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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부대구경북시도민회, 포항지역 소외계층 지원을 위한 성금 기탁
[피디언] 포항시는 1일 재부대구경북시도민회가 연말연시를 맞아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포항지역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설맞이 고향사랑 나눔’ 성금 1천만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전달된 성금은 회원들의 고향사랑 모금활동을 통해 마련된 것으로 이날 전달식은 이강덕 포항시장, 재부대구경북시도민회 우방우 회장, 이윤희 수석부회장 및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재부대구경북시도민회는 부산에 거주하는 대구경북 출신 인사들의 모임으로 경북도내 소외 이웃과 고향발전을 돕기 위해 지속적인 모금활동을 하고 있으며 고향 발전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과 애향운동에도 힘쓰는 등 고향 사랑을 실천해오고 있다.
재부대구경북시도민회 우방우 회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힘든 겨울을 보내고 있을 취약계층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 싶어 회원들과 정성을 모아 기부를 하게 됐다.
힘든 시기일수록 이웃간 나눔과 배려를 통해 지금의 위기를 극복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모두가 힘들고 어려운 시기에 고향을 위해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 주신 재부대구경북시도민회 회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기부해주신 성금은 지역의 소외계층과 지역 복지사업 등 필요한 곳에 뜻깊게 쓰겠다”고 말했다.
2021-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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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친화도시 동해시, 2021년 강원환경감시대 모집
[피디언] 동해시가 생태계보전, 환경오염행위 감시 및 야생동물 구조활동을 위해 2021년도 강원환경감시대를 공개 모집한다.
채용인원은 총 6명으로 쓰레기불법투기 감시 및 재활용 동네마당 관리 4명, 야생동물 구조·농작물 피해조사 활동 2명이다.
응시 자격은 만 55세 이상이고 공고일 기준 동해시에 주민등록 둔 동해시민이면 되며 활동기간은 3월 2일부터 12월 24일까지로 채용을 희망하는 사람은 응시원서 이력서 등 지원 관련 서류를 지참해 2월 15일부터 16까지 양일간 시청 환경과로 방문 접수할 수 있다.
박희종 환경과장은 “강원환경감시대를 통해 생활쓰레기 불법투기, 불법소각 등 환경법 위반행위를 적극적으로 계도·감시해 환경친화도시 동해시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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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절 전 코로나 진정세 목표 ‘방역 고삐’
[피디언] 동해시가 지난 1월 30일~1월 31일 주말 동안 자가격리 수칙 위반 및 5인 이상 집합금지 위반사항을 집중 점검해 방역에 고삐를 조이고 있다.
시에 따르면, 지난 1월 22일 자가격리자로 지정돼 자가격리 중이던 A씨는 30일 개인적인 사유로 자가격리 장소를 이탈했다가 모니터링 중이던 자가격리자 전담공무원의 점검으로 무단이탈한 사실이 적발돼 고발 조치될 예정이다.
A씨가 무단 이탈한 30일에는 동해시에서는 해제 전 검사에서 2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1월 한 달 동안 중간검사 및 해제 전 검사에서 22명이 양성판정을 받는 등 자가격리자의 확진 사례가 늘고 있다.
이에 시는 지난 18일부터 자가격리자를 보건소, 격리자 전담부서 전담공무원이 3단계에 걸쳐 격리수칙 안내 및 관리를 강화하는 등 24시간 모니터링 체제를 상시 가동하며 위반 시에는 원스트라이크 아웃제를 적용해 무관용 원칙으로 처분한다는 방침이다.
또,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 등 거리두기 수칙 위반 사례도 적발됐다.
30일 동해시 내 한 카페에서 5인 이상이 모여 취식한 사실이 적발돼 업주 등에 대한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이 이뤄졌으며 31일에는 야외에서 집합 체육활동을 하던 39명을 적발해 마스크 쓰기 및 집합금지 계도 활동을 진행했다.
동해시 관계자는 “정부 발표로 현행 사회적 거리두기가 설 명절까지 연장됐다”며 “나와 내 가족들을 위해 자가격리 및 거리두기 수칙을 반드시 준수해 주시길 바라며 시에서는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무관용 원칙에 의거 관련 법령에 따른 절차를 진행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1-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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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공중화장실 방역실태 및 국민편의시설 점검
[피디언] 평창군은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유지 및 설 특별방역대책 기간에 따라 공중화장실 방역실태와 편의시설을 점검한다.
이에 따라, 군은 2월 1일부터 14일까지 2주간 설 명절기간 이용객 증가가 예상되는 터미널, 역, 휴게소 등 다중이용시설 내 공중화장실과 편의시설을 대상으로 점검을 실시한다.
점검내용은 생활 속 거리두기 공중화장실 세부지침에 따라 코로나19 생활 속 거리두기 세부지침 이행 확인, 휴지통 없는 화장실 이행여부, 내·외부 청소 등 위생상태, 화장지·비누 등 비치상태, 장애인화장실 등 시설물 파손여부, 불법촬영 카메라 설치여부 등이다.
한왕기 평창군수는 “공중화장실의 청결 및 관리 상태를 사전에 점검하고 조치해, 이용객이 안전하고 깨끗한 공중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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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평창강 흥정천 하천재해예방공사 본격추진
[피디언] 평창군 용평면 백옥포리 구간의 흥정천 하천재해예방공사가 2월 2일 착공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간다.
2022년까지 총241억원을 투입해 추진하는 평창강 흥정천 하천재해예방공사는 용평면 백옥포리 일원 총 3.2km구간에 축제, 보축, 호안, 교량 2개소, 가동보 1개소 등을 하천기본계획에 맞게 설치해 재해로부터 안전한 하천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평창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흥정천 일대를 자연형 호안, 수변공간 등이 있는 생태하천으로 가꾸어 치수 및 이수는 물론 주민들에게 친수공간을 제공하고 지역과 어울리는 자연친화적 하천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본 사업이 완료되면 침수 우려지역의 주민숙원사업 해소는 물론 이효석 문화 백리길 연결 등 자연친화적인 하천조성으로 아름다운 흥정천의 매력을 지역주민 및 외지 방문객들에게 알려 흥정천이 하천문화 공간으로 재탄생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왕기 평창군수는 “자연재해로부터 군민과 생명을 보호하고 지역 특성을 고려한 친환경적인 하천 정비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사업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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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공공의료서비스 질 향상’기대
[피디언] 인제군보건소장이 인제군 이례 처음으로 개방형 직위공모를 통해 의사면허증을 소지한 전문의로 사실상 확정됨에 따라, 인제군 보건·의료·방역 환경에 새로운 변화가 기대되고 있다.
특히 이번 인제군보건소장 내정자는 서울 소재 대학병원에서 35년 이상 경력을 가진 전문의로 군은 인제군민들의 건강을 보다 윤택하게 향상시키는데 크게 기여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은 올 1월 민선 7기 들어 두 번째 조직개편을 통해 의료 및 보건 복지 수요 증가에 유연하게 대응 할 수 있도록 인제군보건소의 과를 증설하고 보건행정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보건소장을 4급 개방형 임용을 통한 공모절차를 준비해왔다.
이를 통해 서울 고려대학교 구로병원에서 35년 이상 근무경력을 가진 허준용 산부인과 교수가 공모절차에 응시해 지난 달 29일 서류전형과 면접심사 등 적격성 심사를 통과하고 최종 확정됐다.
허준용 교수는 지난 1985년 3월부터 고려대학교 의과대학에서 근무를 시작했으며 고려대학교 산부인과 교실 주임교수, 현재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산부인과 의사로 재직 중으로 이달까지 대학병원 근무를 마치고 3월부터 인제군보건소장으로 근무를 시작할 예정이다.
그동안 허 교수는 대한산부인과학회 자궁내막증 연구회 회장, 대한 산부인과 학회 골반성형 연구회 회장, 대한 골다공증 학회 부회장을 역임하는 등 다양한 학회 및 사회활동을 해왔던 것으로 전해지며 그의 근무 경력이 주목을 끌고 있다.
군은 이달 남은 행정절차를 거쳐 허 교수가 다음달부터 두 달 여간 비워져 있던 보건소장의 공석을 채우고 빠른 시일 내 행정업무를 익히고 군민들과 소통할 수 있도록 행정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
최상기 인제군수는 “지난 해 코로나19로 우리지역은 물론 국내·외를 비롯한 전 세계가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는 만큼 보건행정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조직을 개편하고 외부 전문가를 영입하게 됐다”며 “인제 지역이 의료 취약지약지역로 다소 생활의 불편함이 많았던 만큼 이번 보건소장 선발을 통해 공공 의료 서비스의 질이 한 단계 성장하고 이를 통해 군민들의 삶이 보다 윤택해 질 수 있는 포석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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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청정 산림자원 보호 봄철 산불방지대책 본격 추진
[피디언] 정선군은 산불로부터 청정 산림자원과 군민들의 소중한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봄철 산불방지 종합대책을 본격 추진한다.
군은 2월 1일부터 5월 15일까지 봄철 산불조심 기간으로 정하고 산불발생 위험요인을 사전에 차단하는 것은 물론 산불발생 시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하는 등 산불 없는 정선을 위한 산불방지 종합대책을 수립·추진 및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한다.
군은 미세먼지 계절관리제와 더불어 농업부산물 소각 전면금지, 인화물질 사전제거 등 산불예방 활동을 강화해 산불 발생요인을 사전에 차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에서는 산불공동 대응을 위해 정선국유림관리소·경찰서·소방서 등 유관기관과의 공조체제를 구축하고 1월 29일부터 우리군을 비롯한 태백, 영월, 평창 등 3개 시·군에서는 산불예방 헬기 1대를 임차해 사전에 전진 배치했다.
또한 2월 1일부터 산불전문예방진화대 84명, 산불감시원 99명을 산불발생 위험지역에 배치해 활동을 전개하는 것은 물론 산불감시탑 20개소, 산불감시초소 38개소, 무인감시카메라 10대를 운영한다.
지형규 산림과장은 산불이 입산객 실화와 농업부산물 불법소각 등으로 대부분 발생하는 만큼, 군민들에게 산림인접지 내에서 소각행위를 일절 금지해 줄 것과 산불예방 활동에 적극적인 참여와 동참을 당부했다.
2021-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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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코로나19 위기 극복 상하수도 요금 한시 감면
[피디언] 정선군에서는 코로나19 확산의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자영업자 및 소상공인들의 경제적 고통을 분담하기 위해 상수도 요금을 6개월 동안 50% 감면하기로 했다.
감면 대상은 소상공인 대부분이 속해있는 일반용과 욕탕용 수도사용자가 혜택 대상이며 학교, 관공서 강원랜드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이번 감면은 코로나19 여파로 소비활동이 줄어들어 경영난을 호소하는 자영업자 및 소상공인들에게 공공요금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실질적인 대책으로 별도의 신청절차 없이 2월부터 7월까지 매월 상수도 요금의 50%를 감면받게 된다.
감면 금액은 상수도수용가 2,700여 개소에 3억5천만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최승준 정선군수는 “코로나19 확산으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지역 자영업자 및 소상공인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모든 군의 역량을 동원해 지역경제를 살리는 데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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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신속PCR검사는 코로나보다 빨랐다,
[피디언] 여주시가 지난 12월 23일 신속PCR검사를 시행한 지 40일이 지난 지금, 16일째 추가 확진자 0명을 유지하고 인접 시군 중 확진자수 최저를 기록하며 그 효과가 톡톡히 나타나고 있다.
여주시가 전국 최초로 실시한 신속PCR검사는 일반PCR검사만큼 진단 정확도가 높으면서도 검사 결과를 1~2시간 이내에 받을 수 있는 검사 방식이다.
일반PCR 검사 비용이 6만2천원인 것에 비해 신속PCR은 약 3만원으로 예산 절감 효과도 크다.
1월 31일까지 여주시민 약 31%에 해당하는 3만4천7백여명이 검사를 받았고 이를 통해 17명의 무증상 감염자를 찾아냈다.
1월 25일에는 신속PCR을 통한 ‘안심 5일장’이 개장됐다.
5일장 시작 전 상인들은 시장 입구에 설치된 검사소에서 신속PCR검사를 받고 음성이 확인되면 코로나19 안심존 스티커를 매장에 부착한다.
고객들은 안심하고 매장을 이용할 수 있으며 원할 경우 직접 시장입구의 검사소에서 검사를 받을 수도 있다.
5일장에 참여한 상인은 “폐쇄된 지 거의 두달만에 연 5일장인데, 신속PCR 덕분에 안심하고 장사할 수 있어서 좋다.
고객들도 더 많이 찾아오는 것 같다”고 말했다.
신속PCR로 시민의 목숨을 구한 사례도 있다.
지난 1월 27일 저혈당 쇼크로 위중했던 시민 노모씨는 여주노인병원에 이송됐으나 코로나19 검사를 받지 않으면 입원이 불가하다는 말을 들었다.
곧바로 신속PCR검사를 받은 노모씨는 한 시간 반만에 음성 통보를 받고 제때 치료를 받을 수 있었다.
담당의사는 ‘저혈당 쇼크가 왔기 때문에 조금이라도 시간을 지체했어도 목숨을 잃을 수 있었다’라고 전했다.
신속PCR검사는 집단시설 내에서 특히 더 효과가 뚜렷하다.
여주교도소, KCC 여주공장, 여주프리미엄아울렛, 종교시설 등 대규모 시설 9개소에 이동검사소를 설치해 종사자와 재소자 등 5,000여명 대상으로 신속PCR검사를 진행했다.
그 결과, 물류센터 1명, 아울렛 1명, 종교시설 1명, 대중교통 1명의 무증상 확진자를 발견했고 선제적인 조치를 취해 전염을 사전에 차단할 수 있었다.
시 관계자는 “시민분들의 적극적인 협조 덕분에 신속PCR검사로 확진자를 사전에 차단할 수 있었다 향후에는 집단검사방식을 도입해 예산을 획기적으로 줄이면서도 주기적인 검사로 안심하고 시민분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상 중에 있다 앞으로도 신속PCR검사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라며 여주시도 시민들의 안전과 경제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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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영덕·강구지역 도시침수 예방사업 추진
[피디언] 영덕군이 지난달 29일 상습 침수피해지역 배수체계 개선을 위한 영덕·강구 배수분구 도시침수 예방사업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김정태 영덕군 부군수 주관으로 열린 이날 중간보고회에는 토목직렬 팀장과 재해복구사업 관계자 등이 참석해 내수배제가 어려운 강구시장 등을 중심으로 저지대 지역 침수 피해 예방 방안 강구와 배수체계 개편에 따른 문제점 등이 없는지 점검했다.
또, 피해 재발 방지를 위해 설계단계부터 전문가 의견 수렴 방법, 태풍 피해 및 호우 발생 시 내수로 인한 피해 방지 등을 토의했다.
영덕군은 지난 2018년 12월 하수도 중점관리지역에 지정돼 국비 포함 총사업비 350억원을 투입해 ‘영덕·강구 배수분구 도시침수 예방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 사업은 영덕읍 우곡리·남석리, 강구면 오포1·2리에 도시침수예방을 위한 빗물펌프장 개량, 우수관로 신설 및 개량 등을 통해 배수처리 능력을 향상 시키는 종합하수도 정비 사업이다.
2019년 한국환경공단과 위·수탁을 체결해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에 착수했으며 지난해 환경부 하수도정비대책 승인으로 총사업비 350억을 승인받았다.
또, 지난 10월말에는 지역별로 주민설명회를 개최해 주민의견을 설계에 반영한 결과 등을 점검하기 위해 중간 보고회를 개최했다.
현재 올 상반기 착공 목표로 설계용역 마무리 단계에 있으며 2023년 사업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영덕군은 이밖에도 지난해 9월 하수도정비중점관리지역으로 지정된 축산항에 155억원을 투입해 사업을 진행한다.
김정태 영덕군 부군수는 “장기적으로 영덕군 전체에 대한 재난대비대책을 강구 지역 주민의 생명과 재산보호를 통해 주민의 삶의 질이 향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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