 CCTV 통합관제센터를 통해 범죄뿐만 아니라 재난으로부터 주민을 보호하는 데 앞장서겠다”며 "2021년에는 3억원의 예산으로 지능형 선별 관제시스템을 도입해 더욱 안전한 광양시를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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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과수화상병 유입 차단을 위한‘농가 실천사항’홍보
[피디언] 광양시가 과수화상병 유입 차단을 위해 지역 내 배, 사과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SMS와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농가 실천사항’을 홍보한다.
과수화상병은 배, 사과 등 장미과 과수에서 발병하는 국가검역 병해충으로서 감염 시 잎, 꽃, 가지, 줄기, 과일 등이 갈색 또는 검은색으로 변하며 마르는 증상이 마치 화상을 입은 것과 같아 과수화상병이라 불린다.
우리나라에서 2015년 경기도 안성 배 과수원에서 처음 발견된 뒤 2017년 22.7ha, 2019년 131.5ha로 발생면적이 증가하다가 2020년 9월 23일 기준 330.6ha로 걷잡을 수 없이 퍼지고 있다.
현재 전남 지역에는 발생이력이 없으나 최근 발생지역이 남하하고 있어 해당 농업인들의 철저한 관리와 예방이 중요하다.
농림축산검역본부 역학조사위원회 과수화상병 분과위원회 발표에 따르면 감염경로는 주로 개화 시기의 매개 곤충, 비바람, 작업 도구, 감염된 묘목이며 미발생지역은 주로 농작업자에 의해 전염돼 나무 전정이 한창인 겨울철이 가장 위험하다.
과수화상병의 지역 내 유입을 차단하기 위해 사과·배 재배 농가는 이상 증상 발견 시 기술보급과 및 관할 농업인상담소를 통해 신고하고 동계 전정 시 전정 도구와 장화, 작업 도구 등을 철저히 소독해 오염원을 차단해야 한다.
박종수 미래농업팀장은 “과수화상병은 치료약이나 방법이 없고 확산 속도가 빨라 발생 과원 폐원은 물론 반경 100m 이내 과원까지 영향을 받으므로 예방을 위해 농업인 스스로 농가 실천사항을 지켜야 한다”고 말했다.
2021-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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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농어촌민박에 소방안전시설 설치 지원
[피디언] 광양시는 2021년부터 2023년까지 3년간 1억원의 예산으로 농어촌민박 150여 개소에 ‘안심여가 농어촌민박 소방안전시설 강화사업’에 나선다고 밝혔다.
‘안심여가 농어촌민박 소방안전시설 강화사업’은 농어촌민박 관련 법 개정으로 농어촌민박 소방안전시설 기준이 강화됨에 따라 개소당 최대 1백만원까지 지원하는 사업이다.
신청자격은 ‘농어촌정비법’에 따른 농어촌민박 사업자로 신고필증을 교부받은 광양시 소재 모든 농어촌민박이 해당되며 2월 10일까지 민박 소재지 면사무소에서 신청하면 된다.
시는 소화기, 단독경보형 감지기, 간이완강기 등 기본시설과 일산화탄소경보기, 가스누설경보기 등 안전시설 비용을 지원한다.
이번 사업으로 시는 농촌을 찾는 관광객들이 화재 걱정 없이 지친 일상에서 벗어나 편안함을 한껏 누리고 갈 수 있도록 농어촌민박 소방환경 개선 강화에 나설 방침이다.
또한, 시는 농어촌민박 시설 점검과 재난배상 책임보험 가입 등 민박사업자가 지켜야 할 의무사항을 꼼꼼하게 안내하고 이행하도록 지도함으로써, 누구나 편안하게 여행할 수 있는 농어촌민박 환경 기반을 만들어갈 예정이다.
김진식 농업지원과장은“코로나19 확산으로 위축된 농어촌 민박업자들에게 안전한 민박 환경을 갖추도록 소방안전시설 설치 사업비를 지원해, 농촌관광 산업이 활력을 찾을 수 있는 마중물 역할을 충실히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2021-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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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2021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추진
[피디언] 광양시는 작년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공모사업에 선정돼 중마동, 태인동 일원에 총사업비 30억원 규모의 신재생에너지 융복합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신재생에너지 융복합 지원사업은 태양광, 태양열, 연료전지 등 2종 이상의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주택, 건물 등에 설치해 전기와 열을 공급하는 사업이다.
시는 1월 중 한국에너지공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난해 사업대상지로 선정된 127개소에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10월까지 설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사업규모는 태양광 1,607kW, 태양열 42㎡, 연료전지 10kW로 연간 전력생산량은 2,418MW이며 에너지 비용 절감액은 연간 3억원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일반 주택에 3kW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하면 월 발전량 324kW 내외로 가정의 전기 사용량에 따라 월 6만원 내외의 전기요금 절감 효과가 있다.
이화엽 지역경제과장은 “신재생에너지 지원사업으로 에너지 비용을 절감하고 대기환경을 개선할 수 있어 주민 만족도가 높다”며 “앞으로도 신재생에너지 보급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2021-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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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중앙도서관, 은퇴 준비 세대를 위한 특강 운영
[피디언] 광양중앙도서관이 은퇴를 준비하는 50세 이상 광양시민을 대상으로 2월 17일부터 5주간 매주 수요일 오후 6시 30분에 ‘5060 꽃중년 인생학교’를 운영한다.
‘5060 꽃중년 인생학교’는 은퇴 세대가 사회의 한 구성원으로서 의욕적인 사회활동을 하고 있는 사회 흐름에 맞춰 예비 은퇴세대를 겨냥한 맞춤형 특강 프로그램이다.
이번 5060 꽃중년 인생학교는 ‘코로나 시대의 노후 자산관리’를 주제로 ZOOM 플랫폼을 통해 온라인으로 운영된다.
강연은 ‘하루 5분 부자노트’, ‘돈 없어도 나는 재테크를 한다’의 저자이자, 금융교육 전문 강사인 윤성애 작가가 맡는다.
윤 강사는 코로나19 이후 경제 구조의 변화를 분석하며 노후 자산관리 노하우가 시대의 흐름에 따라 어떻게 바뀌면 좋을지 수강생과 함께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또한 성실하게 모은 자산을 은퇴 후에도 계획적으로 설계하고 사용한 여러 사례를 살펴보면서 상속과 증여, 투자와 저축에 대한 다양한 관점을 들려준다.
허정화 중앙도서관팀장은 “변화하는 사회 흐름 속에서 중장년층이 만족스러운 제2의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특강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바란다”고 말했다.
2021-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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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온라인 임신·출산 건강교실 운영
[피디언] 광양시 보건소가 아이 양육하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임신·출산·양육 관련 건강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건강교실은 최근 완만한 감소세를 보였던 코로나19 집단감염이 전국에서 산발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모성과 영유아의 감염을 예방하고 건강을 유지·증진하기 위해 전면 비대면으로 진행할 방침이다.
대상은 광양시에 주소를 둔 임신·출산가정과 조부모이며 프로그램은 예비부모교육, 베이비마사지, 신생아 돌보기, 신생아 목욕법, 모유 수유방법, 태교교실 등으로 구성된다.
임신·출산 건강교실 프로그램은 코로나19가 안정화될 때까지 비대면으로 운영되며 건강교실 참여자는 동영상 시청으로 다양한 건강관리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어 모성과 영유아의 건강 증진 및 건강한 출산·양육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나승도 통합보건과장은 “저출산·고령화 사회에 비대면 임신·출산 건강교실을 진행해 지역 내 임신·출산가정 등 건강교실 참가자들의 건강한 임신·출산에 도움을 주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건강한 임신·출산·양육을 도모하기 위해 다양한 건강교실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1-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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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착한 소비자 선결제 캠페인’ 추진
[피디언] 광양시가 코로나19 3차 유행과 사회적 거리두기 연장에 따라 소상공인 위기 극복을 위해 시와 민간이 함께하는 ‘착한 소비자 선결제 캠페인’을 추진한다.
선결제 캠페인은 평소 이용하는 식당, 소매점 등 소상공인 업소에 먼저 결제하고 재방문을 약속해 소상공인들의 어려움을 덜어주기 위한 착한 소비자 운동이다.
이를 위해 시 실과소, 읍면동 등 공직사회부터 2월에 실시하기로 했다.
시는 2월 한달간 집중적으로 운영비나 업무추진비 등을 활용해 부서별 최대 200만원까지 선결제할 수 있도록 독려하되, 3개 내외의 식당, 소매점 등 일부 업소에 편중되지 않도록 한다.
단, 건당 50만원 미만으로 결제하도록 제한하고 선결제 금액은 방역지침 준수를 전제로 6개월 이내 사용을 권고해 소상공인의 경영회복을 돕기로 했다.
공직사회는 물론 기업과 시민사회단체, 시민의 적극적인 참여를 위해 SNS에 캠페인 동참 인증사진 남기기 등을 통해 확산 분위기를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10% 할인 판매되고 있는 광양사랑상품권을 활용해 선결제 참여자 선착순 100명에게 1만원 상당의 모바일 상품권을 지급하는 이벤트도 열 예정이다.
캠페인 확산을 위해 광양제철소와 광양상공회의소, 산단협의회, 광양경제활성화본부, 상공인단체를 비롯해 각계 시민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화엽 지역경제과장은 “별도의 예산 투입 없이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에 기여할 수 있는 착한 소비자 선결제 캠페인에 공직사회가 먼저 참여하겠다”며 “기업, 민간단체, 시민 등 광양시의 모든 공동체가 자발적으로 참여해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에게 재정적인 도움은 물론 희망을 주도록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 1월 27일부터 광양사랑상품권 10% 할인판매와 더불어 시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손쉽게 상품권을 구매할 수 있도록 지역 내 농협과 협약을 체결해 판매처를 27개소로 확대했다.
동시에 소상공인 시설개선 지원사업과 소상공인 융자지원 사업을 확대 추진하고 코로나19 확진자 방문 점포 재개장 지원 등 다양한 지원정책을 추진한다.
2021-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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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청년 소모임 지원사업’참여자 모집
[피디언] 광양시가 청년들의 창의적이고 자율적인 다양한 소모임을 발굴·지원해 청년 커뮤니티를 활성화하고 건강한 청년문화를 조성하고자 ‘2021년도 광양시 청년 소모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청년 소모임 지원사업은 광양시 거주 청년 3명 이상으로 구성되고 월 1회 이상 정기모임을 가지며 청년 역량개발 및 공익적 목적 등 구체적 활동계획을 가진 청년 소모임을 대상으로 한다.
사업목적 및 활동내용, 참여 인원수에 따라 모임별 50~100만원까지 활동비를 지원하며 단순 취미활동·친목도모·일회성 행사·정치 종교활동을 위한 모임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난 1월 28일부터 연중 상시 소모임 등록 및 사업신청을 받으며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 모임은 사업신청서 및 활동계획서 등 구비서류를 광양청년꿈터에 제출하면 된다.
시는 2월 5일까지 접수된 건에 대해 서류심사 및 지방보조금 심의회 심의를 거쳐 4월 중 사업비를 지원할 계획이며 사업신청은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2021-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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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설 명절 성묘도 온라인 서비스를 이용하세요
[피디언] 광양시는 시민의 건강과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광양시립영세공원 장사시설 ‘생활속 거리두기’ 특별방역 기간을 운영하고 시민 모두가 생활방역 수칙을 준수하며 마음으로 성묘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지난 18일부터 ‘e하늘 장사정보시스템’에서 제공하는 온라인 성묘 서비스를 이용해 추모글을 작성하고 비대면 성묘를 공유할 수 있다.
또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시행에 맞춰 실내 봉안시설 출입을 가족당 4인 이내로 참배 시간을 10분 이내로 제한하고 제례실 및 유가족 휴게실을 폐쇄하며 실내 음식물 반입 및 섭취를 금지한다.
광양시립영세공원 내 묘지, 자연장지 성묘도 마스크 상시 착용, 다른 사람과 2m 이상 거리두기를 시행해 성묘객 간 접촉을 최소화해 운영한다.
정현복 광양시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시기에 설 명절 성묘에도 개인 방역 실천이 중요한 시점이다”며 “사랑하는 가족과 친지의 안전을 위해 봉안시설 등을 방문할 때는 ‘최소인원 방문하기, 머무는 시간 줄이기, 미리 성묘하기’를 적극 실천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실내뿐만 아니라 실외에서도 마스크를 꼭 착용하고 사회적 거리두기를 꼭 실천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2021-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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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복 광양시장, 설 명절 앞두고 전통시장 민생현장 방문
[피디언] 광양시는 정현복 광양시장이 설 명절을 앞두고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시장 상인을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민생현장을 챙기는 소통 행보에 나선다고 밝혔다.
정 시장은 2월 1일 광양 5일시장을 시작으로 2월 4일 옥곡 5일시장, 2월 5일 광영 상설시장, 2월 9일 중마시장을 차례로 방문할 예정이다.
민생현장 방문 시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과일 육류, 생선 등 다양한 제수용품을 구입하며 설 물가 동향을 살피고 전통시장 활성화 홍보에도 나선다.
이번 방문은 광양시뿐만 아니라 광양제철소, 광양상공회의소, 광양제철소협력사협회, 광양산단협의회, 신금산단협의회, 광양경제활성화본부 등에서 동참한다.
정현복 광양시장은 “코로나19로 경기침체가 이어지는 가운데 대형마트와의 경쟁 등 어려움에 빠진 전통시장을 살리기 위해 다각도로 노력하겠다”며 “민생현장 방문이 시장 상인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 전통시장이 활기를 되찾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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