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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민원편의 증진 정보통신서비스 품질 대폭 향상
[한국Q뉴스]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해 10월부터 추진한 ‘국가정보통신서비스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하고 오는 3월 1일부터 본격적으로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국가정보통신서비스는 행정안전부에서 보안성과 품질이 확보된 통신서비스를 저렴한 요금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마련한 행정기관 전용 통신 이용제도이다.
제주도는 행정시를 포함해 5년마다 통신사업자를 선정해 정보통신 환경을 고도화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5년간 총 90억원이 투입돼 최근 빅데이터 등 대용량 데이터 수요와 변화하는 미래 업무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통신망의 안전성, 보안성, 업무 효율성 등을 강화했다.
또한 각종 정보통신 재난사고에 대비해 주요 장비 및 통신망을 이중·이원화로 구성하고 전송망/정보통신 이용 속도를 대폭 확대·증속함은 물론 도서지역 통신망인 마이크로웨이브를 이중화해 안정성을 높였다.
이어 행정시, 사업소, 소방본부 등 총 867회선을 구축해 관리체계를 일원화했다.
특히 네트워크·보안·정보통신시스템 69종 1,334식 고도화 각종 보안위협에 대처 가능한 보안솔루션 도입 청사 와이파이 구축에 따른 직원복지 향상 및 비대면영상회의, PC망 분리, IoT 서비스 등에도 활용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이와 함께 빅데이터·AI 기반 스마트관제시스템 구축으로 전송, 네트워크/보안시스템, 시설관리, 청사와이파이망의 장애 예측과 신속 대처로 통신망의 안정성과 생존성을 높였다.
이외에도, 행정시↔읍면동 간 보안장비의 정보통신망 구조변경과 도↔소방안전본부의 내부 통신망 연결, 통신사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방식을 자체로 추진해 약 12억원 정도의 예산 절감 효과를 거뒀다.
윤형석 도 미래전략국장은 “내부행정 업무망에도 인공지능, 빅데이터, 클라우드 등 신기술 적용으로 변화하고 있는 시기에 그 어느 때보다 정보통신망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는 정보통신 환경을 만들어 나가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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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진흥원, 제주마 무상 교배서비스 제공
[한국Q뉴스] 제주특별자치도 축산진흥원은 도내 제주마 보유 농가를 대상으로 오는 26일부터 제주마 무상 교배서비스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무상 교배서비스는 천연기념물 제347호인 제주마의 근친도 증가에 따른 유전적 저해요인을 미연에 방지해 체계적으로 혈통을 관리하고 이에 따른 제주마의 경주능력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축산진흥원은 능력이 우수한 씨수말 14마리를 보유하고 있다.
이 중 9마리는 농가 교배서비스 용도로 활용되며 4마리는 자체 교배용으로 이용된다.
교배서비스센터 운영 기간은 2월 26일부터 7월 31일까지이다.
신청 대상은 등록된 제주마를 사육하는 농가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농가에서는 제주마의 발정상태를 관찰해 교배 적기를 판단한 후 교배서비스 희망일 기준 1일 전 축산진흥원에 인터넷으로 신청하면 된다.
무상 교배서비스는 소유주 입회하에 실시되며 수태율 향상을 위해 수의사 발정적기 소견서 첨부를 권고한다.
교배는 평일 씨수말 1마리당 1일 2회가 제공되며 토요일은 오전에 한해 1회가 제공된다.
축산진흥원은 지난해 경주능력이 뛰어난 씨수말 3마리를 구입해 올해 우수한 품질의 교배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기존 전화 신청에서 인터넷 신청으로 신청·접수 방법을 변경해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교배서비스를 개선했다.
축산진흥원은 앞으로도 우수 종마 확보, 데이터에 기초한 맞춤형 교배조합 시스템 활용 등 교배서비스 지속적인 개선으로 농가 소득향상 및 말산업 육성에 기여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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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지사, 시민단체가 뽑은 ‘좋은 광역자치단체장’ 선정
[한국Q뉴스]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범시민사회단체연합이 2020년 올해의 인물 ‘좋은 광역자치단체장’에 선정됐다.
범사련은 통일과 교육, 인권, 문화, 여성 등 사회 각 분야에서 활동하는 250여개 시민사회단체가 연합해 활동하는 단체다.
매년 연말 시민사회와 적극 소통하고 대한민국의 발전을 위해 모범적으로 활동하는 각계인사 및 단체 등을 선정해 시상을 하고 있다.
특히 원희룡 지사는 지난 2016년에 이어 두 번째 수상이며 전국 17개시도 중에서 유일한 광역자치단체 수상자이기도 하다.
원희룡 지사가 선정된 좋은 자치단체 분야는 건강 시민사회 육성을 위해 헌신하며 청렴한 공직활동으로 시민의 모범이 되고 나라와 지역사회 갈등을 조정하고 화해와 통합을 위해 노력한 광역 1개, 기초 5개 자치단체장을 선정해 상을 시상한다.
원 지사는 지난 해 코로나19 장기화 상황에서도 방역 최전선에서 제주국제공항과 항만 등 입도 관문의 철저한 방역 대응으로 지역사회 확산 방지와 감염 예방에 힘써왔던 정책들이 높이 평가됐다.
또한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도민 위기 극복과 생계에 보탬이 되도록 제주형 재난긴급생활지원금을 마련하고 서민경제 안정 지원, 민관 협력을 통한 취약계층 집중 보호, 일제 방역소독의 날 운영, IT 기술을 활용한 과학적 방역 체계 구축 등에 나선 노력들도 긍정적으로 평가됐다.
지난해 연말 코로나19로 인해 시상식 개최없이 개별적으로 시상하고 있다.
2021-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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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수도권 서남부 거점이 되는 자족도시로 도약
[한국Q뉴스] 박승원 광명시장은 24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광명시흥 신도시 조성 관련 기자회견을 갖고“보금자리주택 지구 지정 해제이후 사업추진이 부진했던 광명시흥 특별관리지역을 수도권 서남부 핵심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정부의 6번째 3기 신도시 조성방안 필요성에 공감한다”며 “광명시가 서울의 침상도시를 벗어나 수도권 서남부 핵심거점 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다”고 밝혔다.
정부는 24일 오전 2.4 부동산 대책의 후속조치로 ‘대도시권 주택공급 확대를 위한 신규 공공택지 추진계획’을 통해 광명시, 시흥시 일원 약 1,271만㎡, 7만호 규모의 공공주택지구 지정계획을 발표했다.
박 시장은 광명시가 그간 특별관리지역내 당면 현안사항 일괄해결을 위해 국토교통부, 경기도와 긴밀한 협의를 통해 정부의 부동산 시장 안정화 기조를 유지하면서 특별관리지역의 체계적·계획적 개발을 유도하기 위해 노력한 성과가 이루어진 점에 대해 감사인사도 전했다.
또한, 주택공급 물량에 치중했던 과거 1·2기 신도시와 달리 3기 신도시는 지속가능성에 주안점을 두고 편리한 교통망과 양질의 일자리를 기반으로 문화, 교육, 의료 서비스 등이 복합된 지속가능한 친환경 미래 신도시로 개발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일자리를 만드는 자족도시 조성 대도시 규모에 맞는 획기적인 광역교통망 구축 구로차량기지 이전 위치 재검토 충분한 도시기반시설 확보로 살고 싶은 도시 조성 3기 신도시 지원책 + α, 원주민 이주 및 생활대책 수립 지자체와 함께하는 지역맞춤형 공공주택사업을 추진해 줄 것을 국토교통부에 요청했다.
정부 발표에 따르면 광명시흥 공공주택지구는 서남권 발전의 거점이 되는 자족도시로 조성할 계획이며 3기 신도시 최대 규모의 공원·녹지 및 수변공원을 통해 친환경 녹색도시로 조성된다.
아울러 국제설계공모 등을 통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응하는 도시 공간 구성 및 헬스케어 인프라를 구축하고 보건·방재·안전 인프라 혁신 등을 통해 편리하고 안전한 도시로 특화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서울 도심까지 20분내 접근이 가능하도록 지하철 1·2·7호선과 현재 건설·계획 중인 신안산선, 제2경인선, GTX-B 등과 연계되는 철도 교통망을 구축하고 주변지역 교통여건 개선을 위한 도로대책을 수립한다.
또한, 고속도로에서 버스환승이 가능한 ex-HUB, 지구내 순환 BRT 신설, 서울구간 BRT축과 연결 등을 통해 사각지대 없는 대중교통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광명시는 철도망 구축과 더불어 시흥, 안산에서 서울시로의 통과 교통으로 인한 도로구간 상습정체 해소를 위해 안양천 교량 신설, 광명시 동서간 연결도로 신설 등을 추가로 광역교통개선대책에 반영해 줄 것을 요청했다.
광명시흥 공공주택지구는 2021년 주민공람을 시작해, 2022년 상반기 공공주택지구 지정, 2022년 지구계획 승인을 거쳐 2031년 사업을 완료될 예정이다.
광명시는 개발예정지가 광명시의 마지막 남은 개발가용지로 서울의 침상도시를 벗어나 수도권 서남부 거점도시로의 성장 발판이 되는 중요한 지역이자 미래 후손을 위한 보류지인 점을 고려해, 개발계획 타당성 용역을 선제적으로 시행해 토지이용계획, 신도시 내외 도로계획 및 기반시설의 적정성, 광역교통대선대책의 적정성 등을 면밀히 분석하고 개선방안을 제시함으로써, 우리시 의견이 지구계획에 반영되도록 협의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전례 없는 규모의 국책사업 취소 후 또다시 국책사업을 추진하는 지역 특성을 감안해 정부차원의 전폭적인 지원을 바란다”며“앞으로 도시전체가 균형 있게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시민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 드리며 양질의 일자리, 편리한 교통망, 다양한 생활 SOC를 갖춘 ‘오고 싶고 살고 싶은’ 친환경 스마트 미래신도시 건설을 통해 명품도시를 만들어가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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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지속가능도시재단 청년지원센터 ‘2021 청년활동지원 공모사업’ 참여자 모집
[한국Q뉴스] 수원시지속가능도시재단 청년지원센터는 오는 3월 15일까지 청년을 대상으로 ‘2021 청년활동지원 공모사업’참여할 커뮤니티·단체를 모집한다.
‘2021 청년활동지원 공모사업’은 청년 커뮤니티 발굴을 통한 네트워크 형성 및 청년·청년단체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공모는 소소한 일상 거창한 상상 두 가지 분야로 나눠 진행된다.
소소한 일상은 사회문제, 교육, 문화예술, 취·창업 등 다양한 주제로 활동 하고 있는 2인 이상으로 구성된 수원청년 모임 및 동아리를 지원한다.
공모에 선정된 팀에게는 프로젝트 지원금 60만원과 청년바람지대 및 청누리 공간을 지원한다.
거창한 상상은 수원청년을 대상으로 진로모색, 자기이해 등 경험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하는 청년단체 또는 청년기업을 지원한다.
공모에 선정된 단체에게는 프로그램 운영비 최대 200만원과 청년바람지대 및 청누리 공간을 지원하며 프로그램 참여자 모집 홍보에 대한 지원 또한 받게 된다.
참여 신청은 수원시지속가능도시재단 또는 수원시청년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이재준 수원시지속가능도시재단 이사장은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지역의 많은 청년 커뮤니티가 발굴되어 청년문화가 활성화 되었으면 한다”며 “수원청년 커뮤니티 간 네트워킹의 발판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2021-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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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하루 새 2명 신규 확진 …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총 563명
[한국Q뉴스] 제주특별자치도는 23일 하루 동안 총 1,226명이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진단 검사를 받았으며 이중 2명이 확진됐다고 밝혔다.
23일 오후 5시 이후 1명이 더 나왔다.
이에 따라 제주지역 누적 확진자 수는 총 563명으로 늘었다.
올해 들어 제주에서는 총 142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으며 이달에만 41명이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집계됐다.
최근 일주일 하루 평균 신규 환자 수는 2.14명으로 전일 2명 보다 소폭 증가했다.
신규 확진자 2명 중 1명은 감염경로를 확인 중이며 또 다른 1명은 자가 격리를 앞두고 진행한 검사에서 최종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조사됐다.
562번 확진자는 다른 지역을 방문한 이력은 없지만 수도권을 다녀온 지인 및 가족과 접촉했던 것으로 조사됐다.
562번 확진자는 지난 18일부터 코막힘과 두통 증상이 나타나 지난 22일 오후 2시경 한국병원 선별진료소를 찾아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고 다음 날인 23일 오전 11시 10분경 최종 확진됐다.
562번은 현재 제주의료원 음압병상으로 이송돼 격리 입원치료를 받고 있다.
도 방역당국은 562번의 감염원을 파악하기 위해 진술 확보에 주력하는 한편 신용카드 사용 내역 파악, 제주안심코드 등 출입자 명부 확인, 현장 CCTV 분석 등을 통해 세부 동선을 조사하고 있다.
562번과 관련해서는 현재까지 총 16명이 접촉자로 분류됐으며 접촉자 전원에 대한 코로나19 진단 검사가 이뤄지고 있다.
접촉자 16명 중 4명은 타·시도로 이관됐으며 제주지역에서는 12명이 격리를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접촉자로 분류되진 않았지만 혹시 모를 감염의 위험을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또 다른 12명에 대해서도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562번에 대한 세부 동선이 추가 확인되면, 접촉자를 분류하고 방문지에 대한 방역소독을 진행할 방침이다.
563번 확진자는 지난 9일 확진된 서울 중랑구 확진자 A씨와 제주 540번 확진자의 가족으로 23일 오후 7시 50분경 도 보건환경연구원으로부터 확진 통보를 받았다.
A씨가 지난 8일 수도권 임시선별진료소에서 진단 검사 후 9일 제주로 온 뒤에 확진 통보를 받게 되자, 함께 입도한 가족 5명이 접촉자로 분류돼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았다.
이 과정에서 540번 확진자가 발견됐으며 음성판정을 받은 나머지 가족 4명이 도내 한 격리시설에서 격리를 진행하고 있었다.
563번은 격리 전 실시한 최초 검사에서는 음성판정을 받았다.
하지만 격리해제를 하루 앞둔 23일 오후 2시경 제주시 동부보건소에서 시설을 방문해 진행한 검사를 통해 최종 확진 판정을 받게 됐다.
563번은 현재 코로나19 관련 증상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으며 제주의료원 음압병상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한편 확진자 2명이 추가 발생하고 1명이 퇴원을 함에 따라 24일 오전 11시 현재 제주지역 격리 중 확진자는 총 26명으로 파악됐다.
제주지역 누적 확진자 총 563명 중 1명은 대구로 이관됐으며 538명은 격리가 해제됐다.
현재 제주지역 가용병상은 총 512개다.
자가격리자 수는 총 399명 이다.
2021-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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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지역 첫 코로나19 백신 3900회분 25일 오전 6시경 제주항 도착
[한국Q뉴스]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는 26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국내 첫 백신 접종을 앞두고 제주지역에는 총 3,900회분의 물량이 배정됐다고 밝혔다.
제주도는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이 25일 오전 1시 목포항을 출항해 오전 6시경 제주항에 도착한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제주지역에서도 오는 26일부터 요양병원과 요양시설의 65세 미만 입소자 및 종사자가 접종을 시작할 예정이다.
총 3,193명이 접종 대상이나 배정 물량은 이보다 많은 3,900회분이다.
목포항에서 출발해 제주항 도착까지는 군부대가 백신수송의 경계를 맡는다.
제주항 도착 후에는 해병대 제9여단과 제주경찰청 경비팀이 5~10m의 간격을 유지하며 도내 수송을 돕는다.
배편을 이용해 백신이 도착하면 운송차량을 통해 제주도내 보건소 6개소와 요양병원 9개소로 정해진 물량이 보내진다.
제주도는 접종의 유통과 수송 과정에서 예상치 못한 돌발 상황이 발생하지 않도록 제주지역 백신 수송 절차와 수송차량 운용에 대해서 매뉴얼을 확인하며 관계기관과 협업회의를 실시하는 등 원활한 접종을 위한 막바지 재점검에 나서고 있다.
제주지역 1호 접종은 누가 될지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제주도는 백신 폐기량 최소화를 위해 요양병원과 시설별로 10명 단위로 접종을 하되 남은 인원은 보건소 등에서 따로 접종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백신 한 바이알에 10명 접종분이 들어 있는 만큼 첫 접종은 10명이 동시에 맞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요양병원과 요양시설 입소·종사자들을 1차 접종하고 남은 물량은 2차 접종에 사용될 예정이다.
2~3월 백신 접종은 요양병원·요양시설의 만 65세 미만자부터 시작해 고위험 의료 기관 종사자, 코로나19 감염병 1차 대응요원, 코로나19 환자 치료병원 종사자 등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1분기 접종 인원은 총 9,819명으로 추정된다.
요양병원·요양시설 등 입소·종사자는 3,193명, 고위험 의료기관 종사자는 3,551명, 코로나19 1차 대응요원 889명, 코로나19 환자 치료병원 종사자 2,186명으로 추정하고 있다.
제주도는 보건의료진들을 비롯해 119 구급대와 역학조사·검역 요원, 검체 채취·검사·이송 등의 인원에 대해서도 접종 동의 여부를 확인해 3월 초까지 인원을 최종 확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코로나19 감염병 전담병원의 의료진 등을 위한 화이자 백신은 중앙·권역예방접종센터에서 자체접종 기관으로 배송될 계획이라고 전했다에 따라 제주지역에는 3월 중순경 전달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백신 공급 시기가 예정대로 진행된다면 3월 중에는 고위험 의료기관 종사자 등 의료진이 병원 자체 접종을 시작할 것으로 보인다.
2분기에는 코로나19 취약시설 입소자 및 종사자, 의료 기관 종사자, 65세 이상 노인 등의 순으로 접종을 계획 중이다.
이에 따라 19세~64세 일반 성인은 오는 3분기에 접종이 진행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mRNA 백터 백신인 화이자와 모더나의 경우 초저온상태의 보관이 필요함에 따라 제주한라체육관에 제주시 예방접종센터를 설치하고 시범가동도 시작했다.
제주시 예방접종센터는 오는 4월경 운영될 전망이나 정부의 백신 수급 상황에 따라 다소 유동적일 수 있다.
이를 위해 지난 19일에는 초저온 냉동고 1대가 설치 됐으며 백신 냉장고 등 접종 필요 시설 구비는 2월 중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어 3월 중에는 의사 4명, 간호사 8명, 행정요원 10명 등의 의료 인력을 확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원희룡 지사는 이와 관련해 지난 23일 제주도청 본관 4층 탐라홀에서 주간정책 조정회의를 진행하며 “백신접종의 유통과 수송, 보관·관리, 접종과 이상반응 사후 관리에 이르기까지 이제 막 실행 단계에 들어가고 있는 만큼 각 단계별로 조금의 변동 사항에 대해 빈틈없이 파악하고 신속히 대처할 수 있도록 정보를 공유하고 협력 체계를 가동할 것”을 지시한 바 있다.
2021-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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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탄소산업진흥원 개원
[한국Q뉴스] 대한민국 탄소산업 종합 컨트롤 타워 역할을 수행할 한국탄소산업진흥원이 전북에서 정식 출범했다.
산업부는 24일 정세균 국무총리, 송하진 도지사, 산업부 박진규 차관, 정운천·김성주·김윤덕·안호영 국회의원, 효성첨단소재 황정모 대표 등 기업인이 참석한 한국탄소산업진흥원 개원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개원식 선포, 국가 탄소융복합 발전전략 발표, 탄소소재융복합 수요창출 협력 공동선언과 효성첨단소재 현장방문이 이루어졌다.
정세균 총리는 개원식에서 “소재혁신과 융합을 통한 산업 체질을 강화해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 육성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하면서 국가와 전북의 탄소산업에 대한 힘을 실어 줬다.
송하진 도지사는 “20년 전 전라북도에서 시작한 산업이 어엿한 국가산업이 됐고 지역의 연구기관은 국가를 대표하는 연구기관이 됐다면서 180만 도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말했다.
이로써 진흥원은 탄소소재 융복합산업 진흥 전담기관으로 발전전략 이행과 로드맵 보완, 사업 기획·집행, 기술·서비스 실증 등 총괄·조정한다.
진흥원 개원은 송하진 지사의 뚝심, 도내 정치권이 빚어낸 쾌거, 2019년 8월 문 대통령의 전북 방문 시 말했던 ”전북을 탄소 산업의 메카로 만들겠다“는 정부의 지원의지가 실현되는 결과이기도 하다.
한편 개원식에서 산업부는 2030년까지 탄소소재 융복합 산업 3대 강국 실현을 목표로 발전전략을 발표했다.
산업 패러다임의 급속한 변화, 2050 탄소중립에 대한 공감 형성, 첨단산업 전환요구에 대한 고성능 신소재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상황이다.
2030년까지 탄소소재 융복합 기업 1,600개사, 강소기업 25개사, 소재·부품 10개 자립화, 매출 10조, 수출 3조, 신규 고용창출 2,000명을 목표로 추진한다.
첫 번째 과제로 범부처 민관지원 추진체계를 구축한다.
모빌리티, 에너지·환경, 라이프케어, 방산·우주, 건설 5대 핵심수요를 중심으로 산업부, 진흥원, 협회·단체 간 긴밀한 협업체계를 통해 맞춤형 정책을 지원한다.
소부장 특화단지로 지정된 전북 등과 연계해 탄소소재 융복합 클러스터를 구축하고 기업지원 강화를 위한 거점 지원체계 구축에 나선다.
두 번째, 탄소소재 기존시장 확대, 신규·미래시장 대비, 플랫폼 구축, 전문인력 양성 등을 통한 산업기반을 조성한다.
2030년까지 5대 전략수요 산업 성장지원을 위해 실증사업 프로젝트 300개를 추진하고 기업체수를 2배 이상인 1,610개까지 확대한다.
아울러 권역별 공모를 통해 탄소기업의 컨설팅, 기술, 자금, 인력 등 입체적으로 맞춤형 지원을 강화한다.
소재·부품·장비 자립도를 높이기 위해 강소기업 200개사를 육성하고 신규 비지니스 모델 창출에 기여하는 스타트업 100개사를 육성할 예정이다.
탄소 유망품목의 고속성형 및 신공정 기술, 에너지 저장 고효율화 기술확보 등을 위해 R&D와 상용화를 적극 지원한다.
세 번째, 탄소소재 외산 시장대체를 위한 가격경쟁력 확보와 수출규제 발생을 대비 원천기술개발·자립화를 추진한다.
2030년까지 국산 탄소소재 국산화율 50%를 목표로 탄소소재 기업의 투자와 매칭해 기술수준에 따른, 정부지원과 진흥원의 인프라를 활용 실증지원을 강화한다.
해외시장 확대·선점을 위해 해외진출을 적극 지원하고 수출규제 상황에 대비 싱글소싱 리스크 감소를 위해 수입국 다변화도 추진한다.
탄소융복합 미래형 도심 자동차 분야 수요창출을 위한 협력적 공동선을 통해 글로벌 시장 선도에 최선을 다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한항공, 한화시스템즈, 한국항공우주산업, 효성첨단소재 수요기업 등 8개사와 진흥원이 함께 소재부품 및 장비개발과 상용화를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산업부는 탄소융복합 얼라이언스를 상설화해 ‘정부-진흥원-협회’의 견고한 추진체계를 구축한다.
산하 수요기관별 분과위원회 설치를 통해 전후방 연관 산업계의 의견 수렴해 맞춤형 정책지원을 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위원장은 산업부 차관, 부위원장은 진흥원장, 분과위원장을 각 분야별 대표기업이 맡게 된다.
전북도는 탄소소재 국가산단, 소부장 특화단지 지정에 이어 대한민국 탄소산업 정책을 총괄하는 진흥원까지 전북에서 출범한 것은 산업 생태계를 바꾸는 역사적 전환점이 됐다고 보고 있다.
앞으로 탄소진흥원과 연계 및 협력을 추진하면서 탄소 관련 기술 고도화와 자립화를 추진할 방침이다.
또한 탄소분야 국제 경쟁력 강화 사업도 주도적으로 추진하며 지속가능한 탄소산업 생태계 구축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전북도는 탄소진흥원과 더불어 탄소산업의 기술 국산화와 함께 세계적 수준을 갖춘 대한민국 탄소산업의 수도로 조성해 전북 경제를 대도약 시킨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연구기반과 기업 집적화 기반을 활용한 탄소진흥원 연계 사업을 발굴해 시너지 효과도 높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국가 탄소산업 발전전략에 맞춰 탄소진흥원, 도내 대학 등과 협력해 탄소 분야 우수 산업인력 및 전문연구인력의 육성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전주시장 시절부터 탄소산업을 이끌어온 송하진 전라북도지사는 “이번 한국탄소산업진흥원 출범으로 전북이 씨를 뿌린 탄소산업이 혁신을 통해 국가 미래 신성장 동력으로 작동할 수 있게 됐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영정치원의 자세로 끊임없는 혁신성장을 통해 대한민국 탄소산업의 수도로서 국제 경쟁력을 높이고 미래 성장 산업을 육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1-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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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2021년 농업산·학협동심의회 개최
[한국Q뉴스] 사천시농업기술센터가 24일 2021년 농촌지도 시범사업 및 지원사업 대상자 선정을 위해 농업·산학협동심의회를 개최했다.
농업산·학협동심의회는 농업기술센터소장을 위원장으로 농업관련 유관기관장, 농업인 단체장, 분야별 농업인 대표 등 19명으로 구성돼 있다.
이번 심의회에서는 지난 1월까지 읍면동을 통해 접수된 963개소 가운데 525개소, 10,638백만원, 73개 사업에 대한 사업을 확정했다.
주요 사업으로는 축사시설 환경개선, 농촌교육농장 육성시범, 농가형 저온저장고 지원, 고품질 쌀 생산단지 조성, 시설원예현대화 지원 등이 있다.
한편 농업산·학협동심의회는 산·학·관의 유기적 협동 체제를 구축해 신기술 보급 및 농업경쟁력 향상을 도모하고자 대통령령으로 규정돼 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농산업 전반의 침체가 계속되는 가운데 올해는 위기를 극복하고 농업에 활력을 불어 넣기 위한 모든 행정력를 총동원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1-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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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경기도 산하 7개 공공기관 이전’ 환영문 발표
[한국Q뉴스] 박윤국 포천시장는 24일 지역단체, 주민대표 등과 함께 환영문을 통해 최근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발표한 ‘경기도 산하 7개 공공기관 이전 계획’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발표에는 포천시의회 손세화 의장과 시의원들을 비롯해 경기도의회 포천지역 김우석, 이원웅 의원과 지역의 단체, 주민대표 등 50여명이 자리를 함께 했다.
경기도가 공정이라는 민생철학에 기반해 현재까지 추진해 온 공공기관 이전 결정으로 최근 포천시는 활력과 기대감이 형성되고 있다.
이번 7개 공공기관의 이전계획 결정이 경기도가 표방하는 ‘특별한 희생에 대한 특별한 보상’을 실천에 옮긴 과감한 결단이라는 점에서 포천시는 적극 환영하고 있다.
이전 대상기관은 경기연구원, 경기신용보증재단,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경기농수산진흥원, 경기복지재단, 경기주택도시공사, 경기도여성가족재단 등 7개 기관이다.
경기도는 경기북·동부 17개 시군을 대상으로 4월에 공모를 통해 대상지를 선정한다.
포천시는 지역단체 등의 환영과 지지의 분위기 속에서 향후 전략방향을 설정하고 공모일정에 따라 공공기관 유치를 위해 전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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