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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기간 비산먼지 발생사업장 집중점검 실시
[한국Q뉴스] 김해시는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기간인 이번 달까지 비산먼지 발생사업장에 대한 집중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점검내용은 비산먼지 발생 사업장의 비산먼지 억제시설 설치 및 필요 조치 이행 여부 등으로 김해시는 점검 결과에 따라 경미한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 행정지도를 통해 자율개선을 유도하고 고의성이 있는 위반사항이 발견될 경우 관련법규에 따라 고발 및 행정처분 등 엄정 조치할 예정이다.
김해시는 지난해 12월부터 지금까지 비산먼지 발생 억제조치 기준을 위반한 사업장 9개소를 적발하고 위반사항이 중대한 8개소의 사업장에 대해서는 형사고발 및 행정처분을 했다.
김상준 환경국장은 “3월은 기상여건 등에 따라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이 빈번하게 발생할 가능성이 높은 시기인 만큼, 비산먼지 발생사업장에 대한 집중점검을 실시해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겠다”며 “사업장들도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시행에 적극 동참해달라”고 말했다.
2021-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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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2021년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공모선정
[한국Q뉴스] 김해시는 국가균형발전위원회에서 주관하는‘2021년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공모에 한림면 장방마을이 최종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은 낙후된 농촌지역의 취약한 생활여건 개선을 위해 국가균형발전위원회에서 주관하는 공모사업으로 지자체와 주민이 함께 필요한 사업 계획을 수립해 신청하면 중앙정부가 맞춤형으로 지원하는 상향식 공모방식을 채택하고 있다.
이번 김해시의 공모사업은 준비단계부터 지역주민들로 구성된 추진위원회에서 주민 의견 수렴, 전문가 자문 등 수차례 회의를 통한 내실 있는 사업계획을 수립해 경상남도의 1차 평가와 국가균형발전위원회의 2차 평가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
특히 올해는 ‘20년 특별재난지역 선포 지역을 위주로 선정하는 불리한 조건에서도 철저한 사전조사를 통해 취약한 생활여건 개선방안을 수립하는 등 주민들과 합심해 성과를 이루어냈다.
금회 선정된 한림면 장방마을은 주변 무분별하게 조성된 공장과 축사로 둘러싸여 마을안길 대형트럭의 잦은 통행으로 주민들의 보행안전이 위협 받고 있고 소음과 악취 등으로 주민간의 갈등이 심화되고 있어, “서로돌봄 커뮤니티 케어”를 마을비전으로 생활도로 인프라 개선, 마을 공동주차장 조성, 다목적커뮤니티시설 조성, 무선방송시스템, 주택수리, 슬레이트지붕 개량, 빈집철거 등 약 21억원을 투입해 주거환경을 개선함은 물론, 주민들 서로간 돌봄서비스을 제공하는 문화복지 생활권을 구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김해시는 2020년에 선정된 진례면 개동마을, 초전마을, 대동면 신촌신암마을에 약 60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해 취약지역 생활 여건 개조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김해시 건설과장은 “앞으로도 생활여건이 취약한 마을을 지속 발굴해 농촌지역 생활인프라와 주거환경 개선을 통해 기존의 마을주민과 귀농귀촌 주민들이 살기좋고 행복한 농촌마을을 만들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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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2021년 스마트시티 솔루션 확산 사업’ 공모 선정
[한국Q뉴스] 성남시는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2021년 스마트시티 솔루션 확산 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20억을 지원받아 총 40억원 규모의 스마스솔루션 사업을 구축하게 된다고 4일 밝혔다.
이는 효과성이 검증된 스마트 솔루션을 확산해 국민들이 스마트시티 서비스를 체감할 수 있도록 추진하는 공모사업으로 전국 90개 지자체가 지원한 가운데 성남을 포함해 23개 지자체가 최종 선정됐다.
시는 포용적이고 혁신적인 미래도시 성남 구축을 위해 시민 체감 스마트서비스인 스마트 버스정류장, 스마트 횡단보도, 자율항행 드론의 3가지 솔루션 구축을 추진한다.
또한 폭염, 한파 및 미세먼지 등 환경위해요소 차단 및 IT기반의 각종 편의시설을 제공하는 성남형 스마트 버스정류장 조성, 바닥신호등 및 보행자 안전지대 설치 등 교통안전을 위한 성남형 스마트 횡단보도 구축, 드론을 활용한 도시 공간정보수집 및 긴급상황 초기영상정보 획득을 위한 자율항행 드론 시스템 구축 사업을 연말까지 추진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스마트시티 솔루션 확산 사업’ 공모 선정으로 진정한 스마트시티로서의 성공 디딤돌을 놓을 계획이라고 전했다”며 “대한민국에서 제일 먼저 미래를 볼 수 있는 글로벌 스마트도시 성남 조성을 위해 앞으로 시민 체감형 스마트서비스를 지속 확대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2021-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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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통합재정안정화기금 운용 문제에 따른 대책 마련 촉구
[한국Q뉴스] 용인시의회 윤환 의원은 4일 제253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용인시 통합재정안정화기금 운용 문제에 따른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윤 의원은 시는 2018년부터 재정안정화기금을 조성해 2020년 말 총 391억원을 조성할 예정이었으나 작년 재난기본소득 지급 재원으로 재정안정화기금 총 조성액의 99%인 388억원을 사용해 기금의 단 1%인 3억원만이 남아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용인시 통합재정안정화기금 설치 및 운용 조례 제6조를 살펴보면 기금 조성액이 100억원 이하일 경우 사용 요건을 충족하더라도 사용을 제한할 수 있다고 분명히 명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당장 급한 불을 끄는 것도 중요하지만 앞으로 발생할 수 있는 또 다른 상황에 항상 대비해야 하고 예산을 계획적으로 운영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통합재정안정화기금의 사용 용도에 용인경량전철의 운영에 사용할 수 있음을 명시하고 있어 향후 용인경전철의 운영 관리에 대비하기 위함이 매우 크게 내포되어 있다고 강조했다.
이에 용인시가 중·장기적인 계획을 가지고 예산을 집행하고 있는지 우려를 나타내며 향후 경전철 운영에 어려움이 있을 경우 기금을 적절히 투입해 시민들의 불편이 없도록 항상 대비를 하고 있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수년간 조성한 기금을 한 번에 모두 사용한다는 것이 이해하기 어렵다고 주장했다.
또한, 앞으로 용인경전철에 계속 투입되는 고정비용과 노후에 대비한 장기수선충당비용 등을 위해 기금을 꾸준히 조성하고 관리해 향후 운영에 문제가 없도록 철저히 대비해야 함을 강조하고 통합재정안정화기금 설치 및 운용 조례에 명시된 대로 매년 전년도 순세계잉여금 발생액의 20%를 적립할 것을 촉구했다.
2021-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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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인구 바닥 찍고 가파르게 증가
[한국Q뉴스] 포항시는 1월까지 감소하던 인구가 포항사랑 주소갖기 운동과 주소이전 지원금 효과로 눈에 띄게 증가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올해 1월 말 포항시 인구는 502,736명이었으나, 3월 3일 기준으로 480명이 늘어난 503,216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11월 인구 503,139명을 넘어서는 수치로 포항시 인구가 완만한 회복세에 들어섰다는 것을 의미한다.
특히 같은 기간 지난해 1분기에는 지역 고등학생의 타 지역대학 입학 등으로 인해 인구가 1,546명이 감소했지만, 올해는 1월부터 감소폭이 줄며 2월 한 달간 315명이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다.
3월에도 포항제철고 제철공고 해양과학고 신입생을 대상으로 집중 전입을 유도한 결과 이틀간 165명이 늘어났다.
시는 인구증가의 원인을 51만 인구 회복을 위한 주소갖기 운동의 활성화의 일환으로 기업체, 군부대, 학교 등의 집중타깃을 공략하고 2월부터 주소이전 지원금을 적극 홍보한 결과로 분석하고 있다.
시는 전입지원금이 지급되는 3월이 집중 홍보의 적기라고 보고 다양한 시책을 마련해 추진한다.
다음주부터 포스텍과 한동대 등 대학들과 주소갖기 운동 동참 협약을 체결하고 총학생회의 협조를 받아 찾아가는 전입창구를 마련해 학생들의 현장 전입을 도울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다양한 홍보매체를 활용해 주소갖기 운동의 범시민 공감대 확산에도 노력한다.
최근 포항시 홍보대사로 위촉된 전유진 학생이 직접 참여하는 전입가를 제작하고 있으며 3월 중순부터 TV, 유튜브를 통해 연중 홍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눈에 알아볼 수 있는 ‘주소갖기 인센티브’ 리플릿도 제작해 숨은 미전입자 발굴에 노력할 방침이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올 초부터 시민 모두가 애향심을 갖고 주소갖기 운동에 동참한 결과 가시적인 성과가 드러나고 있다”며 “51만 인구회복을 위해 신규 일자리 창출 및 정주여건 개선을 통해 사람이 모이고 머무르는 도시를 만드는 데 행정력을 집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포항시는 51만 인구회복을 위해 타 시·군·구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있다가 관내로 전입한 사람에게 주소이전 지원금 30만원을 지급한다.
지원금은 근로자이주정착금 등 주소이전에 따른 다른 지원을 받은 사람과 군인 중 병사는 제외한다.
2021-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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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대와 철새들의 조박지 둘레길’ 준공, 힐링공간 역할 기대
[한국Q뉴스] 자연과 사람이 어우러진 친환경 녹색도시를 위한 ‘포항 그린웨이 프로젝트’의 사업 중 하나인 ‘조박저수지 둘레길 조성사업’이 완료되어 4일 현장에서 준공식이 진행됐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준공한 ‘오어지 둘레길’과 더불어 원점회귀가 가능한 순환형 수변 산책로 둘레길로 조성돼, 시민과 관광객에게 또 다른 매력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남구 연일읍 인주리와 대송면 남성리에 걸쳐 위치하고 있는 조박저수지는 1949년 10월 준공된 오래된 농업용수용 저수지로 연일읍내는 걸어서 8분, 대송면은 걸어서 4분밖에 걸리지 않아 접근성이 좋다.
또한, 가을에는 황금들판과 갈대의 풍경을 감상할 수 있고 철새들이 서식하고 있어 지역주민들에게 편안하고 아름다운 힐링공간이 될 예정이다.
1.5km의 산책로 구간은 폭 3m 중 1.5m는 편의를 위해 보행매트를 설치했고 나머지 1.5m는 마사토 포설로 건강증진으로 각광받고 있는 맨발걷기길을 조성함으로써 일반걷기와 맨발걷기 모두 동시에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맨발걷기 후 발을 씻을 수 있는 세족시설과 중간에 쉴 수 있는 등의자가 곳곳에 배치돼 있어 언제든지 편하게 와서 걸을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됐다.
160m의 데크로드는 저수지를 가로지르게 설치해 마치 저수지 위를 걷는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도록 했고 편안하게 수변공간과 저수지를 감상할 수 있도록 데크로드 중간에는 전망데크가 자리잡고 있다.
조박저수지 둘레길은 모든 구간이 경사가 없는 평탄한 지형이다.
이로 인해 남녀노소 모두가 부담없이 아름다운 풍경을 즐기며 편안하게 걸을 수 있어 앞으로 많은 호응과 사랑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조박저수지는 호미반도 해안둘레길, 오어지둘레길과 더불어 우리시를 대표하는 또 하나의 둘레길 명소가 될 것이다”며 “사시사철 다른 매력을 뽐내는 조박지 둘레길이 코로나19로 인해 지쳐있는 사람들에게 아름다운 힐링공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1-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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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전 청원 대상으로 장애인식 개선에 나서
[한국Q뉴스] 전북도가 소속 공무원들의 장애에 대한 이해의 깊이를 더하고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인식 변화를 위해 전 청원을 대상으로 한 장애 인식 개선교육을 실시한다.
4일 전북도에 따르면 도청 전 직원의 장애에 대한 인식개선을 위해 매달 온라인강의가 추진될 예정이다.
올해 역시 코로나19에 따른 여파로 당초 집합교육 대신 온라인교육으로 대체 진행된다.
지난해에는 집합교육을 대신해 8월과 10월 두 달간만 온라인으로 장애인식개선교육을 진행했으나, 올해는 전 청원의 장애인식개선교육 참여율을 높이기 위해 매월 15일에서 말일까지 온라인강의를 개설해 운영한다.
온라인을 통한 교육으로 제약없는 수강이 가능하게 되어 더 많은 도 청원들이 교육에 참여할 수 있을 전망이다.
교육내용은 장애인식개선의 중요성, 장애인의 인권과 관련된 법과 제도, 장애인에 대해 이해하고 올바르게 소통하는 방법, 장애인의 자립 지원 등으로 구성됐다.
서기선 전라북도 장애인복지과장은 “교육이 소속 공무원들의 장애인에 대한 인권감수성을 제고함으로써 장애인 권익이 증진되는 행정환경을 조성할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장애인식개선교육은 장애인복지법 제25조에 따른 법적 의무교육으로 매년 집합교육 및 사이버교육으로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2021-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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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류·맥류 계약재배 자금 신청하세요
[한국Q뉴스] 전북도가 올해부터 두류와 밀을 취급하는 농협, 법인 등을 대상으로 계약재배 자금을 융자 지원한다.
전북도는 4일 두류·밀 농업인에게 안정적인 판로 확보를 제공하고 가공업체에는 원하는 품질의 원료를 안정적으로 공급받을 수 있는 계약재배사업을 신규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원자금은 총 562억원으로 융자 449억원, 자부담 113억원로 이루어지며 융자는 업체당 최대 30억원까지 무이자, 5년거치 만기 일시 상환으로 파격 지원한다.
신청은 품목 및 경영체 유형에 따라 담당 사업관리기관에 기한 내 신청하면 된다.
한편 전북도는 계약재배지원과 더불어 고품질 식량작물을 생산·공급하기 위해 논타작물과 국산밀 생산단지를 선정하며 각종 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올해는 총사업비 9억원으로 28개 생산단지에 품질 향상을 위한 농가 전문 교육·컨설팅을 추진하고 있으며 논타작물 단지 11개소에는 56억원으로 단지화에 필요한 공동 영농 시설·장비를 지원한다.
아울러 지난 2월 농식품부 ‘국산밀 건조저장시설 지원사업’ 신규 공모에 전국 2개소 중 1개소가 선정되어 장기간 고품질 유지할 수 있는 저장·유통시설을 신축할 예정이다.
전북도 최재용 농축산식품국장은 “우리 도가 논콩, 국산밀 주산지인만큼 도내 많은 가공업체들이 계약재배지원을 신청해 농가 판로 확보에 도움을 주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1-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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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구제역 방역예산 192억원 확보
[한국Q뉴스] 전라북도가 ‘철저한 예방백신 접종을 통한 4년 연속 구제역 미발생’ 목표 달성을 위해 예산 53억원을 추가 확보해 총 192억원을 확보했다고 4일 밝혔다.
전북도는 올해 구제역 예방 중점 사업으로 구제역 예방백신 138억원, 예방접종시술비 36억원, 스트레스완화제 등 18억원 등을 투입한다.
이중 추가 확보한 53억원은 구제역 예방백신에 47억원, 예방접종시술비에 5억원, 스트레스완화제에 1억원이다.
도에 따르면 지난해 구제역 항체양성률은 소 97.5%, 돼지 88.8%, 염소 95.4%로 역대 최고 항체가를 기록했다며 올해는 소 97.7%, 돼지 90.0%, 염소 95.4% 항체양성률 달성을 목표로 백신 접종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소와 염소는 4월과 10월 일제접종을 추진하고 돼지는 1차 8주령과 2차 12주령에 상시접종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전북도 관계자는 “90초 분량 구제역 백신접종 동영상을 제작해 생산자단체, 축협과 시군에 배포하는 등 홍보활동에도 노력하겠다”며 “구제역 청정 전북 달성을 위해 관계기관들은 백신 접종에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1-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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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농촌융복합산업 인증제 운영
[한국Q뉴스] 전라북도는 농업의 경쟁력 향상과 농촌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인증경영체 400개소 육성을 목표로 농촌융복합산업 인증제도를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농촌융복합산업 인증제도는 농업·농촌의 부가가치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 등 성장 가능성이 있는 경영체를 인증함으로써 농촌융복합산업화의 확산 주체로 육성하고 지역단위 6차산업을 주도할 핵심경영체로 성장시키기 위해 2015년부터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인증해주는 제도다.
농촌융복합산업 인증은 지역 농산물을 사용하는 경영체의 신청을 받아 민간전문가로 구성된 심사단이 사업 적합성 및 사업성과, 발전 가능성, 지역농업과 연계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한다.
이후 농림축산식품부의 최종 평가를 거쳐 인증사업자로 지정한다.
인증사업자에게는 농식품부장관 명의의 ‘농촌융복합산업 사업자 인증서’가 발급되며 농촌융복합산업 융자자금 지원 등을 통한 사업지원, 소비자 판촉전, 인증표시 부착, 안테나숍 입점, 농촌융복합산업 관련 지원사업 참여 우대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또한, 농촌융복합산업 온라인사이트에 인증정보를 등록하고 온·오프라인으로 경영체를 홍보할 수 있다.
현재까지 도내 인증경영체는 317개소로전국 최다 선정률을 기록했으며 인증경영체의 매출액 및 일자리는 지속적 증가하는 추세이다.
농촌융복합산업 신청과 정보안내는 전북농촌융복합산업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할 수 있으며 이메일을 통한 온라인 신청 및 유선·방문·팩스 등 오프라인 신청도 가능하다.
최재용 전북도 농축산식품국장은 “농촌융복합산업은 단순히 농산물 부가가치를 높여 소득을 올리는 것이 아니라 농촌지역의 유·무형 자원을 이용해 지역의 농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농촌경제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나가는 것”이라며 “농촌융복합산업이 농업·농촌의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한 농가경제 대안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신규 경영체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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