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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공무원연금공단과 업무 협약 체결
[한국Q뉴스] 밀양시가 귀농귀촌 인구 유입을 위해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올해 시범사업으로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공무원연금생활자를 대상으로 ‘은퇴자 공동체 마을’을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은퇴자 공동체 마을은 공무원연금공단이 실시하는 공유복지 사업의 일환으로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농촌체험휴양마을 등의 유휴공간을 은퇴한 연금생활자들이 공동생활을 할 수 있도록 조성하고 단기간 농촌생활 체험을 할 수 있도록 해 이들의 귀농귀촌을 유도, 안정적으로 농촌에 정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것이다.
시는 이를 위해 5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공무원연금공단과 은퇴자 공동체 마을 운영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두 기관은 이날 협약식을 통해 은퇴자 공동체 마을 운영과 관련해 귀농귀촌을 원하는 연금생활자 모집과 추천, 연금생활자에 체류형 주거 공간 제공, 농촌체험활동, 연금생활자와 마을주민 간 교류 지원 및 지역 농산물 판매 지원 등 각 기관의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해 지역사회 활성화에 상호 협력하게 된다.
올해는 2010년 농촌체험휴양마을로 지정된 초동면 방동마을을 은퇴자 공동체 마을로 운영할 계획으로 은퇴자들은 2개월 동안 마을에서 자율적으로 생활하면서 야생화와 허브 농장 체험, 농촌 체험, 목공예 체험 등 귀농귀촌과 관련된 다양한 공동체 체험을 하게 된다.
박일호 시장은 “은퇴자 공동체 마을 운영을 통해 은퇴자에게는 귀농귀촌 체험 기회가 되고 밀양시에는 귀농귀촌인 유치와 지역 경제 활성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귀농귀촌을 준비하는 은퇴자들이 밀양시에 성공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1-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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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새뜰마을 공모사업 5년 연속 선정
[한국Q뉴스] 고령군은 대통령 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2021년 새뜰마을 공모사업’에 우곡면 포2리 마을이 선정되어 5년 연속 선정되는 큰 성과를 거뒀다.
‘새뜰마을사업’은 노후붕괴 위험지역, 자연재해 우려지역, 생활인프라 미흡지역 등 안전 취약지역에 대해 주민 안전 확보와 쾌적한 생활환경을 개선해 주민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사업이다.
우곡면 포2리는 35가구 49명이 거주하는 마을로 30년이상 노후주택이 73.5%, 슬레이트 주택이 82.4%에 이르는 등 주민 정주여건 개선이 시급한 마을이며 올해부터 4년간 국비·지방비 포함 총 18.7억원의 사업비로 생활·위생·안전 등 기반시설 정비 마을환경개선 주택정비 휴먼케어 및 주민역량강화 등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사업은 고령군과 마을 주민들의 적극적 의지와 사업계획의 적정성 등에 좋은 점수를 받아 선정됐으며 고령군은 2016년 새뜰마을사업에 ‘덕곡면 백2리’, 2017년 새뜰마을사업에 ‘쌍림면 평지리’, 2019년 새뜰마을사업에 ‘성산면 사부1리’ 2020년 새뜰마을사업에 ‘개진면 오사1리’, 마을이 선정되어 현재 사업 추진중에 있다.
곽용환 고령군수는 “새뜰마을사업은 지역 주민들이 살아가는데 필요한 가장 기초적인 생활환경을 개선하는 마중물 사업으로 지역 경제발전의 혜택을 받지 못하고 있는 주민들의 삶의 질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1-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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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금 천재소녀, 박고은과 고령군의 아름다운 동행
[한국Q뉴스] 고령군은 지난해 가야금 천재소녀 박고은 양을 ‘고령군 가야금 홍보대사’로 위촉하며 인연을 맺은 후 박고은 양의 활발한 활동을 응원하며 함께 가야금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동행하고 있다.
박고은 양은 홍보대사 위촉 후 3차례 더 고령군을 방문해 가야금과 관련 깊은 대가야 고령군의 역사와 문화적 가치를 체험하면서 가야금의 전통을 잊는 연주자로서의 의지를 다졌으며 방송출연과 공연 등을 통해 대가야 고령군의 가야금 홍보대사임을 널리 알려 고령군의 홍보대사로서 큰 역할도 하고 있다.
초등학생때부터 가야금 신동으로 알려지며 가야금을 널리 알리는데 앞장서 온 박고은 양은 올해 만15세로 지난 1월 KBS1 국악 한마당과 아침마당에 출연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지난 2월 24일에는 두 번째 독주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전통 가야금 연주자로서의 성장을 확인시켜 줬다.
그리고 올해 가야금 연주자로서의 더 큰 성장을 위해 국립 전통예술고등학교에 입학했으며 서울대학교 국악과를 목표를 열심히 공부하고 장차 진정으로 가야금을 사랑하는 가야금의 대가가 되기 위해 더욱 발전하고 싶다고 희망을 전했다.
곽용환 고령군수는 축전을 통해 ‘고령군 가야금 홍보대사’ 박고은 양의 국립 전통예술고등학교 입학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가야금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꾸준히 성장해, 가야금을 세계적으로 널리 알리는 진정한 국악인으로 우뚝 서기를 기원한다고 전하며 고령군은 앞으로도 박고은 양과 함께 가야금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전통의 계승과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1-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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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전기자동차·이륜차 민간보급 사업 시행
[한국Q뉴스] 예천군이 대기질 개선과 온실가스 저감을 위해 올해 13억2천1백만원 예산을 들여 승용자동차 85대, 화물차 9대, 이륜차 10대 총 104대 민간보급 사업을 시행한다.
예천군에 3개월 이상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 군민 또는 법인, 기업, 공공기관, 지방공기업을 대상으로 12일까지 신청 받는다.
취약계층, 다자녀, 미세먼지 개선효과가 높은 차량 구매자 등을 우선 지원한다.
다만, 연구기관이 시험·연구를 목적으로 구매하거나 지방세 체납 등이 있을 경우 보조금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 금액은 승용자동차 최대 1,400만원, 화물차 최대 2,700만원, 이륜차 최대 330만원으로 유형·규모에 따라 차등 지원하며 전기자동차 판매점을 방문해 구매 계약하면 판매점에서 저공해차 구매 보조금 지원시스템을 통해 신청을 대행한다.
김학동 군수는 “친환경 전기자동차는 배출 가스를 발생하지 않아 대기질 개선 효과가 있는 만큼 미세먼지 걱정 없는 깨끗한 도시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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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외국인 근로자 PCR 선제적 검사 진행
[한국Q뉴스] 충주시는 5일 외국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무료 PCR 검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시는 최근 외국인 근로자의 코로나19 감염이 지속됨에 따라 선제 대응으로 지역사회 코로나 안전망을 견고히 하기 위해 무료 PCR 검사를 추진한다.
검사 대상은 기업체 및 집단근무 사업장, 직업소개소, 인력 도급업체 및 농가 등에 고용된 외국인 근로자이며 오는 13일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시는 효율적인 검사 진행을 위해 고용노동부 충주지청 등과 외국인 근로자 실태를 확인하기 위한 협조체제를 강화했으며 신속 대응을 위한 핫라인을 설치했다.
또한, 20명 이상 외국인 근로자가 근무하는 업체를 대상으로는 ‘찾아가는 이동 선별진료소’를 운영한다.
이동 선별진료소 운영 관련 문의는 충주시 보건소 감염병관리과나 경제기업과로 문의하면 된다.
특히 지역 내 모든 외국인이 검사를 받도록 하기 위해 불법체류 여부는 확인하지 않는다.
시 관계자는 “최근 충북도에서 외국인 근로자 중심으로 코로나19가 집단으로 발생하고 있어 지역사회로의 확산이 우려되고 있는 상황”이라며 “사업주들의 각별한 주의와 함께 소속 외국인 근로자가 모두 검사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충주시는 외국인 근로자 밀집 이용시설 현장을 방문해 수시로 지도 점검을 실시하고 사업주들에게 코로나19 선별검사 비용 및 통보 의무 면제 내용을 담은 홍보물을 전달하는 등 감염병 예방 관리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지역 내 육가공업체 관련 확진자가 발생했을 때 외국인 근로자 대상 선별진료소를 운영하는 등 대대적인 전수 검사를 통해 지역 확신을 조기에 차단한 바 있다.
한편 충청북도의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된 1.5단계 연장 행정명령에 따라 외국인 근로자는 타 시도 방문 시 반드시 3일 이내 신속 항원 검사를 받아야 한다.
또한, 업체에 외국인 근로자에 대해 신속 항원 검사를 권고하도록 하는 등 외국인 근로자 관리를 강화하고 있다.
2021-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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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강소특구 전기기계융합연구단지 본격 추진
[한국Q뉴스] 창원시는 창원 강소연구개발특구 추가 지정을 위한 성산구 불모산동 일원 13만8513㎡ 개발제한구역 해제를 위해 주민공람과 오는 19일 전략환경영향평가서 초안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사업지구는 2019년 8월 창원 강소연구개발특구 지정 시 배후공간으로 제시됐다.
시는 지난해 8월 국토교통부와 개발제한구역 해제를 위한 사전협의를 완료했고 10월 부동산 투기와 난개발 방지를 위해 개발행위허가 제한지역을 지정했다.
시는 올해 개발제한구역 해제와 강소특구 확대를 위한 강소연구개발특구 지정 및 개발계획 수립 절차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개발제한구역 해제 시에는 환경영향평가법 규정에 따라 계획부지 및 주변지역의 환경영향을 예측·평가하고 이에 대한 저감대책을 강구하기 위해 전략환경영향평가를 실시하도록 돼 있다.
평가는 대기, 수질, 토지, 자연생태, 생활, 사회경제환경분야에서 도출된 환경영향에 대한 저감대책 이행 및 평가서를 작성해 친환경적인 개발계획을 수립하게 된다.
특히 코로나-19를 감안해 주민공람 장소를 창원시청 도시계획과, 산업혁신과, 성산구청 환경미화과, 성주동 행정복지센터로 분산했다.
주민설명회는 성산구청 중회의실에서 참석인원을 50~60명으로 제한해 개최된다.
시는 비대면을 위해 시 홈페이지 및 환경영향평가 정보지원시스템 등 온라인 게시 자료를 활용하도록 안내해 코로나-19 감염확산 방지에 총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강소연구개발특구 전기·기계융합 연구단지는 17만3772㎡ 규모의 소규모·고밀도 자족형 집약공간으로서 사업비 1358억원 투입해 2025년까지 연구개발특구 개발사업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며 교육·연구사업화시설구역에는 기술핵심기관인 한국전기연구원, 산업육성구역에는 기술개발 이전 기업의 연구소 등을 유치하고 산업지원구역에는 기숙사, 근린생활시설 등을 계획하고 있다.
허성무 창원시장은 “창원 경제 V자 반등을 위해서는 기술핵심기관인 한국전기연구원의 지능형 전기 기술을 강소특구 뿐만 아니라 창원국가산업단지 및 관내 기업들에게 전파 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이라며 “이번 개발제한구역 해제 추진으로 신기술 연구개발 공간 마련을 위한 기틀을 다질 것이다”고 말했다.
2021-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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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인구정책위원회 개최
[한국Q뉴스] 성주군은 3월 4일 인구정책위원회를 열고 날로 심화되는 인구유출에 대응하기 위한 자구책 마련에 나선다.
세계에서 유래없는 저출생 국가. 우리나라는 2020년도 합계출산율 0.84를 기록하며 '19년 11월부터 시작된 데드크로스에서 익히 경고한 인구절벽으로 가속페달을 밟고 있다.
이에 발맞춰 지난해 12월 제4차 저출산·고령사회 기본계획이 ‘출산장려정책’에서 ‘모든 세대의 삶의 질 개선’으로 전환됐다.
농촌형 지자체인 우리 군 또한 합계출산율은 1.26으로 양호하나 가임여성 인구수가 10년전과 비교해 볼 때 5.4%나 줄어들고 고령인구가 32%를 넘어서는 등 청년층 유출과 고령화라는 이중고를 겪고 있다.
이에 성주군은 인구정책위원회를 개최해 인구현황 보고와 신규정책 토론을 위한 논의의 장을 마련하고 저출산·고령화 8대 분야별 추진전략과 정주여건 개선, 인식개선을 위한 세부사업 공유, 경상북도 중점사업 및 공모사업 브레인스토밍 등 활발한 의견소통을 이어간다.
경북대 정정희 교수는 “현재 인구문제는 거시적 차원인 국가에서 접근해야 하는 부분과 군 단위 노력의 두 가지 방향에서 해결책이 제시되어야 하고 특히 수도권 인구 블랙홀 현상을 막기 위한 지역균형 발전이 선행되어야 양질의 일자리, 교육, 의료서비스 등이 분산될 수 있다”며 국고 지방이양 방안을 제시했다.
박노선 성주부군수는 ‘주변 대도시권 경기악화로 성주로의 귀농, 귀촌이 활발할 것으로 예상되므로 사전준비가 필요하다’며 “산업단지와 택지개발에 따른 신도시 조성이 인구증가의 그릇이라 한다면, 인구유출을 막는 촘촘한 그물인 문화·복지·영농 지원과 유입 인구 지원책인 탄탄한 넝쿨이 같이 갈 때 물을 받아 물고기를 키울 수 있다”고 의견을 전했다.
2021-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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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드림스타트 아동발달측정기기 도입
[한국Q뉴스] 성주군드림스타트에서 아동발달측정기기를 도입해 아동의 발달단계별 성장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가 제공된다.
드림스타트 사업에서는 기존방식으로 아동의 키와 몸무게에 따른 비만도를 확인해 건강관리에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연계·제공했으나 외형으론 확인하기 어려운 아동의 건강지수인 체지방률 및 기초대사량 등을 정확한 데이터를 산출해 현재 성장단계에 맞는 신체발달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어 사업의 효과성을 더욱 높일 수 있게 됐다.
또한 아동의 키 측정세트는 원격으로 아동의 머리위에서 레이저 포인트를 쏘아 높이를 재는 방식으로 주변 환경과 장소에 관계없이 아동의 성장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드림스타트 아동의 한 부모는 “이렇게 집까지 찾아와주셔서 키와 몸무게, 체지방률 등을 기계로 정확하게 재보니 아이들도 재미있어하고 매번 아이들의 신체발달이 기록된다고 하니, 다음번에 드림 선생님들이 방문하실 때마다 얼마나 우리 아이가 자라있을지 기대된다”며 소감을 밝혔다.
드림스타트 사업은 0세~만 12세까지의 기초, 차상위, 한부모 가정 등 아동의 성장 및 복지여건이 취약한 가정의 아동을 대상으로 하는 아동복지사업이며 인지/언어, 신체/건강, 정서/행동 분야의 서비스를 제공해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2021-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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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장애인을 위한 지역단체·주민 선행 잇따라
[한국Q뉴스] 성주군에 따르면 생활환경이 매우 열악한 장애인시설 및 가정에 지역 사회단체 및 주민의 시설보수, 무상 가스 공급 등의 선행이 잇따르고 있다고 한다.
지난 4일 국제로타리 3700 성주로타리클럽에서는 중증장애인에게 직업 능력 배양과 근로 기회를 제공하고 있는 밀알직업재활센터 식당이 상습적인 침수로 인한 곰팡이 발생으로 환경개선이 시급한 상황임에 따라 보수공사를 실시해 종사사들이 편안하게 식사하고 휴식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지난달에는 지역에서 가정용 가스판매업을 운영하고 있는 삼성가스 백승윤 대표는 생활이 어려운 장애인 6가구에 대해 1년간 무상으로 가스를 공급하기로 했다.
그 동안 백승윤 대표는 지역의 취약계층에 수년간 다양한 봉사활동을 해오고 있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지역 취약계층에 대한 사회단체 및 주민들의 아름다운 선행에 감사하며 민·관이 협력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행복한 성주가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했다.
2021-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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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 찾아가는 치매 인지 재활서비스 제공
[한국Q뉴스] 임실군 치매안심센터가 3월부터 경증 치매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인지 재활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이 사업은 요즘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야외활동이 더욱 어려워진 치매 어르신의 인지 재활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센터에 등록된 경증 치매 어르신을 대상으로 상담을 거쳐 대상자를 선정했다.
센터는 우선 선정된 10여명을 대상으로 3월부터 12주간 전문 인지 재활 작업치료사, 간호사 등 2명을 투입해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기억 능력 향상에 도움이 될 다양한 교재와 수공예 물품 등을 활용해 전문 인지 재활 인력이 치매 어르신을 1 대 1 가정방문 해 서비스를 제공한다.
가정방문 시에는 손 소독, 마스크 착용 등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실시할 예정이다.
양형식 보건의료원장은“코로나19로 인해 야외활동이 어려워진 어르신들에게 찾아가는 인지 재활프로그램을 지원하는 등 치매 예방을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다”고 말했다.
2021-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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