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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여흥동행복마을관리소 2월 운영위원회 개최
[한국Q뉴스] 여주시에서는 2월 22일 오후 2시 여흥동행복마을관리소에서 김관수위원장 및 위원, 간사, 관계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여흥동 경기행복마을관리소 2월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여흥동 행복마을관리소가 2021년 1월 근무개시 이후 처음 개최되는 운영위원회로 위원과 새로 채용된 근무자들 간의 소개와 2020년 활동자료집을 바탕으로 그간 추진활동 보고와 2021년 사업 안내 및 지역문제해결, 안건 협의 순으로 진행됐다.
코로나19의 장기화로 한동안 개최되지 못했던 여흥동 행복마을관리소 운영위원회는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진행됐다.
운영위원회는 행복마을관리소 운영 방안 및 지역특색 임무 발굴, 주민 의견 수렴 등을 통해 시민의 안전과 취약계층 생활불편 해소를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
행복마을관리소는 지역밀착형 안전 순찰 활동, 아동안심 등·하교 서비스, 취약계층 간단집수리, 환경개선 등 지역의 안전도모와 생활 편의를 지원하는 기능을 하며 경기도 지원으로 추진한다.
김관수 운영위원장은“여흥동 행복마을관리소가 올해 3년 차에 접어들면서 그동안 많이 애써주신 행복마을관리소 근무자들로 인해 여흥동 주민의 복지체감도가 증가 됐으며 앞으로도 행복마을관리소가 보다 발전적인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근무자 및 위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 드린다”고 전했다.
2021-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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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청년 고용충격 완화 '1000개 포스트코로나 일자리' 창출…신청접수
[한국Q뉴스] 취업시장 불황이 장기화되고 작년 코로나19 악재까지 겹치면서 갈수록 심각해지는 청년 고용충격을 완화하기 위해 서울시가 ‘청년 일자리 1,000개의 꿈’ 프로젝트를 시작한다.
졸업 후 취업에 어려움을 겪거나 코로나로 일자리를 잃은 청년들이 포스트코로나 시대 유망 분야에서 일하면서 일 경험과 직무능력을 쌓을 수 있도록 일자리를 발굴해 청년과 매칭하는 사업이다.
선정된 청년들에게는 최대 월 223만원의 임금을 전액 시비로 지원한다.
정책 당사자인 청년들이 스스로 기획·설계해 제안하고 실제 예산 편성까지 주도한 ‘청년자율예산’으로 만들어진 사업으로 이번에 처음으로 시도된다.
서울시는 '91년~'96년생을 일컫는 ‘에코세대’들이 졸업 후 노동시장에 계속 유입되고 있지만 기업은 코로나19로 신규채용을 축소하고 기존 일자리마저도 감소하고 있는 ‘3중고’ 속에서 청년들의 사회 진출이 지체되지 않도록 하는 데 방점이 있다고 설명했다.
서울시는 총 1,000개 일자리를 발굴해 1,000여명에게 지원한다.
‘포스트코로나’ 일자리와 글로벌기업과 신산업 분야 유망 스타트업에서 인턴으로 일할 수 있는 ‘청년인턴 직무캠프’ 2개 분야로 추진한다.
우선, 포스트코로나 일자리는 향후 노동시장 규모가 확장될 가능성이 큰 4대 분야에 집중한다.
미래 핵심산업으로 전략적으로 육성 중인 산업분야나 코로나 이후 중요성이 더 커지고 있는 사회서비스 분야다.
디지털 : 비대면 문화산업 가속화에 대응해 디지털산업 일자리 280개를 지원한다.
기후환경 : 팬데믹 등 미래사회에 대응하기 위한 기후환경 관련 일자리를 150개를 발굴해 지원한다.
사회적경제 : 코로나19로 인해 드러난 지역 내 돌봄 격차 극복을 위해 지역사회안전망 강화 일자리 150개를 발굴하고 지원한다.
청년지원서비스 : 작년에 ‘청년기본법’이 제정되고 정책이 확대된다.
에 따라 청년지원서비스 전문인력 일자리 30개를 지원한다.
오는 25일 청년지원서비스 분야 참여자 신청접수를 시작으로 4월 디지털 분야, 5월 기후환경과 사회적경제 분야 참여자 모집이 순차적으로 이뤄진다.
디지털, 기후환경, 사회적경제 분야는 참여자 모집에 앞서 현재 참여기업을 모집 중에 있다.
만19세~39세 서울거주 미취업 청년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은 서울청년포털을 통해 이뤄진다.
선발된 청년에게는 월 최대 223만원의 임금과 4대 보험가입을 지원받는다.
일자리뿐 아니라 해당 분야의 직무능력을 향상하기 위한 교육 프로그램도 실시하고 교육을 완료한 참가자에겐 수료증을 준다.
일자리 참여 이후에도 구직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경력 형성과 전문성 강화를 동시에 지원한다는 취지다.
‘서울형 청년인턴 직무캠프’는 청년들이 선망하는 기업과 준비된 청년구직자를 연결해주는 새로운 유형의 일자리 사업이다.
글로벌기업과 신산업 분야 유망 스타트업에서 인턴으로 일하면서 일 경력을 쌓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참여자는 3월말부터 모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서울시가 직접 고용해 기업에 투입, 3개월 간 인턴십으로 참여하게 되며 참여규모는 청년 350명이다.
참여자는 직무에 따라 3~4개월간 분야별 직무교육을 받으며 9월부터 3개월간 글로벌기업 및 스타트업 기업에서 인턴십 활동을 하게 된다.
김영경 서울시 청년청장은 “지금 우리는 IMF외환위기 이후 가장 심각한 고용위기 상황에 처해 있다”며 “코로나19 타격으로 청년의 노동시장 진입 지체에 따른 이행불안정성이 가중되어 향후 청년세대의 가장 큰 피해가 예상되고 있다”며 “고용위기를 극복하고 청년의 사회진입 시기가 지체되지 않도록 청년의 삶을 살피며 새로운 일자리 발굴하고 지원하는데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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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 어린이집 상해·배상 보험 단체가입 지원
[한국Q뉴스] 광진구가 어린이집을 이용하는 아동들의 각종 안전사고에 대비해 ‘어린이집 상해·배상 보험 단체가입’을 지원한다.
이번 보험 지원은 아동들의 안전사고에 대한 피해 보상체계를 구축하고 부모들이 믿고 맡길 수 있는 안전한 보육환경을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지원대상은 지역 내 어린이집 176개소 및 이용 아동 6,148명으로 올해 새로 개원 예정인 어린이집도 추가 비용 없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보장은 오는 3월 1일부터 내년 2월 28일까지 1년간 어린이집 내에서 발생한 안전사고에 대해 피해 보상을 받을 수 있다.
주요 보장내용은 영유아의 생명·신체 피해에 대한 상해·배상으로 상해 시 의료비 100%와 후유장해 보장이 지원되며 대인·대물배상, 형사소송지원금, 돌연사증후군 등도 한도 내에서 보장된다.
김선갑 구청장은 “우리 구는 아동들의 안전사고에 대한 안정적인 보장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매년 어린이집 보험 단체가입을 지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구민 체감형 안전 사업을 추진해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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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지방재정 신속집행 추진 철저
[한국Q뉴스] 고령군은 2월 4일 우륵실에서‘21년 지방재정 신속집행 보고회'를 열고 해당 부서장이 상반기 신속집행 및 소비·투자 추진상황을 보고하고 관련 대책을 논의했다.
김상우 부군수 주재로 개최된 이날 회의에서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2021년 본예산 기준 신속집행 대상액 2,134억원중 61%인 1,032억원을 상반기에 집행한다"고 밝혔다.
특히 인건비와 물건비, 도서구입비, 시설비, 자산 및 물품취득비 등 소비·투자 부문 예산액 2,139억원중 21.9%인 468억원을 1분기에 지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고령군은 목표액 달성 및 적극적인 신속집행 추진을 위해 부군수를 단장으로 하는 신속집행 추진단을 구성·운영하고 있으며 수시로 점검 회의를 개최해 사업추진 중 애로사항을 사전에 파악하고 집행 실적을 제고할 수 있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분야별 집중 관리를 통한 추가집행 가능 항목을 파악해 소비 부문은 비품 및 소모품 선구매, 복리후생비 당겨 집행을 하기로 했으며 투자 부문은 대규모 투자사업 사전 절차 조속 이행 및 선금급 확대 지급 등 사업추진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이번 보고회를 주재한 김상우 부군수는 “코로나19로 위축된 지역경제, 소비 등에 활력을 불어넣고 경기회복 기반 마련을 위해 생활 밀접한 소비·투자 분야를 중심으로 적극적인 집행에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2021-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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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남악 모두누리 열린숲 조성사업 추진
[한국Q뉴스] 무안군은 전라남도와 함께 도 청사 남악호수 일원 면적 10ha에 총사업비 30억을 투입해 도민 모두가 함께 누리는 녹색문화숲 확충을 목표로 ‘남악 모두누리 열린숲 조성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남악 모두누리 열린숲 조성사업은 생태모델숲, 상록숲, 가족체험숲, 숲속놀이터, 물의정원, 수변생태원, 폭포 및 계류조성, 모두누리분수, 벚나무수변길 등 다양하고 풍부한 테마가 있는 명품 숲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도 청사 남악호수 일원은 도청을 찾는 방문객뿐만 아니라 도민들이 즐겨 찾는 장소지만 특색 있는 숲과 쉼터, 녹음이 있는 산책로 등 도민이 휴식 할 수 있는 녹지공간은 부족한 실정이다.
이에 접근성이 좋은 도청 내 호수 주변을 정비해 다양한 방식으로 자연을 느끼며 휴식할 수 있는 열린 숲으로 조성하고 남악중앙공원, 도청, 오룡산으로 이어지는 녹지축으로 연결해 도민들에게 개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1년부터 2023년까지 3년간 단계별로 추진될 예정이며 작년 무안군과 전라남도가 협의해 기본구상안을 마련했다.
이를 바탕으로 올해는 10억을 투입해 전문가 및 지역주민의 의견을 수렴한 설계를 완료하고 1단계 사업 착공에 들어간다.
군 관계자는 ‘남악 모두누리 열린숲이 코로나19로 지쳐있는 사람들에게 편히 휴식을 취하고 몸과 마을을 치유할 수 있는 공간이 되었으면 좋겠다’라며 ‘또한 숲 조성으로 미세먼지 저감, 도시 열섬현상 완화, 소음 감소, 아름다운 녹색경관 창출 등 쾌적한 도시 환경을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1-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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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3월부터 유람선타고 노들섬 간다… 약50년 만에 뱃길 복원
[한국Q뉴스] 오는 3월부터 유람선을 타고 노들섬에 갈 수 있다.
서울시는 100년 넘게 휴양지로 사랑받았지만 강변북로 건설로 모래사장이 사라지면서 끊어졌던 노들섬으로의 뱃길이 약50년 만에 다시 열린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3월6일부터 하루 1회 노들섬으로 가는 유람선을 운행한다.
수~일요일 저녁 7시 반 여의도에서 출발해 반포대교를 돌아 노들섬에 도착, 약 15분간 정박한 후 다시 여의도로 돌아가는 코스다.
시는 노들섬을 시민 품으로 되돌려주기 위해 지난 ‘19년 노들섬을 자연·음악·책과 쉼이 있는 문화복합공간으로 만들었다.
이후 올 초엔 방치됐던 선착장을 전망데크와 휴식, 소규모 무대를 갖춘 수상문화 공간 ‘달빛노을’로 탈바꿈시킨데 이어 유람선 운행을 추진했다.
전면적인 공간 변화와 접근성 강화로 오랜 기간 시민의 발길이 닿지 않았던 노들섬이 시민이 언제든 쉬고 즐기는 생활 속 공간으로 다시 태어나는 전기가 마련될 것으로 시는 기대하고 있다.
특히 서울시 공공미술 프로젝트‘서울은 미술관’을 통해 하나의 예술 작품으로 되살아난 노들섬 선착장은 거대한 인공 달 ‘달빛노들’과 함께 배들이 오가는 노들섬의 수상관문이 되어 시민들을 맞게 됐다.
‘달빛노들’은 보름달을 형상화한 지름 12m 원형 구조의 공공미술작품이다.
4만5천개 구멍으로 새어 들어오는 빛줄기와 바람을 강의 일렁임과 함께 온몸으로 만끽할 수 있다.
전망 데크에 서면 흐르는 강물과 초록빛의 한강철교, 63빌딩 등을 아우르는 절경을 한눈에 담을 수 있고 노을이 지는 시간엔 그 풍광이 절정을 이룬다.
달빛노들은 ‘20년 국제지명공모 당선작으로 한국인의 정서적 기원이자 유희의 대상인 달을 형상화했다.
시는 12m 높이의 ‘달빛노들’을 완전하게 구현하기 위해 작년 8월부터 약 4개월간 이크루즈 뿐 아니라 수상시설, 조선, 구조 전문가들과 함께 수상안전성 검사, 구조검토, 시설보완과 검사 등을 체계적으로 병행해 안전하게 완성했다.
그리고 밤이 되면 ‘달빛노들’의 구멍에서 뿜어져 나온 빛들이 하나의 달무리를 완성한다.
수면 위에 빛나는 ‘달빛노들’은 30분마다 ‘삭-초승달-상현달-하현달-그믐달’로 이어지는 5분간의 조명을 연출해 삭막한 도시 풍경에 시간의 흐름을 생동감 있게 보여주는 작품이 된다.
일상이 멈추고 위로가 필요한 시민들에게 새로운 희망과 예술적 감성을 자아내는 밤풍경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시는 본격적인 유람선 운항에 앞서 노들섬 선착장에 도착한 첫 번째 유람선을 환영하는 배맞이 행사를 23일 저녁 갖는다고 밝혔다.
동시에 지난 1월부터 시민들에게 선보이고 있는 ‘달빛노들’ 공간을 정식 개방한다.
시민들의 새해 소망 메시지를 담은 120개의 소원등을 한강에 띄우는 이벤트도 열린다.
소원등은 3월 1일까지 볼 수 있다.
지난 한 달 간 접수된 380여개 시민 메시지는 주로 코로나19와 관련된 것들이었다.
시는 정월대보름에 횃불을 놓아 한 해의 액운을 떨치고 소원을 빌던 달맞이 놀이를 되살려 시민들의 새해 소망 메시지를 담은 소원등을 만들었다.
지난 한달 간 총 380여개의 시민 메시지를 접수했다.
“코로나와 한파로 힘들어도 포기하지 않고 이웃과 함께 감사하며 살기를 소망한다”, “코로나에서 해방돼 방탄소년단 콘서트 가고 싶어요” 등 가족들의 건강과 행복뿐 아니라 모두의 일상회복을 기원하는 따뜻한 새해 소망들이 담겼다.
유람선은 ㈜이크루즈의 ‘뮤직크루즈선’으로 저녁 7시30분 여의도 제1선착장에서 출발해 반포대교 주변 달빛무지개분수를 돌아 저녁 8시10분경 노들섬 선착장에 도착한다.
노들섬에서는 승선·하선 모두 가능하다.
노들섬에 내려 한강 야경을 감상할 수도 있고 유람선을 타고 여의도로 갈 수도 있다.
노들섬에서 여의도 선착장까지는 약 10분 정도 소요된다.
탑승과 예약 등 문의는 ㈜이크루즈로 하면 된다.
유연식 문화본부장은 “서울시는‘서울은 미술관’사업을 통해 공공미술이 본연의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달빛노들’ 개방에 유람선 운항까지 더해져 글로벌 문화예술섬으로의 도약을 꿈꾸는 노들섬이 시민들에게 더욱 친근한 공간으로 재탄생하는 전기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1-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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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코로나19 확산 대비에 총력
[한국Q뉴스] 무안군은 최근 코로나19 감염확산을 막기 위해 긴급 조치를 취하고 향후방역계획을 집중 점검해 추진 중에 있다고 밝혔다.
무안군은 지난 16일부터 21일까지 확진자가 연이어 발생함에 따라 2월 22일에 ‘코로나19 분야별 긴급상황점검 회의’를 열어 각 부서 간 대응 상황을 공유하고 향후 계획을 마련했다.
무안군은 경로당, 요양원, 장례식장, 결혼식장, 종교시설, 음식점, 체육시설 등 20여 개의 분야에 대해 방역조치 단속강화 거리두리 수칙홍보 시설물 소독 방역자원 확보 등의 세부계획을 시행해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한편 무안군은 16일 해제면에서 확진자가 발생하자 해제면 주민다목적센터 임시선별검사소를 설치하는 데에 이어 남악복합주민센터 임시선별검사소, 전라남도청 주차장 내 임시선별검사소를 설치하고 대대적인 선제검사를 실시해 12명의 확진자를 사전에 찾아내는 성과를 거뒀다.
군 관계자는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이 주민들에게 다소 불편하더라도 철저히 준수해 감염피해발생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주민 여러분의 협조를 당부 드린다”며 “군에서도 선제적인 방역대안을 세밀하게 마련하고 방역조치에 총력을 기울여 반드시 확산을 막겠다”고 밝혔다.
2021-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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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의정부혁신교육지구 시즌Ⅲ 부속합의 체결
[한국Q뉴스] 의정부시는 지난 22일 의정부혁신교육지구 시즌Ⅲ 추진을 위해 경기도교육청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2월 23일에는 의정부교육지원청과 혁신교육지구 상세 사업내용을 담은 부속합의를 체결했다.
혁신교육지구사업은 학교와 지역사회가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하는 지역교육공동체 구축을 위해 경기도교육청과 자치단체가 행정·재정적 공동지원을 통해 운영하는 교육협력사업으로 의정부시는 2011년 시즌Ⅰ을 시작해 2020년 시즌Ⅱ까지 10년간 사업을 추진했다.
혁신교육지구 사업 추진으로 학교와 지역사회가 소통·협력하는 마을교육공동체를 구성해 풀뿌리 교육자치 협력체계를 구축했으며 이를 기반으로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했다.
혁신교육지구 시즌Ⅲ는 경계를 넘어 학교와 마을이 함께하는 혁신교육 실현이라는 비전과 교육자치, 교육협력, 미래교육 3대 목표를 가지고 2021년 3월부터 2026년 2월까지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안병용 의정부시장은 “의정부시는 10년간의 혁신교육지구사업을 실시해 교육의 변화를 통한 혁신교육 모델을 구축하는 성과를 이뤘으며 2021년부터 새롭게 시작되는 시즌Ⅲ는 학교와 지역사회 중심, 개인의 성장과 공동체의 발전, 학교수업·돌봄·평생교육의 융합을 통한 지역교육 역량의 제고를 새로운 목표로 설정해 교육의 혁신과 미래교육을 대비하는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1-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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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끊어진 환동해 바닷길 다시 잇는다
[한국Q뉴스] 강원도는 24일 도청 통상상담실에서 동해시, 두원상선㈜와 강원도 국제항로 활성화를 위한 상호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맺은 두원상선은 한일관계 악화와 코로나19로 인해 단절된 한러일 3국 항로를 오는 3월 첫째 주부터 다시 운항한다.
동해항을 모항으로 블라디보스톡~동해~사카이미나토를 연결하던 국제항로는 지난 10년간 1,097항차를 운항하면서 약 50만명의 승객과 컨테이너, 자동차, 중장비, 벌크 화물 등 30만톤의 화물을 운송하면서 한~러~일 삼국의 경제·관광에 중요한 항로였으며 DBS크루즈훼리가 지난 2020년 폐업함에 따라 항로가 중단 이후 러시아 및 일본에서 지속적으로 재취항을 요청했다.
운항항로는 블라디보스톡~동해~마이즈루이며 기존 사카이미나토에서 교토와 오사카를 배후지역으로 둔 마이즈루항으로 변경해 더 많은 관광객과 물동량 유치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취항과 더불어 두원상선은 동해항의 미래와 함께 성장하는 비전을 제시했다.
두원상선은 기존 DBS크루즈훼리의 실패를 반면교사로 삼아 화객선인 이스턴드림호의 재취항을 시작으로 내년에는 화물운반선을 추가로 투입해 강원도 및 수도권 수출물동량을 동해항으로 유치해 러시아 및 일본으로 운송할 예정이며 2023년 화객선 1척을 추가로 도입해 동해항을 환동해 관광·물류의 중심지로 만든다는 포부를 밝혔다.
특히 본사이전과 선용품 공급에 있어 지역제품 우선구매, 지역대학의 인력 우선채용, 도민 및 지역기업 할일정책 등 구체적 지역상생 발전방안의 제시 및 실천을 약속했다.
한편 두원상선㈜ 이석기 대표는 동해시 묵호 출신으로 지난 30년간 해운업종에 종사하면서 쌓은 인적·물적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고향인 강원도 해운산업의 발전을 위해 지난 해 DBS크루즈훼리를 인수, 1년간의 준비 끝에 동해항 모항 운항면허를 신청, 현재 물동량 유치 등 취항준비에 여념이 없다.
강원도 안권용 글로벌투자통상국장은 “이번 양해각서 체결 및 적극적인 행·재정적 지원을 통해 중단된 환동해 항로의 재개 및 지난 10년간의 DBS항로 성과를 빠르게 복원해 강원도를 찾는 관광객뿐만 아니라 도내 기업의 수출입 물류비 절감 및 활성화는 물론, 나아가 동해항이 한·러·일 관광 및 물류중심 항만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또한 향후 두원상선㈜이 견실한 지역기업으로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1-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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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 영국대사, 강원도 내방
[한국Q뉴스] 오는 24일‘사이먼 스미스’주한 영국대사가 강원도를 방문, 최문순 강원도지사를 예방하고 강원도와 영국 상호간 기후변화 대응 지방정부 협력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번 자리에서는, 금년 11.1일부터 12일까지 영국 글래스고에서 개최 예정인 제26차 기후변화협약당사국총회의 소개 및 강원도의 참석요청과 더불어 강원도가 역점 추진 중인 액화수소산업육성, 플라즈마 그린수소 클러스터, 탄소중립 클러스터 등 지방정부 기후변화 대응 신산업 추진의 협력방안을 논의하는 한편 다방면의 국제적 공조 확대 방안에 대해서 의견 교환을 할 예정이다.
주한 영국대사의 강원도 방문은 사이먼 스미스 주한 영국대사 취임 이후 처음 이루어지는 사항으로 향후 강원도와 영국 간 교류 협력 증진을 통해 강원도 기후변화 대응 분야, 첨단산업 분야 등에 새로운 기회를 만들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2021-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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