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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지방재정 신속집행 추진 철저
[한국Q뉴스] 고령군은 2월 4일 우륵실에서‘21년 지방재정 신속집행 보고회'를 열고 해당 부서장이 상반기 신속집행 및 소비·투자 추진상황을 보고하고 관련 대책을 논의했다.
김상우 부군수 주재로 개최된 이날 회의에서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2021년 본예산 기준 신속집행 대상액 2,134억원중 61%인 1,032억원을 상반기에 집행한다"고 밝혔다.
특히 인건비와 물건비, 도서구입비, 시설비, 자산 및 물품취득비 등 소비·투자 부문 예산액 2,139억원중 21.9%인 468억원을 1분기에 지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고령군은 목표액 달성 및 적극적인 신속집행 추진을 위해 부군수를 단장으로 하는 신속집행 추진단을 구성·운영하고 있으며 수시로 점검 회의를 개최해 사업추진 중 애로사항을 사전에 파악하고 집행 실적을 제고할 수 있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분야별 집중 관리를 통한 추가집행 가능 항목을 파악해 소비 부문은 비품 및 소모품 선구매, 복리후생비 당겨 집행을 하기로 했으며 투자 부문은 대규모 투자사업 사전 절차 조속 이행 및 선금급 확대 지급 등 사업추진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이번 보고회를 주재한 김상우 부군수는 “코로나19로 위축된 지역경제, 소비 등에 활력을 불어넣고 경기회복 기반 마련을 위해 생활 밀접한 소비·투자 분야를 중심으로 적극적인 집행에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2021-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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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남악 모두누리 열린숲 조성사업 추진
[한국Q뉴스] 무안군은 전라남도와 함께 도 청사 남악호수 일원 면적 10ha에 총사업비 30억을 투입해 도민 모두가 함께 누리는 녹색문화숲 확충을 목표로 ‘남악 모두누리 열린숲 조성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남악 모두누리 열린숲 조성사업은 생태모델숲, 상록숲, 가족체험숲, 숲속놀이터, 물의정원, 수변생태원, 폭포 및 계류조성, 모두누리분수, 벚나무수변길 등 다양하고 풍부한 테마가 있는 명품 숲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도 청사 남악호수 일원은 도청을 찾는 방문객뿐만 아니라 도민들이 즐겨 찾는 장소지만 특색 있는 숲과 쉼터, 녹음이 있는 산책로 등 도민이 휴식 할 수 있는 녹지공간은 부족한 실정이다.
이에 접근성이 좋은 도청 내 호수 주변을 정비해 다양한 방식으로 자연을 느끼며 휴식할 수 있는 열린 숲으로 조성하고 남악중앙공원, 도청, 오룡산으로 이어지는 녹지축으로 연결해 도민들에게 개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1년부터 2023년까지 3년간 단계별로 추진될 예정이며 작년 무안군과 전라남도가 협의해 기본구상안을 마련했다.
이를 바탕으로 올해는 10억을 투입해 전문가 및 지역주민의 의견을 수렴한 설계를 완료하고 1단계 사업 착공에 들어간다.
군 관계자는 ‘남악 모두누리 열린숲이 코로나19로 지쳐있는 사람들에게 편히 휴식을 취하고 몸과 마을을 치유할 수 있는 공간이 되었으면 좋겠다’라며 ‘또한 숲 조성으로 미세먼지 저감, 도시 열섬현상 완화, 소음 감소, 아름다운 녹색경관 창출 등 쾌적한 도시 환경을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1-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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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3월부터 유람선타고 노들섬 간다… 약50년 만에 뱃길 복원
[한국Q뉴스] 오는 3월부터 유람선을 타고 노들섬에 갈 수 있다.
서울시는 100년 넘게 휴양지로 사랑받았지만 강변북로 건설로 모래사장이 사라지면서 끊어졌던 노들섬으로의 뱃길이 약50년 만에 다시 열린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3월6일부터 하루 1회 노들섬으로 가는 유람선을 운행한다.
수~일요일 저녁 7시 반 여의도에서 출발해 반포대교를 돌아 노들섬에 도착, 약 15분간 정박한 후 다시 여의도로 돌아가는 코스다.
시는 노들섬을 시민 품으로 되돌려주기 위해 지난 ‘19년 노들섬을 자연·음악·책과 쉼이 있는 문화복합공간으로 만들었다.
이후 올 초엔 방치됐던 선착장을 전망데크와 휴식, 소규모 무대를 갖춘 수상문화 공간 ‘달빛노을’로 탈바꿈시킨데 이어 유람선 운행을 추진했다.
전면적인 공간 변화와 접근성 강화로 오랜 기간 시민의 발길이 닿지 않았던 노들섬이 시민이 언제든 쉬고 즐기는 생활 속 공간으로 다시 태어나는 전기가 마련될 것으로 시는 기대하고 있다.
특히 서울시 공공미술 프로젝트‘서울은 미술관’을 통해 하나의 예술 작품으로 되살아난 노들섬 선착장은 거대한 인공 달 ‘달빛노들’과 함께 배들이 오가는 노들섬의 수상관문이 되어 시민들을 맞게 됐다.
‘달빛노들’은 보름달을 형상화한 지름 12m 원형 구조의 공공미술작품이다.
4만5천개 구멍으로 새어 들어오는 빛줄기와 바람을 강의 일렁임과 함께 온몸으로 만끽할 수 있다.
전망 데크에 서면 흐르는 강물과 초록빛의 한강철교, 63빌딩 등을 아우르는 절경을 한눈에 담을 수 있고 노을이 지는 시간엔 그 풍광이 절정을 이룬다.
달빛노들은 ‘20년 국제지명공모 당선작으로 한국인의 정서적 기원이자 유희의 대상인 달을 형상화했다.
시는 12m 높이의 ‘달빛노들’을 완전하게 구현하기 위해 작년 8월부터 약 4개월간 이크루즈 뿐 아니라 수상시설, 조선, 구조 전문가들과 함께 수상안전성 검사, 구조검토, 시설보완과 검사 등을 체계적으로 병행해 안전하게 완성했다.
그리고 밤이 되면 ‘달빛노들’의 구멍에서 뿜어져 나온 빛들이 하나의 달무리를 완성한다.
수면 위에 빛나는 ‘달빛노들’은 30분마다 ‘삭-초승달-상현달-하현달-그믐달’로 이어지는 5분간의 조명을 연출해 삭막한 도시 풍경에 시간의 흐름을 생동감 있게 보여주는 작품이 된다.
일상이 멈추고 위로가 필요한 시민들에게 새로운 희망과 예술적 감성을 자아내는 밤풍경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시는 본격적인 유람선 운항에 앞서 노들섬 선착장에 도착한 첫 번째 유람선을 환영하는 배맞이 행사를 23일 저녁 갖는다고 밝혔다.
동시에 지난 1월부터 시민들에게 선보이고 있는 ‘달빛노들’ 공간을 정식 개방한다.
시민들의 새해 소망 메시지를 담은 120개의 소원등을 한강에 띄우는 이벤트도 열린다.
소원등은 3월 1일까지 볼 수 있다.
지난 한 달 간 접수된 380여개 시민 메시지는 주로 코로나19와 관련된 것들이었다.
시는 정월대보름에 횃불을 놓아 한 해의 액운을 떨치고 소원을 빌던 달맞이 놀이를 되살려 시민들의 새해 소망 메시지를 담은 소원등을 만들었다.
지난 한달 간 총 380여개의 시민 메시지를 접수했다.
“코로나와 한파로 힘들어도 포기하지 않고 이웃과 함께 감사하며 살기를 소망한다”, “코로나에서 해방돼 방탄소년단 콘서트 가고 싶어요” 등 가족들의 건강과 행복뿐 아니라 모두의 일상회복을 기원하는 따뜻한 새해 소망들이 담겼다.
유람선은 ㈜이크루즈의 ‘뮤직크루즈선’으로 저녁 7시30분 여의도 제1선착장에서 출발해 반포대교 주변 달빛무지개분수를 돌아 저녁 8시10분경 노들섬 선착장에 도착한다.
노들섬에서는 승선·하선 모두 가능하다.
노들섬에 내려 한강 야경을 감상할 수도 있고 유람선을 타고 여의도로 갈 수도 있다.
노들섬에서 여의도 선착장까지는 약 10분 정도 소요된다.
탑승과 예약 등 문의는 ㈜이크루즈로 하면 된다.
유연식 문화본부장은 “서울시는‘서울은 미술관’사업을 통해 공공미술이 본연의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달빛노들’ 개방에 유람선 운항까지 더해져 글로벌 문화예술섬으로의 도약을 꿈꾸는 노들섬이 시민들에게 더욱 친근한 공간으로 재탄생하는 전기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1-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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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코로나19 확산 대비에 총력
[한국Q뉴스] 무안군은 최근 코로나19 감염확산을 막기 위해 긴급 조치를 취하고 향후방역계획을 집중 점검해 추진 중에 있다고 밝혔다.
무안군은 지난 16일부터 21일까지 확진자가 연이어 발생함에 따라 2월 22일에 ‘코로나19 분야별 긴급상황점검 회의’를 열어 각 부서 간 대응 상황을 공유하고 향후 계획을 마련했다.
무안군은 경로당, 요양원, 장례식장, 결혼식장, 종교시설, 음식점, 체육시설 등 20여 개의 분야에 대해 방역조치 단속강화 거리두리 수칙홍보 시설물 소독 방역자원 확보 등의 세부계획을 시행해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한편 무안군은 16일 해제면에서 확진자가 발생하자 해제면 주민다목적센터 임시선별검사소를 설치하는 데에 이어 남악복합주민센터 임시선별검사소, 전라남도청 주차장 내 임시선별검사소를 설치하고 대대적인 선제검사를 실시해 12명의 확진자를 사전에 찾아내는 성과를 거뒀다.
군 관계자는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이 주민들에게 다소 불편하더라도 철저히 준수해 감염피해발생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주민 여러분의 협조를 당부 드린다”며 “군에서도 선제적인 방역대안을 세밀하게 마련하고 방역조치에 총력을 기울여 반드시 확산을 막겠다”고 밝혔다.
2021-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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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의정부혁신교육지구 시즌Ⅲ 부속합의 체결
[한국Q뉴스] 의정부시는 지난 22일 의정부혁신교육지구 시즌Ⅲ 추진을 위해 경기도교육청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2월 23일에는 의정부교육지원청과 혁신교육지구 상세 사업내용을 담은 부속합의를 체결했다.
혁신교육지구사업은 학교와 지역사회가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하는 지역교육공동체 구축을 위해 경기도교육청과 자치단체가 행정·재정적 공동지원을 통해 운영하는 교육협력사업으로 의정부시는 2011년 시즌Ⅰ을 시작해 2020년 시즌Ⅱ까지 10년간 사업을 추진했다.
혁신교육지구 사업 추진으로 학교와 지역사회가 소통·협력하는 마을교육공동체를 구성해 풀뿌리 교육자치 협력체계를 구축했으며 이를 기반으로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했다.
혁신교육지구 시즌Ⅲ는 경계를 넘어 학교와 마을이 함께하는 혁신교육 실현이라는 비전과 교육자치, 교육협력, 미래교육 3대 목표를 가지고 2021년 3월부터 2026년 2월까지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안병용 의정부시장은 “의정부시는 10년간의 혁신교육지구사업을 실시해 교육의 변화를 통한 혁신교육 모델을 구축하는 성과를 이뤘으며 2021년부터 새롭게 시작되는 시즌Ⅲ는 학교와 지역사회 중심, 개인의 성장과 공동체의 발전, 학교수업·돌봄·평생교육의 융합을 통한 지역교육 역량의 제고를 새로운 목표로 설정해 교육의 혁신과 미래교육을 대비하는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1-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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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끊어진 환동해 바닷길 다시 잇는다
[한국Q뉴스] 강원도는 24일 도청 통상상담실에서 동해시, 두원상선㈜와 강원도 국제항로 활성화를 위한 상호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맺은 두원상선은 한일관계 악화와 코로나19로 인해 단절된 한러일 3국 항로를 오는 3월 첫째 주부터 다시 운항한다.
동해항을 모항으로 블라디보스톡~동해~사카이미나토를 연결하던 국제항로는 지난 10년간 1,097항차를 운항하면서 약 50만명의 승객과 컨테이너, 자동차, 중장비, 벌크 화물 등 30만톤의 화물을 운송하면서 한~러~일 삼국의 경제·관광에 중요한 항로였으며 DBS크루즈훼리가 지난 2020년 폐업함에 따라 항로가 중단 이후 러시아 및 일본에서 지속적으로 재취항을 요청했다.
운항항로는 블라디보스톡~동해~마이즈루이며 기존 사카이미나토에서 교토와 오사카를 배후지역으로 둔 마이즈루항으로 변경해 더 많은 관광객과 물동량 유치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취항과 더불어 두원상선은 동해항의 미래와 함께 성장하는 비전을 제시했다.
두원상선은 기존 DBS크루즈훼리의 실패를 반면교사로 삼아 화객선인 이스턴드림호의 재취항을 시작으로 내년에는 화물운반선을 추가로 투입해 강원도 및 수도권 수출물동량을 동해항으로 유치해 러시아 및 일본으로 운송할 예정이며 2023년 화객선 1척을 추가로 도입해 동해항을 환동해 관광·물류의 중심지로 만든다는 포부를 밝혔다.
특히 본사이전과 선용품 공급에 있어 지역제품 우선구매, 지역대학의 인력 우선채용, 도민 및 지역기업 할일정책 등 구체적 지역상생 발전방안의 제시 및 실천을 약속했다.
한편 두원상선㈜ 이석기 대표는 동해시 묵호 출신으로 지난 30년간 해운업종에 종사하면서 쌓은 인적·물적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고향인 강원도 해운산업의 발전을 위해 지난 해 DBS크루즈훼리를 인수, 1년간의 준비 끝에 동해항 모항 운항면허를 신청, 현재 물동량 유치 등 취항준비에 여념이 없다.
강원도 안권용 글로벌투자통상국장은 “이번 양해각서 체결 및 적극적인 행·재정적 지원을 통해 중단된 환동해 항로의 재개 및 지난 10년간의 DBS항로 성과를 빠르게 복원해 강원도를 찾는 관광객뿐만 아니라 도내 기업의 수출입 물류비 절감 및 활성화는 물론, 나아가 동해항이 한·러·일 관광 및 물류중심 항만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또한 향후 두원상선㈜이 견실한 지역기업으로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1-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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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 영국대사, 강원도 내방
[한국Q뉴스] 오는 24일‘사이먼 스미스’주한 영국대사가 강원도를 방문, 최문순 강원도지사를 예방하고 강원도와 영국 상호간 기후변화 대응 지방정부 협력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번 자리에서는, 금년 11.1일부터 12일까지 영국 글래스고에서 개최 예정인 제26차 기후변화협약당사국총회의 소개 및 강원도의 참석요청과 더불어 강원도가 역점 추진 중인 액화수소산업육성, 플라즈마 그린수소 클러스터, 탄소중립 클러스터 등 지방정부 기후변화 대응 신산업 추진의 협력방안을 논의하는 한편 다방면의 국제적 공조 확대 방안에 대해서 의견 교환을 할 예정이다.
주한 영국대사의 강원도 방문은 사이먼 스미스 주한 영국대사 취임 이후 처음 이루어지는 사항으로 향후 강원도와 영국 간 교류 협력 증진을 통해 강원도 기후변화 대응 분야, 첨단산업 분야 등에 새로운 기회를 만들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2021-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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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코로나19 예방접종 지역협의체 및 시행추진단 회의개최, 예방접종 총력
[한국Q뉴스] 무안군은 신속하고 안전한 코로나19 예방접종 시행을 위한 지역협의체를 구성하고 22일 군청 3층 상황실에서 회의를 열었다.
코로나19 예방접종 지역협의체는 군수를 위원장으로 관내 11개 유관기관 13명으로 구성되어 예방접종 이상반응에 대한 자문 및 지원, 환자발생 응급이송 및 진료 등 다양한 협조체계를 갖추게 된다.
또한 군은 지난 19일 부군수를 단장으로 코로나19 예방접종 업무를 지원하는 ‘예방접종 시행추진단’을 가동하고 있으며 시행총괄팀, 백신수급팀, 접종기관운영팀, 언론대응팀, 대상자관리팀, 교통질서관리팀, 이상반응관리팀, 지원 및 상황대응팀으로 구성해 백신공급이 이뤄졌을 때 신속하고 정밀하게 접종을 시행할 수 있도록 만전의 준비를 하고 있다.
코로나19 예방접종은 3월부터 11월까지 추진하며 접종대상인 19세 이상 군민은 70,068명으로 군은 이 중 70%인 49,048명을 접종 목표로 하고 있다.
대상자별 접종순서는 1분기에는 요양병원, 요양시설 입소자 종사자, 1차 대응요원, 정신요양 재활시설 입소자 종사자, 2분기 노인재가복지 이용자, 종사자, 의료기관 및 약국종사자, 장애인, 노숙인 거주시설 입소자·종사자이며 3분기 성인만성질환자, 50∼60세 성인, 군인 경찰, 소방 및 사회 기반시설종사자, 교육, 보육시설 종사자, 19∼49세 성인, 4분기에는 2차접종자, 미접종자에 대해 실시하며 백신공급 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는 7월∼11월에 19세∼64세 성인, 소방·경찰 등 필수인력, 교육·보육시설 종사자에 대해 무안종합스포츠파크, 남악다목적 생활체육관 2개소에서 실시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향후 지역협의체 및 시행추진단을 적극 활용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군민들이 안심하고 안전하게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할 수 있도록 예방접종센터 설치 등 빈틈없는 예방접종 준비에 총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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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센터, 시설과채류 바이러스 매개충 종합방제 추진
[한국Q뉴스]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동부농업기술센터는 시설과채류 바이러스 감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바이러스 매개충 종합방제에 적극 나선다고 밝혔다.
외부에서 서식하던 진딧물, 총채벌레, 가루이 등이 따뜻한 시설하우스 내로 들어와 연중 발생하면서 시설과채류에 바이러스를 감염시키며 큰 피해를 주고 있다.
지난해 꽃노랑총채벌레에 의해 토마토와 고추에 토마토반점위조바이러스가 발생하면서 생산량이 50%로 급감하거나 폐작하기도 했다.
바이러스에 감염되면 치료할 수 없어 매개충을 제거하는 예방적 관리가 최선의 방제이다.
이에 바이러스 매개충 방제를 위해 경종적·물리적·화학적 방법 등을 이용한 종합방제기술을 3개소에 투입한다.
경종적 방법으로는 하우스 내 · 외부에 매개충의 기주식물을 제거하거나 잡초매트로 생육을 차단한다.
물리적 방법으로는 페로몬으로 매개충을 유인해 끈끈이 트랩으로 포획한다.
화학적 방법으로 꽃노랑총채벌레 번데기 우화 억제용 토양혼화처리제를 투여하고 예찰을 통해 유입되는 해충에 대해서는 방제를 실시한다 농업기술원은 종합방제기술 투입 후 바이러스 매개충 발생상황과 바이러스 감염률, 경제성 등을 비교 분석해 농가 지도에 나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윤주 농촌지도사는 “바이러스 감염에 선제적 대응해 농가 피해를 최소화하고 안정 생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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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문화공원관리소, 이관 받은 민속자료 데이터베이스 구축
[한국Q뉴스] 제주돌문화공원관리소는 지난해 10월 이관 받은 민속자연사박물관 근·현대 민속자료 8,060건 가운데 3,155건에 대한 자료정리를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는 설문대할망전시관과 민속자연사박물관이 가지고 있는 중복된 민속자료를 통·폐합하기 위한 ‘제주향토문화예술진흥 중·장기계획’에 의해 추진된 사항이다.
또한, 지난해 이관된 3,155건에 대해 소장유물에 대한 실측, 사진 촬영, 세부적 정보 등록 등을 위한 완성도를 높임과 동시에 유물정보에 대한 접근성을 한 차원 업그레이드할 수 있도록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어 나머지 2,854건에 대해서도 순차적으로 DB 구축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돌문화공원관리소는 이관 받은 민속자료 및 돌과 관련된 제주의 생활 자료 등을 중심으로 전시·체험공간을 조성해 제주를 찾는 관광객들이 제주의 민속을 느끼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좌재봉 돌문화공원관리소장은 “돌문화공원에 기증·기탁된 유물과 이관된 민속자료를 체계적으로 정리 및 관리하고 전시, 교육, 연구 등을 바탕으로 제주의 우수한 문화유산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소장자료 정리에 각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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