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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사전연명의료의향서’등록기관 지정·운영
[한국Q뉴스] 임실군이 보건복지부로부터 사전연명의료의향서 등록기관으로 지정받았다고 5일 밝혔다.
사전연명의료의향서는 질병이나 사고로 회생이 불가할 경우를 대비해 본인이 연명의료 중단 의사를 문서로 남기는 것을 말한다.
군에서는 군민들이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작성 및 등록에 대한 편의 및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지난 1월 사전연명의료의향서 등록기관으로 신청했다.
그 결과 2월 26일 임실군 보건의료원이 사전연명의료의향서 등록기관으로 지정되어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작성 및 등록 지원에 나선다.
만 19세 이상 성인은 누구나 신분증을 가지고 임실군 보건의료원에서 등록 가능하며 언제든지 등록을 변경하거나 철회할 수 있다.
양형식 보건의료원장은“사전연명의료의향서 등록이 빠른 시일내 정착되길 바란다”며“지속적인 홍보로 접근성을 높이고 적극적인 상담·등록으로 죽음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전환해 연명의료에 대해 이해하고 결정하는데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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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 애향장학금 신청하세요
[한국Q뉴스] 임실군 출연기관인 임실군 애향장학회가 2021년도 임실군 애향장학생을 선발한다.
올해 선발인원은 총 100명으로 대학생 90명과 고등학생 10명이 장학금 수혜를 받게 된다.
접수기간은 3월 12일까지이며 접수가 완료되면 1차 서류심사를 거쳐 임실군애향장학생 선발심사위원회 및 이사회에서 학업성적, 가정형편 등을 고려한 2차 심사를 통해 4월에 대상자를 최종 확정 발표할 예정이다.
심사를 통해 선발된 장학생의 경우 대학생은 3백만원, 고등학생은 1백만원의 장학금을 상·하반기 2회로 나눠 지급받게 된다.
2021년도 임실군 애향장학생 선발 자격·기준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임실군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임실군청 행정지원과 인재개발팀 또는 임실군 해당 읍·면사무소로 문의하면 되며 지원서는 관내 주민등록지 또는 등록기준지 읍·면사무소에 신청하면 된다.
2021-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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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치즈테마파크, 코로나19 지친 일상에 공연 선물
[한국Q뉴스] 임실군이 새봄을 맞아 코로나19로 지친 일상을 위로하기 위해 치즈테마파크에서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 보따리를 푼다.
군은 6일부터 연말까지 주말과 공휴일에 전라북도 대표관광지 육성사업으로 임실치즈테마파크에서 문화예술공연을 펼친다.
이번 대표관광지 문화예술공연은 시군별 매력적인 관광지 발굴 및 육성을 위해 전라북도가 역점 추진하는 1시군 1대표관광지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운영되는 사업이다.
6일 토요일부터 시작되는 공연은 치즈 체험객과 일반 방문객을 대상으로 마술, 버블, 서커스, 버스킹 등 상설공연과 음악, 인형극, 농악 등 남녀노소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을 주말 및 공휴일에 일정별로 구성했다.
군은 따사로운 봄철을 맞아 코로나19로 지친 방문객들의 심신을 위로하고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차원에서 공연을 준비했다.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공연이 되도록 관람객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 등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공연관람석 표시와 마스크 착용 등 사회적 거리두기 안내 플래카드 게시, 손소독제 구비 등을 통해 안전하고 건강한 공연 관람문화를 만들어 간다.
또한 임실치즈테마파크에는 방역요원 10여명을 배치해 운영하고 있다.
심 민 군수는“대표관광지 문화예술공연이 코로나19로 침체된 임실치즈테마파크의 관광 활성화는 물론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하길 기대한다”며“테마파크를 찾는 많은 관광객들이 코로나로 지친 일상에 활력을 선물하면 좋겠다”고 말했다.
2021-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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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 농촌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6년 연속 선정 쾌거
[한국Q뉴스] 임실군이 대통령 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에서 주관하는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에 6년 연속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군은 취약지역 주민들의 주거여건을 개선하는 등 농촌지역 생활여건을 바꿔 나가는‘2021년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에 오수면 한암마을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로써 임실군은 2015년 임실읍 감성마을을 시작으로 2016년 운암면 쌍암마을, 2017년 관촌면 방현마을, 2019년 임실읍 갈마마을, 2020년 임실읍 연화마을과 청웅면 발산마을에 이어 올해 오수면 한암마을이 추가로 선정되며 농촌마을 개선사업에 탄력이 붙게 됐다.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은 농촌마을의 주거취약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 개선을 위해 주거여건이 열악하고 안전·위생이 취약한 농어촌 마을에 노후주택 정비, 안전시설 확충, 재래식 화장실 개선 등 최소한의 기본 인프라를 개선하는 사업이다.
올해 선정된 한암마을에는 2024년까지 4년간 19억여원이 투입되며 대대적인 주거환경 개선사업이 추진된다.
주요 사업내용은 슬레이트 지붕개량, 노후주택 및 담장정비, 마을 안길정비, 재래식 화장실 개선 등을 지원한다.
이번 공모사업 선정은 사업의 필요성에 대한 주민의 공감대 형성과 추진 의지가 반영된 결과다.
특히 사업 추진과정에서 사업 대상지 선정과 사업계획수립, 평가에 이르기까지 현장 행정을 적극 추진한 결과라는 평가다.
군은 앞으로도 군민의 안정적인 생활여건 구축을 위한 관련 사업의 지속적인 발굴 추진으로 삶의 질 향상에 더욱 노력할 방침이다.
심 민 군수는“6년 연속 사업에 선정된 것은 주민들이 함께 공감하고 참여한 결과다”며“앞으로도 주민과 더불어 정책을 만들어 주민들의 생활을 깊이 파고드는 정책을 많이 발굴, 국비 확보에 더욱 신경쓰겠다”고 말했다.
2021-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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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보건소, 한방건강대학 어르신 안부전화 실시
[한국Q뉴스] 금산군보건소가 한방건강대학 본원 및 추부분소에 참여한 어르신 350명을 대상으로 개강일정 안내 및 안부전화에 나선다.
현재 한방건강대학은 코로나19 방역으로 개강인 늦어지고 있어 참여 어르신들을 위해 하루 35명씩 안부전화를 실시하며 대학 개강 소식 및 건강상태 확인, 고독·우울감 해소를 위한 말벗 해드리기 등을 진행한다.
한방건강대학은 행복한 노년생활 영위를 목표로 한의학적 접근을 통한 건강관리 방법·질병 양상 등에 대해 이론 강의 및 실습을 진행해 일상생활에서 한의학을 접하는 기회를 만들어 가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매년 개강하는 한방건강대학이 올해는 코로나19로 일정이 늦어지고 있다”며 “참여 어르신들이 불안감을 갖지 않도록 안내전화 서비스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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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농업기술센터, 올해 농업기술보급 35개 사업비 32억여 원 확정
[한국Q뉴스] 금산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3월 4일 농업산학협동심의회를 열고 농업기술보급사업 35개에 사업비 총 32억5000만원을 심의·의결했다.
이날 농업관련 기관장, 농업인단체 대표 및 분야별 전문농업인 16명이 참석했으며 올해 농촌지도사업 실행계획에 따라 지난 2월 10일까지 신청된 사업 신청자들과 기 공모사업 선정자를 대상으로 심의가 진행됐다.
확정된 사업들은 청년농업인 4차산업 기반조성 잎들깨 양액재배 수출단지 육성 시범사업 시설원예 자동관수 및 관비시스템 시범사업 귀농인 소득모델 창업 지원사업 인삼 신품종 직파재배 시범사업 스마트 통합축사 원격제어사업 FTA대응 경쟁력 제고사업 농업·농촌희망가꾸기 시범사업 등 35개로 총 127개 사업소에서 추진될 예정이다.
센터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한 지역경제의 어려움 극복하기 위해 사업별 조기 착수를 확대하고 작목별 전문지도사의 현장 기술지원으로 사업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확정된 사업의 조기정착 및 신기술 보급으로 스마트농업을 구현해 지역농업의 경쟁력 강화 및 새로운 농업소득원을 창출하는데 역점을 둘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1-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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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집중호우 및 용담댐 방류 수해 복구 총력
[한국Q뉴스] 금산군은 지난해 집중호우 및 용담댐 방류로 인한 수해 복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2020년 7월 28일부터 8월 11일까지 집중호우 및 용담댐 방류로 금산은 공공시설 총 520개소, 사유시설 487ha 피해를 입었다.
군은 국가 관할 복구 26건을 제외한 494건에 대해 총 411원을 투입하고 복구를 추진 중으로 현재 393개소가 완료했으며 올해 98건을 마무리하고 오는 2022년까지 공공시설 복구를 끝낸다는 복안이다.
또한 복구 및 자연재해 예방을 위해 총 1474억원 예산을 투입해 금강 수문자동화, 후곤천 물줄기 복원, 소하천 정비, 재해위험지구정비, 지방하천정비, 호우피해복구 등 사업도 추진 중이다.
수해쓰레기 처리의 경우 군은 지난해 8월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긴급하게 쓰레기 수거에 나섰지만 이송 및 처리에 난항을 겪었다.
금산의 국가재난지역 선정 이후 국비 6억원과 금강유역환경청 예산 1억원 등 총 7억원의 쓰레기 처리 관련 예산이 확보되고 조달청 긴급공개입찰을 진행해 폐기물 처리업체를 선정하고자 했으나 처리업체의 소각로가 포화상태로 입찰이 두 차례 유찰되면서 재공고 끝에 지난해 11월 처리업체가 선정됐다.
이후 전문업체에서 4개월간 실시된 수해쓰레기 처리를 통해 3월 초 금산의 수해쓰레기 총 2100t 처리가 완료됐다.
군 관계자는 “지난해 수해로 금산은 많은 피해를 입어 아직도 복구가 추진 중”이라며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재해예방을 위한 사업에도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피해보상을 받지 못한 사유재산피해 배상에 대해서는 피해 지자체 4군의 군수와 의장으로 구성된 범대책위원회를 구성하고 수자원공사 본사 및 환경부 방문, 용담댐 방류피해 원인조사 및 보상을 위한 특별법 제정 건의 등을 진행해 주민들이 원하는 방식으로 실질적인 배상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2021-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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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 용산 애플망고 “농가 소득증대 책임진다”
[한국Q뉴스] 용산면 계산마을의 여성 농업인이 기후 변화에 따른 신 소득 작목으로 아열대 작물을 성공적으로 재배해 세간의 관심을 끌고 있다.
그 주인공은 열대 과일의 여왕이라는 ‘애플망고’에 대한 남다른 열정으로 2017년부터 재배를 시작해 온 김승미 아름농원 대표이다.
한때 조경 관련 사업을 하던 김승미 대표는 당도가 높고 향기도 좋은 애플망고가 남녀노소 모두 좋아하는 과일임에도 불구하고 대부분 수입되는 현실에 착안해, 제주도에서 어렵게 묘목을 구해서 손수 재배하기 시작했다.
김승미 대표는 “무엇보다도 꽃을 분화시키는 과정이 어려웠지만 조경 관련 전문지식을 통해 난관을 극복할 수 있었다”며 “애플망고를 재배하고자 하는 농가가 있다면 그동안의 경험을 함께 공유하고 싶다”고 말했다.
애플망고는 방울토마토, 천리향 등과 같이 초창기에 과감한 시설 투자가 필요하다.
겨울을 여름처럼 나기 위한 보온과 연동 하우스 시설만 해도 많은 투자비용이 들어간다.
그러나 나무가 자라나면서 더 많은 과일이 생산되어 고정 비용을 상쇄하게 되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애플망고는 한번 식재해 관리하면 70년에서 100년 이상을 키우면서 수확할 수 있고 그 크기가 커지면서 과일 또한 많이 열리게 되어 수익성 측면에서 유리한 작목이다.
또한 개화 시기 등을 조절해 원하는 시기에 과일을 생산할 수도 있다.
김승미 대표는 “혼자 1,000평 하우스에서 450주를 관리하고 있는데 향후 10년 이상 충분한 경쟁력이 있는 작물이라고 자신한다”며 “올해에는 2억원 이상의 수익을 바라보고 있다”고 말했다.
남도의 끝자락 용산면에서 재배되는 애플망고는 수입산과는 달리 완숙된 상태에서 수확해 판매되므로 당도가 뛰어나고 품질이 좋아서 백화점으로 전량 납품하고 있다.
김승미 대표는 “아직까지 애플망고와 관련된 특별한 재배법 지침서가 없어서 새롭게 시작하려는 농가는 어려움이 있지만, 우리 지역에서 애플망고 재배를 희망하는 농가에게는 그동안의 노하우를 기꺼이 제공하겠다”며 농가들의 동참을 기다리고 있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이시영 용산면장은 “아직 국내에 활성화되지 않은 애플망고 재배에 하우스 시설을 갖춘 농가나 귀농인, 청년 등 다수가 참여하길 바란다”며 “작목반 구성과 재배 단지의 규모화를 통해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2021-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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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지역 학교급식 8일부터 정상 운영
[한국Q뉴스] 원주시 학교급식지원센터 배송차량 운전자의 코로나19 확진으로 오늘 하루 중단됐던 원주지역 학교급식이 8일부터 정상 운영된다.
원주시 농업기술센터는 4일 원주시 학교급식지원센터에서 식자재를 배송하는 운전자 1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것으로 확인됨에 따라 센터의 모든 배송차량 운전자를 대상으로 긴급 검사를 실시한 결과 33명 전원이 음성 판정을 받아 5일 10시를 기해 전면 배송중지 명령을 해제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다음 주 월요일부터는 학교급식이 정상적으로 운영될 전망이다.
원주시 농업기술센터 최순옥 로컬푸드과장은 “n차 감염 우려 해소를 위해 불가피하게 급식 중단 결정을 내려 학교는 물론 학부모와 학생의 불편을 초래해 사과의 말씀을 전한다”며 “앞으로 학교급식 업무를 담당하는 모든 관계자가 개인 방역 수칙을 더욱 철저히 준수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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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게살기운동 남양주시협의회, ‘하천변 NO 쓰레기, YES 에코플로깅’ 활동 START
[한국Q뉴스] 바르게살기운동 남양주시협의회가 지난 4일 금곡동위원회를 시작으로 관내 하천변 ‘에코플로깅’ 활동을 시작했다.
‘에코플로깅’이란 ‘plocka up’과 ‘jogging’의 합성어 ‘plogging’에 친환경-지향적 의미를 더한 ‘조깅하면서 쓰레기를 줍는 환경 운동’으로 바르게살기운동 남양주시협의회 및 13개 읍면동위원회는 각각 담당하고 있는 관내 하천 관리구역에서 분기별 3회 이상 에코플로깅 활동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주섭 바르게살기운동 남양주시협의회장은 “환경을 생각하고 건강을 생각하는 에코플로깅의 취지가 널리 퍼졌으면 좋겠다”며 “쾌적한 하천을 위해 또 건강을 위해 시민 여러분들께서도 언제든 가까운 하천변에서 자유로이 에코플로깅을 즐기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1-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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