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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2026년 정평천 벚꽃 문화민속축제’ 열려
2026-04-11 07:0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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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복지심의위원회 구성 및 운영 정비로 아동 복지 증진 힘써
[한국Q뉴스] 수원시의회 이희승 의원이 대표발의한 ‘수원시 아동복지심의위원회 구성 및 운영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가 지난 22일 공포돼 시행됐다.
개정조례는 ‘아동복지법 시행령’ 개정에 따른 아동복지심의위원회 구성 등에 관한 사항 수정 위원회 산하 소위원회 신설에 관한 내용을 담고 있다.
조례의 시행으로 상위법 개정에 따라 아동복지심의위원회 구성에 관한 사항을 반영해 위원회 위원의 수가 10명에서 15명으로 증가하고 위원회 산하로 소위원회를 구성해 아동복지에 관한 심의를 효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게 되어 수원지역 아동이 보호받고 행복한 삶을 살기 위한 보다 세심한 사회적·경제적·정서적 지원이 이뤄질 수 있게 됐다.
이 의원은 “이번 개정으로 수원시 아동의 보호와 복지를 위한 심의가 효율적으로 이뤄질 수 있을 것”이라며 “수원지역 아동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1-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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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2021년 전남 청년 근속 장려금’ 참여 기업 모집
[한국Q뉴스] 화순군이 2021년 전남 청년 근속 장려금 지원 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3월 9일까지 모집한다.
청년 근속 장려금 지원 사업은 중소기업에 취업한 청년의 장기근속을 유도하고 대기업과의 임금 격차를 완화하기 위한 사업이다.
중소기업에 정규직으로 취업한 청년에게 4년간 1인당 최대 2000만원까지 지원한다.
고용보험 피보험자가 5명 이상 300명 미만인 화순군 소재 기업에서 1~4년 차 근무하고 있는 만 39세 이하 청년이 지원대상이다.
방문·우편·이메일로 신청할 수 있다.
군은 올해는 예산 6000만원을 편성해 1년 차 2명, 2년 차 3명, 3년 차 3명, 4년 차 4명 총 12명을 선발해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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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 동의보감촌 가는길 도로구조 곧게 편다
[한국Q뉴스] 산청군은 오는 4월 국지도60호선 금서면 특리~화계리 3.2㎞ 구간의 선형개량사업에 착공한다고 23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이 길은 노후화와 함께 굴곡과 경사가 심하고 협소해 사고 위험이 상존, 지역주민들의 대표적인 숙원사업으로 손꼽혔다.
특히 지난 2013년 산청세계전통의약엑스포 개최 이후부터는 연간 20만명의 관광객이 찾는 동의보감촌으로 향하는 주요 길목 가운데 하나로 확장과 선형개량의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해당 사업에는 총 229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3.2㎞ 구간의 도로를 직선화 하는 한편 화계리 인근에 189m 길이의 금서터널을 만드는 것이 주요 사업 내용이다.
군은 지난 2019년 실시설계용역을 실시한 데 이어 2020년에는 사업발주와 행정절차를 진행했다.
올해 초부터는 편입물건에 대한 보상을 추진, 오는 4월부터 본격적인 공사에 착수해 2023년 연말께 공사를 마무리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도로 개선사업이 완료되면 오랜 시간 불편을 겪어 왔던 지역주민들의 교통 편의가 크게 향상되는 것은 물론 교통사고도 예방할 수 있을 것”이라며 “특히 동의보감촌을 찾는 관광객의 접근성을 높여 관광객 유치에 따른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산청군에 따르면 오는 2024년까지 지역을 지나는 국도 5개 노선의 확장·개량 사업에 모두 3705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11개 사업은 국도3호선 외송교차로 병목지구 개선공사 국도59호선 정비공사 국도20호선교차로개선 국도3호선 하정교차로개선 국지도60호선개량 국도59호선 삼장-산청간 건설공사 국도20호선 단성-시천간 국도20호선 신안-생비량 국도건설 국도 60호선 창주-구생기 우회도로개설 국도3호선 산성교차로 개선 국도3호선 하정교차로 개선 등이다.
이들 사업 가운데 국도3호선 외송교차로 개선공사와 국도59호선 옥종-시천 정비공사는 지난해 공사가 마무리됐다.
해당사업들이 모두 마무리 되는 2024년에는 산청지역 국도의 병목현상과 통행 안전성이 크게 개선되는 것은 물론 동의보감촌과 산청읍에서 시천·삼장면, 지리산으로 이어지는 산청문화관광벨트 구축에 힘이 실릴 것으로 전망된다.
2021-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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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열린 관광 환경 조성해
[한국Q뉴스] 수원시의회 이철승 의원이 대표발의한 ‘수원시 열린 관광 환경 조성 및 지원 조례’가 지난 22일 공포·시행됐다.
조례는 조례의 목적, 정의, 시장의 책무 열린 관광 환경 조성을 위한 기본계획 수립과 실시할 수 있는 사업에 관한 사항 수원시의 열린 관광 환경 조성을 위한 자문위원회 구성 등을 주요 골자로 한다.
이번 조례의 공포 및 시행으로 열린 관광에 필요한 편의 시설 확충 및 접근성 개선 사업, 열린 관광 전문 인력 양성 등의 사업을 시행해 관광약자가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관광 환경 조성의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아울러 수원시 열린 관광 환경 조성 및 지원 자문위원회를 구성해 사업과 지원에 따른 제도 개선과 사업 추진 자문에 관한 사항을 심의할 수 있게 돼 전문성을 뒷받침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 의원은 “이동과 활동에 제약이 없는 열린 관광 환경이 조성된다면 장애인, 임산부, 영유아 동반 가족을 비롯한 모든 관광객이 관광의 즐거움을 느끼고 향유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 의원이 함께 발의한 ‘수원시 문화상 조례 일부개정조례’또한 지난 2월 4일 원안대로 의결돼 22일부터 시행됐다.
2021-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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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평생학습 정기과정 외래강사 위촉식 & 오리엔테이션 강사들을 위한 休 플러스 특강 열려 …
[한국Q뉴스] 구미시는 2월 23일 구미시평생교육원 201호 강의실에서 2021년 평생학습 정기과정 외래강사 위촉식 및 오리엔테이션을 가졌다올해는 시민들에게 양질의 평생교육 서비스를 제공할 72명의 외래강사가 위촉되어 평생교육원 및 강동문화복지회관 정기과정에서 총 81개 강좌를 약 2천여명의 시민들에게 제공한다.
외래강사는 매년 초 각 분야별 교수 등 전문가로 구성된 강사선발심의위원회에 의해 엄격하고 공정한 서류심사와 면접을 거쳐 선발됐다.
당일 오리엔테이션에서는 평생교육원장의 인사말과 평생교육과장의 교육원 현황 및 운영방침 전달이 있었으며 실무진의 강의에 관련된 학습자의 불편사항응대요령 등에 관한 설명을 했다.
이어서 평생학습 정기과정 강사들을 위한 휴플러스 ZOOM활용기법 특강이 23일~24일 이틀간 열린다.
시대변화에 맞춘 오프라인에서 온라인특강 기법에 강사들의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이번 특강은 줌 활용능력 역량을 강화시켜 온라인 교육에 익숙치 않은 강사들의 부담을 해소하고 수업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맞춤형으로 마련했다.
코로나 19로 평생학습 집합교육 과정이 중단되거나 축소됨에 따라, 올해부터는 온라인 강좌를 확대해 인원,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안전한 배움의 기회를 시민들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김용보 원장은 “구미시는 2021년도에는 몸과 마음이 모두가 건강한 사람중심 문화도시로 시민들에게 질 높은 배움을 제공하고 강사와의 열린 소통과 긴밀한 연계를 통해 시민들의 평생학습을 책임지는 역할을 잘 수행할 수 있도록 강사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했다.
2021-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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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아동복지심의위원회 회의 개최
[한국Q뉴스] 구미시는 23일 오전 10시 30분 시청 3층 중회의실에서 구미시 아동복지심의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이 날 회의에서는 보호대상아동의 보호조치 관련 사항 7건에 대한 심의를 진행했으며 아동보호 및 지원서비스에 관한 심도 깊은 논의를 했다.
시에서는 아동의 보호와 관리 강화를 위해 2020년 7월 아동학대업무 전담팀인 아동보호팀을 신설해 가정과 분리된 아동을 보호하고 아동학대예방 활동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장세용 구미시장은 아동학대는 심각한 범죄행위로 더이상 피해아동이 발생하지 않도록 사회안전망 재정비를 촉구하고 사례관리와 서비스 연계 등 맞춤형 공공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으며 위원들의 풍부한 경험과 논의를 바탕으로 아동시책과 아동학대예방을 위한 정책 마련에 적극 노력해주시기를 당부했다.
구미시 아동복지심의위원회는 구미시장을 위원장으로 아동관련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9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보호대상아동의 보호조치 및 보호종결에 관한 사항, 지원대상 아동의 선정과 지원에 관한 사항 등에 대해 심의·의결하게 된다.
2021-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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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축년, 전북한우의 품격을 높인다
[한국Q뉴스] 전북도가 신축년, 차별화된 가축시장 운영과 좋은 암소 선발·관리를 통해 ‘전북한우’의 품격을 높인다고 밝혔다.
전북도는 도내 가축시장에 거래되는 한우에 대해 부모 소 확인검사를 전국 최초로 의무화해 거래되는 한우의 정확한 이력관리를 통해 전북한우 개량 기반을 강화할 방침이다.
지난해 전북도는 적극행정의 과제로 ‘가축시장 부모 소 확인검사 의무화’를 채택했다.
전북도는 지역축협 및 생산자단체와 협의를 통해 올해부터 의무화를 추진키로 했으며 신규예산 12억원을 확보해 가축시장 부모 소 확인검사 의무화의 사업 효과를 높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1두당 2만원 가량의 확인검사 비용에 대해 50%는 행정에서 지원하고 나머지 50%는 가축시장 운영기관과 농가에서 부담한다.
한편 전북도는 좋은 암소 선발 및 관리사업의 지난해 경제효과를 분석한 결과 약 76억원의 추가 소득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유전능력이 좋은 암소를 선발·관리를 통해 농가 스스로 저능력우를 도태해 좋은 송아지 생산에 따른 도축마리당 약 59만원의 추가 소득을 올린 것으로 평가되어 연간 약 76억의 경제효과를 달성했다.
2019년부터 매년 번식우 사육농가 300호를 대상으로 사육하고 있는 암소 전체의 유전능력을 분석해 전문 컨설팅을 지원해 좋은 송아지를 생산할 수 있는 기반을 견고히 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최재용 전북도 농축산식품국장은 “개량화는 데이터에 근거한 선발과 도태를 반복하는 작업으로 시간과의 싸움”이라고 강조하며 관계자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특히 최 국장은 “가축시장의 부모 소 확인검사 의무화에 따라 시행초기 농가의 불편이 예상되나 ’전북한우‘의 품격을 높이기 위해 꼭 필요한 사업이므로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하며 “행정과 생산자단체 및 가축시장 운영기관에서는 도내 한우농가에 충분한 홍보를 통해 사업이 조기 정착할 수 있도록 현장의 애로사항 등을 수렴하는 등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1-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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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도매상들, 전북쌀 매입 경쟁 치열
[한국Q뉴스] 전국의 도매상이 전북 쌀을 가장 비싼 값을 주고 매입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전북도는 정부양곡 공매 입찰 결과 2018년산 최고가 낙찰에 이어 2019년산 공매 결과 전북 쌀이 최고 낙찰가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연이은 전국 최고가 낙찰로 전북쌀의 대외적 위상을 공고히 다졌다는 평가다.
이러한 결과에는 전북도의 쌀 생산·유통 기반에 전폭적인 지원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수량 위주의 관행적 농법에서 벗어나 최고품질 벼 생산을 목표로 ’05년부터 ‘쌀 경쟁력 제고사업’에 총 2,906억원을 지원했다.
품질 향상을 위해 현장에 필요한 농기계·육묘장 등을 지원하는 동시에 품질 균일화를 위해 공동영농을 중점 지원하고 있다.
벼 가공시설 현대화와 건조·저장시설 확충지원을 통해 생산된 쌀의 품질을 최상으로 유지하고 있다.
‘07년부터 총14개 미곡종합처리장을 최신시설로 현대화하고자 506억원을 지원해 고품질쌀 가공기반을 마련했다.
최근 5년에는 271억원으로 도내 벼 건조·저장시설 23개소를 확충해 농가 벼 판로에 도움을 주고 있다.
또한, 도 자체사업으로 매년 40억원씩 지원해 미곡처리장 시설의 소규모 개보수도 추진하고 있다.
도내 우수브랜드 쌀을 선발해 지원하고 도 대표 명품쌀을 육성해 전북쌀 이미지를 개선하고 있다.
매년 개별 RPC를 대상으로 3단계 평가를 거쳐 우수브랜드 쌀을 선정함으로써 경영체 스스로 품질관리를 유도하고 있다.
지난해부터는 전북 대표브랜드 쌀을 출시해 대형유통과 협약 판매, 프리미엄 업체 입점을 통해 소비자에게 전북쌀의 명품 이미지를 각인시키고 있다.
전북도 최재용 농축산식품국장은 ”그동안 쌀에 대한 탄탄한 지원 성과가 드러나서 기쁘다“면서 ”소비자가 원하고 인정받는 전북쌀을 생산하기 위해 끊임없는 지원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1-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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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귀어·귀촌 활성화 정책 추진
[한국Q뉴스] 전라북도가 귀어·귀촌인 단계별·맞춤형 지원에 나서는 등 귀어·귀촌 지원 정책을 한층 강화한다.
23일 전라북도는 인구감소·고령화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촌지역의 활력 증진과 도시민 등 예비 귀어·귀촌인의 안정적인 어촌정착을 위해 다양하고 체계적인 정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전라북도 귀어귀촌종합지원센터는 예비 귀어·귀촌인을 위해 정주의향 단계, 이주준비 단계, 이주실행 단계, 이주정착 단계 등 단계별로 수요자 맞춤형 정착프로그램을 추진한다.
만 40세 미만의 청년 어업인에게 안정적인 어촌정착을 위해 어촌 정착금을 지원하는 ‘청년 어업인 영어정착 지원사업’도 추진한다.
어업경력에 따라 연차별 차등 지급하며 최대 월 100만원을 최장 3년간 어업경영비 및 어가 가계자금 활용을 위해 지원하다.
또한, 귀어·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들의 안정적인 어촌정착 지원을 위해 ‘귀어 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대출금리와 저금리와의 차이를 지원하는 이차보전사업으로 창업자금 최대 3억원, 주택구입자금 최대 7천5백만원 한도로 융자 지원한다.
대출 금리는 연 2%로 5년 거치 10년 원금균등 분할상환방식이며 최종 대출금액은 사업대상자의 실적과 대출취급기관의 대상자 신용도 등 대출심사 결과에 따라 결정된다.
대상자는 만 65세 이하로 지난 2016년 1월 1일 이후, 주민등록상 전라북도에 주소를 두고 있는 귀어인 또는 전라북도에 거주한 지 1년 이상 됐으나 최근 5년간 어업경력이 없는 재촌 비어업인이다.
전라북도 이용선 수산정책과장은 “예비 귀어·귀촌인들을 위한 수요자 맞춤형 교육과 체계적이고 다양한 정책지원으로 해수부 주관 2020년 우수 귀어귀촌인 선발과정에서 ‘대상’,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뤄냈다”며 “앞으로도 전라북도 귀어인의 풍요롭고 안정적인 어촌정착으로 새로운 인생 2막을 펼칠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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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가능한 사회적경제 기반 조성위해 민관 협력
[한국Q뉴스] 전라북도가 23일 ‘2021년 전라북도 사회적경제 시행계획’ 심의와 사회적경제 발전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사회적경제분야 전문가과 함께 전라북도 사회적경제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2021년 전라북도 사회적경제 시행계획’은 전라북도 사회적경제 기본계획에 근거한 연차별 시행계획으로 사회적경제의 지속가능한 생태계 구축과 사회적경제기업의 체계적인 성장지원을 위한 2,060억원 규모의 4대 분야 51개 사업을 담았다.
지난해에 선정된 5개 시·군의 사회적경제 중간지원조직 운영과 행정안전부 민·관 협업체계 구축사업을 통해 행정과 민간의 활발한 소통을 이어나가고 지역별 특색이 반영된 다양한 사회적경제 육성사업을 발굴·지원함으로써 지역단위 실행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사회적경제기업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마을기업 사무장을 지원하고 사회적경제 청년혁신가를 양성해 사회적경제 사업장에 배치할 계획이며 사회적기업가를 지속적으로 육성해 예비사회적기업 진입 등 취·창업을 유도해 나갈 예정이다.
비대면 소비시대를 맞아 온라인, 홈쇼핑 판매지원과 사회적경제 유통지원센터 설립 추진 등 안정적 유통망 확보 및 판로 다양화로 사회적경제기업의 지속 성장을 돕고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우선구매 홍보활동과 및 공동판매장 운영 지원으로 민간소비를 촉진한다.
성장기업 육성과 기업별 경쟁력 강화를 위한 인프라 및 사업개발비 지원 등도 지속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사회적경제기업의 경영안정을 도모하기 위한 중점사업으로 사회적경제기금을 조성·운용하고 지역자산화 이차보전 등 금융지원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사회적경제 집적공간인 사회적경제 혁신타운은 내년도 완공을 목표로 오는 3월 착공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지난해 공유경제 온라인 플랫폼이 구축됨에 따라, 올해에는 공유자원 추가 발굴과 콘텐츠 제작 등 플랫폼 활성화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외에도 공유경제 학습동아리, 공유실험실 운영 등을 통해 공유경제 인식개선과 공유문화 확산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한다.
사회적경제에 대한 지역사회 관심을 제고하기 위해 사회적경제 박람회를 개최할 계획이며 사회적경제 인식개선 교육, 사회적경제 성장지원센터 운영 등 도민들이 생활 속에서 사회적경제를 체감할 수 있도록 할 것이다.
우범기 전북도 정무부지사는 “사회적경제는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 등 우리사회와 공동체의 문제해결에 큰 역할을 해오고 있다”며 “사회적경제 활성화 사업들을 통해 도내 전반에 사회적가치가 구현되도록 민간과 함께 지혜를 모아나가겠다”고 전했다.
2021-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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