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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경제 기본법 제정" 서울시 중구도 함께 촉구한다
[한국Q뉴스] 서양호 중구청장은 지난 7년간 통과되지 못한 ‘사회적 경제 기본법’의 조속한 통과를 영상으로 촉구했다.
사회적 경제 기본법은 2014년부터 발의되었으나 현재까지 제정되지 못했고 21대 국회에도 발의되어 계류 중이다.
코로나19 위기에 대한 효과적인 대응방안으로 사회적 경제모델이 전 세계적으로 주목받으면서 현재 국회에서는 기본법 추진에 박차가 가해지고 있다.
그간 중구는 사회적 경제 생태계 확대를 위해 2019년 사회적경제 활성화 조례 제정을 시작으로 사회적경제 인프라구축, 사회적경제 조직발굴·육성 등 다양한 사업을 펼쳐왔다.
특히 중구는 돌봄·교육 분야 융·복합 컨텐츠 개발, 맞춤형 사회서비스 전문인력 양성 및 일자리 매칭사업 운영, 주민주도 사회문제 해결 모임인 내일가치 프로젝트 사업 추진 등 지역수요를 기반으로 한 사회적경제 사업모델 발굴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왔다.
서양호 중구청장은 “사회적경제는 실체와 정책은 있지만 법적인 근거가 없이 여러 개별법이 산재해 있는 상황이다”며 “이는 사회적경제의 지속가능성을 저해하는 요소이며 사회적경제의 법적 정착과 유기적인 운영을 위해 사회적경제 기본법 제정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서양호 구청장이 참여한 ‘사회적 경제 기본법’ 제정 촉구 영상은 유튜브 채널 ‘전국 사회연대경제 지방정부협의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1-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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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 첫째 자녀부터 출생 축하금 지급
[한국Q뉴스] 서울 강북구가 저출산 문제에 대처하기 위해 첫째 자녀부터 출생 축하금을 지급한다.
신생아별 지원 금액은 첫째 20만원, 둘째 40만원, 셋째 60만원, 넷째 이상 100만원이다.
기존에는 둘째 아이가 출생할 때부터 30만원을 받을 수 있었다.
변경된 기준은 올해 태어난 자녀부터 적용된다.
신생아의 부모는 해당 자녀가 태어난 날부터 1년 이내에 주소지 관할 동 주민센터로 출생 축하금을 신청할 수 있다.
단 부모는 신청일 3개월 전부터 강북구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하고 있어야 한다.
신청은 동 주민센터에 비치된 ‘출산 서비스 통합처리 신청서’를 이용하면 편리하다.
신분증만 가져오면 전국 또는 서울시 공통서비스뿐 아니라 자체지원 사업도 한 번에 처리된다.
강북구는 지난해 저출산 대응정책의 하나로 관련 조례개정에 나서 명칭을 출산양육지원금에서 출생 축하금으로 변경했다.
지원금을 높이고 지급대상을 첫째 아이로 넓혔다.
이와 함께 구는 출산부터 양육까지 돌봄 체계 구축을 위한 기반시설을 꾸준히 확충하고 있다.
이웃 간 돌봄 공동체인 ‘수유1동 공동육아나눔터’를 올해 4월 개소할 예정이다.
만 6세 이하의 영·유아와 부모를 위한 공동육아 품앗이 공간인 ‘열린 육아방’도 미아동 신혼부부 매입 임대주택에 꾸밀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외에 올해 안으로 삼양동 지역에 초등학생 돌봄 시설인 ‘우리동네 키움센터’ 3호점의 문을 새로 연다.
지난해 12월 개소한 키움센터 1호점과 2호점은 각각 수유2동과 인수동에서 보편적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박겸수 강북구청장은 “지역의 출생아수가 매년 감소하는 등 인구절벽의 경고음이 켜진 상황이다”며 “장기적인 목표를 가지고 연도별 저출산 대응 종합대책을 정밀하게 가다듬어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강북’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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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2월 26일부터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 가동
[한국Q뉴스] 도봉구가 2월 26일부터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단계적으로 시행한다.
접종의 대상은 감염 발생 위험도와 전파 위험성, 치료기반 유지 등 우선순위를 고려해 선정했으며 대상 연령은 만 65세 미만의 성인이며 만 65세 이상의 고령층은 추가적인 임상정보를 확인 후에 접종을 실시한다.
제1차 대상자는 고위험군인 요양병원·정신병원, 요양시설·정신재활시설, 코로나19 전담병원 의료진, 고위험 의료기관 등 총 47개소 3,167명이다.
구는 먼저 2월 26일부터 곧바로 요양병원과 정신병원, 요양시설과 정신재활시설부터 접종을 실시하고 3월초 중으로 코로나 전담병원, 고위험 의료기관, 코로나19 대응요원들의 접종을 순차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이후 5월부터는 65세 이상 주민, 의료기관 및 약국 보건의료인, 노인재가복지시설·장애인생활시설 등 입소자와 종사자의 접종이 실시되고 7월부터는 본격적인 18~64세의 일반주민을 대상으로 접종이 시작될 전망이다.
다만, 임산부와 만 18세 미만 소아·청소년의 경우 안전을 위해 임상시험 결과가 나올 때까지 접종대상에서 제외한다.
구 관계자에 따르면, 도봉구의 백신 접종대상은 총 227,000명으로 구민의 약 70%에 달하는데, 조속하고 안전한 백신 접종을 위해서는 의료진과 공무원의 준비와 노력에 더해 구민들의 질서와 신뢰, 적극적인 협조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도봉구는 18세에서 64세까지의 일반 주민 등 222,680명에 달하는 접종 공간을 마련하고자 도봉구 예방접종센터를 7월부터 창동문화체육센터 실내체육관에서 운영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구는 5개 팀으로 이뤄진 ‘도봉구 예방접종 대응추진단’을 구성하고 초저온냉동고 백신 보관시설과 전문인력 확보 등 접종을 위한 준비에 각고의 노력을 쏟고 있다.
접종은 예방접종센터와 더불어 지역 내 위탁 의료기관에서 함께 이뤄질 예정이며 정부 우선순위 방침에 따라 순서대로 착오없이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이상반응 모니터링, 응급후송 등 사후관리도 도봉구보건소·도봉소방서·경찰서 등 유관기관의 긴밀한 협조체계 아래 빈틈없이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오는 주말 중대본에서는 장기간의 코로나19로 인한 사회경제적 어려움을 반영해 거리두기 개편안을 발표를 검토 중이다.
하지만 백신접종이 시작되고 거리두기가 개편된다는 것이 당장의 코로나19 종식을 의미하지는 않으니, 마지막까지 코로나19 개인방역에 힘써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2021-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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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개 대학에서 골라 배우는 재미가 있다 ‘노원평생시민대학’ 개설
[한국Q뉴스] 서울 노원구가 구민의 평생학습 증진을 위해 지역 내 7개 대학들과 협력해 ‘노원평생시민대학’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참여대학은 광운대학교, 삼육대학교,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서울여자대학교, 육군사관학교, 인덕대학교, 한국성서대학교다.
이번 협력 사업은 대학별 우수한 인적 자원과 특화된 프로그램을 주민들과 공유하는 것으로 구가 총 사업비 35억원을 확보해 각 대학에 지원한다.
노원평생시민대학은 오는 3월 접수를 시작으로 4월부터 총 57여개 강좌를 시작한다.
모든 구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청소년, 직장인, 어르신, 장애인 등 다양한 수요층에 맞춰 강의를 구성했다.
또 자격증 취득을 위한 전문가 과정도 개설한다.
대학별 프로그램 운영 분야는 광운대와 서울과기대는 미래 과학기술 분야, 삼육대와 육사는 건강체육 분야, 서울여대와 인덕대, 한국성서대는 인문교양 및 역량강화교육 분야로 나누어 진행한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광운대는 ‘청소년, 청년’ 수강생에 중점을 둔 교과과정을 준비했다.
ICT 기반의 미래기술을 집중적으로 교육하기 위해서다.
인공지능, 증강현실 이론 강의부터 콘텐츠와 스마트 앱 제작, 코딩 실습까지 접해볼 수 있는 8개 강좌를 운영한다.
이를 통해 청소년에게는 진로설계, 청년에게는 취·창업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예정이다.
삼육대는 테니스와 스쿼시를 활용한 건강체육 분야의 강의를 제공한다.
기초부터 응용까지 단계별 강좌와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연령대별 강좌, 직장인을 위한 야간·주말강좌를 운영한다.
특히 전문가의 길을 걷고자 하는 수강생을 위한 ‘테니스 지도자 과정’도 마련된다.
서울과기대는 뇌 건강 증진과 치매 조기예측·예방 교육 과정을 중점 운영한다.
이와 함께 ‘업사이클링 미술’, ‘독서를 통한 마음 면역 높이기’, ‘술로 맛보는 인문학’ 등의 프로그램을 개설해 교양 있고 건강한 삶을 가꾸는 데 도움을 줄 예정이다.
서울여대는 인문학적 소양을 바탕으로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자유인생학교’ 2개 과정을 개설한다.
각 과정별로 인문교양, 원예, 공예 등의 프로그램들이 포함되어 있다.
개인, 부부, 가족 등 전 연령층이 참여할 수 있는 이번 강좌는 7개 대학 프로그램 중 유일하게 100% 기숙과정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육사는 승마, 국궁 등을 포함한 건강체육 분야와 인문교양학 등 다양한 강좌를 운영한다.
특히 청소년을 대상으로 사관학교 체험 및 진학정보도 제공해 학생과 학부모들의 흥미를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인덕대는 신중년의 건강한 새 출발을 지원하는 강좌에 중점을 뒀다.
인생이모작 설계, 창업교육 등이 주를 이룬다.
아로마 강사 자격증 취득과정과 시니어 모델 양성, 수제맥주 제조 과정이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성서대는 장애인을 위한 신체건강 지원 교육과 장애자녀 부모를 대상으로 한 강좌를 개설해 눈길을 끈다.
또한 청소년의 진로교육 과정, 평생교육 종사자를 위한 역량강화 과정도 운영해 대상별 맞춤 전문교육을 제공한다.
이들 평생교육 프로그램은 노원구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수강료는 1만원 또는 무료로 운영할 예정이다.
강좌별 접수 일정 및 세부사항은 노원평생교육포털을 참조하면 된다.
체계적인 운영을 위해 지난 9일 노원구 관내 7개 대학과 ‘노원평생시민대학 관·학 협력 MOU’를 체결했다.
오승록 구청장은 “구민들을 위해 같은 뜻으로 참여해 준 대학 관계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100세 시대를 맞아 평생 배움의 기회가 있는 노원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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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행복키움추진단, 아산자율방범연합대 대상 찾아가는 교육실시
[한국Q뉴스] 아산시 행복키움지원단이 지난 23일 아산시자율방범연합대 임원 및 지대장 50여명을 대상으로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찾아가는 교육을 진행했다.
이날 특강은 아산시 행복키움지원팀 김은경 팀장이 강사로 나서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추진 배경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의 주요 활동 및 역할 위기 이웃을 발견했을 때 대응 방법 아산시 복지 체계 등에 대해 강의했다.
한편 아산시자율방범연합대는 지역 경찰과 협력해 범죄를 예방하고자 결성한 자율봉사조직이다.
취약지역을 수시로 순찰해 범죄발생 요소를 차단하고 저소득층에게 후원품 지원 및 재능기부 등 안전하고 복지사각지대 없는 아산을 만들기 위한 활동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2021-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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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국내복귀기업 등 530억 투자유치
[한국Q뉴스] 아산시가 국내복귀기업 포함 2개사와 총 530억원에 이르는 투자유치 협약을 체결했다.
시는 2월 24일 아산시청에서 오세현 아산시장을 비롯해 장선윤 고문당인쇄㈜ 대표, 장시영 ㈜아코스코리아 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기업투자 합동 협약을 맺었다.
특히 이번 협약식은 아산시가 국내복귀기업 유치를 달성한 사례로 정부의 역점 정책인 리쇼어링 기업 지원과 맞물린 성과이며 아산시에서 체결된 첫 사례이기에 그 의미가 크다.
투자를 결정한 고문당인쇄㈜는 중국, 베트남 등 세계무대로 진출해 활발한 생산 활동을 영위해온 대한민국 인쇄업의 대표기업이다.
KOTRA의 리쇼어링 인증을 통해 아산시의 첫 번째 국내복귀기업이 됐으며 우수한 정주여건을 갖춘 스마트밸리산업단지 내 17300㎡ 부지에 310억원을 투자해 생산 공장을 건립한다.
㈜아코스코리아는 지자체상품권, 온누리상품권 등 유가증권 생산을 통해 코로나 펜데믹 이후 국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크게 기여하는 한편 우수한 특수보안인쇄 기술력으로 업계를 선도하고 있는 기업이다.
㈜아코스코리아 역시 스마트밸리산업단지 14,800㎡ 부지 내 220억원을 투자해 신규 공장을 건립할 예정이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전 분야에 걸친 노력이 지속되는 가운데 이런 단비와 같은 투자 결정을 내려준 기업에 감사드린다”며 ”글로벌 경제 정세에 따른 해외진출기업의 다양한 어려움을 공감하고 우수한 기업들이 국내에 안정적으로 재정착해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2021-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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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현 아산시장, 코로나 시대 청년들을 응원하다
[한국Q뉴스] 오세현 아산시장이 2월 23일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새롭게 부상 중인 문화콘텐츠 관련 산업에 종사하는 청년대표 6인과 담소를 나누며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자리에 참석한 민들레 대표는 “역사를 전공한 사람들이 모여 역사문화연구소 협동조합을 만들게 됐다.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역사를 접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만드는 것이 목표다”고 말했다.
오세현 시장은 “우리 아산의 역사와 관광자원들을 시대의 변화 흐름에 맞도록 재가공해 특색 있는 콘텐츠로 접근한다면 아산경제에도 반드시 큰 힘이 될 것이다”며 “이런 변화에 주도적인 역할은 오직 청년 여러분만이 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김진배 진건테크놀러지 대표는 “청년공동체 ‘느루’ 활동을 통해 환경문제에 관심을 갖게 되면서 이를 위한 활동 방안으로 원룸촌 분리배출 및 폐자원 재활용을 위한 활동을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오세현 시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생활 쓰레기 등이 급증하는 현 상황에서 청년들이 지역주민들에게 환경문제의 심각성을 일깨워주고 분리수거의 중요성을 솔선수범해 계도하는 활동이야말로 깨끗한 아산을 만드는 변화의 시작이다”며 격려했다.
한편 시 관계자는 “이번 청년간담회를 통해 전해진 청년들의 의견을 반영해 2021년 청년이 행복한 청년정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1-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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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현 아산시장, 화재안전 119릴레이 챌린지 동참
[한국Q뉴스] 오세현 아산시장이 개인 SNS를 통해 119릴레이 챌린지 캠페인에 동참했다.
지난해 11월 9일 제58회 소방의 날에 시작된 ‘119릴레이 챌린지’는 ‘작은 불은 대비부터, 큰 불은 대피 먼저’라는 슬로건 아래 화재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 소화기와 화재감지기 설치를 권장하는 대국민 캠페인이다.
이재준 고양시장의 지명으로 ‘119릴레이 챌린지’에 참여한 오세현 아산시장은 다음 주자로 은수미 성남시장 맹정호 서산시장 김홍장 당진시장 등 3명을 지명했다.
오세현 시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전국적으로 연이어 대형 산불이 발생하고 일상생활 속에서 크고 작은 화재도 끊임없이 발생하고 있다”며 “시민 각자가 화재 안전수칙을 생활화하고 일상 속 작은 실천으로 아산시민의 소중한 생명과 자산을 보호할 수 있는 만큼 많은 동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1-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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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에 따른 후속대응 토론회 개최
[한국Q뉴스] 아산시는 2월 24일 자치분권 국내 최고의 전문가 6명을 초청해 지난 1월 국회를 통과한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에 따른 후속대응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는 자치분권 분야에서 국내 최고 전문가라고 할 수 있는 김순은 대통령소속 자치분권위원회 위원장, 유창복 미래자치분권연구소장, 금창호 한국지방행정연구원 선임연구위원, 박정수 대통령직속 정책기획위원회 자문위원, 정진헌 대통령 소속 자치분권위 전문위원, 고승희 충남연구원 연구위원이 참여했다.
오세현 아산시장의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에 따른 후속대응 토론회의 개최 취지 설명을 시작으로 김순은 위원장의 기조강연 ‘문재인정부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의 주요내용과 의의’, 금창호 선임연구위원의 ‘특례시 지정기준 중심의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의 대응전략’ 발제로 참석한 전문가들이 자치분권에 대한 생각을 자유롭게 토론하고 질의응답을 받는 순서로 진행됐다.
김순은 위원장은 기조강연에서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의 추진배경 및 전부개정의 의의, 주요내용, 그리고 향후 과제에 대해 심도 있게 강연했다.
김순은 위원장은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이 통과함에 따라 부수법안이 조속히 처리돼야하며 풀뿌리 지방자치의 본질에 부합되도록 시군구 중심의 권한 이양이 촉진돼야 한다”고 말했다.
뒤이은 금창호 선임연구위원의 발제에서는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의 논의 초점, 특례제도 고찰 및 논의실태, 그리고 특례시 지정기준 검토에 대한 과제를 제시했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이 통과되고 후속대응에 대한 고심이 많아 오늘 토론회를 마련하게 됐다”며 “오늘 참석해 주신 전문가 분들이 이야기해주신 내용을 검토해 실질적 지방자치, 자치분권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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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일하고 싶어요”일자리박람회 1000여명 방문 성황
[한국Q뉴스] “코로나19로 아르바이트도 구하기 쉽지 않은 상황에서 다수의 관내 기업들이 구인에 나선다는 소식을 듣고 달려 왔다”물류 직종 취업을 준비 중인 처인구 김량장동에 사는 20대 L씨는 일자리를 얻기 위해 용인시 일자리박람회를 찾아 이같이 말했다.
용인시는 24일 처인구 마평동 용인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올해 첫 일자리 박람회에 구직자 1000여명이 몰리는 등 성황을 이뤘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경제적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과 종사자들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람회에선 관내 기업 20곳이 참여해 370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쿠팡풀필먼트서비스와 ㈜아성다이소 등 물류 분야를 비롯해 제조·인테리어 설비업체 등이 참여했다.
구직자들의 편의를 위해 시가 마련한 채용 게시대와 이력서 작성대, 문서출력 지원 코너에도 일자리를 찾고 있는 다양한 연령대의 시민들 발길이 이어졌다.
참여업체의 호평도 이어졌다.
행사에 참여한 기업의 인사 담당자는 “개별 기업이 면접을 진행하려면 방역 문제 등으로 쉽지 않은데, 시에서 도와줘 필요한 인재를 채용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날 현장에서는 키오스크를 활용한 화상 면접이 눈길을 끌었다.
키오스크 면접 시스템을 운영하는 이노스피치의 임영주 매니저는 “어르신들도 처음엔 낯설어 했지만 안내에 따라 바로 적응했다”며 “면접자당 5~10분간 운영되는 키오스크 화상 면접에 대한 반응이 좋았다”고 말했다.
처인구 삼가동에 거주하는 G씨는 “평일에 행사가 열려 기존 일터에 휴가를 내고 방문했다”며 “주고받는 대면 면접보다 시간이 짧다고 느껴질 만큼 새로운 느낌”이란 소감을 말했다.
시는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모든 입장객을 대상으로 라텍스 장갑을 지급하고 QR코드·수기 출입명부 작성과 발열체크 후 입장 하도록 안내했다.
기흥구에 사는 K씨는 “경제상황이 어려워 일자리를 구하기 힘든 상황에서 시에서 시민들에게 이런 자리를 만들어줘 고맙다”며 “청년들보다 상대적으로 취업이 힘든 중년층들을 위한 자리가 앞으로도 있길 바란다”고 했다.
이날 행사장을 찾은 백군기 시장은 각 업체 부스를 돌며 면접 대기 중인 시민들을 응원했다.
키오스크 면접 시스템을 직접 체험해보는 등 꼼꼼하게 현장을 점검했다.
백군기 용인시장은 “코로나19가 길어지면서 일자리를 잃은 소상공인이나 종사자들을 위한 일자리를 제공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기업은 우수 인재를 채용하고 구직자들은 원하는 일자리를 얻을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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