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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2021년 성평등 미디어상 공모
[피디언] 지역 언론 보도의 성평등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성평등에 대한 도민사회의 관심도 향상 및 실천의식을 제고하기 위한‘2021년 성평등 미디어상’을 공모한다고 1일 밝혔다.
제주특별자치도는 도내 언론사의 성평등 문화 확산에 기여한 언론 보도물을 대상으로 ‘2021년 성평등 미디어상 공모계획’을 발표했다.
특히 제주도는 지난해 외부심사위원회가 제안한 사항을 적극 반영해 보도시기를 지난해 접수 이후부터 가능하도록 범위를 넓혔으며 지속성과 지역밀착성에 대한 배점을 늘렸다.
공모는 지난 2020년 10월 1일부터 2021년 9월 30일까지 제작된 뉴스, 시사보도 등 보도방송, 다큐멘터리 등 교양방송, 각종 취재·기획보도 등 언론 보도물이다.
성평등 문화확산, 여성의 사회·경제 참여 확대, 여성안전과 건강증진, 성평등 정책 실행력 강화, 여성친화환경 조성 등 관련된 내용의 언론 보도물이 공모 대상이 된다.
신청서 접수는 오는 10월 4일부터 10월 29일까지 제주도청 성평등정책관실로 방문 또는 우편을 통해 하면 된다.
제주도는 접수된 보도물을 대상으로 심사를 진행하고 11월 중 최대 2개 언론사를 선정해 시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참가 자격은 제주특별자치도에 등록이 되어 있는 신문사 또는 인터넷 신문사 및 제주를 방송 구역으로 하는 지상파 및 종합 유선방송사 이면 된다.
이현숙 도 성평등정책관은 “미디어를 통한 제주도내 성평등 인식 확산 및 성평등한 사회 환경 조성을 위해 이번 공모를 개최하게 됐다”며 “제주의 성평등 문화 확산에 기여한 도내 언론사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 드린다”고 밝혔다.
2021-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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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메밀 지역특화작목으로 집중 육성한다
[피디언]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은 비트·메밀 2 작목에 대해 2021년부터 2025년까지 총사업비 77억원을 투입해 지역특화작목으로 집중 육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 사업은 2019년도에 제정된‘지역특화작목 연구개발 및 육성에 관한 법률’에 의해 각 지역별로 유망한 특화작목을 선정하고 집중 투자를 통해 지역 전략작목으로 성장을 견인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지난해 농업 분야 각계 전문가로 구성된 제주특별자치도지역특화작목발전협회 위원들과 토론과 협의를 통해 10 작목을 1차 선정했고 농촌진흥청 심의를 거쳐 최종 비트·메밀 2 작목을 제주의 전략작목으로 선정해 올해부터 본격 추진하게 되는 것이다.
비트와 메밀 지역특화 전략작목 집중 육성을 위해 비트는 작형별로 제주에 알맞은 품종 선발 및 안정생산 기술 개발, 안전 품질기준 확립 및 수확 후 관리 기술 개발, 가공제품 개발 및 유통체계 구축 등을 통해 새로운 부가가치 창출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전국 제1위의 재배면적을 차지하는 메밀은 품질 좋은 국산 품종 종자 보급 체계 구축을 통한 생산성 향상, 재배 매뉴얼 개발·보급, 가공제품 개발·유통 여건 개선을 통해 메밀 산업 경쟁력 강화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본 사업이 종료되는 2025년에 비트는 새로운 재배기술 개발과 다양한 가공제품 등의 개발을 통한 소비 확산으로 재배면적이 400ha로 늘어나고 생산액은 8억원에서 100억원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메밀은 국산 우량 품종 보급 및 생력재배 기술개발을 통해 생산액이 45억원에서 125억원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농업기술원 강종훈 원예연구과장은 본 사업을 통해 “제주지역 특화작목산업의 새로운 성장 동력 기반을 조성함으로써 농업인의 소득증대와 농업·농촌의 일자리 창출 등 농업·농촌의 경제적·사회적 발전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2021-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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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면적 작물 비료 적정사용을 위한 기준 마련한다
[피디언]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은 재배면적은 작지만 농가 소득에 기여하는 작물 중에서 비료 사용기준이 설정되지 않은 작물을 대상으로 비료 표준사용량 연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2020년 5월부터 환경보호 등 농업·농촌의 공익적 기능 증진을 목표로 공익직불제를 시행하고 있으며 물과 땅의 건강성 회복을 위해 화학비료 사용기준의 준수를 강화하고 있다.
현재 흙토람에서는 226 작물에 대해 비료 사용량을 처방할 수 있어 비료 사용기준 준수가 가능하다.
그러나 새롭게 도입된 작물 등은 비료 표준사용기준이 설정되어 있지 않아 비료 사용량 처방이 어려운 실정이다.
‘작물별 비료사용처방서’는 농업인이 작물 재배 전 퇴비와 비료를 사용하지 않은 상태에서 토양을 균일하게 채취해 가까운 농업기술센터에 분석 의뢰하면 발급받을 수 있다.
이에 따라 비료 표준사용량 추천 가능 작물을 확대하기 위해 작년에 전국적으로 농업기술센터를 통해서 현장 수요를 조사한 결과 164 작물에 대한 요구가 있었다.
농업기술원은 제주에서 현장 수요가 있는 작물 중에서 상대적으로 재배면적이 많은 5 작물을 우선 선정해 추진하고 연차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 사업은 올해부터 5년간 수행할 예정이며 포장시험과 농업인 비료 사용 실태조사를 통해 농경지 토양의 양분함량에 따른 적정 비료 사용량을 설정하게 된다.
이를 통해 작년부터 시행되는 공익직불제에 따라 소면적 재배작물도 ‘화학비료 사용기준 준수’가 가능해지며 적정 비료 사용으로 토양 양분의 균형 관리와 비료 사용량 저감 등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농업·농촌의 공익적 기능 강화를 통해 소비자가 신뢰하는 농업발전과 함께 농업인의 소득향상에도 도움이 되는 선순환 구조가 조기에 정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농업기술원 친환경연구과 김유경 팀장은 “제주의 청정환경과 농업의 지속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꼭 적정량의 비료를 사용해야 한다”며 “지속적으로 비료 표준사용량 설정 작물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1-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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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변화 대처의 시작, 수요자 맞춤형 기상정보 서비스
[피디언]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은 농업기상정보시스템을 운영하고 수요자 맞춤형 기상정보 서비스를 제공해 급변하는 기상변화에 신속한 대처를 해나가겠다고 밝혔다.
지역별로 총 38개소의 자동 농업기상 관측장비에서 정보를 수집하고 제주지방기상청과 협업을 통해 ‘제주영농정보’ App, 서리 발생 예측 정보 SMS, 제주감귤 지원 전주기 농업기상정보 서비스 등을 통해 실시간 기상 값을 전달하고 있다.
제주영농정보 앱은 서리정보 등 기상정보, 제주기상, 주간 영농동향 및 관리요령, 농약등록 현황, 병해충 방제 정보, 농약 혼용정보, 병해충 방제 정보 등을 확인할 수 있으며 담당 전문지도사와의 영농상담도 가능하다.
앱은 play 스토어에서 ‘제주영농정보’ App 검색 후 다운로드할 수 있다.
서리 발생 예측 정보 SMS는 서리 발생 예측시스템을 통해 예측되는 서리 정보를 문자 전송 서비스한다.
농업인이 신청하면 지번과 가장 근접한 지점의 정보가 문자 전송되어 개인 농장에 맞는 서리 발생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다.
제주감귤 지원 전주기 농업기상정보 서비스는 기상 영향에 크게 좌우되는 감귤 산업을 지원하기 위해 기존 지원하던 서리, 동상해 예측 정보와 더불어 감귤재배 맞춤형 정보를 연계 서비스한다.
지난해 제주지방기상청과 업무협업으로 구축되어 금년부터 본격적으로 운영된다.
감귤농사에 필요한 다양한 기상정보를 비롯해 서리·동해 정보, 감귤병해충 예측정보, 감귤생육정보 등을 제공하며 농업기술원, 제주지방기상청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웹을 통해 스마트폰에서 언제 어디서든 확인할 수 있다.
금번 겨울은 예기치 않은 한파와 폭설로 미수확 노지감귤과 월동채소는 언 피해가 컸으며 향후 기상 재해는 계속 심화될 것으로 예상되어 이에 대한 대처는 반드시 요구된다.
기상청 장기예보에 따르면 2~3월 평균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높으나 가끔 기온변화가 크겠으며 북쪽 찬 공기의 영향으로 기온이 다소 큰 폭으로 떨어지는 날이 있을 것이라고 한다.
기상정보 서비스에 대한 문의는 농업기술원 기술지원조정과로 전화 또는 방문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현대양 농촌지도사는 ‘양질의 기상정보 제공으로 기상재해 발생 시 신속한 대처, 농작물 생육상황에 따른 농작물 관리요령 전파로 현장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1-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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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교통비 절감을 위한 광역알뜰교통카드 본격 시행
[피디언] 제주특별자치도는 올해 대중교통 이용에 따른 제주도민의 교통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광역알뜰교통카드 사업’을 2021년 2월 1일부터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광역알뜰교통카드 사업은 국토교통부에서 정부 국정과제로 추진하고 있으며 대중교통을 정기적으로 이용하는 도민에게 교통비 부담을 경감하기 위한 사업이다.
본 사업은 광역알뜰교통카드로 버스 이용시 친환경 이동거리에 비례해 마일리지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교통비의 최대 30%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제주에 주소를 둔 만 19세 이상 도민이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며 광역알뜰교통카드 홈페이지에서 카드를 발급받을 수 있다.
광역알뜰교통카드는 스마트폰에 “광역알뜰교통카드 마일리지”앱을 설치하고 카드 등록 후 사용하면 된다.
대중교통 이용시, 집에서 출발할 때 앱에서 “출발”버튼을 클릭하고 목적지에 도착시 “도착”버튼을 클릭하면 앱에서 버스 이용에 따른 이동거리를 산정해 마일리지를 적립한다.
이에 따라, 도에서는 교통비의 약 20% 가량의 마일리지를 지급하고 카드사에서 이용실적에 따른 추가 할인 10%를 지원받아 도민에게 교통비의 최대 30% 절감 혜택을 지원한다.
한편 대중교통 활성화 유도를 위해 월 15회 이상 대중교통 이용시에만 마일리지를 지원하며 월 최대 44회까지 적립 가능하다.
도내 간/지선버스 이용시, 이동거리 800m 기준 1회당 250원의 마일리지가 적립되며 월 최대 44회 한도인 11,000원까지 마일리지를 제공한다.
매월 적립된 마일리지는 카드별로 청구할인 또는 환급된다.
또한, 저소득층 청년은 증빙서류 제출 시 추가 적립을 더 받을 수 있으며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발령시에도 승용차 이용 축소를 위해서 마일리지 2배를 적립해준다.
이학승 교통항공국장은 “이번 광역알뜰교통카드 지원사업을 대중교통 이용자에게 적극 홍보해 도민의 교통비를 줄이고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를 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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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설 명절 치솟는 밥상물가 잡는다…물가안정 총력
[피디언] 제주특별자치도가 설 명절 연휴기간 물가 안정을 위해 2월 14일까지 물가관리 특별대책기간에 돌입한다.
제주도는 설을 앞두고 과일 채소류 등 제수를 중심으로 한 주요 성수용품의 가격 상승이 우려됨에 따라 행정시와 함께 물가대책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특별 관리를 도모한다고 밝혔다.
도는 과일 돼지고기 등 농·수·축산물 16개 품목에 대한 가격 동향을 파악하며 명절 성수용품 가격에 대해 중점 관리할 방침이다.
특히 대책기간 동안 도민들이 정확한 가격 정보를 알 수 있도록 설 성수품과 생필품 124개 품목에 대한 가격조사를 주 1회에서 2회로 확대하고 조사한 품목의 가격을 도 홈페이지에 비교·공개한다.
또한 농협제주지역본부 등과 함께 과일 채소, 육류 등 등 수요 집중이 예상되는 품목의 평시 대비 공급량을 최대 10배까지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육지부 고병원성 AI확산으로 가금산물 산지가격 급등으로 인한 유통 가격의 수급 안정을 위해 도내 생산 계란의 도외반출 자제와 유통 행정 지도도 병행한다.
이와 함께 옥돔, 참조기 등 주요 수산물에 대해서도 수협 등과 협조해 특판 행사, 수산물 소비촉진 활동, 비대면 온라인 판매 등을 추진하며 수산물의 원활한 수급 조절과 가격 안정을 추진할 예정이다.
도는 주요 품목의 수급대책과 함께 행정시 소관부서와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분야별 물가관리 지도점검반을 편성해 원산지 표시 이행, 담합 등에 의한 가격 인상 등 불공정거래행위 등에 대해서도 집중적인 지도 점검 활동을 펼친다.
코로나19로 인한 소상공인의 어려운 경영 여건을 고려해 지도·홍보 활동에 중점을 두는 한편 애로사항 등도 함께 청취해 향후 정책에 적극 반영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도는 코로나19 장기화 상황 속에서 이번 설 명절을 맞이하는 만큼 대면상황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이제주숍행사, e제주몰 행사, 탐나는전 체크카드 3만원 캐시백 행사 등 내수진작을 위한 소비 활성화에도 적극 나선다.
도내 방송사를 통한 건강한 소비촉진 홍보를 도모하는 한편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이용 고객에 대해서는 건당 2,500원의 도외택배비를 지원한다.
슈퍼마켓협동조합을 통해 소속 350개 슈퍼가 진행하는 제수용품 골목상권 할인이벤트를 진행하고 제주축협, 서귀포시축협 운영 하나로마트, 생산자단체 직영판매장 등 6개소 축산물 할인 판매행사를 유도해 소비 분위기를 조성한다.
또 설 명절 이전 건설현장 근로자 체불 임금과 도·행정시 및 산하기관 발주 공사·물품 대금이 명절 이전 지급될 수 있도록 적극 지도해 나갈 예정이다.
최명동 도 일자리경제통상국장은 “올해 설 명절이 코로나19로 인해 예년보다 어려운 여건 속에서 맞이하고 있다”며 “가뜩이나 힘든 도민과 소상공인·자영업자들에게 또 다른 부담이 되지 않도록 설 물가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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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2021년 슬레이트 지붕철거 및 지붕개량 사업 확대 지원한다.
[피디언] 제주특별자치도는 2월 1일부터 슬레이트 지붕철거 및 지붕개량 사업을 확대 지원한다.
제주특별자치도는 1군 발암물질인 석면을 함유하고 있는 슬레이트 건축물을 자진 철거하도록 유도해 석면으로 인한 각종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2021년 슬레이트 철거 및 지붕개량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2011년부터 시행되어 온 슬레이트 철거 지원사업을 통해 지난 해까지 총 7,878가구, 21,776백만원이 지원됐고 올해 1,680가구, 6,682백만원을 지원한다.
가구당 지원액은 슬레이트 철거·처리의 경우 주택 가구당 최대 344만원, 비주택은 200㎡이하 전액, 취약계층 지붕개량은 1개 동당 철거·처리비용 전액이 지원된다.
무허가 건축물의 경우 완전 철거 시 슬레이트 철거·처리는 지원되나, 지붕개량은 지원되지 않는다.
해당 사업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제주특별자치도 홈페이지 “입법·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사업신청은 2월 1일부터 사업비 소진 시까지 건축물 소재지 읍·면·동에서 가능하다.
절차는 ‘읍면동 신청 ⇒ 지원대상자 확정 ⇒ 철거업체 방문 ⇒ 면적조사 및 철거확정’ 순으로 진행된다.
신청자가 많을 경우, 환경부의 ‘슬레이트 철거 및 지붕개량 지원 국고보조사업 업무처리 지침’에 따라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기타 취약계층, 일반가구 순으로 대상자를 확정할 계획으로 취약계층을 우선해 지원하게 된다.
문경삼 환경보전국장은 “보건환경에 대한 도민의 관심이 점차 높아지는 만큼 제주도민들의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1군 발암물질인 석면이 함유된 슬레이트 건축물을 전문기관과 함께 철거·처리 하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1-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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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승남 구리시장, 민선7기 공모사업 최다 선정 ‘3년간 204억원’ 국·도비 확보
[피디언] 구리시는 민선 7기 중앙부처와 경기도 등의 공모사업 확보에 주력한 결과 지난 3년간 최다 건수인 75개 사업에 선정되어 204억원의 국·도비를 확보했다.
이는 2018년 7월 1일 안승남 구리시장 취임 이후 열악한 재정 상태를 극복하고 지역의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공모 방식을 통한 국·도비 사업 선정이 반드시 필요 할 것으로 판단하고 공모사업 활성화를 위해 총력을 경주한 결과로 풀이된다.
선정된 주요 공모사업을 살펴보면 2018년에는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주관 ‘갈매여가녹지공원 무장애 나눔길 조성사업’에 선정되어 갈매 구릉산자락길을 조성하고 장애인·노약자 등 보행 약자와 지역주민에게 산림 휴양서비스를 제공했다.
2019년도에는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상권르네상스 프로젝트 공모’에 선정되어 총 40억원의 국비를 확보해 전통시장 상권활성화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으며 중국무조정실 생활 SOC추진단 주관 ‘2020년 생활 SOC 복합화 공모사업’을 통해 국비 49억을 확보, 검배문화체육센터 건립공사도 진행하고 있다.
2020년에는 경기도 주관 ‘노후생활 SOC 개선 및 소규모 시설 확충사업’에 선정되어 총 8억원의 도비 확보를 통해 도시공원 공중화장실 개선, 교통시스템 개선 등 4개 사업 추진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지역혁신 창업활성화 지원사업’ 선정을 통해 국비 24억 5천만원을 확보해 공유주방을 활용한 청년·중장년 창업 활성화 등 3개 사업 진행 국토교통부 주관 ‘2021년 지자체 ITS 국고보조 공모사업’을 통해 국비 6억원을 확보, 지능형 교통시스템을 구축하고 있으며 ‘2020년 취약계층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공모사업’을 통해 약 3억원을 확보해 노후 어린이집을 효율적으로 개선하는 등 많은 공모 사업 분야에서 큰 성과를 올렸다.
안승남 구리시장은 “코로나19 발생으로 모든 것이 어려운 상황에서 전 공직자가 '구리 시민행복 특별시’를 만들기 위해 합심해 최선을 다한 결과 좋은 성과를 낼 수 있었다”고 말하며 “재정자립도가 낮은 우리 시의 경우 공모사업을 통해 국·도비 확보가 미래 성장을 위해 반드시 필요하기 때문에 모든 공무원들이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더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2021-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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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승남 구리시장 시정 운영, 구리시민 81.9% 긍정 평가
[피디언] 구리시가 지난해에 실시한 ‘2020 구리시 시정운영에 대한 시민 만족도 조사’ 결과 공약사업 추진 성과를 비롯한 대부분의 질문 분야에서 구리 시민들은 만족스럽다는 응답을 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번 조사는 구리시민의 삶의 질 평가와 추진하고 있는 업무에 대한 만족도 등을 파악해 향후 구리시의 정책 수립 및 추진에 필요한 기초자료를 마련하고 안정적이고 질 높은 행정 서비스를 주민에게 제공하고자 추진했다.
조사는 구리시에 거주하는 만 20세 이상 일반 남녀 801명을 대상으로 설문지를 활용한 일대일 개별면접조사를 통해 진행됐으며 조사내용은 구리시 추진 시책/시정운영 관심도 구리시 정책 수립 과정에서의 시민 의견 반영 정도 코로나19 확산방지와 시민안전을 위한 구리시의 대응 평가 지난 2년간 민선7기 구리시의 공약사업 추진 시민행복특별시 구현을 위한 우선 추진 사업 생활환경 만족도 구리시 계속 거주 의향 구리시 부서별 업무평가 등이다.
질문별 응답에 대해 살펴보면 먼저 구리시의 정책 수립 시 시민의견 반영 정도에 대해서는 ‘81.9%’의 시민이 ‘보통 이상’이라는 긍정적인 답변을 보였다.
또한 추진시책이나 시정운영에 대한 관심도에 대해서는 75.1%가 ‘보통 이상’으로 평가했으며 민선7기 공약사업 추진 성과에 대해서는 81.9%가 ‘보통 이상’이라고 응답했다.
특히 코로나19 및 시민안전을 위한 구리시 대응에 대해서는 무려 90.5%가 ‘보통 이상’으로 답하며 시의 안전정책에 대한 높은 만족도를 드러냈다.
무엇보다도 시의 핵심 목표 중 하나인 ‘시민행복 특별시 구현’을 위해서 우선 추진해야 하는 사항으로 친환경 경제 회생 시민 복지 등을 꼽았고 구체적으로 ‘기후위기 대응, 그린뉴딜사업 확대’라는 응답이 29.3%로 가장 많았으며 ‘일자리창출, 지역경제 활성화’ 23.3%, ‘더불어 함께 가꾸고 누리는 포용적 복지’ 11.9% 순이었다.
시 정책에 대한 시민들의 큰 관심은 각 부서의 핵심 사업으로도 이어졌고 일자리경제과의 ‘일자리센터의 취업지원 서비스 제공사업’은 무려 78.8%의 높은 인지도를 기록했다.
부서별 업무 만족도는 세정과의 ‘납부 편의제도 운영에 따른 세금 납부’와 안전총괄과의 ‘재난재해 대비 활동에 따른 재난 및 안전사고 예방’이 전년 대비 크게 상승하며 시민들의 달라진 시선을 실감케 했다.
반면, 문화예술과의 ‘축제 및 문화예술 프로그램 운영’에 따른 시민의 삶의 질 향상 만족도는 타 부서 업무 대비 만족도가 상대적으로 낮게 나타났다.
이는 코로나19로 인해 문화행사가 거의 열리지 않거나 취소됐기 때문으로 보인다.
안승남 시장은 “지난해 성과에 대한 냉철한 분석과 시민 여러분들의 의견 수렴을 바탕으로 부족함을 개선하고 올해 시민 소통 채널을 더욱 확대해 속도감있는 업무처리에 나서겠다”고 강조하며 “부서별·개인별 역량 강화와 지속적인 업무 효율화를 통해 2021년을 ‘구리, 시민행복 특별시 건설’의 원년으로 만들겠다”고 희망찬 포부를 밝혔다.
2021-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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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진자 2명 발생, 총 442명
[피디언] 포항시는 1일 코로나19 확진자 2명이 발생해 지역의 확진자 수는 총 442명이라고 밝혔다.
442번, 443번 확진자는 이번 코로나19 전수검사를 통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들 확진자는 지난 31일 검사를 받고 같은 날 밤 확정판정을 받아 국가지정병원으로 이송될 예정이다.
2021-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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