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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검준일반산업단지 무료 통근 버스 노선 확대 운영
[한국Q뉴스] 양주시는 오는 8일부터 교통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검준일반산업단지 무료 통근 버스 노선을 개편해 확대 운영한다.
시는 광적, 백석 등 대중교통 환경이 열악한 지역과 고읍, 옥정 등 근로자들이 밀집한 지역 등으로 버스 노선을 확대해 평균 이동시간 단축과 버스 운행 효율성을 제고하기 위해 기존 노선은 유지하고 이용객의 다양한 의견을 받아 다각도로 검토, 교통 불편 해소에 중점을 두고 노선을 개편했다.
1노선은 지하철 1호선 회룡역~의정부역~녹양역~복지사거리~가납사거리로 2노선은 옥정중학교~양주2동행정복지센터~덕계공원사거리~덕정역~덕정사거리로 3노선은 동두천 스타벅스~동두천 중앙역 등으로 각각 확대·변경됐다.
통근버스는 검준산단 내 인접지역을 기점으로 산단 입구까지 매주 월요일부터 토요일 하루 총 12회를 운행하며 산단 근로자는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버스 노선 확대는 근로자들의 교통 이용 편의를 높여 단지 내 출퇴근 환경이 크게 개선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근로 환경 개선 사업을 추진해 신규 채용을 활성화하고 지역 고용률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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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교육발전위원회 2021년 1학기 장학생 선발 모집
[한국Q뉴스] 사단법인 울릉군 교육발전위원회는 오는 10일부터 2021년 1학기 장학생 선발 모집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2021년 1학기 장학생 신청은 3월 10일부터 3월 29일까지 20일간의 공고기간 동안에 신청자가 울릉군청 기획감사실 교육인구정책팀으로 우편 또는 방문 접수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진다.
이번 장학생 선발은 4월 중 울릉군교육발전위원회 이사회를 거쳐 확정되며 확정 후 3일 내에 개별로 선발 여부를 통보한다.
장학생 선발에 관한 세부 사항은 3월 10일 장학생 선발 모집 공고문에 게재될 예정이다.
김병수 이사장은 “많은 학생들이 1학기 장학생 선발 모집 신청을 해주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 학생들이 꿈을 가진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전했다.
한편 울릉군교육발전위원회는 2008년도에 창립해 그간 366명의 학생에게 6억 1천 여 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으며 현재 약 22억원의 장학기금을 적립하고 있다.
2021-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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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시민독서운동 ‘책 읽는 평택’ ‘올해의 책’ 3권 선정
[한국Q뉴스] 평택시의 대표적인 시민독서운동인 ‘책 읽는 평택’ 2021년 ‘올해의 책’이 선정됐다.
‘올해의 책’은 시민공모를 통해 추천된 122권의 도서를 대상으로 시민 도서선정준비단의 3차례 회의를 거쳐 ‘어른이 된다는 서글픈 일/김보통 지음, 한겨레출판’, ‘내일은 바게트/이은용 지음, 문학과지성사’, ‘미장이/이명환 지음, 한솔수북’ 등 3권을 확정지었다.
성인부문 ‘어른이 된다는 서글픈 일’은 만화가 김보통 작가의 수필이다.
‘책 한 권 읽지 않는 이들도 술술 읽을 수 있는 글을 쓰고 싶다’는 작가의 말처럼 쉽고 편안한 문장으로 마음을 울린다.
작가는 특별하지 않은 그 순간들이 삶의 일부였고 숙성되는 시간이었음을 고백한다.
만화가인 작가의 귀여운 일러스트까지 함께 볼 수 있어 읽는 이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책이다.
청소년부문 ‘내일은 바게트’는 이은용 작가의 소설로 ‘거칠고 단단하지만 속은 부드러운 빵 바게트와 싱크로율 99%인 소녀 가장 미나가 꿈을 찾아가는 고군분투 성장담’이다.
어른들의 이분화된 시선 사이에 모범생도 비행청소년도 아닌 주인공 꿈조차 꿀 수 없었던 미나가 자신의 꿈을 찾아가는 여정이 청소년들에게 많은 공감을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
어린이부문 ‘미장이’는 이명환 작가의 그림책으로 ‘흙손으로 쓱쓱 회반죽을 개고 타일을 붙이는 일을 하는 미장이 아빠와 가족의 충실한 일상’을 그렸다.
전국을 돌며 타일을 붙이는 미장이 아빠가 곁에 없어도 아빠가 붙인 ‘작품’인 타일이 ‘내 발밑에서 말없이 빛을 낸다’ 곳곳에서 아빠의 흔적을 찾아내는 아이를 통해 아빠의 직업에 대한 아이의 단단한 자부심을 느끼게 한다.
올해의 책 세 권과 ‘함께 읽는 책’으로는 코로나로 더욱 어려운 시기를 견뎌야 하는 소외 계층과 타인의 아픔을 함께 고민해보는 오찬호의 ‘세상이 좋아지지 않았다고 말한 적 없다’를 비롯해 ‘까대기/이종철’, ‘친애하는 나의 집에게/하재영’, ‘나는 나무에게 인생을 배웠다/우종영’, ‘흰눈/공광규’, ‘알로하 나의 엄마들/이금이’, ‘곰의 부탁/진형민’, ‘5번 레인/은소홀’, ‘오리 돌멩이 오리/이안’, ‘다이빙의 왕/강경수’ 등을 선정했다.
평택시도서관은 2008년부터 매년 ‘올해의 책’과 ‘함께 읽는 책’을 선정해 ‘책 읽는 도시, 평택 만들기’에 힘쓰고 있다.
초·중·고 협력학교 선정을 통해 선정도서 기증, 작가와의 만남, 독서프로그램 등을 진행하고 올해 시민들과 북콘서트, 작가강연회, 책축제, 지역 청년극단 네모연구소와 함께 창작극 공연, 우수독서활동 사례발표회 등 다양한 독서문화프로그램을 추진할 예정이다.
올해는 코로나19 종식에 대한 희망을 더해 책읽기를 통한 건강한 지역공동체 만들기의 밑거름이 될 수 있기를 바라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해 본다.
2021-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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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중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자치조직 신입단원 면접 진행
[한국Q뉴스] 평택시 안중청소년문화의집에서는 지난 6일 청소년운영위원회 및 청소년자치조직 신입단원 선발 비대면 면접을 진행했다.
이날 면접은 모니터링, 간담회 등을 통해 문화의집 운영에 참여하며 청소년 중심의 문화의집을 만드는 청소년운영위원회 ‘청온누리’, 청소년 축제인 서부지역청소년어울림마당을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행사기획동아리 ‘늘봄’, 매년 주제를 정해 주제에 맞는 다양한 자원봉사활동을 운영하는 자원봉사동아리 ‘한빛’, 책을 중심으로 청소년 추천도서 선정 및 재능기부 활동을 진행하는 북큐레이터동아리 ‘B.M.W.’, 관내 초등 청소년 대상으로 1:1 학습코칭 및 관계형성을 도와주는 멘토멘티동아리 ‘T.T’ 등 5개 자치조직 단원 선발 면접을 진행했으며 총 51명이 지원해 면접을 봤다.
면접에 참여한 청소년은 긴장되지만 본인들의 생각을 차분하게 대답했고 자치조직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보였다.
면접관으로 참여한 청소년운영위원회 청온누리 이현섭 위원장은 “면접을 받는 입장으로는 많이 해봤지만 면접관을 해보니까 새로운 기분이였다.
작년에는 코로나19로 영상을 찍어서 면접을 봤었는데 올해는 줌으로 얼굴을 직접 마주보며 면접을 진행하니 좋았다.
코로나19가 얼른 종식되고 내년 자치조직 단원 면접은 직접 만나서 하고 싶다”며 “새로운 경험이어서 너무 좋고 재밌었다”라는 소감을 남겼다.
안중청소년문화의집 강찬미 청소년지도사는 “많은 청소년들이 지원해주고 떨리지만 면접을 열심히 준비하고 자신의 생각을 답변해주는 모습을 보며 고마웠다.
열심히 준비한 만큼 청소년들에게 좋은 소식이 있을 거다”며 “청소년 활동에 대한 관심이 높은 만큼 일 년 동안 자치조직 청소년들이 원하는 다양한 청소년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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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박물관 건립 본격 행보… 유물 수집 나서
[한국Q뉴스] 경기 평택시가 평택박물관 설립을 위한 본격 행보에 나섰다.
평택시는 고덕국제화지구 중앙공원에 박물관 건립을 위한 자료를 수집한다고 밝혔다.
수집대상은 평택과 관련한 고대부터 근·현대 역사·문화·생활사와 관련한 모든 유형의 자료로서 소장 경위가 분명해야 한다.
급격한 도시개발로 사라져가는 평택의 모든 것들을 기억하기 위한 영상과 사진까지도 수집대상이다.
매도를 원하는 개인 소장가나 단체, 문화재 매매업자 등은 오는 22일부터 4월 2일까지 평택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 기재된 서식을 작성해 신청하면 된다.
신청유물은 서류심사와 평가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구입여부를 결정한다.
시는 2024년 개관을 목표로 평택시 최초 공립박물관을 지을 계획이며 오는 7월에 있을 문화체육관광부의 공립박물관 설립타당성 사전평가를 준비 중에 있다.
이를 위해 시의회, 전문가, 평택시민 등이 참여하는 역사박물관 건립추진위원회를 구성, 의견수렴과 정책자문을 받으면서 거버넌스 체계로 추진할 예정이다.
한편 시는 수집될 귀중한 자료들을 안전하게 보관, 보존할 수 있는 수장고를 짓고 있다고 밝혔다.
시의 한 관계자는 “평택의 역사가 될 박물관 자료 수집에 시민과 소장가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며 “매도뿐 아니라 자료 기증, 기탁과 관련한 어떤 문의도 항상 환영한다”고 말했다.
2021-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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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사업체 수 및 종사자 수’ 전년보다 각각 3.9%, 4.2% 증가
[한국Q뉴스] 평택시 사업체 수 및 종사자 수가 최근 10여년 동안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평택시 ‘2019년 기준 사업체조사’결과에 따르면 평택시 내 사업체수는 37,539개, 종사자수는 234,439명으로 조사됐다.
이는 전년보다 사업체수는 1,406개, 종사자수는 9,362명% 증가한 것이다.
이번 조사는 2019년 12월 31일을 기준으로 경기도 평균 사업체 수 및 종사자 수 증가율 2.8%, 2.5% 보다 평택시는 1.1%, 1.7% 더 증가된 것으로 조사됐다.
사업체조사 결과의 주요내용을 보면, 전년 대비 산업별로 사업체 수 증가한 사업은 운수업이 가장 크게 증가했고 숙박 및 음식점업, 협회, 단체 및 기타 개인서비스업 순으로 높게 나타났다.
종사자 규모별 사업체 수는 1~4인 규모에서 1,027개, 5~99인 규모에서 352개, 100~299인 규모에서 234개, 300인 이상 규모에서 4개가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종사상 지위별 종사자 수는 임시 및 일용근로자, 상용근로자, 자영업자, 무급가족종사자 등이 증가했으며 기타종사자는 348명 감소했다.
2021-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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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바다환경지킴이 지원사업’ 기간제 근로자 모집
[한국Q뉴스] 무안군은 깨끗한 자연경관을 보전하기 위한 ‘바다환경 지킴이 지원사업’ 기간제 근로자를 오는 26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바다환경지킴이는 해양쓰레기 심각 지역 등에 대한 상시관리 전담인력으로 환경미화원과 함께 해안가에 배치되어 대국민 계도, 투기행위 감시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지난해 군은 해양쓰레기 유입이 많은 지역에 바다환경지킴이를 투입해 해안변 107Km에 대한 예찰 활동과 쓰레기 수거활동을 통해 해양쓰레기 372t을 수거했으며 민원 발생 시 빠른 대처를 통해 군민들에게 좋은 반응을 이끌어 냈다.
군은 올해 사업비 3억 2000만원을 투입해 해안선 길이, 해양쓰레기 유입 정도에 따라 지역별로 적절한 인원을 배치할 계획이며 5개 면에 바다환경지킴이 24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지원자격은 무안군에 거주하는 19세 이상인 자로 군 기간제 근로자 취업규정 결격 사유가 없는 군민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신청은 오는 3월 26일까지 5개 면사무소에서 접수하고 있으며 면접을 거쳐 최종 대상자 선정 후 4월부터 군내 전 해안변을 관리 운영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해양 쓰레기 수거사업을 비롯해 여러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나,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군민과 관광객들의 자발적 참여이다”며 "바다환경지킴이 운영을 통해 섬, 어촌, 항구 등을 깨끗하게 정비해 주민과 방문객들에게 매력적인 공간으로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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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고령운전자 운전면허 자진반납 시책 사망률 급감 효과
[한국Q뉴스] 밀양시가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을 위해 2020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고령운전자 운전면허 자진반납’ 사업이 교통사고 사망률을 낮추는 데 큰 효과를 내고 있다.
우리나라는 고령운전자로 인한 교통사고가 최근 5년간 1.5배로 계속 증가하고 있으며 밀양시의 경우에도 최근 3년간 교통사고 사망자 44명 중 9명이 고령운전자 관련 사망으로 전체 사망자 수의 20%가 넘는 수치다.
밀양시는 고령운전자와 관련한 교통사고와 사망자를 낮추기 위해 2020년 155명의 고령운전자 면허증을 반납 받은데 이어 올해도 현재 57명의 면허증을 반납 받았다.
시 관계자는 “교통사고로 인한 사망자 수가 2019년 22명에서 2020년 8명으로 크게 감소한 것은 고령운전자 운전면허 자진반납 사업의 영향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시는 이외에도 사고예방 홍보물을 제작해 전 경로당에 배부하는 등 홍보계도와 각종 교통안전 시설물 설치 및 정비를 지속적으로 추진했다.
그 결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2020년 전국 교통문화지수 실태조사’에서 인구 30만 미만 전국 지자체 중 최우수에 해당하는 A등급으로 경남에서 1위, 전국 2위를 기록하며 선진교통 문화 도시로 한걸음 더 발돋움했다.
박일호 시장은 “보다 안전한 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고령운전자 운전면허 반납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며 “적극적인 참여로 운전면허증을 반납한 고령자에게 감사를 드리며 반납 후 이동에 불편함이 없도록 아리랑버스, 아리랑 택시 등 다양한 밀양형 교통수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1-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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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전남도 마을공동체활동지원사업 20개소 선정
[한국Q뉴스] 2021년 전라남도 마을공동체 활동지원 공모사업에 해남군 마을공동체 20개소가 선정됐다.
단계별로는 씨앗 7개소, 새싹 12개소, 열매 1개소이다.
특히 지난 2017년 5개소의 씨앗으로 시작한 마을공동체 활동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한 결과 올해 처음으로 황산면 연호마을 공동체가 열매단계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마을공동체 활동지원 사업은 마을 주민 스스로 마을 내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을 통해 마을에 활력을 불어넣음으로써 자립형 마을공동체를 만들어 갈수 있도록 추진되고 있다.
참여한 마을공동체는 씨앗, 새싹, 열매단계로 성장해 나가며 씨앗 동아리는 250만원, 씨앗 마을 500만원, 새싹 800만원, 열매 2,000만원을 지원받게 된다.
군은 마을공동체 사업에 참여하는 공동체가 증가함에 따라 군 자체적으로도‘해남형 마을공동체 활동지원사업’을 시행할 계획으로 제2회 추경예산을 확보해 대상을 선정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마을공동체 활동은 주민들이 참여하면서 즐거움을 찾고 더욱 활기가 넘치는 마을이 되는 것이 목표이며 많은 마을이 씨앗으로 새싹을 틔우고 열매를 수확할 수 있도록 성장 단계별로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1-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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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정신장애인의 사회복귀 위한 업무협약 체결
[한국Q뉴스] 김해시보건소는 지난 5일 정신장애인의 사회적 농업을 통한 치유와 사회복귀 지원을 위해 대감영농조합법인 및 김해시정신건강복지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2020년도의 시범사업 후 농업의 다원적 기능을 재활·치유 프로그램과 접목시켜 정신장애인에게 돌봄 서비스를 제공해 지역사회 정신건강 인식개선 및 사회적 공동체 의식 함양에 기여하기 위함이다.
주요 내용은 3월~12월의 기간 동안 직업재활 이론과정 6회기 및 현장체험과정 14회기로 주 2회 진행 할 예정이며 각 회기별로 자연과 더불어 심리치유 프로그램, 현장체험 및 전문적 농업기술습득, 제품 홍보 및 판매를 기획한다.
작년, 시범사업에 참여한 회원대상으로 시행한 사전·후 평가에서 자아존중감은 소폭 높아지고 우울감은 현저히 낮아졌으며 참여자의 90%가 사회복귀를 위한 준비에 도움이 됐다고 응답했다.
이종학 보건소장은 “정신질환자들이 농업재활 프로그램에 참여하면서 스스로 일상생활을 관리하고 사회성을 기르는 데 도움이 됐으면 한다”며 “나아가 많은 회원들이 사회에 잘 적응해 사회의 일원으로써 함께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1-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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