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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공모 선정
[한국Q뉴스] 구례군은 국가균형발전위원회에서 주관하는 ‘2021년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공모’에 산동면 둔사리 이사마을이 최종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은 취약지역 주민들이 최소한의 삶의 질을 보장받을 수 있도록 생활여건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주택 정비, 안전시설 정비, 생활 인프라 확충과 더불어 노인 돌봄, 건강관리 프로그램 등 휴먼케어와 역량강화 사업을 지원한다.
이번에 선정된 이사마을은 좁은 골목길이 많은 경사지형에 위치하고 있으며 노령인구 및 취약계층의 비율이 높다.
30년 이상 노후주택은 76%, 슬레이트 주택은 70%로 주거환경이 매우 열악한 환경이다.
구례군은 올해부터 4년간 15억원을 투입해 축대 및 배수로 정비, 슬레이트 지붕 개량, 담장 정비 등 마을의 전반적인 생활환경을 개선한다.
노인 돌봄, 한방주치의, 마을가꾸기, 선진지 견학 등 주민역량이 강화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순호 구례군수는 “산동면 둔사리 이사마을의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선정으로 주거 및 생활환경이 대폭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이와 같은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주민이 행복한 농촌 마을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1-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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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전시·책…복합문화공간 '노들섬' 봄 맞이 본격 운영 재개
[한국Q뉴스] 서울시가 자연과 문화가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운영 중인 ‘노들섬’이 봄을 맞아 본격적으로 운영을 재개한다.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완화에 따라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면서 공연, 전시, 축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노들섬’은 1970년대 이전에는 시민들에게 사랑받는 휴양지였으나, 강변북로 건설 등 한강 개발로 시민들의 발길이 끊겼었다.
서울시는 도시재생 사업의 일환으로 노들섬을 ‘음악을 매개로 한 복합문화공간’으로 만들어 지난 2019년 새롭게 문을 열었다.
2019년 9월 개관 이후, 겨울 스케이트장, 대규모 콘서트, 음악 페스티벌 등을 개최하며 활발하게 운영했으나, 코로나19로 확산 방지를 위해 지난해 오랜 휴관 기간을 가졌다.
한편 휴관 기간에도 10cm, 가호 등 유명 뮤지션과 함께하는 온라인 비대면 공연 ‘노들 온-에어’과 야외 공간을 활용한 환경 조형물 전시 ‘디어디어’ 등을 진행해 코로나로 지친 시민들을 문화예술로 위로하고자 했다.
3월부터 본격 운영을 재개하는 ‘노들섬’의 주요 프로그램은 전시 ‘인투 더 포레스트’ 2021 러브썸 페스티벌 노들서가 ‘북캐’ 전시 등이다.
노들섬 대표 전시 공간 ‘스페이스445’가 코로나로 지친 마음을 위로하는 예술의 숲으로 변신했다.
37인의 컨템퍼러리 아티스트들이 참여한 전시 ‘인투 더 포레스트’는 ‘치유의 숲’을 주제로 한 회화, 한국화, 설치미술, 아트, 공예 등 170여 점의 작품을 3월 28일까지 만나볼 수 있다.
‘노들섬’과 ‘아트마이닝’이 주최하는 이번 전시는 예약 또는 현장 접수를 통해 12:00~20:00 누구나 무료로 관람이 가능하다.
음악과 책을 주제로 하는 봄 축제도 열린다.
4월 3일 노들섬 ‘라이브하우스’와 ‘노들서가’, ‘잔디마당’ 일대에서 ‘2021 러브썸 페스티벌–참 애썼다, 그것으로 됐다’가 개최된다.
10cm, 선우정아, 데이브레이크 등 다양한 뮤지션들의 공연과 책 문화 행사를 온오프라인에서 동시에 즐길 수 있다.
노들섬과 예스24가 공동 주최하는 ‘2021 러브썸 페스티벌 – 참 애썼다, 그것으로 됐다’의 티켓은 3월 5일부터 노들섬 홈페이지 및 예스24 티켓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
현장 공연과 행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지정 좌석제로 운영되며 관람객간 거리두기 수칙도 철저히 준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책과 쉼이 있는 ‘노들서가’의 네 번째 큐레이션 ‘북캐’ 전시도 3월 한 달간 연장 운영한다.
‘책 속에 숨어있는 또 다른 나를 찾아서’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전시는 책 속에 숨겨진 나의 캐릭터를 찾는 테스트 등 참여 프로그램과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되어 시민들이 책과 함께 즐겁고 유익한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이다.
이 외에 노들섬 팝업식당 ‘앤테이블’에서는 해외여행이 그리운 현재 상황을 반영해 해외 여러 나라의 맛을 가미한 특별한 퓨전 요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사전 예약을 통해 다양한 국가의 음식과 문화를 만날 수 있다.
다양한 국가에서 요식 경험을 쌓아온 청년 셰프팀 ‘꽃 피는 불란서’가 3월 17일~28일 약 2주간 팝업식당을 운영하며 예약 페이지를 통해 예약할 수 있다.
‘노들섬’ 봄맞이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내용과 예약 방법 등은 노들섬 공식 홈페이지 또는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하면 된다.
한편 노들섬 내 모든 시설은 마스크착용, 발열체크, QR체크인을 해야만 이용할 수 있다.
백운석 서울시 문화정책과장은 “노들섬이 코로나19로 인한 오랜 휴관 끝에 본격 운영을 재개한 만큼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니,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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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전국 최초 '도시재생코디네이터 일자리' 통합지원 플랫폼 ‘모두인’ 오픈
[한국Q뉴스] 서울시가 도시재생사업 현장에서 활동하는 도시재생 코디네이터들이 일자리를 찾고 지속적인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일자리 플랫폼 ‘서울도시재생 모두인’을 구축, 운영을 시작했다.
‘도시재생 코디네이터’는 주민참여를 통해 지역의 물리·사회·경제적 회복과 활성화를 구현하는 도시재생사업 추진과정에서 행정·주민·전문가와 소통하며 도시재생 활성화계획 실행을 지원하는 역할을 한다.
도시재생활성화사업지역 현장지원센터에 채용돼 활동하는 전문 인력이다.
현재 200여명이 있다.
‘서울도시재생 모두인’은 도시재생 코디네이터 양성부터 스펙 관리, 일자리 매칭, 채용 후 역량 강화까지 한 곳에서 이뤄지는 온라인 도시재생 인적자원 통합 지원 시스템이다.
모두인은 ‘도시재생에 참여하고 싶거나, 참여하고 있는 사람은 모두 다 들어오라’는 의미를 담아 붙인 이름이다.
도시재생 코디네이터가 수료한 양성교육과 직무교육 이력을 전산으로 누적 기록해 확인할 수 있고 수료증도 발급받을 수 있다.
서울시와 전국의 도시재생 관련 채용 정보를 한 눈에 보고 이력서를 바로 올려 채용지원도 할 수 있다.
채용 이후 역량강화를 위한 직무교육 신청도 이곳에서 할 수 있다.
‘서울도시재생 모두인’의 메뉴는 직무교육을 신청할 수 있는 ‘교육안내’ 도시재생 분야 취업정보를 확인하고 이력서를 지원하는 ‘채용정보’ 소모임을 구성한 코디네이터들의 학습을 지원하는 ‘네트워크’ 교육을 누적 기록하고 수료증을 발급받는 ‘마이페이지’ 등이다.
그동안 지속적인 일자리 연결의 문제는 코디네이터들과 교육 추진 기관의 큰 고민거리였다.
도시재생 코디네이터들은 취업정보나 소식을 알기 어렵고 전국의 도시재생현장은 실무능력을 갖춘 인재를 찾는데 어려움을 겪어왔다.
또 도시재생 코디네이터들은 여러 교육을 수료하고 현장 경험을 쌓아도 이력이 전산으로 남아있지 않아 경력을 증명하는데 어려움을 겪었다.
‘서울도시재생 모두인’은 현재 활동 중인 도시재생 코디네이터들과 양성교육을 수료한 예비 코디네이터들과 일반교육 수료생이 이용할 수 있다.
시는 홍보를 통해 플랫폼을 알리고 회원 가입을 유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정식 오픈에 앞서 2개월간의 시범운영 기간을 가졌다.
이 기간 일자리 매칭 사례도 나왔다.
‘서울도시재생 모두인’을 통해 4명이 일자리를 찾아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에서 근무하고 있다.
현재 코디네이터로 활동 중인 진윤희씨는 코디네이터 양성과정을 수료한 뒤 ‘서울도시재생 모두인’에서 이력서를 지원해 관악구 난곡난향 도시재생지원센터에서 근무할 수 있게 됐다.
시는 향후엔 ‘서울도시재생 모두인’을 도시재생 성장을 위한 역량을 키우고 사람과 교육의 종합 플랫폼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온라인 교육 콘텐츠를 공유하고 가입 대상을 확대하고 전문가 자원과 현장센터 매칭 기능을 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서울시는 ‘모두인’ 오픈으로 도시재생 인적자원을 통합 지원하는 환경을 마련함과 동시에 대상별 맞춤형 교육과정도 2배로 확대해 코디네이터 양성에도 속도를 낸다.
양성교육은 상·하반기 총 2회로 확대해 연간 60명의 예비 코디네이터를 양성한다.
직무교육은 60시간으로 늘린다.
코디네이터 양성교육 : 시가 도시재생활성화지역에서 전문인력으로 활동할 코디네이터를 양성하기 위해 지난 '16년부터 추진해왔다.
코디네이터를 희망하는 시민들은 도시재생 직무 이해, 거버넌스 및 지역자원과 활성화계획 이론, 지역재생계획 수립하기 등을 배울 수 있다.
서울시 도시재생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공동체에 관심 많던 젊은 아빠 구태우 씨는 서울시의 ‘도시재생 코디네이터 양성과정’을 거쳐 제기동 도시재생 현장지원센터의 코디네이터로 활동 중이다.
현장 코디네이터들의 성장을 지원하는 사업도 확대 추진한다.
시는 고려대학교와의 협력을 통해 ‘고려대학교 도시재생 협동과정 장학생 추천사업’을 시작해 현장 코디네이터들이 일과 학습을 병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현재 서울시 추천으로 5명의 현장 코디네이터가 고려대학교 대학원 석사 과정에 참여하고 있다.
양천구 목3동에서 근무하고 있는 최선호 코디네이터는 서울시의 도시재생 코디네이터 양성과정을 거쳐, 현장센터에 채용된 후 근무 중 틈틈이 직무교육을 받아왔다.
서울시와 고려대학교의 협업으로 진행되는 고려대학교 도시재생 협동과정에도 입학해 일과 공부를 병행하며 전문가로서의 역량을 키워오고 있다.
류 훈 서울시 도시재생실장은 “지역 주민부터 도시재생을 지원하는 코디네이터까지 ‘도시재생’의 주체는 사람”이라며 “도시재생에 관심을 갖고 역량을 키워나가고 싶은 코디네이터들의 지속적인 활동을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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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의회 이쌍자 산업경제위원장, 고성군 친환경농업 관계자 간담회 가져
[한국Q뉴스] 고성군의회 이쌍자 산업경제위원장은 4일 고성군의회 회의실에서 고성군 친환경농업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친환경농업인들이 현장에서 느끼는 고충을 청취하고 친환경농업인, 새고성농협, 친환경농업과 관계자와 함께 상생발전 방안에 대한 심도 깊은 의견을 주고 받기위해 마련됐다.
최근 안전한 먹거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농업으로인한 환경오염을 줄이고 국민건강을 지키는데 큰 역할을 하고있는 고성군 친환경농업은 전국 최대규모의 단지 75%의 유기농 단일미 등 장점을 갖춘 고성군의 큰 자산으로 인정받고 있다.
이쌍자 위원장은 “우리 고성군은 친환경 농업에 있어 전국 최고 수준의 환경을 갖추고 있지만, 현장에서 농업인들이 맞닥뜨리는 애로사항 또한 상당부분 있는 것이 현실이다”며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앞으로도 다양한 관계자와 협력적 관계를 공고히 해 나가고 고성 친환경농업의 성장 방안 모색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용삼 의장은 간담회에 참석해 “고성군 친환경 농업 발전의 주역인 친환경 농가, 새고성농협, 친환경농업과 관계자의 노고에 대해 감사 인사를 전한다”며 “의회차원에서도 고성군 친환경 농업 발전을 위해 힘을 보탤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1-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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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주산승마조련센터 마누리 카페 개장
[한국Q뉴스] 영천시는 가족 단위 승마체험공간인 말문화체험관의 본격 개장에 앞서 운주산승마조련센터 내 ‘마누리 카페’를 오는 6일부터 우선 개장한다고 밝혔다.
영천시는 말문화체험관의 4월 개장을 앞두고 마누리 카페의 시범 운영을 통해 시민들에게 말문화체험관을 미리 알리는 홍보의 목적을 달성하고 “coffee with horse”라는 기치 아래 승마를 단순한 스포츠가 아닌 휴식 문화로 받아들일 수 있는 계기를 만들고자 한다.
말문화체험관은 2019년 말산업육성지원사업으로 운주산승마조련센터 내에 총 사업비 15억원으로 건립한 시설이며 종합적으로 말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다.
실내시설로는 차와 함께 편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마누리 카페를 비롯해 말의 습성을 배울 수 있는 교육전시실, 영유아를 동반한 가족단위 방문객을 위한 유아놀이방을 설치했으며 실외에는 어린이 승마장과 포니레일마차, 쉼터, 포토존 등 다양한 체험공간으로 구성했다한편 영천시는 마누리카페 개장을 시작으로 말문화체험관의 승마체험장 등 모든 부대시설의 운영계획에 대해서는 정부의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고려해 탄력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최기문 시장은 “이번 말문화체험관 내 마누리 카페 개장을 시작으로 올해 말산업특구지원사업으로 추진 예정인 에코승마공원 조성사업과 연계해 운주산승마조련센터를 영천의 대표 승마문화테마공원으로 조성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1-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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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정신건강통합치유센터’ 설계공모 당선작 선정
[한국Q뉴스] 창원시는 ‘정신건강통합치유센터 건립’ 설계공모 심사위원회를 개최해 당선작을 선정했다고 4일 밝혔다.
정신건강통합치유센터는 지난해 12월 11일 설계공모를 공고했으며 10개 업체가 응모했다.
심사 결과 정담건축사사무소와 나우건축사사무소가 공동응모한 작품이 당선작으로 선정됐고 2위는 화인종합건축사사무소가 선정됐다.
당선작은 주변환경과 연계한 조화로운 공간과 정신건강 치유를 위한 건물의 이미지를 강조한 우수한 디자인으로 심사위원으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창원시 성산구 상남동 37-2번지 상에 건립될 정신건강통합치유센터는 의료기관으로부터 퇴원하는 정신장애인의 정신건강관리 지원과, 사회적, 직업적 기능 향상을 통해 지역사회 복귀 촉진과 가족의 돌봄 부담을 완화하고자 하는 공공기관이다.
시는 총 35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지상 3층, 연면적 1,005㎡ 규모로 올해 9월 착공해 내년 12월에 준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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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경문협, 북한 도시와 항구적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
[한국Q뉴스] 춘천시가 이달 5일 남북경제문화협력재단과 “새롭고 지속적인 남북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한다.
춘천시와 경문협은 남북의 공동번영과 지속적이고 제도적인 협력, 시민참여원칙을 바탕으로 북한의 1개 도시와 항구적 협력 등을 위해 농업, 산림, 보건의료, 문화, 경제 등 다양한 분야와 춘천시의 자원을 활용한 5~10대 중점협력사업을 선정, 남북교류협력사업을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실효성을 높이고 사업보장 마련을 위해 경문협과 신뢰가 있는 북측의 교류창구를 확보, 사업의 성과를 이루기 위해 적극 노력한다.
그동안 남북교류협력에 있어서 지방자체단체의 힘만으로는 한계가 있었으나 이번에 경문협과 협력을 통한 남북교류사업 추진이 탄력을 받게 됐다.
춘천시는 그 동안 춘천·원산 포럼을 개최해 왔고 강원대학교와 더불어 남북교류협력 아카데미를 운영하는 등 타 지자체에 앞서가는 적극적인 행보로 시민공감대를 형성하며 남북교류협력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왔다.
2021-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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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경전철 사모펀드 고금리, 다단계 운영 문제 지적 및 대책 마련 촉구
[한국Q뉴스] 용인시의회 유진선 의원은 4일 제253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용인경전철 사모펀드 고금리, 다단계 운영 문제를 지적하고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유 의원은 매년 450억원, 30년 간 시민의 혈세를 쏟아 붓는 용인경전철을 언급하며 2013년 실시협약을 맺은 용인경량전철의 사모펀드에 용인시가 빌린 돈이 약 2150억원이 남아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실시협약 조항에 자료를 요청할 수 있게 되어 있음에도 용인시의회가 행정사무감사 시 요청한 기본 자료조차 제대로 받을 수 없었다고 강조했다.
2020년 용인경전철에 지급한 현황을 보면 450억원 중 관리운영비로 286억원이 분기별로 3개월마다 선지급되고 있고 164억원은 농협의 칸사스 사모펀드에 빌린 돈의 원금과 이자를 갚기 위해 사용되는데 이 중 44%인 72억원이 이자로 지급된다고 말했다.
또한 지속적으로 문제를 제기해 이자율을 4.97%에서 3.57%로 낮췄으나 현재 경기도의 경기개발기금의 이자율이 1.5%인 것을 감안할 때 용인경전철이 운영된 후 8년 동안 칸사스 사모펀드에 고금리를 주기 위해 시민의 혈세가 투입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지난 6년 간 금리재구조화를 통해 이자율을 낮추면서 약 460억원이 절약됐으나 어처구니없게 6년간 조기 상환을 금지하는 협약을 맺었다며 향후 이런 일이 반복되면 안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금리를 1.5%로 재구조화하고 3~5년간 원금을 나눠 상환하면 수백억원에서 1500억원 이상의 혈세가 절감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서울교통공사는 김포시 도시철도, 서울시 9호선, 하남시 하남선 운용 등 지자체 위탁 업무를 하고 있고 경기교통공사가 2020년 12월 설립등기를 마치고 업무를 개시한 만큼 민간사업자라고 영업비밀도 아닌 자료를 줄 수 없다는 답변을 듣지 않아도 되는 환경이 마련됐다고 지적했다.
용인경전철 운영 8년차, 다단계운영의 불합리성을 타파하고 매년 약 450억 깜깜이 혈세 지원을 획기적으로 개선해야 하는 중요한 시기라며 연구용역을 실시를 제안했다.
2021-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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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항진 시장, ‘GTX 여주 유치는 시대정신 실현’임을 국회서 적극 호소 광주시·이천시의 적극 협력이라는 성과도 이끌어내. . . . .
[한국Q뉴스] 이항진 여주시장은 수도권광역급행철도 여주 유치라는 여주시민들의 여망을 이루기 위한 첫 발걸음을 힘차게 내디뎠다.
이항진 시장은 지난 3일 정성호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이 주최한 ‘수도권광역급행철도 도입방안’ 국회 토론회에 참석해 ‘GTX 여주 유치는 시대정신 실현’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축사를 했다.
이 시장은 GTX 여주 유치 필요성을 기존의 수도권 내 지역 간 불균형 해소를 위한 균형발전 필요성 논리를 넘어서서 최근 문재인 대통령과 기획재정부 및 국토교통부 등 정부가 역점을 두고 있고 전 국민의 강력한 지지를 받고 있는 수도권과 비수도권의 상생발전 및 탄소중립, 그린뉴딜을 포괄하는 시대정신 실현이라는 측면에서도 강조해 주목을 받았다.
즉, 여주는 수도권이지만 비수도권인 강원도와 접경하고 있으므로 비수도권과 수도권의 상생 균형발전을 위해서라도 GTX 여주 유치는 매우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했으며 세계적 과제인 탄소중립과 그린뉴딜을 위해서라도 가장 중요한 것이 철도이고 이러한 GTX 여주 유치는 바로 시대정신의 실현임을 역설했다.
이후 국회토론회 마무리 발언에서 이 시장은 신동헌 광주시장과 엄태준 이천시장에게 GTX 유치를 위해 3개시가 적극 협력하자는 것을 제안했고 광주시장과 이천시장의 적극 동의를 이끌어내는 성과도 얻었다.
한편 이날 국회토론회는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서면축사도 있었다.
경기도 철도국장이 대독한 서면축사를 통해 이 지사는 수도권 동남부가 그동안 소외받아왔던 점을 매우 안타까워하고 균형발전을 위해서라도 이날 국회토론회를 통해 수도권 동남부 광역교통 문제 해소를 이루는 해법과 추진 동력을 얻기를 바란다는 점을 밝혔다.
특히 이날 국회토론회는 정성호 국회 예결위원장이 주최해 수도권에서 소외되어오던 지역의 균형발전 염원을 대변했고 국회 국토교통위원인 소병훈 국회의원뿐만 아니라 송석준 국회의원도 참석해 경기도 동남부 지역에 GTX를 유치하는 것에 대한 경기도 동남부 시민들의 열망이 얼마나 큰지를 보여줬다.
2021-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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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지사 “사회협약위의 갈등관리 적극역할 기대”
[한국Q뉴스] 제주도 갈등관리 조례 제정 후 새롭게 구성된‘제7기 제주도 사회협약위원회’가 본격 활동을 시작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4일 오전 10시 제주특별자치도 본관 4층 탐라홀에서 제7기 제주특별자치도 사회협약위원회 위원 위촉식을 가졌다.
제7기 사회협약위원회는 도의회, 학계, 언론계, 법조계, 경제계, 노동계 및 시민단체 등에서 위원 위촉 대상자를 추천받아 28명으로 구성했으며 갈등관리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도내·외 갈등관리 전문가 6명을 사회협약위원회에 포함시켰다.
사회협약위원회는 제주특별자치도 출범과 함께 전국 처음으로 도입된 제도로 도민의 권익증진과 사회적 갈등 해결의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제주특별법 제458조 규정에 따라 운영되고 있다.
이날 제7기 사회협약위원회 첫 회의에서는 향후 2년간 위원회를 이끌어나갈 임원진을 선출하고 앞으로의 위원회 운영방향을 논의했다.
위원장에는 고승화 제주사회복지협의회 회장이, 부위원장에는 한봉심 제주상공회의소 의원이 선출됐다.
분과위원회는 기획·운영분과, 갈등관리분과, 권익증진분과 등 3개 분과위를 구성하고 분과별로 중점과제를 선정해 공공갈등 해소와 도민 권익 증진 등의 활동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이날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사회협약위원회 위원 위촉식에 참석해 “갈등의 해법은 소통과 협력을 통한 상생과 공존에 있다”며 “제7기 사회협약위원회에서 갈등 해결을 위한 지혜를 함께 모아 갈등관리의 구심점 역할을 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원 지사는 “사회협약위원회는 지난 12년간 사회적 갈등을 해소하고 도민의 권익을 높이기 위해 많은 역할을 해왔으며 특히 코로나19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위원님들의 열정 덕분에 많은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또한 “시대변화에 따라 갈등 양상도 다양해지고 갈등 관리도 더 진전된 형태가 요구되면서 각종 갈등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지역발전에 기여하기 위한 긍정적인 시스템 구축이 중요한 시점”이라며 갈등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에 따라 “제주도정은 갈등을 극복하고 사회발전의 동력으로 삼기 위해 공공갈등을 적극 관리하고 잠재적 갈등 예방을 위한 선제적인 제도적 장치 마련을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원희룡 지사는 사회협약위원회의 실질적인 권한 강화를 위한 도정 차원의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원희룡 지사는 “현재 사회협약위원회의 기능이 의견제시나 권고로 한정되어 있지만, 사회협약위원회에서 실질적인 권한을 갖고 사회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제도적인 제약을 뛰어넘어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제주도는 지난해 ‘제주특별자치도 공공갈등 예방과 해결에 관한 조례’ 제정과 연계해 협약위원회 조례 개정을 통해 사회협약위원회의 공공갈등 관리 기능을 강화하는 등 체계적 갈등관리의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이에 따라 제7기 사회협약위원회는 공공갈등 조례에 따른 갈등영향분석 실시여부 심의 및 갈등조정협의회 구성·운영 지원 등의 방법으로 공공갈등 조정 및 관리에 적극 나서게 된다.
또한, 사회협약위원회는 직능별 사회협약 체결 및 도민의 권익증진과 사회적 갈등 해결에 관한 사항을 다루며 사회협약이 체결되거나 위원회에서 중재한 사항은 도지사에게 그 이행을 권고할 수 있다.
2021-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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