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구미시 아동복지심의위원회 회의 개최
[한국Q뉴스] 구미시는 23일 오전 10시 30분 시청 3층 중회의실에서 구미시 아동복지심의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이 날 회의에서는 보호대상아동의 보호조치 관련 사항 7건에 대한 심의를 진행했으며 아동보호 및 지원서비스에 관한 심도 깊은 논의를 했다.
시에서는 아동의 보호와 관리 강화를 위해 2020년 7월 아동학대업무 전담팀인 아동보호팀을 신설해 가정과 분리된 아동을 보호하고 아동학대예방 활동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장세용 구미시장은 아동학대는 심각한 범죄행위로 더이상 피해아동이 발생하지 않도록 사회안전망 재정비를 촉구하고 사례관리와 서비스 연계 등 맞춤형 공공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으며 위원들의 풍부한 경험과 논의를 바탕으로 아동시책과 아동학대예방을 위한 정책 마련에 적극 노력해주시기를 당부했다.
구미시 아동복지심의위원회는 구미시장을 위원장으로 아동관련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9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보호대상아동의 보호조치 및 보호종결에 관한 사항, 지원대상 아동의 선정과 지원에 관한 사항 등에 대해 심의·의결하게 된다.
2021-02-23
-
신축년, 전북한우의 품격을 높인다
[한국Q뉴스] 전북도가 신축년, 차별화된 가축시장 운영과 좋은 암소 선발·관리를 통해 ‘전북한우’의 품격을 높인다고 밝혔다.
전북도는 도내 가축시장에 거래되는 한우에 대해 부모 소 확인검사를 전국 최초로 의무화해 거래되는 한우의 정확한 이력관리를 통해 전북한우 개량 기반을 강화할 방침이다.
지난해 전북도는 적극행정의 과제로 ‘가축시장 부모 소 확인검사 의무화’를 채택했다.
전북도는 지역축협 및 생산자단체와 협의를 통해 올해부터 의무화를 추진키로 했으며 신규예산 12억원을 확보해 가축시장 부모 소 확인검사 의무화의 사업 효과를 높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1두당 2만원 가량의 확인검사 비용에 대해 50%는 행정에서 지원하고 나머지 50%는 가축시장 운영기관과 농가에서 부담한다.
한편 전북도는 좋은 암소 선발 및 관리사업의 지난해 경제효과를 분석한 결과 약 76억원의 추가 소득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유전능력이 좋은 암소를 선발·관리를 통해 농가 스스로 저능력우를 도태해 좋은 송아지 생산에 따른 도축마리당 약 59만원의 추가 소득을 올린 것으로 평가되어 연간 약 76억의 경제효과를 달성했다.
2019년부터 매년 번식우 사육농가 300호를 대상으로 사육하고 있는 암소 전체의 유전능력을 분석해 전문 컨설팅을 지원해 좋은 송아지를 생산할 수 있는 기반을 견고히 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최재용 전북도 농축산식품국장은 “개량화는 데이터에 근거한 선발과 도태를 반복하는 작업으로 시간과의 싸움”이라고 강조하며 관계자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특히 최 국장은 “가축시장의 부모 소 확인검사 의무화에 따라 시행초기 농가의 불편이 예상되나 ’전북한우‘의 품격을 높이기 위해 꼭 필요한 사업이므로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하며 “행정과 생산자단체 및 가축시장 운영기관에서는 도내 한우농가에 충분한 홍보를 통해 사업이 조기 정착할 수 있도록 현장의 애로사항 등을 수렴하는 등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1-02-23
-
전국 도매상들, 전북쌀 매입 경쟁 치열
[한국Q뉴스] 전국의 도매상이 전북 쌀을 가장 비싼 값을 주고 매입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전북도는 정부양곡 공매 입찰 결과 2018년산 최고가 낙찰에 이어 2019년산 공매 결과 전북 쌀이 최고 낙찰가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연이은 전국 최고가 낙찰로 전북쌀의 대외적 위상을 공고히 다졌다는 평가다.
이러한 결과에는 전북도의 쌀 생산·유통 기반에 전폭적인 지원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수량 위주의 관행적 농법에서 벗어나 최고품질 벼 생산을 목표로 ’05년부터 ‘쌀 경쟁력 제고사업’에 총 2,906억원을 지원했다.
품질 향상을 위해 현장에 필요한 농기계·육묘장 등을 지원하는 동시에 품질 균일화를 위해 공동영농을 중점 지원하고 있다.
벼 가공시설 현대화와 건조·저장시설 확충지원을 통해 생산된 쌀의 품질을 최상으로 유지하고 있다.
‘07년부터 총14개 미곡종합처리장을 최신시설로 현대화하고자 506억원을 지원해 고품질쌀 가공기반을 마련했다.
최근 5년에는 271억원으로 도내 벼 건조·저장시설 23개소를 확충해 농가 벼 판로에 도움을 주고 있다.
또한, 도 자체사업으로 매년 40억원씩 지원해 미곡처리장 시설의 소규모 개보수도 추진하고 있다.
도내 우수브랜드 쌀을 선발해 지원하고 도 대표 명품쌀을 육성해 전북쌀 이미지를 개선하고 있다.
매년 개별 RPC를 대상으로 3단계 평가를 거쳐 우수브랜드 쌀을 선정함으로써 경영체 스스로 품질관리를 유도하고 있다.
지난해부터는 전북 대표브랜드 쌀을 출시해 대형유통과 협약 판매, 프리미엄 업체 입점을 통해 소비자에게 전북쌀의 명품 이미지를 각인시키고 있다.
전북도 최재용 농축산식품국장은 ”그동안 쌀에 대한 탄탄한 지원 성과가 드러나서 기쁘다“면서 ”소비자가 원하고 인정받는 전북쌀을 생산하기 위해 끊임없는 지원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1-02-23
-
전북도, 귀어·귀촌 활성화 정책 추진
[한국Q뉴스] 전라북도가 귀어·귀촌인 단계별·맞춤형 지원에 나서는 등 귀어·귀촌 지원 정책을 한층 강화한다.
23일 전라북도는 인구감소·고령화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촌지역의 활력 증진과 도시민 등 예비 귀어·귀촌인의 안정적인 어촌정착을 위해 다양하고 체계적인 정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전라북도 귀어귀촌종합지원센터는 예비 귀어·귀촌인을 위해 정주의향 단계, 이주준비 단계, 이주실행 단계, 이주정착 단계 등 단계별로 수요자 맞춤형 정착프로그램을 추진한다.
만 40세 미만의 청년 어업인에게 안정적인 어촌정착을 위해 어촌 정착금을 지원하는 ‘청년 어업인 영어정착 지원사업’도 추진한다.
어업경력에 따라 연차별 차등 지급하며 최대 월 100만원을 최장 3년간 어업경영비 및 어가 가계자금 활용을 위해 지원하다.
또한, 귀어·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들의 안정적인 어촌정착 지원을 위해 ‘귀어 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대출금리와 저금리와의 차이를 지원하는 이차보전사업으로 창업자금 최대 3억원, 주택구입자금 최대 7천5백만원 한도로 융자 지원한다.
대출 금리는 연 2%로 5년 거치 10년 원금균등 분할상환방식이며 최종 대출금액은 사업대상자의 실적과 대출취급기관의 대상자 신용도 등 대출심사 결과에 따라 결정된다.
대상자는 만 65세 이하로 지난 2016년 1월 1일 이후, 주민등록상 전라북도에 주소를 두고 있는 귀어인 또는 전라북도에 거주한 지 1년 이상 됐으나 최근 5년간 어업경력이 없는 재촌 비어업인이다.
전라북도 이용선 수산정책과장은 “예비 귀어·귀촌인들을 위한 수요자 맞춤형 교육과 체계적이고 다양한 정책지원으로 해수부 주관 2020년 우수 귀어귀촌인 선발과정에서 ‘대상’,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뤄냈다”며 “앞으로도 전라북도 귀어인의 풍요롭고 안정적인 어촌정착으로 새로운 인생 2막을 펼칠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2-23
-
지속가능한 사회적경제 기반 조성위해 민관 협력
[한국Q뉴스] 전라북도가 23일 ‘2021년 전라북도 사회적경제 시행계획’ 심의와 사회적경제 발전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사회적경제분야 전문가과 함께 전라북도 사회적경제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2021년 전라북도 사회적경제 시행계획’은 전라북도 사회적경제 기본계획에 근거한 연차별 시행계획으로 사회적경제의 지속가능한 생태계 구축과 사회적경제기업의 체계적인 성장지원을 위한 2,060억원 규모의 4대 분야 51개 사업을 담았다.
지난해에 선정된 5개 시·군의 사회적경제 중간지원조직 운영과 행정안전부 민·관 협업체계 구축사업을 통해 행정과 민간의 활발한 소통을 이어나가고 지역별 특색이 반영된 다양한 사회적경제 육성사업을 발굴·지원함으로써 지역단위 실행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사회적경제기업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마을기업 사무장을 지원하고 사회적경제 청년혁신가를 양성해 사회적경제 사업장에 배치할 계획이며 사회적기업가를 지속적으로 육성해 예비사회적기업 진입 등 취·창업을 유도해 나갈 예정이다.
비대면 소비시대를 맞아 온라인, 홈쇼핑 판매지원과 사회적경제 유통지원센터 설립 추진 등 안정적 유통망 확보 및 판로 다양화로 사회적경제기업의 지속 성장을 돕고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우선구매 홍보활동과 및 공동판매장 운영 지원으로 민간소비를 촉진한다.
성장기업 육성과 기업별 경쟁력 강화를 위한 인프라 및 사업개발비 지원 등도 지속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사회적경제기업의 경영안정을 도모하기 위한 중점사업으로 사회적경제기금을 조성·운용하고 지역자산화 이차보전 등 금융지원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사회적경제 집적공간인 사회적경제 혁신타운은 내년도 완공을 목표로 오는 3월 착공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지난해 공유경제 온라인 플랫폼이 구축됨에 따라, 올해에는 공유자원 추가 발굴과 콘텐츠 제작 등 플랫폼 활성화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외에도 공유경제 학습동아리, 공유실험실 운영 등을 통해 공유경제 인식개선과 공유문화 확산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한다.
사회적경제에 대한 지역사회 관심을 제고하기 위해 사회적경제 박람회를 개최할 계획이며 사회적경제 인식개선 교육, 사회적경제 성장지원센터 운영 등 도민들이 생활 속에서 사회적경제를 체감할 수 있도록 할 것이다.
우범기 전북도 정무부지사는 “사회적경제는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 등 우리사회와 공동체의 문제해결에 큰 역할을 해오고 있다”며 “사회적경제 활성화 사업들을 통해 도내 전반에 사회적가치가 구현되도록 민간과 함께 지혜를 모아나가겠다”고 전했다.
2021-02-23
-
코로나19 예방접종 모의훈련 실시
[한국Q뉴스] 전라북도가 23일 완주군, 경찰청, 소방청 등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코로나19 백신의 원활한 예방접종을 위한 모의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모의훈련은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이 26일 요양병원·요양시설 등 65세 미만의 입원·입소·종사자에게 처음 시행되는 것에 대비하기 위해 완주군보건소에서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실시한 것이다.
모의훈련은 예방접종 중 발생 가능한 문제 상황을 확인·점검해 안전한 접종 환경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 목적이다.
이날 모의훈련에는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 계획에 따라 접종대상자가 보건소를 방문해 접종받는 상황을 최대한 실제와 같이 재현해 진행했다.
모의훈련은 백신의 이송과정, 백신 보관 등 예방접종 준비단계와 접종대상자가 보건소에 도착해 예방접종 후 이상반응 관찰까지 예방접종의 모든 단계를 실제상황과 같이 진행하며 점검했다.
전북도는 보건소 감염 방지와 안전한 예방접종 능력 향상을 위해 모의훈련에서 개선점을 모색하고 운영방안을 타 시·군에 공유할 예정이다.
한편 2~3월에 도내 194개소 요양·재활시설 중 83개소의 입소·종사자 1,751명과 코로나19 대응요원 3,099명 등 약 4,850여명이 보건소에서 접종해야 하는 상황이다.
전라북도 코로나19 예방접종 시행추진단장인 최훈 행정부지사는“코로나19 예방접종 시 발생 가능한 모든 상황을 대비해 도민 모두가 안전하게 접종 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2021-02-23
-
구미시, 2021년 상반기 신속집행 추진상황 보고회 개최
[한국Q뉴스] 구미시는 23일 시청 상황실에서 배용수 부시장 주재로 ‘2021년 상반기 신속집행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코로나19 위기의 신속한 극복 및 민생안정 회복을 최우선 목표로 올해 추진사업의 계획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구미시는 지역경제 위기상황 극복을 위해 신속집행 대상액 6,876억원 중 62%인 4,263억원을 상반기 집행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부시장을 중심으로 상반기 목표달성 초과달성을 위한 신속집행추진단을 구성·운영하며 매월 초 추진상황 보고회 및 매주 목요일 실·국 단위 자체점검 등을 실시한다.
대상액 중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하는 시설비의 신속한 집행을 위해 30억원 이상 대규모투자사업 및 1억원 이상 투자사업에 대해 추진상황을 주 단위로 점검해 신속집행추진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또한, 정부의‘지방재정 신속집행 추진지침’을 적극 활용해 입찰 소요 기간과 선금 지급 및 적격심사 기간을 단축하고 국비 재원만으로도 집행이 가능한 국고보조사업은 추경에 앞서 성립 전 예산 편성으로 신속하게 집행할 방침이다.
긴급입찰 선급금 집행 활성화 일상감사·계약심사·적격심사 기간 단축 관급자재 선고지제도 활용 민간경상사업보조금의 월별 교부 예외 추가경정예산 성립전 사용 등 배용수 부시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침체된 경기를 살리기 위해 정부차원 사상 최대규모의 신속집행을 추진하고 있다.
우리 시도 모든 행정력을 동원해 신속집행을 통한 실질적인 지역경제 회복에 기여할 수 있도록 각 부서에서 각별한 관심과 노력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2021-02-23
-
구미시, 구미교육지원청과 학교숲 조성 업무협약 체결
[한국Q뉴스] 구미시는 지난 23일 오전 10시 경상북도 구미교육지원청에서 구미발명교육센터의 힐링체험숲 조성을 위해 구미시와 구미교육지원청이 상호협력하는 ‘학교숲 조성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구미시는 매년 청소년들의 정서함양 및 자연학습 공간을 제공하고 인근 지역 주민들에게 녹색 쉼터를 제공하기 위해 학교숲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
금년에는 지난 1월 관내 학교를 대상으로 공모를 통해 신청받아 서류·현장 심사를 거쳐 구미발명교육센터를 2021년도 학교숲 조성사업 대상지로 최종 선정하고 학교숲의 성공적인 조성 및 활성화를 위해 경상북도 구미교육지원청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것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구미시는 학교숲의 조성 및 유지관리에 대한 자금과 기술자문을 지원하고 교육지원청은 관리 주체가 되어 학교숲 활용·보전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2021년도 학교숲 조성사업은 총사업비 1억2천만원으로 올 6월 준공하는 것을 목표로 진행 중이며 사업의 실시설계 단계부터 시공 등 모든 공정을 교육지원청 및 학교 교직원들의 의견, 관련 전문가의 자문을 토대로 진행해 나아갈 방침이다.
구미발명교육센터 학교숲은 유휴지와 기존 연못을 정비해 생태학습장으로 활용하고 각종 옥외교육 시 부족했던 그늘과 숲속교실을 제공하는 동시에 학생과 가족들의 피크닉 장소로도 손색이 없는 힐링체험숲으로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장지욱 공원녹지과장은 “구미발명교육센터에 오는 학생과 학부모님들이 함께 생태감수성을 높일 수 있는 공간으로 학교숲을 조성하도록 노력하겠으며 학교숲 뿐만 아니라 자라나는 청소년들과 지역 주민이 생활권에서 쉽게 숲을 접할 수 있도록 녹색복지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1-02-23
-
담양군, 일상 회복을 위한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 시작
[한국Q뉴스] 담양군은 오는 26일부터 안전한 접종으로 군민의 생명과 건강을 보호할 수 있는 집단면역 확보를 위한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을 시행한다.
접종은 위탁의료기관 27개소와 접종 센터인 담양문화회관에서 진행하게 되며 정부의 코로나19 예방접종 시행 지침에 따라 요양병원 8개소, 요양시설 12개소의 입원환자 및 입소자, 종사자 등 만65세 미만 1,450여명을 시작으로 백신 공급 일정에 따라 신속하게 실시한다.
요양병원의 경우는 자체 접종, 요양시설은 계약된 촉탁 의사를 통해 진행하며 10명 미만이거나 자체 접종이 어려울 경우 보건소에서 진행한다, 접종 시에는 이상반응에 대비해 긴급이송을 위한 구급차량이 대기하고 응급의료기관 지정도 완료했다.
아울러 다음달 8일부터는 고위험 의료기관의 보건의료인을, 3월 22일 부터는 코로나19 1차 대응요원인 119 구급대원과 방역, 역학조사, 검사요원 등 보건소 직원을 대상으로 예방접종을 시행한다.
또한 코로나19 예방접종에 대비해 부군수를 단장으로 의사회 및 유관기관 등 9개 기관 12명이 참여하는 민관협의체를 구성했으며 접종센터인 담양문화회관도 하반기부터는 본격 가동하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안전하고 소중한 일상을 회복하기 위해 군민 모두의 참여가 필요하다”며 “집단면역의 형성을 위해 반드시 예방접종에 참여할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1-02-23
-
완주군 로컬푸드가공센터 디지털 위생관리 구축
[한국Q뉴스] 완주군 고산 로컬푸드 가공센터가 디지털 위생관리 체계를 구축한다.
23일 완주군은 올해 농촌진흥청 공모사업으로 고산가공센터가 선정돼 4억원의 규모로 스마트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위생관리 체계와 품질실험실을 구축하고 식품 안전을 강화하는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농촌진흥청의 ‘농산물 품질관리 디지털 기반 조성’사업은 전국 3개소에만 시범 추진된다.
사업 선정으로 군은 클라우드 서비스를 기반으로 제조공정, 생산 환경, 품질 실험실 등을 통해 얻어지는 데이터들을 분석해 기준이탈 및 조건관리를 사용자가 점검이 편리하도록 실시간으로 모니터링 할 수 있게 도와주는 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다.
향후 스마트 기술을 활용해 소비자가 원하는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한 번 더 확인 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 신뢰 향상은 물론 판매 활성화로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완주군 고산가공센터는 전국 로컬가공의 선두주자로써 지난 2012년 운영을 시작했다.
시설 내 공압추출기, 농축기, 분쇄기 등 다양한 가공장비들을 갖추고 지난 10년 동안 완주군 로컬푸드가공식품 생산자 협동조합 등 100여명의 농업인들이 약 300여종의 제품을 생산해 로컬푸드 직매장에 판매해 왔다.
지난해 11월에는HACCP 인증을 취득하기도 했다.
또한 고산가공센터는 군 직영으로 창업보육, 제품생산에 필요한 식품위생법, 세무회계업무, 자가품질 검사 지원 및 가공장비 관리, 보수를 지원하는 등 소비자에게 다양한 가공품을 생산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왔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코로나 시대에 식품 안전이 더욱 중요해지는 요즈음 스마트 디지털기술을 접목한 식품안전관리체계는 로컬푸드 안전한 먹거리에 대한 소비자의 믿음을 더욱 더 견고히 하고 로컬푸드 가공센터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2-23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