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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오봉산 해평호수에 사계절 꽃 피는 경관 숲길 조성
[한국Q뉴스] 보성군은 득량면 오봉산 일원 해평호수변에 사계절 꽃이 피는 경관 숲과 둘레길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오봉산 해평호수는 오봉산 바로 아래 있어 오염원이 없고 올해 호수 주변으로 1km 길이의 데크길과 황토길이 완성 돼 잔잔한 호수를 보며 산책을 즐기기에 좋다.
보성군은 지난 달 22일부터 산림분야 근로자 60여명을 투입해 데크길 주변 산림에 대해 대대적인 숲 가꾸기를 시작했다.
사계절 꽃이 피는 숲 조성을 위해여 겨울에도 꽃이 피는 납매를 비롯해 생강나무, 히어리, 산수유, 함박꽃나무, 단풍나무, 동백나무 등 11 종의 수목과 마삭줄 등 덩굴류 2종 등 총 13종 3만5천 본을 식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신규로 확대 개설 예정인 흙길 주변으로는 눈과 머리를 시원하게 하고 가슴속에 열을 내려줘 폐렴, 기관지염, 두통, 어깨 결림, 고혈압 등에 효과가 있는 감국을 집단 식재해 걷기만 해도 건강이 좋아지는 힐링 산책로를 선보일 예정이다.
김철우 보성군수는 연일 작업 현장을 찾아 전국 최대 구들장 채석장인 오봉산과 해평호수 등의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직접 현장 지휘를 하는 등 적극적인 행정을 펼치고 있다.
김 군수는 “오봉산 구들장 문화 국가 문화유산 등재 추진과 함께 오봉산 주변 정비도 중요한 과제로 생각하고 있다”며 “올해 완공한 해평호수 데크길도 이용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데, 더욱 다양한 수종을 만날 수 있도록 수목도 풍성하게 가꾸고 황토길 확장, 쉼터 공간 조성 등을 통해 건강은 물론 마음까지 치유할 수 있는 힐링 산책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2021-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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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온라인 영암왕인문화축제‘왕인’에 김길환씨 선정
[한국Q뉴스] 영암군은 2021 온라인 영암왕인문화축제‘왕인’으로 학산면 출신 추담 김길환씨를 선정했다고 11일 밝혔다.
영암군향토축제추진위원회를 통해 이번 왕인으로 선정된 추담 김길환 선생은 1994년부터 현재까지 각종 전시회 및 초대전 출품으로 수상 받는 등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으며 지역 주민들의 글쓰기 능력 향상을 위해 강사를 자청해 지도하면서 서화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꾸준히 후진양성을 위해 노력했다.
현재는 후학들의 능력이 향상되어 각종 전시회 및 초대전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수상의 영예를 차지하는 등 영암군 서예 발전에 크게 공헌하고 있다.
특히 추담 김길환 선생은 관내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무료 서예 교실을 운영하면서 청소년 예의범절과 충효사상을 알리고 있고 고유한 민족 전통예술인 서예의 보전과 계승·발전을 위해 크게 이바지하고 있다.
또한 1994년 한국서화작가협회 전시회 특선을 시작으로 1995년 한양 미술작가협회에서 우수상, 금상 수상 등 국내에서 작품성을 인정받고 있으며 일본 동경, 중국 북경·계림, 홍콩 초대전 등 해외 각종 전시회에 출품해 우수한 성적으로 수상의 영예를 차지함으로써 영암군의 위상을 알리는데 일조했다.
영암군향토추진위원회에서는 추담 김길환 선생이 이처럼 서화를 통한 후진양성에 공헌을 해왔을 뿐만 아니라 어진 인품으로 지역사회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등 타의 모범이 된 공로를 인정해 올해의‘왕인’으로 선정했다.
지금까지 1999년‘왕인’선정을 시작으로 21대‘왕인’을 선정했으며 출신지별 역대 왕인을 살펴보면 영암 4명, 삼호 1명, 덕진 3명, 금정 1명, 신북 2명, 시종 1명, 군서 5명, 서호 1명, 미암 2명이며 올해 처음으로 학산 출신 왕인이 선정됐다.
2021-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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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17~31일 청년구직활동수당 지원사업 대상자 모집
[한국Q뉴스] 창원시는 오는 17일부터 31일까지 ‘2021년 경남 청년구직활동수당 지원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청년구직활동수당 지원사업은 코로나19로 고용감소에 따른 취업 준비기간 장기화 및 구직활동 비용 증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미취업 청년들에게 구직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매달 50만원씩 4개월간 최대 200만원의 취업 비용을 지원하는 것이다.
지원금은 체크카드와 연계한 포인트 및 경남사랑상품권으로 지급되며 구직활동을 위한 교육비, 도서 구입 및 시험응시료, 면접 준비 비용 등 사회진입 활동 및 구직활동에 소요되는 포괄적 경비로 사용이 가능하다.
특히 올해부터 취·창업한 자 중 3개월 근속한 경우 취업성공금으로 1회 50만원이 지급된다.
신청자격은 만 18세~34세의 기준중위소득 150% 이하 미취업 청년으로 신청일 기준 창원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최종학력이 졸업·중퇴·수료를 해야 한다.
해당 주 근로시간이 30시간 미만인 자도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 접수는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신청만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창원시청 홈페이지 새소식란에 게시된 모집 공고문이나 경남 경제진흥원 드림카드 사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유재준 일자리창출과장은 “고용절벽으로 취업이 어려운 청년들을 위해 구직활동 비용 지원과 함께 다양한 일자리를 발굴해 청년들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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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코로나19 300번∼309번 확진자 발생
[한국Q뉴스] 음성군은 관내 코로나19 300∼309번 확진자가 11일 오전 8시 4분에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번 300∼309번 확진자는 10일 음성군보건소 이동선별진료소에서 검체 채취 후 대한결핵협회 결핵연구원에서 실시한 검사결과 11일 8시 4분 양성판정을 받았다.
300∼309번 확진자중 300∼302번 확진자는 음성263, 264번 확진자의 접촉자로 자가격리 중이었으며 303∼309번 확진자는 관내 기업체 외국인 근로자로 음성군에서 실시하고 있는 외국인 전수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음성군보건소는 감염경로 파악 등 역학조사 중이며 확진자는 추후 병상배정을 받아 치료기관으로 이송할 예정이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에 따라 불필요한 외출과 소모임, 다중이용시설 방문 자제와 마스크 착용, 손 씻기 등 개인방역수칙을 적극 실천해주기 바란다”며 “확진자와의 접촉이 있었거나 감염위험 상황에 노출됐을 경우 보건소와 상담 후 코로나19 검사받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1-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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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소방서 구급대원 백신 예방접종 시작
[한국Q뉴스] 안성소방서는 지난 10일부터 코로나19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구급대원들의 면역력 확보를 위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접종을 시작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접종은 119구급대원이 불특정 다수와 접촉하거나 확진자·의심환자를 이송하는 과정에서 감염 우려가 높기 때문에 의료종사자와 같이 선순위 배정돼 실시된다.
우선접종 대상자로 분류된 51명의 119구급대원은 13일까지 3일간 보건소에서 백신 접종을 받을 예정이다.
고문수 서장은 "감염병 대응 최일선에 있는 우리 대원들의 안전과 시민의 안전을 위해서는 예방 백신 접종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현장에서의 더욱 적극적인 소방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1-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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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2021년 야생동물 피해 보상 추진
[한국Q뉴스] 광양시는 멧돼지, 고라니 등 야생동물로 인한 인명·농작물 등 피해발생이 지속됨에 따라, 농가 소득 보전과 야생동물로 피해를 줄이기 위해 ‘야생동물 피해보상 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원대상은 광양시에 주소를 두고 경작하는 농업인 등과 야생동물에게 직접 인명피해를 입은 경우이며 피해면적, 소득액, 작물의 생육 비율, 피해율 등 농촌진흥청 농축산물 표준소득자료 단가에 따라 산정한 피해산정 금액의 80%를 지원한다.
사업은 3월~12월 10개월간 시행되며 피해현장을 보존해 토지소재지 읍면동사무소로 피해 보상 신청을 하면 손해사정사가 현장을 조사해 보상금을 산정하며 농작물 등 보상금은 최대 500만원, 인명피해 보상금은 최대 1,000만원까지 보상된다.
시는 야생동물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을 운영하고 야생동물로 인한 피해 예방사업 등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최근 접수 완료된 피해 예방시설 설치지원사업은 2011~2020년 255 농가에 6억 8천 5백만원을 지원해 농가 농작물 등 피해를 예방하는 데 힘쓰고 있다.
조희수 자원순환과장은 “유해야생동물로 인한 피해를 줄이기 위해 예방시설 지원사업 및 피해 보상사업을 최대한 지원하고 유해야생동물 포획 활동과 포획틀 임대사업으로 유해야생동물 개체수 줄이기도 병행해 살기 좋은 광양시에 도움이 되고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1-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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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어린이집 마스크 지원
[한국Q뉴스] 광양시는 지난 10일 어린이집 아동을 위해 소형 마스크 KF94 37,225장을 어린이집 119개소와 광양시 육아종합지원센터에 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마스크는 광양지역 119개 어린이집의 전면 개원을 맞아 지역 내 어린이집 방역환경 개선을 위해 지급했다.
시는 이와 별개로 어린이집 내 감염원 차단을 위해 방역관리 이행사항 점검 및 코로나19 유행 대비 어린이집용 대응지침을 안내했으며 비상상황 발생에 대비한 어린이집 비상연락망 정비 및 방역수칙 준수사항 등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류현철 교육보육과장은 “아이들을 위해 지원한 마스크가 어린이집 내 감염병 예방과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 경감에 도움이 될 것이다”며 “신학기 개원으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느슨해지지 않도록 방역지침 준수를 위해 노력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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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읍 서초등학교 골목길, 추억의 촬영장소 변신 중
[한국Q뉴스] 광양시 광양읍사무소 앞에서 서초등학교로 가는 골목길이 시민들의 촬영장소로 명성을 높이고 있다.
이은미 작가와 이선아 112 자전거 봉사대장이 낡은 담벼락에 어릴 적 추억을 떠오르게 하는 ‘백마 탄 빨간 머리 앤과 아빠’ 벽화를 그리자 골목길이 산뜻하고 아름다운 거리로 탈바꿈했다.
또한 담벼락 조성에만 그치지 않고 주변 화단에 나무와 꽃을 식재해 추억과 볼거리가 가득한 아름다운 길거리로 만들어 시민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웃 주민들은 “주택 옹벽, 화단 담장 등이 오래돼 보기가 흉했는데 벽화로 새롭게 꾸며져 걷고 싶은 거리로 다시 태어난 느낌이 든다”고 전했다.
이선아 대장은 “지역 주민과 시민들의 반응이 좋은 만큼 여력이 된다면 인근 골목길까지 범위를 넓혀 마을 방문객의 마음을 사로잡는 아름다운 마을을 만들고 싶다”고 밝혔다.
정은태 광양읍장은 “골목길에 생기를 심어준 이선아 대장님의 아름답고 따뜻한 마음이 벽화 속에 고스란히 담긴 만큼 등하굣길 담장을 지나는 학생과 방문객에게 감성적이고 힘찬 에너지가 전달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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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2021년 민방위대원 비대면 교육 실시
[한국Q뉴스] 광양시는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됨에 따라 올해 민방위 교육을 비대면 교육으로 전환해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그동안 1~4년 차 대원은 4시간의 집합교육, 5년 차 이상은 1시간의 온라인 교육 또는 비상소집 훈련을 받아야 했다.
2021년 민방위 교육은 집합교육 시 발생 가능한 감염병 확산을 방지하기 위한 것으로 4월 1일~6월 30일 민방위 사이버교육 홈페이지에 접속해 약 1시간 과정의 교육 영상을 시청하면 된다.
교육 내용은 민방위 대원의 임무와 역할, 핵 및 화생방 대응, 생활안전에 유용한 감염병 예방, 인명구조, 응급처치, 소화 활동, 지진, 해일 태풍, 해상안전, 폭염의 대응·수습·복구 체계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삼식 안전총괄과장은 “사이버 교육을 잘 활용해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사이버 교육에 민방위 대원의 적극적인 협조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1-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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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길형 시장, “긍정적·능동적인 민생업무 추진”강조
[한국Q뉴스] 조길형 충주시장이 새봄맞이 안전과 환경정비 사항을 점검하며 긍정적·능동적인 민생업무 추진을 강조했다.
조 시장은 11일 열린 정책토론회의에서 “최초 마을 현장점검 시 시민들이 불편을 많이 호소하는 민원이 상하수도 확대, 마을회관·경로당 개보수, 불법 쓰레기 투기 등이다”며 “시민들의 불편사항 해소를 위해 행정력을 집중해서 신속한 조치를 진행하라”고 지시했다.
그는 충주댐 “수자원을 이용한 농업·생활용수 공급 등 수자원의 효율적 운영을 위한 활용방안을 강구하라”고도 했다.
또한, “마을이 커지면서 외곽에 설치되었던 간이 하수처리장이 마을 한복판에 위치하는 상황”이라며 “악취 저감 대책을 조속히 추진해 시민 생활에 악영향을 초래하는 일이 없도록 하라”고 말했다.
이어 “읍면동별 쓰레기 수거 실태를 정밀하게 점검할 필요가 있다”며 “용역업체를 최대한으로 활용하고 담당 공무원이 관리·감독하는 체계가 제대로 운영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아울러 “차량을 이용해 마을 도로변에 불법투기를 자행하는 사례를 근절해야 한다”며 “불법투기 지역에 보안등과 경고문, 마을회관과 연결된 감시카메라 등을 설치하고 적발 시 단호하게 대응해 모든 불법투기 시도를 뿌리 뽑을 것”을 강하게 지시했다.
조 시장은 “충북선 달천구간의 정상화를 위한 서명운동이 진행 중이다”며 “시민들에게 달천구간 정상화의 필요성을 상세하게 알려서 온·오프라인 서명운동에 다 함께 참여하는 분위기를 조성해달라”고도 했다.
조길형 시장은 “능동적이고 효율적인 시정 운영을 위해 빈틈없는 점검과 조속한 보완책 추진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2021-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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