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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상반기 평생교육강좌 온·오프라인 병행
[한국Q뉴스] 산청군은 오는 19일까지 ‘2021년 상반기 읍면 평생교육 강좌’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상반기 평생교육 강좌는 오는 4월5일부터 8월까지 5개월 간 진행된다.
수강신청은 온라인과 방문 접수 모두 가능하며 기간은 서로 다르다.
온라인신청은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산청군 평생학습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한다.
방문신청은 15일부터 19일까지 읍면사무소에서 실시한다.
산청군민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접수순으로 선발해 4월5일부터 각 과정별 해당 요일에 강좌가 진행된다.
올해 상반기 프로그램은 총 54개로 현장강의와 온라인 플랫폼인 ZOOM, 카카오톡, 네이버밴드 등을 활용한 비대면 강의가 함께 개설돼 있다.
주요 프로그램은 요가, 글쓰기, 그림책, 서각, 중국어, 생활꽃꽃이, 라인댄스, 줌바댄스 등이 있다.
군 관계자는 “지난해 코로나19 영향으로 평생교육 프로그램 운영에 어려움이 많았다 올해는 비대면을 활용한 유연한 프로그램 운영으로 배움의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며 “지역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1-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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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 ’금융기관 제휴카드 열악한 지방재정에 큰 보탬‘
[한국Q뉴스] 지역 금융기관과의 제휴카드 체결이 세수증대와 복지사업에 사용되는 등 열악한 지방 살림에 큰 보탬이 되고 있다.
무주군은 지난 8일 군수실에서 NH농협은행 무주군지부로부터 지난해 제휴카드 기금 4,500만원을 전달받았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전달된 적립기금은 카드사용에 따라 일정액의 포인트를 적립해 마련됐다.
포인트는 지난해 동안 법인카드, 보조금카드, 공무원복지카드 등 총 이용금액의 0.1%~1%를 적립해 무주군에 지원하는 기금으로 2011년부터 현재까지 제휴카드 기금 발생 누계액은 3억8,900만원에 이르고 있다.
군은 법인카드 사용 활성화를 통해 예산집행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확보하면서 카드사용으로 적립된 기금을 돌려받아 세수증대에 기여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얻고 있다.
황인홍 무주군수는 “NH농협은행과 제휴를 통해 적립된 기금은 복지사업, 지역개발사업 등 뜻있는 곳에 사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며 “앞으로도 무주군민과 지역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 주길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2021-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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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 무주읍 도시재생 주민협의체 발족
[한국Q뉴스] 무주군은 무주읍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지난 10일 무주읍 도시재생 주민협의체가 발족하면서 선정을 위한 본격 채비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날 농업기술센터 2층 세미나실에서 열린 발대식을 통해 무주읍 도시재생 주민협의체가 공식 출범했으며 주민들의 의견을 기반으로 하는 무주읍 도시재생 활성화 계획을 수립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도시재생 주민협의체는 국토부 도시재생 뉴딜사업 선정을 앞두고 반드시 발족해야 하는 주민 자율형 단체로 무주읍이장협회 김진성 회장을 비롯해 위원 23명이 참여하고 있다.
주민협의체 위원들은 주민이 주인이 되고 주민간의 화합과 교감을 통해 가교 역할을 수행하고 자발적 참여을 결의하는 선언문을 낭독했다.
이들 위원들은 정기 · 임시회의를 통해 도시재생 사업을 위한 지역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지역의 공감대 형성 및 주민 간 갈등을 조정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또 도시재생 사업 아이템을 발굴하고 계획과 수립, 변경에 관련된 의견을 제시하면서 활동폭을 넓혀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핵심은 주민들이 주도하는 것으로 성공 추진 전략에 맞게 무주읍 지역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의지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주민협의체란 도시재생 뉴딜사업 추진 과정에서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고 공동체 활동을 통한 공감대 형성, 주민 간 갈등 조정, 다양한 주민 의견 수렴 등 도시에 활력을 불어 일으키는 도시재생 사업 발굴의 중요한 역할을 담당한다.
황인홍 무주군수는 “무주읍에 활력을 부추기는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위해 적극적인 참여에 감사드린다“라며 ”주민주도의 사업, 지역주민들에게 꼭 필요한 재생사업으로 추진 될 수 있도록 무주군과 무주군 도시재생지원센터가 함께 하겠다’라고 말했다.
2021-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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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반딧불시장 문화관광형 최우수시장 선정 쾌거
[한국Q뉴스] 무주반딧불시장이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서 주관한 전국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 1차 년도 추진결과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S”를 받아 최우수시장으로 선정됐다.
이로써 무주반딧불시장은 2차 년도 사업비 5억원을 확보하게 됐다.
무주반딧불시장은 코로나19 확산 우려에 따른 방역수칙 준수로 지난해 4월과 7월 임시 폐장해 불황을 겪기도 했지만 장기화 상황에 걸 맞는 언택트 상거래 플랫폼을 개발해 주목을 받았다.
이외에도 농 · 특산물 특화장터와 “체험하Go~ 장보Go~” 운영, SNS 홍보활동, 특화 먹거리 개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해 시장 활성화를 도모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무주군 황인홍 군수는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 대상으로 선정이 된 전국 30개 시장 중 무주반딧불시장이 당당히 1등을 했다”며 “사업비도 다른 시장들보다도 8천만원이나 더 받는 만큼 올해 사업도 잘 추진이 될 수 있도록 꼼꼼히 챙기겠다”고 밝혔다.
무주반딧불시장은 사업 2차 년도인 올해 농 · 특산물 공동판매장 등을 조성해 온 · 오프라인 판매를 병행할 예정으로 1차 년도 추진 사업들을 기반으로 해서 “별보Go~, 장보Go~ 야시장”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추가로 기획 ·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무주반딧불시장 박용식 상인회장은 “힘든 시기에 상인들이 협력했기 때문에 최우수시장에 선정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시장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선순환 기반 구축에 힘써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무주반딧불시장은 무주읍 장터로에 위치해 있으며 각종 채소와 과일 생필품을 파는 노점을 포함해 150여 개 점포가 현재 운영 중이다.
어죽과 순대국밥, 보리밥, 장터국수 등이 대표 먹거리로 꼽힌다.
올해부터는 전통시장 주차환경 개선 사업 추진이 본격화될 예정으로 지역상권 활성화는 물론, 지역커뮤니티와 여가활동 거점 탄생에 대한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2021-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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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지방세 으뜸납세자 선정…감사패 수여
[한국Q뉴스] 공주시는 지난 9일 시청 집현실에서 지방세를 성실하게 납부한 법인과 개인을 으뜸납세자 선정하고 감사패를 수여했다.
시는 최근 3년간 지방세 체납이 없고 지방세 납부실적 등을 반영해 ㈜동남합성, ㈜소룩스, 알보젠코리아, ㈜한남하이텍, ㈜한엘 등 5개 법인과 개인 5명을 으뜸납세자로 선정했다.
유공납세자로 선정된 법인과 개인 사업자는 2년간 세무조사 면제를 받을 수 있는 혜택이 주어진다.
한편 시는 3월을 ‘성실납세자의 달’로 정하고 성실납세자가 존중받는 풍토 조성을 위해 다양한 홍보활동을 벌이고 있다.
특히 성실납세자를 무작위로 추천해 선정자에게 2만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 또는 공주페이를 지급하는 등 성실납세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있다.
김정섭 시장은 “코로나19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방세를 성실하게 납부해 주신 것에 대해 감사드린다”며 “성실납세자가 우대받는 사회문화 조성을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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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요양병원·시설 비접촉 방문면회 허용
[한국Q뉴스] 공주시가 관내 요양병원·시설의 비접촉 방문면회를 허용하고 이에 대한 명확한 기준을 각 시설에 전달했다.
10일 시에 따르면, 정부가 모든 요양병원·시설의 비접촉 방문면회를 지난 9일부터 허용하기로 하면서 관내 요양병원 8개소와 요양시설 20개소에 대한 비접촉 면회를 허용한다고 밝혔다.
요양병원은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이하, 요양시설은 2.5단계 이하일 경우 비접촉 면회가 가능했으나 상당수 시설이 공간 부족 및 집단감염 발생 등을 우려해 자체적으로 면회를 금지 또는 제한해 왔다.
이로 인해 환자와 가족의 불만과 고충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오면서 이를 해소하기 위해 방역수칙 준수를 전제로 환기가 잘되는 별도의 공간을 마련해 칸막이를 설치하는 등 비접촉 방식으로 방문면회를 허용하기로 했다.
또한, 임종을 앞뒀거나 중증환자, 정서적 안정을 위해 필요한 경우 1인실이나 별도의 독립된 공간에서 24시간 이내 코로나19 검사 음성결과가 확인된 보호자에 한해 접촉 면회도 허용된다.
면회객은 KF94 마스크와 일회용 방수성 긴 팔 가운과 장갑, 고글 또는 안면 보호구, 신발커버 등 개인 보호구를 착용해야 한다.
김정섭 시장은 “요양병원 및 시설은 감염에 취약한 고령 환자가 많이 계신 만큼 정해진 서로의 안전을 위해 방역수칙을 철저하게 준수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1-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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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푸드통합지원센터 착공…먹거리 통합관리 구축
[한국Q뉴스] 공주시가 구축 중인 먹거리 종합컨트롤타워 역할 수행을 위한 푸드통합지원센터가 이달 착공, 오는 7월 준공될 예정이다.
10일 시에 따르면, 공주시농업기술센터 내에 조성될 푸드통합지원센터는 지상 2층 연면적 705㎡ 규모로 농산물 집하장과 소포장실, 사무실, 강의실 등 공공급식 물류기능을 수행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된다.
우선 건물 1층은 기획생산농가에서 생산한 농산물을 이송, 저장, 세척, 소분 할 수 있는 저온저장고 실온창고 냉장고 피킹실 등 물류시설이 구축된다.
2층은 농가조직화 및 기획생산 체계 구축, 공공급식 등 시장 확보와 먹거리 공급을 할 수 있는 컨트롤타워 및 통합물류 시스템 등을 수행하는 시설이 들어선다.
센터 구축에는 총 15억 2천만원이 투입될 예정으로 지역균형발전사업 공모를 통해 얻은 국비 7억 6천만원에 충남도와 공주시가 각각 3억 8천만원의 예산을 충당한다.
시는 푸드통합지원센터의 조기 안정화를 도모하기 위해 민관 거버넌스에 기반한 ‘공주시 먹거리사업단’을 구성,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를 위해 800여 농가에 대한 농가경영 실태조사를 실시, 데이터를 구축했으며 학교급식 납품농가 실명제, 농산물 꾸러미 등의 사업을 추진 중이다.
특히 공공성과 통합적 컨트롤 타워 역할을 수행 할 수 있도록 재단법인을 설립할 방침이다.
홍성현 농식품유통과장은 “공주형 푸드플랜 구축을 통해 농업인은 안정적인 소득을 창출하고 소비자는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받는 등 튼튼한 지역 선순환경제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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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형 스마트도시’ 청사진 제시…도시 경쟁력 제고
[한국Q뉴스] 공주시가 앞으로 5년간 추진할 ‘공주형 스마트도시’ 계획을 수립, 도시 경쟁력과 시민 삶의 질 향상에 주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10일 시에 따르면, ‘스마트도시’는 건설·정보통신기술 등의 다양한 도시서비스를 제공하는 지속가능한 도시를 일컫는 것으로 현재 전국 67개 지자체가 추진 중이다.
시는 ‘스마트도시 조성 및 산업진흥 등에 관한 법률’을 근거로 지난 2019년 8월 스마트도시계획 수립 용역을 발주, 최근 2025년까지 5개년 계획으로 추진될 공주형 스마트도시계획의 기본 골격을 완성했다.
공주형 스마트도시는 ‘과거와 미래를 잇는 새로운 세상 공주 스마트시티’라는 비전 아래 4대 목표, 16개 추진전략, 6대 중점분야 사업을 통해 오는 2025년까지 5년 동안 추진될 예정이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우선, 역사와 기술이 융합된 첨단 문화·관광 선도도시로 조성할 계획으로 풍부한 역사문화 자원에 오감을 자극하는 실감형 디지털 파크서비스를 적용, 머무는 관광산업을 적극 육성할 방침이다.
또한, 시설원예 농가 스마트 영농지원 및 스마트 축사 등 농·축산업에 첨단 스마트 기술을 적극 접목하고 스마트 그늘막 및 버스정류장 등 시민들이 실생활에서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를 도입한다.
옥룡동과 중학동 등에 추진 중인 도시재생 뉴딜사업에도 스마트 서비스를 더해 원도심 재생형 스마트도시를 조성한다.
이와 함께 치매노인 배회방지 스마트신발, IoT기반 독거노인 토탈케어 등 사회 약자 및 돌봄이 필요한 시민들을 위한 사회안전망 구축에 스마트한 복지서비스가 적용된다.
지난해 정부 공모사업을 통해 선정된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기반구축사업’ 및 공주시·부여군 ‘스마트타운 챌린지 사업’도 스마트도시계획의 큰 틀 안에서 추진될 예정이다.
시는 이 같은 공주형 스마트도시 기본계획안을 검토 보완한 뒤 다음 달 국토교통부의 스마트도시계획 승인을 거쳐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
윤석봉 도시정책과장은 “국내외 주요도시들이 인구감소나 도시문제 해결, 도시경쟁력 확보를 위해 도시개발 및 도시재생 사업에 스마트도시를 접목시키고 있다”며 “공주형 스마트도시 사업을 통해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도시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꾀하겠다”고 말했다.
2021-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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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미생물제 확대 공급
[한국Q뉴스] 김제시 농업기술센터는 친환경적으로 건강하고 품질로는 우수한 농축산물 생산에 유용한 사료발효 미생물 배양시설을 증설함으로써 2021년부터 미생물 혼합균 공급량을 예년에 비해 약 30% 확대공급한다.
혼합균은 사료를 가축이 섭취하기 쉬운 형태로 발효를 촉진해, 친환경적인 가축의 건강개선, 비육증대, 원활한 소화촉진을 통한 가스발생 감소 및 냄새저감 등 탁월한 효능이 있어, 축산농업인들에게 많은 호응을 받고 있는 미생물제이다김제시 친환경 농업미생물사업소는 혼합균 추가생산을 위해 국비 및 시비 등 4억원을 투입해 멸균배양기2대, 저온저장고 1대의 2020년도 11월경 추가증설을 완료함으로써, 2020년도 생산량 60톤에서 2021년부터는 최대 90톤까지 혼합균을 생산할 수 있는 기반을 다졌다.
또 이에 그치지 않고 2021년에는 미생물사업소에서 생산된 우수한 혼합균을 이용해 축산농업인들이 자가사료를 발효할 수 있는 사료발효실을 보다 많은 축산농업인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발효기를 도입을 추진하고 있다.
김제시 미생물사업소는 친환경 농⋅축산물의 안정적인 생산 및 환경개선을 위해 연간 1,600톤이상의 액상 미생물제와 발효사료를 공급하고 전체 공급농가수는 1,000여 농가로 시설원예, 채소, 과수 등 경종분야 500농가, 한우, 양계, 오리, 분뇨처리 등 축산분야 500여 농가에게 공급하고 있으며 특히 혁신도시 인근 축산 냄새저감을 위한 광합성, 고초균을 대량배양 공급하고 있다.
오상열 기술보급과장은 “점진적인 미생물 공급확대를 통해 지속적인 안전한 먹거리 생산 기반조성과 안정적인 농가 소득 향상에 기여하도록 현장기술지원을 강화 하겠다”고 밝혔다.
2021-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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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안전보험을 통해 김제시민이면 혜택 누려
[한국Q뉴스] 김제시는 2021년 3월 11일부터 재가입 시행하는 시민안전보험을 통해 김제시민이면 최대 1천만원의 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시민안전보험’이란 김제시에 주소를 두고 있는 모든 시민을 대상으로 김제시가 보험료를 부담해 전국 어디에서나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재난이나 각종 사고로부터 인적 피해를 입은 시민이 혜택을 받는 제도로 별도의 가입절차 없이 자동으로 가입되는 보험이다.
또한 개인이 가입한 실손보험과 상관없이 중복보장이 가능하며 보험금은 사고발생 시 피보험자 또는 법정 상속인이 김제시와 계약한 보험회사에 청구서를 제출하면 피해조사 후 산정금액에 따라 지급 받을 수 있다.
주요 보장혜택은 폭발·화재·붕괴 산사태 상해 사망 및 후유장해 대중교통 이용 중 상해 사망 및 후유장해 전세버스 이용 중 상해 사망 및 후유장해 강도 상해 사망 및 후유장해 자연재해사망 익사 사고 사망 농기계 사고 상해 사망 및 후유장해 스쿨존 교통사고 부상 치료비이며 보장금액은 항목에 따라 최대 1,000만원 한도로 지급된다.
박준배 김제시장은 “예기치 못한 안전사고로 피해를 입은 시민의 경제적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리기 위해 2017년부터 지속적으로 시민안전보험을 운영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시민에게 필요한 보장을 위주로 확대해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2021-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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