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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현 고성군수, 대가저수지 낚시금지구역 지정 고시 계획 발표
[한국Q뉴스] 백두현 고성군수는 2월 23일 오후 2시경 대가면 대가저수지에서 대가저수지를 낚시금지 구역으로 지정 고시한다고 고성군 밴드를 통해 밝혔다.
백 군수는 “지난해 6월, 대가면민들을 중심으로 대가 저수지가 자연 그대로 보존되도록 낚시금지구역으로 지정해 달라는 건의서를 제출 받았다”고 말했다.
‘물환경보전법’제20조에 따르면 군수는 저수지의 이용목적과 수질상황 등을 고려해 낚시금지구역으로 지정할 수 있다.
군은 최대한 많은 주민의 의견을 듣고자 고성읍과 대가면 주민들을 대상으로 간담회를 실시했고 거의 모든 주민들이 낚시 금지구역 지정을 통한 생태자원 보호에 대해 적극 찬성했다.
백 군수는 지정사유에 대해 “대가저수지는 군민들의 생명의 젖줄이며 460만 톤의 농업용수를 공급하고 있는 우리군의 소중한 농업자원이다”며 “이는 보호해야 할 높은 생태적 가치를 가진 우리군의 소중한 자산이다”고 밝혔다.
대가저수지 주변에 연꽃테마공원과 생태탐방로를 개설했으며 앞으로 간사지 갈대습지 생태공원과 대가저수지를 연결하는 생태관광코스는 문화체육관광부 지역특화 관광콘텐츠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시행된다.
그리고 곧 세계적인 건축가인 승효상 선생이 설계하고 1세대 민중예술가인 임옥상 선생의 작품이 결합된 제정구 커뮤니티센터가 준공되면 대가저수지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새로운 명소가 될 것이기에 대가저수지의 보존은 더욱더 필요하다.
백 군수는 “지구는 조상에게서 물려받은 것이 아니라 후손에게 잠시 빌린 것이다”는 인디언 격언을 빌려 “후손에게 되돌려 줄 우리의 소중한 자연을 보호하기 위해 낚시를 사랑하는 분을 비롯한 고성군민 여러분의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대가저수지 낚시금지구역 지정을 위한 행정절차로 3월 사전준비를 거쳐 20일간 행정예고를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행정예고 기간 동안 혼선이 일어나는 일이 없도록 계도기간을 거쳐 낚시객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홍보와 안내문 배부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일련의 행정 절차를 거치고 나면 4월 1일부터 대가저수지는 낚시금지구역으로 지정 고시된다.
한편 도내에서는 창원 주남·동판 저수지, 산남저수지, 창녕 노단이저수지, 거제 구천호, 소동호 등 총 6개소가 낚시금지구역으로 지정되어 있다.
2021-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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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2021년 가축방역심의회 개최
[한국Q뉴스] 영천시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구제역, 아프리카돼지열병 관내 유입 방지를 위한 생산자 단체의 현장 의견을 수렴하고 주요 가축전염병에 대한 예방약품과 차단방역용 소독약품을 선정하고자 2021년도 영천시 가축방역심의회를 23일 농업기술센터에서 개최했다.
영천축산농협, 축종별 생산자 단체, 수의사회,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등 14명으로 구성된 영천시 가축방역심의회는 주요 가축전염병의 방역 추진 상황 및 향후 대책에 대해 토의를 진행하고 2021년 가축방역사업에 사용될 예방약품 26종과 소독약품을 선정했다.
주요 예방약품으로는 구제역, 탄저·기종저, 돼지열병, 닭감보로병 백신 및 꿀벌노제마병 예방약품 등이 있으며 모기 매개성 질병인 아까바네, 유행열, 돼지일본뇌염 백신은 모기 출현 전인 4월 중으로 완료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가축전염병 예방약품은 대다수의 경우 영세농 위주로 지역별 공수의를 동원해 공급·접종을 실시하고 일부 예방약품은 농가 신청을 받아 3월 말까지 공급이 이뤄진다.
최기문 시장은 “악성 가축전염병의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서는 축산농가의 자발적인 백신 접종, 소독 실시만이 재발을 막을 수 있다”며 축산농가가 차단방역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1-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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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관내 23개 어린이집에 안전보험료 지원
[한국Q뉴스] 해남군은 보육환경을 개선하고 어린이집 운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관내 23개 어린이집에 안전공제회 가입 보험료를 지원한다.
어린이집 안전공제회 가입 지원은 어린이집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영유아들의 각종 안전사고 발생에 대한 보상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지난 2019년부터 실시하고 있다.
주요 보장내용은 영유아 생명·신체피해, 돌연사증후군 특약, 놀이시설 배상, 가스사고 배상으로 특히 올해부터는 화재, 화재배상특약까지 추가해 보장 범위를 더욱 넓혔다.
보장금액은 관내 어린이집에서 보육중인 모든 영유아의 경우에는 기본적으로 자기부담치료비 100%를 보장받고 대인배상은 1인당 5억원, 1사고당 30억원 한도 등으로 지원된다.
보험보장기간은 2020년 3월 1일부터 2021년 2월 28일까지 1년이다.
군 관계자는“앞으로도 어린이집의 안정적인 보육환경 지원을 계속 확대해 부모들이 마음 놓고 아이들을 맡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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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인구 마평동에 주민참여형 어린이놀이터 조성
[한국Q뉴스] 용인시는 23일 처인구 마평동 387-1번지 마평어린이공원 일대 3,519㎡에 어린이, 지역주민, 전문가가 함께 만드는 어린이놀이터를 조성한다고 밝혔다.
지역주민과 어린이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사용자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려는 것이다.
이번 주민참여형 놀이터 조성 사업은 예산 3억원이 투입되며 실시설계 후 올해 7월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에 시는 전문가, 지역주민 등 8명으로 구성된 자문단을 꾸리고 지난 17일 첫 회의를 열고 의견을 들었다.
이 자리에서 자문 위원들은 어린이와 지역주민들의 요구를 최우선으로 반영할 것을 제안했다.
시는 실사용자인 어린이들의 요구를 반영할 수 있도록 인근 초등학교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의견을 수렴하고 자문단과 완공 시까지 지속적으로 소통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지역주민의 불편을 해소하고 어린이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뛰어놀 수 있는 공간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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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25일~3월 31일 자동차 탄소포인트제 참여자 모집
[한국Q뉴스] 창원시는 ‘자동차를 덜 탈수록 포인트가 쑥쑥 쌓이는 ‘2021년도 자동차 탄소포인트제’ 참여자 267명을 25일부터 3월 31일까지 선착순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자동차 탄소포인트제는 가정에서 에너지 사용량을 줄일 경우 지급하는 탄소포인트제를 자동차 분야까지 확대한 온실가스 감축프로그램으로 참여기간동안 주행거리 감축실적에 따라 2∼10만원의 인센티브가 12월에 지급된다.
참여대상은 창원시에 등록된 차량 중 휘발유·경유·LPG를 사용하는 12인승 이하 비사업용 승용·승합 차량으로 법인 소유, 사업용, 친환경 차량은 제외된다.
참여 신청은 자동차 탄소포인트 누리집에서 회원가입하면 전송되는 문자메시지로 차량 번호판과 측면사진, 차량등록증, 계기판사진 등의 증빙자료를 업로드하면 된다.
지난해 처음 시행한 자동차 탄소포인트제는 133명이 참여했으며 그중 99명이 주행거리를 감축해 온실가스 39톤을 감축했다, 시는 주행거리를 감축한 참여자에게 1인당 2~10만원씩 총 746만원의 인센티브를 지급했다.
이춘수 창환경정책과장은 “올해는 작년보다 2배이상 모집인원이 늘어난 만큼 친환경운전 실천으로 온실가스와 미세먼지는 줄이고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는 자동차 탄소포인트제에 많은 시민의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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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한독소재R&D센터 지원사업 참여기업 모집
[한국Q뉴스] 창원시는 소재분야 독일의 선진기술을 활용해 국내 첨단제조업을 육성하기 위한 한독소재R&D센터 2021년도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3월 5일까지 모집 한다고 23일 밝혔다.
한독소재R&D센터 사업은 독일 공동연구 등을 통해 기업이 국내에서 해결하기 힘든 필요기술을 확보하고 제품 상용화 사이에 존재하는 기술 애로 극복을 지원한다.
창원시와 한국재료연구원이 독일 드레스덴시, 프라운호퍼·드레스덴 공대 연구소를 연계해 2017년부터 창원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국내 최초 맞춤형 국제협력 기업지원 사업이다.
이번 사업에 참여를 원하는 창원시 소재부품기업은 기술수요조사서를 작성해 직접 한국재료연구원 한독소재센터를 방문하거나 우편이나 이메일로 기간 내에 접수하면 된다.
한독소재센터는 기술수요조사서를 토대로 적합한 독일 기술 및 전문가를 탐색해 기술 매칭에 성공한 기업을 선정해, 독일 위탁연구 및 공동연구를 진행해 기업이 원하는 기술을 수요 기업에 이전한다.
지난해 10월 독일선진연구기관의 기술이전을 받은 기업들을 대상으로 추진상황을 점검한 결과, 비용절감과 매출액 상승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원순호 한독소재 센터장은 “제품을 생산하는데 신기술이나 실용화 기술이 필요한 기업은 부담을 갖지 말고 기업에서 희망하는 기술을 기한 내 신청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1-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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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구상문학관 열린공간으로 재단장
[한국Q뉴스] 구상문학관이 누구나 쉽게 관람할 수 있고 즐길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거듭났다.
칠곡군은 23일 구상문학관 리모델링 공사를 마무리하고 재개관했다.
구상문학관은 세계 200대 문인인 구상시인을 기념하기 위해 2002년 건립됐으나 시설이 노후 되고 장애인이 이용하기에 불편했다.
이에 칠곡군은 4억원를 들여 지난해 9월부터 관수재 대문 및 담장 철거, 화강석포장, 목재데크 쉼터 등을 설치해 열린 휴게공간으로 조성했다.
특히 출입구에 장애인 경사로를 설치해 접근성과 공간 활용도를 높였으며 노후 화장실을 정비하고 시스템 냉난방기를 설치했다.
또 구상시인 등이 기증한 2만 7천여 권의 도서 보존을 위해 유리벽면을 썬팅하고 항온항습기도 설치했다.
이밖에도 구상시의 원천인 낙동강을 형상화한 금잔디를 식재해 구상시인을 기리는 공간으로 조성했다.
2021-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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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 산과 숲길에서 봄 기운을 충전하세요
[한국Q뉴스] 해남군은 오는 3월 13일부터 4월 25일까지‘해남 산과 숲길 이야기’를 주제로 비대면 걷기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해남군‘365일 달마고도 워킹데이’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코로나19 이후 변화된 여행 수요를 반영해 해남의 대표 산과 숲길을 비대면 개별여행으로 걸어보게 된다.
카카오톡채널을 통해 선착순 1,000명을 모집하며 참가자에게는 행사참여 인증용품을 미리 발송해준다.
행사기간 동안 14개소 인증지점 중 한 군데 이상 방문하고 인증샷을 찍어 인스타그램에 올리면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인증지점은 달마산 8개소, 두륜산 3개소, 갈두산 2개소, 흑석산 1개소 등이다.
해남군 페이스북을 통해 2월 22일부터 3월 3일까지 행사 소문내기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명현관 해남군수는“코로나19로 지쳐 있는 국민들이 아름다운 산과 숲길을 걸으며 심신의 안정과 건강을 챙길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달마고도를 비롯해 산, 숲, 바다 등 청정 힐링 명소에서 봄기운을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1-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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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 경유자동차 조기 폐차 지원
[한국Q뉴스] 양구군은 배출가스 5등급 경유자동차의 조기 폐차를 통해 미세먼지 및 질소산화물 등 대기오염물질이 저감되도록 함으로써 대기 질을 개선하기 위해 5억6천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노후 경유차 조기 폐차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노후 경유차 조기 폐차 지원 사업은 지원기준에 부합하는 대상 차량을 조기에 폐차하는 것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차종에 따라 차등 적용돼 총중량 3.5톤 미만 차량은 최대 300만원까지, 도로용 3종 건설기계는 최대 4천만원까지 지원한다.
총중량 3.5톤 이상 차량도 배기량에 따라 지원금이 차등 적용된다.
지원을 받으려면 배출가스 5등급 경유자동차 또는 2005년 이전 배출 허용기준을 적용해 제작된 도로용 3종 건설기계 22일 기준 6개월 이상 연속해 양구군에 등록된 차량 자동차 관능검사 결과 적합판정인 차량 조기 폐차 대상 차량 확인서 상 결과 정상가동 판정인 차량 정부 및 지자체 지원을 통해 배출가스 저감장치를 부착하거나 저공해 엔진으로 개조한 사실이 없는 차량 지방세, 군 세외수입, 환경개선부담금 등의 체납이 없는 차량 소유자 또는 기관 등의 조건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
특히 1순위 : 배출가스5등급 경유자동차 중 운행제한로 인한 과태료 처분 유예중인 차량 2순위 : LPG 화물차 신차 구입 지원 사업 대상 차량 3순위 : 저감장치 미개발 및 장착불가 차량 4순위 총중량 3.5톤 이상 차량 또는 2002년 이전 제작·출고 차량 5순위 자동차등록원부 상 기재된 제작연원일이 오래된 차량 등의 차량은 우선 지원된다.
희망하는 주민 또는 기관은 3월 12일까지 자동차 배출가스 등급제 홈페이지에서 신청하거나 군청으로 등기우편을 발송 또는 직접 방문 등의 방법으로 신청하면 된다.
양구군은 코로나19의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가급적 인터넷 또는 등기우편을 통해 신청을 접수할 계획이며 부득이하게 방문접수를 하는 경우에는 차량 번호 끝자리가 적용되는 5부제에 따라 접수자들 간 접촉을 최소화해 접수할 방침이다.
전금순 환경위생과장은 “3월 12일까지 일괄 접수한 후 대상자를 선정하고 선정결과는 4월 중 대상자에게 우편이나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로 개별 통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1-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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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산물 가공제조 전문기술 배양 위한 가공창업 교육
[한국Q뉴스] 양구군은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가공제품 생산 지원의 일환으로 농업인 기본역량 함양 및 가공제조 전문기술을 배양하기 위한 농산물 가공창업 기초교육을 실시한다.
농산물 가공창업 기초교육은 농산물가공지원센터에서의 가공을 희망하는 농업인과 농산물가공지원센터와 OEM 계약을 맺은 업체 소속의 농업인이 대상이다.
특히 농산물가공지원센터와 OEM 계약을 맺은 업체 소속의 농업인은 반드시 이 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총 10회에 걸쳐 진행될 교육은 30명을 대상으로 3월 2일부터 4월 1일까지 2개월간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후 1시30분부터 5시30분까지 4시간씩 농산물가공지원센터 교육실에서 열릴 예정이다.
교육내용은 농산가공 트렌드 및 사례 표기사항 등 행정처분 사항 대응 식품가공 기본 식품위생 관련 법규 소규모 사업장의 HACCP 적용 현장 위생관리 농산물 가공창업 인허가 절차 농식품 가공사업 계획 수립 품목 제조 보고 농산물 가공장비 작동원리 및 운영방법 등이다.
양구군은 교육을 위해 한국식품정보원에서 강사를 초빙해 교육을 진행하고 수업일수의 80% 이상을 이수한 교육생에게 수료증도 교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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